자기애적성격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많아 정신병동에서 만나곤 합니다. 이들을 양육한 부모탓일텐데 이런 부모를 만들어낸 국가도 공범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돌봄에 대한 교육을 어린시절부터 학습하는 과정이 생겨야할 것 같습니다(인간의 취약성과 의존성을 이해하고 연대의식을 높이며 공동선을 향한 실천활동)...
신부님 강의 듣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은 하느님께 맡기고 있어요 제가 잘 해내지는 못하니 기도만 할 뿐이에요 여사울성지 갔더니 신부님께서 엄마는 엄마의 십자가만 지고 아들의 십자가는 지지 말라고 강론 시간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자식도 없는 신부님들께서 더 현명하시니 강론, 강의 듣는 게 감사하고 기쁩니다
옛날에 신부님도 선생들이 말 함부로해서 상처받으셨잔아요 선생들의 횡포 시절 그 학부모들이 학대 받은 세대겠죠 이정도 가지고 선생이 자살하는거 선생도 문제입니다 이전세대 선생들땜 저 또한 강남에서 촌지세대에 살면서 차별 받으며 자랐어요 지금 선생들이 부모가 이정도 안하면 옛날 선생들처럼 아이들을 학대할껄요 말도 합부로하고 신부님 선생이 초등학생 그림이 어둠다 노래를 못한다 그런 꼴통선생들 무서운게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오랜만에 신부님 말씀 들으니 역시 유쾌한 말씀속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투비행단소음으로 강의말씀들을때 상당히 피해를 보긴합니다만 ..저도 10전투비행단에 민원을 20년전부더 간간히 넣어도 여전히 변화가 없네요 결국은 저의민원도 무의미한 것일까 생각이듭니다 귀청고막에 문제가 생겼는지 한쪽귀가 잘안들려서 몆번이고 되물어보긴하지요...
제 남편이 자기애적성격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신부님 방송 자주 듣는데 좀 깨닫고 변화되었음 합니다~^^ 저도 문제가 있네요. 알아주길 바라고 잘한다는 말 듣고싶고 아무말 안하면 뭔가 섭섭하고요 ㅎ 아직 성숙되지 않은 어른 인거같습니다. 제 자신을 잘 다스려야겠어요😂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교사쌤❤명복을 기도 매일했어요. 저도 국가공무원이라 남편 청사가 학군1등급. 동네라 걸어서10분 거리로ᆢ걸어서5분거리 중학교 전학했죠ᆢ나중에 아이가 털어 놓는데 교실뒷문유리도 아들이 깬게아니고 일진두목애가 깨고 담임한테 제아들이 깼다고 거짓말했다구요ㆍ 30대중반 여 담임은 아들 말을 믿어주지않았고 저는 전화받고 120,000원을 배상했고 전학와 일주일 후 생긴일이었고 아들이 키가 커 뒷자리 뒷문쪽 앉았는데 부딪혀 깨졌다고 전화와 유리값 송금 하라 했죠ᆢ 1년이 지나 따지고 싶었지만 시누이ᆢ친구들 교사가 많아서ㅡ참았어요 고등법원 근무하면서 지금도 그때 담임이 원망스럽습니다. 심리상담 갔는데 쌤 왈ㅡㅡ어머니.쇼맨쉽으로 휘젓어서야 맞다 그래야 내부모는 시베리아 떨어져도 나를 지켜주겠다 믿음을 갖는다고ᆢ그일지매 아이들은 한달 후 폭력을 가했고ᆢ대학병원에서 4시간 대수술을 했고 그 동네에서 먼. 동네로 이사했고 ᆢ담임쌤 들도 학부모도 우리학생들도 서로 서로 힘 약한아이들 편에서 살피고 잘난부모도 평범한부모도 어른으로. 행동하길. 바랍니다ㆍ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저의 일상,신앙생활,대인관계,부부관계 등등 정신병적 문제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는 신자입니다 문제점들이 많지만 그게 현실인만큼 알게모르게 쌓인 그 문제들의 시작점들 찾아보려 합니다 제가 아주 많이 문제아,미숙아네요 게슈탈트 심리학에도 부쩍 관심이 생겼어요 어디서 어떻게 공부할수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지금 거주하는 곳이 옆집이 한집밖에없는 산골 오지에 살고있어서 강론만 찾아 듣고있는데 느리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공부해가면서 사는동안 좀 더 성숙하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목적은 찰진 성숙입니다^^ 맹모닝도 복음해석 해설도 감사히 찾아 듣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남편과도 함께 듣곤 한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신부님^^
아이를 떠받들고 있다 그러면 아이는 바보가 되고 이성도 떠받들면 안된다 신 조차 잘못 떠받들면 미치광이 가 된다 떠받드는 것은 바르고 좋케 해야한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 신부님 너무 웃겨 배꼽 집았아요~~~👍
자기애적성격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많아 정신병동에서 만나곤 합니다. 이들을 양육한 부모탓일텐데 이런 부모를 만들어낸 국가도 공범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돌봄에 대한 교육을 어린시절부터 학습하는 과정이 생겨야할 것 같습니다(인간의 취약성과 의존성을 이해하고 연대의식을 높이며 공동선을 향한 실천활동)...
신부님 좋은 말씀 어디서 듵을수 없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올바른 신앙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강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선구자'이십니다~♡♡
신부님^*^
ㅎㅎ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늘 신부님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중요한 이시대 나아갈 방향
청정한 힘 올라오는듯한 말씀
신부님~고맙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은 기도를 회피처로 삼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구하는 것....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멘🙏 신부님고맙습니다 🌺
찬미받으소서 🙏
현실을 일깨워주시는 말씀
늦은휴가~ 고성 앞바다 파도소리와 함께 들으며 시야가 넓어지는 저녁 시간...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역시 홍 신부님 최고!
신부님
사이다 같은 강의 넘 멋지셔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 강의를 넘 많이 기다려습니다 ^^ 항^^상 영육 간에 강건 하시길^^
매달 사이다 같으신 신부님 말씀을 품고 깊은 깨달음을 얻는 큰 기쁨으로 하루하루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ㅋㅋㅋ 신부님 넘솔찍하게표현해주셔서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인 갈라치기와 도를 넘는 언어와 행태들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잘 짚어주셔서요.😅
신부님 반가워요. 여전히 정정하시네요. ㅎㅎ.
신부님의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기도해줄께” …맞는 말인것같아요. 별로 고맙지도 듣고싶지도 않은말..ㅎㅎ
신부님 강의들으면 위안이, 위로, 용기, 힘이, 납니다 속시원, 웃기셔요 재미있어요 ㅎㅎ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과치료도. 가족들 다. 동의받지말고 문턱이 낮아으면좋겠습니다.
인권도 중요한터라...인권보호하면서 가족과 사회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만세.
신부님 👍👍🙏🙏🙏
신부님 짱❤❤❤
신부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참 좋습니다. 늘 열정적인 강의해 주시고 생각하게 해 주시는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듣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은 하느님께 맡기고 있어요
제가 잘 해내지는 못하니
기도만 할 뿐이에요
여사울성지 갔더니
신부님께서 엄마는 엄마의 십자가만 지고 아들의 십자가는 지지 말라고 강론 시간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자식도 없는 신부님들께서
더 현명하시니 강론, 강의
듣는 게 감사하고 기쁩니다
홍신부님~너무잼나게강의해주셔서보는내내웃음지으면서봤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옛날에 신부님도 선생들이 말 함부로해서 상처받으셨잔아요 선생들의 횡포 시절 그 학부모들이 학대 받은 세대겠죠 이정도 가지고 선생이 자살하는거 선생도 문제입니다 이전세대 선생들땜 저 또한 강남에서 촌지세대에 살면서 차별 받으며 자랐어요 지금 선생들이 부모가 이정도 안하면 옛날 선생들처럼 아이들을 학대할껄요 말도 합부로하고 신부님 선생이 초등학생 그림이 어둠다 노래를 못한다 그런 꼴통선생들 무서운게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신부님의 명쾌한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신부님 말씀 들으니 역시 유쾌한 말씀속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투비행단소음으로 강의말씀들을때 상당히 피해를 보긴합니다만 ..저도 10전투비행단에 민원을 20년전부더 간간히 넣어도 여전히 변화가 없네요 결국은 저의민원도 무의미한 것일까 생각이듭니다 귀청고막에 문제가 생겼는지 한쪽귀가 잘안들려서 몆번이고 되물어보긴하지요...
할머니 멋져
신부님 목소리에.자꾸만 듣고 싶네요.멋진 강의 계속 듣게습니다.아멘
진상과 또라이가 있더라구요 ㅠ 저도 피해자입니다
신부님이 칠판에 쓰시는 글씨들이 잘 안보였는데, 잘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재밌어요. 저자신 들여다 봐야할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아들과 저녁시간 집에서 보내니 좋네요
난방없이 조끼 껴 입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하니 훈훈한 것 같아요
이번 겨울은 거의 난방을 안 틀고 버티고 있어요
나름 괜찮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한 겨울, 모두에게 햇살오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저를 잘 아시는 분 처럼 저도 몰랐던 저를 제게 보여 주시는 강의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언제나 명쾌합니다 ❤
신앙자에게 신부님은 높으신분이신데도 불구하고 하늘아래 다 평범하고 평등함을 일깨워주시는 신부님께 삶의 답을 얻습니다.
직접가서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정말 좋았던 강의였어요😊
저도 함께 참석하고 싶었는데...다음달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제 남편이 자기애적성격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신부님 방송 자주 듣는데 좀 깨닫고 변화되었음 합니다~^^ 저도 문제가 있네요. 알아주길 바라고 잘한다는 말 듣고싶고 아무말 안하면 뭔가 섭섭하고요 ㅎ 아직 성숙되지 않은 어른 인거같습니다. 제 자신을 잘 다스려야겠어요😂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교사쌤❤명복을 기도 매일했어요.
저도 국가공무원이라
남편 청사가 학군1등급. 동네라 걸어서10분 거리로ᆢ걸어서5분거리 중학교 전학했죠ᆢ나중에
아이가 털어 놓는데
교실뒷문유리도 아들이 깬게아니고 일진두목애가
깨고 담임한테 제아들이 깼다고 거짓말했다구요ㆍ
30대중반 여 담임은 아들 말을 믿어주지않았고
저는 전화받고 120,000원을 배상했고
전학와 일주일 후 생긴일이었고 아들이
키가 커 뒷자리 뒷문쪽 앉았는데
부딪혀 깨졌다고 전화와
유리값 송금 하라 했죠ᆢ
1년이 지나
따지고 싶었지만
시누이ᆢ친구들 교사가 많아서ㅡ참았어요
고등법원 근무하면서
지금도 그때 담임이 원망스럽습니다.
심리상담 갔는데
쌤 왈ㅡㅡ어머니.쇼맨쉽으로 휘젓어서야 맞다
그래야 내부모는 시베리아 떨어져도
나를 지켜주겠다 믿음을
갖는다고ᆢ그일지매 아이들은 한달 후 폭력을 가했고ᆢ대학병원에서 4시간 대수술을 했고
그 동네에서 먼. 동네로
이사했고 ᆢ담임쌤 들도
학부모도 우리학생들도
서로 서로 힘 약한아이들
편에서 살피고
잘난부모도 평범한부모도
어른으로. 행동하길. 바랍니다ㆍ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겨울에 건강 조심하세요^^♡#~~
신부님!목소리 듣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저의 일상,신앙생활,대인관계,부부관계 등등 정신병적 문제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는 신자입니다
문제점들이 많지만 그게 현실인만큼 알게모르게 쌓인 그 문제들의 시작점들 찾아보려 합니다
제가 아주 많이 문제아,미숙아네요
게슈탈트 심리학에도 부쩍 관심이 생겼어요
어디서 어떻게 공부할수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지금 거주하는 곳이 옆집이 한집밖에없는
산골 오지에 살고있어서 강론만 찾아 듣고있는데 느리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공부해가면서 사는동안 좀 더 성숙하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목적은
찰진 성숙입니다^^
맹모닝도 복음해석 해설도 감사히 찾아 듣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남편과도 함께 듣곤 한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신부님^^
1:04:00 그때 장면 박사는 총리였습니다.(내각제)
늘 감사합니다.영상을 굥이 들으면 좋겠네요
나르시스트가 뭔가 평소 궁금했는데...구체적 예화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다음엔 진상들 잘 걸러내시고 다니세요. 신부님 앞에서 알랑알랑 대는 분들 특별히 조심하세요 😂😅😊
아이를 떠받들고 있다 그러면 아이는 바보가 되고 이성도 떠받들면 안된다 신 조차 잘못 떠받들면 미치광이 가 된다 떠받드는 것은 바르고 좋케 해야한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애지중지 키운 애들이 배은망득하다고 하셨지요.
금쪽이 쪽박될것 같아요
자기애가 부모이면? ....
조부모 욕하게 됩니다. ㅠㅠ
😅
들어보니 딱 모지리와 안농운이네.👹👹👹
굥 무리들인듯
금쪽이 대통령 한 사람 아는데 꼭 그 사람같네요
빵터지는 댓글^^~ 덕분에 웃으면서 강의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