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참 오랫동안 변함 없다. 동대문에서 내 매장이긴 하지만 밤 세서 판매일 할 때도 매일 새벽마다 일용직 일자리 찾는 사람들이 붐비는 골목이 있었다. 그 때하고 스마트폰 생긴 지금까지도 일용직 고용행태가 이렇게 똑같다는 건 육체노동의 가치가 여전히 무시되고 있으며 이러니 다들 기피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이런 시장에 투입되면서 고용방식이나 근무형태등이 개선되길 바라며, 그런 새로운 시각의 필요, 관행의 개선을 위해 젊은 시각이 필요했다는 걸 늦지 않고 깨닫기를 바란다.
사서고생하면 골병생긴다고는 하지만 노가다는 인생에 확실히 도움된다. 일용직잡부로해서 기공까지 3년 정도하고 공부해서 취직성공했는데 현장일 할때 생긴 인내심과 책임감이 지금의 나를 만듬 인력소나가면 젊은사람들많다. 배우를 꿈꾸고 실제로 영화에서 본 사람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 인력소에서 경험쌓고있음 모두 잘될것임
22살에 해보니 나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인력사무소가서 퇴근한 날엔 오자마자 뻗어 자버릴 정도지만 아직도 사무소에서 5만원 신권 2장이 내 손에 쥐어지던 그 느낌과 성취감은 분명히 기억합니다. 여름에 도로공사 할 때 그 더위를 잊지 못하기에 아무리 추워도 겨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고생많다‥ 나도 취업준비생이지만 요즘 20대들 고생 진짜 많이한다는걸 윗세대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현재 20대들의 현실이 이렇다는 걸 알고 제대로 투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당신들 자식뻘인 애들입니다 투표 제대로 하셔서 자식뻘들 사회에서 고생 안 하게 도와주세요 20대 자녀두신 부모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크게 잘못 아는게 잡부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사람이 모자란 현장일의 특성상 성실한 사람은 기능을 배우고 결국 10년차 되면서 반장이 됩니다... 그 반장들이 월급으로 50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700만원 넘게받는 사람이 많습니다..건축,토목과 나와서 관리하는 사람들 보다 월급은 더 많은 상황이죠....해외건설에 뛰어들어 지금은 친구들 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저역시 관라자로서 10년 걸렸습니다...청년들이 돈의 가치를 느끼는데 노가다 만한것이 없다고 봅니다...노동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고귀한 겁니다 청년 여러분 힘내세요~~~!!!
김재성님?.. 저는 본인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하지만 건설 노다가 4년 동안하면서? 노가다 일을 안해본 일이없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현재 2020년 3년전 이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 가더라도 열심히 하면 소장들이 더 챙겨 주니깐 열심히 하시면 빛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 이따 저도 노가다 및 건설 회사 다니면서 알았지만 아무리 상사가 무섭고 일이 어려워서 열심히 할려고 하면 다 받아주고 잘 알려주니깐 힘내서 올라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막노동 할때 힘들때 생가 하면서 늘 이 영상을 보지만 지금 현재 힘들어서 막노동 나가시는분들도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열심히 나가시면 인정 하니깐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보도블록 깔기 빗자루 들고 뒷정리 하고 벽돌 곤방하고 모래는 서비스. 폼 쌓기, 집부수기, 사람몸통 만한 30kg 짜리 드릴로 땅뚫기, 정화조 공사, 목수보조, 철근, 아파트 수동으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타고 각층마다 쓰레기 치우기, 대리석 올리기, 밭에서 배추뽑아 트럭에 싣기, 빠루로 못빼기, 공사 마무리된집 쓰레기 차에 싣기. 제가 예전에 막노동 현장에서 몇년 일했을때 대학생도 많았지만 그냥 고졸후 대학 안가고 막노동을 직업으로 하는 20대도 많이 있었는데 영상에는 그런 청년은 안보이네요.. ^^ 그당시 솔직히 힘든것은 힘이 좋아 별로 못느끼고 날씨가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것이 좀 힘들었고 일끝나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샤워 없는 땀과 냄새나는 작업복 그대로 집으로 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때 보다 일당이 많이 올라갔네요.
나도 대학교 방학때마다 노가다로 알바해서 등록금 다 냈는데 오래하면 학기중에도 형님들이 연락와서 일 좀 도와달라고 함 그럼 주말에도 한번씩 나가면 용돈벌이에 쏠쏠함 피시방이나 편의점보다 힘들긴해도 알바비가쎄서 난 좋았음 덕분에 대학때 집에 손안벌리고 쓸만큼 벌어서 다녔음
공시생 시절에 하루밥값 3천원으로 버티면서 막노동으로 먹고 살았는데. 현직에 들어와 이리저리 치이고 살다보니 그시절이 그리움...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성실한 근로자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육체노동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폰팔이, 중고차 딜러, 렉카충, 딸배 이딴 민폐덩어리들 보단 저분들이 훨씬 훨씬 존경스러움.
정말 대단하다 나도 20대 초반때 돈이나 벌자 해서 간게 삼성R5? 수원에 있는 삼성 연구소 짓는 현장에 갔는데 1주일만에 도망쳤다..8월의 엄청더운날씨...무게가 50kg이 넘는 판넬을 옮기기...그 이후로 다시는 노가다를 안해야겠다 라고 생각을했었던 기억이...나보다 나이 어린친구들이 정말 대단하다....이렇게 열심히 하는모습보니 부끄럽고 민망하기 없다..너네들은 무얼하던지 성공할거같다....힘내라 청년들아...정말 최고다 .
그런데 가지말고 대기업 삼성반도체 건설현장 가세요. 지금 거기서 일하는중인데 위험한거 안시키고 사고나는 순간 바로 그 팀 자체가 짤립니다. 작업지시 안나오면 일안하고 대기만 타죠. 실제 일하는시간 얼마안되요 거희 1년다되가는데 예상했던 목돈 거희다 모아가네요. 물론 그렇다고 노가다가 오랫동안 할일은 아니에요. 안전하게 일하려면 평택반도체 현장 추천합니다.노동강도도 높지 않고 안전챙기면서 목돈모으기 좋아서 목표치 모으고 떠날려구요
4:38 흔이 사람들이 막노동 밑바닥이라고 하잔아요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도.... (맞다는 얘기네..) 10:25 나중에 공부 열심이 안하면 저런거 한고 저런데서 더러운거 묻이고 일하고 그런 편견이 없어졋으면 좋겟어요..... 공부 열심이 해서 사무직, 판사, 의사, 공무원되고 저런데서 더러운거 묻이고 일할것 같진 안은데... 알바는 알바임 잠깐 할만 하지 저 일이 평생 직업이 돼선 안되고
이런일 이유가 있어서 애들이 하는거고...세상이 얼마나 독한지 알고 열심히 하러 오는거고....먹고쓰는 돈 대학을 가고픈데 부모님이 능력이안되? 부모님이 자신에게 보탬이 되지못해? 부모님이 나때문에 힘들고 지칠까봐?이유는 비슷비슷하고 모두가 힘들다. 젊은이들이 정말 단기간 필요해서 힘든일을해서 돈을 벌지. 고졸이든 대졸이든하고 욕심부리고 큰 일자리부터 갈려고하지마라. 저런일을 해봤다고 더 열심히해서 좋은자리갈려고하는 모습은 좋다. 하지만 분수를 알고 가자. 지금도 똑똑하고 준비되있는 젊은층들은 넘친다. 게속해서 늘어날꺼다. 더 힘들고 더 월급이 적어도 자리났을때 자리잡아라. 언젠간 너희자리도 어른들디 다차지하거나...너희보다 어린애들이 겁없이 치고올라와서 그 자리를 빼앗는다. 언젠간 갈때가 없고 자리를 못잡아서 다시 저런 자리로와서 이젠 평생 직장일을 해야한다. 갈곳 못찾고 다시 저렇게 힘든일을 죽을때까지 해야한다는 말이다. 대졸은 돈내밀고 아무나 열심히다니면 졸업한다. 자격증? 있으면 점수크지? 경력직들 오면 바로 밀려난다. 실제로 스펙되는애들 뽑아봤자. 일못버티고 짧은기간에 나가는 사람이 엄청많기때문이다. 들어올땐 입만살아서 들어오면..잔소리나 힘들다고 못버텨내고 나가는? 나중에 돌아와서 빌면서 우는 애들도 봤다. 공장에도 그런일이 수없이 많다고한다 30살이넘은분도 그렇다고한다.
현금매 제일 웃긴게 대학교에 기업의 경영인들이나 재계의 관련자들이 강의하러 오면...거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혹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계속 도전하라”라는데ㅋㅋㅋ전 한 편으로 생각한 게ㅋㅋ젊은 사람의 도전정신으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이끌어낸 결과는 기업인들은 그걸 뺏어가거나 혹은 계속 도전 했지만 실패해버려서 제기가 불가능할 때..그냥 기업이나 재계애들은 자기가 도전 하기 싫으니깐 괜히 젊은 사람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라고 부추긴다고 생각함ㅋㅋ그래서 꼰대같은 마인드나 기업인들은 기업하면 안 됨
대한민국이 호주처럼 건설업하는 사람들 무시하지않고 급여도 높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막노동을 공부안하고 실패한 사람들이하는게 잘못됐다고 꼬집은 저 두 청년들의 말이 가슴을 찌른다.. 대한민국화이팅
건설쪽 형틀,철근,미장 등등 기공들은 해당사항 안되지만 인력사무소 잡부들이 왜 실패한 사람들인지는 사무소 나가보면 암..ㅋㅋ 그냥 미래가 안보임 저도 해봤지만 하루살이에요
무엇보다 내 몸 다치지 마시고, 힘들여 흘린 땀 많큼 인생의 꿈을 이루시기를....
저도 20대 후반 어느새 나이가 하나하나 먹어가면서 저 청년들과똑같상황에 놓여 있네요 취업난에 세벽 5시에 출근해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거 보니까 대한민국 청년들 정말 열심히 사는것 같네요 진짜 취업이 안되 힘들지만 ! 이모든것도 지나가겠죠
박박진우 열심히사세요! 다잘될거에요
힘네세요
홧팅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화이팅 하세요.
ㅇㅇ
청년들이 생각도바르고 인물도 좋네요
젊은사람들이정말이지대단합니다.
그대들에게박수를보냅니다.힘내십시요항상응원하겠습니다.
나랑 몇살 차이안나는데 진짜 대단하다 열심히 사는게 존경스럽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참 오랫동안 변함 없다. 동대문에서 내 매장이긴 하지만 밤 세서 판매일 할 때도 매일 새벽마다 일용직 일자리 찾는 사람들이 붐비는 골목이 있었다. 그 때하고 스마트폰 생긴 지금까지도 일용직 고용행태가 이렇게 똑같다는 건 육체노동의 가치가 여전히 무시되고 있으며 이러니 다들 기피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이런 시장에 투입되면서 고용방식이나 근무형태등이 개선되길 바라며, 그런 새로운 시각의 필요, 관행의 개선을 위해 젊은 시각이 필요했다는 걸 늦지 않고 깨닫기를 바란다.
막노동에 대한 시선이 왜 안좋은지 모르겠다.. 진짜 현장 갈때마다 보면 엄청 고생하는데..
시선이 왜 안좋은지는 인력사무소 나가보면 암 ㅋㅋㅋㅋ 진짜 기술있는 건설직 기공들이랑 인력사무소 잡부들이랑 다른 세계 사람들임
@@molbasibaroma 시선을 안좋게 보니깐 글치..
@@조승환-v4z 안 좋게 볼 만 한게, 안전감시단으로 일 할때 인성이나 행적 수준들을 보면 심하게 과격하거나. 선넘는게 일상이라 안 좋게 볼 만함 ㅋㅋㅋㅋ
사서고생하면 골병생긴다고는 하지만 노가다는 인생에 확실히 도움된다. 일용직잡부로해서 기공까지 3년 정도하고 공부해서 취직성공했는데 현장일 할때 생긴 인내심과 책임감이 지금의 나를 만듬 인력소나가면 젊은사람들많다. 배우를 꿈꾸고 실제로 영화에서 본 사람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 인력소에서 경험쌓고있음 모두 잘될것임
22살에 해보니 나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인력사무소가서 퇴근한 날엔 오자마자 뻗어 자버릴 정도지만 아직도 사무소에서 5만원 신권 2장이 내 손에 쥐어지던 그 느낌과 성취감은 분명히 기억합니다.
여름에 도로공사 할 때 그 더위를 잊지 못하기에 아무리 추워도 겨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고생많다‥ 나도 취업준비생이지만 요즘 20대들 고생 진짜 많이한다는걸 윗세대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현재 20대들의 현실이 이렇다는 걸
알고 제대로 투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당신들 자식뻘인 애들입니다
투표 제대로 하셔서 자식뻘들 사회에서 고생 안 하게 도와주세요
20대 자녀두신 부모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애들이 착하네 부모님 돈 빠는애들보다 훨 낫다
공감합니다.
너희들이 돈지랄하며 유학갔다온 내 조카들보다 훨 낫다..어차피 인생은 독립을 누가먼저 하느냐다, 너희들은 먼저 발을 듸뎠다...대단하구나!
Blue Lights 조카분도 곧 깨달을테니 맘쓰지마세요. 철들겠죠.
재누어 죄는 아니지만 성인이면 자기 앞가림은 할수 있어야하고 책임감이 있어야죠
yong아 이재용한테 가서 하십시요. 요즘 애들을 뭘로보고 에잉
다들 인물도 좋고 열심히 사시는만큼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길 바랍니다
어린데 노동으로 돈벌어서 쓰겠다는 생각 대견하고 존경스럽네요 난 이런거 못해 잡일할바에 그냥 놀랜다 이런생각하는 어린친구들 많은데.. 열심히 사니 보기좋아요ㅎㅎ
꼭 성공하세요.건강도 중요합니다.
젊은이들이 대한민국 미래입니다.
IMF세대인 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 잘생겼네,,,,
사람들이 크게 잘못 아는게 잡부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사람이 모자란 현장일의 특성상 성실한 사람은 기능을 배우고 결국 10년차 되면서 반장이 됩니다... 그 반장들이 월급으로 50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700만원 넘게받는 사람이 많습니다..건축,토목과 나와서 관리하는 사람들 보다 월급은 더 많은 상황이죠....해외건설에 뛰어들어 지금은 친구들 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저역시 관라자로서 10년 걸렸습니다...청년들이 돈의 가치를 느끼는데 노가다 만한것이 없다고 봅니다...노동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고귀한 겁니다 청년 여러분 힘내세요~~~!!!
나는 저 애들이 진짜 대단하다못해 존경스럽다..나보다 한창동생뻘이지만.
노가다는 부끄러운게 아니다..힘내라 화이팅
일당이 높으면 뭐하나.. 일용직 잡부였던 19세 철도직원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기차가 쌩쌩 달리는 철도위에서 일하다 숨지고 처음엔 이슈가 되기 전까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는데 대한민국 노동은 화이트칼라나 블루칼라나 열악하네요
노가다랑 철도직원쓰래기랑 비교하지마라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라 시1
그건 철도청이 씹새끼들인거고
오병희 뭔 개소리냐 뭐가 똑같에?
김재성님?.. 저는 본인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하지만 건설 노다가 4년 동안하면서? 노가다 일을 안해본 일이없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현재 2020년 3년전 이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 가더라도 열심히 하면 소장들이 더 챙겨 주니깐 열심히 하시면 빛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 이따 저도 노가다 및 건설 회사 다니면서 알았지만 아무리 상사가 무섭고 일이 어려워서 열심히 할려고 하면 다 받아주고 잘 알려주니깐 힘내서 올라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막노동 할때 힘들때 생가 하면서 늘 이 영상을 보지만 지금 현재 힘들어서 막노동 나가시는분들도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열심히 나가시면 인정 하니깐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공무원 준비때 시험 끝난 후 일용직에서 일하면서 합격 후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일용직이 일이 힘들고 사람들이 무시를 하지만 저는 결코 부끄럽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들 꿈을 위해서 일하는 거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의 일부이니깐요 힘내세요 꼭 좋은 날이 옵니다
예쁘다...
힘내라...
모두다 안아주고 싶다!!!!!!!젊은 청춘들!!!!!!!나도 노가다 현역이지만 내세울거 없지만 젊은 친구들 몸 다치지말고 따뜻한 일당 벌어가요!!!!그 돈으로 꿈에 보태고 열심히 공부해요~~~
나는 공무원 준비생 이다 보고 이거 왔는데 부모님한테 손 벌려 가면서 안되는 공부 하는 분들보다 이분들이 더 멋있는거 같아요
이런 분들은 무엇을 하던 성공 하실까 같네. 나약하기만 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다치지만마세요
특히 허리디스크 걸리면 죽음입니다
눈물난다ㅜ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글로벌취업박람회에 다녀왔는데 목공기능사 기술직 경력 5년에 급여가 8만호주달러 한화 7000만원?? 정도하던데 이런것도 잘 알아놓으면 좋은거같다
우리나라에선 천한 대우받지만 사람답게살려면 이민도 좋은 방법인듯
건축업 선박업 용접 이런거 호주 가자마자 바로 비자내주고 몇년 하면 다준다고하던데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음
그거 막상가면 외국어 안되면 걍 잘림.. 호주는 가차없음 그리고 학교 다녀야함 TAFE 이라고
노가다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영어는 힘듦. 그런머리 였으면 호주가서 화이트칼라 했지
경력 5년 목수면 준기공에서 기공인데 한국에서도 연봉 5천은 찍을듯
다 잘생기셨네,,,,,, 부모님 손 안벌리고 등록금 등등 벌기위해 노력하는 청년들 멋있네요 ㅎㅎ
고생은 되도 알차게 버는돈이고 뜻이있기에 헛되지않는 삶을 사시는게 보기좋으네요^^화이팅입니다.구독하고 가네요 ㅎㅎ
건설현장에선 일하려면 안전교육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 장비도 직접 본인이 챙기고 다니는게 좋아요. 인력사무소에서 대여해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남이 쓰던거라 좀 찜찜하기도 하고요.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정인혁
김도연 안받아도할수있습니다
김도연 건설현장에선 특히 임금을 떼먹는 악덕업주들이 많으니 조심하시고 혹시하시게되현 당일 지급 하는곳을 찾아보셔요
정혜성 법바껴서 안전교육안하면 일못합니당ㅎ
지금의 고생이 앞으로 이들삶의 크나큰 밑거름이될겁니다 젊은이들 화이팅!!
공사판 잡부하다가
용접, 전기,미장이나 목수 석재일하는 기술자 눈에 들면
같이 일하자고 함
기술자되면 하루 일당 최고 70인 분들 봤음
나 아는 형님도 하루 15받고 석재일하는데 차근차근 쉬엄해야하는 일이다보니 할만하다던데
새벽부터나와서고생하시네예조공화이팅 힘내세예
성공 하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멋있다! 멋있어!
노가다 일도 많이 없는데 한국자국민한데 일줘셨야해요
엣날에도 중국하고 수교 안했을때도 우린 다열심히 일잘 하고 돈많이벌고 잘먹고 잘살았다
한국 사람들 힘든일 안한다고 그런말하지마삼
다치면 다 하게되어있다
외국노동자 보다 자국민을 더 생각해줘야합니다
중국사람 다 내쫓아 요. 그리고 중소기업.농업. 수산업· 외국인들 이 거의 다하고있 는데" 당신이 사람구 해 주세요. 화이팅
제가 20대 때는 저렇게 열심히 살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2,30대 아기들은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입니다. 열심히 산 아이들이 더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올해 20살먹고 대학가기전 용돈벌이할라고 농수산시장에서 11시간 일하는데 하는동안 하기싫고 집가고 싶은데 이영상보면 난 아직 먼거같다...그리고 막노동하시는 분들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슬라브민주정(소시티브 정책)
1.시간제금연(외화시급)
- 통화연금, 재화수수료 : IAS보유(경제실소유)
2.부동산계좌(시장보험)
- 채권분양, 조세담보급 : ERP조약(제도식조건)
3.소액담보율(예보금리)
- 예금시세, 송금보험액 : SAD채권(체불형주식)
4.국고금선거(유동주식)
- 리터금리, 부문세산업 : DPI송금(국제권지급)
오늘도 청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보도블록 깔기 빗자루 들고 뒷정리 하고 벽돌 곤방하고 모래는 서비스. 폼 쌓기, 집부수기, 사람몸통 만한 30kg 짜리 드릴로 땅뚫기, 정화조 공사, 목수보조, 철근, 아파트 수동으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타고 각층마다 쓰레기 치우기, 대리석 올리기, 밭에서 배추뽑아 트럭에 싣기, 빠루로 못빼기, 공사 마무리된집 쓰레기 차에 싣기. 제가 예전에 막노동 현장에서 몇년 일했을때 대학생도 많았지만 그냥 고졸후 대학 안가고 막노동을 직업으로 하는 20대도 많이 있었는데 영상에는 그런 청년은 안보이네요.. ^^ 그당시 솔직히 힘든것은 힘이 좋아 별로 못느끼고 날씨가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것이 좀 힘들었고 일끝나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샤워 없는 땀과 냄새나는 작업복 그대로 집으로 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때 보다 일당이 많이 올라갔네요.
착하다. 어린나이에 노가다해서 학비를 갚고......넌 뭘하든 성공할거야. 우주의기운이 너를 감싸줄거야. 넌 혼이 정상이로구나.
대한민국청년들 모두 화이팅합시다 열심히살아가는모습 멋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들인가요
맨날 술퍼먹고 대충대충 공부안하다가 취업 안된다고 찡찡거리면서 언론에 호소하는 20대들보다 몇천배는 멋진 모습들입니다.
개나소나 화이트 칼라 되려니 취업이 힘들지.
눈낮추고 조금만 더 고생하려하면 일할 곳은 넘쳐난다. 당장 먹을게 생긴다.
세상을 1차원적으로 보시네 골병들면
당신이 인생 책임져줄거야? 틀딱꼰대
나도 대학교 방학때마다 노가다로 알바해서 등록금 다 냈는데 오래하면 학기중에도 형님들이 연락와서 일 좀 도와달라고 함 그럼 주말에도 한번씩 나가면 용돈벌이에 쏠쏠함 피시방이나 편의점보다 힘들긴해도 알바비가쎄서 난 좋았음 덕분에 대학때 집에 손안벌리고 쓸만큼 벌어서 다녔음
우리사회에는 없어지면 우리의 의식주가 해결이 안되는 문제에 처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분들을 참 소중히 여겨주지 않는것이 가끔 속상하곤 하네요 ㅜㅜ 항상 이런 분들이 있어서 제가 잘 생활할수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으려고 생각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멋진 아드님들이다!!! 힘든 노동일을 건강하고 쿨하게 보이게하는것도 젊음의 힘인듯! 우리집 게으른딸!! 보고있나! ㅠㅠ
나도 친구랑 이십대초반에 경험삼아 일용직 중개소 갔었는데 새벽 여섯시 반쯤? 갔었는데 이미 사람 다차서 순번 맨뒤여서 아침먹고 집갔었던 기억이ㅋㅋㅋ 지금은취준중ㅎ
새청년 반드시 성공 할 겁니다!!
아무리 급해도 첫단추 잘 꿰매야한다. 첫단추 어긋나면 평생 발전없다
순수해보이고 열정적으로 보여서 좋다 응원합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타일 배워보고싶어서 조공일 3일나갔다가 몸ㅂㅅ되고 2주동안 요양한적있는데 비록 지금은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그때 그 기억을 잊을수가없네요 시멘트 20키로짜리 87포대를 아파트 5층까지 걸어서 옮기던 그때..
쉬운편 아닌가...?그정도면
87포대라 2포대씩 올렸다치면
43차례 오르락 내리락 하신거네
골병들긋네
김태윤 직접해봐라 ㅋㅋ 드러눕는 니 자신을 볼 수 있을거다
타일 일 안가르쳐줘요 ㅋㅋ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기공이 곰방돈 아낄려고 기술전수 핑계로 부려먹었네
오옷~!! 마인드가 참 멋진, 새나라의 일꾼들이다.
열심히하는모습보니까.박수쳐야합니다
공시생 시절에 하루밥값 3천원으로 버티면서 막노동으로 먹고 살았는데. 현직에 들어와 이리저리 치이고 살다보니 그시절이 그리움...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성실한 근로자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육체노동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폰팔이, 중고차 딜러, 렉카충, 딸배 이딴 민폐덩어리들 보단 저분들이 훨씬 훨씬 존경스러움.
행복하세요...
프메 할때 알았어야 했어
알바 뛰는게 인생이라는걸
26살 드신분 말참 잘하시네 나도 공사판 주방일등 여러가지 안해본 알바 없지만 너무 힘들다 다들 이렇게 살고 있다 생각하니 말도 누구한테 못하겠고 휴 ㅠ
저도 이글보면서 위안이되는군요 현대건설에서 일용직하지만 직영소속이라 그래도 나름대로편하게일하고있네요 실 급여는 13받고일하고있습니다 일의무리도 적은편이고 쉬는시간도많고 열심히 돈좀벌다가 다른직종으로 옮겨서 자기하고싶은일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일용직도 부지런해야다니지 그렇지않음못다닙니다 간혹무시하는분들도있겠죠 물론 잘배우시고 그러신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나름대로 다들 열심히살아가고있는사람들입니다
어쩔수없는거랄까 현실이. 대신 꿈과목표를위한 에너지가 있기에 버틸수있는것이지
젊은 친구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화이팅!!
정말 대단하다 나도 20대 초반때 돈이나 벌자 해서 간게 삼성R5? 수원에 있는 삼성 연구소 짓는 현장에 갔는데 1주일만에 도망쳤다..8월의 엄청더운날씨...무게가 50kg이 넘는 판넬을 옮기기...그 이후로 다시는 노가다를 안해야겠다 라고 생각을했었던 기억이...나보다 나이 어린친구들이 정말 대단하다....이렇게 열심히 하는모습보니 부끄럽고 민망하기 없다..너네들은 무얼하던지 성공할거같다....힘내라 청년들아...정말 최고다 .
다들 힘내요....화이팅!!
힘든일 하지 않기 위해서 대학을 갔는데 그 대학때문에 힘든일을 하게 되니 아이러니 하네요
다들 멋지십니다. 다만 산업현장의 안전관련 법규 및 준수가 강화되어서, 모두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 안전. 산업현장 안전!
저는 막노동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빚없고 대출금 없는 자산가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잡부가 생각보다 불황이 잦아서 최저임금(주택사유)이 제대로 전입/전출이 불안하고 지방세가 급격히 상승해서 신분제적율(균등호적세 : 분양가)가 채용금액이 대금거래보다 저임금수당(알바구인)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무거운거 들때 허리조심하세요.무거운 자재옮길때 스쿼트자세로 옮기세요.
블루너구리 ㅇㅈ 노가다할때 무거운거들때는 허리를숙이는게아니라 엉덩이를 내리면서 허벅지로 지탱하거 고관절 고정시키고 등으로 버틴다느낌으로 들어야댐 ㄹㅇ개꿀팁
진짜 멋있어
ㅜㅜ 모두화이팅....
저도 용돈벌이로 가끔 갔는데 4층 지붕에서 작업하다 떨어질뻔한이후로 치료비가 더 들겠다는 생각에 안다니네요 인력일 몸 베려요 다른 알바 하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가지말고 대기업 삼성반도체 건설현장 가세요. 지금 거기서 일하는중인데 위험한거 안시키고 사고나는 순간 바로 그 팀 자체가 짤립니다. 작업지시 안나오면 일안하고 대기만 타죠. 실제 일하는시간 얼마안되요 거희 1년다되가는데 예상했던 목돈 거희다 모아가네요. 물론 그렇다고 노가다가 오랫동안 할일은 아니에요. 안전하게 일하려면 평택반도체 현장 추천합니다.노동강도도 높지 않고 안전챙기면서 목돈모으기 좋아서 목표치 모으고 떠날려구요
@@천안문탱크맨-y9u 그런 곳은 어떻게 알아봐서 가나요? ㅜㅜ 저도 알아봐서 가보고 싶네요...
@@천안문탱크맨-y9u 애초에 막노동하는애들이 하류층들이라 어딜가든 수준은 다 똑같아 ㅋㅋ
Sean K 니가 말하는게 인구의 90%가 다 그런거임
@@seanthephilosopher4532 막노동밖에 못해봐서 시선이 그렇게되었누ㅠㅠ 불쌍하누 우물안에 개구리
경험삼아 해볼만하다 라는것 자체가 대한민국 일용직분들 비하 하는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에서 90프로 이상 잡부는 중국인들 입니다 그분들 없으면 아파트 짓지 못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이분들만 몰아내도 일당적인 측면에서 어마하게 개선 될텐데요...
잡부니까 경험삼는 거지 저기 아재들은 기공으로 오는 거고 현실을 모르시네 아파트 짓는 중국인도 기공이지 잡부짓 합니까.
실제로 현장에서 파이프 저렇게 앉은 상태에서 살짝 놓고 그러지 않습니다~~그냥 훅~~버려버리고 다시옮깁니다. 딱 봐도 막노동 몇일 정도 해본 초짜 같아요 저렇게 하면 욕 먹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힘내세요!!
건설알바를 괜히 했습니다
학교도 그만두고 곧 군대가는데 허리 유압수술 수천만원 들게 생겼음
진짜 대단하다.. 멋지다
햐.. 겨울에 하면서 쉴 때마다 졸았는데...
아빠 고마워...공부 열심히할게
20대에 젊음을 패기로 공사현장일 좀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30대가 넘으니 허리가 많이 아파져옴 잠깐은 괜찮지만 오래하면 나중에 몸에 무리가 오는것 같음
대학이 모가중요하고ᆞ사교육에 노후자금 바치는 부모들이나ᆞ 대학가서 아무런 목표도없이 다니는 학생들 ᆢᆢ그돈이 얼마나 소중한 돈이고 시간을 아낄수 있는돈이라는걸 생각해봐야한다ᆞ
노가다는 힘들어도 그럭저럭 할만하지 농사일은 진짜 엄청 힘듦. 택배상하차랑 비슷하거나 더 힘듦 왜냐 야외에서 하기때문에 날씨 영향 무지 받음.
4:38 흔이 사람들이 막노동 밑바닥이라고 하잔아요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도.... (맞다는 얘기네..)
10:25 나중에 공부 열심이 안하면 저런거 한고 저런데서 더러운거 묻이고 일하고 그런 편견이 없어졋으면 좋겟어요.....
공부 열심이 해서 사무직, 판사, 의사, 공무원되고 저런데서 더러운거 묻이고 일할것 같진 안은데...
알바는 알바임 잠깐 할만 하지 저 일이 평생 직업이 돼선 안되고
Dav SONG 지금 대기업들 시작이 저런 기술이였음 그렇게 미래 없는 직업으로 보지마시길
졸업하고 노는 백수보다 저런 청년이 10000000000000000000000배 낫다
잡부라는 표현보다 일용직근로자가 더좋은 표현이지 않을까하네요
잡부 맞잖어 .. 청소하고 시다바리하고
잡부 정식명칭임
잡부가 정식명칭인데 그냥보면 좀 그렇긴함..
공부좀 하시게
꼭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차별이니 뭐니 이런소리하더라..기공이랑 구분하기위해서 쓰는거지 근로자라고 하면 어떻게 구분하나
도대체 아직도 직업의 귀천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사람들이 있다니...나레이션에서 그게 팍팍 묻어나네요..
방송 하니깐 저렇게 착하게 말하지ㅠ 진짜 현장 가면 안그래요ㅠ
케바케임 진짜...나 처음간날은 진짜 ㅈㄹ 맞는 사람만나서 개고생햇음
근데 바로 2번째 가니깐 다른현장가서 좋은 사람들 만남
삼성에서 안전감시단 했었는데 감시단이 씹새들이 의외로 많음
@@Ewaivos 인복없으면 ㄹㅇ 가는 족족 ㅈ같은 사람들밖에 없음
멋있다.
시급은올랐는데일당은안오르네요
오? 통장에 600이 있다구요.. ㅠㅠ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힘내십쇼!
멋지다
이런일 이유가 있어서 애들이 하는거고...세상이 얼마나 독한지 알고 열심히 하러 오는거고....먹고쓰는 돈 대학을 가고픈데 부모님이 능력이안되? 부모님이 자신에게 보탬이 되지못해? 부모님이 나때문에 힘들고 지칠까봐?이유는 비슷비슷하고 모두가 힘들다. 젊은이들이 정말 단기간 필요해서 힘든일을해서 돈을 벌지. 고졸이든 대졸이든하고 욕심부리고 큰 일자리부터 갈려고하지마라. 저런일을 해봤다고 더 열심히해서 좋은자리갈려고하는 모습은 좋다. 하지만 분수를 알고 가자. 지금도 똑똑하고 준비되있는 젊은층들은 넘친다. 게속해서 늘어날꺼다. 더 힘들고 더 월급이 적어도 자리났을때 자리잡아라. 언젠간 너희자리도 어른들디 다차지하거나...너희보다 어린애들이 겁없이 치고올라와서 그 자리를 빼앗는다. 언젠간 갈때가 없고 자리를 못잡아서 다시 저런 자리로와서 이젠 평생 직장일을 해야한다. 갈곳 못찾고 다시 저렇게 힘든일을 죽을때까지 해야한다는 말이다. 대졸은 돈내밀고 아무나 열심히다니면 졸업한다. 자격증? 있으면 점수크지? 경력직들 오면 바로 밀려난다. 실제로 스펙되는애들 뽑아봤자. 일못버티고 짧은기간에 나가는 사람이 엄청많기때문이다. 들어올땐 입만살아서 들어오면..잔소리나 힘들다고 못버텨내고 나가는? 나중에 돌아와서 빌면서 우는 애들도 봤다. 공장에도 그런일이 수없이 많다고한다 30살이넘은분도 그렇다고한다.
비정상이구만ㅉㅉ
참말로보기좋다
소개소 소장님 겁나 멋지시네ㅋㅋㅣㅣ
나도 젊을때 주말마다 했었다. -- 지금은 관절이 상해서, 하라고 해도 못할듯..
20대들 제발 고생 좀 시키지 않았으면‥
젊어서 고생하면 나이들어 병 걸린다고 그랬다
젊어서 고생하는건 괜찮다고 하는
꼰대들에게 묻고 싶은게
젊어서 그리 개고생해서 병 걸리면
누가 책임지고
죽으면 또 누가 책임질겁니까?
진짜 꼰대들 때문에 미치겠다
현금매 그럼 나이들어서 고생해요? 비판이아니라 순순히 궁금해서요
현금매 제일 웃긴게 대학교에 기업의 경영인들이나 재계의 관련자들이 강의하러 오면...거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혹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계속 도전하라”라는데ㅋㅋㅋ전 한 편으로 생각한 게ㅋㅋ젊은 사람의 도전정신으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이끌어낸 결과는 기업인들은 그걸 뺏어가거나 혹은 계속 도전 했지만 실패해버려서 제기가 불가능할 때..그냥 기업이나 재계애들은 자기가 도전 하기 싫으니깐 괜히 젊은 사람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라고 부추긴다고 생각함ㅋㅋ그래서 꼰대같은 마인드나 기업인들은 기업하면 안 됨
평생 힘들지 않게 도전 하지 말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 살아야줘 뭐
꼰대ㅉ
젊어서 고생좀하고 노후에 편하게보내는게 맞음 닌그럼 지금 탱자탱자놀고 노후에 박스주우면서 약값도없고 밥값도없이 살아가거라
04:29 시선 따위 신경쓰면 안됨
난 대학이고머고 포기한다.그냥 포기하고말지 대학등록금 버는것도 버는거지만 내목숨이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