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 - 신립 김형일, 탄금대 전투 패배 후 자결..조선 '풍전등화'.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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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이날 신립은 "조선 병사들은 적들이 도깨비라도 되는 것처럼 싸우기도 전에 도망을 쳤다. 이럴 때 적의 기세를 꺾고 조선 전체의 사기를 살리는 길은 전면승부를 하는 길밖에 없다"며 정면돌파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전투를 이끌었다.
    그가 이끈 조선 군대로 인한 왜군의 피해는 심했지만, 조선 군대 역시 남은 군사가 몇 명 없을만큼 큰 피해를 입었다.
    신립은 끝까지 싸웠으나 적들이 조총을 들고 다가오자 "죽더라도 우리 몸을 적에게 내어줄 순 없다"며 자결했다.
    결국 조선군은 전멸했고, 조선의 운명은 풍전등화에 처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тыс.

  • @랑슬로Lancelotdulac
    @랑슬로Lancelotdulac 4 года назад +327

    1:16 신숭겸의 실력을 알고 직접 안나서는 신검

    • @wltjswwkd
      @wltjswwkd 4 года назад +12

      ㅋㅋㅋㄱㅋㅋㅋㄱ

    • @mrhou88
      @mrhou88 4 года назад +21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 @user-kt7yw4lh4l
      @user-kt7yw4lh4l 4 года назад +18

      중간에 최충수도 있음

    • @bonchannine894
      @bonchannine894 4 года назад +31

      사극 고인물이시네 ㅎㅎㅎㅎ

    • @moai6099
      @moai6099 4 года назад +14

      썰리기 싫으면 ㅈ나 닥치고 있어야 함...

  • @user-xo2dg1mi3l
    @user-xo2dg1mi3l 4 года назад +39

    신립이 문경새재로 갔다면 vs 김재규가 중앙정보부로 갔다면
    이 형님은 판단이 아쉽네

    • @frstfrstfrst
      @frstfrstfr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 @Wise_Bear4457
      @Wise_Bear445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더 있다면 신숭겸이 왕건대신 희생을 안했다면도 있죠ㅋㅋㅋ

    • @user-us7kl8eb5y
      @user-us7kl8eb5y 2 дня назад

      ㅋㅋㅋㅋㅋ

  • @facstory
    @facstory 4 года назад +16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는 참군인의 모습 잘봤습니다.

    • @user-qf2qk5kk3k
      @user-qf2qk5kk3k 3 года назад

      역사 1도 모르는 사람 댓글 잘 봤습니다.
      왜곡인 것도 모르고 한심 ㅠ

    • @telemilloo1
      @telemilloo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이분 유튜버네

    • @user-jv3wn2ty7e
      @user-jv3wn2ty7e 3 дня назад

      아니 패장을 이렇게두둔해도되나??

    • @user-jv3wn2ty7e
      @user-jv3wn2ty7e 3 дня назад

      뭐가됫든 졌는데 이걸두둔하네 ㅋㅋㅋ
      그냥 왜군을 존경해라

  • @hivo2030
    @hivo203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신립이 당대 장수들의 평에서 조선 최고의 장수라는 것은 이견이 없음. 그냥 상황 자체가 어떤 선택을 하든 답이 없었음. 병사들은 오합지졸에 한양 진격을 막는다는 목적에 세곳으로 나뉘어서 진격해오는 적. 지원군 없음. 조령에서 막자니 고니시는 막을 수 있어도 포위되서 굶어죽음. 충주성에서 막자니. 충주성은 말이 성이지 성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 달천 평지에서 싸우려고 했는데 소식통조차 끊겨서 일본군의 움직임 조차 파악할 수 없었음. 어쨋든 불운에 불운까지 겹쳐 퇴각하다가 어쩔 수 없이 강을 못건너서 탄금대에 갇힌 것. 날씨까지 안도와줘서 진흙밭이 되었고 도망은 못가니 방법 있나. 배수진치고 싶어서 친게 아니라 강제로 쳐진거고..돌격 밖에 방법이 없는데 일본군이 기병잡는대엔 도사라 전멸. 신립은 조선 정부가 그냥 사지로 몰아버린거라고 봐야한다..

    • @user-jd7hk8dw2p
      @user-jd7hk8dw2p 2 месяца назад

      억까 까진 아니더라도 까이고 까이고 까였던 ㅈㄴ 막막한 상황에서 최선을 바랬던 조정ㅋㅋㅋ

    • @user-qv2bt2lv9p
      @user-qv2bt2lv9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립장군님이 병자호란때에 활약했으면 병자호란도 졌잘싸거나 상처뿐인승리정도까지 갔을듯 이순신장군님 급으로 남았을수도 있음

    • @kakaki99
      @kakaki99 7 дней назад

      @@user-qv2bt2lv9p
      글쵸
      상항이 불리하면 후퇴하고 병사를 살리고 훈련시켰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 @Fugita100
    @Fugita100 4 года назад +226

    탄금대를 선택한 것, 논란도 많고 결국 패배했지만 끝까지 국가를 위해 용감하게 결사항전 한건 무인 답다. 신립 장군 영면하시길

    • @율하-s1p
      @율하-s1p 3 года назад +49

      @@hermess2720 요즘 급식들이 무식한건가 아니면 선생이 안가르치는건가? 저 덧글에 잘했다는 문장이 어디있어요? 잘했다는게 아니라 고생하셨다는 의미죠 . 진짜 수준하고는....
      신립이 선택을 잘못하긴 했고 전멸로 이어지긴 했지만 국가를 위해서 결사항전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고니시는 선봉의 한명일 뿐이지 본군을 이끌고 온게 아닙니다. 신립이 고니시를 막았더라도 가토를 비롯한 다른 부대가 있기 때문에 조선의 운명은 변함이 없습니다. 전쟁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었는데 무슨 신립의 오판으로 나라 운명을 결정지음? 신립이 무슨 조선 팔도 전군을 이끌고 가서 다죽인줄 알겠네요
      댓글 수준이 너무 저급한데 어디가서 댓글 함부로 달지마세요. 선생을 비롯해서 부모까지 욕먹습니다.

    • @jamesyoo6917
      @jamesyoo6917 3 года назад +25

      당시 정확하지 않지만 최대 병사들이 모인것 으로 압니다 8천 ... 장수라면 장군이고 지휘관이라면 명예롭게 싸우다 죽는것도 축복일수 있겠지만 멍청한 계략으로 죄없는 백성들까지 사지로 몰아 죽인건 명장도 의인도 충신도 개뿔 아무것도 아니라 봅니다

    • @user-ho2rf9og4h
      @user-ho2rf9og4h 3 года назад +5

      @@율하-s1p 제임스 유님 글보고 좀 깨달아라ㅉ

    • @user-ks9nc1nl6r
      @user-ks9nc1nl6r 3 года назад +28

      @@jamesyoo6917 승패는 병가지상사 .. 오랑캐들 토벌하며 나라를 위해 싸워왔던 장수이고 탄금대 전투는 비록 패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충신은 맞습니다

    • @말티즈-z4h
      @말티즈-z4h 3 года назад +4

      두정갑좀 제대로 만들어 봐라 뭐 저따구로 제작했냐;

  • @홍연경-y6g
    @홍연경-y6g 4 года назад +69

    생각해보니 상방검에 경군까지 끌고 내려온 신립이 게릴라전술을 펼쳤다간 도망만 댕긴다는 탄핵상소 한방에 선전관이 칼들고 오거나 금부도사가 사약들고 오겠지.방법이 없네.죽을팔자였다.

    • @user-wl1jk6wr4q
      @user-wl1jk6wr4q 4 года назад +8

      ㅇㄱㄹㅇ 신립 보면서 포에니 전쟁 때 파비우스 생각났음. 정면승부 안하고 질질 끈 결과가 실각... 신립도 어쩔 수 없었을 듯

    • @user-bw1bv1vm9f
      @user-bw1bv1vm9f 4 года назад +1

      @@user-wl1jk6wr4q 파비우스가 실각? 그냥 집정관 임기 다된거 아님? 엄청 연임 오래한걸로아는데

    • @user-ni6qy1by2n
      @user-ni6qy1by2n 3 года назад +2

      조선시대의 ㄹㅇ ㅈ같은 문제점.

    • @sjeoendiowksbsjsel
      @sjeoendiowksbsjsel 3 года назад +1

      문관들이 전쟁까지 관여하는데
      그것도 병법과 무술, 전술을 배우던 고려 문관도 아니고
      순수 글만 읽던 책상물림 조선 문관들이...

    • @마카롱-s7l
      @마카롱-s7l 3 года назад +1

      선조 딸이 신립 집안에 시집가지 않았나요? 제아무리 군신지간이지만 사돈인데, 그정도 빽그라운드에 무신 사약입니까 ㅋㅋㅋ 그런 꼰대 기준이라면 러너21은 진즉에 거열형 받았어야함 ㅋㅋㅋ

  • @chumy122
    @chumy122 4 года назад +83

    2:46에 퐁당하는 씬은 없는게 나은듯 ㅋㅋ;; 물 튀는게 너무 조촐해.

    • @crazybug6670
      @crazybug6670 4 года назад +12

      다이빙 잘하면 ㄹㅇ 퐁당임 ㅋㅋㅋㅋㅋ

    • @올스호
      @올스호 3 года назад +2

      ㅇㅇ 저정도면 금메달임

    • @user-dz2hv7mc9l
      @user-dz2hv7mc9l 2 года назад

      이건 무슨 유치원생들 퐁당퐁당 돌던지기 놀이한것도 아니고 뭐야ㅋㅋㅋㅋㅋㅋㄱ

  • @Berserker195
    @Berserker195 3 года назад +21

    탄금대에서 조선이 진 이유는 중구난방인 지휘체계, 적의 장비 전술 체계에 대한 몰이해, 비가 와서 진창으로 변한 평지에다 기마병으로 돌격, 정면으로 돌격하는 쪽에 대해 측면을 포위 공격한 전술적인 우위성, 대장의 효과적인 지휘능력 부재 등등 이유는 많음.
    8000-16000 정도 되는 적에게 적은 병사로 유인하는 전술을 펴지 않고 어택 땅으로 직선으로 닥돌만 하다 각개 격파 당한 것 부터 사실 신립의 지휘,전술 능력이 훌륭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임.
    용맹함 = 지휘능력 우수가 아님.

    • @user-sn7th9qf3b
      @user-sn7th9qf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이 말한것이 맞으려으면 기본적으로 군사들의 질이 아주 좋아야함.
      탄금대전두 때 조선 군사력은 기마병 외에는 군대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군사력이었는데 수성전을 선택하면 유일하게 강점이 있는 기마병의 특성상 활약할 수가 없음.
      진짜 그 오합지졸 군인들로 수성전을 해야함.

    • @Berserker195
      @Berserker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sn7th9qf3b 일반 농민들도 절벽에서 돌 떨어뜨리기는 할 수 있는데 그정도 고저차 이용한 전법으로도 일본군 발목을 10일 이상은 잡아놓을 수 있었다는게 이후의 평가로 아는데.
      그리고 기마병이라는게 특수한 병과인거 같아도 말을 잘다루는 걸 당시에 바로 사용하는게 에러였음. 탄금대 전투가 백년전쟁때 프랑스랑 영국의 아쟁쿠르 전투의 재탕이 되어 버린게 그 기마병을 기마병으로만 쓰려 한게 문제였던거임. 영국이 하마기사들을 이용해서 전략을 세웠듯, 기마병이 훈련이 잘되어 있었다면, 그 훈련잘되서 말 잘듣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지형을 이용하는 것도 생각을 했었어야 정상이라 봄.

  • @angotaeddi
    @angotaeddi 3 года назад +23

    0:26 창병 혼자 꼬꾸라지고 뒤에 있던 사무라이 당황 함ㅋㅋ

    • @user-nf1pi1nf9l
      @user-nf1pi1nf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현실적이긴 함 ㅋㅋㅋㅋ

    • @ななし-x9b
      @ななし-x9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真実をみない愚か者

  • @relive3082
    @relive308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당시 잘나가던 신립의 독단과 오만이 조선 중앙군 병력을 전멸시키고 천혜의 요새였던 충주를 내줘 한양까지 고속 진격하게 만든 통한의 전투

  • @최태욱-s7q
    @최태욱-s7q 3 года назад +6

    탄금대 패배는 진짜 조선이 멸망당하는 암울할 데로 암울할 상황으로 갔죠... 저 당시 신립은 어중간한 장수도 아닌 조선에서 알아주는 명장 중에 명장이었는데, 그런 장수가 조총을 무시하고 기마전술 펼쳤다가 대패했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결했으니.... 진짜 이순신 장군 없었으면 조선은 진작 멸망했음.

  • @dntjda
    @dntjd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도.. 저렇게용맹하게 싸우다가.. 가는 무인..장군 고생많으셨습니다.. 왠만한 사람이엇으면 오줌지리고 도망갓을겁니다.

  • @user-nf1pi1nf9l
    @user-nf1pi1nf9l 4 года назад +39

    부장님..! 일단 정보부로 가십시다 뛰어내리시면 안됩니다!!

    • @judiciousspectator9815
      @judiciousspectator9815 4 года назад +8

      아이드라 일단 육본으로 가세

    • @user-il4yg5wi4l
      @user-il4yg5wi4l 4 года назад +9

      김재규는 왜 육본으로갔을까...지금도 의문이다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4 года назад +1

      백구 ㅋㅋㅋㅋ

    • @user-cj5kt2ol7k
      @user-cj5kt2ol7k 4 года назад +3

      고니시 너 이새× 건방져!

    • @user-qf6te4yj2o
      @user-qf6te4yj2o 4 года назад +3

      정총장. 빨리 계엄을 선포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cketerja7637
    @cketerja7637 4 года назад +178

    신립의 문제점이 탈영병 방지를 위해 무리한 병력배치에 있었습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25

      그나마 그렇게라도 했으니까 전멸당해가면서 고니시 부대에 타격을 입힐 수 있지 않았을까요? 조령을 막았다가 탈영병이 속출해서 진이 싸그리 무너졌다면 선조가 몽진 도중에 사로잡혔을지도 모르죠.

    • @MinMin-qs3cf
      @MinMin-qs3cf 4 года назад +38

      신립의 문제점은 조총을 너무 쉽게 생각했음. 차라리 방진을짜거나 기습 유격전을 했더라면 저거보단 나았음.
      어차피 문경새재 막는거니까 조령 죽령을 그냥 길을 메워버리고 기습게릴라 공격하고 했더라면 적어도 애꿎은 부하들을 사지로 내몬 인간은 안되었을터. 신립 원균 둘다 똑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임 뭘 기리고말고 하는지..

    • @user-ch8dw9oe7s
      @user-ch8dw9oe7s 4 года назад +6

      @@mrhou88 이일 처럼 도망치는 장수 는아니죠?

    • @쌈짱모델미남얼짱
      @쌈짱모델미남얼짱 4 года назад +28

      @@user-gw2zu5do2r 타격전혀 안입었는데 일본군 150명사망 끝... 조선군 만6천 몰살

    • @쌈짱모델미남얼짱
      @쌈짱모델미남얼짱 4 года назад +1

      @@mrhou88 무슨팩트? 긐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웃겠네

  • @mayli5206
    @mayli5206 4 года назад +68

    3:12 이기긴 했어도 아군의 피해가 컸다는건 구라고 이후 고니시는 고속으로 한성으로 입성함

    • @appleth1998
      @appleth1998 4 года назад +3

      그래도 고니시가 저 이후 한성에서 존버타지 않았나요? 재정비하다가 이순신때문에 쭉 머물게되는 그렇게 배웠던것 같네요

    • @user-qd7ty5fy2c
      @user-qd7ty5fy2c 4 года назад +17

      존버라기 보단 왕이 도주해서 너무 당황해서 쇼크해가지고 한양에세 임진강 건널가 말가 고민을 좀 했죠

    • @user-hw4od3qy1n
      @user-hw4od3qy1n 4 года назад +7

      고니시유키나가가제대로할생각이었다면조선망했음

    • @liberty1348
      @liberty1348 4 года назад +1

      최홍만이랑 맞짱떠서 한번 정도는 꼬집었다고 생각하면됨

    • @Kesap541
      @Kesap541 4 года назад +1

      실제로 왜군 1만9천명중에
      3천명정도 전사한걸로 기록됨

  • @tiger-q8208
    @tiger-q8208 3 года назад +2

    Name this movie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2015 KOREA KBS1 DRAMA '징비록' 입니다.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Learning from the bleeding history(Imjin war - chosun vs japan)

    • @tiger-q8208
      @tiger-q8208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f8fd9vh4b 👍

  • @user-cv8ct3mt3i
    @user-cv8ct3mt3i 9 лет назад +78

    천혜의 요새라는 문경세제를 택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 @9uo9uu69
      @9uo9uu69 4 года назад +23

      세제는 역시 퐁퐁이지

    • @user-yk3hd8uo7r
      @user-yk3hd8uo7r 4 года назад +19

      이선생님 장난 치지 마세요

    • @user-hk2mt9wt1f
      @user-hk2mt9wt1f 4 года назад +13

      세제(X) 새재(O) - 새고개라는 뜻으로 그래서 조령이라고 불림

    • @user-eb5et9pp3w
      @user-eb5et9pp3w 4 года назад +7

      그리고 당시에 일본군은 세 방향으로 공격하고 있어서, 한 곳에서 버티는 것보단 하나하나라도 잡아내는 게 그나마 나았습니다.

    • @아침엔밥
      @아침엔밥 4 года назад +19

      @@user-eb5et9pp3w 맞습니다 예전에 토전사라는 프로그램과 또 역사저널에서도 같은말 나왔었는데 일본군 진군은 3방향 이였습니다 문경세재에서 방어하면 1방향은 막으나 2방향은 서울로 진군하겠죠 그러면 문경세재 쪽 병사는 앞뒤로 고착상태 못움직이고 서울은 끝장이다
      이리 판단한겁니다 그래서 3군을 모두 처단할수 있는 당시 도로 요충지인 춘천을 방어하여 2군 격퇴후 나머지 군들을 잡을 생각이셧습니다 하지만 당시 병사들은 오합지졸에다가 하필 싸운날 비가 왔습니다 (기병이 장점 이셨음ㅠㅠ GG) 왜 배수진 쳤는지는 위에 설명했듯이 병사든이 워낙 탈영이 심해서 막으려고 한겁니다 신립은 바보가 아니라
      그 당시 최선의 전략을 했으나 조선 육군이 워낙 노답이라서 ㅡㅡ

  • @홍연경-y6g
    @홍연경-y6g 4 года назад +11

    차라리 여요전쟁 2차때 양규처럼 기병을 이용한 게릴라전술로 회전은 피하면서 진군중인 왜군 후방을 찔러대거나 보급선 끊어먹기 하는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같은데.신립은 왜군 1,2,3군을 회전으로 각개격파할 생각같았는데 그러기엔 본인은 지략이 모자르고 병사들도 그럴만한 역량이 없었다

    • @jaeyunji728
      @jaeyunji728 4 года назад +4

      도망다니면서 각개격파 게릴라 전술 썼다가는 윗분들 말씀대로 신립 제대로 안 싸운다고 탄핵상소 한 방에 모가지 날아갔을지도 모릅니다.

  • @user-ps9cz9pn2u
    @user-ps9cz9pn2u 4 года назад +5

    건그렇고 신립과 부장 장교가 저렇게 혼자서 17명 이상씩 해치울 만한 무술실력이었을까? 정말 영상대로 저런 무술실력이라면 저런 냥반들 저기서 자결하지 말고.. 살아남아서 다음을 도모했어야지...실력이 아깝잖아...

    • @user-sf6ty1du1w
      @user-sf6ty1du1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북방에서 소수 정예 기마부대 이끌고 사나운 여진족들 썰고 다녔던 걸 보면 개인 무술실력은 확실했을듯

    • @user-bt9pr2oi8m
      @user-bt9pr2oi8m 8 дней назад

      저당시 대과의경우 문과 무과는 요즘
      대학시험이 아니라 고등고시와 가까움
      무력 무시 못함
      장정들 모아 놓아도 탈영하는경우 많고
      전쟁끝나면 과거 보겠다며 서책까지 들고 온 경우도 있다하니 끝난거 아님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2 года назад +1

    저 촬영지가 충주 탄금대는 아님...... 이는 눈치학적으로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렇게 다이빙 할 수 있는 장소를 힘들게 찾아 촬영....

  • @terrybossman3697
    @terrybossman3697 3 года назад +4

    처음에는 비웃었는데
    신립입장에서보면 선택의 여지가 없던것도 같아요

    • @승승펭수
      @승승펭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 주특기가 기마술이라 그런거에요 그리고 적을 상대 해본게 북방유목민들이라서 일본을 우습게 본것도 있고 두둔하는 사람들은 광군을 이끄는거라 어쩔수 없었다 라고 하는데 자연요새급 조령을 포기한건 병법을 안다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 탄금대를 선택한것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죠 배수진이라 했는데 기마병위주 부대가 진창인 벌판을 전장으로 삼는건 애초에 이길 마음이 있긴한가 하는 뇌절이고요

  • @user-sr9bz3zl7l
    @user-sr9bz3zl7l 3 года назад +94

    김여물 겉으로는 "장군(신립)과 함께 싸워 후회 없었습니다"고 하는데 솔까 조낸 후회했을듯

    • @prcWonso
      @prcWonso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요 충주강 하류에서 진치고있다가 갑자기 충주성갔다가 탄금대까지 가서 진쳐서 버틴다고 버티는데 안됐으니 애초에 충주강 하류쪽 진지를 왜포기했는가 모르겠음

    • @Assassin_Lux
      @Assassin_Lux 3 года назад +16

      @@prcWonso 그전에 조령에서 버티잔말 무시하고 충주갈때 아 조졌다 생각했을듯

    • @hojinlee3967
      @hojinlee3967 3 года назад +2

      @암살럭스 조령에서 버티면 왜군이 산길을 돌아서 조령을 쌈싸먹을 수 있어요. 시간을 끄는게 목적이면 괜찮은 방법이지만 승리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건 탄금대가 맞습니다. 물론 탄금대에서 전술적 패착이 있었지만요

    •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3 года назад +1

      후회,없었다잖아 니가 몰알아

    • @user-xf9nl9mv8i
      @user-xf9nl9mv8i 3 года назад

      후회 엄청함
      애초에 류성룡 밑으로 들어가려고 했었음

  • @daleriver4545
    @daleriver4545 4 года назад +37

    임진왜란이 발발하지 않았었다면.... 신립은 서희. 윤관급 아니면 당대 명장정도로 짧게 역사에 표기 됐을텐데... 이순신은 아예 역사에 한줄도 기록 안됐을 가능성이 높았고... ㅋ 난세가 영웅을

    • @ig1252
      @ig1252 4 года назад +7

      결과가 중요하지. 결국 신립은 자만에 의한 패전지장,
      충무공은 전무후무한 '성웅'으로 기록되어 감히 신립따위가 성웅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는게 팩트

    • @user-pi1qc3io1k
      @user-pi1qc3io1k 3 года назад +6

      @@ig1252 신립이 자만에 빠져 이런 전술로 싸운게 아닙니다 당시 신립의군은 기병부대로 여진과의 전투에 능숙하던 부대였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초기 대부분의 전력이 충주로 집결했음에도 제대로된 화포또한 지급되지 못했지요 그런상황에서 산속으로 들어가 유격전을 펼치려 했다면 일본은 우회하여 한양으로 진격 했을겁니다 당시 신립에게는 선택지가 없었죠 물론 배수진을 친것은 실수였다고 봅니다만

    • @BOXER462
      @BOXER462 2 года назад +5

      @@user-pi1qc3io1k 고니시의 군대는 문경새재를 넘으며 조선군이 매복되어 있을까 조마조마해 하며 넘었죠... 신립이 매복헀었더라도 무조건 문경새재를 넘을수 밖에 없었는데

    • @junhyuk9000
      @junhyuk9000 2 года назад +2

      평화시기라면 허준이 제일 유명해졌을수도

    • @user-rj7mc1tk6y
      @user-rj7mc1tk6y 2 года назад

      저런 개졸장이 최고의 명장대접 받을 정도로 군대가 개판이니 적이 쳐들어 올 수 있었을지도

  • @레고학생
    @레고학생 4 года назад +2

    김형일 멋지니다 굿굿굿

  • @user-ss9eg8xm3j
    @user-ss9eg8xm3j Год назад +3

    왜군 실제피해규모는 사상자 300명 수준으로 당시 신립은 그냥 허둥대다가 몰살당했다는 것이 팩트임.

  • @user-gb2kz2oi4n
    @user-gb2kz2oi4n Год назад +2

    신립, 원균, 배설같은 무능한 장군때문에
    조선이라는 나라는 없어질뻔했죠

  • @haasmanuel213
    @haasmanuel213 3 года назад +15

    01:19
    '내가 굳이 왜?' 하는듯한 표정임..

    • @우도균-f9b
      @우도균-f9b 3 года назад +3

      인정합니다.

    • @Kesap541
      @Kesap541 2 года назад +3

      실제로 고니시랑 신립이랑 싸웠으면 고니시 바로 뒤졌음
      신립은 매싸움마다 대장부터 꺽고보는 장부스타일임 그는 매 전투마다 병졸 100씩 자르고
      적장의 수급을 직접 참수하는걸 담당하는 장군이었다함.

    • @haasmanuel213
      @haasmanuel213 2 года назад +1

      @@Kesap541
      실제로도 신립의 명성은 지휘관으로서의 역량(전술, 전략)이 아니라 용장, 돌격장으로서의 역량(전투력, 무예) 등으로 인해 만들어진거임. 근데 문제는 용장이자 돌격장으로 적합한 사람이 하필 초기 전황의 분수령이 될 조선 육군 최후방어선의 총책임자였단거였음

  • @balbieranchristianjacobs.6318
    @balbieranchristianjacobs.6318 3 года назад +1

    What title this drama

  • @netfice
    @netfice 4 года назад +133

    신숭겸의 죽음을 지켜보는 신검 ㅋ

    • @user-dc8yi2tw6q
      @user-dc8yi2tw6q 4 года назад +11

      진짜 신검이엇네 ㅋㅋ

    • @mayli5206
      @mayli5206 4 года назад +11

      ㅋㅋㅋㅋㅋㅋ 공산전투 시즌2

    • @user-nb2pd8ss6j
      @user-nb2pd8ss6j 4 года назад +5

      신씨 조상님들은 최후가 장렬하네요ㅠㅠ

    • @user-cv6vk7lf1p
      @user-cv6vk7lf1p 4 года назад +4

      신검아! 장하다! 그래 왕건아우의 목은?

    • @user-lx9xh2ez1m
      @user-lx9xh2ez1m 4 года назад

      @@user-cv6vk7lf1p 또 일을망쳐서 신검이가 이렇겠죠

  • @user-ur3tx1fz8r
    @user-ur3tx1fz8r 3 года назад +24

    조령이 막기에 좋은곳이기는하나 조령에는 주둔요새가없어서 조령의 모든길목을막고 병력을 배치해야하는데 그게 사실상불가능하기에 신립이 포기한것같습니다 진짜어리석은장수가아니라 상황이라는게있는거죠

  • @user-hn5ge4im3v
    @user-hn5ge4im3v 3 года назад +46

    예산에 문제였다고는 하지만 불멸의 이순신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지만 대규모 전투였는데도.. 아쉬운 감이 있는 탄금대전투... 개인적으로 불멸의 이순신 탄금대가 더 낫다고 봅니다

    • @win9861
      @win9861 Год назад +1

      좀 더 장렬한 최후라는 느낌은 그게 더 있긴한데 최후에 대한 고증으로는 이게 더 맞긴함

    • @user-sn7th9qf3b
      @user-sn7th9qf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in9861고증이 아니라 전투 흐름이나 전투모습을 너무 그리지 않은 게 문제지.
      부산진 전투는 잘 그리긴 했는데 탄금대전투가 진짜 임진왜란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전투였는데 탄금대 전투를 묘사한 장면이 진짜 저게 딱 끝임.
      취급이 너무 안 좋았음

  • @user-cj5kt2ol7k
    @user-cj5kt2ol7k 4 года назад +27

    왜 이 형은 나오는 역마다 망사하시지 신숭겸 김재규 포함

    • @CJspitz
      @CJspitz 4 года назад +2

      최일대 아직 김갑수 님 레벨까진 아니죠

    • @신마적-s2t
      @신마적-s2t 4 года назад +12

      최충수

    • @user-cj5kt2ol7k
      @user-cj5kt2ol7k 3 года назад

      @@신마적-s2t 후고구려 고려 조선 대한민국 시대별로 섭렵하셨구만요

  • @submarine7675
    @submarine7675 3 года назад +3

    차라리 탄금대강물에 뛰어들어 자결한게 매우 좋은 선택이었을듯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25

    황윤길이 "조총은 심지에 불을 붙이는 단점이 있지만
    일본은 전국시대를 통해 3열 횡대로 그 단점을 보완 한 전법을 쓴다!" 라고 경고 했지만 신립은 비웃어.
    일본군이 파죽지세로 전진 할 때도 오랑캐로 무시하고
    지리적 잇점도 무시하다 참패.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6

      노부나가가 신겐에 기병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전멸시켰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소설에 일부라는 말도 있습니다.
      당시 격전지를 발굴하니 의외로 탄환이 발견되지 않았고 당시기록에도 3단 발사는 애도시대 노부나가를 모티브로한 소설이란게 정설입니다.
      더우기 기록에는 신립이 소서행장의 본진을 어느정도 밀어 붙인것으로 나오며 소서행장도 많은 피해를 받은것은 사실이므로 훗날 유럽의 3단 진법을 보고 짜집기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일본군 기본 편성은
      맨 앞에 창 부대가 상대 기마병을 막고, 다음 칼 부대가
      말에서 내려 들어오는 적을 막고, 디음이 조총 부대는
      3열 횡대에 앞 줄이 총을 쏘고 앉아 심지에 불을 다시 붙이고, 다음줄이, 다시 다음줄이 붙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맨 뒤에 언덕쯤에 궁수 부대가 배치됩니다
      전국시대 막판 노부나가 뿐 아니라 모든 군벌들이 쓴 방식이고
      한때 노부나가가 독창적으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조총이 활성화 된후 다른 다이묘들도 쓴 걸로 재조명되었죠

    • @photo1864
      @photo1864 4 года назад +5

      조총 생각보다 많이 안썼고 강점은 오랜 내전으로 단련된 전술훈련과 조직력, 그리고 단병접전의 능했던 전투력이 가장 큰 장점인데 신립은 기병에 너무 의지한게 패인이죠.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조총은 심지에 불을 붙여야하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우천 전투와 적과 근접 전투에서는 불리하지만
      (특히 숲 등 게릴라 전술을 쓰던 조선의 의병에게는)
      활과 사정거리가 비슷하지만 갑옷을 관통하는 파괴력과 총의 파괴음은 아군에게 공포를 주었죠. 신립 전투는 위키에 조총으로 탄급대이전 전투 부터 패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1

      @@appetite4214 당시 조총의 사거리는5~60보 였고 활의 사거리는 최소 150보 이상이였습니다..

  • @hyunwookchoi746
    @hyunwookchoi746 4 года назад +52

    신립이 신숭겸의 후손이라고 아는데 배우가 동일 배우...ㅋㅋ

    • @user-sc3nj8yj9k
      @user-sc3nj8yj9k 4 года назад +7

      김형일 이배우
      예전사극에서도 신립역활 했읍니다.

    • @hyunwookchoi746
      @hyunwookchoi746 4 года назад +2

      @@user-sc3nj8yj9k 오~ 그건 몰랐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이런말세로다
      @이런말세로다 4 года назад +1

      예리 하신데요

    • @user-uc1rn9mv2n
      @user-uc1rn9mv2n 4 года назад +2

      @@user-tm4oe1fg6d 불멸의 이순신에선 배우 차기환씨가 연기해 주셨어요.

    • @user-uc1rn9mv2n
      @user-uc1rn9mv2n 4 года назад +2

      @@user-sc3nj8yj9k 예전 사극에서 김형일씨가 신립역으로 나온건 없어요. 드라마 징비록이 처음이자 최초인데요?;

  • @Andrew-eg3ol
    @Andrew-eg3ol 4 года назад +25

    거의 뭐 60년대 전쟁물같음

  • @whRkqudtlsdk
    @whRkqudtlsdk 3 года назад +6

    왜군 피해 극히일부라는데 아무리 우리나라가 진 전투여서 쪽팔리다 쳐도 절반이 죽었다고 왜곡하네
    탄금대에서 고니시군 피해 극심했다는건 이 드라마 밖에 없을듯

  • @박민영-b2b
    @박민영-b2b 2 года назад +2

    김형일배우님은 맨날 장군으로 나오셔서 죽으시네 신숭겸 장군 팔공산 전투 전사 김재규 장군 교수형 신립 장군 탄금대 전투 전사..ㅎ

  • @user-wg8ep5cv8w
    @user-wg8ep5cv8w 2 года назад +6

    그래도 신립장군님이 개인 무력은 조선에서 원탑이었음. 여진족들 일당백 박살내고 ... 일본 난다긴다하는 사무라이들도 일대일로 신립 장군과 대결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 없을겁니다..

  • @user-tc7qp1sq8e
    @user-tc7qp1sq8e 3 года назад +5

    적의 기세가 압도적일땐 정면승부는 자살행위 전쟁은 정보와 전략전술의 종합작품일뿐 냉철하고 이지직인자가 이김

  • @user-kf4ml2kz3s
    @user-kf4ml2kz3s 4 года назад +104

    실제 역사가 일본군 160 부상임?ㅋㅋㅋㅋ 와 완전 개털렸네.....

    • @KBKim-jt6uj
      @KBKim-jt6uj 4 года назад +13

      접근전도 못해보고 조총의 위력에 전열이 흩어져 각자도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user-hb3te8bg3d
      @user-hb3te8bg3d 4 года назад +45

      @@KBKim-jt6uj 철포(조총)의 경우에는 화력이 들어있는 열병기라 말들이 처음에 총을 쏘는 소리에 깜짝놀래서 엄청 당황하기 때문에 편제에 기마병(궁기병)이 주력이었던 신립군은 하필이면 전쟁사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전술인 기마병들이 진흙탕에서 배수의 진을 치는 병맛같은 짓을 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죠.

    • @ejjsmdns7610
      @ejjsmdns7610 4 года назад

      신립이 들판에 진을치고 전쟁을 선택했습니다 조선군은 다가갈 수가 없죠

    • @user-ri8hq1jb9s
      @user-ri8hq1jb9s 4 года назад +10

      대포와 화살로 사거리 싸움했으면 이러지않았을텐데 여진족이랑 싸움하던패턴대로 우리나라 늪지대에서 하니 ㅈ망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1

      부상 160명?

  • @amirreza3015
    @amirreza3015 4 года назад +1

    What’s this series’s name?????

  • @hsrperj4756
    @hsrperj4756 3 года назад +18

    신립도 졸장부는 아니였음
    북방에 자신의 정예군을 냅두고
    파견.. 기껏 가진 병력들도 주워다 모은 오합지졸들에 패잔병.. 매복했으면 매복지에서 공격은 커녕 도망안가면 다행..

    • @jsl2890
      @jsl2890 3 года назад +10

      원균같은 졸장부와 달리 장렬히 전사했죠

    • @voyagetoyou
      @voyagetoyou 3 года назад +1

      500명 데려갔는데;;

    • @황인재-z8s
      @황인재-z8s 3 года назад +1

      전투에 패했음 당연히 무능이죠.. 커버치지마세요

    • @황인재-z8s
      @황인재-z8s 3 года назад

      @@jsl2890 그건 다 핑계라니까요 그깟 죽기로 각오하고 싸우는거와 잘싸워서 승리하는건 천치차별입니다

    • @jsl2890
      @jsl2890 3 года назад +6

      @@황인재-z8s 그건 인정합니다
      지는 것보다 이기는게 중요하죠
      다만 제 말은 원균과 달리 장수로서 싸우다 죽은 것에 최소한 노력은 인정한다는 겁니다

  • @muhammadsalimfidahussein6337
    @muhammadsalimfidahussein6337 3 года назад

    What is the name of this series?

  • @hongyi1011
    @hongyi1011 4 года назад +20

    그러니까 신립아 왜 그렇게 조총을 무시하면서 조총이 쏜다고 총탄알이 다 맞는답디까? 이런말을 했냐? 방심해도 정도가 있지 ㅠㅠ

    •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3 года назад +3

      지휘관은 머릴써야지.
      5살부터 칼들고 사는 놈들을 여진족 대하듯 했으니........
      이 순신제독은 배에 타도록해서 침몰시켜,이 삼백명씩 수장시키니 얼마나 깔끔하던지.
      근접전 (육박전)피하고 아군피해도 줄이고........

  • @user-wj5ti9zz6t
    @user-wj5ti9zz6t 4 года назад

    Name film??

    • @KKH173
      @KKH173 3 года назад

      Jing bi lock

  • @user-tb6rs8uz1z
    @user-tb6rs8uz1z 9 лет назад +38

    신립과 조선이 왜에 대한 정보 부족과 무시로 인해 패배한건 맞지만 당시 조선군 기강도 떨어진 상태에다가 지휘체계도 제대로 맞지 않은 상황에서 탈영의 위험이 많은 게릴라전 보다는 평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싸우는게 맞는거죠. 당시 조선군은 각 도에서 군사들을 모아서 한 곳에 주둔시킨 다음 한양에서 총지휘관이 파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휘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든게 사실이죠.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안타까운 부분도 있지만 함부로 비하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Andrew-eg3ol
      @Andrew-eg3ol 4 года назад +14

      군사훈련도가 낮으면 평지의 배수의 진이 아니라 성이나 고지에서 농성을 해야죠. 무령같은 천혜의 요새나 적어도 탐금대 코앞에 있는 충주성은 왜 냅두고 배수진을?? 이틀이라는 시간 냅다 버리고 평야에서 진친것만 해도 그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공격만 생각했다는 증거
      그리고 배수진 고사는 한신 때문에 유명해진거지 멋도 모르고 하다가는 사기가 떨어지는 미친 짓이고 실제로 한신이 쓴 이유도 상대방이 한신 배수진 했네 멍청이 ㅋㅋ 하고 무시하는걸 노린 작잔이였음요. 실제로 탐금대 전투가 그런 미친짓임을 증명하는 사례이고요.
      이상한 정신론보다 배수진은 상대방을 포위에대한 공포가 다 커서 사기가 떨어져있는 군대에 쓰면 더 안됨.
      배수진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결전을 벌이게 하도록 만드는 유인책으로 신립이 방어를 하고자 한게 아니고 격퇴를 하고자 했다는게 확실히 보이는 전법입니다.

    • @mayli5206
      @mayli5206 4 года назад +1

      @@Andrew-eg3ol 신립은 단기 결전을 통해 왜군의 주력을 깨부수고 시간을 벌어야했는데 그가 선택한 전장이 최악이었음. 애시당초 군단장급 인물이 아님.

    • @user-gm3ne2fo1s
      @user-gm3ne2fo1s 4 года назад

      @@Andrew-eg3ol 성이나 고지에서 농성을 할수가 없죠. 선조가 도망갈때까지 시간을 벌어야되는데 일본군이 성이나 고지 무시하고 한양만 보고 진격할수도 있기 때문에 야전에서 맞붙을수밖에 없었던겁니다.

    • @Andrew-eg3ol
      @Andrew-eg3ol 4 года назад

      @@user-gm3ne2fo1s 뭔소리에요 탐금대 시점은 선조가 도망가려는 시점도 아니였고 일본군이 성이나 고지를 무시하고 지나간것도 딱히 아니였음.

    • @user-gm3ne2fo1s
      @user-gm3ne2fo1s 4 года назад

      @@Andrew-eg3ol 신립 입장에선 일본군이 성이나 고지를 그냥 지나칠것인가 말것인가 도박을 할수가 없죠. 신립이 성에 들어간다고 해서 일본군이 반드시 그 곳을 지나친다는 보장도 없구요.야전에서 적의 진격 속도를 늦추던가 싸워서 이기던가 해야 이후의 대책을 세울수 있는거죠. 실제로 탄금대 전투에서 패배하자 일본군도 전투로 인해 정비시간을 가져야했고 이 틈에 도망칠 시간을 번거죠.

  • @haralddeutschland7575
    @haralddeutschland7575 3 года назад

    Movie title in English pls, thanks in advance.

    • @user-zo7qw1di3j
      @user-zo7qw1di3j 3 месяца назад

      ruclips.net/video/vPO2dCzqtT4/видео.html

  • @user-ox5qw7vx8e
    @user-ox5qw7vx8e 3 года назад +17

    신립은 불멸의이순신에서 나온분이 제일 용맹한 장수임 ㅋ

    • @underdog826
      @underdog826 3 года назад

      혼자살아남아 쌍칼로 돌격하는 신립

    • @Kesap541
      @Kesap541 2 года назад

      현 위대한, 김강패, 이호성, 성명준이 장교시험치고 군인됬다고 생각하면된다.

    • @wolf-ko8gk
      @wolf-ko8gk Год назад

      @@Kesap541 됐 ㅂㅅ아

  • @user-uv1rj6tw5g
    @user-uv1rj6tw5g 4 года назад +16

    신립장군이 신숭겸장군 후손인데 둘다 배우가 김형일이네 ㅋㅋ

    • @user-kn8zb4zf7g
      @user-kn8zb4zf7g 3 года назад

      ㅡㅡ드ㅡ뜨드ㅡㅡ드트트트뜨ㅡ뜨ㅡ트트트뜨6ㅡㅡ드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8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ㅡㅡㅡㅡㅡㅡ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ㅡ7ㅡㅡㅡㅡㅡ8ㅡㅡㅡㅡㅡㅡㅡㅡ7ㅡㅡ

  • @visquoklee2211
    @visquoklee2211 3 года назад +5

    미달이 엄마와 바람폈던 충직한 신립장군.

  • @themtutuboy5370
    @themtutuboy5370 4 года назад +2

    Name of this mover please

    • @johnlee4798
      @johnlee4798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구의 이사가는날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20

    미스테리한것은 신립장군은 평소 여진과 전투에서 쌍승자총통 2000정 만 있으면 여진을 토벌하여 만주를 평정하겠노라 호헌 한바있는데 어쩨서 조총의 위험성을 몰랐을지...
    어찌되었던 신립은 당시 최고에 용장이였고 그의 사망은 만주 여진족이 발호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valenkim8626
      @valenkim8626 4 года назад +11

      신립이 잘못이 많고 까일만 하지만, 모든 책임을 신립에게 전가하기에는 조선은 세조 때부터 창기병을 줄이고 궁기병을 늘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립 본인이 여진족 두들겨 패던 것도 수천대 수천의 많은 병력이 붙는 전투가 아니라 지휘체계가 통일되지 않는 여러 여진족 부족들의 약탈을 막는 소규모 국지전에서만 활약을 했는데, 사령관으로서 검증된 인물이 아닌데 임명한 선조가 더 큰 문제죠. 그리고 선조 때문에 광해군도 멘탈 나가서 뻘짓하다가 인조반정으로 왕위 뺏기고, 반정때 공신이 된 이괄이 난을 일으켜서 북방의 정예병들이 싹 쓸려나가면서 병자호란으로 사실상 조선이 사망하게 되죠..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3

      @@valenkim8626 당시 조선은 장군들에 군벌화를 막기 위해 검증된 장군을 지방에 놔두지 않고 중앙에 올라와 있다 정변이 나면 파견하게 하였습니다. 당시 신립에게 준 군사는 기병이라하나 약 8000정도 그나마 많은 숫자가 탈영하여 남은 병력은 약 6000정도 였습니다.
      그나마 보병보다는 기병위주라 문경세제에서의 농성이 불가능했으나 신립의 패착은 배수진 입니다.
      사람들은 배수진이 수비를 위한 병법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 배수진은 공격을 위한 병법입니다 .
      너무 무모한 그것도 나보다 많은적에게 쓸수있는 병법이 아니죠.
      그리고 오해하시는데 당시 만주에는 이미 누루하치가 이미 발호하여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선에 수만기에 기병을 원군으로 보네겠다고 할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그런 만주를 떨게한것이 신립이며 그에 부제가 청나라 탄생에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립은 그만큼 대단했던 장수이나
      평소에 자신이 조련하지 않은 통제 않되는 병사들 거기다 보병과 지원군에 부제등으로 그런 무리한 배수진으로 인한 패배를 하게 된겁니다

    • @valenkim8626
      @valenkim8626 4 года назад +1

      @@조영민-t4y 그렇죠. 전 분명히 신립의 잘못이 있는데 모든 잘못을 신립한테 몰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조선은 성립 이후로 대규모의 전투가 없고, '왜구'나 여진족의 약탈 정도의 비교족 작은 규모의 전투를 치뤘기 때문에 진관 체제를 택한거죠. 그리고 군사의 훈련도가 떨어지는 것도 신립이 훈련을 안시킨 게 아니라, 큰 전투가 없다 보니 군역에 비리가 많아진게 하필 국가적인 위기가 발생하니 빵 하고 터진 것일 뿐입니다.그리고 누르하치가 임진왜란 때 조선에 지원병력을 보내니 마니 이야기 하긴 했죠. 근데 신립이랑 누르하치랑 부딪힌 적이 있긴 한가요? 제가 알기론 신립이 진압한 니탕개의 난 때는 누르하치 아버지가 살아있었을때고, 누르하치가 여진 통합을 시작한건 아버지가 죽고 명에 대한 복수심으로 시작합니다. 이여송의 아버지인 이성량이 누르하치 아버지를 오인사살한 것에 대한 미안함 + 뇌물 등의사유로 누르하치가 여진족 통합하는걸 방해하지 않을 걸로 압니다. 물론 배수진 관련 내용은 동의합니다.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valenkim8626 네 맞습니다.
      그러나 니탕게는 결코 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건 명나라 입장에서 본것이고 당시 만주지역은 조선과 명의 기묘한 세력균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만은 여진족의 지배층은 조선과 명에서 주는 벼슬로 충성경쟁하였고 여진사회를 분열 시켰 습니다.
      그중 조선은 적대적인 부족을 주기적으로 정벌하였으나 성종이후 이것이 여의치 않게 되었고 선조때에는 이미 강성한 세력을 이루게 되엇답니다.
      신립을 중앙에 있게 한이유는 김종서나 이징옥처럼 지방 군벌화되는것을 막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하며 당시 조선에 국방은 북쪽에 몰빵되어 있어 결과적으로 참패하게 된것이지요....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valenkim8626 결과 적으로 명나라에 뇌물을 바치더라도 조선에 견제로 여진의 통합은 쉽지 안았으나 전란으로 힘이 약해진 틈에 통합을 이루었고 여기서 신립은 세종때 김종서나 이징옥과 같은 역활을 하였으니 그에 부제가 아쉬울 뿐이죠.
      이후 조선의 기마군단은 선조때 북병마사 이괄의 난으로 동북아 최고 명마인 오명마군단이 붕괘되에 병자호란때 그처럼 무력했다는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berdibeksultan2002
    @berdibeksultan2002 3 года назад

    Assalamu aleikum! QazaQstan. Название фильма?

  • @서은은
    @서은은 4 года назад +3

    백제 진고도!!!

  • @teckusatin3079
    @teckusatin3079 4 года назад

    Can someone tell me what this is called?

    • @onyeka2265
      @onyeka2265 4 года назад

      It's Jingbirok, a kdrama.

  • @bnojay7507
    @bnojay7507 4 года назад +31

    기병특화 지휘관
    오늘날로 따지면 기갑부대 지휘관한테 야전 보병 지휘관까지 맡긴격 패인은 여기에 있다 선조의 인사실패

    • @jaek0201
      @jaek0201 4 года назад

      차라리, 기병대 및 별동대를 신립에게 맡기고
      모루에 해당하는 보병대를 선조가 맡았다면 아주 대승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3 года назад

      맞소,육.해군 구분없이 보냈으나,이 순신통제사는 제대로 운영했소.
      박 대통령이 경제는 전문가에게 맡겼듯이 배건조와 물길파악,탐망선은 맡기고 결정냈으니~

    • @jsgun6170
      @jsgun6170 Год назад

      선조잘못아님 신립이잘못 징비록에서 유성룡이가 끌어모은병력 신립이가져가고 조령에서 버티고이서 난그사이 또모아서 지원해줄께하다가 신립은 무시 결국 계획이 엉망진창이됨

  • @isabelitamiranda9715
    @isabelitamiranda9715 3 года назад

    Title of Drama, please?

    • @dihun2887
      @dihun2887 3 года назад

      The title is '징비록'

    • @GOOMY_BEAR
      @GOOMY_BEA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ING bi rok

  • @m880912
    @m880912 4 года назад +7

    걍 신립같은 장수보고 하는말이 있습니다 필부의 용맹이라고..이게 무력같은거는 좋단소리지만 그냥 한치앞도 못보고 자기 용맹한것만 알고 덤비는 사람들에게 하는말이니까

    • @Kesap541
      @Kesap541 2 года назад

      조폭출신 장군 성질 어디가겠노

  • @DavidDaniel-ro4ph
    @DavidDaniel-ro4ph 4 года назад

    What's the tittle of the movie

  • @user-mg8vc4og4o
    @user-mg8vc4og4o 4 года назад +8

    신립과 김여물 장군은 탄금대 전투에서 패배한 이유로 남강에 뛰어들었어

  • @edouardfroin5268
    @edouardfroin5268 3 года назад

    What’s the name of this drama?

  • @user-ex7jo5sw3t
    @user-ex7jo5sw3t 4 года назад +30

    7번이나 활을 식혀서 전투에 임한 신립장군은 결국 전사...여러조건이 패할수 밖에 없었음

  • @litey3227
    @litey3227 2 года назад +1

    똥도 쓰기 나름이라고 신립은 나중에 평양성 탈환과 울산성 전투에 투입했어야 함

  • @user-oz4uv8go7h
    @user-oz4uv8go7h 3 года назад +7

    근데 이 전투가 실패라고 하는데 저도 역사를 배우면서 보니 애초에 이 전투는 질걸 알걸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 탄금대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애초에 조총과 칼이 싸우는게 말이 안되는 전투였음.

    • @백승엽-x4p
      @백승엽-x4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그당시 흙이 진탕이어서 기병의빠른전술로 못사용해서 전멸했다고 합니다.

  • @ssg6232
    @ssg6232 4 года назад +2

    댓글 보니 좋은 의견들이 많네요 제가 봐도 정보의 부족 때문에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지만 저 당시에는 보통의 판단이라고 봅니다.

  • @No_war_let_me_peace
    @No_war_let_me_peace 4 года назад +4

    이거 문제가 딱 이것만 보여주고 제대로 된 전투장면이 없어 ㅋㅋㅋ

    • @user-qh2rp4lc7b
      @user-qh2rp4lc7b 4 года назад

      KBS가 시청료아끼느라 ㅉㅉㅉ그많은돈 다 어디에~~

    • @user-mj1jw1zb2g
      @user-mj1jw1zb2g 4 года назад

      @@user-qh2rp4lc7b 고구려사극에 다씀 꼬우면 니가 쳐내셈

  • @user-nm1ow7so3v
    @user-nm1ow7so3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탄금대를 선택한게 아니라 원래는 단금대 건너편서 싸우려했음.일본군이 진격이 너무 빨랐던거지.

  • @mskim10171
    @mskim10171 4 года назад +7

    그냥 개털렸다 뭔 절반의 피해???

  • @solzikhagae
    @solzikhagae 5 дней назад

    신립옆에 김여물장군은 공부도 잘했다던 엘리트문관이었는데.
    전투가 실제 고증일지 모르지만 진짜 잘싸운다.

  • @whguswls798
    @whguswls798 2 года назад +6

    4:01 kbs가 대놓고 구라치네 일본군 150명 전체 병력의 0.8%밖에 안 잃었는데 뭔 절반이야 교환비 1:100 대승이구만ㅋㅋㅋㅋ

    • @ChanhyoPark-kw2yr
      @ChanhyoPark-kw2y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젊은 친구 선의의 거짓말 몰라?

    • @user-kd9xi6xd5y
      @user-kd9xi6xd5y 3 месяца назад

      ​@@ChanhyoPark-kw2yr이런걸로 정신승리하기만하니까 바뀌는게 없음...이런 왜곡들이 진짜 나라를 망조로 만드는 매국노가 아닐까싶음

  • @jamreal18
    @jamreal18 4 года назад

    Someone please tell me the title?

  • @piedpiper5092
    @piedpiper5092 9 лет назад +77

    미화 지리네 ㅋㅋㅋ

    • @beterang93
      @beterang93 4 года назад +50

      실제로는 배수진 함부로 쳤다가 조총부대에 의해 싹다 수장된거로 알고 있음.
      신림은 임진왜란 발발전에도 조총을 우습게 보고 전쟁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던 축임.
      선조는 지금의 문재인, 신림은 지금의 정경두를 보는것 같음.

    • @iowaasharukh3349
      @iowaasharukh3349 4 года назад +27

      @@beterang93 문재인이랑 또 엮어버리네 ㅋㅋㅋ

    •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4 года назад +8

      @@beterang93 조령에서 왜군을 맞이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신립은 기마군이 주력이었기에
      조령처럼 좁은 산길에서는 기마대를 운용 할 수 없었고 병졸들은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거의 농군수준의 사람들을 끌어모은 탓에 적을 보고 놀라 탈영병들이 속출 할 것을 알고 배수의 진을 친 것입니다.
      그나마 신립장군이 탄금대에서 시간을 벌어 준 덕에 선조는 무사히 한양을 떠날 수 있었으니 신립장군의 역할은 거기까지 다 한 것이죠 비난만 할 수 있는 전술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 @user-ix1le6cy5b
      @user-ix1le6cy5b 4 года назад +6

      @@iowaasharukh3349 ㅋㅋㅋㅋ 이걸또 제인쟝이랑 엮음 ㄹㅇ ㅋㅋ
      근데 뭔가 오묘하게 맞아들어가는거 같긴함 ㅋㅋ

    • @dnfltkvy
      @dnfltkvy 4 года назад +9

      @@beterang93 어디 선조가 문재인과 흡사한지좀 자세시좀 말해봅시다 결과론적으로만 말같지도않게 말하지만말고

  • @GoKu-un4hi
    @GoKu-un4hi 3 года назад +2

    이광기 - 아버지 통수, 고려 통수,조선 통수 ㄷㄷㄷㄷㄷㄷㄷ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года назад

      먼동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역할도...

  • @user-jw9ty5fr5d
    @user-jw9ty5fr5d 4 года назад +23

    신립장군님과 휘하 장수, 병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marckosmunoz665
    @marckosmunoz665 3 года назад +1

    Name???

  • @조재용-r9j
    @조재용-r9j 4 года назад +42

    0:26 창병 지혼자 자빠지네ㅋㅋㅋ

    • @김사령-o8c
      @김사령-o8c 4 года назад +3

      ㅋㅋㅋ

    • @Gersang006
      @Gersang006 3 года назад +5

      ㅋㅋㅋ 이런 찰나의 장면 찾아내는 것도 재밌음

    • @체리-o6f4l
      @체리-o6f4l 3 года назад +3

      패기에 눌린거 아닐까 ㅋㅋㅋ

    • @user-ns7yz1iu5l
      @user-ns7yz1iu5l 3 года назад +1

      기공파!

  • @fandy6108
    @fandy6108 4 года назад

    what the title in english??

  •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6 лет назад +8

    아군의 피해가 뭐가 컸어 ㅋㅋ 일본군 당시에 신립의 1차 돌격에서 조선 기마병한테 피해조금 본 이후로 조총 앞세우고 전열 세워서 조선군 학살 했는데ㅋㅋ

  • @user-fpdfds1wv3il
    @user-fpdfds1wv3il 4 года назад

    요즘으로치면 최근 20년간 수백번 전투치른 병사들이랑 그냥 우리나라 공익들이랑 붙은거랑 마찬가진데 저건 이순신이래도 답이없음. 육지전은 해상전이랑 틀리게 전술적인 우위가 무조건 대승으로 이끌게하는게 드뭄. 의외로 잘속지도 않고. 속는다해도 죽기살기로 항전하면 어느정도 적도 피해가 심하고.

    • @user-ch8dw9oe7s
      @user-ch8dw9oe7s 4 года назад

      이순신 장군 육지 전도 강 해어요 녹도 전투 그게 이순신 패배로 보기힘들죠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적장 목을베고 백성들 60명 구출하고 이순신 장군께서 지휘 했다면 조령 에서 왜놈들 무덤됬을겁니다

    • @user-kd9xi6xd5y
      @user-kd9xi6xd5y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전술에서도 개털림...

  • @gkstlagkrns
    @gkstlagkrns 4 года назад +10

    2:10 등 대고있는건 또뭐고 옆에 나란히,붙어있는모습은 또뭐니

  • @windhox
    @windhox 3 года назад

    Name ?

  • @nabe4987
    @nabe4987 4 года назад +22

    방아쇠를 당겨서 점화가 됬는데 또 방아쇠를 당기는건 뭐지 ㅋㅋㅋ

    • @user-ok8dp7mh5t
      @user-ok8dp7mh5t 4 года назад

      ㅇㅈ

    • @조영민-t4y
      @조영민-t4y 4 года назад

      진짜네요 ^^
      편집을 꺼꾸로 했네요...

    • @user-nb2pd8ss6j
      @user-nb2pd8ss6j 4 года назад

      어리버리하다 뒤늦게 점화

    • @jsm9252
      @jsm9252 4 года назад +5

      조총 사용법
      1.조총의 총신 내부를 깨끗이 닦아낸다.
      2.총신에 화약을 넣는다.
      3.나무 꽂을대인 삭장으로 화약을 잘 다진다.
      4.납탄을 넣는다.
      5.삭장으로 탄환을 꼭꼭 밀어넣는다.
      6.종이를 총구에 넣는다.
      7.발사시 가스가 새지 않도록 삭장으로 종이를 밀어넣는다.
      8.방아쇠 위에 있는 점화약을 담는 화문을 연다.
      9.선약, 즉 점화약을 화문에 넣는다.
      10.화문을 살짝 흔들어서 화문 속의 선약이 총열 안으로 약간 흘러 들어가게 한다.(이때 선약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제대로 발사가 되지 않는다.)
      11.화문을 닫는다.
      12.화문에 불을 붙여주는 금속 부분인 용두에 불이 붙은 심지인 화승을 제대로 끼운다.
      13.명령에 따라서 점화약이 담긴 화문의 덮개를 연다.
      14.적을 겨냥하여 발사한다.

  • @jamreal18
    @jamreal18 4 года назад

    Title????

  • @mokirh564
    @mokirh564 9 лет назад +33

    전쟁... 이라하기 보다
    한 장수의 오판으로 인한 일방적이고도 참담한 피살육 집단 도살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합니다

    • @stevelee1837
      @stevelee1837 4 года назад +7

      이당시 이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까요? 병사들은 다 오합지졸에다 전쟁 시작도 하기전에 다 도망쳤는데요

    • @최경식-e4u
      @최경식-e4u 4 года назад +3

      오판이라기보단 중과부적에 대응불가였습니다 뭐 어찌 할수가 없는 상황..군대다운 군대가 없는 조선이 문제지 신입의 오판 문제가 아닙니다

    • @user-boros
      @user-boros 4 года назад +1

      10만 대군 양성만 했다면 if

    • @user-dh1to8yc9f
      @user-dh1to8yc9f 4 года назад +4

      위 글들에 공감합니다.
      역사는 신립을 무능하고 무식한 패장으로 기록하고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을듯.
      오죽하면 배수진을ㅡㅡ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года назад

      조선자체가200년간전쟁이없었고성리학에중독되어 무인을 밑으로봤는데 저때무리해서라도 이이의십만양병설까진안가도 정예병력3만정도만있었어도 참담 한지경까진 안갔을것같은데.....

  • @nokia8160
    @nokia8160 4 года назад +1

    name of tis?

    • @akim1932
      @akim1932 3 года назад

      Korean historical Drama called "징비록(懲毖錄, Jingbirok, The Book of Corrections)"

  • @Heartoftiger
    @Heartoftiger 4 года назад +8

    0:46 칼을 거꾸로 들었네 ㅋ

  • @neo_aster_91
    @neo_aster_91 3 года назад +1

    name of the dorama please

  • @bjsqwe
    @bjsqwe 3 года назад +21

    신립은 그래도 충신은 맞지 도망갈수도 있었지만 그냥 전사한거 보면

    • @Kesap541
      @Kesap541 2 года назад

      피를 이어받은아가 대하이햄 이드라

  • @greatst8834
    @greatst88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 신숭겸이 신립으로 다시태어나 또다시 국가를 위해 순국하다.

  • @user-rj2ou5et9x
    @user-rj2ou5et9x 3 года назад +5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국방은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음. 방군수포로 훈련된 상비 병력은 거의 없지 제승방략이라는 쓰레기같은 국방 체제를 고수하고 있었지. 나라 자체도 고려시대 이후 전쟁을 처음 겪어봐서 실전 경험도 전무하지. 정말 충무공 같은 분이 나온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될 정도다.

  • @user-fj3oi2ke8i
    @user-fj3oi2ke8i 4 года назад

    아니 요즘 이런 드라마 안하는건가!!!!

  • @GoodBoy-wd9iy
    @GoodBoy-wd9iy 2 года назад +9

    신립 장군이 배수진을 택한건 징집병들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신립의 기마대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반월진을 만들고 돌격했지만
    농민을 징집한 8000명의 보병은 달천강 바로 앞에 배치했습니다.
    결국 일본 1군에게 기마대가 격파당하자 후미의 보병 8천명의 대부분이 퇴로가 없어 학살 당합니다

  • @bridgettedelosreyes4925
    @bridgettedelosreyes4925 4 года назад

    english title pls?

  • @JayLee-kp3om
    @JayLee-kp3om 3 года назад +25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장군을 굳이 욕하고 싶진 않음...그저 본인 능력치가 딱 여진족 상대 야전 돌격대장 수준이었고, 참모총장급 지휘관으로 능력이 안되었을뿐...

    • @terrybossman3697
      @terrybossman3697 3 года назад

      단순히 그리 생각할게 아니에요
      당시 상황이 문경새재만 막는다고해서 다가 아니에요
      우회해서 가버리면 신립은 적과 싸울기회도 없이 보내준꼴되요

    • @유튜브측에서삭제한계
      @유튜브측에서삭제한계 3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절반 피해입힌게 어디임

    • @user-xp2re4iv4n
      @user-xp2re4iv4n 3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측에서삭제한계 거의 피해 안 입고 쾌속 진격했음

    • @유튜브측에서삭제한계
      @유튜브측에서삭제한계 3 года назад

      @@user-xp2re4iv4n 그럼 드라마에서 너무 불쌍해서 올려준거네요ㅠ

    • @ohilyeojoh-a
      @ohilyeojoh-a 2 года назад

      @@terrybossman3697 어쨌든 문경새재를 지켰다면 고니시군의 발목을 잡았을것이고 신립의 전사로인한 충청 전라지역의 조선군 사기저하를 막았을것이고 남부지방을 훨씬 수월하게 지킬수있었겠죠

  • @seokmaankang6506
    @seokmaankang6506 2 года назад +2

    징비록 책보면 저렇게 멋진 패배는 아니었음. 그냥 적들 규모 보자 의욕상실 해서 말타고 도망치다 강으로 뛰어내렸고 이에 부하들도 줄줄이 강으로 추락 자살해 강이 시체로 뒤덮였다던데. 임진왜란때 제대로 싸운 군인이 거의 없음. 죄다 도망치기 바빴음.

    • @montero2179
      @montero2179 Год назад +2

      신립장군이 활을 하도 많이 쏴서 손이 뜨거워지니까 식힐려고 9번을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분전 끝에 투신한곳이 구초대입니다
      무능하긴 했지만 조선을 위해 목숨바쳐 끝까지 싸운분인데 ㅠㅠ

    • @sjsusus
      @sjsusus Год назад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마시죠 달천평야에서 기병돌격으로 싸우다 매복에 빠져서 기병부대 전멸하고 탄금대까지 몰려 다 자살한건데

  • @user-ok4ur6cp8s
    @user-ok4ur6cp8s 4 года назад +9

    실제 역사는 신립 기마부대가 늪지대에서 허우적 거리다 일본 조총 부대에 털렸는데 저렇게 미화를 하네ㅋㅋ
    신립은 전투를 할 지형 파악 조차 못했단 얘기임

    • @Prosexer911
      @Prosexer911 4 года назад +1

      Wls

    • @HID17Riel
      @HID17Riel 4 года назад

      일본군은 3방향으로 진군. 옵션중 문경새재라는 천혜요새를 가지고도 그렇지 못한 이유는 병사들의 탈영과 한방향만 막으면 두곳을 통해 한양으로 진격. 어쩔수없이 그곳을 선택한것임 비가온건 어쩔수없었던것 뿐

    •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4 года назад +1

      뭔 파악을 못 해. 갑자기 비와서 퍽퍽 빠지는 바람에 그랬다는데

  • @tva6445
    @tva6445 Год назад +1

    신숭겸에 후손 신립 그러고 보니 배우가 둘다 했네

  • @user-rs4ib3wv1c
    @user-rs4ib3wv1c 3 года назад +5

    사는 것 보다는 죽는게 더 나왔을 것 같아요 ㅠㅠ

    • @user-zc1yo7mp1p
      @user-zc1yo7mp1p 3 года назад

      나았을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죠?

    • @wolf-ko8gk
      @wolf-ko8gk Год назад

      어딜, 나와 ㅂㅅ아

  • @gabrielbryanlorejo3531
    @gabrielbryanlorejo3531 3 года назад

    Titl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