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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기장을 지나가게되면 자기장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도선에 힘을받는데여
머리위나뭇가지가 눈을 때린건 아닐까요. 가지에 눈 쓸리면 순간 아프기도 하지만 당황하고 앞도 안보여서 낙차하기 딱 좋습니다.
예, 이건 나뭇가지에 부닺힌 겁니다. 지방에선 흔하죠
와...나뭇잎에 얼굴 쓸었겠다. 시야 미확보로.. 슬로우로 보니깐 저기 돌 많아서 무릎,정강이 다쓸었을것같은데, 그리고 넘어지면서 또 돌에 허벅지 박은거 같은데 어쩌나.. 🤔 지쳐서 앞을 잠깐 못본듯
딴 생각하다 도로 이탈하고 컨트롤이 안되자 걍 풀밭에 쓰러지는게 낫다고 판단한 걸까
미끄러지면서 클릿을 미쳐 뽑지 못한듯.. 아흐~ 하는소리가 맨정신으로 들리는데요..
한눈팔았군요.
몸이마비가오신듯한데...?
혈관질환? 빡쉰 부작용?
잠깐 딴생각하셨나..
뭐에요 기저질환인가 넘어지는 자세도 그렇고 넘어지고 나서도 태연하게있네요.
정신을 잃으신거 같은데
정신 잃은건가 ㅡㅡ?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기장을 지나가게되면 자기장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도선에 힘을받는데여
머리위나뭇가지가 눈을 때린건 아닐까요. 가지에 눈 쓸리면 순간 아프기도 하지만 당황하고 앞도 안보여서 낙차하기 딱 좋습니다.
예, 이건 나뭇가지에 부닺힌 겁니다. 지방에선 흔하죠
와...나뭇잎에 얼굴 쓸었겠다. 시야 미확보로.. 슬로우로 보니깐 저기 돌 많아서 무릎,정강이 다쓸었을것같은데, 그리고 넘어지면서 또 돌에 허벅지 박은거 같은데 어쩌나.. 🤔 지쳐서 앞을 잠깐 못본듯
딴 생각하다 도로 이탈하고 컨트롤이 안되자 걍 풀밭에 쓰러지는게 낫다고 판단한 걸까
미끄러지면서 클릿을 미쳐 뽑지 못한듯.. 아흐~ 하는소리가 맨정신으로 들리는데요..
한눈팔았군요.
몸이마비가오신듯한데...?
혈관질환? 빡쉰 부작용?
잠깐 딴생각하셨나..
뭐에요 기저질환인가 넘어지는 자세도 그렇고 넘어지고 나서도 태연하게있네요.
정신을 잃으신거 같은데
정신 잃은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