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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철딱서니 없는 민규야 그걸 말이라고 아버지 앞에서 지껄이냐. 장남이 엊나갈지도 모르는데 본처와 이혼하고 내연녀랑 재혼하는 미친 아버지가 어딨냐. 아무리 드라마지만 민규 캐릭터는 발암임.
민규. 상옥 동시에 임신 시켜논거..엄마가 그 꼴 다며 속썩고 병사로 고통받아 죽는거 옆에서 다 지켜보고 큰 동규인데..13살 동규 눈에 계순이 새엄마로 들어오면 그대로 자살 안하는게 다행임..동생들은 어려서 잘 기억 못하겠지만 동규는 자기 엄마 고통을 다 지켜봤는데..사춘기때 내 엄마가 고통스럽게 죽는걸 지켜본 동규가 저렇게 커 준것만도 감사해야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화질도 프레임도 좋지만 그때 그 시절의 화질과 배우, 드라마 내용, 분위기, 전부 그립읍니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질 않을 그 시절... 눈물이 많이 나옵니다...
진실언니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고마웠어요ㅜㅜ
너 안올라가면 영규 지랄하고 뛰어내려올거야 ㅋㄱㅋㄱ이건 대체 대사일까요 애드립일까요 ㅋㅋㅋ그냥 짠한 우리일상같아요
이 드라마는 봐도봐도 보고싶어요~^~^
사랑스러운최진실과 귀여운박원숙
작사~작가님~감독님~ 너무 감사합니다~^^^
업로드해주신 분께도요~~~~~^^^
난 이드라마 보면 볼수록 진짜 양택조 같은 친구 있으면 원이 없을거 같다
그럼 니가 양택조 같은 친구가 되어라.그러다 보면 너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다.
@@푸른밤하늘-x1k 싫어.
양택조 웃는거 너무 재미있다.요즘 왜 드라마 안나오실까..
이 드라마를 볼 때마다 영덕이란 곳을 한 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 현실이 어려운게 안타깝네..
바다의 풍광이 두 부자를 힐링시켜주네요..따듯한 scene~^^
낮에 바다 보면서 회에 소주라 ㄷㄷ맛나겠다 ㅋㅋ
이런 현실감 쪄는 드라마 이제는 안나오겠죠~?
진짜최진실. 최불암 박원숙 김혜자씨연기. 잘하신다
아~~ 드라마 넘좋타.. ♥.. 요며칠 계속보니.. 근20수년만에.. 나이 60이 다되가니.. 마니 울고 웃고.. 넘좋타~~ 행복하고있다.. ㅎ~^^♥♥♥..
맞아요 저도 20대에보고. 요즘 다시보네요.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사람사는 냄새가득ㅠ
10대 때 볼땐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많은게 보이네요
빳따도 아굴창도 나홀로 씹어 삼키며 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 약한 의리에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 마라~~~
내생에 최고의 드라마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너무나 공감이되는 상황들, 작가님도 대단하고 연기자들도 너무 연기들을잘하신다 쵝오!!!!!
민규.. 어릴적 상처는 평생을 좌우한다..
교수라면서 서재도없고 공부하는거 한번 못봣네
잡지 봄
ㅋㅋ 정말 생동감있어
나중에 나와요 고졸이고 대학교의 교수도 아니고 그냥 타이틀이라고
철부지 교수님
민규 연기력 암울하다
나름 잘맞는여기같은데..그냥
박 상원싫어여기에서양보가 없어가만히봄.
04:27 철딱서니 없는 민규야 그걸 말이라고 아버지 앞에서 지껄이냐. 장남이 엊나갈지도 모르는데 본처와 이혼하고 내연녀랑 재혼하는 미친 아버지가 어딨냐. 아무리 드라마지만 민규 캐릭터는 발암임.
민규. 상옥 동시에 임신 시켜논거..엄마가 그 꼴 다며 속썩고 병사로 고통받아 죽는거 옆에서 다 지켜보고 큰 동규인데..13살 동규 눈에 계순이 새엄마로 들어오면 그대로 자살 안하는게 다행임..동생들은 어려서 잘 기억 못하겠지만 동규는 자기 엄마 고통을 다 지켜봤는데..사춘기때 내 엄마가 고통스럽게 죽는걸 지켜본 동규가 저렇게 커 준것만도 감사해야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화질도 프레임도 좋지만 그때 그 시절의 화질과 배우, 드라마 내용, 분위기, 전부 그립읍니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질 않을 그 시절... 눈물이 많이 나옵니다...
진실언니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고마웠어요ㅜㅜ
너 안올라가면 영규 지랄하고 뛰어내려올거야 ㅋㄱㅋㄱ
이건 대체 대사일까요 애드립일까요 ㅋㅋㅋ
그냥 짠한 우리일상같아요
이 드라마는 봐도봐도 보고싶어요~^~^
사랑스러운최진실과 귀여운박원숙
작사~작가님~감독님~ 너무 감사합니다~^^^
업로드해주신 분께도요~~~~~^^^
난 이드라마 보면 볼수록 진짜 양택조 같은 친구 있으면 원이 없을거 같다
그럼 니가 양택조 같은 친구가 되어라.
그러다 보면 너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다.
@@푸른밤하늘-x1k 싫어.
양택조 웃는거 너무 재미있다.
요즘 왜 드라마 안나오실까..
이 드라마를 볼 때마다 영덕이란 곳을 한 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 현실이 어려운게 안타깝네..
바다의 풍광이 두 부자를 힐링시켜주네요..따듯한 scene~^^
낮에 바다 보면서 회에 소주라 ㄷㄷ맛나겠다 ㅋㅋ
이런 현실감 쪄는 드라마 이제는 안나오겠죠~?
진짜
최진실. 최불암 박원숙
김혜자씨
연기. 잘하신다
아~~ 드라마 넘좋타.. ♥..
요며칠 계속보니.. 근20수년만에..
나이 60이 다되가니..
마니 울고 웃고.. 넘좋타~~ 행복하고있다.. ㅎ~^^♥♥♥..
맞아요 저도 20대에보고. 요즘 다시보네요.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사람사는 냄새가득ㅠ
10대 때 볼땐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많은게 보이네요
빳따도 아굴창도 나홀로 씹어 삼키며 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 약한 의리에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 마라~~~
내생에 최고의 드라마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너무나 공감이되는 상황들, 작가님도 대단하고 연기자들도 너무 연기들을잘하신다 쵝오!!!!!
민규.. 어릴적 상처는 평생을 좌우한다..
교수라면서 서재도없고 공부하는거 한번 못봣네
잡지 봄
ㅋㅋ 정말 생동감있어
나중에 나와요 고졸이고 대학교의 교수도 아니고 그냥 타이틀이라고
철부지 교수님
민규 연기력 암울하다
나름 잘맞는여기같은데..그냥
박 상원
싫어
여기에서
양보가 없어
가만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