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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사람 최진실님...최고의배우
정말 명작이네... 감동 ㅠㅠ
최진실님정말최고의배우에요
심양홍 너무 멋진 아버지상...존경합니다나도 나이 먹음 저런아버지가 되고싶다...
보고싶씁니다 국민배우 그이름 최진실💕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최진실이 연기를 참 잘한다 뭐랄까..연기를 맛깔나게 한다는 느낌
최진실 보고 싶어서 자꾸 눈물이나네.드라마 에서 처럼 지금도 행복햇으면 얼마나 좋앗을까
치명적으로 재밌어요 ~ 옛날에도 재밌었는데 지금봐도 또 재밌네요 그립습니다
최진실 참 보고싶어요..여기 배우들 최고의 배우인데 ..우리곁을 떠난 최진실 ..생전에 루머와 악플..그리고 남자잘못만나서 고생만하다가 가서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게 말입니다 본성이 착한 사람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자기도 임산부고 저런 일 처음인데 침착하게 잘 수발하는 거 봐. 수경이, 정말 이쁘고 똑똑하고 야무지고 착하고 싹싹하고 밝고 융통성 있고 배려심 있고... 동규는 아내복이 터졌다.
부잣집 딸냄 공부만 하고 이쁨 받고 살다 시집 와서 맏며느리 노릇도 넘나 잘하고 인정도 많고..
잘배운 티가 남ㅎㅎ 심신이 다 고우심
이 드라마를 보면서....시련과 실패가 .인간 성장에 필수조건임을 다시 느낀다ㅡ
(진실)얼굴이 예쁘니 마음도 저렇게 예쁘구나!😍
차인표도 진짜 연기하나는 탑이네여
최진실 열일하네 ㅋㅋ
수경이 너무 착하다..
김혜자가 많이 이쁘다 ㅎㅎㅎ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 ㅎㅎㅎ
미숙이한테 수경이는 은인이네.수경이 덕에 무사히 병원가서 애 낳고 영규하고도 다시 맺어지고.
아! 애기 넘 귀엽고 이쁘네
도련님 대련님삼촌 삼춘어른 우른예쁘지 이뿌지서울말도 사투리가 있음
삼춘은 요즘도 쓰죠 뭐😊😊
최진실 배우님 잘 지내세요~? ㅠㅠ
저런 고운 천사라 먼저 하늘로 날라갔나.. ㅠㅠ
차인표씨 이때쯤에 실제로 아빠된지 별로 안 되셨을때네요ㅎㅎ
박원숙님 혼자 혼수보러 다니는거 맘 아프다
교훈적인 드라마 이네요😇
드뎌 영규 아기보고 정신을 차리려나?? 시연이네도 부도나고 개밥에 도토리신세 영규
최진실도 둘째혼자낳았자나, 에구 불쌍해
그래서 가족이 있어야해
진통은 저렇게안오는데..1초도 안쉬고아프네😮
데련님...그 시절 우리가 쓰던 서울 사투리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아직 인정 풀풀 넘치던 시절---아엠여프... 우리 가족 정신세계의 붕괴를 가져왔다
최진실도 저때 임신 3개월은 됐을텐데, 막 맨날 뛰어다니고 발랄폴짝 처녀같이 타이트하게입고.. 말도 안되네..
Please can someone translate Mi-suk's dialogue 🙏
제 애기 보셨어요?
여기에 나오는 간호사는 윤예리씨네요~하얀거탑에서 이선균씨 배우자로 나왔었는데... 이후로 소식이 없네요~
맞구나ㅎ😊😊혼자서만 긴가민가했는데 역시 배운 분들 많네여
예전이니까 가능했지요..
간호사 하얀거탑에서 최도영 부인역할 하셨던 분
경북 영덕 출신들이 아무도 사투리를 안씀
ㅋㅋㅋㅋ 차인표 너무 웃겨
임산부가.병원가서.해결하고 무슨.드라미가.ㅜㅜ 이햐안되내
저땐 핸드폰 보급이 거의 않됐을때군...
데련님~~
간호사 이쁘네
최도영 와이프😊
무지한거맞는말이다질리게 하지사람집착아짜증나
삼성의료원이네...
삼성에서 협찬을 해줘서요ㅎㅎ
119 구급차는 폼으로 있나?답답ㅠ
뭐대단한놈 태어날려구 안나오나
자꾸 대리님이래
대리님이 아니라 되련님이라고 도련님의 지역방언입니다. 쫌.
대리님이라니 참나
난 드라마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드라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시나리오에 연기자들의 명품연기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90년대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복길이 신인인데 연기 진짜 잘한다 복길아~~ㅋㅋㅋ
보고싶은사람 최진실님...최고의배우
정말 명작이네... 감동 ㅠㅠ
최진실님정말최고의배우에요
심양홍 너무 멋진 아버지상...
존경합니다
나도 나이 먹음 저런아버지가 되고싶다...
보고싶씁니다 국민배우 그이름 최진실💕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최진실이 연기를 참 잘한다 뭐랄까..연기를 맛깔나게 한다는 느낌
최진실 보고 싶어서 자꾸 눈물이나네.
드라마 에서 처럼 지금도 행복햇으면 얼마나 좋앗을까
치명적으로 재밌어요 ~ 옛날에도 재밌었는데 지금봐도 또 재밌네요 그립습니다
최진실 참 보고싶어요..여기 배우들 최고의 배우인데 ..우리곁을 떠난 최진실 ..생전에 루머와 악플..그리고 남자잘못만나서 고생만하다가 가서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게 말입니다
본성이 착한 사람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자기도 임산부고 저런 일 처음인데 침착하게 잘 수발하는 거 봐. 수경이, 정말 이쁘고 똑똑하고 야무지고 착하고 싹싹하고 밝고 융통성 있고 배려심 있고... 동규는 아내복이 터졌다.
부잣집 딸냄 공부만 하고 이쁨 받고 살다 시집 와서 맏며느리 노릇도 넘나 잘하고 인정도 많고..
잘배운 티가 남ㅎㅎ 심신이 다 고우심
이 드라마를 보면서....시련과 실패가 .인간 성장에 필수조건임을 다시 느낀다ㅡ
(진실)얼굴이 예쁘니 마음도 저렇게 예쁘구나!😍
차인표도 진짜 연기하나는 탑이네여
최진실 열일하네 ㅋㅋ
수경이 너무 착하다..
김혜자가 많이 이쁘다 ㅎㅎㅎ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 ㅎㅎㅎ
미숙이한테 수경이는 은인이네.
수경이 덕에 무사히 병원가서 애 낳고 영규하고도 다시 맺어지고.
아! 애기 넘 귀엽고 이쁘네
도련님 대련님
삼촌 삼춘
어른 우른
예쁘지 이뿌지
서울말도 사투리가 있음
삼춘은 요즘도 쓰죠 뭐😊😊
최진실 배우님 잘 지내세요~? ㅠㅠ
저런 고운 천사라 먼저 하늘로 날라갔나.. ㅠㅠ
차인표씨 이때쯤에 실제로 아빠된지 별로 안 되셨을때네요ㅎㅎ
박원숙님 혼자 혼수보러 다니는거 맘 아프다
교훈적인 드라마 이네요😇
드뎌 영규 아기보고 정신을 차리려나?? 시연이네도 부도나고 개밥에 도토리신세 영규
최진실도 둘째혼자낳았자나, 에구 불쌍해
그래서 가족이 있어야해
진통은 저렇게안오는데..1초도 안쉬고아프네😮
데련님...그 시절 우리가 쓰던 서울 사투리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아직 인정 풀풀 넘치던 시절---
아엠여프... 우리 가족 정신세계의 붕괴를 가져왔다
최진실도 저때 임신 3개월은 됐을텐데, 막 맨날 뛰어다니고 발랄폴짝 처녀같이 타이트하게입고.. 말도 안되네..
Please can someone translate Mi-suk's dialogue 🙏
제 애기 보셨어요?
여기에 나오는 간호사는 윤예리씨네요~
하얀거탑에서 이선균씨 배우자로 나왔었는데... 이후로 소식이 없네요~
맞구나ㅎ😊😊혼자서만 긴가민가했는데 역시 배운 분들 많네여
예전이니까 가능했지요..
간호사 하얀거탑에서 최도영 부인역할 하셨던 분
경북 영덕 출신들이 아무도 사투리를 안씀
ㅋㅋㅋㅋ 차인표 너무 웃겨
임산부가.병원가서.해결하고 무슨.드라미가.ㅜㅜ 이햐안되내
저땐 핸드폰 보급이 거의 않됐을때군...
데련님~~
간호사 이쁘네
최도영 와이프😊
무지한거
맞는말이다
질리게 하지
사람
집착
아
짜증나
삼성의료원이네...
삼성에서 협찬을 해줘서요ㅎㅎ
119 구급차는 폼으로 있나?답답ㅠ
뭐대단한놈 태어날려구 안나오나
자꾸 대리님이래
대리님이 아니라 되련님이라고 도련님의 지역방언입니다. 쫌.
대리님이라니 참나
난 드라마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드라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시나리오에 연기자들의 명품연기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90년대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복길이 신인인데 연기 진짜 잘한다 복길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