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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와 어떻게 연기를 저리들 잘 하실 수가....드라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옆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 다큐멘터리 같다. 연기를 직업으로 사는 분들의 삶이 녹아 있는듯
연기 너무 잘한다.진짜.
어쩜 저것이 연기인가~너무 현실같은 연기에 몰입하게된다
이경진 참 예쁘다~
왜지금은이런명품드라마를못만드는것일까
요즘드라마는.영ㄴ기도연기지만.인물들이그리없어.이런드라마들이정말짱이랍니다.젬나개봅니다.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캡틴박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좋다!!
드라마가 너무 리얼하다.
너무 잼나다 😆
14:44 그래. 저 땐 평균 수명이 70대였지. 지금은 80대로 늘었지만. 사람 인생 80년... 짧지도, 그렇다고 아주 길지도 않은 세월 동안 수많은 고비와 갈등 고통과 아픔을 겪어내는 과정에서 어느덧 반 백이 되어 있고 또 그렇게 살아온 만큼 견디며 살다보면 황혼을 맞고 인생의 말미에 닿아있지. 가슴이 미어진다.
이경진눈물연기 가슴저미네
나다..최불암 아저씨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나?!❤❤❤
노래 참 맛들어지게 하시네요 ㅎㅎㅎㅎ
노래 잘하네 ㅎㅎㅎ
연기가 이분들은 거를타선이 없다 빵빵하다
명품연기다 증맬루 ㅠ
최불암의 명연기..
이세상에 내생에갚는다는건없다 !
97년 mbc연기대상 최진실씨가 받았는데 최불암선생님께서도 같이공동우로 받았어야했다박원숙샘도 최우수연기상받으셨는지몰겠다
이경진씨는 젊을때 연기가 더 좋네요. 시나리오가 좋아서인지.
그래도 새언니가 오빠 졸라게 사랑하네
권은아가 이 드라마에 저 역할로 화악 뜨긴했는데 젊은 나이에 저런 역할 맡아서 결혼 못하고 처녀로 늙었음..ㅠㅠ 나중에 아침 방송 나와서 눈물 철철 흘렸음.
그냥 팔자임
저거찍을때 이미 마흔넘었을때에요
이경진이 손이 이쁘내
청년이 중년 중년이 노년들이 되셨네들.,나도 저땐 22살 청년이였는데지금은 48살 중년이 됐구나..빠르다세월
수경이 오빠 진짜 하남자 끝판왕이네 그와중에 지편들어주는 이쁜 마누라 한테 뭐라하는거 봐라...
51 회 바닷가에서 차인표 씨가 미숙에게 꽃화관 씨워주고 반지 끼워줄때 흐르는 곡 명이 뭔지요제발아시는분 알켜주세요
ruclips.net/video/_ZunkKCUu8k/видео.html 그대 그리고 나 ost 검색하니 나오네요 30초 부분부터 바닷가 결혼식에 나오는 장면에 나오는 곡이 나옵니다. 제가 듣기엔 같은 곡 입니다
진실이 누나보다 언니가 더 이쁜대 나는.갠적인 스탈
수경이같아도 언녕 몇번이고 시엄마하고 소리 질럿을거다 ,그동안 며느리가맘고생많았지
요즘 연기자들은 왜 이렇게 연길 못할까?
영규가 딸이면 보낼거다
무책임한 남자
못난놈 형철부부 툭하면 아버지한테 ✋️ 손 벌리고
지금내가 40중반가까이되어보니. 최불암. 이경진 (계순)박원순. 이모든 얽힌 관계들 이해하는건. 뭐임? 연기들에. 감탄하고. 눈물나네...실제있는일들이지만 대사한마디 한마디가. 절절하다
저 엄마는 자식을 진짜 모르네
최불암대사 가끔 뭐라는지모르겟어 그냥 얼버무려서
그게 매력........
내 이상형 이경진.......
아따 그아줌마 진짜 못하네 ㅋㅋ 노래
눈물이... 와 어떻게 연기를 저리들 잘 하실 수가....드라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옆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 다큐멘터리 같다. 연기를 직업으로 사는 분들의 삶이 녹아 있는듯
연기 너무 잘한다.진짜.
어쩜 저것이 연기인가~너무 현실같은 연기에 몰입하게된다
이경진 참 예쁘다~
왜
지금은이런명품드라마를
못만드는것일까
요즘드라마는.영ㄴ기도연기지만.인물들이그리없어.이런드라마들이정말짱이랍니다.젬나개봅니다.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캡틴박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좋다!!
드라마가 너무 리얼하다.
너무 잼나다 😆
14:44 그래. 저 땐 평균 수명이 70대였지. 지금은 80대로 늘었지만. 사람 인생 80년... 짧지도, 그렇다고 아주 길지도 않은 세월 동안 수많은 고비와 갈등 고통과 아픔을 겪어내는 과정에서 어느덧 반 백이 되어 있고 또 그렇게 살아온 만큼 견디며 살다보면 황혼을 맞고 인생의 말미에 닿아있지. 가슴이 미어진다.
이경진눈물연기 가슴저미네
나다..최불암 아저씨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나?!❤❤❤
노래 참 맛들어지게 하시네요 ㅎㅎㅎㅎ
노래 잘하네 ㅎㅎㅎ
연기가 이분들은 거를타선이 없다 빵빵하다
명품연기다 증맬루 ㅠ
최불암의 명연기..
이세상에 내생에갚는다는건없다 !
97년 mbc연기대상 최진실씨가 받았는데 최불암선생님께서도 같이
공동우로 받았어야했다
박원숙샘도 최우수연기상받으셨는지몰겠다
이경진씨는 젊을때 연기가 더 좋네요. 시나리오가 좋아서인지.
그래도 새언니가 오빠 졸라게 사랑하네
권은아가 이 드라마에 저 역할로 화악 뜨긴했는데 젊은 나이에 저런 역할 맡아서 결혼 못하고 처녀로 늙었음..ㅠㅠ 나중에 아침 방송 나와서 눈물 철철 흘렸음.
그냥 팔자임
저거찍을때 이미 마흔넘었을때에요
이경진이 손이 이쁘내
청년이 중년 중년이 노년들이 되셨네들.,
나도 저땐 22살 청년이였는데
지금은 48살 중년이 됐구나..
빠르다
세월
수경이 오빠 진짜 하남자 끝판왕이네 그와중에 지편들어주는 이쁜 마누라 한테 뭐라하는거 봐라...
51 회
바닷가에서 차인표 씨가 미숙에게 꽃화관 씨워주고 반지 끼워줄때 흐르는 곡 명이 뭔지요
제발아시는분 알켜주세요
ruclips.net/video/_ZunkKCUu8k/видео.html 그대 그리고 나 ost 검색하니 나오네요 30초 부분부터 바닷가 결혼식에 나오는 장면에 나오는 곡이 나옵니다. 제가 듣기엔 같은 곡 입니다
진실이 누나보다 언니가 더 이쁜대 나는.갠적인 스탈
수경이같아도 언녕 몇번이고 시엄마하고 소리 질럿을거다 ,그동안 며느리가맘고생많았지
요즘 연기자들은 왜 이렇게 연길 못할까?
영규가 딸이면 보낼거다
무책임한 남자
못난놈 형철부부 툭하면 아버지한테 ✋️ 손 벌리고
지금내가 40중반가까이되어보니. 최불암. 이경진 (계순)박원순. 이모든 얽힌 관계들 이해하는건. 뭐임? 연기들에. 감탄하고. 눈물나네...실제있는일들이지만 대사한마디 한마디가. 절절하다
저 엄마는 자식을 진짜 모르네
최불암대사 가끔 뭐라는지모르겟어 그냥 얼버무려서
그게 매력........
내 이상형 이경진.......
아따 그아줌마 진짜 못하네 ㅋㅋ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