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박원숙이 얼치기 교수로 나왔는데,, 여튼 연기는 정말 좋았던것이.... 나중에 연애가 어긋나면서 복잡한 관계를 어려운 인용같은 것으로 막 대사하는 것 있었는데... 유쾌한 캐릭터속에서 그 어려운 대사를 어색하지 않게 배역에 녹여내는데 진짜 놀랠정도로 잘 소화해서 명우는 명우사 싶었어요... 작가가 욕심이 있었는지, 현실에서 할수 없는 대사를 막 하더라구요..
최불암 선생님 기억력에 진짜 엄청나게 놀람.진짜 총기넘치시는 듯... 그런데 제작진들 진짜 너무너무 성의없다는 느낌 받은게.. 그대 그리고 나 이야기만 30분 넘게 하는데 자료화면 하나를 준비 안 했네요. 심지어 그 트렌치코트 자전거 씬은 명작극장에도 나온 유명한씬인데...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 제목은 들어본 듯 한데.. 내가 안 본 드라마 이네요. IMF 직후의 '97, '98 시기 였던가 보네요. 이상하게 90 년 말 대 그리고 2000년 대 초중반 이후로는 시청률 어마어마했던 대박난 드라마들을 나만 안 본 듯. 대장금 아직 안 본 1 인. 대장금과 동 시간대에 방영된 사극 '왕의 여자' --선조 와 광해군 시대를 극화한 드라마를 봤었거등요.
최불암 선생님 존경합니다.~늘 한결 같은 분~~
솔직히 박원숙님 연기는 말해모해~~
어느역활을 가져다놔도 찰떡..내 최애배우중 한분♥
같이 삽시다 최불암 선생님 나오시니 넘방갑 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인것 같습니다
최불암선생님 나오시니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었어요 최불암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그때 박원숙님과 최불암님의 러브스토리가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그대그리고나 정말 재미있게 봤었네요. 모든 연기자들의 개성이 돗보였던 인생 드리마 같습니다. 그런 드라마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최불암 며느리였던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똑순이 고 최진실씨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때 박원숙이 얼치기 교수로 나왔는데,, 여튼 연기는 정말 좋았던것이.... 나중에 연애가 어긋나면서 복잡한 관계를 어려운 인용같은 것으로 막 대사하는 것 있었는데... 유쾌한 캐릭터속에서 그 어려운 대사를 어색하지 않게 배역에 녹여내는데 진짜 놀랠정도로 잘 소화해서 명우는 명우사 싶었어요... 작가가 욕심이 있었는지, 현실에서 할수 없는 대사를 막 하더라구요..
그대 그리고 나 정말 재밌었지...최고!!!!
박원숙 배우님보면 프랑스 🇫🇷 배우같으심
패션스타일도 좋고 우아하면서 때론 유쾌하고 ㅋㅋ
차인표 송승헌 등등 최고의 드라마 제임스딘 느낌도났을때. 음악도 너무 좋았고 레전드 중에 레전드 드라마. 최진실 박상원까지 다시는 나올수없는 명작.
그대 그리고 나 최근에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음 최불암역 젤 재미
언제나 박 원숙씨가 드라마의 시청률 보증 수표니깐요.
박원숙씨 모자 어디서 샀나요 너무이뻐요 사고싶네여^^ㅎㅎ
박원숙언니가자연스럽게나이들어가는미인
박원숙 찐팬입니다 센스쟁이 아프지말고건강하세요
지금도 그대 그리고 나 가끔봐요. 명작이었죠 ㅠ 그시절이 그립기도해요.
어떻게 최불암씨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외모가 그대로 인지요ㅎㅎ
최불암 선생님 기억력에 진짜 엄청나게 놀람.진짜 총기넘치시는 듯...
그런데 제작진들 진짜 너무너무 성의없다는 느낌 받은게..
그대 그리고 나 이야기만 30분 넘게 하는데 자료화면 하나를 준비 안 했네요.
심지어 그 트렌치코트 자전거 씬은 명작극장에도 나온 유명한씬인데...
타방송사 작품을 오래 내보내긴 좀 그렇죠
@@objectivecentrist4695 오래내보내는게 아니라 자료화면 하나 받아올 생각을 안했으니 그렇죠. 트렌치코트 자전거씬은 지금 찾아도 금방 찾을수있는데 그거 하나 구해올 의지조차 없었다는게...
자막도 잘못하고, 아내가 죽어서 힘들어서 찾은게아니라 아내있으면서 다른여자랑 애낳았는데 , 그렇게 인기좋은드라마를 제작진이 자막을 잘못말한그대로 내보내고, 보통 잘못말하면 바로잡아서 적는데
기억나네요. 그 젊은 배우들 제치고 남성미 최고 👍
지금 저 연세에도 참 멋지시네요
수사반장님 인상 너무 좋으세요. 건강하게 장수하셨으면
최고로 즐거움을 선물해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몰랐는데 최불암선생님 굉장히 교양있고 우아하시네요 얘기하시는 내내 어딘가 그런느낌이 폴폴
뒷 애기도 참 재미있네요 최셈 박셈 이셈 청셈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대 그리고 나, 다시 방영 해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선생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건강하게~~원츄!
옛날 생각 납니다 모두 멋쩌요
그대 그리고 나 다 봤어요
그때 홍교수님캐릭 너무 사랑스러웠고 최불암아저씨 상남자 캐릭 정말 멋있었습니다.
다시없을 캐릭터 였어요.
내생애 최고의드라마 그대그리고나
국민에모범배우 최선생님 오래오래건강 하세요
최불암선생님 디테일하게 기억하고계시네.
그대 그리고 나, 정말 명작이었죠.
최불암 상남자, 박원숙 사랑스러움 그 자체 ㅋㅋ
기억력 대단하신
최불암 샘 👍
그때 정말 재밌는 드라마였지 여러가지로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화였지
고등학교때 였는데 친구들과 약속있어도 욕먹으면서 그대그리고나 다보고 나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송승헌 김경진씨 부분에 많이 눈날 났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막내 청이씨 솔직하시고 좋아요 ♡♡♡♡사총사님 응원합니다
갑이삽시다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
저도 그대그리고나 드라마 본방사수 했습니다
이경진씨 넘 예쁘요
최불암 아저씨 드라마 얘기하면서 실제의 일인양 되게 행복해하시네 ㅎ
참 재밌게 봤던 그대그리고나
전 홍교수님 편이였답니다 ㅎ
박원숙 씨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암현식씨가 나와야 재미있음 임현식씨 없는것은 안꼬없는 찐빵맛이야
천국의 계단에서 박원숙님이 연기 진짜 잘했지. 왜 드라마 안나오세요?!!! 보고싶은데
이휘향씨아닐까요?
@@txk544 아 네 ㅋㅋ 최진실씨 나오던 드라마에서 박원숙님이 패션디자이너 새엄마로 나오던 드라마. 별이 빛나는 뭔데. 기억이 ㅠㅜ
@@amenodorime271 별은 내 가슴에요 ㅎㅎ그 드라마면 박원숙씨 맞아요
@@txk544 그러게요. ㅋㅋ 진짜 재밌었는데...90 대 드라마가 최고였는데...
원숙언니 ㅎㅎㅎ 너무 위트 있으셔
다시보기재방송보고싶네요
최불암 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최불암 시리즈가 있을정도었지요
출연진 - 최불암, 김혜자, 박원숙, 이경진, 양택조, 심양홍, 박상원, 최진실, 차인표, 송승헌, 이본 등. 완전 초호화 캐스팅.
그 드라마 나도 봤는데 거의 기억이 안나고 영덕이 배경이고 드라마 시작시 타이틀 음악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최고에드라마 너무재밌게본드라마 재방해도 인기있을듯
메인테마곡 나오면서 최불암 선생님이랑 원숙님 자전거씬 정말 명장면 기억나네요 ㅎ
그대 그리고 나.... 레전드 드라마 아닌가
대배우들 이십니다
세분 그대로인듯 ㅎ
과거 자료 화면을 좀 곁들여주심 더좋았을거 같네요 궁금하네요 과거 모습들...
타방송사 작품
ㅎㅎㅎ 최불암님 믓쪄유
우리나라 방송사상 가장 지명도 높은 배우: 최불암. 내 어릴때 테레비 틀면 늘 보임. 수사반장 18년, 전원일기 22년 이로써 연기인생 불멸의 경지로 가다.
앞으로도 이 즹도 임팩트, 장기적 지속성 있는 테레비 배우는 안 나온다.
Respect.
와~~ 탈랜트들의 역할의 녹여냄을 예술로 승화의 대화가 넘 숭고하다
엠비씨 드라마 왕국 시절에 나온 인기 드라마 중 하나였지,,그때 서민,중산층 가정 중심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드라마 많이 만들었는데...차인표,송승헌 나오고
옛 드라마 이야기를 참 진지하게 하시네요....
그 때 차인표도 연기 잘했는데...
ㅎㅎㅎㅎㅎ......🤣🤣🤣🤣🤣🤣🤣🤣🤣
송승헌이 친모(이경진)때문에 계속 울고 괴로워하니까 최불암할배가 썸타던 박원숙과 끝내고 이경진과 결혼? 하는 걸로 끝났을 겁니다. 그 당시 어이없는 결말이라고 생각했었음.
요즘도 가끔씩 아내와
얘기하지만 당시 그 드라마 정말 잔잔하며 재밋었다
내비가 갓나왔을때 비싼거 사달고 영덕까지
가보기도 했지
계순이가 끝을 조져 버렸지만 그래야 애잔하게 끝이나는 드라마가 되니까
근데 홍교수가 참 안됐어
김청씨 쌤이 뭐요
이경진씨 인성 논란 알만한데 두분이 역시 착하시네요
김청 하이톤 앵앵 거리는 소리 듣기 싫다.왜저래 귀여울 나이는 지났는데..선우은숙편에 김청 안나오니 너무 편하게 시청 했다.
역대급으로 재밌었던 그대그리고나. 박원숙 간드러지는 애교연기 정말 웃겼었는데 ㅎㅎ 속으론 박원숙과 이어지길 바랐지만 친엄마인 이경진과 이어지는게 사필귀정이었죠 실제 드라마에서도 그렇게 됐었고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 제목은 들어본 듯 한데.. 내가 안 본 드라마 이네요. IMF 직후의 '97, '98 시기
였던가 보네요. 이상하게 90 년 말 대 그리고 2000년 대 초중반 이후로는 시청률 어마어마했던 대박난
드라마들을 나만 안 본 듯. 대장금 아직 안 본 1 인. 대장금과 동 시간대에 방영된 사극 '왕의 여자' --선조
와 광해군 시대를 극화한 드라마를 봤었거등요.
악수는 하는둥마는둥 하는게 미덕이아니다.
한국인들은 악수하기 싫다고느끼는지 잡는둥마는둥.
악수는 꽉꽉 합시다
최불암 선생님 착각하신듯 ㅋ 동규 엄마 살아있을떼 바람나서 민규 낳고 계순이 쫒겨 난거에요
👍👍👍👍💕💕💕
장남 박상원 차남 차인표 막내 송승헌 송승헌만 이경진 아들 박상원 와이프 최진실 차인표 연인 복길이 김지영..
진짜 명작이지.김청은 나이 먹어도 스타일이 좋내
박워숙배우님이 시어머니로 나오는 드라마 있었는데 평생 착하시던 우리 어머니가 드라마 보고 저런 나쁜x 이라고 말하시던게 나왔던게 기억난다. 연기력 엄청 나신분. 아마 그 이후로 드라마 시어머니 역활 안 하는시는듯. 연기력 탑이심.
박원숙씨는 얼굴이 예전모습그대로인데~ 이경진 혜은이 김청씨는 세월따라 많이 늙었네요~~
제작진이 마지막에 개똥을 뿌림
송승헌 출세작
김혜자 선생님 앞에서는 두 분도..😅😅
혜은이씨
다이어트
청이는 좀...
분위기가 쫌~ㅉ ㅉ
(행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한
생쾌한아침입니다새🐦소리같이삽시다맛있게드세요배우님드라마프로정겨운대화시청률1위넘재미솔솔건강챙기시고행복가득가득채워가요
금방보고 왔는데요, 본댁이 있는데 훔쳐서 본댁이 많이 괴롭혔다고하던데요, 자막에도 틀리게쓰네 , 제작진도 틀리게써
당대 최고
혜은이가 짱이였는데
외모 많이 변했네
김청이좀 그만짜르세요
거슬리는성격 짜증나
염색만 하면 최불암은 똑같고 두 여배우는 많이 늙으심
박원숙님 지금인기 재력
외모 다가추었으니
겸손만아끼지않았으면
겸손이 심하면 오만임
겸손하시잔아요
얼마나 마음 비우시고 선하신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나요? ~~
주일예배법에법먼저
윈숙씨는질투시이많아요
청이 이야기로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웬 과거 이야기로 시간을 떼우는것 같은 비 창의적 프로가 됐네여
경진씨는 안 어울리는것같음
근데 연예인들은 카메라 없으면 못만나나
시청률 왕 장수 드라마의왕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청 목소리 듣기싫다. 밉상
김청 목소리 정말 “짜증 짜증 짜증” 듣기싫어요 😩😩😩😩😩😩😩😩
항상 오버하는 행동이 보기가 ㅠㅠ
일부러 어려 보이려구 쌤 쌤 하는것도 꼴불견 이구 아유 ~~
참 으 로. 나 이 들 어 서. 농 담 도. 웃 긴 다. 말 초 신 경 자 극 하 는. 저 질 스 럽 다
박원숙은 여호와의 증 인이라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멸망케 하는 이단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대만해도 드라마 볼만했는데ᆢ
지금 드라마는 쓰레기느낌ᆢ
청이는별로
음식잘하고 밝고 애교많고 여성스럽 잖아요.. 저는 김청씨 같은분이 좋더라구요ㅎ
이하동문
이경진씨보다 성격이 더 좋아보이네요.
@@스위라
동감
김청씨가 좀 엉뚱하고 그런 구석 있어도 귀엽고 애교도 있고 그런데 이경진 씨는 좀 욱하면서 짜증내는 그런 성격인 것 같아서 한 두번도 아니고 친구로라도 별로 안두고 싶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