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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른동생을잘챙겨주는형들넘멋지다.
민규엄마 말할때마다 너무 슬프다ㅠ 연기를 잘할뿐아니라 뭔가 애잔하고 가련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 보인다.테마까지도 너무나 비극적...
영규가 동생 잘챙기고.형제애가 뜨겁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멋진 캐릭터는양택조 어르신 입니다
수경이처럼 똑똑한애가 동규를 만나서 고생하네
형제간의 각자의 역할에 따른 사는 모습 우애를 느끼는 좋은 드라마 임니다
너무재미있어요 게속나오면요 이것도처음부터끝까지다봤어요 매일봐요 50이거50번넘게봤어요
형제간의 우애가 너무 아름답다 형이 해주는 조언이 정말 가슴 뭉클하다
민규야 엄마한테 잘해라!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동규&영규참 괜찮은 형들이다
삼성이 만들면 드라마도 명품이구나.
다큰애인데 다른데도아니고 형집에서잔다는데 굳이 안된다고 데리러오고 , 동규땜에 진짜 답답하고 숨막히게한다
옛날에는 부모 보다 형들이 무서웠지요
이제 끝나가는구나 ㅜ
1997년에 저랬죠
맨날 쫄바지같은것만입다가 기별도안보이다가 갑자기 1회만에 배가 저렇게 커졌어…
민규 저거는 아직도 사춘기냐
빌런 민규
민규의 반항심을 언제까지 떠받들어야하나.
아니 영규네서 자고갈데가 어딧어 ㅋㅋㅋㅋ 너무웃긴다 진짜 ㅋㅋ
노스페이스?
지금 리메이크해도 잼날듯
부럽다서울야경
그래도 후반부엔 연기가 조금 나아졋네 민규 +
민규야엄마한데잘해라후회한다그래도 엄마야
최진실은 왜 도련님을 대련님이라고 힐까..
대련님이 강원도 사투리라고 하던데요
경기도에서도 데련님이라고해요아가씨도 애기씨라고하구요그래서 더 정겹더라구요
아.. 눈물난다. 민규가 노력 했는데 민규가 불쌍하다. 왜 좋아하는 사람끼리 못살까.. 교수님도 착한분이고 민규엄마도 불쌍하지만 한떄나마 그 양아치 같은놈이나 얻어 맞아가며 좋아했다는게 분별도 못하고 한편으론 한심하기까지 하다
난 갠적으로 남자의 입장에서교수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여자의 입장입장에서도 그래요.
난 그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여자랑 연결되는게 좋다고 보니 민규엄마랑 여생을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벼운 연애와는 다르니까요. 최불암이 진심으로 사랑하는이는 계순이 민규엄마이고 민규이니까요..
남자 여자 입장이라는 말은 각자 개성과 입장차이가 있기에 너무 광범위하구요 그냥 성격상 또는 살아온 환경가지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교수님하고 사는 게 더 알콩달콩 사는 재미가 더 있다고 봅니다^^
@@막시무스-f6m 교수님과 사는건 재미있고 민규엄마랑 사는건 사랑이고.....연애상대와 결혼상대인가요? 난 결혼은 조건이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하니 최불암이 사랑하는 민규엄마가 결혼상대로 맞지않나 합니다^
@@j.y.5276 재미가 있다는 건 사랑이 있다는 것이고 또 사랑이 있어야 재미도 있는 거죠내 얘긴 각자 살아온 환경이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또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논할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즉 좋고 안 좋고 바르고 안 바르고가 아니라는 겁니다^^
민규 ㅋㅋ 몸만크구 나이만 스물둘인 중2병 막둥이 ㅋㅋ
돌이켜보면 20대 초반에 철드는사람이 얼마없더라구요;;
남녀 평등을 떠나서 남자보단 훨씬 우월하다며 여자라고 대접받길 거부하던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페미니스트 윤경이
민규 철딱서니도 없고 눈치도 없고 민폐캐릭터
청바지을 벗고 치마를 입으세요
배다른동생을잘챙겨주는형들넘멋지다.
민규엄마 말할때마다 너무 슬프다ㅠ 연기를 잘할뿐아니라 뭔가 애잔하고 가련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 보인다.
테마까지도 너무나 비극적...
영규가 동생 잘챙기고.형제애가 뜨겁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멋진 캐릭터는
양택조 어르신 입니다
수경이처럼 똑똑한애가 동규를 만나서 고생하네
형제간의 각자의 역할에 따른 사는 모습 우애를 느끼는 좋은 드라마 임니다
너무재미있어요 게속나오면요 이것도처음부터끝까지다봤어요 매일봐요 50이거50번넘게봤어요
형제간의 우애가 너무 아름답다
형이 해주는 조언이 정말 가슴 뭉클하다
민규야 엄마한테 잘해라!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동규&영규
참 괜찮은 형들이다
삼성이 만들면 드라마도 명품이구나.
다큰애인데 다른데도아니고 형집에서잔다는데 굳이 안된다고 데리러오고 , 동규땜에 진짜 답답하고 숨막히게한다
옛날에는 부모 보다 형들이 무서웠지요
이제 끝나가는구나 ㅜ
1997년에 저랬죠
맨날 쫄바지같은것만입다가 기별도안보이다가 갑자기 1회만에 배가 저렇게 커졌어…
민규 저거는 아직도 사춘기냐
빌런 민규
민규의 반항심을 언제까지 떠받들어야하나.
아니 영규네서 자고갈데가 어딧어 ㅋㅋㅋㅋ 너무웃긴다 진짜 ㅋㅋ
노스페이스?
지금 리메이크해도 잼날듯
부럽다서울야경
그래도 후반부엔 연기가 조금 나아졋네 민규 +
민규야
엄마한데잘해라
후회한다
그래도 엄마야
최진실은 왜 도련님을 대련님이라고 힐까..
대련님이 강원도 사투리라고 하던데요
경기도에서도 데련님이라고해요
아가씨도 애기씨라고하구요
그래서 더 정겹더라구요
아.. 눈물난다. 민규가 노력 했는데 민규가 불쌍하다. 왜 좋아하는 사람끼리 못살까.. 교수님도 착한분이고 민규엄마도 불쌍하지만 한떄나마 그 양아치 같은놈이나 얻어 맞아가며 좋아했다는게 분별도 못하고 한편으론 한심하기까지 하다
난 갠적으로 남자의 입장에서교수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여자의 입장입장에서도 그래요.
난 그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여자랑 연결되는게 좋다고 보니 민규엄마랑 여생을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벼운 연애와는 다르니까요. 최불암이 진심으로 사랑하는이는 계순이 민규엄마이고 민규이니까요..
남자 여자 입장이라는 말은 각자 개성과 입장차이가 있기에 너무 광범위하구요
그냥 성격상 또는 살아온 환경가지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교수님하고 사는 게 더 알콩달콩 사는 재미가 더 있다고 봅니다^^
@@막시무스-f6m 교수님과 사는건 재미있고 민규엄마랑 사는건 사랑이고.....연애상대와 결혼상대인가요? 난 결혼은 조건이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하니 최불암이 사랑하는 민규엄마가 결혼상대로 맞지않나 합니다^
@@j.y.5276 재미가 있다는 건 사랑이 있다는 것이고 또 사랑이 있어야 재미도 있는 거죠
내 얘긴 각자 살아온 환경이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또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논할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즉 좋고 안 좋고 바르고 안 바르고가 아니라는 겁니다^^
민규 ㅋㅋ 몸만크구 나이만 스물둘인 중2병 막둥이 ㅋㅋ
돌이켜보면 20대 초반에 철드는사람이 얼마없더라구요;;
남녀 평등을 떠나서 남자보단 훨씬 우월하다며 여자라고 대접받길 거부하던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페미니스트 윤경이
민규 철딱서니도 없고 눈치도 없고 민폐캐릭터
청바지을 벗고 치마를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