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로비, 뒷돈 이야기 하는 애들 전부 왼쪽 애들로써 현 정부 흠집을 내기 위해 선전 선동 하는 애들 임. 현재 정부에 돈 씨가 말랐는데 흥청망청 있는 돈 없는 돈 다 쓰고 천문학적인 빚까지 내서 쓴 문재앙이를 욕하라. 왜 개딸들은 지난 정부의 무능함과 헛돈 쓰고 나라 말아 먹은 것은 암말 안하노?
육군의 아파치 도입 중단 환영하며, 반드시 취소되어야 합니다. 한국 육군의 공격/무장 헬기는 반드시 한국 드론과 MUMT가 가능한 기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해병대 상륙공격헬기가 시제기 완료 단계로, MUMT를 빠르게 추진하고, 국산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통합해야 합니다. 육군은 아파치 기존 보유분 36대를 신속대응사단에 배정하고, MUMT 가능한 수리온 무장헬기를 도입하면 기갑부대 방어 및 해안 방어에는 충분할 것 입니다.
어차피 아파치도 실제 단가, 제작 및 도입 시기를 따진다면 그 예산으로 우리 제조 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닐지.. 향후 미래 전장 환경이 꼭 기존의 아파치만이 대안일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아파치의 도입시 보잉의 제조 능력 등을 고려할 때 전력화 시기가 바로 가능한 것도 아닐텐데 그부분을 고려 할 때.. 그리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수준을 고려할 때 굳이 오버 스팩의 아파치만을 고집하기보다 전투력이 개선된 LAH를 좀더 많은 댓수로 전력화 하는 것이 더 좋지는 않을지..
아파치 36대 부대 대신에... 무인기 공격부대나 드론 공격부대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의 무인기 공격기를 일부 도입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산 드론과 자폭드론을 운영하는 부대로 편성하면 전시에 희생자 없이 북한군을 효율적으로 공격이 가능할 것을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국산 무인공격헬기를 개발해서 미국의 그레이 이글처럼 무장을 시켜서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헬기가 맨패즈에 취약한 것도 사실. 핀포인트 공격에 드론이 유용한 것도 사실. 그런데 헬기를 뭘로 대체할거며, 드론이 박격포를 대체할 수 있느냐? 절대 못 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 하잖습니까. 지속화력투사, 화력망 구성을 드론이 감당할 수 있어요? 드론이 새로운 장장환경과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는건 맞습니다만, 드론이 만능은 아니예요. 결국 각자의 무기가 개량되면서 새로운 체계로 발전 시켜야지 무턱대고 도태시키는건 말도 안 됩니다.
@@김치맨-m1t 드론의 유용성 부정한 적 없습니다. 문제는 드론이 모든 무기체계를 대체할 수 있느냐예요. 저는 이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누구보다 드론의 유용성에 대해 잘 알고있고 개발도 활발한 미국은 차세대 유인헬기 또한 개발 중이고, 누구보다 드론 잘 활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포가 없어서 난리예요. 무기는 각자의 운용체계가 있고 각자의 유용성이 있습니다.
@@김치맨-m1t 1. 드론으로 견인포 대체 못 하는 이유는 뭔데요? 결국 면단위 지속화력투사에 문제가 있기 때문 아니었던가요? 155mm가 여단/사단급 이상, 연대급 120mm가 지속화력지원을 위해 운용한다면, 그럼 대대/중대급에서 지속화력지원을 위해 어떤 무기체계를 운용해야 하는데요? 견인포든 자주포든 박격포든 광역개념에 있어 운용개념은 똑 같습니다. “드론으로 견인포 대체한다고 했나요?” 라는 말이 이 대목에서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그래서… 우크라이나에서 중대단위 박격포 운용 해요 안 해요? 그리고 답변 하시는 김에 이 것도 답변 해 주시죠. 1. 중대/대대단위 지속화력지원을 드론이 감당할 수 있는지? 2. 불가능하다면 어떤 무기체계가 이에 합당한지?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만, 저는 드론의 운용가치를 부정한 적 없습니다. 만능이 아니라고 얘기했죠. 만능이 아니니 각자의 운용교리에 맞춰 개량 발전 시켜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어느 한 쪽을 도태시키는게 아니라. 2. 누군가에게는 FARA 사업취소, AH-64 업그레이드 사업 취소가 헬기 무용론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FLRAA에 V-280 도입결정됐고 여전히 미 육군과 해군은 FLRAA 사업에 돈을 쏟아붓고 있죠. 틸트로터 VTOL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단점… 이거 레거시 로터크래프트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핵심은 FLRAA가 투입될 전장환경과 운용교리는 레거시 로터크래프트 운용환경과 정확히 일치한다는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군은 유인 로터크래프트 VTOL을 개발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애초에 FLV이 JMR과 결합 돼 파생된 사업이 FLRAA 아닙니까. 심지어 미군은 JMR-M에 이어 JMR-H, JMR-U 사업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인 ROC는 안 나왔지만, 둘 다 유인 로터크래프트 VTOL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미군이 FARA 사업 접으면서 UAV에 더 투자할거라고 언급 했습니다만, 당장 미 해병대와 QRF 등에서 강력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왜? 고정화력지원에 있어서 UAV가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는 레거시 로터크래프트에 비해 형편 없으니까. 미 육군이 AH-64 업그레이드 사업에 관심없어 한 이유도 공격헬기 자원을 도태시키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원래 공격헬기의 목적”에 맞춰 운용 하겠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즉, AH-64E v6 버전으로 충분 하다는 얘기죠. 다 떠나 AH-64F 버전은 보잉의 제안이었지 미 육군의 요구가 아니었습니다. 보잉 혼자 설레발 친거라는거. 보잉이 AH-64F를 제안한건 CH-47F/G를 이용한 장거리 에어본 환경에서 AH-64가 엄호 하려면 ITEP과 연계된 엔진개량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이유였습니다. 앞으로 V-280가 대세가 될테니 ITEP으로의 개량이든 뭐든 쓸모가 없어진거죠. 대신 미 육군은 FVL 파생사업을 통해(현재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V-280 건십 개발이 유력합니다.) 개발한 기종을 투입 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벨 플라이트 관계자를 통해 직접 들은 바 있습니다.(미국에서 항공소재 개발 및 생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벨 플라이트도 저희 회사 클라이언트 중 하나이고, FARA 사업에도 벨 플라이트 파트너스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FARA 취소되면서 솔직히 타격이 좀 컸죠.)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만, 미 육군은 공격형 유인 로터크래프트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AH-64E 아파치 가디언의 추가 도입을 취소한다면 미르온 LAH 소형무장헬기의 비중을 높이고 유무인 MUM-T 복합 운용이 가능한 정찰과 자폭,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국산 무인 드론의 연구 개발에 투자를 해야할까요? AH-64E 아파치 가디언 추가 도입할 예산으로 KF-21 보라매 추가 양산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700억짜리 헬기라~ 근데 대안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ㅋㅋ 결국 미국제를 사야지 라는 결론이네~ 지난편에서는 미국은 우수한 k-9을 그냥 살리 없다 놓고~ 한국은 철지난 무기시스템 밖에 대안이 없다니ㅜㅜ 정주영 회장님이 말씀 하셨다~ "니 돈이면 그렇게 쓰겠냐?"
아파치 같은 공격 헬기가 없으면 헬리본 작전은 수립이 안됩니다 .... 헬기 강습작전 즉 한국이 구상하는 참수 작전 같은거 실제 훈련하는것 보면 ... 올해초 에도 대규모 강습 훈련 했는데 그훈련의 예를 들면 아파치 16대 블랙호크 10대 치누크 5대 인가 ? 이렇게 날라 갑니다 아파치가 선두에 서서 레이더로 지형 탐지하면서 엄호하고 갑니다 이거 대안이 있나요 ... ?? 인정 못하는 똥별은 옷 벗으면 된다 ㅋㅋㅋ 이미 문제인때 옷 많이 벗겼잖아요 ? 아파치 말고 군이 대안을 세워라 ? 현실적 대안이 없으니까 그러는것이고 잘모르면 아닥하고 입 닥치시면 됩니다 참수 작전 대안 없으시죠 ? 그리고 참수작전의 필요성 이거는 인정 하시나요 ?? 비단 참수 작전이 아니라도 전술적 핵심 지역 점령을 위해서 헬기의 공중 강습 같은거 꼭 필요합니다 일예로 상륙 작전 시작할때 후방에 교두보가 될수 있는 지역 헬기로 침투해서 적의 지원 부대나 보급을 차단하는것이 필요하고 대동강 같은 큰강이나 적의 후방침투를 위해서도 헬리본 작전이 필요합니다 이게 가장 피해가 적게 침투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단이나 군단 혹은 중고도 무인기로 정찰해서 가장 빈곳을 고른후에 공격헬기와 기동헬기로 병력 투입하고 교두보 확보한후에 기지역에 k21 이나 K808 같은것으로 선두 병력이 먼저 건너는겁니다
@@chsjung 참수작전이 뭔지 모르십니까 ? 빠른 운송 수단으로 적 수도 평양에 침투해서 주석궁이나 김정은의 벙커에 침투해서 암살 혹은 체포하는 작전입니다 그런 작전을 장갑차 타고 갑니까 ?? 비행기 타고 갑니까 ... 비행기 즉 수송기를 타고 저공 침투하면 뭐 레이더에 회피 루트 따라서 가면 됩니다만 50m 이런 높이에서는 비행기에서 뛰어 내릴수도 없고 낙하산도 안펴집니다 그래서 기동헬기를 씁니다 헬기의 경우도 고도 30m 정도 낮은 높이고 적 방공망 회피 기동 하면서 평양까지 갈수 있고 아우데나 바로 착륙할 필요없이 헬기 래펠 하면 10명 순식간에 내려 놓습니다 그래서 회전익기가 필요한것이구요 이거를 기동 헬기만 보넵니까 ?? 아파치가 진짜 필요한 때는 이 목적지에 도달해서 주위를 쓸어버리는 CAS 작전을 할때 아파치가 필요한겁니다 뭐 수리온 무장헬기로 개조 한거 아니면 LAH 에 야간 임무 장비 달아주더라도 이런 헬기들은 보병의 기총 사격에도 추락하는 헬기들 입니다 아파치는 어느정도 방탄성능이 됩니다 님처럼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아는척 하면서 나대니까 문제이죠 ?? 안그런가요 군에서 추진하는 전력 전술 이런거 전혀 모르시잖아요 그러니 헬기 강습 필요 없다 라는 멍멍이 소리에 다른 작전 연구 하면 된다 ?? ㅋㅋ 그리고 문재인때 괜찮은 군인들 옷벗기고 김병주 이런 넘들 요직에 앉힌것 사실 아닙니까 ?? 님같은분들 자기 머리는 전혀 안쓰고 남들이 뭐라고 그렇듯하게 이야기하면 무하뇌동해서 설치는 인간들이 문제이죠
참바보같은 작전계획이고 그정도 작전시력이면 무능하의 표본같다 북한독재자 제거하면 전쟁 쉽게 끝날수있고 현무5 미사일로 대량폭격하여 초토화 먼저 시키고 수천개 천무미사일과 에이테킴스 미사일등으로 적의 핵기지나 발사체 불능화 시키고 전투기와 국산헬기의 엄호하에 5시간이내에 평양점령하는것이 중요하고 적수뇌부가 무너지면 지휘체계가 해체되어 폐잔병에 불과하고 참수작전은 미사일과 전폭기의 대규모 폭격후 국산헬기 100대 이상 출격하고 병력 수송해서 참수하면 되고 그곳으로 적이 집중하면 수천개 이사일과 전투기 등이 폭격하여 쉽게 참수할수있어야하는데 너무 아둔한사람같다
잘 한 결정입니다. 공격 헬기는 현대 전장에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보병의 스팅거 미사일류에 다 떨어집니다. 러우전쟁에서 헬기가 사라진 이유입니다. 첨단 스텔스 드론과 대 드론 전력 개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특히 레이저 요격 체계는 미래 전장의 승부수입니다.
애초에 제공권이 장악되지 않은 곳에 헬기가 돌아다니는 것 부터가 잘못된 거임. 헬기를 잘못 쓰고 있다는 거. 맨패드는 다 청소할 수 없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지상을 아군이 장악한 지역내에서 쓰면 되는 것이고, 적진으로 들어갈 때는 맨패드에 당하는 것은 감안해야지. 자체 방어 무장을 충실히 하면 될 일임. 애초에 공격헬기는 저장 한가운데에서 뚜드려 맞으면서 다니라고 만든 물건이 아님. 아군 지역에서 은엄폐 하면서 사거리의 이득을 보면서 일방적으로 지상타겟을 저격을 하는 저격수와 같은 방식으로 쓰는 물건임. 가끔은 전직에 침투하는 아군병력을 헬기로 수송할 때, 호위헬기로 붙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당연히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음. 적진에 들어가면서 위험감수를 안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똑같은 미사일을 써도 하늘에서 발사하는게 사거리가 2배로 늘어남. 지상에서 하늘로 쏘는 건 사거리가 확 줄어들고. 그 이점이 공격헬기를 쓰는 이유임. 사거리의 장점으로 혼자서 패는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거.
5백억을 받아들인다고요? 우리공군 FA-50 기본형이 400억원입니다. 700억원이면 폴란드에 수출하는 FA-50PL 유닛코스트보다 더 비싼겁니다. 우리 육군이 최신형 아파치헬기가 없어서 북한군을 제압하지 못하는 수준인가요? 지금도 아파치공격헬기 보유하고 있습니다. 필요해서 더 도입해야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주적 북한군의 재래식 무기 수준이 밀리나요? 제가 알기로 지금도 차고 넘칩니다. 천조국 미국도 군에서 필요한 무기 요청한다고 다 도입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대한민국은 변변한 지하자원 석유자원 1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한한 자원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 배분해야 합니다. 장난감 코너에서 드러누워 원하는 것 사주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겠다고 땡깡부리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사줘야 합니까? 그렇게 우리 군인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지금 당장 국산개발도입 무조건 반대하는 KIDA를 해체하고 KF-21 양산을 늘리고 LAH헬기 도입대수를 늘려야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보세요 자체 방산무기 포탄 미사일이 없어서 구걸하며 싸우는 거 보고도 느끼는 게 없어요? 아파치헬기 도입하면 무제한으로 전장에서 운용할 수 있나요? 반면 우리 무기체계는 제한이 없이 운용가능합니다. 진짜 전쟁을 대비하고 우리 군인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국산무기 개발과 적정 도입대수 채우고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차세대 전투헬기는 속도가 핵심임 드론보다 느리면 답이 없음 아파치 헬기는 속도가 느려서 이것을 개선할수 없음 아파치 헬기가 현대 드론전에서 살아남을려면 지금보다 속도가 2배 빨라져야함 속도를 못올리면 드론이 날아와서 공격하는것을 피하지도 못하죠 아파치 도입은 취소하는 것이 맞음 북한군의 핵심은 전차가 아니라 드론입니다
아파치라는 고정된 관념을 버려야죠. 이미 기술 발전 속도보면 미국에선 맨패즈 대신 드론을 시속 900킬로 까지 끌어올려 지대공 용으로 쓰는게 나오는 현실인데, 속도가 느린 헬기를 이제와 돈주고 산다는건 미래에 대한 연구 자체를 안한다고 봐야죠. 살거면 차라리 공격형 수리온인 MAH가 더 나아보임. 기술적으로 50km밖에서 광학장비로 보고 자폭 드론을 내부 캐빈이나 윙에 달고 가서 쏘는게 가능한 지금의 기술 수준이라면 미래 기술 발달 속도까지 생각해서 30년을 생각했을 때에 우리가 아파치에 우리 미슬을 마음대로 인티할 수 있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미군도 비싸서 맘대로 못사는 헬파이어나 그 후속 미슬을 달고 몸빵해가며 작전 할거냐? 아님 국산 자폭 드론 모선으로 역할을 하면서 적 사거리 밖에서 작전 할거냐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있음. 그걸 부정하는게 구세대 전술의 틀에서 못벗어 나는거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치고 들어 갔을때에 이렇다할 제공권도 없고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를 러시아 본토 내부까지 전개를 못시키는데도 드론 공격에 쩔쩔 맨걸 보면 우리가 비싼돈주고 아파치를 사도 북한을 상대로 썼을때 과연 얼마나 역할을 해줄지 부터가 물음표인데 고작 72대로 평양까지 뚫을 수나 있을지 그돈으로 드론이나 사서 게임에 재능있는 애들 뽑아서 무한정으로 들어 박으면서 전진하는게 현실성이 더 있을듯 합니다.
애초에 lah는 500md 대체용인데 그걸 자꾸 아파치 포지션에까지 들이밀려고 하니 무리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진정으로 아파치 대신 국산으로 대체하고 싶으면 더 체급을 올려야죠. 이건 마치 미들급인 kf21을 너무 띄우다 못해 대형급인 f15 체급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봅니다. 각 장비는 당초 개발 목적이 있게 마련이고 설계적 한계가 있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물론 생산업체야 죄다 커버할 수 있을것처럼 주장하지만 그건 생산업체 입장이고 도입하는 군 입장에선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파치의 가격을 보잉이 너무 높게 불러서 그게 문제인거지 아파치가 전장에서 취약할 정도면 경량급인 lah는 동일한 전장환경에서 훨씬 더 생존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얘기고 kai는 lah가 무인기 활용해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파치는 무슨 무인기 전혀 동원못하나요. 그쪽도 진작부터 무인기 동원할 수 있고 같은 무인기를 쓰더라도 보다 고성능의 헬기에서 무인기 동원하는게 생존성은 더 높겠죠. 막말로 kai는 주구장창 lah만 만들어 팔 생각인지...앞으로 kai도 중, 대형급 이상 개발해서 그것도 팔아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것들 개발명분은 또 뭐라할려고...
한국 특히 북한은 산악이 많으니...북한군이 근거리 산에 잠복해서 대공 불새 쏘기도 쉽죠잉. 종이드론( 방수되고 저렴해서 마구 쏘기 좋고, 10만대 생산하면 작전거리 100km에 천검수준 무기 쏠 수 있고 통신되는 종이드론을 2백만원에 10만대 생산 가능하니 2천억에 퉁 칩니다. 헬기는 후방에서 수송으로 쓰고..
얘네들 돈 받아 먹었나.. 왜 아파치 못 사서 안달이지..? 우리가 근시일내에 전쟁할 일있나..? 북한은 아예 전쟁할 능력이 안 되고.. 일본, 중국이랑도 당분간은 전쟁할 일 없고.. 아파치 사면 무인기도 미제 사야 되는데.. 그럼 우린 언제 공격헬기 개발하고 국산 무인기 언제 띄울건데..
말하는 것이 해병대에게 수리온의 파생형으로 결정했을 때 할 말과 너무나 비슷하네요 해병대는 바이퍼를 원하는데, 국방부나 방위청은 수리온파생형을 내놓으면 한 말입니다. 거리가 길어진다는 구지 아파치보다는 우리가 만든 헬기에 긴 사정거리를 가진 무기를 장착하면 될 일이지 않을까요? 상륙작전을 보조해주어야 한다는 말에 .........
어떤 방송의 개인적인 예상을 보니깐, 트럼프 당선으로 아파치 다시 살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주한미군 방위비 과잉 인상 대책 그리고 대미수출 흑자에 따른 불편한 트럼프 심기 관리하는 측면으로, 일단 트럼프 당선 선물을 줘야 하는데, 아마도 아파치 추가도입 다시 살리는 걸 검토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떠들던데, 어떻게 될 지..
전투기는 전투기의 성능 뿐만 아니라 조종사 개인 기량이 젤 중요하다고 하면서, 왜 육군은 그런 말 안하는 지... 징병제 군인으로 개인기량 말하기는 뭐 한 거지. 우크라이나에 용병으로 간 불쌍한 북한군 보다 우리나라 징병 군인들이 개인 기량이 더 좋을까?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라.
전장의 대안이 없다. 이말은 정말 필요하다 1가지가 아니라 또는 전투방법을 바꿔라 2가지 입니다. 우러전쟁에서 헬기 무용론에 헬기가 필요하다 없다, 2가지 가 아닙니다. 전쟁을 보고도 다른 말을 하시니 답답함 그 자체....아파치 헬기 투입하라, 또는 아파치 헬기 보내달라. 무기를 파는 쪽 받는쪽 어느 전장에서도 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그말은 테러전등 소규모 전장에는총알,로켓 한발 두발 맞아도 버틸수 있는 헬기가 필요로 할지는 몰라도 대규모 전장에는 필요하지 않다는 말 입니다..미국 또한 투입하는 전투교리를 바꿨는데 오직. 대한민국만 뻐팅기는 이유는 ? 나는 다르기 때문인가요? NO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탈피좀 합시다. 적어도 반면교사,타산지석 이것 못하더라도 잘 나가는 놈 따라서는 갑시다.
사전에 말씀드리지만 4조원 주고 아파치 사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른 얘기는 들어주겠는데요 LHA, 미르온, MUM-T로 대체하자는 소리 좀 작작하자 천검 만능론도 그만 좀! LHA, 미르온과는 능력치 자체가 틀린거고 그 놈의 MUM-T가 쉬운줄 아는지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MUM-T는 2040년은 되야 실제 군에 적용 될거에요 또한, 천검 유,무선 복합입니다. 발사속도 또한 느리고 순수한 무선은 능력이 아직 안되는겁니다. (이건 제작사측 인터뷰 내용 있음-향후 무선화하여 고도화 할 예정이라는...)
돈없어 KF21도 생산 반토막 냈는데, 아파치를 거의 KF21가격만큼 주고사는건 완전 멍청한 짓이다.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커미션 받지 않으면 해당 방산이 국산이건 수입이건 하기 싫다는 겁니다요.
100퍼 로비에 넘어간거죠. 미국 일본 중국 북한 간첩이 넘쳐나는 세상 아파치36대면 kf21 4ㅇ대
한국 정부 돈많음.
커미션, 로비, 뒷돈 이야기 하는 애들 전부 왼쪽 애들로써 현 정부 흠집을 내기 위해 선전 선동 하는 애들 임.
현재 정부에 돈 씨가 말랐는데 흥청망청 있는 돈 없는 돈 다 쓰고 천문학적인 빚까지 내서 쓴 문재앙이를 욕하라.
왜 개딸들은 지난 정부의 무능함과 헛돈 쓰고 나라 말아 먹은 것은 암말 안하노?
차라리 그돈으로
드론 으로 채워라
육군의 아파치 도입 중단 환영하며, 반드시 취소되어야 합니다.
한국 육군의 공격/무장 헬기는 반드시 한국 드론과 MUMT가 가능한 기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해병대 상륙공격헬기가 시제기 완료 단계로, MUMT를 빠르게 추진하고, 국산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통합해야 합니다.
육군은 아파치 기존 보유분 36대를 신속대응사단에 배정하고, MUMT 가능한 수리온 무장헬기를 도입하면 기갑부대 방어 및 해안 방어에는 충분할 것 입니다.
그돈을 연구진에게 투자하면 우리 연구진 다 만든다.
LAH 개발과 무인기 멈티가
신의 한수였네
지금 보잉무기 사는건 되도록
피해야 한다 언제 파산할지 모
르고 업그레이드 할때 천문학적
비용을 치러야 한다.
아파치와 그렇지 않는 기종간 레벨이 20년 이상 차이난다는 것을 알고 있음?
도람뿌가 당선 되었으니 좋던 싫던 어느 정도는 사 줘야 함.
@@wdkim8407응 몰라.. 그래도 아파치 사기 싫어. 우리 무기로 채울래..
@@chungjapark4781 개발할 20년 동안 북한 중공은 기다려 줌?
무기를 간지로 선정하는 군인은 퇴역시켜야 하고, 주적을 고려하지 않은 무장체계 도입은 헛돈 쓰는 것임
언제까지 끌려 다닐지.....국산화가 답이다.
LAH로 공백 줄여가면서 무인기 위주로 개발하는게 맞다.
장기적으로는 무인기로도 대전차 전술이 가능하게 해야함
보잉 상태가 엉망진창이라.. 요즘 어디든 가격 겁나 비싸게 부름
저금액이 수순 헬기값이라 생각하는게 더 웃기네요.
어차피 아파치도 실제 단가, 제작 및 도입 시기를 따진다면 그 예산으로 우리 제조 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닐지.. 향후 미래 전장 환경이 꼭 기존의 아파치만이 대안일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아파치의 도입시 보잉의 제조 능력 등을 고려할 때 전력화 시기가 바로 가능한 것도 아닐텐데 그부분을 고려 할 때.. 그리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수준을 고려할 때 굳이 오버 스팩의 아파치만을 고집하기보다 전투력이 개선된 LAH를 좀더 많은 댓수로 전력화 하는 것이 더 좋지는 않을지..
보잉이 가격 낮출 가능성 없다고 봄. 모든게 트럼프할배 등극으로, 해군훈련기 사업도 미국무기를 미국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로비 들어 갈건데
로비들어가봐야 미국조선업체들은 능력이안됫 대규모 투자가들어가지않는이상 불가능함
돈이 장난이 아님. 그 돈으로 개발하고 말지.
LAH+드론+천검 체계로 충분히 대체 가능함. 그리고 미래에는 육군항공대가 FA-50을 직접 운용하면서 CAS임무를 공군에 위탁하지 말아야 함.
해병대용 수리온 무장헬기를 육군용으로 추가양산하는게 좋은 옵션 같네요.
LAH도 있고 마린온 무장형헬기(MAH)도 있는데 굳이 아파치헬기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
아파치 도입 취소하고 드론이랑 lah로 대체해야 될듯.
아파치 36대 부대 대신에... 무인기 공격부대나 드론 공격부대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의 무인기 공격기를 일부 도입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산 드론과 자폭드론을 운영하는 부대로 편성하면 전시에 희생자 없이 북한군을 효율적으로 공격이 가능할 것을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국산 무인공격헬기를 개발해서 미국의 그레이 이글처럼 무장을 시켜서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잠정 중단 반대!
영구 중단 요먕!
대당 750억씩? 바가지도
넘 비싸다 그럼 운영비도 엄청들듯 국산 갑시다
아파치는 취소가 답이고 , LH 도입 해야 합니다
나는 아파치 구입 반대일세...소형이나 대형이나 보병의 대공무기에 취약한건 마찬가지 제네시스 10대보다 소나타 100대가 훨씬 이득이다 물량 앞에 장사 없다
돈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아파치 예산을 무인기 전력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치 조만간 생산 중단됨..또한 조기경보기도 4대에 6조...ㅋㅋ
보잉에 호구되지말자
이돈있으면 KF21 더 도입해라~!!
보잉과 엮이면 이 꼴이 나는 것입니다.
유지 보수 개량이 가능한 LAH로 갑시다. 미사일 사거리 늘리고...
보잉이 F-15k 업글때부터 사악해지기 시작애서 모든 무기를 따블 아니 따따블 쳐서 불러대니 국방부로서도 어케 할수가 없다
아파치 보다..
드론 개발에 돈을 쓰야 하지 않아?
안 사는게 답
모든 무기는 있으면 좋은거. 공격헬기 많으면 좋지. 다만 저렇게 비싸게 주고 살 정도로 효과적이냐는 다른 문제임. 걸프전과 비교하면 지금에서는 확실히 돈 값 못하긴 함.
아파치 공격헬기 36대 추가 도입 잠정 중단 LAH 대체 될까요 밀떡 정명섭님 🤔?!
헬기는 휴대용 미사일에 휴지조각.
미군이 휴대용 박격포 사용한다고 따랄할 필요없음.드론이 가볍고 훨씬 능률적임.
헬기가 맨패즈에 취약한 것도 사실. 핀포인트 공격에 드론이 유용한 것도 사실.
그런데 헬기를 뭘로 대체할거며, 드론이 박격포를 대체할 수 있느냐? 절대 못 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 하잖습니까. 지속화력투사, 화력망 구성을 드론이 감당할 수 있어요?
드론이 새로운 장장환경과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는건 맞습니다만, 드론이 만능은 아니예요.
결국 각자의 무기가 개량되면서 새로운 체계로 발전 시켜야지 무턱대고 도태시키는건 말도 안 됩니다.
@@two-five-one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중대단위로 FPV 운용하고 있어요 누구는 드론 운용에 아파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고요 그냥 체공형 드론 띄워서 중계기로 쓰면 그만입니다.
@@김치맨-m1t 드론의 유용성 부정한 적 없습니다.
문제는 드론이 모든 무기체계를 대체할 수 있느냐예요. 저는 이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누구보다 드론의 유용성에 대해 잘 알고있고 개발도 활발한 미국은 차세대 유인헬기 또한 개발 중이고, 누구보다 드론 잘 활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포가 없어서 난리예요.
무기는 각자의 운용체계가 있고 각자의 유용성이 있습니다.
@@two-five-one 누가 드론으로 견인포 대체한다고 했나요? 그리고 미국은 틸트로터 기반 차기 다목적회전익기 제외하고 아파치 개량계획 취소했습니다.
@@김치맨-m1t 1. 드론으로 견인포 대체 못 하는 이유는 뭔데요? 결국 면단위 지속화력투사에 문제가 있기 때문 아니었던가요?
155mm가 여단/사단급 이상, 연대급 120mm가 지속화력지원을 위해 운용한다면, 그럼 대대/중대급에서 지속화력지원을 위해 어떤 무기체계를 운용해야 하는데요? 견인포든 자주포든 박격포든 광역개념에 있어 운용개념은 똑 같습니다.
“드론으로 견인포 대체한다고 했나요?” 라는 말이 이 대목에서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그래서… 우크라이나에서 중대단위 박격포 운용 해요 안 해요? 그리고 답변 하시는 김에 이 것도 답변 해 주시죠.
1. 중대/대대단위 지속화력지원을 드론이 감당할 수 있는지?
2. 불가능하다면 어떤 무기체계가 이에 합당한지?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만, 저는 드론의 운용가치를 부정한 적 없습니다. 만능이 아니라고 얘기했죠.
만능이 아니니 각자의 운용교리에 맞춰 개량 발전 시켜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어느 한 쪽을 도태시키는게 아니라.
2. 누군가에게는 FARA 사업취소, AH-64 업그레이드 사업 취소가 헬기 무용론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FLRAA에 V-280 도입결정됐고 여전히 미 육군과 해군은 FLRAA 사업에 돈을 쏟아붓고 있죠.
틸트로터 VTOL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단점… 이거 레거시 로터크래프트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핵심은 FLRAA가 투입될 전장환경과 운용교리는 레거시 로터크래프트 운용환경과 정확히 일치한다는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군은 유인 로터크래프트 VTOL을 개발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애초에 FLV이 JMR과 결합 돼 파생된 사업이 FLRAA 아닙니까.
심지어 미군은 JMR-M에 이어 JMR-H, JMR-U 사업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인 ROC는 안 나왔지만, 둘 다 유인 로터크래프트 VTOL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미군이 FARA 사업 접으면서 UAV에 더 투자할거라고 언급 했습니다만, 당장 미 해병대와 QRF 등에서 강력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왜? 고정화력지원에 있어서 UAV가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는 레거시 로터크래프트에 비해 형편 없으니까.
미 육군이 AH-64 업그레이드 사업에 관심없어 한 이유도 공격헬기 자원을 도태시키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원래 공격헬기의 목적”에 맞춰 운용 하겠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즉, AH-64E v6 버전으로 충분 하다는 얘기죠.
다 떠나 AH-64F 버전은 보잉의 제안이었지 미 육군의 요구가 아니었습니다. 보잉 혼자 설레발 친거라는거.
보잉이 AH-64F를 제안한건 CH-47F/G를 이용한 장거리 에어본 환경에서 AH-64가 엄호 하려면 ITEP과 연계된 엔진개량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이유였습니다.
앞으로 V-280가 대세가 될테니 ITEP으로의 개량이든 뭐든 쓸모가 없어진거죠. 대신 미 육군은 FVL 파생사업을 통해(현재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V-280 건십 개발이 유력합니다.) 개발한 기종을 투입 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벨 플라이트 관계자를 통해 직접 들은 바 있습니다.(미국에서 항공소재 개발 및 생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벨 플라이트도 저희 회사 클라이언트 중 하나이고, FARA 사업에도 벨 플라이트 파트너스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FARA 취소되면서 솔직히 타격이 좀 컸죠.)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만, 미 육군은 공격형 유인 로터크래프트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AH-64E 아파치 가디언의 추가 도입을 취소한다면 미르온 LAH 소형무장헬기의 비중을 높이고 유무인 MUM-T 복합 운용이 가능한 정찰과 자폭,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국산 무인 드론의 연구 개발에 투자를 해야할까요? AH-64E 아파치 가디언 추가 도입할 예산으로 KF-21 보라매 추가 양산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700억짜리 헬기라~ 근데 대안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ㅋㅋ 결국 미국제를 사야지 라는 결론이네~ 지난편에서는 미국은 우수한 k-9을 그냥 살리 없다 놓고~ 한국은 철지난 무기시스템 밖에 대안이 없다니ㅜㅜ 정주영 회장님이 말씀 하셨다~ "니 돈이면 그렇게 쓰겠냐?"
36대에 4조가 넘으면 안사는게 맞다…
아파치 없어 헬리본 작전 수립 못하는 그 똥별은 옷벗으면된다. 왜 아파치 대체는 군이 세워야지 유투버와 일반 시민이 왜 세운다고 자빠지는지 모르겠고 안돼면 땅개 발로라도 뛰어야지…
아파치 같은 공격 헬기가 없으면 헬리본 작전은 수립이 안됩니다 .... 헬기 강습작전 즉 한국이 구상하는 참수 작전 같은거 실제 훈련하는것 보면 ... 올해초 에도 대규모 강습 훈련 했는데 그훈련의 예를 들면 아파치 16대 블랙호크 10대 치누크 5대 인가 ? 이렇게 날라 갑니다
아파치가 선두에 서서 레이더로 지형 탐지하면서 엄호하고 갑니다
이거 대안이 있나요 ... ??
인정 못하는 똥별은 옷 벗으면 된다 ㅋㅋㅋ 이미 문제인때 옷 많이 벗겼잖아요 ?
아파치 말고 군이 대안을 세워라 ?
현실적 대안이 없으니까 그러는것이고 잘모르면 아닥하고 입 닥치시면 됩니다
참수 작전 대안 없으시죠 ? 그리고 참수작전의 필요성 이거는 인정 하시나요 ??
비단 참수 작전이 아니라도 전술적 핵심 지역 점령을 위해서 헬기의 공중 강습 같은거 꼭 필요합니다
일예로 상륙 작전 시작할때 후방에 교두보가 될수 있는 지역 헬기로 침투해서 적의 지원 부대나 보급을 차단하는것이 필요하고 대동강 같은 큰강이나 적의 후방침투를 위해서도 헬리본 작전이 필요합니다
이게 가장 피해가 적게 침투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단이나 군단 혹은 중고도 무인기로 정찰해서 가장 빈곳을 고른후에 공격헬기와 기동헬기로 병력 투입하고 교두보 확보한후에 기지역에 k21 이나 K808 같은것으로 선두 병력이 먼저 건너는겁니다
@@nacho906 훈련하고 작전계획세우라고 월급받는 장군들이 대안을 내야지...뜬금없이 다짜고짜 대안 내놓으란다 ㅋㅋ거참.....
사줄 돈이 없다고요~~... 안사주면 혓바닥만 돌리며 놀겁니까? 팔자편한 똥별들 핑게거리 생겨 좋것수다...
그리고 꼴에 또 정치타령은....엿다 한표 선거철 먹고 떨어지세요...
@@chsjung 참수작전이 뭔지 모르십니까 ? 빠른 운송 수단으로 적 수도 평양에 침투해서 주석궁이나 김정은의 벙커에 침투해서 암살 혹은 체포하는 작전입니다
그런 작전을 장갑차 타고 갑니까 ?? 비행기 타고 갑니까 ... 비행기 즉 수송기를 타고 저공 침투하면 뭐 레이더에 회피 루트 따라서 가면 됩니다만 50m 이런 높이에서는 비행기에서 뛰어 내릴수도 없고 낙하산도 안펴집니다
그래서 기동헬기를 씁니다 헬기의 경우도 고도 30m 정도 낮은 높이고 적 방공망 회피 기동 하면서 평양까지 갈수 있고 아우데나 바로 착륙할 필요없이 헬기 래펠 하면 10명 순식간에 내려 놓습니다
그래서 회전익기가 필요한것이구요
이거를 기동 헬기만 보넵니까 ?? 아파치가 진짜 필요한 때는 이 목적지에 도달해서 주위를 쓸어버리는 CAS 작전을 할때 아파치가 필요한겁니다
뭐 수리온 무장헬기로 개조 한거 아니면 LAH 에 야간 임무 장비 달아주더라도 이런 헬기들은 보병의 기총 사격에도 추락하는 헬기들 입니다
아파치는 어느정도 방탄성능이 됩니다
님처럼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아는척 하면서 나대니까 문제이죠 ?? 안그런가요
군에서 추진하는 전력 전술 이런거 전혀 모르시잖아요 그러니 헬기 강습 필요 없다 라는 멍멍이 소리에 다른 작전 연구 하면 된다 ?? ㅋㅋ
그리고 문재인때 괜찮은 군인들 옷벗기고 김병주 이런 넘들 요직에 앉힌것 사실 아닙니까 ??
님같은분들 자기 머리는 전혀 안쓰고 남들이 뭐라고 그렇듯하게 이야기하면 무하뇌동해서 설치는 인간들이 문제이죠
참바보같은 작전계획이고 그정도 작전시력이면 무능하의 표본같다
북한독재자 제거하면 전쟁 쉽게 끝날수있고 현무5 미사일로 대량폭격하여 초토화 먼저 시키고 수천개 천무미사일과 에이테킴스 미사일등으로 적의 핵기지나 발사체 불능화 시키고 전투기와 국산헬기의 엄호하에 5시간이내에 평양점령하는것이 중요하고 적수뇌부가 무너지면 지휘체계가 해체되어 폐잔병에 불과하고 참수작전은 미사일과 전폭기의 대규모 폭격후 국산헬기 100대 이상 출격하고 병력 수송해서 참수하면 되고 그곳으로 적이 집중하면 수천개 이사일과 전투기 등이 폭격하여 쉽게 참수할수있어야하는데 너무 아둔한사람같다
아예 취소하고 드론과 대드론 예산에 써야 합니다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 지만 가장 좋은 방향 으로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전쟁이 100년전과 똑같은 줄 알고 있습니까
잘 한 결정입니다. 공격 헬기는 현대 전장에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보병의 스팅거 미사일류에 다 떨어집니다. 러우전쟁에서 헬기가 사라진 이유입니다. 첨단 스텔스 드론과 대 드론 전력 개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특히 레이저 요격 체계는 미래 전장의 승부수입니다.
애초에 제공권이 장악되지 않은 곳에 헬기가 돌아다니는 것 부터가 잘못된 거임. 헬기를 잘못 쓰고 있다는 거.
맨패드는 다 청소할 수 없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지상을 아군이 장악한 지역내에서 쓰면 되는 것이고, 적진으로 들어갈 때는 맨패드에 당하는 것은 감안해야지. 자체 방어 무장을 충실히 하면 될 일임.
애초에 공격헬기는 저장 한가운데에서 뚜드려 맞으면서 다니라고 만든 물건이 아님.
아군 지역에서 은엄폐 하면서 사거리의 이득을 보면서 일방적으로 지상타겟을 저격을 하는 저격수와 같은 방식으로 쓰는 물건임.
가끔은 전직에 침투하는 아군병력을 헬기로 수송할 때, 호위헬기로 붙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당연히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음. 적진에 들어가면서 위험감수를 안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똑같은 미사일을 써도 하늘에서 발사하는게 사거리가 2배로 늘어남. 지상에서 하늘로 쏘는 건 사거리가 확 줄어들고. 그 이점이 공격헬기를 쓰는 이유임. 사거리의 장점으로 혼자서 패는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거.
영부인 마음치유 사업 3800억은 20일만에 통과되는데 정작중요한 무기사업은 그냥엎어버리네ㅎㅎ
글게.. 보잉산 공중조기경보기, 아파치 겁나 비싸.. 넘나 눈탱이를 쳐대니..ㅠ
추후, P-8A도 걱정이다.. 추가 구매 사업을 곧 시작할텐데..ㅠ
5백억을 받아들인다고요? 우리공군 FA-50 기본형이 400억원입니다.
700억원이면 폴란드에 수출하는 FA-50PL 유닛코스트보다 더 비싼겁니다.
우리 육군이 최신형 아파치헬기가 없어서 북한군을 제압하지 못하는 수준인가요?
지금도 아파치공격헬기 보유하고 있습니다. 필요해서 더 도입해야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주적 북한군의 재래식 무기 수준이 밀리나요?
제가 알기로 지금도 차고 넘칩니다. 천조국 미국도 군에서 필요한 무기 요청한다고 다 도입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대한민국은 변변한 지하자원 석유자원 1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한한 자원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 배분해야 합니다.
장난감 코너에서 드러누워 원하는 것 사주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겠다고 땡깡부리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사줘야 합니까?
그렇게 우리 군인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지금 당장 국산개발도입 무조건 반대하는 KIDA를 해체하고 KF-21 양산을 늘리고 LAH헬기 도입대수를 늘려야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보세요 자체 방산무기 포탄 미사일이 없어서 구걸하며 싸우는 거 보고도 느끼는 게 없어요?
아파치헬기 도입하면 무제한으로 전장에서 운용할 수 있나요? 반면 우리 무기체계는 제한이 없이 운용가능합니다.
진짜 전쟁을 대비하고 우리 군인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국산무기 개발과 적정 도입대수 채우고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순수한 궁금점인데 이스라엘은 아파치를 헤즈볼라에 유용하게 쓰고 있는가요? 거기도 산악지형이던데
차세대 전투헬기는 속도가 핵심임
드론보다 느리면 답이 없음
아파치 헬기는 속도가 느려서 이것을 개선할수 없음
아파치 헬기가 현대 드론전에서 살아남을려면 지금보다 속도가 2배 빨라져야함
속도를 못올리면 드론이 날아와서 공격하는것을 피하지도 못하죠
아파치 도입은 취소하는 것이 맞음
북한군의 핵심은 전차가 아니라 드론입니다
이참에 규모의 경제도 확보하고 기술개발 쪽으로 가는게 어떤가 싶은데
산악지형이 공격헬기 운용하기에 꼭 적합하다고요?
은폐 엄폐 지형물이 많으면 그 공격헬기 저격할 적 보병도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건 간과하시는 겁니다.
4조면 FA50 100대, KF21 40대 아닌가? 아파치를 이용한 특수작전은 기존 보유분으로 수행하고, 4조원으로 항공전력을 강화하는게 나을 듯.
미국은 공식로비스트가 있고 미국무기 공식 커미션이 있다는데 그돈 누가 먹나요?
헬기는 필요하지만 아파치같은 비싼게 필요없다구요. 아파치 대안 많아요. LAH와 무인기 조합 잘 활용하면 전술적으로 더 큰 성과 냅니다.
드론으로 정찰하다가 헬기보이면 아파치가 드론을 막을 방법이 있나? 돌진 자폭! 차라리 배외형 드론 만들어서 작전에 투입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을 듯! 미국도 아파치 구매 취소 했어요
아파치라는 고정된 관념을 버려야죠.
이미 기술 발전 속도보면 미국에선 맨패즈 대신 드론을 시속 900킬로 까지 끌어올려 지대공 용으로 쓰는게 나오는 현실인데, 속도가 느린 헬기를 이제와 돈주고 산다는건 미래에 대한 연구 자체를 안한다고 봐야죠.
살거면 차라리 공격형 수리온인 MAH가 더 나아보임.
기술적으로 50km밖에서 광학장비로 보고 자폭 드론을 내부 캐빈이나 윙에 달고 가서 쏘는게 가능한 지금의 기술 수준이라면 미래 기술 발달 속도까지 생각해서 30년을 생각했을 때에 우리가 아파치에 우리 미슬을 마음대로 인티할 수 있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미군도 비싸서 맘대로 못사는 헬파이어나 그 후속 미슬을 달고 몸빵해가며 작전 할거냐?
아님 국산 자폭 드론 모선으로 역할을 하면서 적 사거리 밖에서 작전 할거냐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있음.
그걸 부정하는게 구세대 전술의 틀에서 못벗어 나는거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치고 들어 갔을때에 이렇다할 제공권도 없고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를 러시아 본토 내부까지 전개를 못시키는데도 드론 공격에 쩔쩔 맨걸 보면 우리가 비싼돈주고 아파치를 사도 북한을 상대로 썼을때 과연 얼마나 역할을 해줄지 부터가 물음표인데 고작 72대로 평양까지 뚫을 수나 있을지 그돈으로 드론이나 사서 게임에 재능있는 애들 뽑아서 무한정으로 들어 박으면서 전진하는게 현실성이 더 있을듯 합니다.
애초에 lah는 500md 대체용인데 그걸 자꾸 아파치 포지션에까지 들이밀려고 하니 무리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진정으로 아파치 대신 국산으로 대체하고 싶으면 더 체급을 올려야죠. 이건 마치 미들급인 kf21을 너무 띄우다 못해 대형급인 f15 체급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봅니다. 각 장비는 당초 개발 목적이 있게 마련이고 설계적 한계가 있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물론 생산업체야 죄다 커버할 수 있을것처럼 주장하지만 그건 생산업체 입장이고 도입하는 군 입장에선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파치의 가격을 보잉이 너무 높게 불러서 그게 문제인거지 아파치가 전장에서 취약할 정도면 경량급인 lah는 동일한 전장환경에서 훨씬 더 생존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얘기고 kai는 lah가 무인기 활용해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파치는 무슨 무인기 전혀 동원못하나요. 그쪽도 진작부터 무인기 동원할 수 있고 같은 무인기를 쓰더라도 보다 고성능의 헬기에서 무인기 동원하는게 생존성은 더 높겠죠. 막말로 kai는 주구장창 lah만 만들어 팔 생각인지...앞으로 kai도 중, 대형급 이상 개발해서 그것도 팔아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것들 개발명분은 또 뭐라할려고...
여기 답글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드론이 낫네뭐네 화력투사용 헬기하고 드론이랑 같다니 답답합니다
드론도 계속 발전 되는데 저돈주고 아파치 사는건 반대
어차피 이번에 취소할거면 국산화도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수리온하고 엔진도 같으니
아파치의 헬파이어 미사일은 속도/사거리/유도방식/장갑관통도(1200mm로 왠만한 3세대 전차보다 화력이 쎔.란셋드론 관통도가210mm) 비교불가임.아파치에 최대 16발 장착 가능함.
무인기 시대에
헬기만 주장하는
육군의 주장은
꼼꼼하게 다시 검토후
추진되어야 한다
육군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만
바쁘고 무기처계를 운영할
능럭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특히 북한은 산악이 많으니...북한군이 근거리 산에 잠복해서 대공 불새 쏘기도 쉽죠잉. 종이드론( 방수되고 저렴해서 마구 쏘기 좋고, 10만대 생산하면 작전거리 100km에 천검수준 무기 쏠 수 있고 통신되는 종이드론을 2백만원에 10만대 생산 가능하니 2천억에 퉁 칩니다. 헬기는 후방에서 수송으로 쓰고..
또람프 보잉 살릴라고 무조건 사라고 압박한다에 내 돈 100원 건다.
그리고 헬기는 비싸기만한 고사양 필요 없음. 어차피 드론으로 다 해결됨
앞으로 진화하는 AI무인기가 더무섭다
당연히 취소하고 첨단드론을 개발하고 활성화 시켜야 한다. 아파치 도입하면 반드시 땅을치고 후회할 것이다. 더군다나 다 죽어가는 보잉 살려줄 필요 없다.
향후는 공격헬기는 드론의 밥이될것이 100% 명확하고 더이상 큰돈 들여서 헬기 도입하면 절대 안된다.
트럼프 재선으로 미군 무기의 대량 도입은 불가피할 듯 하네요.
무기 도입을 지렛대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해야.
문제는 트럼프에게 장난감 취급 당하며 있는대로 다 퍼주고 한미동맹 어쩌구 떠들것 같은 그 인간!!!
내생각에는 그돈으로 드론을개발해서 최소 2십만대 이상 가지고 있는게 나을듯...전투기 헬기도 좋지만 정밀타격은 드론이 더 좋을듯...폴란드산 드론은 그만사고 우수한 드론개발이 좋을듯.
아파치 도입예산 십분의 일만 써도 국산헬기 변속기 엔진 개발 앞당길 수 있다
알테어...
누구하고 전쟁하려는데? 천검 LAH가 부족하다고? 에라이!
강습 부대 호위로만 쓰기엔 너무 비싸지. 헬파이어 플랫폼으로 700억짜리 쓰는 것보단 드론 조종수가 ai 도움을 받아 헬파이어 자폭 드론 10기를 한번에 조종하는 게 훨 강력하겠지. 세상이 바껴서 비리 장성보다 위험한 게 프로모션 받는 밀덕같아.
정부가 언론에 구매계획 터트릴 때 앞뒤 얘기 짜르고 본론만 터트리는 이유는 붙여서 얘기해도 욕먹는건 매한가지거든ㅋㅋㅋ 굳이 정성들여 얘기해서도 욕 먹기보다 일단 욕 먹고 이해시키는게 효율적이지ㅋㅋㅋㅋ
러시아보다 잘하기는 개뿔... 장군들 하는 짓 바라. 여전히 장병들을 총알받이로 생각하는 러시아 수준...
어찌보면 러시아보다 못함
사거리 8키로가 짧다고 하는데 사실 20리야 걸어가보라고 쉽지가 않은 거리라
얘네들 돈 받아 먹었나.. 왜 아파치 못 사서 안달이지..? 우리가 근시일내에 전쟁할 일있나..? 북한은 아예 전쟁할 능력이 안 되고.. 일본, 중국이랑도 당분간은 전쟁할 일 없고.. 아파치 사면 무인기도 미제 사야 되는데.. 그럼 우린 언제 공격헬기 개발하고 국산 무인기 언제 띄울건데..
비싸서 안산다고 하면 보잉 똥줄 타서 공동구매 어쩌고 하며 가격 내릴듯..😂
아파치만 들어오면 뭐하나 미사일 가격이......
자칭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국가는 생각 안하고 자기 주머니 채울 생각만 함. 국민의 혈세로 아파치 한대를 천억 넘는 가격으로 산다는게 말이 되냐.
대안 많다. 다른 헬기.!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는 것이 무기체계.
미리온 응원합니다!
말하는 것이 해병대에게 수리온의 파생형으로 결정했을 때 할 말과 너무나 비슷하네요
해병대는 바이퍼를 원하는데, 국방부나 방위청은 수리온파생형을 내놓으면 한 말입니다.
거리가 길어진다는 구지 아파치보다는 우리가 만든 헬기에 긴 사정거리를 가진 무기를 장착하면 될 일이지 않을까요?
상륙작전을 보조해주어야 한다는 말에 .........
우크라이나전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도입을 중단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방송의 개인적인 예상을 보니깐, 트럼프 당선으로 아파치 다시 살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주한미군 방위비 과잉 인상 대책 그리고 대미수출 흑자에 따른 불편한 트럼프 심기 관리하는 측면으로, 일단 트럼프 당선 선물을 줘야 하는데, 아마도 아파치 추가도입 다시 살리는 걸 검토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떠들던데, 어떻게 될 지..
필요한건 맞는데 너무 비싸네. 드론이 헬기대체하려면 먼 이야기지.대규모 전진공격에는 아파치만한게 없는데 넘 비싸네.
보잉은 정신차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나??? 뭘 기대하지???
그걸 도입 하면 미친놈이거나 뇌물 받는 놈이지
아파치 헬기 더이상 한국에서는 사용할데가 없다. 북한공격에는 너무 고급기종이고 현재 보유 아파치로도 충분하다. 그렇다고 바다건너 중공에 쓸수도 없는 노릇이다.
더이상 아파치는 무용지물이 될수 밖에 없다.
어떻게 시간이 더 지났는데,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려 파냐? 보잉이 이제 망할때가 됐나 보다.
이건 거의 갑의 폭거 수준이다. 정말이지 아파치 말고 국산헬기로 개발하는 것이 맞다. LAH-미르온 있잖아…
1000만대 드론 양병
한국은 LHA 그냥쓰고 록히드마틴 ch53k 도입하고 X2기술 이전받는게 이득일 듯
미군 A10 기들이 내년에 대량으로 퇴역함.. 그자리를 채워야 됨.. 드론이 그자리를 못 채움..
저가격에 그레이이글 연동 못한다 쳐도 최소한 DIRCM 은 기본으로 달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것도 안되면서 바가지 긁나
밀리터리 덕후 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미국 헬기 개발 사업 다 중단 됐는데 왜 없는 얘기를 하는지? 물론 국산 헬기로 레이더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국산 대공대지 미사일을 달면 되지요.
전투기는 전투기의 성능 뿐만 아니라 조종사 개인 기량이 젤 중요하다고 하면서,
왜 육군은 그런 말 안하는 지...
징병제 군인으로 개인기량 말하기는 뭐 한 거지.
우크라이나에 용병으로 간 불쌍한 북한군 보다 우리나라 징병 군인들이 개인 기량이 더 좋을까?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라.
헬기는 이제 직접 전투에 사용 할 수 없다, 먼 거리에서 쏜다면 더 이상 아파치의 필요성아 더 없어지는 거다,
미국무기 그만사고 정신차려라 국내산 개발 무장하라 드론전인데
전장의 대안이 없다. 이말은 정말 필요하다 1가지가 아니라 또는 전투방법을 바꿔라 2가지 입니다. 우러전쟁에서 헬기 무용론에 헬기가 필요하다 없다, 2가지 가 아닙니다. 전쟁을 보고도 다른 말을 하시니 답답함 그 자체....아파치 헬기 투입하라, 또는 아파치 헬기 보내달라. 무기를 파는 쪽 받는쪽 어느 전장에서도 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그말은 테러전등 소규모 전장에는총알,로켓 한발 두발 맞아도 버틸수 있는 헬기가 필요로 할지는 몰라도 대규모 전장에는 필요하지 않다는 말 입니다..미국 또한 투입하는 전투교리를 바꿨는데 오직. 대한민국만 뻐팅기는 이유는 ? 나는 다르기 때문인가요? NO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탈피좀 합시다. 적어도 반면교사,타산지석 이것 못하더라도 잘 나가는 놈 따라서는 갑시다.
대안 1 ,FA50 추가배치
대안2 흑표 풀옵션으로 추가양산
사전에 말씀드리지만 4조원 주고 아파치
사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른 얘기는 들어주겠는데요
LHA, 미르온, MUM-T로 대체하자는
소리 좀 작작하자
천검 만능론도 그만 좀!
LHA, 미르온과는 능력치 자체가 틀린거고
그 놈의 MUM-T가 쉬운줄 아는지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MUM-T는
2040년은 되야 실제 군에 적용 될거에요
또한, 천검 유,무선 복합입니다.
발사속도 또한 느리고 순수한 무선은 능력이
아직 안되는겁니다.
(이건 제작사측 인터뷰 내용 있음-향후
무선화하여 고도화 할 예정이라는...)
이미 북한을 상대로는 충분하다. 중국을 상대로 전자전기가 더 시급한데, 백날천날 육군 무기에 돈 처바를 생각이나 하니...
2026년 단종예정은 말 안하네....26년이 아니라도 30년전에는 분명히 단종을 하는데!! 단종하고 들여와서 최소 30년을 사용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터착외그들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