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부실에 대해서 할 말 없으니까 우리는 만파운드급 소형이니 공대지 미사일 무장 4개만해도 되.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당장 터키가 라이센스 생산한 이탈리아의 T-129만 하더라도 똑같이 만파운드급 헬기인데 공대지 미사일 8개 달 수 있습니다. 아, LAH는 무장헬기라 다르다고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공격헬기를 했어야죠.
LAH 무장이 부실하기보다는 로켓 포드라도 한개는 더 달아야. 화력지원이 되는거지 저렇게만 딱 무장하고 가서 전차만 4대 잡고 올수 있다는건 조금 어려운 상황이 자주 일어날꺼 같음. 천검 4발 외에 추가 소형 로켓 발사를 최소 몇발이라도 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장헬기의 아쉬운점은 공격 시간이 너무 짧다는것임. 체공시간만 잔뜩 존재하고.. 교전 시간이 항상 짧아서 잠깐의 도움이 돼지만 전투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습니다. 그걸좀 참고해서 선택적인 무장으로 로켓 발사대를 교체하지말고 천검 장착시에도 로켓을 몇발이라도 발사할수 있도록 하는게 전투 화력지원에 훨씬 도움될꺼라 봅니다. 헬기가 날라가서 전차를 잡기보다는 일반 전투를 치를일이 훨씬많은데, 로켓 런처를 각각 하나씩 해서 총2개 밖에 못다는건 조금 많이 아쉬움. 천검은 4발이라 쳐도 로켓 런처는 4개달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다시 한번 언급해봅니다. 가성비가 안나옴.
기존 500MD가 양쪽에 토우런쳐를 달고 4발까지 날릴 수 있지만 실전배치 사양에서는 건포드와 토우런쳐를 달아서 보낸 이유와 비슷합니다. 500md 의 경우 어짜피 유도하는 동안 레이저로 지시하고 있어야 해서 4발 다 쏘기도 힘들다는 점도 작용했지만 근본적으로 엔진 출력 문제로 최대 무장을 달 경우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기동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었습니다...
민수용 베이스에 TADS/ATGM/20mm 체인건/방탄/각종 센서 등을 장착하니 출력이 부족해서 최고속도도 느리고 연료도 못 실어 항속거리도 짧아 작전시간 부족할 듯 합니다. 방사청 발표 항속거리 약 410km, 운영시간 약 2.3h, 최대속도 243km/h 적의 사정거리가 점점 늘어나니 FOB는 점점 전선에서 멀어질텐데 지상군의 요청에 충분히 지원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코브라 조종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LAH 성능이 구리다 코브라 대체로 부족하다 하시는데 정작 육항조종사들은 LAH로 기종전환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항전장비 무장 모두 비교가 안되는 걸요.. 그리고 병렬 좌석이 시야확보가 안되네 어쩌네 하시는 분 많은데 코브라 후방석 타보고나 이야기하세요 시야 최악입니다.. 사수 뒷통수에 다 가립니다;
@@user-pu4fq2lf6e 작전시 타격 대상이나 탐색 지역을 정면에 두지 측면에 두지 않습니다. 탐색 또한 눈이 아니라 TADS로 하게 되구요 측방에 조종사 앉아 있다고 작전에 지장이 갈 확률은 미미합니다.. 500md bo105 타면서도 임무 잘 하는데요 뭐.. 오히려 조종사 의사소통 면에서는 더 편하구요 측면도 잘 보이면 더 좋기야 하겠죠 근데 그게 뭐 치명적이거나 대단한 포인트가 되지는 못합니다
@@user-pu4fq2lf6e 그러니까요 노후화되는 500MD헬기와 코브라헬기 노후화 대체요 100대이하에서 대체가 되요 규모의 경제는 생각안하시나보네 그동안 노후화헬기 계속 운용하라고요 ㅋㅋㅋ 대안을 제시하라고 하면 KAI 빨아주겁니까~~~~ 에효 논리는 없고 오히려 님이 KAI에 감정이 많은가 봅니다 그리고 군요구사항에 충족하는부분 ROC에 부합하니까 도입하겠지요 님이 그렇게 뭐라 하고싶으면 군에 뭐라 하시길 군요구상항에 충족이 불가능하면 도입자체가 불가하니
그 방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카이의 언플이구요! 월남전에서도 사이드바이 사이드에서 텐덤방식으로 코브라가 등장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차세대 헬리콥터가 사이드바이 사이드인 헬기도 있고 텐덤형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이사이드는 스텔스에 덩치도 크고 엔진추력이 비교할수 없을 만큼 강력합니다. 무장도 내부 무장창이구요. F117나이트호크를 연상하면 됩니다. 최초의 스텔스기! 무장량이 엄청나죠! 그리고 그 사이드바이사이드방식은 꼬리날개에 틸트로터기능도 있습니다. LAH같이 조종석이 나란히????와 단어만 끄집어내어 동일한 방식이라는 카이의 주장.. 이거 완전 개드립입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심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언플이죠.
무장이 부실한게 아니라 헬기가 부실하지 ㅎ... 사람들은 민항기 기반 LAH 자체를 문제 삼는데 교묘하게 우수한 천검 끼워 넣어 논점 흐리네ㅎㅎ 헬기는 저가 미사일에 쉽게 격추되고 드론이 막 날아다니는 미래 전쟁판에 30년전 작전 개념의 로우급 헬기 200대 생산 배치 유지 조종사 양성할 돈이면 바이라크 같은 저가 공격 드론 개발 운용하는게 더 안전하고 수출 잘되고 돈도 적게들고 작전배치도 몇 배 더 할수있다!! 게다가 헬기는 격추되면 조종사 2명이 죽기까지 ... 드론은 추락해도 조종사는 안전해서 계속 날리고 24시간 운용가능!!!
500MD가 토우 4발이고 AH 1S가 토우 8발인데 이 두 헬기 대체면 8발 장착이 정상이겠죠. 30년 쓸 헬기이고 수출도 생각하는 헬기인데 요즘 신형전차는 소프트길과 하드킬이 다 장착될 예정인데 4발에 전차 4대라니. 그리고 북한 전차중대가 지휘관차량 포함 11대이고 대대가 44대인데 사단에서 항공단 지원은 받기전 사단직활 500MD가 소수인데 4발이 뭐가 충분하단건지요
네 어떤 의미인지 압니다. 잘한건 국산헬기를 어떻게든 투자 개발해야죠.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하지만 오래된 기체플랫폼에 대해 좀 반박을 하자면 아팟치와 블랙호크도 오래된거라고 이야기하지만 10년내에 미국과 여타 다른 헬기선진국은 단종하고 신형헬기도입을 선언했습니다. 우린 그 플랫폼을 이제야 개발해서 몇십년 더 쓰겠다는 이야기하는거인데 그러면 2030년쯤부터는 본격 도입해서 신형헬기를 쓰는 헬기강국과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거죠. 그러므로 수리온과 lah는 기술력습득을 위한 징검다리 개발품의 느낌으로 사용하고 빨리 다음 차세대헬기 사업을 시작해야한다고 봄.
만드시느라 고생은 하셨네요~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 러시아의 공격 헬기들이 추풍낙엽 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며 헬기가 무척 취약한 무기라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걱정과 우려는 그런데서 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좀더 먼거리에서 공격이 가능 해야 하고 , 지상 공격에 대해 방어 전략도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좀더 효울적인 기체를 원하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도 적의 공격에 밥이 되지 않는 헬기 이기를 간절히 희망 합니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방식이 전후 탠덤 방식에 비해서 생존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주된 논리가 전면 피탄면적이 넓다는 주장인데, 헬기가 전면에 총알을 많이 맞을지, 측면에 맞을일이 많을지 생각해 보면 오히려 측면 피탄면적이 넓은 전후 탠덤 방식이 더 생존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음. 아파치가 탠덤방식이라 생존성이 좋다? 아니지 걘 그냥 장갑이 두터운거고..
신 모 아재도 그렇고 욕 많이 먹는 사업이지만, 앞으로 더 개량할 수 있을 거로 확신합니다. 개발진님들 힘내세요~ 자주 국방은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수도 없는 거니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외국산 고성능 헬기를 도입하고 이와는 별개로 LAH 사업을 했어야 했다는 거거든요! 국방 안보를 먼저 생각해 주십사 합니다. 도입하려고 하는 무기를 꺽고 개발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거든요.
side by side 좌석이 왜 생존성이 떨어진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부분은 좀,,, 주 임무가 다른 측면이 있으나 공격 임무가 주어지는 헬기는 전후방 좌석이 생존성이 측면 배열 보다 높다는 건 이미 많은 자료로 검증이 된 부분입니다.. 피탄시 측배열 좌석이 조종사를 잃을 확율이 높다 번역하면 이렇네요..side by side 배열시 유리한 점은 수송 인력을 더 증대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미군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니지만 데이터를 무시 할 순 없겠지요 실전 경험이 미군 보다 많은 나라는 없으니까요 그리하여 현재 미군은 공격기는 forward and aft seats 정찰 수송 구조에는 side by side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적과의 교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행기술로 은폐하에 기동을 합니다. 산악의 등고선을 따르기도 하고 더 낮게 침투비행을 하기도 합니다. 통상 맨패즈를 비롯한 유도무기는 레이더로 타겟을 지정해야 하는데 그걸 대비하기 위해 레이더 경보장치가 있고 채프탄을 발사해 레이더 교란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배기구의 열을 쫓는 미사일 등이 발사되면 또한 자동 경보와 함께 플래어 탄을 발사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은 운용에 제한사항이 다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짧고.. 가시선이 확보되어야 하고… 예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특성과 제한사항으로 한국 지형에서의 헬기 운용은 필수적이고 포기할 수 없는 옵션입니다.
30미리는 아파치에서 운용되는데 워낙 폭발력이 좋아 경장갑 차량이나 밀집 병력에 좋은 대응 수단입니다. 20미리 또한 30미리보다 폭발력은 낮지만 경장갑이나 지휘소 밀집 병력 제압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분당 발사 속도는 30미리 건 보다 뛰어나 화망 구성이나 넓은 산림, 수풀지역에 위협사격 용으로도 운용 될 수 있습니다.
@@ellescaliciaelles4260 애초에 10톤급인 대형공격 헬기인 아파치랑 비교해서 그런겁니다! 뙤놈산 Z-9은 게틀링건 조차 탑재불가랍니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점, 7기동군단 북진시 공중엄호는 아파치가, 일반 사단 공중엄호는 LAH가.. 닭 잡을 때랑 소 잡을 때, 칼들이 틀리다는 점이죠..^^
문제가 뭔가하면 소형무장헬기가 마치 산불끄는 헬리콥터 처럼 생겼단거다 전투하는 무장헬기면 더 얄싹하고 슬림하면서 힘은 더세어져서 더많은 무기를 장착할수있도록 만들어야지 그게 뭔가? 무장헬기 디자인부터 싹다 바꿔라 더 슬림하게만들고 더 강력한 엔진달고 더많은 무기를 싣고 날수있게 싹다 고쳐라 산불끄는 헬리콥터처럼 생겼고 무기도 몇개달수도없는데 그게 무슨 무장헬기인가?
헬파이어급 미사일 4발이면 이해라도 하지.. 천검은 너무 느리고 유효사거리도 짧고.. 아파치에 성능이 더뛰어난 헬파이어를 16발까지 달수가 있는데 아무리 경량헬기라도 LAH에는 더 가벼운 천검을 4발 밖에 못달고..하니까 말이 나오지. 공격력에 한계가 있으면 아예 초경량으로 가서 BO105 내지는 SA342 가젤급의 기동성을 학보하던가.. 이도 저도 아닌 급이 되어버림... KAI는 매번 수송용 럭셔리 헬기를 베이스로 파이론 달고 자꾸 공격 헬기라고 우기는데 그랜저 개조해서 스포츠카 만들어서 대회 나가면 좋은 성적 나옵니까;;;
동감. 분명 "뭐야 경헬기인데 무장 이 정도면 우리나라에선 게릴라 잡는용으로 기관포 헬기로 딱이네" 할 스펙임. 우리나라에서도 유사시 전면전 형태에서 점점 전선 길이가 확장되면 수송 부대 엄호 같은 헬기 소요가 급증할 텐데 그 때 마다 아파치 부를 수 없고 적절할 지상 호위 헬기로 딱이라고 생각함.
@@tossi61 러시아 깡통헬기를 어디 LAH에 비교합니까... 해당 헬기는 구형 공격헬기라 생존장비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LAH는 RWR, MWR, LWR 등의 다양한 생존장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기도 전에 LAH를 적군이 조준시 RWR, LWR에서 감지신호를 발생하게 되고 실제 지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게 되면 MWR 경보시스템이 어느방향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어서 바로 채프와 플레어를 발사하게 되구요. 어디 감히 러시아 깡통헬기를 생존장비가 아파치 보다 더 좋은 LAH에 비교하십니까? 아파치는 몸빵으로 버티는 거고...
아파치가 헬파이어를 16발 탑재하지안듯 lah도 4발의 천검을 탑재하지는 않을겁니다 한쪽은 로켓포드를 다른한쪽은 천검 두발을 탑재할겁니다 영상에서 lah가 대전차공격을 주 임무로 한다고 했는데 그건 아닐것이고 정찰이나 연락등 부수적 임무가 상당히 많고 그중 일부가 대전차 공격을 보조하겠죠 수리온이나 lah가 아무리 최신기술이 있다해도 예전기술인것은 사실이죠 이는 개발 후진국으로서 해외 업체의 기술 이전을 담보로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을겁니다 그래도 돌핀보다는 좋겠죠...
수리온 때도그렇치만 헬기설계기술도 전무한 상태에서 우리는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하는데 어느 미친나라가 최신설계도를 수출라이선스 까지주고 판매할까? 설령 최신 설계도를 사온다고 해도 걸음마도 못뗀상태에서 뛰려고 하면 당연히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함. 수리온도 개발상태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무기개발에서는 당연하게 동반되는일. 천조국이 만든 F-35도 아직 잔고장이 계속 발생하는데 무기개발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만큼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를 지속적으로 수정하면서 완성형을 만들어나가는것. 그리고 수송헬기 무장헬기 개발후에 공격헬기도 계발할 계획도 있다고 처음부터 누누하게 강조했었음. 비행기만 봐도 웅비에서 시작해서 KT-1 골든이글 보라매 이런식으로 단계가 필요한것.
프랑스 유롭코트 도면을 사와서 했지만 단종 시키고 더 좋은 걸 만들어서 팔고 국제 시장 에서는 안 팔려요 현역에서 쓰기는 대공 화기에 추락 위험이 크서 아파치 비슷하게 만들어야 국방력이 강화 될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비슷한 기종을 쓰다가 새로운 공격 헬기로 만들어서 실전 배치 했는데
![[Part.2] 참다못한 KAI 현직자들 등판! 'FA-50 성능 개량, 어디까지?' FA-50 Q&A 2부](http://i.ytimg.com/vi/riSb7pmbw5k/mqdefault.jpg)
![무장헬기 다 뜯어봤습니다..!!!!😱 LAH에만 탑재된 SMFD의 정체는? [KAI 특집 5탄]](/img/1.gif)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장 부실에 대해서 할 말 없으니까 우리는 만파운드급 소형이니 공대지 미사일 무장 4개만해도 되.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당장 터키가 라이센스 생산한 이탈리아의 T-129만 하더라도 똑같이 만파운드급 헬기인데 공대지 미사일 8개 달 수 있습니다. 아, LAH는 무장헬기라 다르다고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공격헬기를 했어야죠.
국민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LAH 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
LAH 에 대한 변호를 하는 행동은 LAH 가 비판을 받으면 KAI 직원들도 같은 비판을 받는다는 자존심 상하는 지저분한 사고방식은 아닌가...?
LAH 무장이 부실하기보다는 로켓 포드라도 한개는 더 달아야. 화력지원이 되는거지 저렇게만 딱 무장하고 가서 전차만 4대 잡고 올수 있다는건 조금 어려운 상황이 자주 일어날꺼 같음. 천검 4발 외에 추가 소형 로켓 발사를 최소 몇발이라도 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장헬기의 아쉬운점은 공격 시간이 너무 짧다는것임. 체공시간만 잔뜩 존재하고.. 교전 시간이 항상 짧아서 잠깐의 도움이 돼지만 전투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습니다. 그걸좀 참고해서 선택적인 무장으로 로켓 발사대를 교체하지말고 천검 장착시에도 로켓을 몇발이라도 발사할수 있도록 하는게 전투 화력지원에 훨씬 도움될꺼라 봅니다. 헬기가 날라가서 전차를 잡기보다는 일반 전투를 치를일이 훨씬많은데, 로켓 런처를 각각 하나씩 해서 총2개 밖에 못다는건 조금 많이 아쉬움. 천검은 4발이라 쳐도 로켓 런처는 4개달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다시 한번 언급해봅니다. 가성비가 안나옴.
기존 500MD가 양쪽에 토우런쳐를 달고 4발까지 날릴 수 있지만 실전배치 사양에서는 건포드와 토우런쳐를 달아서 보낸 이유와 비슷합니다. 500md 의 경우 어짜피 유도하는 동안 레이저로 지시하고 있어야 해서 4발 다 쏘기도 힘들다는 점도 작용했지만 근본적으로 엔진 출력 문제로 최대 무장을 달 경우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기동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제 LAH 같은 경우도 지금 상태에서도 엔진 출력 문제로 당초 기대했던 것 보다 기동성이 낮아진 상태라.. 차후 엔진 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찰만으로도 헬기는 절반은 먹고갑니다
무장도 중요한데 경공격헬기입니다 경공격헬기
중무장헬기는 아파치가있는데 무슨..하 참내...아파치만으로도 우린 충분합니다 대수가적은것도아니고 2세대전차들 상대할건데 웃음밖에안나오네요
수리온보다 상위급은 차차만들어가겠죠
첫술에 배부르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엔진이 민수용이라 더 못달아요
@@sayalee7826 일단 출력이 향상된 국산엔진을 개발중이긴 합니다. 엔진 교체한다고 무기가 더 달리는건 아니지만 기동성은 개선된다고 하네오
와.. 두분 다 말씀 넘 잘하시네용!! 이렇게 얘기해주시니 몰랐던 부분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방구석 존문가들끼리 서로 좋다 나쁘다 하는 모습만 보다가 전문가 분들이 나와서 말해주니 좋네요
맞음 속이 시원하네 ㅋ
무기를 설명하면서 성능 얘기가 없는데 무엇이 좋다는 것인지? 피탄능력, 최대 순항속도 라든지
실제 조종사가 '천검'에 '감동 먹었다' 할 정도면 끝판왕이네요!! 모두 화이팅!
정말 우리나라의 최고 애국자중 한분이십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 군사매니아들이 말들이 많지만 미국 공격헬기 아파치와 같은 한국형 전투 공격헬기 만들기전 전단계 헬기라고 말하던데 아무쪼록 수고가 많으시고 최고의 애국자들이십니다.
근데 이걸 해병대상륙작전용으로 배정시키는건 선넘는거 맞지
가뜩이나 성공확률이 낮은게 상륙작전인데 맞지도 않는걸 들이미는건 진짜…
그건 마린온이잖아
적은 예산과 지원으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no.1 모던헬기 조종사 top of top이신분...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국방 선두에서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다음 창정비 때 천무 사거리 연장을 기대합니다.
민수용 베이스에 TADS/ATGM/20mm 체인건/방탄/각종 센서 등을 장착하니
출력이 부족해서 최고속도도 느리고 연료도 못 실어 항속거리도 짧아 작전시간 부족할 듯 합니다.
방사청 발표 항속거리 약 410km, 운영시간 약 2.3h, 최대속도 243km/h
적의 사정거리가 점점 늘어나니 FOB는 점점 전선에서 멀어질텐데
지상군의 요청에 충분히 지원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천검이 대단하다고는 하나
교전 상황이 항상 원거리만 있는것도 아니고
근거리 교전상황에 빈약한 엔진출력에 따른 방호력 부재는 정말 치명타죠
그렇다고 확장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쓸거면 마린온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출력 부족이라 35킬로짜리 천검 4발밖에 못달죠.
최소 8발은 달아야..
코브라가 핼파이어 4발 달죠? 무겁지만. 소형공격헬기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dblb9737 솔직히 천검도 그리 대단하지도않아요.
그나마 장점이라는게 정확도와 데이터링크 받아 유도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8km내 짧은사거리와 유선유도라는점이 단점도 명확하죠.
@@user-os8uj3oi8x 육군의 AH-1F은 단발엔진에 토우 4발이고요
헬파이어 운용하는 미군 AH-1W, AH-1Z는 쌍발엔진에 8발 + 로켓포드까지 아파치 체급입니다.
수리온은 500억 기술이전비 들였는데 수출 1건도 못했다고 방사청한테 꾸사리 씨게 먹었던데. 유로콤터 숏바디 단종된거 받아다 한건데 가능할까?
바쁘시겠지만 이런거 자주 올려주세요..
언젠가 든든한 스폰서들이 여러분들의 뒤를 받치고 있구나 느끼는 날이 올겁니다. 고생많으셨고, 이런 자랑스러운 기분을 느끼게해주어 고맙습니다
더 최신 플랫폼으로 시작하지 그랬냐... 하는 비판이 많은데, 누가 최신 플랫폼을 파나요... 대가리 총맞지 않은 이상에야... 살 수 있는 것 중에 신뢰성이 검증된 걸 사는 겁니다. 자꾸 살 수 없었던 거 가지고 왜 그거 안샀냐고 하면 뭐라 합니까..
말로는 F22 F35도 다 사버리면 되죠 ㅋㅋ
그거 사서 개발하면 6세대 기체 세계최초 개발해서 양산~!ㅋㅋ
정작 걔들은 치킨도 못사는 키배들이란거. ㅋㅋㅋㅋㅋㅋㅋ
뭘 모르면 가만히나 계세요
@@user-pu4fq2lf6e너는 뭘 아냐?
40년전 그랜저랑 지금 그랜져는 이름만 같지 차는 완전히 다르죠 ㅋ
하지만 헬기는 40년전 모델이랑 지금 모델이랑 비슷한 부분이 여전히 많다는 거 특히 EC155는 더더욱, 따라서 전혀 적절하지 않은 비유인데 이걸 적절하다고 표현하네요 ㅋ
그렇게 따지면 F-16 전투기 A/B형과 현재 4.5세대 전투기 F-16 V 역시 생김새는 똑같은데요? 하지만 F-16V는 사고싶어 하는 국가가 줄을 섰습니다. 항공기 플랫폼과 자동차 플랫폼을 완전히 똑같이 보시면 안됩니다.
내용에 계속 버전업했다고 나오자나 드시나 내 고향기업,고향인재들 무시하냐 ㅋ 그랜저도 버전업한거아냐.차처럼 버전업이 많이 안되어서 불만임?으이
KAI 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개발자 과학자님들
정말 애국심이 없다면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가절하하던 유명 유튜버들도 많았는데 꿋꿋이 개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기체네요!
KAI직원들이야 다 좋다하지.. 길가다 아무 음식점에 들어가봐 자기집 음식 다 맛있다하지
Z-9하고 원판 모델이 같기때문에 IFF(피아식별장치)가 아니고선 육안으로 판단하기엔 같은 헬기입니다.... 이거 어쩔거야는거죠....
북한에서 중국산 중고 헬기를 대량으로 들여와 도색하면 우리 군이 구별하기 매우 힘듭니다.
@@user-ed7iz8tp4u 라운델을 보지 않는 이상은 육안식별이 어렵고 IFF에 의존할 수밖에 없죠....
멋집니다!! 👍
꾸준히 개발해야됩니다!
두분을 비롯한 개발자 기술자분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에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본격적인 공격헬기라기 보다는 수송헬기를 건쉽으로 개조한 것 같은데. 동네방네 자랑할만한 무기체계는 아닌 듯.
코브라 조종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LAH 성능이 구리다 코브라 대체로 부족하다 하시는데
정작 육항조종사들은 LAH로 기종전환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항전장비 무장 모두 비교가 안되는 걸요..
그리고 병렬 좌석이 시야확보가 안되네 어쩌네 하시는 분 많은데
코브라 후방석 타보고나 이야기하세요 시야 최악입니다..
사수 뒷통수에 다 가립니다;
그럼 조종사 좌석에선 오른쪽이
안보이는건 어쩌려구요?
아! 글고 귀하가 정말 조종사가 맞다면
자신의 목숨 보전할 방탄능력 떨어지는건 어쩔건가요?
@@user-pu4fq2lf6e
작전시 타격 대상이나 탐색 지역을 정면에 두지 측면에 두지 않습니다.
탐색 또한 눈이 아니라 TADS로 하게 되구요
측방에 조종사 앉아 있다고 작전에 지장이 갈 확률은 미미합니다..
500md bo105 타면서도 임무 잘 하는데요 뭐..
오히려 조종사 의사소통 면에서는 더 편하구요
측면도 잘 보이면 더 좋기야 하겠죠 근데 그게 뭐 치명적이거나 대단한 포인트가 되지는 못합니다
@@user-pu4fq2lf6e
그리고 방탄 이야기 하셨는데
코브라의 경우도 조종석 자체가 방탄이 아니고
조종석 측면에 추가로 방탄 패널 장착하는 형태입니닏
이건 LAH도 동일해요..
@@user-pu4fq2lf6e 정조종사석이 우측입니다~ㅋㅋ
잘 모르면 쉿
노후화가 심한만큼 빠르게 저렴하게(미슬/헬기부품등)등 보급해서 사용할수있는 무장헬기로는 딱좋지요
모든 무장헬기을 비싼 공격헬기로 무장할수도 없고
적절히 수량도 채워놓고 나름 경헬기차원에서 충실한듯합니다 보조전력으로
보조전력에는 동감하는데 무려200대나 조달한다는건
보조전력이 아니죠
@@user-pu4fq2lf6e 대체되는 500MD나 BO-105도 150여대였죠
코브라 대체용도도 있는만큼 적정수량이라고 보입니다
@@user-pu4fq2lf6e500MD 수량이 많을까요 아니면 코브라헬기 수량이 많을까요 어느헬기 대체수량이 많을까요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에서 헬기효용성이 높고 나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자국산헬기로 대체하는게 유리하겠지요
무장이며 헬기에 이것저것 붙이고 확장과 효율성
님이 한번 대안좀 제시해보세요 설마 전량 아파치도입은 아닐꺼고 예산은 한정적이고 업그레이드와 무장이 외산을 주장하시는것인지
훈련때 맘컷 외산 무기로 소모하며 훈련할수있을것인지 등
궁금하군요 대안이 뭐가 있는지
@@user-xd4xo7mc5w 대안이요?
LAH는 기술 습득차원에서 100대 이하로 생산하고 차기 헬기로
넘어가야죠
너무 KAI만 빨아주는거 아닌가요?
@@user-pu4fq2lf6e 그러니까요 노후화되는 500MD헬기와 코브라헬기 노후화 대체요
100대이하에서 대체가 되요 규모의 경제는 생각안하시나보네 그동안 노후화헬기 계속 운용하라고요
ㅋㅋㅋ 대안을 제시하라고 하면 KAI 빨아주겁니까~~~~
에효 논리는 없고
오히려 님이 KAI에 감정이 많은가 봅니다
그리고 군요구사항에 충족하는부분 ROC에 부합하니까 도입하겠지요
님이 그렇게 뭐라 하고싶으면 군에 뭐라 하시길 군요구상항에 충족이 불가능하면 도입자체가 불가하니
잘보았습니다. LAH응원해보아요
멋지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아파치같은 더 멋진 공격헬기 부탁드려요
LAH라는게 유로콥터가 개발한 1970년대 모델 설계를 사온 것인데 21세기 전장 환경에 맞는다는 것이가??
엔진성능과 힘 핵심은 순간상승하강 좌우이동 및기동성이 40년전 기준이라그것이
걱정되고 아쉽다는것이지요. 엔진의힘.
무게때문에 무장이 많이아쉽고,현 전장에
서는 출동하면 rpg감당할수있을런지?
단개별. 상승. 고생. 했습니다. 다음에는 멋지고. 세계최고를. 만들거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선진항공국에 비해 아직 갈길이 먼 헬리콥터 사업이지만, 젤중요한건, 천검처럼 국산 유도 미사일을 쓰고 개량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긴게 더 중요하다고 봄
사실 가장 논쟁이 많았던 부분이 side by side 였던거 같은데 그건 다음화에 말씀해주시는군요
기다리겠습니다
그 방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카이의 언플이구요! 월남전에서도 사이드바이 사이드에서 텐덤방식으로 코브라가 등장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차세대 헬리콥터가 사이드바이 사이드인 헬기도 있고 텐덤형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이사이드는 스텔스에 덩치도 크고 엔진추력이 비교할수 없을 만큼 강력합니다. 무장도 내부 무장창이구요. F117나이트호크를 연상하면 됩니다.
최초의 스텔스기! 무장량이 엄청나죠! 그리고 그 사이드바이사이드방식은 꼬리날개에 틸트로터기능도 있습니다.
LAH같이 조종석이 나란히????와 단어만 끄집어내어 동일한 방식이라는 카이의 주장.. 이거 완전 개드립입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심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언플이죠.
솔직하게 정면승부하시는 태도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경공격 헬기라도 잠자리나 코브라보다 훨씬 커 보여요. 그래서 덩치에 비해 천검 4발은 아쉽죠. 6발 정도는 되어야 아군이나 헬기 생존성이 높아질텐데..
양심좀 있어봐라. 아파치 텐덤방식으로 개발된 전용공격헬기랑 같냐? 똑같은 도팡 돌고래가져다가 중국에서 이미 리버스엔지니어링해서 공격헬기로만든 40년된 모델로 대당300억이 넘는게 말이되냐? 적국인 중국보다 40년뒤졌다. 애당초 심지어 경공격주제에 대형공격헬기인 아파치랑 기체가격차이도 얼마안나. 그리고 따져보면 공대지미사일은 lah 카이가 개발하는것도아니고 300억에도 안들어가는거아니냐 300억짜리 40년된모델 중국짭 경공격헬기ㅋㅋ 양심좀있어봐 좀.
무장이 부실한게 아니라 헬기가 부실하지 ㅎ... 사람들은 민항기 기반 LAH 자체를 문제 삼는데 교묘하게 우수한 천검 끼워 넣어 논점 흐리네ㅎㅎ
헬기는 저가 미사일에 쉽게 격추되고 드론이 막 날아다니는 미래 전쟁판에 30년전 작전 개념의 로우급 헬기 200대 생산 배치 유지 조종사 양성할 돈이면
바이라크 같은 저가 공격 드론 개발 운용하는게 더 안전하고 수출 잘되고 돈도 적게들고 작전배치도 몇 배 더 할수있다!!
게다가 헬기는 격추되면 조종사 2명이 죽기까지 ... 드론은 추락해도 조종사는 안전해서 계속 날리고 24시간 운용가능!!!
500MD가 토우 4발이고 AH 1S가 토우 8발인데 이 두 헬기 대체면 8발 장착이 정상이겠죠. 30년 쓸 헬기이고 수출도 생각하는 헬기인데 요즘 신형전차는 소프트길과 하드킬이 다 장착될 예정인데 4발에 전차 4대라니.
그리고 북한 전차중대가 지휘관차량 포함 11대이고 대대가 44대인데 사단에서 항공단 지원은 받기전 사단직활 500MD가 소수인데 4발이 뭐가 충분하단건지요
LAH 엔진이 부실해서 무장이 적게 달린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발당 35키로짜리 천검 4발밖에 못달죠..
헬기는 유럽서 가져오는데 미국 엔진 달겠다고해서 엔진과 변속기가 궁합이 안맞아서 제대로된 출력이 안나온겁니다
@@dojaichung2074 그건 수리온이굽쇼..ㅠ
아파치급을 요구하면 안되죠. 경헬기입니다.
@@judosin267 35킬로×4=140킬로.. 8발이면 280킬로.. 8발 정도는 달아야하디 않을까요?
@@judosin267 이따위 경헬기로 해병대 상륙작전의 공격헬기라 하는건가?
해병대가 우숩냐?
해병의 목숨이 가볍냐?
네 어떤 의미인지 압니다. 잘한건 국산헬기를 어떻게든 투자 개발해야죠.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하지만 오래된 기체플랫폼에 대해 좀 반박을 하자면 아팟치와 블랙호크도 오래된거라고 이야기하지만 10년내에 미국과 여타 다른 헬기선진국은 단종하고 신형헬기도입을 선언했습니다. 우린 그 플랫폼을 이제야 개발해서 몇십년 더 쓰겠다는 이야기하는거인데 그러면 2030년쯤부터는 본격 도입해서 신형헬기를 쓰는 헬기강국과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거죠. 그러므로 수리온과 lah는 기술력습득을 위한 징검다리 개발품의 느낌으로 사용하고 빨리 다음 차세대헬기 사업을 시작해야한다고 봄.
LAH 응원합니다.
두분 퇴근 후 삼천포에 가셔서 회에 쇠주하는 사이에 한표 ㅎㅎㅎ
허허벌판 사천에서 역사를 이루고 계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결국 주변국의 헬기 성능에 미치지 못해 시급히 다시 새로운 헬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드시느라 고생은 하셨네요~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 러시아의 공격 헬기들이 추풍낙엽 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며
헬기가 무척 취약한 무기라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걱정과 우려는 그런데서 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좀더 먼거리에서 공격이 가능 해야 하고 , 지상 공격에 대해 방어 전략도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좀더 효울적인 기체를 원하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도 적의 공격에 밥이 되지 않는 헬기 이기를 간절히 희망 합니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방식이 전후 탠덤 방식에 비해서 생존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주된 논리가 전면 피탄면적이 넓다는 주장인데, 헬기가 전면에 총알을 많이 맞을지, 측면에 맞을일이 많을지 생각해 보면 오히려 측면 피탄면적이 넓은 전후 탠덤 방식이 더 생존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음. 아파치가 탠덤방식이라 생존성이 좋다? 아니지 걘 그냥 장갑이 두터운거고..
그럼 아파치는 왜 탠덤이요
발칸포는 왜 앞쪽을 지향할까요?
이제보니 KAI가 댓글부대도
운용하네
그렇게 좋은 무기라면 우리 군에다 빨대 꽂지않구 해외 수출 활로 찾는데 문제가 없겠지요? 땡전 한푼 안들이고 그 무기를 원하지도 않는 군을 볼모삼아 전장에서 승리를보장하지도 못하는 무기체계 장사하겠다는 카이. 완전 민영화가 답입니다.
Lah돈주고 산 기술인데 헌재는 국산화가 어느정도 되었나요? 차후 자체적으로 상륙공격헬기나 대잠초계나 소해헬기를 맨들 의향 있나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신 모 아재도 그렇고 욕 많이 먹는 사업이지만, 앞으로 더 개량할 수 있을 거로 확신합니다. 개발진님들 힘내세요~ 자주 국방은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수도 없는 거니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외국산 고성능 헬기를 도입하고 이와는 별개로 LAH 사업을 했어야 했다는 거거든요! 국방 안보를 먼저 생각해 주십사 합니다. 도입하려고 하는 무기를 꺽고 개발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거든요.
백만달러짜리 터키드론도 공대지미사일 4발 탑재한다는데, LAH는 수출도 못할 것이니 생산수량은 100대이하로 해야합니다 ~~~
남은 돈으로 드론사업에 투자되는게 현명할 것입니다. 북한 휴대용지대공미사일이 사거리 10~15km라는데 8km짜리 4발달고 뭘 하겠습니까? 가격도 대당364억이나 한답니다.
좋아요. 차근차근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side by side 좌석이 왜 생존성이 떨어진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부분은 좀,,,
주 임무가 다른 측면이 있으나 공격 임무가 주어지는 헬기는 전후방 좌석이 생존성이 측면 배열 보다 높다는 건 이미 많은 자료로 검증이 된 부분입니다..
피탄시 측배열 좌석이 조종사를 잃을 확율이 높다 번역하면 이렇네요..side by side 배열시 유리한 점은 수송 인력을 더 증대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미군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니지만 데이터를 무시 할 순 없겠지요 실전 경험이 미군 보다 많은 나라는 없으니까요
그리하여 현재 미군은 공격기는 forward and aft seats 정찰 수송 구조에는 side by side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자료들이 현대전의 자료인지 어디서 확인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LAH와는 다르게 수리온은 왜? 엔진과 미션을 원판과 다르게 해서 출력과 진동문제로 고생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풀 무장 상승속도가 궁금 합니다
아파치랑 비쿄해서요
무장도 절반이니 아파치급은 나와먀 하지 않나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궁금하네요.그리고 30mm포가 아닌 20mm기관포를 달았는데 장갑차나 탱크에 대응이 가능한가요?? 탱크는 천검으로 파괴하고 20mm는 다른용도인가요???
적과의 교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행기술로 은폐하에 기동을 합니다. 산악의 등고선을 따르기도 하고 더 낮게 침투비행을 하기도 합니다. 통상 맨패즈를 비롯한 유도무기는 레이더로 타겟을 지정해야 하는데 그걸 대비하기 위해 레이더 경보장치가 있고 채프탄을 발사해 레이더 교란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배기구의 열을 쫓는 미사일 등이 발사되면 또한 자동 경보와 함께 플래어 탄을 발사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은 운용에 제한사항이 다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짧고.. 가시선이 확보되어야 하고… 예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특성과 제한사항으로 한국 지형에서의 헬기 운용은 필수적이고 포기할 수 없는 옵션입니다.
30미리는 아파치에서 운용되는데 워낙 폭발력이 좋아 경장갑 차량이나 밀집 병력에 좋은 대응 수단입니다. 20미리 또한 30미리보다 폭발력은 낮지만 경장갑이나 지휘소 밀집 병력 제압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분당 발사 속도는 30미리 건 보다 뛰어나 화망 구성이나 넓은 산림, 수풀지역에 위협사격 용으로도 운용 될 수 있습니다.
인정할것은 합시다… 헬기기술은 아닌듯.. 합니다만, 카이가 비행기관련 내용은 항상 응원합니다!!..
드시 지랄.니가 헬기랑 천검 다 속속들이 아냐? 알지도 못하면서 ㅋ 글고 천천히 발전해 갈거아냐.기존 구형들보다 좋아서 국방력이 더 업된거도 장점이고.넌 니 자녀가 생긴거나 머리가 별로로 태어나면 자꾸욕할거냐? 교육시켜가면서 기대를 갖는거지
AS155가 노후모델인게 문제가 아니라 단종된 모델인게 논란거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코브라를 대체하는데 코브라 절반밖에 무장이 안된다는게 아쉽지요. 아무리 코브라가 노후화되어서 임무시에 운용무장 절반도 안싣고 뜬다고 해도 [....]
잘못 알고 계시네요.
최대 이륙중량이 LAH가 5톤 가까이입니다. 코브라는 4.5톤에 불과하고요. 고로, 무장 탑재력은 LAH가 훨씬 앞선답니다!
@@jsh2777최대이륙중량이 앞서더라도 애초에 공대지 미사일 발사대 탑재를 절반밖에 못하는걸요...
@@ellescaliciaelles4260 애초에 10톤급인 대형공격 헬기인 아파치랑 비교해서 그런겁니다! 뙤놈산 Z-9은 게틀링건 조차 탑재불가랍니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점,
7기동군단 북진시 공중엄호는 아파치가, 일반 사단 공중엄호는 LAH가..
닭 잡을 때랑 소 잡을 때, 칼들이 틀리다는 점이죠..^^
@@jsh2777 저는 내년에 퇴역할 ah-1s 코브라랑 비교하고 있는데요.... 기관포 기본탑재는 두 기체 모두 동일한데 공대지 미사일이 절반이다? 이건 충분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ah-1s와 같이 대체될 md500이랑 미사일 탑재량이 같다고 봐도 퇴역댓수가 210대인데 생산예정은 170여대라 일단 쪽수가 2할 이상 줄어드는 모양새라
@@ellescaliciaelles4260일단 토우랑 천검이랑 제원 자체를 비교해 보시죠! 운용 효율성면에서 수량은 적어도 비교불가라고 보여집니다!
부실한건 부실한거고 기어박스를 빨리 개발해야 하는건 하는거지 변명은 하지마라 자동제어기술 소음진동제거기술을 습득한건 아주 잘한거다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다
좋아요
프랑스꺼 라인센스 받은거라고 알고 있는데
프랑스꺼 보다 한세대 뒤쳐진건 팩트이지요???
전방 20mm 기관포 제거하고 동체 중앙 하부에 비궁 전용포드를 장착하는 방식의 개량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팀장이라는 분 엄청 미남이시네요. 신뢰감드는 인상입니다^^
LAH, 수리온에 한국이 개발한 dircm이 장착되어있는지? 드론기와 지상 타켓에 대한 대응체계로 롱보우 아파치 처럼 밀리파 레이다 나 한국이 개발한 AESA 레이더를 무장시스템과 연계하여 사용할수있게 나중에라도 장착할 일이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랜저 비유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여러분이 매 순간마다 고민하고 답답해 하시며 좀더 나은 기계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신다는걸 일반 국민들도 알고있습니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가 뭔가하면 소형무장헬기가 마치 산불끄는 헬리콥터 처럼 생겼단거다 전투하는 무장헬기면 더 얄싹하고 슬림하면서 힘은 더세어져서 더많은 무기를 장착할수있도록 만들어야지 그게 뭔가? 무장헬기 디자인부터 싹다 바꿔라 더 슬림하게만들고 더 강력한 엔진달고 더많은 무기를 싣고 날수있게 싹다 고쳐라 산불끄는 헬리콥터처럼 생겼고 무기도 몇개달수도없는데 그게 무슨 무장헬기인가?
헬파이어급 미사일 4발이면 이해라도 하지.. 천검은 너무 느리고 유효사거리도 짧고.. 아파치에 성능이 더뛰어난 헬파이어를 16발까지 달수가 있는데 아무리 경량헬기라도 LAH에는 더 가벼운 천검을 4발 밖에 못달고..하니까 말이 나오지. 공격력에 한계가 있으면 아예 초경량으로 가서 BO105 내지는 SA342 가젤급의 기동성을 학보하던가.. 이도 저도 아닌 급이 되어버림... KAI는 매번 수송용 럭셔리 헬기를 베이스로 파이론 달고 자꾸 공격 헬기라고 우기는데 그랜저 개조해서 스포츠카 만들어서 대회 나가면 좋은 성적 나옵니까;;;
진수 기장님.
언제나 응원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려요
국방관련 업무하는 엔지니어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탱크사신 탄생에 일등공신. 감사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감사합니다~~👍
lah논란은 10년전 t-50논란과 똑같음.
10년전에도 t-50을 그 돈드려 뭐해 쓰려고 개발하냐 f-16을 더 구매하지 라고 했지만 지금은 잘 한 일인 것과 같이 lah도 기술이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최선이었고 앞으로 잘 될거라고 봅니다.
동감. 분명 "뭐야 경헬기인데 무장 이 정도면 우리나라에선 게릴라 잡는용으로 기관포 헬기로 딱이네" 할 스펙임. 우리나라에서도 유사시 전면전 형태에서 점점 전선 길이가 확장되면 수송 부대 엄호 같은 헬기 소요가 급증할 텐데 그 때 마다 아파치 부를 수 없고 적절할 지상 호위 헬기로 딱이라고 생각함.
아뇨 사례가 아예다르죠.
이번 러우전쟁 보고도 느껴지는점 없으신가요.
헬기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도 많이 잡히고, 하다못해 대전차 미사일에도 격추당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이 일례를 참고해서 헬기사업을 싹다 갈아 엎었습니다.
@@tossi61 천검 사거리 8km 이면 스팅어 같은걸론 못 잡음.
@@tossi61 러시아 깡통헬기를 어디 LAH에 비교합니까... 해당 헬기는 구형 공격헬기라 생존장비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LAH는 RWR, MWR, LWR 등의 다양한 생존장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기도 전에 LAH를 적군이 조준시 RWR, LWR에서 감지신호를 발생하게 되고 실제 지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게 되면 MWR 경보시스템이 어느방향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어서 바로 채프와 플레어를 발사하게 되구요. 어디 감히 러시아 깡통헬기를 생존장비가 아파치 보다 더 좋은 LAH에 비교하십니까? 아파치는 몸빵으로 버티는 거고...
@@tossi61 그건 러시아가 혼자 깝치다가 당한거임
빠른 개발 부탁드립니다... 적이 생각보다 가까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최고 고도에서 다이브를 하면 헬기도 음속 돌파가 가능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두 분 멋지게 생기셨네요.
아파치가 헬파이어를 16발 탑재하지안듯 lah도 4발의 천검을 탑재하지는 않을겁니다 한쪽은 로켓포드를 다른한쪽은 천검 두발을 탑재할겁니다
영상에서 lah가 대전차공격을 주 임무로 한다고 했는데 그건 아닐것이고 정찰이나 연락등 부수적 임무가 상당히 많고 그중 일부가 대전차 공격을 보조하겠죠
수리온이나 lah가 아무리 최신기술이 있다해도 예전기술인것은 사실이죠
이는 개발 후진국으로서 해외 업체의 기술 이전을 담보로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을겁니다
그래도 돌핀보다는 좋겠죠...
수리온 때도그렇치만 헬기설계기술도 전무한 상태에서 우리는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하는데 어느 미친나라가 최신설계도를 수출라이선스 까지주고 판매할까? 설령 최신 설계도를 사온다고 해도 걸음마도 못뗀상태에서 뛰려고 하면 당연히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함. 수리온도 개발상태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무기개발에서는 당연하게 동반되는일. 천조국이 만든 F-35도 아직 잔고장이 계속 발생하는데 무기개발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만큼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를 지속적으로 수정하면서 완성형을 만들어나가는것. 그리고 수송헬기 무장헬기 개발후에 공격헬기도 계발할 계획도 있다고 처음부터 누누하게 강조했었음. 비행기만 봐도 웅비에서 시작해서 KT-1 골든이글 보라매 이런식으로 단계가 필요한것.
저는 방어력이 더 궁금하네요
소총사격과 기관총에 얼마만큼 견딜수 있는지 또 지대공 미사일이 날라오면 추적을 어떻게 따돌릴수 있는지 그런것들요
공격이야 미사일이 한다지만
헬기가 지상군의 사격에 노출되있는건 사실이니까요
LAH는 방탄 능력이 있나요? 어차피 격추는 미사일이니 큰 의미가 없는 것인 지...궁금합니다.
방탄능력있음
소총탄맞고 추락하면 안되죠
고생이 많습니다
LAH가 딸린다도 맞고 그나마 이거라도 당장 필요하다도 맞음. 기술도 돈도 부족한데 왜 국산 F-35 안 만드냐 라고 따지는거랑 같음. 그냥 이게 당장은 최선인거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만, 만약 악천후 기후일때 헬기가 뜰 수 있는지 그런얘기는 없네요. 만약 날씨가 안 좋으면 뜨지 못한다면 전쟁날때도 날씨 좋은날에만 떠야 하면 안되지 않을 까요?
본격적인 화력이 필요한 임무는 공격헬기가
은밀함이 요구되는 임무는 드론이 맡게 될 거 같은데...
경량 헬기의 역할이나 필요성이 애매하지 않나요??
차후에 천검을 한쪽에 4발씩
8발 달수있게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수출경쟁력도 키워야죠^^
경차에 3,000cc엔진 들어갑니까?
@@user-pu4fq2lf6e 차후 개량에요~~~
동체가 그리 경차처럼보이지는
않습니다..
카이가 민수용이랑 같이판매하려고
엔진약한거넣은거 이미 다 아는데
뭔 소리하심~~
@@soso..7002
개량
@@user-sg4fn9tg4l 수정했어요ㅋ
엄연한 무장헬기가 민수용 엔진을 채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좋은 엔진 실으면 이윤이 없잖아요
@@user-pu4fq2lf6e 그럼 이윤 좋은 나쁜 엔진을 채택했다는게 정설이 맞군요?
@@fggf492 개발비 많이 들어서
엔진 업그레이드계획이 없다던데요
해병대 공격헬기를 뚱뚱하고 기동성 떨어지는 무장 수리온 말고 날렵하고 빠른 LAH 로 하면 좋겠네요.
해병대 공격헬기도 이건데?
LAH에 방염처리하고 몇가지 더 달면 해병대용 무장헬기가 이건디요?
@@dojaichung2074 해병대 공격헬기는 마린온 베이스 입니다.
LAH의 문제점은.
1. 엔진출력 부족으로 속도.무장능력, 비행고도가 타 공격헬기보다 크게 부족하고,
2. 방탄 능력이 너무 너무 부족, 기관총에 맞으면 그냥 주락.
3. 대전차미사일 천검의 유호사거리가 8km로 너무 짧아
휴대용 대공 미사일의 밥이된다.
김진수 대위 고생많다. 나 109 민대위......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보네....항상 안전비행 하시게.
단종되는 코브라보다 무장이 열악한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소형이라 하지만 덩치는 엄청 큰데 무장은 열악..동력을 키워야한다
오산에서 일할 때 은근 자주 봤었어요.
뭐 제가 눈이 나빠서 아닐 수도 있지만...
예전에 KKMD(?)에서 인터뷰 하셨던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리온 무장 헬기 진행은 잘 되고 있나요.?
그간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엔진 출력을 더 키워 천검 8발로 가면 안될가요?
프랑스 유롭코트 도면을 사와서 했지만 단종 시키고 더 좋은 걸 만들어서 팔고 국제 시장 에서는 안 팔려요
현역에서 쓰기는 대공 화기에 추락 위험이 크서 아파치 비슷하게 만들어야 국방력이 강화 될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비슷한 기종을 쓰다가 새로운 공격 헬기로 만들어서 실전 배치 했는데
다믐 헬기는 하늘의 늑대 에어울프 상하 복자형 20문의 미사일 300발의 기관포
장갑피탄 회피 플레어 무장튼실 방어력 탑
롱보우 레이다 탑제 열축감소 스텔스 기능
저감속로터 1차쏘고 2차 자동명중 공대지 공대공 능력
감사드립니다
톰과 제리 ㅎㅎ 두 분 케미가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