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씬은 정말...명장면 엄마가 후회와 절망감을 벗어던지고 기쁨과 희망 그리고 내 모든 것을 향해서 뛰어갈때 한컷 한컷 정성스럽게 표정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마주한 딸아이의 안먹으면 죽는다는 아버지의 말의 뜻을 이해한듯 밥을 먹는 아이의 모습...그리고 안도감
정말 잘 만든 영화네요 전쟁으로 삶의 절망과 희망을 절묘하게 잘 표현 했습니다. 마지막 에바의 엄마가 에바를 보기 위해 집으로 향하는 장면은 절망을 넘어 희망 에 들뜬 어린아이 처럼 뛰는 장면과 집에 도착해 딸 에바가 스프를 먹는 장면 정말 엔딩 중 엔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Operation Carthage, on 21 March 1945, was a British air raid on Copenhagen, Denmark during the Second World War which killed 145 civilians. The target of the raid was the Shellhus, the Gestapo headquarters in the city centre. It was used for the storage of dossiers and the torture of Danish citizens during interrogations. The Danish Resistance had long asked the British to conduct a raid against the site. The building was destroyed, 18 prisoners were freed and Nazi anti-resistance activities were disrupted. Part of the raid was mistakenly directed against a nearby school; the raid caused 125 civilian deaths (including 86 schoolchildren and 18 adults at the school). 전쟁 후반 무렵 모스키토는 4,000파운드 대형 폭탄 '쿠키'를 탑재할 수 있었다. 또 한번은 모스키토가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독일 게슈타포의 본거지를 기습공격하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게슈타포 킬러'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아 진짜 ... ㅜ 요약만 봐도 정말 짠하네요... 마지막에 스프를 먹는 모습... 그전에 밥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아빠... 순진무궁한 아이들.... 죽을 것 같으니까 얼른 집에와서 스프를 먹으며 살고 싶다는 행동... 아아... 정말 최고의 명작이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저도 앞으론 아이들이 밥 안먹는다고 뭐라하지 못하겠네요...
학교 폭격 당하고 지하로 대피하지만 무너지는 장면에서 내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전쟁과 폭력은 절대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어떤 말은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전쟁보다 더 참혹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비록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보아지 않는 온라인지만 다시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고 돌아서면 잠시나마 위안이 될지 모르나 자기 자신이 제일 큰 상처를 받습니다 자신을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인간성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국군 파일럿들도 잘못은 했지만, 비난할 수 없는 게... 그게 전쟁이다. 정말 내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게 ... 착각하면 그것 밖에 뵈이질 않는다. .. 그게 타겟으로.. 아무리 요즘은 정밀하게 타격한다고 해도.. 그나마 미국이나 정밀타격이 가능하지 러시아도 봐라... 결국 무차별 포격으로 돌아서는 걸.. 전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다. 안일한 평화모드는 적에게 오판을 할 수 있게 한다. 이길 수 있다는... 요즘 젊은 친구들도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안보의식을 가지기를.. 언제든 전쟁은 찾아 올수 있음을...
@@twodollasr9140 "미국"에만 매몰되어서 그러는ㄴ게 아니라 유독 그나라는 항상 패싱이니 말하는거야. 쿠바사태일때 미국의 행동은 정당하고 러시아는 세계최악의 국가고, 데이타까지 조작한 이라크전과 민간인 피해는 아몰랑 하면서 역시 러시아는 도살자라고까지 말하네. 조낸 웃기지 않냐? 911, 미국인 3천명은 전세계가 애도하면서 중동인 몇만 사상자나고 수십만 난민이 생겨도 거들떠도 안봐 ㅋ 그게 세계가 말하는 정의지.
정말이지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6.25참전 용사이신 저의 아버지도 손자들이 6.25전쟁 이야기 해 달하고 졸라도 그때마다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고...이유인 즉 영화로 보는 전쟁, 전해 듣는 이야기와는 너무 다른 현실이라서 이야기 하는게 의미 없다고 하십니다. 올해 만으로 90이시니 정말 전쟁을 경험 한 분들이 이제 많이 안계십니다. 그분들이 겪었던 전쟁은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그런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이었기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신겁니다.
울고플때 우세요 성인이라 참는다고여? 그게 심장에 쌓이고 쌓여 심혈관 질환을 일으킵니다. 사람이 복잡한 감정에 쌓이면 스트레스지수가 확 올라갑니다 그럴때 울고플때 울면 그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풀려 만병의 근원이 사라집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고 울긴 왜울어 이 노랫말의 주인공 캔디가 일찍 죽은 이유가 이겁니다.
폭격 The Bombardment (202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돈에 초심을 잃지마세요.
어그로성 제목, 유튜레기들이 사용한다고
따라하지마세요.
15만이면 먹고살만하지 않습니까? 미래를 보십쇼.
이런말 하기는 좀 그런데 요즘 영화 소개 유튜버들 넷플릭스꺼면 공통점이 하나 있음 꼭 이런말이 들어감 /개봉하자마자 북미 1위,역대급 호평, 역대급 영화, 극찬한 영화 등등 뭐 나오면 다 유명한가봄 ㅋ
근데 맞긴함 ㅇㅇ
ㅇㅇ유명함
하루 잠깐 1위 자리올라도
1위니까
맞음 거의다 그렇게 씀 ㅋㅋㅋ 근데 채씨네는 다 재밌어서 믿고봄
ㅇㅇ 다 개소리임 ㅋ ㅋ
에바 엄마 집에 달려갈때 표정연기.... 심정이 다 보이는거 같다.
실려나가는 아이를 보고 실어증을 격은아이가 힘내어서 목소리를내고
마지막에 집에와서 밥먹고있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들한테 미치는 어른의행동이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느끼게되었네요
슬픈비극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같이 보여주는 영화인것같아요
라스트씬은 정말...명장면
엄마가 후회와 절망감을 벗어던지고 기쁨과 희망 그리고 내 모든 것을 향해서 뛰어갈때
한컷 한컷 정성스럽게 표정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마주한 딸아이의 안먹으면 죽는다는 아버지의 말의 뜻을 이해한듯 밥을 먹는 아이의 모습...그리고 안도감
배우들의 연기도 사실적이고.. 무엇보다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 수작인 듯 싶습니다.
영화 내내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 에바 엄마가 희망을 가지고 뛰어가는 장면부터 에바가 식탁 앞에 있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그냥 보다가 눈물이 이렇게 흐르다니 .... 영화를 직접 봐야겠어요 ㅠㅠ 소개 감사합니다
에바가 먹지 않던 스프를 살아 돌아와 먹으며 끝나는 은유.. 압권
@@yonghyunyoun 스프를 살아 돌아와 먹는게 무슨 뜻인가요
스포하지마라
영화보고 눈물은 잘 안흘리는편인데 마지막장면에 뛰어가는 장면보고서 눈물 찔끔했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명작입니다. 폭격기가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의 긴장감과 죽음이 다가오는 느낌의 비장한 음악도 뇌리에 박혀서 떠나질 않네요
15:39 "주님께서 연필을 떨어뜨리신 걸까요?"
너무 절망적이고 슬프며 소름이돋네요
영화 보고 2일 연속 건물 무너지거나, 떨어지는 악몽 꿨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잘 보여준 영화란 생각도 들며 현실 우크라이나 상황도 있고하니 보면서도 보고나서도 참 맘이 아픈 영화였습니다
너무오바하시는건아닌지..
@@노이슨-s3x 그럴수도있죠....
@@노이슨-s3x 오바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꿀것 같다가 아니라 봤던날 진짜 떨어지는 꿈을 꿔서 댓글 쓴건데요
@@노이슨-s3x 존나한심하다
저는 이거보고 전투기비행사가 되어 시원하게 폭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신기하네요...
결말 다와가서 엄마가 딸이 집에갔을것이다 라는 단 한마디만 듣고 집을 향해 무작정 뛰어가는 모습과 연출이 기억에 계속 남는..
17:00 수프가 애를 살렸네 수프 안먹으면 죽을거라고 해서 수프 먹으러 달려간 것ㅠㅠ
정말 잘 만든 영화네요 전쟁으로 삶의 절망과 희망을 절묘하게 잘 표현 했습니다.
마지막 에바의 엄마가 에바를 보기 위해 집으로 향하는 장면은 절망을 넘어 희망
에 들뜬 어린아이 처럼 뛰는 장면과 집에 도착해 딸 에바가 스프를 먹는 장면 정말
엔딩 중 엔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보고 내가 울줄이야.. 너무 사실적이고 참혹하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마지막 장면도 뭔가 감동이고…
리뷰 보자마자 영화 봤고 왔는데... 보고나니까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영화보고 그런 적 별로 없는데... 이 영화는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들군요.
다들 꼭 한 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장면 여배우 연기 정말 잘하네요. ㅜㅜ 감정을 모두 담고 있어요.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에...
계속 눈물만 나네요...
학교 폭격되는 장면에 가슴이 무너지네요
마지막.... 죽겠네. 진짜. 오랜만에 울어봤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최고였네요.
전쟁 장면 실감나네요
전쟁으로 많은 희생에 마음이 아픕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개같은 전쟁에 아이들이 희생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마지막에 에바가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밥먹는거보고 눈물터짐 ㅜㅜㅜㅜ
그런데 마지막에 테레사 수녀가 구하러 온 사람이 프레데릭인거 보고 물속으로 뛰어든건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우크라이나인들이 지금 이런 상황일텐데... 탐욕적인 어른들 때문에 힘없는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에 어른이라는 것에 너무 미안함을 느낀다.
너무 감성적인 댓글이네... 현실을 좀 보고 살아요. 뭔 탐욕스런 어른땜에 애들이 죽어.
@@HS17J 특히,저런 감성으로 살다보면 다시금 일본이나 중국에게 식민지배 또 당할겁니다.당하기 싫으면 더 강해야 하는것이 삶의 진리죠.평화만 외치다 다시 식민지배 당하는것도 선택지 일 수 는 있지만,저는 반대입니다.
공부 좀 합시다.... 공부 한 국민들 힘듭니다.
뭐지 틀린말 아닌거같은데 왜 극딜받는거지? 늙은 정치인 씹새들때문에 젊은애들 갈려나가는게 전쟁아닌가?
@@HS17J 근데 죽는 애들이 많은것도 팩트고 그 애들이 본인 선택으로 죽는게 아닌것도 맞잖아
와...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 하시네요.. 마지막 장면 너무 인상적입니다.
진짜 오폭이 문제임 지금도 미군조차도 심심찮게 오폭하는판임 그러니 현장에서 타겟 확인하는 요인이 중요하지 위성으로 다 지켜봐도 가까이서 안보면 모름
전쟁 자체를 안 해야 함.
일본은 그걸 노리고 2차세계대전 당시에 공장 옆에 많은 사람들을 살게해서 폭격 못하게 했었죠...
절대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랜만에 눈에 눈물이...ㅠ
에바를 찾아 가는 엄마의 모습
집에서 먹기싫어 했던 스프를 먹고있는 에바 안도의 마음에 쓰러지는 엄마....ㅠ
살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전쟁은 절대 일어나선 안되는 비극입니다!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 오버하지 않지만 소소하고 작은 행동과 대사들이 큰 감동을 주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찾아서 전체를 다시 봐야겠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ㅠㅠ
와..리뷰만 보고 펑펑 운적은 또 처음이네요.. 잘 감상 했습니다.
효도합시다 ....자식분들 그대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부모에겐 이생의 최대의 선물입니다 선물이었습니다가 안되게 우리모두 잘합시다 ㅋㅋㅋ
4:38 비행기가 시속 45km로 가면 추락합니다.. 아니 그냥 추락도 아니고 땅으로 곤두박질치죠(스톨)
이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니...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 주네요...평화가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잘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눈물 나와요.. 지금 우크라이나도 이렇겠죠? 제발 전쟁이 멈추길....
Operation Carthage, on 21 March 1945, was a British air raid on Copenhagen, Denmark during the Second World War which killed 145 civilians. The target of the raid was the Shellhus, the Gestapo headquarters in the city centre. It was used for the storage of dossiers and the torture of Danish citizens during interrogations. The Danish Resistance had long asked the British to conduct a raid against the site. The building was destroyed, 18 prisoners were freed and Nazi anti-resistance activities were disrupted. Part of the raid was mistakenly directed against a nearby school; the raid caused 125 civilian deaths (including 86 schoolchildren and 18 adults at the school).
전쟁 후반 무렵 모스키토는 4,000파운드 대형 폭탄 '쿠키'를 탑재할 수 있었다. 또 한번은 모스키토가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독일 게슈타포의 본거지를 기습공격하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게슈타포 킬러'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Thank you for your post. What a tragedy that the school was bombed by mistake.
7:15 의미가 뭔가요??
에바 어머니 에바 집에 갔다하니 절망에서 희망 그리고 그 기분이 왔다갔다하는 표정묘사ㅜㅜ 잘한다...
방송 감사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죠!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 것이 더 안타까운 것은 덴마크는 영국과 전쟁하고 있지 않았다
즉 동맹에게 뒤통수 맞았다
@OskaKorea 제가 표현이 잘 못 됬것 갔네요
몇몇 덴마크 사람들은 연합군이 우리를 독일에게서 해방 시켜줄거라는 생각했을것 같아서 윗글을 썼습니다
@OskaKorea 동의합니다
러시아가 빨리 물러나기를 기원합니다
12:20 우크나이라 대피소가 러시아 폭격을 당하는 모습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ㅜㅜ
@@MrPark850217 그러게요
마지막에 어머니가 달리는 모습이 왜케 감동적이냐 ㅠㅠ
전쟁의 폐혜를 가슴 찡~하게 보여 주네요~~마지막 장면이 말해 주는것은 어떤 웅변 보다 훌륭 합니다
전쟁영화 인트로 채씨네가 맛집임..;;
마지막에,폭격으로 죽은 아이들이름 다 불러보며 세 봤네요...86명 ㅠ
전쟁이없었고 오인폭격이아니었으면 지금연세로 83살~88살
연기력 죽이네 굉장하다
아 진짜 ... ㅜ
요약만 봐도 정말 짠하네요...
마지막에 스프를 먹는 모습... 그전에 밥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아빠...
순진무궁한 아이들.... 죽을 것 같으니까 얼른 집에와서 스프를 먹으며 살고 싶다는 행동...
아아... 정말 최고의 명작이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저도 앞으론 아이들이 밥 안먹는다고 뭐라하지 못하겠네요...
동감입니다.
마지막 장면 정말 대박이네요 ☺️
하느님이 연필을 떨어뜨린거냐고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아이의순수함 그말에 눈물이 ..
전쟁은 인간이 벌이는 가장 어리석고 끔찍한 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와우~~~감사합니다. 봐야겠네요.
;;; 울컥하네요 ㅠㅠ
정말 잘봤습니다!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와... 마지막 완전 소오름..😂😂
마지막 ㄹㅇ 슬프네...
정말 많은장면들이 눈물을흘리게만들었는데
마지막 아이들 이름 올라오는데 끊인없이 올라가는 이름들을보고 너무가슴아팟네요..
눈물이 눈앞을가리네요ㅠ
에바 엄마 뛰어가는 씬 감동...
4:39 시속 45km가 맞나용..
마지막 애는 아이러니하게 아빠의 꾸지람이 살렸네..
좋은 영화입니다 고마워요 잘봤어요
아아 이걸 보고 울다니 아아 스프 가족이란 내아이의 소중함 이제 안먹는다고 뭐라안해야해
학교 폭격 당하고 지하로 대피하지만 무너지는 장면에서
내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전쟁과 폭력은 절대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어떤 말은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전쟁보다 더 참혹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비록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보아지 않는 온라인지만 다시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고 돌아서면 잠시나마 위안이 될지 모르나
자기 자신이 제일 큰 상처를 받습니다
자신을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인간성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함니다 이거보고 다시 넷플로 ~~~
인트로부터 숨을 못쉬게 만드는 영화..
4:39 시속 45km가 아니라 시속 450km 아닌가요
마지막 뛰는장면이 정말 벅차오름이 미쳤는데 웅장했던 브금이 성장물 브금으로 편집되서 너무아쉽다..
영국군 파일럿들도 잘못은 했지만, 비난할 수 없는 게... 그게 전쟁이다. 정말 내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게 ... 착각하면 그것 밖에 뵈이질 않는다. .. 그게 타겟으로.. 아무리 요즘은 정밀하게 타격한다고 해도.. 그나마
미국이나 정밀타격이 가능하지 러시아도 봐라... 결국 무차별 포격으로 돌아서는 걸.. 전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다.
안일한 평화모드는 적에게 오판을 할 수 있게 한다. 이길 수 있다는... 요즘 젊은 친구들도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안보의식을 가지기를..
언제든 전쟁은 찾아 올수 있음을...
비행기탄 상태에서 그런게 보일수가 없다 안타까울뿐
미국의 정밀타격?
아프간때나 이라크전때 민간인 오폭한건 뭘까?
물론, 우리나라에 보도된적은 없지만,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갓 미국이라고 없을것이라 생각하다니....재밋네
@@yhanjisu3534 기술로 가능하다고 했지 없었다곤 안했는데 그저 '미국'에만 매몰되어서 온통 미국 폭격만 달고다니네
ㅋㅋㅋㅋ
@@twodollasr9140 "미국"에만 매몰되어서 그러는ㄴ게 아니라
유독 그나라는 항상 패싱이니 말하는거야.
쿠바사태일때 미국의 행동은 정당하고
러시아는 세계최악의 국가고,
데이타까지 조작한 이라크전과 민간인 피해는 아몰랑 하면서
역시 러시아는 도살자라고까지 말하네.
조낸 웃기지 않냐?
911, 미국인 3천명은 전세계가 애도하면서
중동인 몇만 사상자나고
수십만 난민이 생겨도 거들떠도 안봐 ㅋ
그게 세계가 말하는 정의지.
항상 응원 드립니다
정말명작이네요 그놈의염병할주님은 이쳔년동안 연필만줍고있네요
정말이지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6.25참전 용사이신 저의 아버지도 손자들이 6.25전쟁 이야기 해 달하고 졸라도 그때마다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고...이유인 즉 영화로 보는 전쟁, 전해 듣는 이야기와는 너무 다른 현실이라서 이야기 하는게 의미 없다고 하십니다.
올해 만으로 90이시니 정말 전쟁을 경험 한 분들이 이제 많이 안계십니다.
그분들이 겪었던 전쟁은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그런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이었기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신겁니다.
잘보고 갑니다.마지막에 에바가 살아ㅣ있음을 안도한 부모의 마음까지~~
전쟁을 겪는 우크의 국민들이 최소한 피해를 입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지금 우크라이나가 이럴겁니다.너무 슬퍼 웁니다.주여 제발.무고한 시민들이.안전 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하느님......
모스키토 폭격기는 습한 날에는 못뜨는걸로 알고있는데
여기선 잘만 날아다니네요.
아씨....영화소개 유툽 보고 울긴 처음입니다 ㅠ
4:39 450Km/h 인데 자막은 시속 45km에요
아 이런 짧은 리뷰 영화 만으로 울 줄을 몰랐습니다. 안타깝고 애타는 실화였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 옵니다
저오늘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7:15 갑자기 수녀 총겨누고 경례하는거 뭐여?
저도 이장면 궁금.. 무슨 상황인거에요??
조롱하는거죠
어떤 이유에서도 전쟁은 용납되지 않는다..
저공 폭격 비행하는 영화 속 장면은 모스키토가 2차대전에서 실제 전투하는 카메라 영상하고 매우 흡사하게 만들었네요.ㄷㄷ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단 하나의 선택이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민간인의 피해를 높게하는 법”
엔딩이 정말 비극이자 감동이었던 영화
우크라이나 학교와 병원에 폭격하고
부차 학살이 어쩔수없었다고 변명하는 푸틴과 그를 지지하는 러시아인들이 꼭 봐야될 영화
본다고 생각 안바뀜. 그리고 이런 류의 영화도 분명 수십개 봤을 것. 평화보다는 자국의 이익,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욕이 월등히 높아서하는거지. 몰라서 전쟁 한다는 물러터진 생각 버리세요
전쟁은 미친짓이다..
몇몇 인간들의 자아상실이 만들어낸,,
오늘 뭐볼까 ~
음 2차대전꺼내 ~~
헉 이거뭐지 거기에 실화였어 ?
참 잘만든 영화네요 ....
제발 전쟁을 멈춰주세요.
마지막 장면 살 짝 눈물~~부모의 마음
마지막 장면이 명장면이군요.
아빠가 말한 수프를 안먹으면 죽을거라고 말해 아이는 살기 위해 집으로 달려가서 수프를 먹은것이 살렸네! 아이가 수프 먹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이 난다.
그래서 전쟁은 일어나면 안 돼는겁니다.
절대 전쟁은 한반도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감정이입되서 눈물고이네 ㅠ ㅠ
너무 슬퍼....
난 남자가 그 수녀 구해주고 자신이 지은 죄를 구원받고 수녀랑 이쁜 사랑을 할것이라 생각 했는데 ㅠㅠ
그리고 에바??
그 꼬맹이 소녀...ㅋㅋㅋ 아고고 이뻐라 ㅎㅎ
밥 안 먹는다고 혼내지 맙시다
말 함부로 하지 말고 생의 마지막 말일지도 모르니..!!!
울고플때 우세요
성인이라 참는다고여?
그게 심장에 쌓이고 쌓여
심혈관 질환을 일으킵니다.
사람이 복잡한 감정에 쌓이면 스트레스지수가 확 올라갑니다 그럴때
울고플때 울면
그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풀려
만병의 근원이 사라집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고 울긴 왜울어
이 노랫말의 주인공 캔디가
일찍 죽은 이유가 이겁니다.
전쟁은 권력을가지려는 욕심으로오는 싸움이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죽는 미친 상황입니다!!!!
정작 전쟁을 일으키는 본인들은,!!!!!!!!
안전하게 벙커같은곳에서 아가리털고있지요!!!!!!!!
엉엉 잘 봤어요.
눈물이 나는 영화입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없기를.... 누굴 위한 전쟁인지..... 푸틴, 김정은, 시진핑, 호메이니 같은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지들 욕심에 전쟁을 일으키는 ....
12:20 우크나이라 대피소가 러시아 폭격을 당하는 모습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ㅜㅜ
댓글보다 생각난거지만
요즘 영화유튜버는
“느려”,” 특수요원 잘못건드린”
이게 유행이죠.
이거 마지막에 테레사 수녀 자살한건가요?
죄책감같은거에서 온 자살아닌 자살같음
저도 엄마라.. 아이들 죽고 다치는 장면들..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네요.. 아이들이 장난치고.. 장난치다 다치고.. 그래서 자주 혼냈는데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겠습니다..
전쟁에서는 실수나 오류로 인해서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고....또한 단체나 개인적으로 일부러나 사적인, 알면서도 살인을 저버리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영상미가 엄청났던 영화.그리고 희생된 이들에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