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판을 보면 기독교 광신도들이 무역을 하려는 아랍 상인들을 죽이고 다니니 그 아랍 상인의 대표가 예루살렘까지 와서 항의를 하지만 서방측은 그 잘난 정치적 문제 때문에 아랍 상인들이 십자군의 호위를 받지 않는 한 기독교 광신자들에게 다 뒈질거다 하지만 아랍 상인 대표는 돈을 위해서 무역을 하지 종교까지 무시하면서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예루살렘의 실무자인 타이베리스 경이 '그래도 당신들은 기독교의 금은 받지 않소?' 하니까 아랍 상인 대표가 '금은 금일 뿐이야.' 하고 그냥 넘어가니까 '지당하신 말씀.' 이라고 금덩이를 넘겨주니 아랍 상인들도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지 않고 이 영화를 보면 좀 잘려보인다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빛으로-l9d 비교의 정합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한국전쟁을 십자군 전쟁에 대입하는 걸 보니 관련 전공은 아닌 듯 하고. 니가 원하는 대답을 주자면, 제 4차 십자군 전쟁에 한정해서는 엔리코 단돌로와 베네치아 상인들이 있겠지. 레퍼런스라도 던져주고 싶다만 독해할 능력은 있을지... 한심하네
@@두려워요 그래서 누가 경제적이득인지는 말못하는분.아몰랑 예수를 못박자.발작하는거보니 논리가 딸리나보네.전형적 공산당 많이 배워서 공산당 댓글알바나 하는 대단한분.레퍼런스 아주 전문용어 총동원 인해전술 또 시작 밥먹을적에 물리법칙 타령할분.유식한척은 많이 노력하셧네요.한국전쟁도 자유민주국가 수호를 위한 서양의 십자군 전쟁의 연장선임.한국도 돈나올거 없는 최고빈민국이엇음.님처럼 돈백원주면 댓글알바 하는 단체 아님.이런건 몰랏지.외운거 대본이 아니라서 런하시겟네 발작하는 댓글부대가 잇다는거 증명해주서 고맙습니다 속지들 마세요.다 날조 근거는 하나도 없음 거짓선동 일삼던 자들 말년에 다 안좋습니다.사후심판 받습니다.가룟유다처럼 공산당의 몰락처럼 한국전쟁도 군수품 빼돌려 사형당한 기록잇습니다.그러니 국군은 다 약탈도둑들이란게 이분의 주장.많이 들어본 논리조.북한이 미제침략자로부터 인민해방시켯단 논리조 이름만 바꼇지 십자군전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근거는 여기 댓글들 보면 논리가 항상 같다는걸 잘 증명해 놓앗군요.십자군도 사실상 서구가 제압하고 바쁘다고 상대할 가치도없다고 돌아간거조.베트남전처럼.반기독교는 역사상 승리한적이 없습니다.왜 지는 전쟁에 붙어서 같이 망하는지.공산당몰락이 증명된 마당에도. 역사는 반복.소름돋게 맞조
저는 왜 기 드 루지앵이 왕위에 올랐을때 친위대 사령관이 울며 겨자먹기로 롱리브더킹을 외치는 심정이 윤석열이 0.7퍼센트 차이로 대통령 당선되었을때 제 심정과 같다고 느껴지는걸까요.. 발리안 같은 이재명이 다음, 다다음 대선에서라도 꼭 당선되서 윤돼지를 처벌하고 검찰을 개혁해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그리고 저 당시에는 일대 일의 일기토가 진정한 명예를 가지고 싸우는 결투로 인정되는 그런 시기였다고나 할까요? 지금 식으로 말하면 예루살렘 근처에서 미군 소령이 하마스든 헤즈볼라든 간에 그들의 장군을 상대로 일기토를 벌여서 정당하게 그 장군을 찔러죽였다는 것과 동급일 겁니다.............. 지금에야 말도 안되지만 저 때는 그래도 일기토에서 이긴 사람에게 사적인 보복을 하면 명예를 더럽힌다고 생각하던 시기이니....... 우군이든 적군이든 말입니다. 적어도 이 영화에 나오는 시대는 명예를 중요시 여기고 일대 일 결투를 할 때 결국 상대방을 죽였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 합의하게 한 정당한 결투이니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그런 묵계가 인정되던 시절이니..................
살라딘이 딱딱한 왕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그당시 최고의 군주였지요... 신과 종교를 빌미로 영토와 재물을 모으기 급급했던 서방의 군주와 영주들과는 차원이 다른 명군이고 현군 고명한 종교학자 였습니다.... 물론 그전에 누레딘과 장기가 있었지만 그들은 살라딘이 나올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준 중간다리 일뿐 역사의 중심축은 당시 살라딘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살라딘의 예루살렘 수복 이후 십자군은 계속 패망의 길을 걷고 결국은 200년간의 전쟁에서 서방의 십자군은 모두 쫓겨가고 거기서도 서로 죽고 죽이고 단죄를 받게 됩니다. (서방 십자군에서 유명했던 템플 기사단은 씨가 말릴정도가 아니라 나중에는 사악한 이단과 사탄의 후예로 다 잡아죽이죠.)
역사적 사실은 에데사 왕국 멸망 부터는 서방으로 부터 기사 수급도 안 됩니다 거기다가 해안가 거점들은 장사치들이 이익 극대화에 성지순례하려는 사람들을 중도에 털기도 하는 등 말이 안 되는 상황들이 나타남 유럽으로 부터 기사수급이 안 되어서 날이 갈수록 약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답은 신을 위해서입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은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지만...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이슬람도 십자군을 일으켰던 기독연합도 어차피 한 분이신 자신들의 그분을 위해서라고 명분을 내세웠지만 중보기도해보면 그들을 향한 성령님의 탄식은 자식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아비의 탄식, 그것이었읍니다. 그리고 현재 벌어지는 이스라엘과 아랍의 전쟁 역시도요... 그렇다고 과거와 현재의 전쟁들을 왜 막지 않으시냐고들 물으시는데.. 그것 역시 신을 위해서입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 압니다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불교나 다른 타 종교와 같이 하나님을 보시기에 생기는 메꿀 수 없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대교, 이슬람, 천주교,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모든 촛점은 오로지 신 한분께만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는 예를 들어드리죠.. 과학자가 로봇들을 만들었읍니다. 가사도무미용, 경비용, 오락용 등등을요.. 그런데 가사도우미로 프로그램된 로봇이 느닷없이 경비를 서겠다고 한다면 그 과학자는 어떻게 할까요??? 고장났다고 폐기하고 새로 만들거나,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겠지요... 그 과학자에게 왜 그렇게 하느냐고 다른 로봇이 따져 물을 수 있을까요??? 그걸 따져 묻는다고 자신의 결정을 바꾸시거나, 그런 이유로 신을 버리겠다는걸 그냥 놔둘 분이 아니십니다.. 한가지 경우만 빼구요... 자신의 결정을 바꿔서 오히려 이득이라면 바꾸시겠지요..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왜냐.. 그분은 완전하신 분이시니까요...
![성스러운 ‘십자군 전쟁’이 더럽게 타락한 이유 [중세 흐름까지 쏙쏙 이해되는 전쟁사]](http://i.ytimg.com/vi/g7YPbYpP-nI/mqdefault.jpg)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전장의 악마가 되어야 했던 수도사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밀덕! (｀∇´ゞ 스케일이 어마 무시한 중세 시대 십자군 전쟁입니다 이상 무!(・∧‐)ゞ
@@전쟁역사영화 1095년인데 1905년이라고합니다
1095부터 1099년이라고 하는데요
야 다큐니 니가 변사야? 너무. 마리 많네
어떤 전쟁이 ㅋㅋㅋ
참나.. 저기 전쟁을 하고 있는 병사들이 몇 명인지나 알고 스케일 운운하는지..
보두엥 4세의 병력은 총 2만명도 안된다...
한반도에서 중국, 북방민족, 일본과 한 전쟁에 동원되었던 인원을 생각해 봐.. 쯧
여러분들 이 영화는 꼭 감독판으로 보셔야합니다.
일반판 is nothing
감독판 is everything.
올
일판이나 감판이나 도찐개찐
:🗺🌐🌍🌏🏜⛰️2004년📽🎞🎥🎬📸Move📖🔍Kingdom Of Heaven ⚠️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о1и 이영상만봐도 감독판이랑 너무 다른데 ㅋㅋㅋ
감독판을 보면
기독교 광신도들이 무역을 하려는 아랍 상인들을 죽이고 다니니
그 아랍 상인의 대표가
예루살렘까지 와서 항의를 하지만
서방측은 그 잘난 정치적 문제 때문에
아랍 상인들이 십자군의 호위를 받지 않는 한
기독교 광신자들에게 다 뒈질거다 하지만
아랍 상인 대표는
돈을 위해서 무역을 하지
종교까지 무시하면서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예루살렘의 실무자인 타이베리스 경이
'그래도 당신들은 기독교의 금은 받지 않소?'
하니까
아랍 상인 대표가
'금은 금일 뿐이야.'
하고 그냥 넘어가니까
'지당하신 말씀.'
이라고 금덩이를 넘겨주니
아랍 상인들도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지 않고 이 영화를 보면 좀 잘려보인다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병에 걸렸지만 강직한 모습을 너무 잘 보여준 두앵이형.. 👍
스무번도 넘게 봤을듯요. 출연진들이 대단하고 연기도 일품. 아름다운 대사들이 많아요
다양한 지식 정보를 포함해서 알려주시니 더욱 유용 하고 재밌네요
멘트 너무 좋네요... 이 채널 주인장 너무 좋아요.
56:16
'조건 제시하시죠,저흰 요구사항 없습니다'
사실상 무조건 항복 선언 ㄷ
십자군 전쟁은 표면적으로는 종교 전쟁있었으나 실지론 경제전쟁이었죠. 지중해로 이어지는 무역루트의 관문들을 차지하기 위한. 그리나 전쟁을 통해 한몫 잡으려는 자들 속에서 종교적 믿음을 가진 순수한 자들이 죽어 나간 전쟁이기도 하죠.
그럼 미국이 한국전쟁 참여하고 원조한것도 한국을 탈취하기 위한 경제전쟁인가요.한몫 잡은자들 인물 하나라도 가져와보시조
@@빛으로-l9d 비교의 정합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한국전쟁을 십자군 전쟁에 대입하는 걸 보니 관련 전공은 아닌 듯 하고. 니가 원하는 대답을 주자면, 제 4차 십자군 전쟁에 한정해서는 엔리코 단돌로와 베네치아 상인들이 있겠지. 레퍼런스라도 던져주고 싶다만 독해할 능력은 있을지... 한심하네
@@두려워요 그래서 누가 경제적이득인지는 말못하는분.아몰랑 예수를 못박자.발작하는거보니 논리가 딸리나보네.전형적 공산당
많이 배워서 공산당 댓글알바나 하는 대단한분.레퍼런스 아주 전문용어 총동원 인해전술 또 시작
밥먹을적에 물리법칙 타령할분.유식한척은 많이 노력하셧네요.한국전쟁도 자유민주국가 수호를 위한 서양의 십자군 전쟁의 연장선임.한국도 돈나올거 없는 최고빈민국이엇음.님처럼 돈백원주면 댓글알바 하는 단체 아님.이런건 몰랏지.외운거 대본이 아니라서 런하시겟네
발작하는 댓글부대가 잇다는거 증명해주서 고맙습니다
속지들 마세요.다 날조 근거는 하나도 없음
거짓선동 일삼던 자들 말년에 다 안좋습니다.사후심판 받습니다.가룟유다처럼 공산당의 몰락처럼
한국전쟁도 군수품 빼돌려 사형당한 기록잇습니다.그러니 국군은 다 약탈도둑들이란게 이분의 주장.많이 들어본 논리조.북한이 미제침략자로부터 인민해방시켯단 논리조
이름만 바꼇지 십자군전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근거는 여기 댓글들 보면 논리가 항상 같다는걸 잘 증명해 놓앗군요.십자군도 사실상 서구가 제압하고 바쁘다고 상대할 가치도없다고 돌아간거조.베트남전처럼.반기독교는 역사상 승리한적이 없습니다.왜 지는 전쟁에 붙어서 같이 망하는지.공산당몰락이 증명된 마당에도.
역사는 반복.소름돋게 맞조
@@빛으로-l9d 확실한건 북괴가 소련 중공 손잡고 남침한건 경제전쟁이 맞음. 남한을 '탈취'하기 위한. 한 몫 잡은 인물 중에 가장 최근 인물은 찢재명도 있고 림종석도 있고 아 문쩝쩝도 있었네ㄹㅇㅋㅋ
@@빛으로-l9d 한반도 전체를 얻으려다모두 실패해 아무 얻지못한전쟁
올랜도 볼룸 너무 멋지다 😊😊😊😊😊😊진짜 최고 명작이자 킹덤 오브 헤븐
항상 잘보고 갑니다🫡
31:50
'철수하지 않으면 양측 모두 전멸입니다'
보두앵 4세가 적군의 전력도 인정하는 의미를 담은 대사
살라딘도 급하게 달려온 만큼 저기서 붙었으면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었기에 보두앵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물러나죠
좋은 영화 와 좋은 해설 잘들었습니다~
몇 번을 보고, 보고 또 봐도, 정말 볼 때마다 흐아 어떻게 이런 걸 찍었지? 싶을 정도로 ㅎㄷㄷ한 걸작입니다. 그리고 올란도 블룸 진짜, 미친듯이 미남이네요.... ㅇㅅㅇ
일반극장개봉보고 영화를 만들다 말았나 싶을 정도였는데 디렉터스컷을 다시 블루레이로 보고나서는 전무후무한 명작이라는거슬 아랐습니다.
스무번도 넘게 본거같다 이십년이 지나도 영원한 명작이네
이 영화는 제 인생 영화인 것 같아요...영화가 전하려고하는 의미와 종교는 다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장군들등등...특히 브두엥 왕이 정말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왜 기 드 루지앵이 왕위에 올랐을때 친위대 사령관이 울며 겨자먹기로 롱리브더킹을 외치는 심정이
윤석열이 0.7퍼센트 차이로 대통령 당선되었을때 제 심정과 같다고 느껴지는걸까요..
발리안 같은 이재명이 다음, 다다음 대선에서라도 꼭 당선되서 윤돼지를 처벌하고 검찰을 개혁해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genocide0083 영화리뷰에서까지 정치 편향 댓글질이네 윤도리도 싫지만 리짜이명 친중친북 전과 4범은 더 싫다 교통방송가서 털보랑 빨고 놀든가
@@genocide0083 미친놈인가 ㅋㅋㅋ이재명은 선넘었지...
@@genocide0083 ? 전군을 휘몰아 북진이라도 한줄....
@@okorea7 모든걸 덮어 씌우고 뭉가의 찬란한 똥질을 치우고 닦아주기에 쩍벌이만한 인물이 없지. 느들은 떡열이헌테 고마워해야해...
아랍인이 백인이었다면 완전 망했을 영화!
아랍의 왕이 아랍어를 했다면 더 위대했을 영화...
2024년에 봐도 전율이 돋는 영화... (난 무교인데...) 다시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이네요.
이런게 진짜 영화고 대작이며 명작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은 없다
나자신을 믿고 사는게.행복.즉 행 불행 모든 내탓임
12:01 번역이 항상 맘에 안 듦.
정확히 번역하면..
발리앙 : 그들은 절 데려갈 권리가 있습니다.
고드프리 : 나도 마찬가지야.(그의 아버지니까.)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나.. 에바그린눈나..
설명을 해주니 좋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무기만 트레뷰셋에서 벙커버스터로 바뀌었지 저 전쟁은 지금 이시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몇번이나 이슬람과 약속을 했지만 이교도와의 약속은 안지켜도 된다며 약속을 어긴 인면수심 발리안
그때마다 풀어준 살리딘이 정말 대단한 인물
1시간 순삭이네요... ㅋㅋㅋㅋ
아 어쩐지 예전에 본거보다 내용이 풍부하다 했네 감독판이구만
명작중 명작
최고의 영화...
명작이란 이런것인 영화❤
이거 제발 용아맥 감독판으로 재개봉해줬음 하는영화 1순위ㅠㅠ
영화에 돈을 쓰겠다면 이렇게 써야 한다를 알려 주는 작품.
요즘은 돈을 그렇게 가져다 쓰고도 졸작들이 너무 많은 시대임...
보두앵은 대단한사람이죠 살라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저 당시에는 일대 일의 일기토가
진정한 명예를 가지고 싸우는 결투로 인정되는 그런 시기였다고나 할까요?
지금 식으로 말하면
예루살렘 근처에서
미군 소령이 하마스든 헤즈볼라든 간에
그들의 장군을 상대로
일기토를 벌여서
정당하게 그 장군을 찔러죽였다는 것과 동급일 겁니다..............
지금에야 말도 안되지만
저 때는
그래도 일기토에서 이긴 사람에게 사적인 보복을 하면
명예를 더럽힌다고 생각하던 시기이니.......
우군이든 적군이든 말입니다.
적어도
이 영화에 나오는 시대는
명예를 중요시 여기고
일대 일 결투를 할 때
결국 상대방을 죽였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 합의하게 한 정당한 결투이니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그런 묵계가 인정되던 시절이니..................
31:10
살라딘 전하께 고하라,예루살렘이 왔다고!
이후 4차는 비잔티움의 수도를 따는 희대의 트롤을...
검투사 아틸라도 명작입니다 리뷰좀 해주셈 제라드버클러 파워스부스 작품
천주교 불교 전통무속신앙 개신교 이슬람교 우리 모두를 위해서 평화가 함께 하길
55:20 누구에게 말하는건가요?
@@스카이러너-x8t 영화 초반에 발리안 아내 묻어주던 사람입니다
실제 발리앙 이블린은 기독교와 이슬람 모두가 좋아했던 영주였죠. 마지막에 사자심왕 리처드의 3차 십자군에 동행을 거절하지만 실제로는 중근동 자기 영지에서 계속 십자군과 살라딘의 중재를 돕는 등 활약합니다.
실제 나이대도 올랜도 블룸보다는 리암 니슨에 더 가까운 중년이었고 하틴의 뿔 전투에도 참가했었죠
저쪽은 이때의 전쟁이 아직도...
영화 액션신 처절하고 개멋있음
에바그린을 얻은 블룸형이 에루살렘의 승자다.
뭐가 어쨌든, 십자군 전쟁은 십자군의 궤멸로 끝이났고 그날이 교황권이 아예 사라지다시피 한 날이기도 했죠.
특히, 아마도 가톨릭 교황청에겐 가장 치욕스러운 역사가 되지 않았을까요 ㅋㅋ
살라딘도 위대한 왕이엿네
신은 없다는게 확실해보인다
신은 이렇게 싸우게두지않는다
인간은 신과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속을 차리는 살아있는 생물 중 가장 악독한 존재들이다..
5분 배운 검술로 무쌍을 찍는 레골라스
5:45 ㄴㄴ 원래 경력직이었슴돠 심지어 기마병~ 추가로 특강 받았을 뿐임돠
52:39 게임 x같이 하네
Kingdom of heaven
저주의땅예른살램.
저 마스크 속에 얼굴은 볼 때마다 안쓰럽고
한 숨이 나옴..
썸넬 전멸 5초전 아니고 그냥 지도자 둘이서 협상하러 가는 씬이잖아요...ㅋㅋㅋ 명작이라 본 사람들도 많은데 썸넬 어그로 굳이 안하셔도
킹덤 오브 헤븐 5번은 본듯 아주 명작입니다~
이거 보고 크킹3 1178 하러 갑니다
그리고 이것을 완전히 표절해도 살리지 못했던 한국 영화 ㅠㅠ
십자군은 4차가 본질임
발새로이 븅신샠. 에바그린인뎅 ㅠㅠ
신이 원하는게 이런걸까? 신의 생각을 듣고싶군
아랍군과 이스라엘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미래진형
살라딘이 딱딱한 왕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그당시 최고의 군주였지요... 신과 종교를 빌미로 영토와 재물을 모으기 급급했던 서방의 군주와 영주들과는 차원이 다른 명군이고 현군 고명한 종교학자 였습니다.... 물론 그전에 누레딘과 장기가 있었지만 그들은 살라딘이 나올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준 중간다리 일뿐 역사의 중심축은 당시 살라딘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살라딘의 예루살렘 수복 이후 십자군은 계속 패망의 길을 걷고 결국은 200년간의 전쟁에서 서방의 십자군은 모두 쫓겨가고 거기서도 서로 죽고 죽이고 단죄를 받게 됩니다. (서방 십자군에서 유명했던 템플 기사단은 씨가 말릴정도가 아니라 나중에는 사악한 이단과 사탄의 후예로 다 잡아죽이죠.)
저건 영화고
시빌라가
기 드 뤼지앵이나 똑같은 연놈
뤼지앵은 무슬림 포로로 릿엇던적이 잇어서 복수심에 불탐
기는 3차 십자군 참가자였던 리처드의 신하 중 하나기도 했죠. 리차드가 추방해 예루살렘에 가게 된겁니다
십자군 전쟁때 유대인들은 뭘 했나... 돈 장사 , 무기장사해서 돈벌어서 자식들 많이 키웠을 거다.
@@jeongmetal837 유대인들을 돈놀이하게 만든건 유럽사람들 이었음. 너희는 예수를 죽인 죄인들이니 죄악으로 여긴 고리대금 시킴..
반대로 이슬람이 없었으면 유대인들은 아무것도 아니였겠죠
로마교황청은 태양교잖아. 사이비중의 사이비지.
해븐 아님??? 명대사 있지 예루살램은 무엇인가... 에브리씽 오어 낫씽...ㅋㅋㅋ
보두엥 왕 명령에 따랐으면, 해피엔딩인데, 시빌라와 결혼해서 왕의신분까지 급신분상승.
양심에 죽을뻔하고, 백성들 많이죽고, 기사들과병사들 전멸,성까지 잃어버리고,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 명언이 생각나네.
앞뒤 꽉 막힌 놈들의 말로는 비참하지...
사회생활도 마찮가지다.
유연한 사고...
역사적 사실은 에데사 왕국 멸망 부터는 서방으로 부터 기사 수급도 안 됩니다
거기다가 해안가 거점들은 장사치들이 이익 극대화에 성지순례하려는 사람들을 중도에 털기도 하는 등 말이 안 되는 상황들이 나타남
유럽으로 부터 기사수급이 안 되어서 날이 갈수록 약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진직 협상하던가
한국사회에 도움이 될 영화 같음.
이 영화 볼때마다 역사 내내 어린아이처럼 갈라치기하며 명목 아닌 명목으로 처싸우고 국민만 죽어나가는 우리네 어른들이 겹쳐 보임.
계엄까지 겪고 도발이야기까지 들은 나로서 이젠 영화든 뭐든 전쟁준비하라 소리 들으면 소름이 돋음.
근데 이거 실화?
실제 역사랑 다른점이 좀있긴한데
영화자체는 정말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대작..
실제로 발리앙은 문둥왕이랑 시빌라의 새어머니였던
비잔틴 공주랑 결혼하쥬
감히 아편전쟁 앞에서 '가장 추악한 전쟁'을 논하지 말라...!
팩트는 무슬림이 640년경에 동로마 침공하면서 아라비아 반도에서 튀어나오지만 안았으면 십자군도 없었음 ㅇㅇㅇ
알라 = 여호와 = 하나님.
마리아 -> 유부녀
예수는 알라가 유부녀 마리아를 범하여 낳은 알라의 자식이잖아.
발리안이 어찌보면 발암같은데
정답은 신을 위해서입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은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지만...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이슬람도 십자군을 일으켰던 기독연합도 어차피 한 분이신 자신들의 그분을 위해서라고 명분을 내세웠지만 중보기도해보면 그들을 향한 성령님의 탄식은 자식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아비의 탄식, 그것이었읍니다. 그리고 현재 벌어지는 이스라엘과 아랍의 전쟁 역시도요... 그렇다고 과거와 현재의 전쟁들을 왜 막지 않으시냐고들 물으시는데.. 그것 역시 신을 위해서입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 압니다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불교나 다른 타 종교와 같이 하나님을 보시기에 생기는 메꿀 수 없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대교, 이슬람, 천주교,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모든 촛점은 오로지 신 한분께만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는 예를 들어드리죠.. 과학자가 로봇들을 만들었읍니다. 가사도무미용, 경비용, 오락용 등등을요.. 그런데 가사도우미로 프로그램된 로봇이 느닷없이 경비를 서겠다고 한다면 그 과학자는 어떻게 할까요??? 고장났다고 폐기하고 새로 만들거나,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겠지요... 그 과학자에게 왜 그렇게 하느냐고 다른 로봇이 따져 물을 수 있을까요??? 그걸 따져 묻는다고 자신의 결정을 바꾸시거나, 그런 이유로 신을 버리겠다는걸 그냥 놔둘 분이 아니십니다.. 한가지 경우만 빼구요... 자신의 결정을 바꿔서 오히려 이득이라면 바꾸시겠지요..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왜냐.. 그분은 완전하신 분이시니까요...
정신 차려라 사이비야
읍니다가 아니고 습니다
맞다 우리의 신은 자연이다 우리를 창조하였고 자연선택에 따라 진화하였고 우리의 모든것은 지구의 자원에서 만들어졌다
기독교 = 매춘부를 성모라고 부르며 사생아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 예수의 아버지는 너무 불쌍하다.. 자신의 아내가 외간남자들이랑 관계를 가지고 본인은 한적도 없는데 임신했다고 구라친 부인을 이해해주고 그 아이를 길러주었으니 ㅋㅋㅋ
@@jazzkim6248몰라서 않쓰는게 아닙니다... 우민화정책에 항거하는 의미로 일부러 쓰는거니 딴지는 사양합니다
마지막 브금 알려주세요.....
발리안역은 누귄겨?
중세시대 아랍 최고의 영웅 살라흐 앗딘,,
무비드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고 존경합니다만.. 뭐하시는 분인가요?? 이렇게 양질의 리뷰와 컨텐츠를 위험을 무릅쓰고 올리시다니... 정체가 뭔가요...
동생도 죽인놈이
친애비도 죽게 만들고
예루살렘 왕이 왕위 물려 준다는데도
지 양심 찾다가 수십만을 죽이네
시바 뭔 허구언날 썸네일에 염병을 떠는거여 보두앵이랑 살라딘이랑 평화롭게 딜 치고 빠지는 장면 갖다놓고 전멸 5초전은 뭔 5초전 ㅋㅋㅋㅋㅋㅋㅋ
십자군 스스로 자멸한 하틴전투 ㅋㅋ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사람보다 이유없이 억울하게 처참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월등히 많으리라 확신한다.
서기 1년부터~현재 시점까지.
살라딘이 예수였다.
안시성이 이거 카피한거 아님?
밀떡 짝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