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위기상황에서 살려고 발버둥치지말고 죽어라, 정말 죽어라 그러면 살리라 밥 먹듯이, 숨 쉬듯 기도하라 굶으면, 숨 안 쉬면 죽듯이~ 우주와 항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라 정의를 주장하지만, 그 삶이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있으므로 내면 수행(성찰)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나님(하늘님)의 눈으로 세상을 봐라 모르면 잘하는 사람(선생님)한테 가서 잘 배우면 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경배와 찬양의 대상이 아니다 그 분의 삶을 따라가면 된다! "나의 스승은 예수님이다!" 감히 누가 이런 분을 비아냥 거릴 수 있습니까? 이 현주 목사님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기도'에 관한 두 편의 영상을 만났습니다 아버지께서 폐결핵으로 몸져 누워계셨을 때에 33살 젊은 어머니가 나무에 뱀을 걸어 놓고 껍질을 벗기시던 모습.... 고기가 정말 귀한 시절에 병든 남편의 몸보신을 위해서 그 징그러운 일을 하고 계셨지요?! 국민학교 4학년 철부지가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이 찬양을 불렀답니다. 전 이 대목에서 울고야 말았습니다!! 내 나이 그 때쯤엔 맨손으로, 요리하기 위하여 죽은 꽁치도 만지기 싫었는데.... 좋으신 하나님! 그 어린 것을 지금의 큰 어른으로 이끌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맑을 수가 있을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_ _)...
아지라엘님의 감사와 사랑이 휴심정에 전해지네요.
@@koreainsight😊😊8
조 현 기자님은
전생에 얼마나 큰 일을 하셨기에 이 생에서 이런 귀한 분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겁니까?
영상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니 무지~~~
감사합니다!
Katia Jeong님도 지금 함께 하고 계시잖아요. ㅎ.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하게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좋은 가르침이다 숨쉬는 것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이며 소통하는 것이다 ~ 놀라운 가르침이다
깊고..깊은☆깊은☆해석의☆말씀☆목사님☆말씀☆잘 듣고☆갑니다☆늘 영상*만드시는☆조현☆기자님☆고맙습니다^^☆^^
고법정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모 대선주자의 멘토, 폼잡는 도사의 느낌없는 말이 대우받고...예수님의 말씀을 입으로 믿기만하고, 예수님을 닮는 삶은 없어진 이 시대에...이목사님의 낮은 자세, 작은 목소리가 저를 일깨우는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TJ LEE님, 공감해주시니 좋습니다.
살려고 애 쓰지 마라
평범한 말이 최고의 철학 였네요
관세음보살 아멘~
서오님, 오늘도 함께 깨닫고 나누니 좋습니다.
목포 소박한 교회에서 설교하신다하셔 가서 뵌적이 있어 반갑네유^^
도연가마님,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며칠전 이영란님께서 도연가마 오셨는디 조현기자님 잘 아신다하여 그 또한 반가웠어유^^
목사님
멋지십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힐링무지개님, 공감해주시니 좋습니다.
죽을 위기상황에서
살려고 발버둥치지말고
죽어라, 정말 죽어라
그러면 살리라
밥 먹듯이, 숨 쉬듯 기도하라
굶으면, 숨 안 쉬면 죽듯이~
우주와 항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라
정의를 주장하지만, 그 삶이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있으므로 내면 수행(성찰)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나님(하늘님)의 눈으로 세상을 봐라
모르면
잘하는 사람(선생님)한테 가서 잘 배우면 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남창규님,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목사님
감사합니다ㆍ
공동번역 성서 잘 읽었습니다ㆍ
존댓말은 우리말에나 있는 것. 라틴어와 헬라어는 물론 아람어와 히브리어 등 셈족어에도 존댓말은 없음... 없는 존댓말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나 고민할 문제죠. 암튼 존댓말로 번역은 나름 의미있다 여겨집니다.
신선한 의문을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에게 여자여 라고 한것은 맞을까요?
예수님의 언행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 이적만을 보고 신격화된 예수님을 받들어 현세구복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언행을 제대로 이해하고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다시 제대로 전파될 수 있을 것입니다.
lee kouik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r4bs2mr8x 감사합니다
프랑스 성당에서,
애들을 30만명이나 성추행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성범죄집단이 성직자같음.
고영석님, 참으로 기막힌 일이지요. 그런 끔찍한 범죄들에대한 반성과 성찰이 너무 부족한게 어두운 역사를 되풀이하고있게하지요.
예수님은 경배와 찬양의 대상이 아니다
그 분의 삶을 따라가면 된다!
"나의 스승은 예수님이다!"
감히 누가 이런 분을 비아냥 거릴 수 있습니까?
이 현주 목사님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기도'에 관한 두 편의 영상을 만났습니다
아버지께서 폐결핵으로 몸져 누워계셨을 때에 33살 젊은 어머니가 나무에 뱀을 걸어 놓고 껍질을 벗기시던 모습....
고기가 정말 귀한 시절에 병든 남편의 몸보신을 위해서 그 징그러운 일을 하고 계셨지요?!
국민학교 4학년 철부지가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이 찬양을 불렀답니다.
전 이 대목에서 울고야 말았습니다!!
내 나이 그 때쯤엔 맨손으로, 요리하기 위하여 죽은 꽁치도 만지기 싫었는데....
좋으신 하나님!
그 어린 것을 지금의 큰 어른으로 이끌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Katia Jeong님, 그러셨군요. 어머니의 마음, 고귀한 마음이었네요.
아직까지도내가잘못한것을내가받아야지왜그분이내대신죽어야되나를못받아드리신다니그순수한마음은너무좋읍니다마는그래도그게하나님의뜻이니받아드려야됩니다세상에서제일무서운것은법입니다
김희문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을 어떻게 아는지.. 하나님하고 동급인가요 인간 끼리도 소통이 안되는데 신의 뜻을?
죽으면 부활하나요?
blessing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