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이 일어나며 뭉클하게 감동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그 진리의 경지가 어떠한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유추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계시와 노자의 무위자연 요가난다 가르침이 산봉우리의 정상에서 하나로 만나는 귀한 말씀과 인터뷰~~~ 두 분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예를 다하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이 세상에 더욱 빛이 드러나도록 이끌어 주십시요♡♡♡
뭘해도 내가 한다는 생각, 남에게 보여 주려고, 남들에게 드러내는 삶, 에고는 한참도 한참 멀었다. 성숙한 인간도 아니다. 본인이 살아생전에 자기 동상을 세우려는 삶.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노자의 가르침을 책으로 쓴 사람, 노자의 가르침대로 평생을 산 사람이 있다. 내가 한 게 아니라, 우주가 했다! 내가 없어지는 게 성자다! 진리를 믿는다고 하지만 진리에 대한 자기 생각을 믿는다. 예수가 믿으라 한 말은 Follow me. 믿음에는 욕심이 없다. 자기가 바라는 개 될 거라고 맏는 것은 자기 환상이다. 자기 생각을 믿은 거다. 세상을 속이더라도 자기와 하나님을 어떻게 속이나! 정말 믿으면, 너 믿는다 그런 소리 안 한다. 뭘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욕망이다. 어떻게 욕망, 희망할 것인가 먼저 간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 이유다. 인생은 배워가는 과정이다. 제대로된 선생에게 배워라! 중간치기선생은 자기 생각이 있다. 나처럼 살아봐! 그렇게 애쓰지마, 쉽고 편한 거야, 무위자연 불이비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야! 어, 산이나 물이나 같네, 내 마누라 네 마누라. 그래서 다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불이비일이다. 분별하되 서로 동떨어진 존재는 아니다 또는 두리뭉실하게 살란 얘긴 아니다. 교주나 사람은 살아있을 때 빛나냐, 죽고 나서 빛나냐. 두각을 나타내냐. 자격(자력)이 아닌 남의 관심(미움, 힘, 에너지)으로 사는 사람. 반대하고 저격하면 상대에게 힘을 실어 주는 거다. 외면하는 게 수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다음날도 내 길을 간다. 예수의 삶이다. 상대가 나에게 오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내가 안 가면 돼! 예수가 남들에게 보여 주려고 물 위로 걸어간 게 아니다, 에고! 세상은 마약(환각)이다. 세상은 가짜 천지다, 진짜를 드러내기 위해서! 가짜가 있어야 진짜가 빛나는 거다! 나 때문에 선이 드러나는 거다. 나봐, 나처럼 살면 이렇게 돼! 정신 차려~. 그렇게 보는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 그렇게 보라고 해서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다! 노자나 예수는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을까? 최고의 스승은? 자연은 하늘의 법도를 어길 줄 모른다, 그럴 힘이 없다. 자연은 안 가르치면서 가르치는 거다. 자연은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애 안 쓰고 용 안 쓴다! 우리 노력 안 해~. 노력해서 흘러가는 물 봤냐? 애써서 꽃 피는 거 봤냐? 다 저절로야. 너도 그렇게 살 수 있어 자연의 가르침이다, 그러면 자연이 되는 거다! 인법지 지법천 천법도 도법자연! 오늘도 귀한 지혜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되는 두분의 말씀을 즐겁게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네요...이 영상.....의 메시지
기자님 덕분에 숨어계신 좋은분들의 귀한말씀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진정한 종교인
존경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냥 기분이 좋네요 ^^♥
종교인과 영성인이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목사님 너무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저를깨우치십니다 ㆍ정말귀한 말씀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의 말씀 또 감사합니다
전율이 일어나며 뭉클하게 감동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그 진리의 경지가 어떠한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유추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계시와 노자의 무위자연
요가난다 가르침이 산봉우리의 정상에서 하나로
만나는 귀한 말씀과 인터뷰~~~
두 분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예를 다하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이 세상에
더욱 빛이 드러나도록 이끌어 주십시요♡♡♡
두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아름다운 영상 공유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근본의문이 풀려가는 대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장자방의 예....
'내가 한 게 아니라 우주가 했다'라고 보는 게 맞다!
목사님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은, 이 현주 목사님이 유일하실 듯...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한편 들은것같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_()_
왠지 눈물이 납니다...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한 스승의 심정을 토로하게 만드시는
조현 선생님이 대단하신 분 입니다.
선생님의 귀하신 말씀을 영상으로 또 접하니 또한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24:17 저 사람이 이쪽에 오는 건 내가 말릴 수 없지만 내가 딴데로 가는 건 내가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저격하고 반대하는 건 그 사람한테 힘을 실어주는거다. 외면하는게 수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늘 잘듣습니다.
요가난다. 실천가 네요!
뭘해도 내가 한다는 생각, 남에게 보여 주려고, 남들에게 드러내는 삶, 에고는 한참도 한참 멀었다. 성숙한 인간도 아니다. 본인이 살아생전에 자기 동상을 세우려는 삶.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노자의 가르침을 책으로 쓴 사람, 노자의 가르침대로 평생을 산 사람이 있다. 내가 한 게 아니라, 우주가 했다! 내가 없어지는 게 성자다! 진리를 믿는다고 하지만 진리에 대한 자기 생각을 믿는다. 예수가 믿으라 한 말은 Follow me. 믿음에는 욕심이 없다. 자기가 바라는 개 될 거라고 맏는 것은 자기 환상이다. 자기 생각을 믿은 거다. 세상을 속이더라도 자기와 하나님을 어떻게 속이나! 정말 믿으면, 너 믿는다 그런 소리 안 한다. 뭘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욕망이다. 어떻게 욕망, 희망할 것인가 먼저 간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 이유다. 인생은 배워가는 과정이다. 제대로된 선생에게 배워라! 중간치기선생은 자기 생각이 있다. 나처럼 살아봐! 그렇게 애쓰지마, 쉽고 편한 거야, 무위자연
불이비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야! 어, 산이나 물이나 같네, 내 마누라 네 마누라. 그래서 다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불이비일이다. 분별하되 서로 동떨어진 존재는 아니다 또는 두리뭉실하게 살란 얘긴 아니다. 교주나 사람은 살아있을 때 빛나냐, 죽고 나서 빛나냐. 두각을 나타내냐. 자격(자력)이 아닌 남의 관심(미움, 힘, 에너지)으로 사는 사람. 반대하고 저격하면 상대에게 힘을 실어 주는 거다. 외면하는 게 수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다음날도 내 길을 간다. 예수의 삶이다.
상대가 나에게 오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내가 안 가면 돼! 예수가 남들에게 보여 주려고 물 위로 걸어간 게 아니다, 에고! 세상은 마약(환각)이다.
세상은 가짜 천지다, 진짜를 드러내기 위해서! 가짜가 있어야 진짜가 빛나는 거다! 나 때문에 선이 드러나는 거다. 나봐, 나처럼 살면 이렇게 돼! 정신 차려~.
그렇게 보는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 그렇게 보라고 해서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다!
노자나 예수는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을까?
최고의 스승은?
자연은 하늘의 법도를 어길 줄 모른다, 그럴 힘이 없다. 자연은 안 가르치면서 가르치는 거다. 자연은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애 안 쓰고 용 안 쓴다! 우리 노력 안 해~. 노력해서 흘러가는 물 봤냐? 애써서 꽃 피는 거 봤냐? 다 저절로야. 너도 그렇게 살 수 있어 자연의 가르침이다, 그러면 자연이 되는 거다!
인법지 지법천 천법도 도법자연!
오늘도 귀한 지혜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의 유희도
참 좋습니다
조현기자님.
아~하
응원합니다 👍
이분은 윤리 도덕 종교도 벗어나 사실듯.
뭡니까 ㅎㅈㅎ
우주가했다
명언이십니다
모든 죄는 욕심에서 나옵니다ㆍ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