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쌍쌍파티가 나와서 길거리를 지나다 들리는 노래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들었던 노래가 바로 무정한 그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럭은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본격적으로 주현미님에게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된 노래입니다.잘있거라 황진이와 무정한 그 사람 두곡이 오늘날 저를 주현미님의 열혈 팬이 되게 하였습니다.오늘 다시 무정한 그 사람을 들으니 새삼 그 때가 생각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멋집니다 달빛 한조각/철수 김원태 떨어지는 빗소리를 외면하고 탐스럽게 비추는 외로운 달빛 하나 어둠을 뚥고 내려와 있다 하늘 뒤에 숨어 숨어 보다 햇님 이별하고 서러움에 슬피 울어 비 떨어트리고 있다 검은 구름 조각내어 떨어져서 퍼지면서 쓰러진다 조각난 가로등 불빛 어둠 뚥고 활짝 열린 창문으로 들어와 있다.
전 세계에서 주현미 님이 가장 노래를 잘합니다. 이런 분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존경합니다. 팝송 칸쪼네 샹송 라틴음악 통털어 주현님을 딸라올 분은 없습니다. 조용필, 나훈아, 남진 이런 분들 보다 분명히 한수 위입니다. 모든 면에서 본이 되는 주현미 님을 존경합니다.
직장인분들, 학생분들, 많은 분들이 월요병이 있다고 하지만 전 선생님 덕분에 월요일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또한 너무 즐거워요! 오늘도 은방울 자매님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ㅜㅜ❤
그옛날 35여년전 어느날, 초등학교시절에 처음으로 호기심을 갖고 테이프로 들었던 '쌍쌍파티' 1집인데 그 속에서도 맨처음으로 접했던 곡이 '무정한 그사람'었지요. 제가 처음으로 듣고 기억한 최초의 옛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던 셈이네요.ㅋㅋ 암튼 이렇게 오래전 들은 메들리음반속의 그때와는 또다른 전형적인 오리지널 느낌으로 듣는 '무정한 그사람'도 너무 새롭고 뭔가 찐한 애절함과 추억서린 흐뭇한 감동을 느낍니다. 그리고, 노래이야기에도 나오지만 이 곡을 만든 송운선 선생님의 곡으로 현미님께서 데뷔초에 부르셨던 '님아 가지 말아요'라는 노래도 주현미tv를 통해 들어볼수 있는 날까지 지금처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예전 은방울자매 분들의 '무정한 그사람'도 몇번 들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 현미님이 오늘 불러주신 이 버젼이 더욱 가슴속 깊이 훈훈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이 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따뜻한 위안을 받게 되는 지금이 너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에 감탄 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동포 입니다. 외국인들도 K Pop 붐을 계기로 한국음악에 관심이 많을 겁니다. 영어로 조회할 수 있도록 장르, 노래 제목과 가수 이름을 영어로 올려 주시면 한국 전통 가요도 집시들의 플라멩코 처럼 많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불러 주시는 "무정한그사람" 참 좋네요 그러니까 제가 5살때 나온 노래~~~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약주한잔 하시면 즐겨부르던 레파토리... 새삼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제가 월,목요일 바빠졌어요 주현미tv 댓글 모두 읽고 좋아요 누르는 습관이 생겼거든요...넘넘 많아져요..굳.
신이내린 목소리와.최상의 연주‥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퍼펙트 방송입니다. 무정한 사람아‥노래 제목과 달리 약간 웃으면서 노래 하시는 주현미님을 보면. 얄미울 정도 입니다. 노래에 얼마나 집중하시는지.듣는 사람이 전부 무정한 사람이 된듯한.그런 심정입니다.^^ 2019.4.28 1530
주현미 ㅡ 무정한 그 사람(1964) [기타 이반석 & 아코디언 김태호] 음... 과연 잘 부른다. 우리 현미, 주현미! 주현미와 그 밴드에 중독돼 버렸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와 다른 밴드들의 반주는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 보통일이 아니다. 한국전통가요가 품격있는 창법과 세련된 반주로 새롭게 복원되고 있다. 사랑해요 주현미 존경해요 이반석 존경해요 김태호
멋진음색 입니다 사랑을 쫓아 온 그리움/철수 김윈태 가을이 끌고 나온 겨울 가을이 데리고 온 단풍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굴러간다. 겸손과 낭만이 동행하고 뒤 따라온 눈꽃향기 쓰러진다. 세월이 데리고 온 이 모습 사랑이 데리고 온 정이란 정이 데리고 온 그리움 추억이 데리고 온 다시는 못 올 그리움들 부르다가 지쳐버린 그대 이름 부르다가 지쳐버린 나의 마음 달빛 녹아 흘러온 사랑 이슬 되어 사라질까 이내 마음 마음 숙여 노심초사 와서 있네 하얀 구름 줄 서서 흘러간다.
오랫만에 주현미님 무정한 그 사람 듣고 갑니다!!~^^쌍쌍파티 1집 첫 트랙
좋아 요
정말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처음 쌍쌍파티가 나와서 길거리를 지나다 들리는 노래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들었던 노래가 바로 무정한 그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럭은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본격적으로 주현미님에게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된 노래입니다.잘있거라 황진이와 무정한 그 사람 두곡이 오늘날 저를 주현미님의 열혈 팬이 되게 하였습니다.오늘 다시 무정한 그 사람을 들으니 새삼 그 때가 생각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회장님도 쌍쌍파티의 추억이 있군요 1985년초 김준규주현미 쌍쌍파티가 한참 유행했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처음 사오신 카셋트 테이프가 쌍쌍파티였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테이프다 라고 하시더군요 무정한그사람 엽전열닷냥 잘있거라황진이 백마강 등 주현미님의 애절하고 간드러진 음색에 매료됐습니다 리어카 에서 흘러나오는 주현미님 목소리에 지나가다 발걸음을 멈추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changwookchoi9767 ㅎㅎ 진짜 옛날에 길을 멈추고 들었죠.그게 35년전 입니다 ㅎㅎ
곱게곱게익어가시는분~
목소리 하면 전세계에서 가장으뜸가는 가수 너무너무좋아요 가까이서 얼굴보면서 함께 듣고 싶다 부디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간드러지는 이 목소리에 가슴이 찡하네요
조각같은 얼굴, 탈렌트같은 얼굴에서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올수있는지 어찌나 구성진지, 세상걱정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님은 지구계의 사람이 아닌 천상계의 사람인것 같네요. 기적이 따로 있을수 없지요. 어떤곡도 님에게만 가면 명곡이 된다는 것.
멋집니다
달빛 한조각/철수 김원태
떨어지는 빗소리를 외면하고
탐스럽게 비추는 외로운 달빛 하나 어둠을 뚥고 내려와
있다
하늘 뒤에 숨어 숨어 보다
햇님 이별하고 서러움에
슬피 울어 비 떨어트리고 있다
검은 구름 조각내어
떨어져서 퍼지면서 쓰러진다
조각난 가로등 불빛
어둠 뚥고 활짝 열린 창문으로 들어와 있다.
사할린에 이어서 무정한그사람 이노래도 제가 어렸을때 불러주셨던 그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시간을 옛날로 돌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 세계에서 주현미 님이 가장 노래를 잘합니다. 이런 분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존경합니다. 팝송 칸쪼네 샹송 라틴음악 통털어 주현님을 딸라올 분은 없습니다. 조용필, 나훈아, 남진 이런 분들 보다 분명히 한수 위입니다. 모든 면에서 본이 되는 주현미 님을 존경합니다.
주현미노래는언제들어도마음이편안하고항상드고십네요
정말 로 노래 잘 부릅니다
그쵸?
주현미님 최강이네요. 어리석은 제가 들으니 좋은 가르침이네요. 저는 주현미님한테 항복했습니다. 오래 됐어요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주현미 가수님 노래 정말 잘 부르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애조를 띄는 목소리를 저리도 잘낼까.
저런 목소리를 두고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라 했던가.
지난 세월을 뒤 돌아보게 하며,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무정한 그사람.
현미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님처럼 참하고 이뿌고 노래잘하는 사람을 매정하게 버리고 떠난 정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정채가 궁금해요.
명품으로 익어가는
주현미 가수님
더이상 늙지마시고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볼수록 더 이뿌내요 노래는 꾀꼬리가 울고갈정도 최고입니다
최고예요 영원한 미인 이 시대 최고의 가인, 어두운 이 시대를 밝히는 희망이십니다.
🎵정없는 그~~사람아~ 🎶 주현미씬. 정없나요? 하 하 .잘 들었습니다. 건강미인 주현미..
내나이 46세 어렸을때 주현미님 쌍쌍파티 할때 부터 펜이 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이시네요 무정한 그사람 좋아요~~^^
주현미가수님35주년정말로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ㅎ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실감이 나는구나
은쟁반위에
옥구슬.굴러가는
voice,
건강하세요
주현미 너무 좋다
아름다운 노래 제 생활의 박카스입니다
최고입니다 감히 누가
부르신 노래들중에 여러 번 반복해서
듣는 노래 가운데 하난데
또 들어도 역시나 좋습니다.
항구에서 이별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잠시 그 당사자가 되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무정한 마음으로 요 요 요 예쁜 모습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ㅡㅡㅡ😍😜😘
이른 아침에 듣는 무정한 그 사람.....맑은 정신이라선지 더 느낌이 좋습니다.서러운 이별을 맞은 사랑의 아픔이 아름다운 주현미님 목소리에 실려 전해오니, 가슴에 스며드는 애잔함이 큽니다.♥
너무좋아요 음성이 애절해요
예뻐요
모습도 목소리도요
내사랑 주현미♡
♡
노래 너무 멋지네요 무정한 그사람
감사합니다 😊
노래도 명품이지만 두분 연주자도 명품입니다
현미님 좋은노래 많이불러줘서고마워 키타. 아코디언 도아주 노래와잘맞네요 하루에 6 곡정도 ㅡ🦜🦜🦜ㅡ
주현미님 노래목소리가 젊의때보다 지금이더좋아요 트롯트의 진수를보여주는군요 뒤연주자님들도 절말일품
神이 준 목소리
인정
동감 입니다 주현미님 음색은 쌍쌍파티 나올때부터 정평이났습니다...
아 너무 좋다
세월따라 주 현미 노래 하고 같이가니 행복 그 이상입니다
늙은이가 듣기에는 더 없이 곱고 고운목소리에 기교가 더한 노래는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더욱 애잔하고 추억케하니 눈언저리가 붉어져옵니다 나잇값때문일까요, 감사합니다.
캬 명창 노래 들으니 쐬주 한 꼬뿌 때리고 싶네
내가슴을 때려 놓고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이 노래가 옛날 그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직장인분들, 학생분들, 많은 분들이 월요병이 있다고 하지만 전 선생님 덕분에 월요일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또한 너무 즐거워요! 오늘도 은방울 자매님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ㅜㅜ❤
같는시대 좋은 가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참 행복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곡
추억에 젖어 두번째 듣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좋아요
전설을 알리는 쌍쌍파티 첫 트랙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중에요 무정한 그 사람요 노래요 좋아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무정한 그 사람요 최고의 곡이라 보미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못할 단어들이 있는데.
누가 해석 해주실 분 계십니까?
@@이챠드 저분 제가 몆번 맞춤법 지적 한적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자기가 바라보는 주현미님이 엄마벌 엄마뻘이 된다 이거겠지요?39살 먹도록 한글도 제대로 모르나 봅니다 아 엄마벌은 엄마뻘로 바뀌었군요
1980년대 후반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카셋테잎을 사서 들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싫어하던 트로트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주현미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주현미 여왕님이 아주 깔금하게 주옥같은 음색으로 불러줍니다 .. 넘 좋아요 ~~
주현미님 최고 항상사랑하구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정한 그사람 너무너무 좋아요
목소리도좋고
언제들어도최고가수입니다
넘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심금 을 울려요
현대응악 은 공감대 가 없는데 현미님 이 불러주신 옛노래는 가슴속깊게 울림 이 있고 추억에 잠기게 하면서 울기도 되고 웃기도 되면서 살 맛 나는 노래입니다
간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이노래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내가 들어요 첫사랑 생각나요~^^
그옛날 35여년전 어느날, 초등학교시절에 처음으로 호기심을 갖고 테이프로 들었던 '쌍쌍파티' 1집인데 그 속에서도 맨처음으로 접했던 곡이 '무정한 그사람'었지요. 제가 처음으로 듣고 기억한 최초의 옛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던 셈이네요.ㅋㅋ 암튼 이렇게 오래전 들은 메들리음반속의 그때와는 또다른 전형적인 오리지널 느낌으로 듣는 '무정한 그사람'도 너무 새롭고 뭔가 찐한 애절함과 추억서린 흐뭇한 감동을 느낍니다. 그리고, 노래이야기에도 나오지만 이 곡을 만든 송운선 선생님의 곡으로 현미님께서 데뷔초에 부르셨던 '님아 가지 말아요'라는 노래도 주현미tv를 통해 들어볼수 있는 날까지 지금처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예전 은방울자매 분들의 '무정한 그사람'도 몇번 들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 현미님이 오늘 불러주신 이 버젼이 더욱 가슴속 깊이 훈훈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이 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따뜻한 위안을 받게 되는 지금이 너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우~~~넋을넣고 몇번을 들었습니다 ㅎ
강추 입니다
풍부한 감정에 애절함이~ 나를 울린다❤❤👍😍😭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에 감탄 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동포 입니다.
외국인들도 K Pop 붐을 계기로 한국음악에 관심이 많을 겁니다. 영어로 조회할 수 있도록 장르, 노래 제목과 가수 이름을 영어로 올려 주시면 한국 전통 가요도 집시들의 플라멩코 처럼 많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너무나 좋네요 현미쌤이 불러주셔셔 더 좋은거같아요❤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주현미님께선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하는가를
터득하셔서 듣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시나봐요
들어 본 기억이 어렴풋하네요.
새롭습니다!
마포종점을 좋아해서 자주 들었는데 무정한 그 사람 노래는 거의 못들어 봤는데 명곡이네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트롯은 현미누이의 목소리를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요즘 신인트롯가수가 아무리 불러도 저의 가슴에는 현미누이 목소리가 딱 입니다.
한번 뵙고 싶습니다.
이 아우가 누이가 너무 보고 싶어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우신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차분하게 불러 주시는 "무정한그사람" 참 좋네요
그러니까 제가 5살때 나온 노래~~~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약주한잔 하시면 즐겨부르던 레파토리...
새삼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제가 월,목요일 바빠졌어요
주현미tv 댓글 모두 읽고 좋아요 누르는 습관이 생겼거든요...넘넘 많아져요..굳.
신이내린 목소리와.최상의 연주‥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퍼펙트 방송입니다.
무정한 사람아‥노래 제목과 달리 약간 웃으면서 노래 하시는 주현미님을 보면.
얄미울 정도 입니다.
노래에 얼마나 집중하시는지.듣는 사람이 전부 무정한 사람이 된듯한.그런 심정입니다.^^
2019.4.28 1530
아코디언 기타 노래 삼박자 기가 막힙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주현미 최고🎉
무대에선 여러 사람들과 같이 주 현미씨 노래 듣지만 이렇게 주 현미 티비에서 혼자 들으니 정말 좋네요.감사합니다.
옛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요즘노래는 두세번 듣다보면 싫증이 나는데. 아마도 주현미님의 목소리가 아름답다고 해야 하나요.정말로 심금을 울립니다.정말목소리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간드러지는 노랫가락에 저 고운 자태를 어쩐댜..갓현미라고 불러야되겠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갓현미님.
역시 국보 가수 주현미 그대 목소리 듣는것만 해도 행복
서러운 이별 앞에두고 울곤있지만 간다는 사람 잡진 않는다구요? 무정한 사람이니까.
주현미 님의 가락은 이별의 아품을 툭툭 떨어버린 것 처럼 후련하고 아름답습니다.
히햐! 왜 이 노래가 좋아져 배우고 싶어질까? 아마도 주현미가수님의 맛깔스러운 목소리와 예쁜 모습 때문이 아닐까?짝 사랑하던 젊었을 때 무정하게 돌아서버린 그 여인을 생각하면서 꼭 배운 후 모임에서 불러보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현미♥♥♥
진짜 할 말이 없음.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절제된 표정,반주의아낌과 많음속의적은 악센트를 실은 몸짓과운율은 보고듣는이로하여금 동질감을 자아내기에 너무나도 흡족하며 그 마감을 눈웃음으로 정리하고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옥쟁반이 거부를 포기하게끔 만든 매직이 숨어있는 그런 ..그런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주현미님 목소리 잘 맞는 노래 아주좋아요 아름다우서요
기타 ,아코디언 환상의콤비 연주짱. 주현미님 노래는 역시 최고입니다 트로트의여왕,디바 답습니다
주현미 ㅡ 무정한 그 사람(1964)
[기타 이반석 & 아코디언 김태호]
음...
과연 잘 부른다.
우리 현미, 주현미!
주현미와 그 밴드에 중독돼 버렸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와 다른 밴드들의 반주는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 보통일이 아니다.
한국전통가요가 품격있는 창법과 세련된 반주로 새롭게 복원되고 있다.
사랑해요 주현미
존경해요 이반석
존경해요 김태호
써시봉 인물들과
이미자와 패티김과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하단
말을 실감합니다.
영원한 첫사랑같은 현미님 ㅡ
참 ㅡㅡㅡ좋습니다.
말과 글은 참 유한합니다.
누님
노래가
옥구슬 처럼
굴러가네요
최고의 가수 👍 💓
하늘이 내린 목소리!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앳되고 고우신지ㆍㅎㅎ
세월도 비켜가는 주현미님ㆍ
정말 최고이십니다!
목소리 왜케 예쁜거지?👏👏👏👏❤👍
주현미 짱 👍 주현미 T V ♡ 🍒 🌷
주현미씨의 무정한그사람
은방울 자매이후 가장 감격
스럽게 들었습니다.
다음은 삼천포 아가씨를
주현미씨 목소리로 꼭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참 힘들었는데..주현미씨 노래 들으니 힘이 나네요....ㅎㅎ 아~~~좋다
명불허전
이름난 거와 사실이 부합한다.
옳습니다.
구독을 눌러주시길. .
100만명 목표!!
최고예요 쌍쌍파티부터 열렬한 팬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누님 노래 잘부르네요 나이가 거꾸로가네요 ㅎㅎ
우리나라에 이런 좋은 고전가요가 많네요 주현미 선생님 덕에 좋은 노래를 많이 듣네요 감사합니다
@@skylarkkim4296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져두 주현미님 제일좋아해요
저도 주현미님 광팬입니다...
언제들어도 마음이 푸근 해지고요 얼굴도 이쁘시고 우리 어머니 같으세요
멋진음색 입니다
사랑을 쫓아 온 그리움/철수 김윈태
가을이
끌고 나온 겨울
가을이 데리고 온
단풍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굴러간다.
겸손과 낭만이 동행하고
뒤 따라온
눈꽃향기 쓰러진다.
세월이
데리고 온
이 모습
사랑이 데리고 온
정이란
정이 데리고 온
그리움
추억이 데리고 온
다시는 못 올
그리움들
부르다가 지쳐버린
그대 이름
부르다가 지쳐버린
나의 마음
달빛 녹아
흘러온 사랑
이슬 되어
사라질까
이내 마음
마음 숙여
노심초사
와서 있네
하얀 구름
줄 서서
흘러간다.
변함 없는 님 목소리 넘 감사합니다
월요일이면 꼭 할일이 있죠
좋은노래듣고 귀를호강시키고
감사인사 하는일~~♡
목요일도 ~~
오늘은 넘바빠서 이제서야 듣고
감사인사드리네요
정말 잘듣고갑니다
피로를 느끼실만 하지만
펜들과 함께여서 인지
항상밝아 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주현미TV 어디가서 자랑할만
합니다
쭉~~~~♡
응원합니다 우리들곁에 계셔주세요♡
주현미씨 언제들어도 고운 목소리와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질 안으시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일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넘 듣기좋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현미씨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