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부러진다? 공포의 PM센서 교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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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дек 2023
- 추가적인 설명
- 그 어떤 경우에도, 크고 긴 공구를 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힘으로 풀 경우 배기관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가열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구는 제가 사용한 24mm 콤비네이션 렌치처럼 적당한 게 좋습니다. 보통 사람의 힘으로는 악을 써도 손상되지 않을 만한 크기입니다.
- PM센서 고장 시 엔진이나 DPF 문제까지 함께 있는 경우 단순히 PM센서만 교환한다고 될 문제는 아닙니다. 이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Авто/Мото
![CENTRAL CEE - GEN Z LUV [VERTICAL VIDEO]](http://i.ytimg.com/vi/VIbidJm9q34/mqdefault.jpg)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봐두면 좋은 영상 카발로~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멋져부러 🎉
고장 코드만 지우면 자가 수리가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토치로 지져도 되겠어요.
믿고보는 카발로 ❤❤❤❤
잘보고갑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화이팅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고주파나 산소가 없고 머플러를 교환시는 PM센서를 탈착후 부착해야 되므로 1:37 머플러의 너트 용접된 부분을 PM센서 육각부분에 맞춰 그라인더로 절단후 토치로 적당히 가열한후 탈거해 보세요!
햐 좋은 정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함니다
현직 월급쟁이 정비사 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와...지리네
목소리가 평소와 다른데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아 그런 건 아닙니다 ㅎㅎ 코가 막혀서 그랬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주파 공구 좌표 좀
영상 멋지네요👍
소케부 육각머리 소손될까바 보면서도 조마조마했네요 ㅋ
저같은 경우는... 아반떼XD 의 알파엔진 산소센서를 교환 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때 하도 여기저기서 안풀린다고 겁들을 많이 주셔서... 전날 밤에 WD왕창 뿌려놓고 다음날 운행을 좀 해서 충분히 뜨거운 상황에서 전용 소켓에 물려서 푸니까 쉽게 풀리더군요
생각만 해본 방법인데 잘 되네요! ㅎㅎ
스캐너로 dpf 강제재생해서 열오른 상태에서 풀면 나름 잘됩니다
것도 안되면 불대야죠...
오~고주파 가열기 좋아보입니다. 👍
220V 전기 끌어오는 게 장난 아니긴 한데...ㅎㅎ 그것만 되면 최고입니다
@@caballo8583 220V 차량용 인버터로는 작동이 어려울까요? ㅎㅎ 잔머리만 굴러봅니다. 😅
소형 고주파열처리기 가격 한번 검색봤습니다. 그냥 동영상 구경이나 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ㅠㅠ 처음 살 땐 비싸서 후회도 많이 했는데 몇 번 쓰다보니 돈 썼던 기억은 싹 사라지고 그저 잘 쓰고 있다는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는 자가 정비전 필요한 공구부터 살펴보고 구입합니다.
단 한번을 사용하더라도 어마무시한 금액이 아니라면 무조건 구입합니다.
공구없이 쌩고생할 생각하면... 고주파 가열기도 언제라도 사용을 대비해 구입해서 모셔둔 상태입니다.
만원짜리 부탄가스 토치로도 가능하다고하니,,,,
저도 자주 사용하는 스패너에 락카칠해 놓는데 순간적으로 놀랐습니다
앗...실은 저게 제 스패너 아니고 셀프정비소 스패너입니다 ㅠ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 하네요.
아픈 기억이 있어서.. ^^;;; 소켓과 롱복스대, 파이프까지 연결해서 돌리니, 두꺼운 나사도 그냥 작살이 나던... ㄷㄷㄷ
정비는 장비와 시간의 싸움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맞습니다...저도 그냥 힘으로 풀면 되는 줄 알고 전용 소켓에 롱 복스대에 악 써서 풀다가 부러졌던 아픈 기억이 ㅠㅠ 당해봐야(?) 배우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caballo8583 몸으로 배우니, 정말 잊지 않고 절대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제차가 스파크인데요 중통에 오래되서 구멍난것 같은데..산소센서가 10만정도 인데
산소센서을 고장내먹으면 안될것 같은데 비품중통사서 정비업소가야 겠죠 자가정비로는 어렵겠죠 센소센서가 비싸서 신품중통으로 옮겨야되는데...
저는
새 차량 출고후
언더코팅 할때
미리
차량에서 열에 관한 센서들와
머플러 연결 볼트나 너트을
모두
제거해
고착 방지제 도포후
재 결합을 하여서..
지금도
교환 할때나
작업시
센서나
볼트을
쉽게 제거를 힐수가 있는편
차를 정말잘아시고
차를 사랑 하시는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발로성님 겨울에 찌그덕거리는 소리나서 양털유 앞로워암 부싱쪽에 뿌렸더니 소리 싹 없어졌습니다ㅋㅋ
와... 저걸 DIY로 푼다고???
근데 구조상 센서가 아니라
배기관을 가열하는게 맞을듯
이론적으로는 그게 맞는 듯한데, 어딜 가열해도 효과는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정비는 옛날이 손기술이 요즘은 장비빨이라
푸는특수공구 인치별로 종류별로 몇개있음
편하디요
그걸 만들어서 파는 것도 꽤 장사(?)가 잘 되니 그렇겠지요 ㅎㅎ
카발로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파츠 크리너 대신 카브레터 크리너를 대신 사용하면 합성고무 및 브레이크캘리퍼에 악영향을 줄까요???
저도 그 둘의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는데...ruclips.net/video/8s0jk5dwgU4/видео.htmlsi=Hx7r9Vj73S04yCNa
이 영상을 보니까 고무에는 더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은데요? 단순히 금속 부분만 씻어내는 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caballo8583 감사합니다:) 카발로님~/
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릴께요~~올누쏘랜토 차량인데 P2003고장코드가 뜸니다 배기가스장치 점검하라는데 산소센서 문제일까요?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뜹니다.
dpf 효율저하코드네요
전 토치 쓸줄 알았는데 장비가 열일했네요.
토치 쓰다가 불 붙은 이후로 무서워서 잘 못 쓰겠더군요 ㅠ
열먹인다음 좀식히고 뜨거울정도일때 wd40이나 침투이완제 뿌려주시면 그나마 쉽게 가능은 할겁니다..
전기차로 오면서 이것도 사라졌네요..
gpf까지 등장한지 몇년 됐다고 그 소리를...
엔진가동시키고 열받히믄서
파이프렌치로 ..
고주파기 저래쓰면 고장나요 코일끼리 붙으면 안되요..중국산..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 끝 ~다 부분은 실생활에서도 쓰시는 톤인가요?
모찌롱 아닌데스...이게 제 실생활 말투입니다 는 농담이고 시청자 분들께 다나까를 쓰는 것으로 예의를 갖추는 것입니다
으아~ 카발로님 결론.. 배기 산소센서나 PM센서는 정비소가세요.. 난이도 극악...
정비소 가서도 결국 중통 교환해야한다 하면...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고주파 가열기가 많이 보급된 것 같습니다
고주파 가열기 아니더라도 임팩트 드라이버를 너트 부위에 대고 망치로 두세번 강하게 타격하면 쉽게 풀립니다.
스캐너 모델좀 길켜주세요 사용하신모델 하이브리드 미션 학습도 대나요 ?
AP200 모델인데, 그런 기능은 없더군요 ㅎㅎ 그 미션 학습이 아마 DCT 미션 정비 후에 해야하는 학습 같은데 그건 좀 비싼 스캐너에 있을 겁니다
람다센서 /PM센서 / NOX2 등등 쉬게 풀수있는 법 있어요^^ 파이프렌치 중간사이즈 하고 파이프 있으면 바로 딱입니다(작업시간 2분).
산소센서도 비슷한데 풀다풀다 못 풀어서 카센터 방문했는데,
그곳에서도 전용소켓 2개가 부러지고
마지막 방법은 마가네드라이버를 대고 풀리는 방향으로 망치로 힘차게 여러번 두들겨서 충격을 준후 스패너로 풀었네요. 😅
전용소켓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하나 샀다가 부러지고 이후에는 안 산...ㅎㅎ 충격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역시
저도 못풀어서 선자르고, 톱질+바이스플라이어로 산소센서 좌우로 막 흔들고 절단해서 소켓 들어갈정도로 길이를 줄인다음에 타이어 휠너트 풀듯이 롱복스대 연결해서 힘빡주니까 딱소리와 함께 풀리더군요. 타이어 휠너트(정비소에서 임팩으로 조져놓은) 최초로 풀었을때와 비슷한 정도의 힘이 들었습니다.
@@gx8raympm2zj54
처음에 선 자르고 대가리 잘라서 일반소켓에다 파이프연결해서 해도 고착이 심해서 안되더군요.
전용장비 중에 바이브어쩌고하는 진동장비가 있듯이 다가네를 대고 마구쳐서 진동발생시켜 떨어지게 하는것이 신의 한수더군요.
또한 저부분이 고착이 심한곳이기에 연결된곳이 아주 튼튼하게 제작되니 마구 쳐도 됩니다.
또한 열을 주는 장비가 없을때는 엔진을 가동시켜 데운후 풀면 더 좋습니다. 😁
산소센서 원래 일자드라이버로 몇번가격후 푸는게 정석이더군요
이미 먼저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어차피 교체할거니 너트 부위를 토치로 데우시면 됩니다
저는 토치든 고주파 가열기든 너트 부분 가열하라는 게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너트가 드러난 곳이라면 고주파가열기가 자연스럽게 너트를 더 가열하는 형태가 되겠지만, 볼트 머리만 나온 경우라면? 볼트 머리 주변을 가열하라는 건가 싶은데 해외 정비 사례들을 보더라도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주파 가열기라면 그렇게 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저걸 풀기전에.. 망치를 이용 해서 빠루 같은걸 대고 한방 쳐주면 금방 빠지던데요...
나사 풀 때 타격드라이버 쓰는 것처럼...충격을 주는 게 좋은 방법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엔진경고등과 고장코드가 뜬다: 오 유튜브각이다
PM센서 풀다가 배기관까지 교환한다: 오오 유튜브각이다
고주파가열기를 쓰다 차량에 화재가 난다: 오오오 유튜브각이다
ㅋㅋㅋㅋ 아 빵 터졌습니다
카발로님 영상이랑 다른거지만 디스크로터 교환하다가 디스크로터 나사산이 뭉개져서 나사가 안꼽히는데 나사 2개 다 안꼽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네??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요??????????????
외국 차종 중에서 그 나사 안 달린 차도 본 것 같은데...휠 끼우고 휠너트 채우면 휠너트가 결국 휠과 디스크로터 모두 꽉 눌러주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나사 사이즈랑 똑같은 탭 하나 사셔서(아마 M10 피치 1.0이나 1.25쯤 될 것 같은데) 산 새로 내고 끼우셔도 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ECU 고장코드 삭제가 가능한 스캐너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카센타에서 사용하는 것은 자가정비하는 사람들이 쓰기에는 부담되서...
제가 쓰는 건 AP200인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었네요! 한 개 브랜드 선택해서 평생 사용 가능하게 해주니...현대나 기아 선택하시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알리에 가면 3천 몇백원짜리 블루투스 스캐너 구입해서 토크프로 앱 깔아도 고장코드 스캔, 삭제 됩니다. 모델명이 ELM327
카센타 하신다더니 전국 어디든 찾아가겠습니다 주소 알려주세요
어라, 고주파 가열기도 구입한 겁니까?
PM센서... ㅠㅠ 올초에 한달 반만에 어렵게 부품 구해서 수리했었는데... 18년식 TM 입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바로 재고가 있었네요 ㅎㅎ 차종에 따라 개선품일 수도 있고...그런 여부가 재고 유무에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자가 정비로 상부쪽은 풀어서 교환했는데, 하부쪽 센서는 도저히 각이 안나와서 결국 정비소 가서 공임3만원 주고 교환했어요. t.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스캐너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P200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caballo8583 감사합니다
ㅋㅋ 뭔가 방법이?? 했더니 결론은 고주파 가열기를 장만하라는... 지금도 카발로 때문?에 이것저것 따라한다고 유압 작기부터 공구가 터져나갈 지경이구만.... ㅋㅋㅋ
그럼에도 뽐뿌오고있음. ㅋㅋㅋ
갑자기 궁금한... 그러면... 그냥 토치와 차이가 뭘까? 어떤게 더 효율적일까? ㅎㅎ
산소와 토치의 차이 정도...? 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토치로 할 땐 몇 분씩 해도 안 되는 게 고주파 가열기로는 십수 초 내에 되더라고요 ㄷㄷ
센서 교환보다 트위터 레진 아대 작업하고 스웨이드 마감한게 더 눈에 들어옵니다. ㅡㅡ;
헉ㅋㅋㅋㅋㅋㅋ영상말미 진짜네요
+핸들 브렌톤...경고등보다 더 위험한 신호입니다 흙흙
법적인문제가 무엇인가요? 리프트 꼭쓰야되나요?
미친넘들이 신고합니다
자가정비 범위에 전기장치와 배기관은 가능하다고 하는데...하...또 신고 들어오고 머리 아파질 것 같아서 그냥 셀프정비소로 ㅠㅠ
유로6 정도만 돼도 DPF가 통한 매연이 0.00006% 이상 나오면 안됩니다.
유로5도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지만 자동차검사시 0%가 나옵니다.
1%만 찍혀도 정상이 아니에요
매연이 아예 안 나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냉간, 열간, EGR 개입률, DPF 재생 유무 등에 따라 매연의 누설량은 달라지겠지요 실제 그 누설되는 걸 측정해서 PM센서를 통해 진단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선생님 강의 즐겨 시청하고 자가 정비를 즐기는 시청자입니다.....선생님 강의를 바탕으로 자가 수리도 했고요....감사합니다......그런데 한 가지 여쭈어볼 것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엔 DOHC 엔진 밸브 간극 조정과 차종별 밸브 간극에 수치 차이가 있는지 또한 차이가 있다면 차종별 밸브 간극 도표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강의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현대기아의 경우, 차종의 엔진 쪽 제원이나 실린더 헤드 - 로커암 쪽으로 들어가보시면 냉간 시와 온간 시의 밸브 간극 제원과 그 수정방법이 나오더군요 다만 2000년대 초반 이후는 대개 오토래쉬가 들어가니...간극 조정을 할 필요없이 문제가 있으면 교환을 해주면 되겠지요
저거 토치로 개 조지고 해도 부러지는데 ... 해먹은게 한두개가 아님 ㅋㅋㅋ
아 이게 참 무슨 수를 써도 풀리면 '결국 풀릴 녀석이었다' 이러고 결국 부러지면 '어떻게 해도 부러질 녀석이었다' 이런 식이라...저도 전에 예열플러그 하나 부러지니까 '어떻게 해도 부러질 놈이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흐흐
볼트 하나 푼다고 소형 고주파열처리기를 ? 수십만원을 태워? ㄷㄷㄷ 잘봤습니다 ㅋㅋ
정비소 사장님이 저거 1분 이상 사용하면 고장 많이 나니까 한 30초 쓰고 좀 쉬었다가 30초 쓰고 이런 식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
카발롬님 ㅎㅇ
ㅋㅋㅋ 하잇!
토치로 가열하면 안되나요
토치랑 산소랑 다른 것처럼...제 경험상 토치로 안 되는 것도 고주파 가열기로는 잘 되더라고요 ㄷㄷ
1등!
갓 발 로
ㅎㅎ 감사합니다
현직 공임나라 사장입니당.
다행이도 Pm센서 10만원 초반때 중국산 나오기 시작했슴당.
아그리고 전동라쳇은 걍
밀워키 m12하이스피드3/8 쓰세연
다른거 바로 다 버리실껍니당
오오 그 온라인에서 본 게 그거군요...근데 모듈은 없이 센서 대가리만 있는 경우도 있고 뭔가 불길해 보여서 주문할 용기는 안 나더군요 ㅎㅎ 전동라쳇은 고장 나면 다음 녀석으로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