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도 펑펑 울면서 봤는데, 다시보는 지금도 눈물,콧물 다 쏟으며 보네요😢 보는 내가 다 서럽고, 억울하고,안쓰럽고... 맘고생 몸고생만 하다 간 불쌍한 며느리...🥺 그리고, 안타깝게 가신 국보급 배우, 고 최진실님... 그 곳에선 외롭지 마세요...! 당신의 빛나는 연기가 그립습니다...ㅠㅠ
진짜 20살때 이 드라마보고 미친듯이 울었음ㅠㅠ 진짜로 드라마 보다가 울다 지쳐서 넋놓고 봤던 레전드 드라마!!! 최진실 누나 때문에 진짜 여자처럼 펑펑 움ㅠㅠ 장밋빛 인생만 보고나면 눈이 부어 가지고 다음날 되면 아침에 눈이 제대로 안떠짐ㅋㅋㅋ 지금 살아계셨으면 50대 중반이 되셨을 최진실 누나!!! 내 기억속에 영원히 예쁘고 귀여운 만인의 연인❤
이 드라마가 진짜 슬펐던 건, 여기 영상엔 안나오지만, 사실 최진실 이태란 자매에게는 혼자 어렵게 사는 아버지가 있는데, 딸이 아파도 도와줄 수 없는 아버지가 슬퍼하는 모습, 그런 아버지한테 끝까지 약한모습 안보이려고 애쓰는 딸, 그리고 언니한테 야무지게 잔소리도 많이 하지만, 알고보면 본인도 불륜관계 유지하던 동생 이태란까지...게다가 최진실에게 모질게 굴던 시댁식구들이 어느 순간부터 레알 최진실에게 잘하는 모습까지...그과정에서 보여준 모든 모습들이 눈물없인 볼수 없는 장면들이었음. 거의 6회쯤부터는 종영할때까지 거의 절반 이상 울면서 봤던 드라마. 이 영상에는 ost로 만 소개됐지만 성악가 이정현이 부른 이태리어 성악곡 가 슬픈 장면 때마다 나와서 슬픔을 배가시키고, 더원이 부른 22:37도 진짜 좋았음.
![[드라마시티] 떠나버린 엄마에 슬퍼할 새도 없이.. 원수이자 또다른 엄마인 정자 아줌마도 떠난다고 한다..ㅣ장미빛인생ㅣKBS 2003.10.07](http://i.ytimg.com/vi/umG7CXoaKSM/mqdefault.jpg)
![도쿄 1991년, 7조 자산가를 빚쟁이로 만든 일본 경제의 대 붕괴💥 욕망이 낳고 두려움이 키운 일본 버블경제의 기록 [KBS 스페셜]| KBS 2007.02.04](/img/1.gif)
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 명작이다. 故최진실씨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 언니 눈이 반짝반짝
거려요
저하늘에서도 빛나는 별이되서
늘반짝거리면서 빛나세요
난 지금도 여배우 최진실이 너무 그립습니다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증말
@@깡다구정신 저두요 너무너무 예쁜 사람 최 진실 보고싶다
저도요
저두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요새 나이 4-50대 일류 여배우들 고급지거나 이쁘고 사랑받는 역할이나 하지 저렇게 진실님처럼 꾸미고 억척스런데 병까지 들어 죽는 역 하겟다는 사람 절대 없지 정말 프로 진심배우 ㅠ
저때도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또 폭풍오열했네요...ㅠㅠ 작가님 또 배우님들 연기 짱이에요. 최진실배우도 너무나 그립네요
최진실 같은 배우는 없다
저한테는 최진실언니가 최고에 배우입니다.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
이거 손현주가 무슨 사이비단체가서 생수를 생명수라고 엄청비싸게 파는데 그거를 막 혈투하듯이 구해서 가져오는 장면이 레전드인데 빠졌네요 눈 풀려서 막 연기 너무 잘함
최진실님 보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멋진 배우로서 멋진 연기 보여주셨을텐데 ...
대 배우로서 모든 시상식의 여왕이 되셨겠죠 살아계셨으면 ㅜㅜ
@@1983yhp 영화도 몇게 다시 나왔겠죠?ㅠㅠ
이 드라마 보면 최진실님이 진짜 얼마나 처절하게 살았는지 느껴진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눈에 눈물나게하는 명배우 세상에선 죽었지만,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배우
아닙니다
@@kimyesoo 뭘 자꾸 아니래?
뭐냐?
이드라마 볼때도 펑펑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는데 18년이 지내서 다시봐도 눈물납니다
목메어 울었습니다
마지막 핸드폰에 녹음된 목소리
행복했다는 말에
손연주 배우가 식당서 밥 못얻어 먹었다는 그 명작
역대급 가장 보고싶은 연예인!
손현주 최진실 두 배우는 인생에 꼭 한번은 격어보았던 경험자 처럼 연기를 하고있어
최진실 배우 너무 감동적인 드라마 잘 찍은것 같아요ㅠㅡㅠ 너무 예쁘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하늘에서 잘 쉬고 아프지마세요ㅠㅠㅠ
몸에서 시체썩은냄새 난다고 욕실서 오열하며 씻는장면 아직도 생생하네ㅜㅜ 다른 드라마지만 고두심씨가 꽃보다아름다워에서 가슴에 빨간약 바르는장면ㅜ
😭😭😭😭😭😭😭
맞아요 아프면 이거발라야한다면서
진짜 그거 보고 개 꺼이꺼이 개울었다 지금봐도 너무 맘아프다
딸들에게 엄마로서 이쁜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고
딸들말에 충격 받아서 욕실에서 씻는장면 아직도
슬픈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벌써 16년전이면 ...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최진실 배우님 . 진심으로 고인에 명복을 빌어요.
진실씨 너무 좋아하는 팬인데 요새 재방송 보고
또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요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급생각 나서 들어옴. 그당시에 손현주가 최진실앞에서 내복입고 춤추는거보고 와.,. 영화나 드라마보다가 처음울어봤음. 그때부터 손현주는 원탑.
뻔히 아는 드라만데 다시 또 보다 펑펑 울고갑니다 ㅎ
최진실님 어머니께서 쓰신 책이 있는데 조성민과의 원치 않는 이혼으로 3년간 힘들어하다 선물처럼 들어온 작품이 이거라고 하더라구요..진실님은 정말 이 드라마를 위해 집안일 파업 선언하고 ,아이들 케어 다 부탁했고 이 드라마 에만 매진하셨대요.
연기력이 레전드였어요 이전의 상큼함이아닌 완전연기파로
그 책 이름이 뭔가요?
@@timeless_48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라는 책이예요.
사랑해요최진실.보고싶습니다
최진실배우님연기도 너무 멋지시고.
손현주배우님연기도 너무 멋지십니다.
당시 이 드라마 보면서 굉장히 믾이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봐도 다시한번 뭉클합니다ㅜ.ㅜ
화면으로 보니 진실언니 ,,,
살아있는것 같아요.
돌아가신것이 믿기지않는 배우
이거 마지막 5회 정도 남았을때가 진짜 개슬픔..눈물 콧물 범벅ㅠㅠ
내인생 최고의 배우. 최진실.
가끔 이렇게 대배우님을 기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최고 였습니다
그 시절에도 펑펑 울면서 봤는데,
다시보는 지금도 눈물,콧물 다 쏟으며 보네요😢
보는 내가 다 서럽고, 억울하고,안쓰럽고...
맘고생 몸고생만 하다 간 불쌍한 며느리...🥺
그리고, 안타깝게 가신 국보급 배우, 고 최진실님...
그 곳에선 외롭지 마세요...!
당신의 빛나는 연기가 그립습니다...ㅠㅠ
ㅊ포호ㅕㅕㅕ
진실씨 인생과 같은 드라마..씩씩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진실씨 보고 싶어요.
백번을봐도 계속눈물이 나는이유는 최진실의생전모습이떠올라서..그래서 아려미치겠다..보고싶다 우리의별 최진실..
제목이 참 슬프다.. 난 왜 이 드라마의 제목이 장미빛 인생일까? 싶었는데..
병을 알고부터 달라진 남편의 태도..그리고 죽는 그날까지의 짧은 생애가
장미빛이었다는 거구나..ㅠㅠ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25:47
최진실 배우님 편히 쉬소서🙏 드라마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ㅡㅡ늘 우리 맘속에 있는 최고의 명배우
지금도어딘가에계신거같아요
아직도믿기지않아요
너무그립고또그립습니다
당신은정말최고였어요
최진실이 병으로 죽어가는것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손현주가 최진실살려보겠다고 비싸게 주고 사기당해서 산 물 그 장면도 너무 마음이 아팠음
맞습니다 병원에서도 복막까지 전이 되어서 수술을 포기했고 날이 갈수록 순이의 병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아내를 살려야 겠다는 마음으로 가득했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손현주님 눈물 장면 에서도 울컥. 실제로 고인이 된 최진실님 영상보니 또 울컥. 엔딩 장면에서 또 울컥..
와저때 최진실 지금 내나이보다 어렸다ㅠㅠ 저때 최진실보면서 진짜 어른같고 멋있었는데 지금 나는 철딱서닌데ㅠ
방영당시 갓 스무살에 본 시점과는 참 많이 다르게 느껴져요
아줌마가 된 지금에 이 드라마를 보니
연기의 깊이도 생각도 다르고
이름처럼 진실되고 멋진 배우로 살다 가셔서
참 서글프네요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저도 저때 갓20살..지금38살입니다..아이낳고 다시 보니 참....처절한드라마였구나..싶어요..자식을 놔두고..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을 많이 하셨을가요.
지금 티비에서 이 드리마 다시 하던데
지금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와는 다른 감정이 뒤섞여
드라마를 보면서 울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드라마 제목처럼
정말 장미빛인생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놓친게 정말 안타까운 배우 최진실!
지금까지 우리곁에 있다면 어떨까 하고 지금도 가끔가끔 떠올리고 속상해한다
눈물이 나네요.
이혼해서 혼자 아이들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제가 병들어 죽을땐 누가 제 옆에 있어 줄까요. 또 제 아이들은 누가 돌봐줄까요.
힘들때 그래도 아이들 지켜줄사람 나밖에 없으니까 역으로 살아야지하면 차츰 힘이 날꺼예요
기운내세요~~
벌어지지 않은일 걱정해봐야
오늘이 불행할뿐이예요
화이팅하세요^^
엄마는 강하다......
기운내시고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반드시 좋은날 오실겁니다
힘내세요 ㅜㅜ 늘 희망을가지고
아이들이 지켜줄거에요 혹시 또 아나요? 남편 가족보다 더 든든하고 소중한 사람이 생길지~ 우리 오늘만 생각하고 살아요^^
영상 클릭하고 최진실님 보자마자 눈시울 붉어지더니 계속 눈물이... 본방 볼때도 엄청 화내며 울며 했었는데 오늘은 또 다른 의미로 눈물이 나네요...
오늘이 10월2일...
벌서 하늘의 별이된지
1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ㅠㅜ
눈물이나오네요 2005년이면 제가 고딩때인데 이것보고울어써요 ㅠㅠ 어릴때 본것를 이러게 다시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최진실 너무 보고싶어요 아프신분들 모든분들 고통스럽지않토록 기도드리며 빠른쾌유빕니다
전 너무 그립고 생각나요
이드라마보면서 오열했는데 여전히 오열했네요 하아 ㅠㅠ 최진실배우님 나의 최애 배우님 편안하세요…ㅠㅠ
너무 마음 아파서 중간에 계속 스킵하고 되감기 하고 ㅜㅜ 고 최진실님. 하늘에서는 편히 쉬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좀만 참으시지...ㅜㅜ 지금이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얘기할수도 있을 일인데.....
이건 볼 때 마다 눈물샘 자극 제대로 하네요ㅠㅠ
최진실씨가 세상에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ㅜㅜㅜ
보고 싶네요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참 좋아했는데 저드라마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또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자녀들이 잘 성장하고있다니 기쁘네요 하늘 나라에서는 부디 꽃길만걷길 기원합니다
난 2005년도에 이 드라마에서 제일 슬펐던장면이 맹순이 친정아버지
장용씨가 딸이 암에걸린거 아시고
우시는 장면이 제일로 슬펐다
맞아요
맹영이로부터 위암말기에 수술까지 시도했으나 암세포가 복막까지 전이되는바람에
손을 쓸수도 없었고 오래 살지 못한다라는 말을 듣고
슬퍼했었죠
언제봐도 명작~눈물 흘리며 봤어요
아우..보면서 펑펑 울었네요..진짜 슬프다..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연기 잘한다 안타깝고 눈물나네
보고싶다 최진실배우님ᆢ
진짜 20살때 이 드라마보고 미친듯이 울었음ㅠㅠ 진짜로 드라마 보다가 울다 지쳐서 넋놓고 봤던 레전드 드라마!!!
최진실 누나 때문에 진짜 여자처럼 펑펑 움ㅠㅠ 장밋빛 인생만 보고나면 눈이 부어 가지고 다음날 되면 아침에 눈이 제대로 안떠짐ㅋㅋㅋ
지금 살아계셨으면 50대 중반이 되셨을 최진실 누나!!! 내 기억속에 영원히 예쁘고 귀여운 만인의 연인❤
손현주는 드라마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최진실을 떠나보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고인이 된 배우는 섬뜩해서 넘기는데, 최진실 배우 작품은 생생하게 보게된다.다 보고나서 아 맞다. 고인이었지... 15년째 계속 이러네
아침부터 눈물 펑펑 !!!!
ㅜㅠㅠㅠㅠ
최진실이 넘 보고싶어...
이드라마 너무좋아했습니다.방금도 정주행하고 눈물한바가지흘렸네요ㅜㅠ
지금 만약 살아계셨다면은 정말 멋진 대배우가 되어 후배들 잘봐주셨을텐데..아쉽네요 ㅠㅜ
어렸을때 봤는데 아직도 장미빛인생 드라마중 기억나는 장면은 김해숙 배우님이 식당 바닥에서 가슴치면서 누워서 막 오열하는장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음..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내 가슴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
고맙습니다
정말 이드라마볼때 엄청 울면서 보기는 처음인 드라마.... 마지막엔 오열하면서봄...
진실씨가 너무그립다~~
진실언니 생각나서 더 눈물남
왜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보고싶어요.
최진실이 정말 제일 아까운 배우다 연기력으로 치면 국내 여배우중 탑인대 너무 일찍떠나서 안타깝다
여러 의미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 연기 지금도 완전 생생 합니다.
말기 암환자로 욕실 씬 ...편히 쉬고 있겠죠?
60년 동안 살면서
최진실이가 최고입니다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친정 동생처럼 느껴집니다
늘 ᆢ그리운 사람
세월이많이흘렀네..국보급배우였는데...
아 진짜, 이거 너무 슬프잖아 ;;;
이생에선 온갖 악플로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천국에선 못다한 연기 생활계속하시고 고통 없이 편히 영면하시길
최진실씨 악플 왜 달렸어요?
@@j4azz922 안재환 씨 루머요..
내가 좋아했던드라마 ㅜㅜ 진실언니 그리워요❤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여러분들도 돈도중요하지만 진짜 건강챙기세요 저두 스트레스때문에 지금은 몸이 너무아프네요
아프면 다 부질업는거에요
그냥조금부족해도 만족하고 웃으면서 사세요 ᆢ
눈물 질질 짜며 본 “ 장미 빛 인생”~ 최진실 정말 안타깝다!
이 드라마는 눈물없이 못본다. 소지섭의 미안하다 사랑하다도 눈물없이 못보지만, 이건 정말 비교가 안되네
다시봐도 명품연기자... 너무 그립습니다.....
보통은 그 편지 보고도 반성 안하는 놈 많다..현실은..
내연녀가 딴놈한테 안갔으면 저렇게 안변했을지도..
최진실 선생님 저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재나이38 매년 세네번은 기본적으로 항상 보고있습니다 보고싶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죠!!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것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보고싶다 최진실!!!!!!!!!!!!
진짜 넘보고싶구 그립단 말밖에 할수없구.
진실씨연기 ×손현주씨연기
정말감동하며 울면서 봤었는데.
이 드라마가 진짜 슬펐던 건, 여기 영상엔 안나오지만, 사실 최진실 이태란 자매에게는 혼자 어렵게 사는 아버지가 있는데, 딸이 아파도 도와줄 수 없는 아버지가 슬퍼하는 모습, 그런 아버지한테 끝까지 약한모습 안보이려고 애쓰는 딸, 그리고 언니한테 야무지게 잔소리도 많이 하지만, 알고보면 본인도 불륜관계 유지하던 동생 이태란까지...게다가 최진실에게 모질게 굴던 시댁식구들이 어느 순간부터 레알 최진실에게 잘하는 모습까지...그과정에서 보여준 모든 모습들이 눈물없인 볼수 없는 장면들이었음. 거의 6회쯤부터는 종영할때까지 거의 절반 이상 울면서 봤던 드라마. 이 영상에는 ost로 만 소개됐지만 성악가 이정현이 부른 이태리어 성악곡 가 슬픈 장면 때마다 나와서 슬픔을 배가시키고, 더원이 부른 22:37도 진짜 좋았음.
아닙니다
보면서 그렇게도 많이 울었던 드라마는 또 없을걸
저두요 울면서 봤던 드라마 ㅠㅠ 최진실배우 나의 배우님 ㅠㅠ
펑펑울어 눈이두꺼비뎃엇죠 넘슬퍼요
몇번을 봐도 눈물이펑펑 ㅠㅠ
문영남은 숱한 막장작을 빼더라도 이 작품 하나로 대작가라 불릴 자격이 충분함
문영남작가 막장은 아닌데ㅡㅡ 진짜 주위에 있을법한얘기를 해주잖아요
배역이름보고문영남생각남 ㅋㅋ
최진실씨 보고싶어요
갠 적으로 참 좋아하는 팬 한사람입니다
펑펑 울면서 보았던 드라마 코가맹맹해지고록 눈물 콧물 쏟으면서 봤네요
나의 최진실.
부디 영면하시길.
이제서야
이 드라마가 유트비에 있다는 걸 알고 보고 또 보고 웁니다.
나의 최진실...
최진실씨 정말로 아깝고 또 아까운 분이신데 … 아직도 안 믿기네요
장밋빛인생 다시 보고 싶어요.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요. 말 그대로 이루어지기 힘든 장밋빛 인생
이네요. 최애의 드라마에요.
개인적인 여러 생각이스쳐가요
본방때도 넘 힘들게 봤는데..
다시봐도 눈물이네요...
다시보고 또다시봐도 너무이뿐 최진실씨 아깝고 너무나 아까운배우 최고중에최고 그립습니다 젤 좋아하는 배우인데 손현주씨의 연기도 너무 잘해서 지금도 기억이납니다
최진실 참 이쁘고 진짜 연기자였네
수십년 티비를 안보는지라
이드라마를 지금에야 봐요
진실언니 그립습니다
최진실님 많이 보고싶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그때도 한없이 울고울었는데 오늘더 가슴이 미어지고 넘눈물이 나네요ㅡㅡ진실이언니 넘보고싶어요❤❤❤❤
아 너무 슬프네요 눈물 콧물 장난아니게 흐르네요 ㅠㅠ
오늘 일 하다가 문득 최진실 배우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장밋빛 인생 방송했을때 10살이였는데 아직까지 드라마 못잊고 찾아왔습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드라마 이자, 최고의 배우이신 최진실 배우님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세상에 가엾구 불쌍한 여자들 많아요
눈물이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 명배우님 *최진실배우님 이드라마를 보고있으니까 더욱더 그립고 보고 싶넹요
어릴 적 엄마랑 같이 보던 드라마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잘 정리 돼있네 정말 추억이다
Selalu menguras air mata walaupun berkali kali nonton sinetron ini.actrisnya luar biasa.I Miss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