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그랬음 출근때 밖에서 문을 잠가놓음 그럼 오빠하고 방에서만 놀고 때론. 새벽에 모르는 아저씨 데리고와 한방에 같이 잤음 근데 새벽에 누가 내 몸을 더듬고 속옷까지 손이 들어와 울오빠둘 알고 잠결에 확 승질내니까 손을 멈춤 그때 4~5살. 였던거 같음 나중에 엄마가 해 떨어지면 출근해서 오빠하고 엄마 뒤을 몰래 따라가니 술집였음 훗날 나. 자식없는 다방 마담에게 넘겨주고 엄마는 행복해지고 싶어 울남매 버리고 재혼해서 강릉에 레스토랑 하면서 잘산다고 하던데 에라이 나쁜 뇽 강영애
어린때 잘때 항상 기도 하면서 제발 가족하고 같이 살게 해달라고 가난해도 좋고 맛있는거 안먹고 말 잘듣고 착하게 살테니 제발 가족이 모여 살게 해달라고 밤마다 울면서 기도 하다가 지쳐. 잠들었는데 그때 1년 늦어도 되고 2년 더 기달려도 부모님 용서 할수? 미워 하지 않았고 그저 그리워 하다가 점점 머리가 커지니까 애비 애미가 참 이기적이고 철딱서니 없었군아 생각 그리고 이제 그때 우리 버리간 부모 나이보다 더 많이 먹었어도 부모가 참 인간같지 않는 사람였군아 싶음
아줌마가 건강하면 얼마나 좋아 잘 성장해서 효도할텐데요 아줌마한테 받은 사랑이 꽃씨되어 좋은 인성을 갖추게 될 겁니다 못된짓거리 하는 엄마한데서 성장하는 것 보다는 과정이 힘들겠지만 고아원이 나을 수도 있어요 남편과 살면서 5섯을 낳았는데 2째 4째 5째를 바람피워 남의씨를 낳고 온갖 못된짓거리만 하던 엄마 밑에서 자란 5명이 모두 인간 쓰레기더군요 이런 댓글 올렸지만 나도 보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짐승도 지새끼는 챙기던데....ㅠㅠ
자식 버리고 간 부모는 잘먹고 잘 살는데 버린 자식들은 버려진 트라우마로 자존감도 사라지고 어느 집에 가도 여기서도 자기 쫒아낼까봐 눈치밥 먹고 몸이 아파도 아픈단 소리 못하고 온갖 구박 학대 폭행 당해도 누구 하나 말들어주는 사람없어 참고 견디고 살다가 그나마 운 좋은 아이들은 학교라도 다니지 그렇지 못한 애들은 나이 상관없이 사람 말귀만 알아들으면 온갖 잡일 집안일 하게 되고 밥도 제대로 못얻어 먹고 뜨신 잠도 못잠 난 극증 정자아줌마 케이스 울 부모는 재혼해서 각자 중식당 레스토랑 하면서 자식 낳고 그 애들 대학 유학도 보내주고 잘살는데 울 남매는 국민학교도 못다니고 이집 저집 떠돌아 다니다 학대에 못견뎌?11살 가출해서 봉제 공장 다니다 아무리 서럽고 힘들어도 몇번을 죽고 싶어도 자살은 할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전생에 어떤 큰죄을 지어서 죄값 치르고 살는거 같은 기분 그래서 이번 생도 힘들어서 내 스스로 그만두게 되면 훗날 전전생 이번생등 못다 치른 죄값을 다음생 더 높게 가중처벌 받는게 아닐까 두려움에 극중 정자아줌마 대사 처럼 오늘 사고사 자연사 되어도 미련도 억울함도 없이 기쁘게 갈거 같음 건강검진때 폐소견 나와 대학병원 가는 발걸음이 내가 태어나 제일 행복하고 기뻐던거 같음 순간 머리속이 와 이제 거의 다 왔군아 앞으로 일도 안하게 되는군아 그만 살아도 되는군아 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악성이 아니라 양성 혹이 계란 크기 점점 커지고 있던거 아기때부터 있던게 점점 커지는거 같다고 혹 만 제거 하면 된다고 말들으니까 안심 된다기 보다 실망감 로또1~2 등이라도. 된줄 알고 기뻐하다가 번호 잘못보고 꽝 된 기분이 이런건가 싶었음 진짜 내가 살아온 길이 참 험하고 힘들고 서럽고 아프고 비참해도 어쩔수없이 숨이 쉬어 지니까 내가 일을 안하면 누가 내입에 밥숟가락 떠 먹여줄 사람없으니 힘들어도 멸시을 받아도 굴욕적이여도 일을 해야 하는게 퇴근길은 눈물 짓고 걸어오고 출근때 심장이 두근거리면 도살장 개 끌려가는 기분으로 일할때 철장속 보신용 개차례마냥 긴장 속에 일해야 하고 주말에 퇴근후 긴장이 풀리고 힘들어서 퇴근해서 방 한구석에 앉아 멍때리다 주말 아침 해가 방을 밝게 비추면 비로서 안심되어 눈감고 자다가 오후 늦게 일어나 빨래 청소 후 저녁 라면으로 대충 때우다 내일 또다시 출근해야 하는 불안한 압박감에 잠이 들면 다행 거의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다가 출근 그래서 세상 살는 재미는 뭘까 왜 자꾸 살아지는건지 분명 신이 나에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 태어나게 했을건데 혹시 죄가 많아 살면서 지옥을 경험하라고 그래서 죄값 치르게 하는걸까 싶음 그래서 내 스스로. 자살은 절대 못함 지금도 끔찍한데 다음생은 지금보다 덜 힘들게 살던지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게 기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음 내 부모들은 자신들이 버린 자식들이 어떤 기분으로 살는지 절대 모름 어쩌면 우리 낳은것도 잊고 살는지도 아님 설마 아직도 살아 있으려고 하면서 죽어을거라 생각 하는지도 지금은 그동안 써먹은 몸뚱이가 고장나서 손가락 힘줄도 아작나서 온몸 여기 저기 수술하고. 오른손은 기능이 부실해져서. 회복도 안되고 있어 쉬는데도 쉬고있다는 실감도 안나고 편하지도 재미도 없음이요 세상 살는게 이토록 드럽게 재미없고 지겨워 죽을 지경임
(Have a love for your young son.)💙 ❤️ ♥️ 💕 💖 💗 "BEFORE ANY ONE ELSE. YOU LOVE.?🙏 🤲 🕍 🕌 ⛪️ 🛕" children are not a TOYS." 🙏 🙏 🙏 🙏 🙏 🙏 (? think about the a consequence🤔 ,to paying the a price.🤔 )
편집자 P!ck🔍[드라마시티]
👉 나는 그날 차 트렁크를 열지 말았어야 했다..ㅣ트렁크
📌ruclips.net/video/0Paj3p1TGGA/видео.html
...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 제일 훌륭한 일이
다른 사람 재워주고 밥해먹이는 일인거 같아요
친구 이성이 역 한 아이 정말 연기 대박 이네요. 어쩜 저렇게 자연 스럽게 눈물을 흘리지?
저도 보면서 연기가 실제같아서 놀랐어요ㅎ
남자아이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잘하네요 슬퍼요😢
보는 내내 울었네요
아이가 가여워요
자식을 버리고 갈 수 있
을까?..어떤 마음이면
자식을 버릴 수 있을까?
한국 ? 고아수출국 힘들고 고달픔 자식들 고아원에 싶게 버리는 부모들 참으로 독하고 비열한 인간들 ㅠㅠㅠ😂
짐승도 지새끼 귀한줄
아는데
자식을 버린인간들..결국
짐승만도 못한것들
왜 이렇게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하냐 꼬맹이가~?과하지도않고 어색하지도않고ᆢ엄청 울었네 ㅠㅠ
아이의 트라우마를 따듯하게 보담은 김혜숙님의 연기도 아이들의 연기도 돋보이는 정말 숨은 명작이구나 어느새 보다보니 눈가에 촉촉히 눈물이 맺히는걸 보니😢
20년전 드라마인데 완성도가 높네요
김해숙도 엄청 젊고 연기력 대단..
아역 박영상에 대한 정보는 없어 아쉽네요. 연기하며 컸으면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었을 텐데.
눈물바다로 감동받고 잘 보았습니다
눈물이 끊이지 않네요.
미치겠다 ㅠㅠㅠ
잘 가..
정자 엄마~~♡
두번 봐도 가슴 찢어지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자료 있으면 '내일 또 내일'도 올려 주세요..
꼭 보고싶습니다..
보는내내 울었어요 아이가 안타깝네요
중국으로 이민 보내지
어쩜 아이가 연기를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잘하는지 ??! 보는내내 울었네요 ~ 진짜 모자간같게 실감나네요 👍👍👍👍👍👍👍👍🙏
눈물이... 아주 그냥 중간부터 눈물이 나더만 끝까지 울게 만드네 잘 봤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네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닌가 봐요.그냥 눈물만 나네요.
김해숙님은 외모가 안변하네요 수십년전이전 지금도 여전히 카리스마있고 멋져요
감동의 감동 눈물납니다💚❤️💚
에~구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김혜숙배우님 연기는 옛날도 지금도 최고이십니다!!
보는 내내 가슴 저리며 눈물 흘리게 하는군요 ㅠ
김혜숙배우님 연기 최고입니다💓
정말 명작이네요
보는 내내 울었네요 ㅠ
지훈아~~~정자엄마 말대로 씩힉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정말 좋은 드라마 잘바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배우 김혜숙 진짜 연기는 국보급이구나😊
너무 어린 나이에 이별에 아픔과 상처를 받아야하는모습에
가슴이 매여지고
잘이겨내고 잘견뎌 행복한 삶을 살아가리라 믿고싶어요.
지금도 어딘가에 자식을 버린후 .가슴절이며 병들어가는 여인들이 많을것인데 .😢😢😢😢😢😢😢😢😢😢😢😢😢😢😢😢😢😢😢😢😢😢😢
눈물나요 고두에 쉬할때 웃겨서 휼륭한 배우가 되겠네❤
아진짜 눈물이 안날수가없네ㅜㅜ 연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펑펑울었음
나를 너무 울리는 구나 행복 했으면 좋겠다
나도 과거에 ... 왜 나만 엄마가 없어 왜 나만 이래 ... 했었는대 .. 지금은 아니지만 ! 왜 나만이래 ...가 뭔지는 알아!
토닥토닥
눈물이 납니다.
아무리 철이
없는 엄마라도
어린아들앞에서
뭔짓거리인지
애가 최고지
남자가 최고야
자식이 우선이지
울 엄마가 그랬음 출근때 밖에서 문을 잠가놓음 그럼 오빠하고 방에서만 놀고
때론. 새벽에 모르는 아저씨 데리고와 한방에 같이 잤음
근데 새벽에 누가 내 몸을 더듬고 속옷까지 손이 들어와 울오빠둘 알고 잠결에 확 승질내니까 손을 멈춤 그때 4~5살. 였던거 같음
나중에 엄마가 해 떨어지면 출근해서 오빠하고 엄마 뒤을 몰래 따라가니 술집였음
훗날 나. 자식없는 다방 마담에게 넘겨주고 엄마는 행복해지고 싶어 울남매 버리고 재혼해서 강릉에 레스토랑 하면서 잘산다고 하던데
에라이 나쁜 뇽 강영애
어린때 잘때 항상 기도 하면서 제발 가족하고 같이 살게 해달라고 가난해도 좋고 맛있는거 안먹고 말 잘듣고 착하게 살테니 제발 가족이 모여 살게 해달라고 밤마다 울면서 기도 하다가 지쳐. 잠들었는데
그때 1년 늦어도 되고 2년 더 기달려도 부모님 용서 할수? 미워 하지 않았고 그저 그리워 하다가 점점 머리가 커지니까
애비 애미가 참 이기적이고 철딱서니 없었군아 생각
그리고 이제 그때 우리 버리간 부모 나이보다 더 많이 먹었어도
부모가 참 인간같지 않는 사람였군아 싶음
@@이20어휴.. 그 세월 어찌 지내셨을지
지금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사실거라 믿어요🎉
참 나쁜엄마 안타깝고 연기도정말잘하네요
엄청울었엇요 그후도 가대했는데
왠지 진한아쉬움
아고 왜케 슬프냐ㅠ 눈물이 나도 모르게ㅠㅠ
넘 슬프네요
너무연기를잘해요 맘아퍼요
나쁜 부모!!
불쌍한 아들! 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
저 가엾은 아이를
너무 슬프다ㅡ
눈물이 눈물이 계속..ㅠ
가슴이 저려오네요.
아이의 꾸밈없는 연기에 코끝이 찡
이 분 어디서 뭐하고 계실까 궁금하네
와 80년대에 비키니 옷장 .가난했던 시절을 지나 오늘날 부요의 축복 😊
눈물 콧물. 흑흑~넘 가슴아프네요
아놔 진짜 눈물이 안나오고는 못베기겠네 ㅠㅠㅠㅠ
That is very sad 😔 for the A young man.🙏🙏🙏🙏🙏🙏🙏💞😇💓🇰🇷🤷🦾🌈🌻🥰🦾💪1967song-all you need is love 🙏 ❤️ 😍 💖 ❣️ 💕
너무가슴아픈 내내 울엇네요ㅠ
슬프고 안타까운건 사실인데 지훈이가 안고 있는 황구가 넘 귀엽다.어렸을적 흔하던 똥개인데~ 아! 그시절이 그립다.
아이가 감당해야할 상처가 너무맘아파서 눈물이 계속흐르네요~~
이것이 실화. 이면.
꼬맹이 우째 되였는지?눈물 이 앞을 가리내요 참 세상. 슬프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 난다.
실제로 있었겠지 이런 일이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
연기들 정말 최고네요~
그래~~어릴때 왜나만 부모없이
형제들은 뿔뿔이 헤어져서 혼자
살때 주변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커서 결혼하고 애들낳고 살다보니
아빠보단 엄마가 더보고싶다
같이 목욕탕도 가고싶고 쇼핑도
하고싶은데 옆에없다는게 나이들어도 서글푸다~엄마가 해주는 집밥도 그립고
40:53 이 드라마의 몇 안되는 웃음포인트
에고~눈물이 나네..
눈물나네요
김혜숙님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ㅠㅠ
자식버린 부모들이 제일 악질로 나쁜듯!
벌레만도 못한 버러지들인거죠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
이제 겨우 서로의 마음을 열어 정을 주고받고 있는데 ...죽다니..너무 슬픈 인생 스토리 휴...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줌마가 건강하면 얼마나 좋아 잘 성장해서 효도할텐데요
아줌마한테 받은 사랑이 꽃씨되어 좋은 인성을 갖추게 될 겁니다
못된짓거리 하는 엄마한데서 성장하는 것 보다는 과정이 힘들겠지만
고아원이 나을 수도 있어요
남편과 살면서 5섯을 낳았는데 2째 4째 5째를 바람피워 남의씨를 낳고 온갖 못된짓거리만 하던 엄마 밑에서 자란 5명이 모두 인간 쓰레기더군요
이런 댓글 올렸지만
나도 보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짐승도 지새끼는 챙기던데....ㅠㅠ
자식을 낳아쓰면 책임을 져야지 애미란것이 ㆍ
남자에 미치면 저렇게 새끼 버리고 가는거네 저지랄하고 세월지나 자식이 사고나 병으로 죽으면 뻔뻔스럽게 나타나 보험금이나 보상금 받으려 기어오지 근데 더 웃낀건 대한민국 법이 생모니 보상금을 줘야된다는거 판사놈 엄마가 놔두고 가도 그런 법을 정할지 법이아나라 개법이다
남자도 매한가지아닌가요?
젊은 여자에 미쳐서 처자식버리고
몇십년 밖에 살다가 병들고 나이들어서 본처한데기어들어
오잖아요
연기 잘하네~아이
인생싫어 ! 말하는 아이가 너무 슬프다.
애는 키우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머리가 나빠서그런지 생각없이
애들놔놓고 애들 인생까지 불행하게
만들어 놓는다니깐 ~자기들도 제대로
못사는것들이 ~
눈물난다
인생아 인생아 어디로 가는지 외롭고 외로워도 그냥 살아 가는거야
해바라기 아줌마 연기 짱
저렿게 이쁜 자식을 어찌 버리노 ㅠㅠ
저 지훈이. 남자아이 박영상은 저거 하나만 찍었나요?
검색해도. 다른 출연작이 안나와요
나는 비밀을 안다 2001년도 꺼 좀
올려주십시오
자식 버리고 가서 잘된 케이스가 과연 있을지 ㅜ
다 잘 됩니다.
@cutejjocco7037 내 옆의 케이스들은 잘 됨. 버려진 애들? 하나는 ㅈㅅ, 하나는 감옥, 나머지도 다 밑바닥
@cutejjocco7037 혹시라도 찾아올까봐 접근금지 다 해놓고 재산도 상속 안해주려 다 타인 명의.
자식 버리고 간 부모는 잘먹고 잘 살는데 버린 자식들은 버려진 트라우마로 자존감도 사라지고 어느 집에 가도 여기서도 자기 쫒아낼까봐 눈치밥 먹고 몸이 아파도 아픈단 소리 못하고 온갖 구박 학대 폭행 당해도 누구 하나 말들어주는 사람없어 참고 견디고 살다가 그나마 운 좋은 아이들은 학교라도 다니지 그렇지 못한 애들은 나이 상관없이 사람 말귀만 알아들으면 온갖 잡일 집안일 하게 되고 밥도 제대로 못얻어 먹고 뜨신 잠도 못잠
난 극증 정자아줌마 케이스
울 부모는 재혼해서 각자 중식당 레스토랑 하면서 자식 낳고 그 애들 대학 유학도 보내주고 잘살는데 울 남매는 국민학교도 못다니고 이집 저집 떠돌아 다니다 학대에 못견뎌?11살 가출해서 봉제 공장 다니다
아무리 서럽고 힘들어도 몇번을 죽고 싶어도 자살은 할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전생에 어떤 큰죄을 지어서 죄값 치르고 살는거 같은 기분 그래서 이번 생도 힘들어서 내 스스로 그만두게 되면 훗날 전전생 이번생등 못다 치른 죄값을 다음생 더 높게 가중처벌 받는게 아닐까 두려움에 극중 정자아줌마 대사 처럼 오늘 사고사 자연사 되어도 미련도 억울함도 없이 기쁘게 갈거 같음
건강검진때 폐소견 나와 대학병원 가는 발걸음이 내가 태어나 제일 행복하고 기뻐던거 같음
순간 머리속이 와 이제 거의 다 왔군아 앞으로 일도 안하게 되는군아 그만 살아도 되는군아 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악성이 아니라 양성 혹이 계란 크기 점점 커지고 있던거 아기때부터 있던게 점점 커지는거 같다고
혹 만 제거 하면 된다고 말들으니까 안심 된다기 보다 실망감 로또1~2 등이라도. 된줄 알고 기뻐하다가 번호 잘못보고 꽝 된 기분이 이런건가 싶었음
진짜 내가 살아온 길이 참 험하고 힘들고 서럽고 아프고 비참해도 어쩔수없이 숨이 쉬어 지니까 내가 일을 안하면 누가 내입에 밥숟가락 떠 먹여줄 사람없으니 힘들어도 멸시을 받아도 굴욕적이여도 일을 해야 하는게 퇴근길은 눈물 짓고 걸어오고
출근때 심장이 두근거리면 도살장 개 끌려가는 기분으로
일할때 철장속 보신용 개차례마냥 긴장 속에 일해야 하고
주말에 퇴근후 긴장이 풀리고 힘들어서 퇴근해서 방 한구석에 앉아 멍때리다 주말 아침 해가 방을 밝게 비추면 비로서 안심되어 눈감고 자다가 오후 늦게 일어나 빨래 청소 후 저녁 라면으로 대충 때우다 내일 또다시 출근해야 하는 불안한 압박감에 잠이 들면 다행 거의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다가 출근
그래서 세상 살는 재미는 뭘까
왜 자꾸 살아지는건지
분명 신이 나에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 태어나게 했을건데
혹시 죄가 많아 살면서 지옥을 경험하라고 그래서 죄값 치르게 하는걸까 싶음
그래서 내 스스로. 자살은 절대 못함
지금도 끔찍한데 다음생은 지금보다 덜 힘들게 살던지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게 기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음
내 부모들은 자신들이 버린 자식들이 어떤 기분으로 살는지 절대 모름 어쩌면 우리 낳은것도 잊고 살는지도 아님 설마 아직도 살아 있으려고 하면서 죽어을거라 생각 하는지도
지금은 그동안 써먹은 몸뚱이가 고장나서 손가락 힘줄도 아작나서 온몸 여기 저기 수술하고. 오른손은 기능이 부실해져서. 회복도 안되고 있어 쉬는데도 쉬고있다는 실감도 안나고 편하지도 재미도 없음이요
세상 살는게 이토록 드럽게 재미없고 지겨워 죽을 지경임
@@이20 절대 복수도 보상도 없죠
영화 열한번째 엄마의 모티브인가?😊
연기너무잘한다
아이야힘내라
제가 '장밋빛 인생'이라는 단어를 어린시절 이 단편드라마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어서 한동안 이 단어의 쓰임새가 기구한 인생을 살아가는걸 뜻하는줄 알았었죠...
@@chs7720 어찌 보면 반어법 같기도 한데 또 장미색이 주는 느낌이 화려함속에 묘하게 슬픔이 있어요.
에디트 피아프의 동명의 곡을 들어도 같은 생각이 들구요
저기 나오는 꼬맹이들 전부 30살 넘었겠네.
양은 밥상 .삼양라면 먹던때
가엾어라.
소설이지요.
지훈이친구 뚱이 의리봐..
김해숙씨 옆에 불독살도 없고 참 곱고 젊다
내 얼굴형도 블독살이 내려온다...납작하고 얼굴이 긴 사람은 없던데...참으로 늙어가는 모습도 여러가지이다....젊어선 모두 이쁘네요..
식사 맛있게 먹어요 난 이제 집에 왔어 ㅋㅋ 잘 안 되는 것이 좋다 좋다 좋다 나 이제 집 도착 했습니다 아 진짜 많이 받으세요 수 있는 것이 좋다 좋다 좋다 좋다 나 이제 집 가서 밥 먹으러 가요 나 이제 집에 왔어요 오늘 저녁 먹고 잘 오늘 저녁
남자한테.얼마나미치면.자식을버리고.천벌을받을인간.귀막히네.쯔쯔😅😮1²121
그놈의 돈 권력 명예가 뭔지
제목 : 초등학생 고아
야인시대 최석규 출연 ㅋㅋㅋㅋㅋㅋ
나만 항상 외톨이 였지
어린게 연기 오지게 잘하네. 근데 요 한편찍고 연기자 활동 안하나봐요
(Have a love for your young son.)💙 ❤️ ♥️ 💕 💖 💗 "BEFORE ANY ONE ELSE. YOU LOVE.?🙏 🤲 🕍 🕌 ⛪️ 🛕" children are not a TOYS." 🙏 🙏 🙏 🙏 🙏 🙏 (? think about the a consequence🤔 ,to paying the a price.🤔 )
눈물 겨우 참았네. 휴.
애가 어른이네
애가 다컷네
너무 가슴아파요
아이인생이 너무 험하네요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