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낸 날... 집에 들어오니 짐 다 빼고 찾지 말라는 편지와 사라진 아내.. ㅣ심씨의 하루ㅣ한범희 김애란ㅣKBS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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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자동차 폐차공장을 다니는 30대 중반의 심종민은 추석을 하루 앞둔 아침부터 아내에게 들볶인다. 추석 보너스가 얼마나 되는지, 받기는 하는지 아내는 온통 신경이 곤두서 있다.
그러나 종민은 속시원히 말하지 못하고 출근을 한다.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는 아내 말대로 거지 동냥 주듯 몇 푼 집어 주는 정도이다. 그래도 종민은 보너스 중 일부를 가지고 아내의 목걸이를 산다.
퇴근길에 잠깐 함경도 대포집에 들르는데 그곳에서 일을 돕는 여자, 조민숙을 만난다. 그녀는 종민의 마음을 어찌나 잘 다독여주는지..
그러나, 집에 돌아온 종민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시티]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낸 날... 집에 들어오니 짐 다 빼고 찾지 말라는 편지와 사라진 아내.. ㅣ심씨의 하루ㅣ한범희 김애란 조은숙ㅣKBS 2005.09.24
#드라마#드라마시티#심씨의하루
KOREA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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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성 드라마 大찬성이요~~
가족도 돈 없으면 타인이며 지옥 입니다 너무 희생하면서 살지 마세요 심씨 당신을 사랑합니다
애초에 그런사고관을 거지고있으면 결혼하지마세요 다른사람 부정적인 영향끼치지말고
다시했으면좋겠어요 드라마게임, 드라마시티,,
단막극 참 재미있었는데,,
이런 논픽션드라마들이 찐 우리들 이야기죠
픽션 아닌가?
회사에서 안주는 돈을 왜 남편을 달달 볶을까...ㅠㅠ 그런말 듣는게 얼마나 힘들지, 자존심도 상하고..어떻게 저런말이 나올지 참..ㅠㅠ
우연히 봣는데 너무 잼있네요~ 공감도 되면서 웃프면서 참 ~~~ 잘 봤습ㄴㅣ다~~
남주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맘 한켠이 씁쓸해지는 드라마
요즘은 마트에 가면..밥과 각종 국거리, 반찬도 다 있지요.
집에 전자렌지만 있으면, 혼자 살만해요!
김애란이랑 사는게 행복
비록 술집 색시지만
이거 진짜 유투브로 보고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 의 찐 사랑 이네요ᆢ
부럽네요 ᆢ😢
찐드라마 지금 드라마랑 차원이 다르다
지금 드라마는 사실 볼게 없어 안 보고 있어요 ㅋ 요즘 드라마는 왜 그리 악하고 욕이나오는지 ㅉㅉㅉ
와이프는 무조건 예~~ 라고 말하면 부산 말투인지 아는가...드라마 자체는 너무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한범희 배우님 너무 멋지고 잘생기셨죠. 이런 드라마가 있었다니요..
한범희님 공채 탤런트 되기 전에 찍었던 영화입니다. 개그맨 정우진님도 건달로 나오십니다. 압구정 오렌지. 이거 찍을땐 당시 모두 20대셨네요.
ruclips.net/video/Uizt785x72Y/видео.html
처움보는 탈랜트 시네요
좋은 작품이네요
배우분 연기도 잘하시고요
베스트 극장이나 드라마시티 tv문학관등
계속 했은면 좋겠습니다
아주~잼난다
옛날~드라마
제사는 예나 지금이나 아무의미 없는짓이다 유교사상으로 계속 내려오긴햇지만 모든것은 시대흐름에 맞게 살아야한다 기냥 가족들끼리 모여 담소나누면서 부모님 기억만 하고 같이 조촐하게 식사만 하면된다 아무도없는 상에다가 절하고 향피우고 없애라
옳으신 말 씀에 100% 찬성 이요. 죽어서는 아무에게도 도움이나 해를 줄수 없는 무의식, 무생명이죠. (전 9:5,10)
옆에서 산 사람이나 잘 챙겨야지
왜 죽은 사람들에게 저렇게 매달리면 모하나 싶은데 아직도 죽은사람 제사에 매달리는 사람들 많아요
진짜 쓸떼없는 짓인데..
결혼식,장례식도 이젠 스몰,1일장으로 끝내는 추세죠. 시대가 흐른 만큼 세상도 변하게 되어있네요
그런식이면 종교 믿는것도 의미없는거 아닌가?의미를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음
ㅋㅋㅋㅋ 니만 안하면 되는거
인연이 아니다싶다
각자의 길로 다시 걷도록
상사님이 뭐라궁 속상하고 자존심 상한말씀을 하시더래도요 자기 혼자 일 열심히 다닐수 있고 월급도 꼬박꼬박 주시고 얼마나 행복한거냐구요
추억속의 드라마시티 : -)
익숙한 골목이다라 생각했는데 내 고향동네군요
부산을 떠난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지만 결국 나도 12년이나 됐군요
특히나 나는 진짜 부산사람으로 한국에 연고는 서울과 부산뿐입니다
쉰살이 되기전 반드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부산으로 가지 못한다면 외국으로 떠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장님 진짜 전형적인 전라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반영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저런여자하고 뭐하러사냐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지
인연이 아닌 인연이
결혼하여
아옹다옹 지지고 볶고
사는것이
인생이다
서로가 안맞으면
서로가 맞추어가며
살아가는것 또한
인생이다
남주분 연기 너무 좋으시네요 요즘은 안보이시는거 같은데,,,
좋은것 않이여도 해주는 맘이 어디예요
저런 남자 또,,,
어딧을까 싶네요!
ㅠㆍㅠ 슬퍼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자야 애도 없는거같은데 맞벌이 하던지 분수에 맞게 살아라 남자 불쌍하다ㅠ 주변에도 여잔 일 안하고 남자가 투잡뛰는 집 많더라ㅠ 저기 아재요 맞벌이면 각자 먹고 외벌이면 여자가 밥 차려주는거 동의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사는것만큼 덧없는 게 있을까요..
아니다싶음 빨리 끝내세요 상대위해서
희생할필요 없는겁니다
나벌어 나살면 젤 편한겁니다
여잘 잘못만난거네요
세상엔 선하고 착한
사람들도 많은겁니다
정신못차리고 사는
인간들도 많은거고 ~
둘이 참 친하네요
인생이 외롭다.
인생이 고통이다.
저두요...
@@바닐-n1q
저도
그래요;;;;;
외롭지않은사람은 아무도없을거예요
사랑에도 여러가지의 사랑이있듯
외로움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다가진듯해도 채울수없는 외로움이나 공허함은 반드시 존재하는듯합니다
일다닐수 있는걸로 행복해야돼요
금요일의 여인 아직 올라오지 않은 4편 부탁드립니다...선우은숙과 김민자 남주희 김윤경 편이 남아있습니다...
표절 걸려서
마음이 절절하게 가는 사람을 따르면 힘들때도 극복이됩니다.
여자배우분 첫등장 부터 매력 넘쳐요
조은숙인라거 무자게 맛나보이죠........저런 미씨아줌씨면 매일 먹고싶다......
폐차장 차 쏘2,리갈, 심씨부인차 마티즈3 보면 2005년쯤, 통장은 2002.6월 월드컵시기, 둘다 취직경기 괜찮았는데, 물가,집값 싸고 일 열심히하면 돈 잘벌던 시기인데,,
41:04 당했네 당했어
동감입니다!
남자 둘이 왜케 친해요
혼자 돈 모아 잘 사세요
그래도 보증금은 좀 얼마라도 살게 놔두고 가야지 정말 나쁘다 ㅜㅜ
애도 안낳고 왜 결혼한거야
도망갔으면 이혼해
눈물이 난다!
정신 차려라
새출발 하면되,,,
이.여자분.
오래 노력한. 배우분 이셨군요.
모습이. 지금과 같아 깜짝 놀랐네요.
내.편견을 오늘 깨부숩니다.
비참하네요 부모 혈육하나 알수없는상황에서 어렵게 장가가서 마누라하나 가족이라생각하고 성실히 착하게살았지만 슬하에 자식하나없고 마누라마저 전세보증금2500만원 (지금시세로 1억 정도 )찾아서 도망가버리 혼자남은 심씨.. 이혼도못하고 돈만뺏기고 남의일같지않네요
글게 무자게 빠르게 도망가네요
미자씨 엄마가 나오네여 ㅋㅋㅋ
와 식당에서 나오신 여배우분 존예시다
나중에 수상한삼형제에서 태연희로 나오는
조은숙 예뼈요
너무 슬프다...
18:27 세피아랑 스포티지네
없으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삽시다.
글게요 정답 이긴 하네요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죽도록 고생시키는 것들이 원케 많아서,,
@@user-yj1fi2pu9u머라노
여자이용해 먹으려
혼자도 못사는 인간들이 결혼들
하잖아요 돈없음
혼자나 살며 혼자나
굶머죽을것이지 ~
자기가 벌면되지
잔소리 정말 싫다😮
저분들 ㅡ그립네요
방송국들이 다 정치 편향 되어서 이제는 이런 인간적인 작품은 볼 수 없죠@@
진짜 서울말을 서울사투리라 비하하고 전라도말을 쓰고 있죠
조은숙도 귀엽고 예쁘고 착하죠
뇌물주는것도 비루하구나, 못해먹을짓이다
조건보고 결혼했는데 그 조건이 사라지면 흔들릴 수 밖에ㅎㅎ조건 보고 한 결혼에 무슨 신의며 의리며 찾는 것도 우습다ㅎㅎ
스마트폰폴더말고 진짜 폴더폰 오랜만에 보네
되게 떽떽거리네 돈돈돈
세상에서 젤 나쁜게 거짓말이래요?
남자가 쪼다네.. 좋은기회를.발로차다니..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찍었군요.... 조은숙씨가 부산출신인듯 ~~
어긋난 약속
사투리 넘 어색하다😢
같은 여자 이지만 도저희 이해가 않돼네요. 생판 남 도 않인데ᆢ
이렇게 사느니 걍 혼자가 답이네여. 답답..
짠하네요
아 햇반 옛날에 많이 먹었데요
캐나다 는 가족초청 이민 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실은 현실이요. 헛된 미몽에 빠져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기다.
능력 없는데 자식 낳고 고생하면서 키우면 나중에 자식탓이나 하면서 니 때문에 내 인생이 이꼴이다라고나 할 인간들이 결혼하던 시스템이 무너져서 인구수가 줄어든거인데 이게 정상이지
맞아요
운영자님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이런 직장 이라도 다녔스면
좋겠다
조은숙 . 경상도 사투리 연기 진짜 못하네
아침 밥차려 주는게 전혀 안 어려운디? 차려줘도 못먹고 허둥지둥 ㅎ
진짜로 설마 좋아하는 나 사라졌따고 나 따라 죽을리가요
있지 난..저런 남편있음 모시고 살겠다
책이요
제사는 가족들 얼굴보려고 하는건데
요즘은 정말 의미가 없다
예전처럼 거리가 멀어서 못보는것도 아니고 다 근처에 살고 있고
그냥 기제사만 지내고 명절엔 휴가 가는 것으로 했네요
며느리가 제사상 차리려고 결혼하는게 아니고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행복하게 살면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사투리때문에 몰입이ㅠ
엄마ᆢ ㅠ ㅠ
요새도 저런분이 있을까?
강철원 주키퍼님인줄 알고 들어옴. ㅋ
뇌물을 대 놓고 경찰서 앞에서 주다니
ㅋㅋ 간이 큰
너무 안맞는 사람이 만났네 ㆍ
아내분 연기가 너무어설프다
조은숙?ㅋ
사람을조건보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현실이 그렇더라도.
난데없는 추격전이 갑자기 펼쳐지네... ㄷㄷ 쫓고 쫓기고 .. ㄷㄷ
어르신 사고나시겠네 위험한것 맞아요
여자가 경제관념도없고 나가서벌어라. 집구석에서 돈돈돈 하지말고
다 지웠데요
옛날에 다르긴 했지만... 너도 나가서 버세요.....ㅎ
미자어머니ㅋㅋㅋ
2005년이나 2023년이나. 변한 건 없군...
저할아버지 누구지? 예전 김희갑님 많이 닮으셨네
정진 님 같습니다.
정답입니다 혼자가낫다
병 주고 약을줘요 누구지
그 남자 폐차장에서 일하다 폐차 되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다니고 싶어도 못하는사람도 있잖아요
경상도 사투리로 바가지 긁으니 정말 시끄럽고 세상 듣기 싫네요
지인이 경상도인데 경상도 성격도 급해서 여자들이 그냥 말만해도 시끄러워요 화난거처럼 따다다닫다다
읔,,, 정말 듣기 싫어요 ㅠㅠ
귀에서 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