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3때 비보들었어요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이 잊어지지않은게 집에 일찍와서 TV 틀었는데 최진실 사망이라는 문구가 뜨고 긴급보도로 나오는데 10분동안 멍때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내눈앞에 보이는 상황들이 현실로 전혀와닿지 않았어요 오보다오보일꺼다 계속 중얼거리고ㅠㅠ
이렇게 실감나게 연기잘하고 예쁘장한 배우가 더이상 이세상에 없다니 안타깝다.아무리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다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진실이 밝혀지고 고통도 사라질텐데,조금만 극복하고 참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안타깝다.다른 연기자들도 나름대로 연기를 잘하지만 더이상 최진실 만한 연기자는 없는것 같다.
이때당시 이드라마를 안봤었는데 오늘에야 보게됬습니다 최진실씨의 연기를 보고 오늘에여 통곡하네요 펑펑울엇어요 ㅠㅠ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였네요 왜이리도 빨리가셨는지 화장실에서 통곡하는 장면에서 저도 같이 오열햇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해야할배우 최진실씨~~~~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고 최진실님 어머님께서 쓰신 책에서 최진실님이 당시 원치않던 이혼땜에 힘들어 하셨는데 선물처럼 이 작품이 들어왔고 최진실님이 김종식 pd님,문영남 작가님,손현주님등 사람을 얻었다고 하셨다네요..그리고 이 드라마를 하기위해 애들 맡기고 집안일 파업을 선언하고 열심히 하셨대요..
어릴때 청춘스타로서 연기할 때는 늘 그렇듯 한 시대를 지나가는 그런 스타의 그런연기였는데.. 이혼의 아픔을 겪고 돌아온 최진실은 그야말로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정말 역대 손꼽을 만한 연기력..을 보여줬는데.. 이런 드라마 몇번 찍은후 그녀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지..안타깝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냈어야지. 살아있었으면 오스카상 한번 받고도 남을 뻔 했다.
I'm a Filipino, and this is my most favorite Korean Drama of all time. I watched this more than 5 times already and I felt the same emotion from the first time I saw this drama. It was perfectly done, the dialogue, the scene transitions, and the actors and actresses who played the different roles. Perfect.
![명작극장 장밋빛인생 SPECIAL / 극본 문영남 ㅣ 최진실 손현주 나문희 [추억의 영상] KBS 방송](http://i.ytimg.com/vi/mwZzXfKpOhQ/mqdefault.jpg)
![명작극장 장밋빛인생 SPECIAL / 극본 문영남 ㅣ 최진실 손현주 나문희 [추억의 영상] KBS 방송](/img/tr.png)
![이복자매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태양의 여자'(2008)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http://i.ytimg.com/vi/DuGEMg8B9KU/mqdefault.jpg)
![[#NeverLateForLove] Age of the first blind date that made So-hyun cry](http://i.ytimg.com/vi/-g2NHCpSZ8Y/mqdefault.jpg)
괜히 국민 배우 타이틀이 붙었던게 아니야.. 참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감성을 가지고 계신다그래야하나? 외모도 아름다우신데 또 친근한 느낌도 있고 연기도 정감있고 공감가게끔 너무 잘하셨음 천상 배우 최진실님.. 살아계셨으면 어떤 명작이 나왔을까 아쉽고 보고싶다..
맞아요 풍상동감 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이렇게 실감나게 연기하는 배우는 더이상 없는것 같습니다.
ㅛ 효ㅛ
효
공감 ㅋㅋ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감성을 가진거 같음 친근하면서 귀여우면서 참하게 이쁘기도 하고 털털한 성격까지 ㅋㅋ
최고의 여배우였지만 서민역이 가장 잘 어울렸던 대배우
험한세상에서 험한거놓고 영면잘하고계시죠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은 명배우
최진실
전미선
영원한 하늘에 별입니다
잊기 힘든 명배우십니다
편히 쉬세요!
진짜 최진실 손현주 연기가 찐으로 빛나는 드라마였지....오랜만에 보니까 또 눈물나네..ㅠㅠ
나한테 시체썩는냄새난다고 하면서 씻는장면보고 눈물터짐ㅠㅠ 아 너무 슬프다 최진실님 연기 또 보고싶다...
ㅜㅜ...
저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 오열하던 장면
역시손현주님연기너무잘하십니다
배우자한테 가족한테 진짜 잘합시다
있을때 잘해야 후회없어요
보고싶다 당신은 영원히 국민들 가슴깊이 남아 기억될거에요 정말 아까운사람 ... 사랑합니다
시골로 떠날때 아이들 내복바람에 울면서 쫓아오는 모습에 눈물이 터지네요...같은 엄마로...가슴이 아파요...내몸 아픈거보다 어린자식들 걱정이 앞서는게 엄마인것 같아요...
와;; 지금봐도 눈물이 나네..
진짜 명작이다. 연기력인 진짜 지림
최진실님이 자기한테서 시체썩는 냄새가 난다고 화장실에서 오열하는 저 장면은 정말이지 어릴때 보고 뇌리에 박혀버려서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저도 ..애기때라 다른내용은 몰라도 그 부분만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은..
저도 그 장면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어릴때 봐서 왜 저렇게 우는 지 이해도 안됬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 ㅠ
저도 그당시 초등학생이있는데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진짜 암 말기 환자는 시체 썩은 냄새가 날까요?ㅜㅜ
나듀
어릴때 본거여도 아직도 생생하다 ㅠㅠ최진실님 이때 제2의전성기누리시고 더 승승장구하실것같았는데 너무아쉬운배우 아직도생각난다 내가중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들은비보.. 친구들이랑 놀래서 벙찐기억이ㅜㅜ
저도 중3때 비보들었어요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이 잊어지지않은게 집에 일찍와서 TV 틀었는데 최진실 사망이라는 문구가 뜨고 긴급보도로 나오는데 10분동안 멍때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내눈앞에 보이는 상황들이 현실로 전혀와닿지 않았어요 오보다오보일꺼다 계속 중얼거리고ㅠㅠ
최진실 보고싶다
하늘나라 에서는
잘 있지요
눈물이 날려고 하네
엉엉 울었네 ㅠㅠ 최진실님 보고싶어요
나도 이 드라마 보면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던 기억이 있었는데 정말 슬펐음.
저때에 최진실은 드라마 끝내고 나서도 오랫동안 그 트라우마에 벗어나지 못했다고 함.
당시 개인사와 비슷 해서
더 그랬을겁니다
최진실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다시 살아나셔서 tv에 나오는거 보고싶은데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악플달았던 사람들은 다 천벌 받길
이거 진짜 명작임.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감정 이입되면서 눈물 쏟았다
8:34 애들 혼내는거 + 죄책감
마니 좋아한 배우였는데....
금쪽같은 아이들 두고 어쩌 떠나셨는지ㅠㅜㅠ
아이고.... 못보겠다 ㅠㅠ 눈물이 나서...
손현주씨 최진실씨 죽고 나서 아무리 연기라지만 좀 미안한 생각 들엇을거같음 그것도 드라마 찍고 약 3년밖에 안됏으니..
그러게요ㅜㅜ
이 드라마는 모든연기자들이 잘했슴.최진실,손현주,나문희,장용씨등 우는연기가 일품.하나도 어색하지않고 가슴이 찌저질듯한 작품!!!!!
진짜 드라마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후반부 진짜 슬픔ㅜ
이게 복귀작..
당시 최진실언니 개인사비슷한
맹순이처지..엄청 공감됐죠..ㅠㅠ
눈물이 줄줄 흐르는 연기
참 순수하다
요즘은 이런 드라마 없지
2010년까지만 해도 참 좋았다
최진실 짱~!
내가 웬만하면 잘 안우는데 이 드라마는
내 눈에서 수도꼭지를 고장나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어릴때 엄마 드라마 보는데 옆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도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펑펑 울면서.
근대 지금 다큰 성인이되어보니 정말 더 슬프다
저도... 최진실누나 샤워기 물 맞으면서 삼계탕 뜯던 장면 생생하게 기억함
와...눈물이 계속 나네... 이게 드라마지.
아..눈물샘 폭팔...최진실 보고싶다..
살면서 이렇게 펑펑 울며 본 드라마가 없었어요 ㅠㅠ
그리운 진실님.
초등학교 2학년때 이걸 보고 최진실 손현주의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 인물같았음. 실성하면서 샤워하는 장면, 마지막 죽을듯이 괴로워하는 아내의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음.
저도 어린 나이에 저 드라마를 봤는데 저 장면 만큼은 아직도 생각나서 이렇게 가끔씩 찾아보게 되네요 정말 슬픔을 넘어 저 처절함은..
맞아요 손현주 씨도 아주 명연기 거의 실제같이
다시봐도 역대 드라마 중에서
오열해서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하염없이 나오네
이때 오디오 담당 했던 사람입니다.
진실이누나 정말 정말 연기 갑인데 ~
아직도 생생하다 ~ 그때가 !
그렇군요
최진실같은 배우 전무후무하다..
그립다진짜...
보고싶네진실이
내복바람에 맨발로 뛰어오는 애들 ㅜㅜㅜㅜㅜ와 눈물폭발
그거보고 너무 슬퍼서울었어요
아이들도 너무 가여워요...
엄마 못보면어떻게해..ㅜㅜ
그것도 맨발로요.....ㅠㅠ
최진실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저 샤워실 오열씬은 언제봐도 눈물나네요...ㅠ
이렇게 실감나게 연기잘하고 예쁘장한 배우가 더이상 이세상에 없다니 안타깝다.아무리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다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진실이 밝혀지고 고통도 사라질텐데,조금만 극복하고 참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안타깝다.다른 연기자들도 나름대로 연기를 잘하지만 더이상 최진실 만한 연기자는 없는것 같다.
최진실의 명품연기...눈물나서 못보겠네요 진짜!!!아이낳고 보니까 더 가슴아프네요ㅜㅜ
최진실님 너무 아름다우시고 보고 싶은 명배우
이세상에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최고배우였습니다~!!
이드라마보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그립네요....ㅜ
최진실 연기 진짜대박이었다 내가 첨으로 눈물흘리며 봤던 드라마 그장면이 눈에 선하다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나오던 안좋았던기사 너무 놀래서 옆사람한데 다시 물어봤었다........
지금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저렇게 이쁘고 연기 잘하던
고최진실님 참 그립네요
최진실님 보고싶다는 말 밖에 할수 없을꺼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최진실 배우님 하늘에서는 잘 계시죠?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렇네요
돌아가신 두 부모님도 너무너무 그립네요 ㅜㅜㅜ
그때도 지금도 이만한 드라마없는것같아요..
주인공들도..스토리도.,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걸보고 눈물이 나옵니다ㅠ
슬프다 슬퍼 시간 많이 지
났는데도 불구하고 슬프다 슬퍼
진짜 이건 10년이 지나고 100년이지나도 다시보면 아 이런명작 다신없을거야란 생각이드는 인생 드라마 그당시에도 보고 지금 다시봐도 처절한 눈물이 생각나는 드라마 아마 내가 죽을때가되어도 생각날것같은 드라마네요 ㅠㅠ
최진실 살아계셨으면 어땠을까
우울증이 참 무서워요.
어린시절 에 이 드라마 보고... 40대가 되어 애둘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니.... 더욱 슬프고 마음 아프네요.. 다시한번... 삶이 참 부질없음도 느껴지고... 오만감이 교치합다...
내 생애 유일하게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가 태극기 휘날리며 라면 드라마는 장밋빛인생이었다. 故최진실씨의 열언은 실제와 너무도 흡사해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이때당시 이드라마를 안봤었는데 오늘에야 보게됬습니다 최진실씨의 연기를 보고 오늘에여 통곡하네요 펑펑울엇어요 ㅠㅠ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였네요 왜이리도 빨리가셨는지 화장실에서 통곡하는 장면에서 저도 같이 오열햇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해야할배우 최진실씨~~~~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진짜 이드라마는 울다웃다를 반복해서봄 ㅋㅋ진실누나의 고통스러워하는연기에 눈물바다였다가 개뼉다구하고 지금은 고인이되신 김지영님만 나오면 그야말로 웃음바다 ㅋㅋㅋ
드라마를 다보진 않았지만 시체썩는냄새난다는 장면은 우연히 보고 정말.... 잊지못하는장면
나도 저거 보면서 많이 울었지ㅜㅜ 국민여배우 최진실 다시 보고 싶다ㅜㅜ
고 최진실님 어머님께서 쓰신 책에서 최진실님이 당시 원치않던 이혼땜에 힘들어 하셨는데 선물처럼 이 작품이 들어왔고 최진실님이 김종식 pd님,문영남 작가님,손현주님등 사람을 얻었다고 하셨다네요..그리고 이 드라마를 하기위해 애들 맡기고 집안일 파업을 선언하고 열심히 하셨대요..
진짜 명배우 였는데... 연기 다시 보고 싶다...
짧게 보는데도 눈물이 폭포처럼 흐르네..
하 .. 둘다 연기는 진짜 오지게 잘해 ..
우리곁에 최진실이 없어서인지..
장밋빛인생을 잠시 보면서도
콧 끝까지 눈물만 줄줄 한없이 흐르네요...
학창시절에 방문에 책받침도 장악했던
포스트인물.. 그래서 좋아했는데..ㅠㅠ
아 다시 보고싶다 최진실ㅠ
최진실은 장밋빛처럼
진실했다.... ㅠㅠ
보고싶어요 진실언니ㅠ
요즘 티비서 방영하던데..
다시보니 눈물이ㅜㅜ
그리고 최진실 언니ㅠ
진짜 최진실님 너무일찍 떠났어요ㅜㅜ다시 드라마보니깐 눈물도 쏟아지고 진짜 다시나올수없는 명작이란 생각이듭니다ㅜㅜ
그당시 "장미빛 인생"은 정말 최고의 드라마 작품이었고 배우님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감동의 도가니였다.고 최진실님 보고싶고 그립네요.ㅠ
그때도 방송 보면서
많이 울엇던 기억이
아주 가끔 진실씨가
떠난때면 생각 나서
울고 햇는데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어찌 그랫는지
넘 안타까워요
그립고~~요
내인생에서 본 슬픈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눈물 많이 흘리게 한 드라마. 후반부쯤부터는 매회 눈물 흘리게 했던 드라마. ost들도 대박 더원의 , 이정현 성악가의 까지...눈물을 두세배로 흘리게 하던 곡들...
엄마간다고 애들 내복바람으로 나오는거보고 눈물터짐
지금껏 살면서 가장 아끼는 드라마....
드라마도 슬프고... 주인공이 최진실이라더슬프고...에휴...ㅠ
최진실 연기 정말 잘했구나.. 여태 몰랐다니 너무 안타깝다 뭔가 가슴속에 한이 서려있는듯함
감사합니다.
그당시에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봤는데 지금 봐도 슬프네ㅠㅠ최진실언니 천국에선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 하세요ㅠㅠㅠㅠ🙏🙏🙏
최진실님 너무보고싶고 아깝다 최고에배우
요즘 들어 저희 어머니 인생 같아서 다시 보는 드라마. 이곳저곳에서 결혼생활 30년 넘게 스트레스만 받으시다 올해 유방암 3기 판정 받으셨는데. 작중 맹순이와 다르게 장수하셨음 좋겠습니다.
와 이 드라마 8살때 어머니랑 같이 봤었는데 최진실씨하면
09:00 저 샤워신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어린 초딩 뇌리에 남을 만큼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줄 정도의 연기자 이셨는데... 너무 세상을 일찍 뜨셔서 그저 안타까움..
여전히 고 최진실님은 17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운 추억의 이름으로 남아있어요.. 손현주님도 좋은 연기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거 본방사수해서 다 본 드라마. 최진실님 연기 진짜 잘하는구나 했던 드라마👍🏻
진심 이 드라마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ㅠㅠ 연기 정말 잘하심,,,,,,,, ㅠㅠ 그렇게 일찍 가신게 너무나도 아까운 대배우,,,,
어릴때 청춘스타로서 연기할 때는 늘 그렇듯 한 시대를 지나가는 그런 스타의 그런연기였는데..
이혼의 아픔을 겪고 돌아온 최진실은 그야말로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정말 역대 손꼽을 만한
연기력..을 보여줬는데.. 이런 드라마 몇번 찍은후 그녀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지..안타깝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냈어야지. 살아있었으면 오스카상 한번 받고도 남을 뻔 했다.
사랑하는 두 아이를 두고 너무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이드라마가 아마도 최진실씨가.. 이혼하고 복귀작인가그랬음.. 마지막이넘슬펐ㅜㅜ 이걸로 대상받았는데.. ㅜㅜ 최진실씨가인기가얼마나있었냐면 정규뉴스시간에.. 자살소식이나왔을정도.. 지금도 안타깝네..
대상은 아니고 최우수연기상이었나?최우수상이었나 그랬어요. 대상은 그대 그리고 나로 받았었어용
이때 KBS대상이 아마 김명민이엇을거임 이순신으로. 최우수를 받앗을건데 남자가 최수종이고 해신.
최진실이 대상은 별은내가슴에 아닌가
대상 못받음 ㅠㅠ 김명민의 불멸의 이순신연기가 역대급이라..
드라마가 진짜 비참하네 ㅜ
아구 정말 그때도 엄청 울었는데 또보니 눈물 ㅠㅠ 최진실 생각하니 또 슬프서 눈물
최진실씨 참고마우신 대배우님 눈물이 나네요
아... 동시대를 살았던 팬으로서 최진실씨의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봐도 짠하네요.
정말 제 기억속에 최고의 여배우셨습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이드라마는 고 최진실씨의인생입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보고싶습니다
다시봐도 정말 눈물나고...최진실씨 너무 보고싶네요...
슬프다 이거봤을때 엄청 울었는데ㅜㅜ 진실언니 보고싶다
내 인생의 생노병사의 삶....
누구나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삶도 병듬도 죽음도 고통임을 압니다.
고통을 나누는 남편의 모습에서
부부의 인연과 사랑에 대해서 다시 느끼게 하는 모습에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 앞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런 드라마 찍지 말았어야 했다.
진짜 이혼 사유도 외도 때문인데
찍으면서도 감정이 겹쳐졌을듯...
동감입니다 ㅠㅠ
장밋빛인생 제 인생드라마 다시보고싶음..
최진실씨 진짜 연기 잘했는데~~
너무 그립고, 다시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그리운 배우~~ㅠㅠ
지금봐도 눈물이나네 참 그립네요
최진실씨..
ㅠ
I'm a Filipino, and this is my most favorite Korean Drama of all time. I watched this more than 5 times already and I felt the same emotion from the first time I saw this drama. It was perfectly done, the dialogue, the scene transitions, and the actors and actresses who played the different roles. Perfect.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나이를먹어도 자꾸눈물만나네 진실누님 행복하세요 아픔없는세상에서
최진실 배우 그립다 😭😭영원한 우리의 연인 대배우 최진실 💕🌹
정말 최고의 연기이자 배우이십니다
고 최진실배우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세상에 없다 해도
믿기지 않는 거 같아요
원래도 화면으로 봐왔고
항상 재방송 채널에서
예전 연기하고 노래 부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니 ㅠ.ㅠ
지금 봐도. 목이 아프게 눈물이 나요 모든 장면이 맘에 콕콕 와 닿아요 너무 사실인듯 여운이 길게 남아요
정말 최고의 연기자 다시보고 싶네요.
오래오래 보고싶은 연기자 였는데.
다시봐도 먹먹해지네요
오직 최진실의 레전드 드라마네요
보고싶네요 최진실 배우님!
에구 최진실
영상보니 또 생각나네
그때 왜 참지
수많은 팬들이 있었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말때문에
진짜 지금도
최진실 너무 안타깝다
지금도 앞으로도
최진실만한
배우 나오기힘들꺼다
ㅠㅠ
진짜 한편씩 볼때마다 펑펑 울엇던 기억이...ㅠㅠ 지금봐도 너무 슬픔 ㅜㅜ
최고의 배우입니다 잊지 못할거에요
최고의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진실이 고인이 되고나서 난 기사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최진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우리나라가 잘 나갔을 때는 화려하고 도회적인 역할을 imf사태 후에 우리나라가 어려웠을 때는 억척스러운 역할로 돌아왔다고
그래서 최고의 배우이자 톱스타라고
병으로 죽는 연기하면 죽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거 방송할 때 속으로 걱정했는데 진짜 너무 빨리 가버려서 놀랐었어요.
다시 봐도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
아...눈물난다ㅠㅠㅠㅠ
시간이 흘러도 진실언니 연기는 계속 보고싶다..
살아 있었으면 아들ㆍ딸 커가는 모습 보면서 흐뭇했을텐데... 진실언니 명작들 계속 볼수 있었을걸...아쉽다ㅠㅠ
아...시체썩는 냄새라니...ㅠㅜ
어떡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ㅠㅜ
최진실 보고 싶다 ㅠ ㅠ
보고 많이 울었는데 ㅜㅜ 보고싶습니다 최진실 배우님 ..
이드라마보고많이울었는데 최진시님 드라마처럼 떠나가버렸네요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