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if the new year will be better, I hope it won't be worse ... That's enough. 😉 Thank you Aram for the daily dose of music and the warm words you send us🤘❤️
걱정말아요 그대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 김필 님이 리메이크 하여 부르신 곡으로 피아노 연주를 연습했던 날이 생각나는데 연습하다 안하니 잊어버리네요😢 아람님의 연주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내고 마무리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1년 동안 아람님과 함께 웃고 울었던 날들 잊지 않겠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하고 기억하며 되새기면서 에너지를 채우겠습니다.🥹 이제 24년도 하루남았네요. 정말루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년도에 이루지 못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절~대!! 아람님은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분이니까요. 아셨죠~? 욕심 너무 많이 부리지 마시고 '쉼'도 가지시구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하셔야 됩니다. 아람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마음 힐링 시켜주시는 아람님 연주 들으며 잠을 청해 봅니다. 아람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예쁜 꿈 꾸세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는 하지만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사고율은 지상보다 낮지만 일어나면 대형사고가 되니... 내일 하루만 지나면 2025년 새해가 됩니다. 저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지만 컴퓨터 메모장에 올해에 있었던 일을 타이핑해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보려고 합니다. 24년 한해 아람님도 수고와 고생 많으셨고 잘 이겨 내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저에겐 이적님이 리메이크하여 응답하라 1988의 OST로 쓰여서 익숙한 곡이 되었는데 원곡은 전인곡님께서 부르신 곡이 원곡이라고 합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버리고'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라는 가사가 눈에 띄더라구요. 내일이면 2024년도 마지막인데 마지막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도 없을 것이고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평범한 하루겠죠. 하지만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해는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어떤 해는 넘어졌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세월을, 그 시간을 언제나 모두 잘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그 긴 시간을 잘 살아냈다면 우리는 모두 해내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오신 아람님은 한 해를 되돌아봤을 때 어떠신가요? 제가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지켜본 아람님은 누구보다 성실했고, 누구보다 아름다웠고, 힘든 시간도 있으셨지만 잘 이겨내셨고, 누구보다 빛났고 1년이란 시간을 잘 살아오셨고 잘 버텨내셨고 지금까지도 잘 하셨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잘 견뎠고 해낸 분이시니까요. 그러니 아람님,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하고, 빛나는 아람님이 되실 것이니 저는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람님, 2025년도에도 잘 부탁 드리며 아름다운 연말 되세요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한 해동안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람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걱정말아요 아람님.
저는 계속 팬으로써 그 자리에 있을거니까요.
I don't know if the new year will be better, I hope it won't be worse ... That's enough. 😉 Thank you Aram for the daily dose of music and the warm words you send us🤘❤️
걱정말아요 그대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
김필 님이 리메이크 하여 부르신 곡으로 피아노
연주를 연습했던 날이 생각나는데
연습하다 안하니 잊어버리네요😢
아람님의 연주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내고 마무리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1년 동안 아람님과 함께 웃고 울었던 날들
잊지 않겠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하고 기억하며
되새기면서 에너지를 채우겠습니다.🥹
이제 24년도 하루남았네요.
정말루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년도에 이루지
못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절~대!!
아람님은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분이니까요.
아셨죠~? 욕심 너무 많이 부리지 마시고 '쉼'도
가지시구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하셔야 됩니다.
아람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마음 힐링 시켜주시는 아람님 연주 들으며
잠을 청해 봅니다.
아람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예쁜 꿈 꾸세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는 하지만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사고율은 지상보다 낮지만 일어나면 대형사고가 되니...
내일 하루만 지나면 2025년 새해가 됩니다. 저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지만 컴퓨터 메모장에 올해에 있었던 일을 타이핑해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보려고 합니다.
24년 한해 아람님도 수고와 고생 많으셨고 잘 이겨 내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저에겐 이적님이 리메이크하여 응답하라 1988의 OST로 쓰여서 익숙한 곡이 되었는데 원곡은 전인곡님께서 부르신 곡이 원곡이라고 합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버리고'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라는 가사가 눈에 띄더라구요.
내일이면 2024년도 마지막인데 마지막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도 없을 것이고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평범한 하루겠죠. 하지만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해는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어떤 해는 넘어졌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세월을, 그 시간을 언제나 모두 잘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그 긴 시간을 잘 살아냈다면 우리는 모두 해내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오신 아람님은 한 해를 되돌아봤을 때 어떠신가요?
제가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지켜본 아람님은 누구보다 성실했고, 누구보다 아름다웠고, 힘든 시간도 있으셨지만 잘 이겨내셨고, 누구보다 빛났고 1년이란 시간을 잘 살아오셨고 잘 버텨내셨고 지금까지도 잘 하셨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잘 견뎠고 해낸 분이시니까요.
그러니 아람님,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하고, 빛나는 아람님이 되실 것이니 저는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람님, 2025년도에도 잘 부탁 드리며 아름다운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