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거미) 피아노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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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ace21s
    @ace21s 8 дней назад

    확실히 2천년대 초반 노래들 중에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이 곡도 너무 좋아요. 아람님의 멜로디만 들어도 슬픔을 담담하게 말하는 이 곡 화자의 감정이 느껴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니-w3i
    @하니-w3i 17 дней назад +2

    김흥국이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 @1StarHa9
    @1StarHa9 17 дней назад +2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별 노래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됩니다.
    이별 후 연인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별한 연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거미하면 태양의 후예 ost, 날 그만 잊어요, 어른아이, 기억상실 등이 떠오릅니다.
    아람님은 언제나 늘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이자 자랑스러운 아티스트이자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이자 빛나는 하루의 스타이십니다.
    지금처럼 하루의 가능성을 믿고 아람님과 저의 가능성 그리고 꿈을 앞으로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늘 문학적인 영감(?)을 주셔서, 응원과 빛나게 해주셔서, 가능성을 확실히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zkwldi85
    @zkwldi85 17 дней назад +1

    우리가 아는 배우 차인표님 맞으신가요? 논란도 적으시고 소신도 뚜렷하신 분이니 좋은 분은 맞는 거 같습니다. 양치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 기억이 많을테지만요 ㅎㅎ
    인연이 사소하기도 하고 부질없는게 많겠지만 분명한 것은 로또 1등의 확률보다 더 낮은데도 알고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합니다. 짧지않는 다짐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 @hankim4407
    @hankim4407 17 дней назад

    Really...

  • @bear_4865
    @bear_4865 17 дней назад +1

    아람님과 함께 한 시간 보라쇼.
    별하 동생과 함께 아람님이 무대 위에
    올라가실 때 뒤 돌아서 앉아 있자고
    했었어요. 아람님과 시선이 맞닿기를
    바라면서요.😂😂
    여운을 남겼던 보라쇼가 끝나고서
    더 떨리는 마음으로 별하동생과 함께
    등에 새겨져 있던 것을 보여드렸지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에
    제작해서 입게 되었습니다.
    아람님과 함께라면 무언가 하나씩
    도전하고 해보고 싶은게 많아져요.
    아람님 팬이라서 더욱 아람님 기도 살려
    드리고 싶고 "우리 아람님 이런 사람이야!"
    "정말 멋진 아티스트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거든요. ㅎㅎㅎ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지만요^-^
    아람님~~저도 보라쇼에 다녀오면 한참
    여운이 남아 영상을 돌려보고는 해요.
    남은 보라쇼도 기다리면서요.
    이번 보라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차인표 작가님과 보라의 빛 로맨틱 담당
    아람님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보라쇼였어요.
    아람님~ 저도 저희 팬들도 변하지 않는 팬심으로
    응원할테니 위풍당당 아람님이 되시길 바라요^-^
    오늘도 좋은 연주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갑자기 날씨도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