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art는 순수 예술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요, 콜린스 코빌드 사전의 정의도 'Painting and sculpture, in which objects are produced that are beautiful rather than useful, can be referred to as fine art or as the fine arts'라고 나와 있고요.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pop art도 fine art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이 박구용 교수님께 전달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fine art가 고급예술이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에세이는 나는 감동을 받았다.에요. 즉 에세이는 내 밖이 있다.에요 내 밖이 있고 감동을 받았다가 에세이인거죠. 감동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구성하지 않는다. 즉 인식이 우리를 구성하지는 않는다.인거죠. 왜 우리는 A와 B라는 구조가 있을 때 하나를 선택하는가? 에요. 제가 이글을 쓰면 댓글을 쓰려고 할겁니다. 우리는 인식안에서 비하 비방이 않좋다는 걸 안다! 그런데 정치적 입장 안으로만 들어가면 비하 비방을 한다. 왜 그런가?에요. 우리는 인시 비하와 비방은 안좋다로 압니다.근데 정치적으로만 들어가면 서로 비하 비방을 해요. 이 문제를 철학자들은 인식해야 해요! 왜 비하 비방은 비이성이니까! 인식도 비하 비방은 안좋다를 알면서 정치적으로만 들어가면 비하 비방을 해요.그리고 철학자들은 대답해요! 비하하는 방식은 맞는가? 현대 민주주의가 정치적으로 서로를 비하하고 비방하는 끝에 닿지 않아서 이 문제를 묵인하는가? 우리 인간에게 조롱의 기제가 있다면 나치는 맞다에요! 엘리트가 그 국민을 민족주의의로 이끌고 혈통주의로 몰아가면, 즉 조롱이 기제를 안에 감추고 민족주의로ㅈ포장하고 그 반대가 우리의 조국을 망치고 있다!선동하면 나치는 옳은거에요. 위에서 보면 조롱의 기제를 섰다잖아요. 즉 유대인이 게르만보다 열등하다.조롱.그런데 그들이 우리의 영토에서 아무것도 않하고 조국의 이익을 갈취한다.그러니까 유대인을 몰아내야 한다! 즉 조롱이 불러온 거에요.유대인 보다 게르만 족이 우등하다! 그런데 유대인이 우리 조국의 이익을 갈취한다.그러면 쫓아내는 게 당위다! 결국 어떤기제를 쓴거죠? 조롱! 너는 열등하다! 어떤 옷을 입었냐의 문제지 우리는 모두 파시스트 입니다. 정치적으로 너를. 비하한다.조롱한다. 정서적 파시스트잖아요. 자신이 정서적 파시즘을 안부린다면.
이 방송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최교수님과 박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 오랫동안 해주세요!
오늘방송 내욤이최고네요
맞아요~뭐가 급한가요? 영원히 최장군과교수님의 티키타카 쉽게 이해되는 철학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많이춥네요. 두분건강조심하세요❤
교수님~~
헤어스타일~~
몃져요~~
늘 기다려지는 시간….
아~~ 사고의 전환을 즐겁게 웃으며 들으며 생갇할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입니다ㅡ바빠서 두개를 연속으로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이렇게 수준 높은 유쾌함은 처음이에요. 두분 대화가 곧 예술
아방가르드정신ᆢ 초시대정신이 필요한 때인듯 합니다
삶을 예술화 ᆢ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덜어내는 일 ᆢ
화려함에 뒤덮인 곳에는 그림자가
필요하고 칙칙함에 뒤덮인 곳에는
빛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음양의 조화 ᆢ 극과 극은 만나기도 하고 ᆢ
사는 즐겁구용. 듣는 즐겁구용.멋지구용. 다 좋구용.
너무 너무 재밌어요~~
추앙^^~~ 교만 ^^~
교수님 최장군 님반갑습니다
생각의 틀을 키울수 있어 유쾌해요~~
좋은 방송인데 시에서 지원금을 전액삭감하여 누군가의 손아귀에 쥐어준다고 하니 시름이 깊어집니다.
사회자의 맥 끊기가 도를 넘어선다.
TBS에서 못하게 되면 요대로 겸공으로 가면 참 좋겠다는 바램이…
추락할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 ᆢ살자
즐거웠습니다^^
너무 호탕하게 웃어서 듣다가 깜짝깜짝 놀래요 ~~~~
자기들 끼리 웃고 노는 걸 왜 날더러 들으라나 해요
공장장이랑 너무 숨 넘어가게 웃어서
더 이상 안 듣는데
살살 웃어주세요 제발요
진행자님의 진행이 아쉽네요..
굳이 아니해도 되는 말을 해서 흐름을 끊으니 ..ㅠ
박구용 교수님 이야기 비중이 더 컸으면 합니다
흐름을 엉뚱한 걸로 끊지 마시길🙏
(가령, 죄송하단 말을 자주 한다는 둥..이런건 방송 뒤에서 하셔도 될거 같아요.. )
으이구 비동시성의 동시성을
언급하신분이 왜 그러세요?
도대체 어딜 다니시길래 ᆢ
암튼 다 아우를 수 있는 것이
예술아닐까요?
반예술성의 예술성도 예술이고
짬뽕문화. 짬뽕에술
받아들이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놀았으면.... ㅋㅋㅋ
진행자 역할이 너무 아쉬움. 중요한 순간에 맥이 확 풀리네
최장군 웃음소리가 오늘의 바람처럽 추버
왤케 요즘 잘생겨보이시지...😂
문학작품 쓰는 데 능력이 필요하냐고 묻는 게… 문학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fine art는 순수 예술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요, 콜린스 코빌드 사전의 정의도 'Painting and sculpture, in which objects are produced that are beautiful rather than useful, can be referred to as fine art or as the fine arts'라고 나와 있고요.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pop art도 fine art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이 박구용 교수님께 전달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fine art가 고급예술이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상대가 사람이라면 그의 입장을 알고 그의 입장에서 볼 수 있지만 그 대상이 나뭇잎이라면
나뭇잎 입장에서 생각하는 입체적 관점이 가능한가요?
답변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궁금해서 철학초보가 끄적끄적...
참희한하게
왜진행자가
진행을방훼놓는거여요???
훌륭한분모셔놓구선 ㅎ
😢
에세이는 나는 감동을 받았다.에요.
즉 에세이는 내 밖이 있다.에요
내 밖이 있고 감동을 받았다가 에세이인거죠.
감동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구성하지 않는다. 즉 인식이 우리를 구성하지는 않는다.인거죠.
왜 우리는 A와 B라는 구조가 있을 때 하나를 선택하는가? 에요.
제가 이글을 쓰면 댓글을 쓰려고 할겁니다.
우리는 인식안에서 비하 비방이 않좋다는 걸 안다!
그런데 정치적 입장 안으로만 들어가면 비하 비방을 한다.
왜 그런가?에요.
우리는 인시 비하와 비방은 안좋다로 압니다.근데 정치적으로만 들어가면 서로 비하 비방을 해요.
이 문제를 철학자들은 인식해야 해요!
왜 비하 비방은 비이성이니까!
인식도 비하 비방은 안좋다를 알면서 정치적으로만 들어가면 비하 비방을 해요.그리고 철학자들은 대답해요! 비하하는 방식은 맞는가?
현대 민주주의가 정치적으로 서로를 비하하고 비방하는 끝에 닿지 않아서 이 문제를 묵인하는가? 우리 인간에게 조롱의 기제가 있다면 나치는 맞다에요!
엘리트가 그 국민을 민족주의의로 이끌고 혈통주의로 몰아가면, 즉 조롱이 기제를 안에 감추고 민족주의로ㅈ포장하고 그 반대가 우리의 조국을 망치고 있다!선동하면 나치는 옳은거에요. 위에서 보면 조롱의 기제를 섰다잖아요. 즉 유대인이 게르만보다 열등하다.조롱.그런데 그들이 우리의 영토에서 아무것도 않하고 조국의 이익을 갈취한다.그러니까 유대인을 몰아내야 한다! 즉 조롱이 불러온 거에요.유대인 보다 게르만 족이 우등하다! 그런데 유대인이 우리 조국의 이익을 갈취한다.그러면 쫓아내는 게 당위다! 결국 어떤기제를 쓴거죠? 조롱!
너는 열등하다! 어떤 옷을 입었냐의 문제지 우리는 모두 파시스트 입니다.
정치적으로 너를. 비하한다.조롱한다. 정서적 파시스트잖아요. 자신이 정서적 파시즘을 안부린다면.
한동훈이 생각나네
더러워야 예술 ㅋㅋ 생각자체가 더럽게 ? 아름다움은 끝이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