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성경] 시편 14-18편 | 메시지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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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꼬마선생님-m6b
    @꼬마선생님-m6b 3 года назад +1

    메시지의시편이 우리의삶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능력으로 승리하는 힘있는 말씀됩니다

  • @nonameinme
    @nonameinme Год назад

    1:53 15편

  • @user-ub5nr6ta2
    @user-ub5nr6ta2 3 года назад +1

    다윗은 연애편지를 쓰듯 악장에 맞추어 노래를 하며 자신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을 노래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 고민 기대감의 설레임이 곳곳에서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큰 결정과 중대한 사안만을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는듯 합니다. 시시콜콜한것 작은 사안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아뢰는 천진난만한 아이같습니다.
    순진하고 순수합니다.
    시편은 잠언 욥기와 더불어 지혜서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인생이 꽉 막히고 출구를 찾지 못할때 멘탈이 붕괴될때 내가 원통한 일을 당할때 지혜서를 통해 교훈과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없이는 모든 것이 헛됩니다"
    이것이 지혜서의 집약된 총주제이며 인생의 최종지혜입니다
    다윗은 악인을 반복해 언급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하는 악인과 하나님을 빙자해 자신의 이익을 편취하는 거짓목자 즉 삭꾼성직자 모두가 악인이며 심판의 대상입니다.
    "돌아가면서 목자행세나하고 양의 탈을 쓰니" 이 표현은 킹제임스버젼이나 히브리직역에도 없는 귀한 표현입니다. 양의 탈을 쓰며 가면을 쓰고 활동을 하니 착한 양으로 보이니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미혹되고 속아 넘어가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지옥행 편도승차권을 가지고 탑승하게 됩니다.
    거짓목자에 대한 표현은 이사야서에도 거론되는데 "목자행세나 하는 (거짓목자들이) 패스트푸드먹듯 내백성들을 집어삼킨다"는 말씀과 유사합니다.
    원수의 두목 그들의 총사령관은 사탄(타락한 천사)입니다. 요한계시록 12:12 에는 그의 마지막 의도가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습니다.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은)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는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하여 ( 하나님을 섬기는)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hebrew버젼
    사탄은 자신의 최종 운명을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해서 이길수 없다면 그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을 망가트리고 타락시켜
    하나님에게 슬픔과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으로 의도가 불순하고 악랄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사탄의 의도와 다르게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사슴처럼 뛰며 (하나님의) 산 위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통해 지혜을 얻었고 그 지혜의 고백과 노래를 시편의 가사로 적어 놓았습니다.
    이보다 더 명료한 인생의 지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이 지혜서라 부르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