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편을 대면하게 되면 답답한 현실벽과 세상에서 치이고 지친 우리의 현실에서 큰 위로와 회복을 받게 되는듯 합니다. 인류역사중에서 다윗의 일생처럼 격렬한 인생을 찾아보기가 어려울만큼 다윗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어두움의 영들이 지배하는)과 생사를 넘나드는 전쟁을 지속합니다. (아마도 사탄은 다윗의 후손중에 메시야가 탄생하는 것을 직감하고 다윗왕가를 허물기위해 집중했기때문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이며 하나님을 대리한 전쟁이며 영적전쟁을 수반한 현실의 전쟁입니다. 이 처절한 전쟁의 연속선상속에서 다윗은 시편을 지어 찬양의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연애편지를 쓰듯 기도의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이의제기를 하기도하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다윗의 솔직한 심정이 온전히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성은 순금같이 변함없고..." 순금의 특성은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금은 금속가운데 녹슬지 않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때 완성한 솔로몬성전내부 전체는 순금으로 장식돼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하신 분, 변치않으시는분 그러한 까닭에 우리가 그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20장에서는 백성의 왕으로서의 바램을 노래하고 있고 인간들은 말과 전차 즉 군사력을 의지하나 전쟁뿐아니라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21장은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을 열거하십니다. 21:10"불타는 화덕처럼 그들을 만들것" "불이 그들을 삼킬것" 이것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예비된 지옥불 쉬올을 연상시킵니다. 다윗은 육적후손 예수탄생 1000년이전의 인물이지만 지옥불을 연상시키는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22장은 후손 예수의 십자가선상의 부르짖음을 연상시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이토록 외딴곳에 버려두십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저를 버리셨습니까?" "그들이 내 지갑과 겉옷을 빼앗고 내옷을 차지하고 주사위를 던집니다." "그들은 주시하여 저를보며 제 옷을 나누고 제옷위에 제비를 던집니다" 어떻게 다윗과 예슈아의 천년의 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천년전 시편에서 고백되고 천년후 십자가선상에서 이상황이 완성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드라마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23장은 하나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우리를 위로하신다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매일 지나다닙니다. 맹수들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참혹한 골짜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막대기가 맹수들의 공격에서 우리를 구하실 것이고 낭떠러지에서 헛디뎌 바둥거리는 어린양같은 우리를 그의 지팡이가 건져올려 살게해주실겁니다. 이로인해 우리는 그의 위엄을 보게 되고 여전히 죽음의 골짜기에서 살아가지만 그분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여전히 우리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종종 바이블위드미님의 메시지성경 말씀을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성경말씀이 너무 편안하게 잘 들립니다. 실례지만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갈라디아서 메시지성경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것도 들어봤지만 바이블위드미님의 목소리로 듣는 성경말씀이 저한테는 최고로 은혜가 됩니다
메시지 낭독중에 최고입니다😊
심양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感谢主。耶稣爱你,我也爱你!
6:16 22편
수 님의 바이블 위드미로 한 가정을 전도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귀한 사역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윗의 시편을 대면하게 되면 답답한 현실벽과 세상에서 치이고 지친 우리의 현실에서 큰 위로와 회복을 받게 되는듯 합니다.
인류역사중에서 다윗의 일생처럼 격렬한 인생을 찾아보기가 어려울만큼 다윗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어두움의 영들이 지배하는)과 생사를 넘나드는 전쟁을 지속합니다.
(아마도 사탄은 다윗의 후손중에 메시야가 탄생하는 것을 직감하고 다윗왕가를 허물기위해 집중했기때문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이며 하나님을 대리한 전쟁이며 영적전쟁을 수반한 현실의 전쟁입니다.
이 처절한 전쟁의 연속선상속에서 다윗은 시편을 지어 찬양의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연애편지를 쓰듯 기도의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이의제기를 하기도하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다윗의 솔직한 심정이 온전히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성은 순금같이 변함없고..."
순금의 특성은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금은 금속가운데 녹슬지 않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때 완성한 솔로몬성전내부 전체는 순금으로 장식돼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하신 분, 변치않으시는분 그러한 까닭에 우리가 그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20장에서는 백성의 왕으로서의 바램을 노래하고 있고 인간들은 말과 전차 즉 군사력을 의지하나 전쟁뿐아니라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21장은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을 열거하십니다.
21:10"불타는 화덕처럼 그들을 만들것" "불이 그들을 삼킬것"
이것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예비된 지옥불 쉬올을 연상시킵니다. 다윗은 육적후손 예수탄생 1000년이전의 인물이지만 지옥불을 연상시키는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22장은 후손 예수의 십자가선상의 부르짖음을 연상시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이토록 외딴곳에 버려두십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저를 버리셨습니까?"
"그들이 내 지갑과 겉옷을 빼앗고 내옷을 차지하고 주사위를 던집니다."
"그들은 주시하여 저를보며 제 옷을 나누고 제옷위에 제비를 던집니다"
어떻게 다윗과 예슈아의 천년의 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천년전 시편에서 고백되고 천년후 십자가선상에서 이상황이 완성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드라마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23장은 하나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우리를 위로하신다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매일 지나다닙니다.
맹수들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참혹한 골짜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막대기가 맹수들의 공격에서 우리를 구하실 것이고 낭떠러지에서 헛디뎌 바둥거리는 어린양같은 우리를 그의 지팡이가 건져올려 살게해주실겁니다.
이로인해 우리는 그의 위엄을 보게 되고 여전히 죽음의 골짜기에서 살아가지만 그분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여전히 우리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메시지 성경이군요. 전도서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종종 바이블위드미님의 메시지성경 말씀을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성경말씀이 너무 편안하게 잘 들립니다. 실례지만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갈라디아서 메시지성경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것도 들어봤지만 바이블위드미님의 목소리로 듣는 성경말씀이 저한테는 최고로 은혜가 됩니다
오랜만에 바이블위드미님의 영상이라 더더욱 반갑네요~ 이렇게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평안안 하루 되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