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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최고예요

음성이 너무 좋아요~^^ 메세지성경 넘 좋아하는데 계속 업뎃 부탁드립니다. 특히, 요한계시록 특별히 부탁드릴게요~♡

업데이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 성경낭독보다 집중이 잘되고 귀와 마음에 쏙쏙 들어와 새겨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셔요❤ 다른 서신서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맛도리있게 생긴 아줌마노

사명 찬양.. 제 기도제목입니다. 어디든.. 주님의 사명자로 내자신을 버리고 가리다..

3:14:36 창세기 37장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명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목소리랑 똑같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양도 최고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믿음용사다윗올링😂❤

에베소교회는 지금 골로새교회와 같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 예슈아께서 하나님 우편에 승천하신지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교회의 구색만 맞춰진 상태이고 여전히 에베소교인들은 교회의 모양이 존재하나 다수가 이전에 살던 세상의 가치관이나 습성대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여전히 교회다니며 음란과 음행의 부정한 삶이 지속되었고 탐욕적인 삶도 그대로였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존경없이 속였고 남편은 아내를 아끼지 않고 학대와 폭력을 일삼았고 아이들을 하나님의 교훈대로 가르치지 않고 방임했습니다. 신앙의 허울은 존재하지만 내면의 중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대로 살면서 교인들의 가정은 세상의 가정과 같이 무너져 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감옥에서 이 소식을 접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무엇을지 시험하십시요" (5장 10절) 라고 주지시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십시요 라는 말과 같습니다. 예슈아 탄생전에 이루어진 구약을 관통하는 전체메시지가 바로 하나님의 마음헤아리기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구나" "모두가 등을 돌리고 배신을 했으니 혼자 외로우셨겠구나" 를 말씀을 읽는 와중에 느끼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위해 사랑하셨는지 생각하고 그대로 아내와 남편, 자녀, 종들을 대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생각하는 바울의 개인적 소견이나 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지켜야하는 신 계명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형식은 권면이지만 내용을 보면 반듯이 그렇게 지키고 살아야하는 그리스도인의 강령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몸은 교회에 와있는데 여전히 옛 사람의 구습을 떨쳐내지 못하고 세상사람들과 박자를 맞추어 사는 사람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고 바울은 못박아 일갈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내자신을 비추어보면 구원에 이르는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이 빛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걸어가면 구원에 이를수 있게 됩니다.

감사❤❤❤❤❤

다시 올려주시나요? 감사합니다

사명을 찬양하시는군요 최고 임다

함께 해요....... 신전 세워 🏰나라🇰🇷사랑💙 👋👋👋👋👋👋👋 계좌 후원 10.000원 부터......... 1002-633-269825 우리 은행 인천 순복음 교회 주인 최 영자 원장 목사. 후원 부탁 해요💙😇

왕킹 복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지금 초대교회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예슈아가 승천하시고 바울의 소아시아전도가 이루어지며 에베소교회가 세워지고 지역거점교회로서 외형적으로 성장하는듯 보였지만 정작 성도들끼리는 교회라는 개념자체도 정립되지 않아 스스로 혼란스러워했고 크고 작은 논쟁과 분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유대교신자와 이방인신자가 같은 교회안에 소속되니 빚어지는 혼란입니다. 바울은 이런 에베소교인들의 혼란을 간단명료하게 교통정리해줍니다. 3장 6절에 "예슈아 안에서 그 복음을 통하여 약속을 나누는 공동상속자와 같은 몸이 되는것"이라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아래에 유대교인도 이방인도 같은 자녀로서 공동상속자의 신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 이것은 구약의 율법안에 존재하지 않는 플렌입니다. 이 플렌을 수정하셔서 우리가 약속의 자녀는 아니지만 약속된 자녀처럼 받아주시겠다는 새로운 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바울은 스스로를 "이방전도에 준비되지 못한자" "자격없는자"로 스스로를 말합니다. 오히려 예슈아를 믿는 사람을 잡아 핍박하는 대열에 섰고 다메섹 선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그앞을 가로막아 그를 막아세우는 강권의 역사로 그의 인생을 유턴시키십니다. 부활의 주님은 최고의 스카우터요 조련사이십니다. 능력이 없으면 능력을 주시고 지식이 없으면 해박한 자를 붙여서 진행시키시는 분입니다. 교회안에서 유대교도냐 이방인신자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님자녀로서 동등한 상속을 받을 권리가 주어집니다. 바울은 4장에서도 예슈아를 믿고 따르는 사람으로서 어떤 마음가짐과 처신을 해야하는지를 나열합니다. 말씀중에 계속 사랑이 강조됩니다. 이 사랑이 반복해 강조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기를 원하는 바울의 간절함이 투영돼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헌신, 사랑이 없는 봉사가 아무 의미없듯이 사랑이 없는 예배, 사랑이 없는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무런 유익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에베소는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이다보니 결핍현상이 없는 도시입니다. 풍요로움 속에서는 하나님을 부르지 않게 됩니다. 바울은 서신을 통해 에베소교인들에게 권면하고 있으나 이 한마디 한마디는 성령에 의한 말씀이니 권면대로 지켜야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선따봉 후시청❤

감사♥️♥️♥️

❤😌❤ 감미로운 성경 목소리 듣고 내일 출근 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기다렸습니다❤

오!!!!!!!! 돌아오셨군요!!!!!!!! 저 매일매일 들었어요. 올려주신 영상 다 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여!

하늘에서 내려온 목소리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

감사감사 합니다😊

에베소는 당시 로마제국의 주요도시 가운데 하나였고 해상과 대륙이 교착되는 무역과 경제의 중심지였습니다. 이도시는 풍요의 여신 아데미신전이 있어 아데미를 숭배하는 우상숭배의 도시였습니다. 풍요로움 가운데에는 하나님을 부르지도 찾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바울이 이곳에서 3년간 눈물로 기도하며 치열하게 영적전쟁가운데 말씀을 전파했기에 주변교회의 모교회로써 에베소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에 있을때 많은 병을 치유하며 마귀를 쫒아내는 등 많은 이적을 행한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3년간 매일 두란노서원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자신의 영적아들 디모데를 자신이 로마에 가는 중에도 상주시키는 등 모든 심혈을 기울여 에베소교회의 영적 퀄리티의 존속을 위해 감옥에 갖혀서까지 근심하며 기도하고 서신으로 에베소교회를 위한 가르침과 훈계를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전체의 관통하는 주제는 유대인출신교인과 이방인교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이며 거룩한 삶과 외적인 말씀전판를 동시에 견지하기를 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나 그보다 더 근본적인 메세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는 사랑과 순종이 계속 반복되어 강조됩니다. 가르침대로 예배는 참석하고 신앙의 모양새는 있어보입니다. 게다가 이단도 경계하며 말씀에서 이탈하지 않는 모습도 있습니다만 요한계시록에 보면 부활하신 예슈아께서 크게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너의 첫사랑을 버렸느니라" 주님을 처음만나던 그 감격하며 뜨겁던 사랑이 식어버리고 신앙의 형식과 껍데기만 남은 것이지요. 사랑하면 순종하게도 됩니다. 부활의 주 예슈아를 사랑하지 않으니 어느샌가보니 예배도 의무감으로 참석하고 말씀읽는 것도 따분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신앙안에서의 죄를 짓게 됩니다. 가슴은 뜨거워야 하고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가슴에서는 뜨거운 방언이 입으로 나와야 하고 머리에서는 분별의 영, 날선 검이 나오는 말씀이 머리에서 입술로 나와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3년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눈물과 말씀으로 양육하고 기도했건만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버린 에베소교회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내이름으로 기도하는 두세명이상 있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고 하신 말씀을 상기해 본다면 기도하는 두세명이 없었다는 겁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성을 위해 기도하는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심판을 단행하십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죄가 많아서 심판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얘기죠. 사랑없는 예배, 사랑없는 헌신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위선행위에 불과한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도 물으셨지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우왕.. 새로운 영상 넘 행복❤

왕..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

아멘

아멘...!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사랑 우릴 제촉하시네 ~ 너 거침없이 나아가라~ 예수한국 복음통일 자유통일 시대로~ 너 거침없이 나아가라~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 중에도 메시지 성경을 읽어 주니 참 감사^^

들어도 들어도 좋다

바울은 지금 로마감옥에 갇혀있습니다. 그래서 옥중서신이라고 부르지요. 당장 오늘과 내일 자신의 생사를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바울은 이미 자신의 달려갈 길을 거의 마친상태였습니다. 이방전도를 소아시아에서 완성했고 이제 이방의 총본산 로마에 이르르게 된 것이니까요. 지금 바울은 골로새의 빌레몬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오네시모를 받아들여 줄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편지입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여러 종 가운데 한명이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큰 손해를 입히고 로마로 도주했는데 여기서 감옥에 갖혀있는 바울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예수를 영접한듯 합니다. 오네시모는 바울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완전히 새사람이 됩니다. 완전한 회심과 중생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의 엄청난 은사들을 발견하고 그의 비젼을 크게 확장시켜 가르침을 주게 됩니다. 바울은 큰도둑 오네시모를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비젼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모시킵니다. 바울은 로마감옥에 갖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이지만 오네시모를 통해 정체되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다시 확장되는 시작점을 보게 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람 바울이 곁길로 가던 오네시모를 알아보고 그를 회심시켜 중생의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바울은 참멘토이며 참스승입니다. 그의 안에 예수의 비젼과 열정과 생명력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메시지에서는 오네시모를 돌려보내는(동시에 바울에게서는 이별 헤어짐) 것에대한 슬픔을 "내 오른 팔을 잘라내는 것 같습니다"로 묘사가 되는가 하면 히브루버젼에서는 "이 사람(오네시모)은 내 심장입니다" 로 오네시모가 어떤 회심과 중생이 이루어졌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빌레몬 서 15장 (메시지버젼) "그대가 잠시 그를 잃어버린 것은 참 잘된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그를 영원히 돌려받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히브루버젼)"참으로 이 사람이 잠시 당신을 떠나게 된 것은 아마도 영원히 그를 얻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오네시모를 잠시 잃어버린 것은 그가 참된 가르침과 깨우침을 받기위한 트레이닝의 시간이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 빌레몬은 잃어버린 종 오네시모가 아니라 비젼의 사람 오네시모를 영원히 얻게 되었습니다. 빌레몬은 이후 로마의 엄청난 핍박으로인해 주교로서 순교를 당하지만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유지를 받들어 그가 일생을 마치는 날까지 복음의 열정을 유지하며 뛰어난 주교로서 복음을 선도해 나갔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바울을 통해 빌레몬과 오네시모 그리고 그들의 가르침을 받은 이방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생명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아멘

와~~~반가와요~구취안하고 기다린보람이..ㅜㅜ 아름다운 목소리 자주 올려주세용~ 참으로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도 새벽 에 기상했습니다 기상직후 사명 찬송 을 들으며 보람찬 하루 보낼까 합니다 김수 성도 님 영원해주세요... 하니님 에 은혜 아래 늘 승리 하시는 성도 님 되시길 원하고 또 원합니다 ... 감사하니다 사랑합니다

사명 그 사랑전하는 도구로 살고 픕니다 사용되어지는 순종 하는 그릇 되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