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人] 털보네 산중일기 (2014.10.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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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세상이 선명해지는 가을.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로 받아든 두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리산에 들어온 지
25년째인 괴짜 털보 김문금 씨와 그의 아내 숙이.
도시에서 스피드광으로 불리던 털보는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아내를 데리고 돌연 지리산으로 들어왔다.
낯선 산에서의 삶이 부부에겐 그리 녹록치 않았는데...
하지만 힘든 순간도 잠시,
부부는 산중생활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됐다고 말한다.
이들의 인생에 있어 산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이번 주 "스토리 인"에서는
어느새 지리산의 일부로 살아가는
털보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 주요내용
산중에서 보내는 털보부부의 하루
털보의 농장을 찾은 손님들
객지에 사는 아들과의 만남
털보부부의 시장 나들이
땔감으로 작품 만들어내는 털보 - 직접 만든 장승공원
■ 연락처 : 지리산 털보농원 펜션 017-586-3333
별 생각없이 보다가 끝까지 다 보게 됨 ㄷㄷ
아들들도 너무 잘 생겼어요. 행복해 보이네요.
지리산 털보농원... 김문금 입니다..
한밤중 갑자기 퍼붓는 소낙비 소리에 잠이 깨어.. 우연히 추억의 방송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이 애잔하고 그립습니다..
이렇게 추억에 젖게해주신 방송국 관계자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4년에도 보면서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ㅎㅎ 여전히 농사지으며 잘 살고 계시나요?
자연과공생하며사시는모습이보기좋아요.자연이신두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름다우신 두분덕에 흐믓한 미소지으며 잘 시쳥했습니다 ~
가정이화목이제일좋은거지요잘보구갑니다늘행복한겅되세요~^^
정말 반갑고 , 감동적 이며 제가 꿈꾸던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멋집니다.
참으로 보기좋아습니다두분행복하세요
성격도 유하시고 마음도 막힘이 없으시고 부지런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완전 토종이네
장윤정
참으로 보기좋아습니다두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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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보기좋아습니다두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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