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승리하고있네 ㅋㅋㅋㅋ 같은 말,행동,눈빛을 해도 타고난 각 외모에 따라 다르게 나눠지는데 모든것의 완성이 외모고 여자기준 훈남이 박서준,정해인 이런 애들이고 그 미만은 걍 지혼자망상병 걸린 평타호소인임 ㅇㅇ 외모로 예선 넘어야 행동,아우라등이 의미있지 예선 못 넘으면 여자입장에서 그냥 나가리
관리가 중요함. 어렸을 땐 잘생겼다, 아니면 진짜 잘생겼다는 이야기 밖에 못 들어봤고. 고등학교 때는 남녀분반인데 무슨데이 하면 집으로 찾아오는 친구들 있었고 대학다닐 때는 신입생들한테 매년 2~3회 정도씩 직접적인 고백도 받았었는데. 먹고 살기 힘들다고 노가다 20년 하고 보니까 지금은 완전 그냥 아저씨임. 항상 관심받다 일 같은게 좀 안 풀리니까 우울증 같은것도 더 쎄게오고. 꽃다운 시절은 한 때이지만, 그래도 딸래미가 나 닮아서 예쁘니까 그걸로 만족함.
진짜 잘생겼는데 남들이 말해줘도 몰라서 그냥 훈훈한 정도인가 하는 분들 계시죠 ? 맨날 잘생겼다 들어도 그사람 취향이겠지 하고 넘기시는분들 확실하게 말씀해 드릴게요 먼저 말을 걸어왔을때 얼굴보고 3초간 벙진채 쳐다보다 말이 나오면 놀라든 무표정이든 말을 더듬지않든 그냥 개존잘 인겁니다. 잘생김도 취향은 있는데 잘생긴건 걍 잘생긴거에요 취향따지는 급은 훈남정도입니다. 여자 둘이 있어요 한명은 그쪽 취향이 아니고 취향인 애가 그 잘생긴애 하면 취향이 아니여도 잘생겼으니 아~그애 하고 압니다. 그냥 보능적으로 잘생긴걸 아는거죠 인정 안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볼정도니까요
내가 딱 훈남 영역이었음(과거) ㅋㅋㅋ 지금은 30킬로 쪄서 그냥 내가봐도 못생겼음. 그래서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 가능한듯ㅋㅋ 바운더리가 ㅈㄴ 크니깐. 나같은경우 1.길거리 캐스팅 당해봄 2.학교다닐때 나 좋아하는 여자 열명 이상 있었음. 3.어딜가도 잘생긴애,인기 많을것같다는 소리 달고살음. 4.번호 세번이상 따여봄. 5.잘 노는 형들한테 클럽 같이가자는 소리 밥먹듯이 들음.
애기들 반응이 진짜 공감됨 안녕이라고 인사했을때 애기가 울지 않고 배시시 웃으면 일단 평타 이상 거기다 애엄마가 “잘생긴삼촌,오빠가 인사하네~인사하자” 이러면 훈남이상임 그리고 여고나 대학교 근처 버스 타보면 알수 있음 카드 찍고 자리찾느라고 쓱 훑어 보면 순간적으로 당황하면서 눈피하는데 내가 다른곳 볼때 다시 쳐다보려하는 시선이 많이 느껴지면 잘생긴편임
근데 한국여자들이 보는 남자 잘생겼다 훈남이다 라는 기준은 두 가지 같아요... 1: 연예인 볼 때 '곱다' 고 느끼는 감정 - 예쁘다, '잘' 생겼다, 곱다, (남자 바비) 인형같다... 주로 아이돌이나 턱 얄쌍하고 마른 슬렌더 타입의 연예인/연기자. 눈이 즐거운 아이 캔디 타입. '어머 엔시티 누구누구 존잘... 피부는 왜저렇게 고와... 저 고운 손좀 봐... 저 머릿결좀 봐...' 2: 현실세계에서 남성미를 느끼는 감정 - 훈남, 혹은 흔남 + 체격과 남성미, 은근한 다정함 등 종합적인 '남성미' 에 끌림 (남자친구 감) ... '어머, 이 남자의 남성미에 갑자기 내 심장이 반응한다... 얼굴은 갑자기 왜 화끈거리지? 들키면 안 돼... ☺😒' 타입의 남자
여러분 훈남이거나 훈녀일경우 알수있는 구분법이 있어요 길거리 지나다닐때 사람들 눈빛보세요 계속 나를 보는것같다 식당 편의점 가게 서점 종업원이 지나치게 친절하고 상냥하다 잘생긴겁니다 제가 메이크업샵 갔다오고 마스크쓰면 딱 이런반응이에요 ...마스크의 힘과 메이크업샵의 힘을 안 빌리면 이런 반응 겪어보지도 못해요 ㅠㅠ 평범녀의 조언입니다 진짜 반응부터 달라집니다.. 진짜 과도할정도로 친절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엘베에서 사람이랑 부딪혔을때 아.. 뭐야 이런반응이 아니라 괜찮으세요? 안 다치셨어요? 하면서 부축해주는데 뒤에서 그 남자의 친구가 와 겁나 귀엽다 이소리 하는걸 들었어요 메이크샵 갔다와서 마스크쓰고 나 진짜 ㅠㅠㅠㅠㅋㅋㅋㅋㅋ 평생 못 겪어본걸 화장과 마스크빨로 얻으니 서럽기도하고 내심 기쁘긴한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한톨 거짓없는 찐조언입니다 참고하세요..
예쁜 여자 점원이 과도한 친절을 베풀죠 마트에서 바나나우유 하나사서 빨대가 필요하다고 달랬더니 빨대뭉치를 양손으로 공손히 갖다 바쳤어요. 내쪽을 보면서 몰래 사진찍는 여자들도 있고 내 주위에 서성이며 힐끔힐끔 쳐다보고 특히 노가다 트럭에 혼자 차창문열고 앉아 있는데 (옷은 물론 먼지묻은 작업복) 운동하던 젊은 아가씨 두명이 슬쩍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유턴해서 반대편 보도로 돌아와서 옆으로 지나가며 눈을 떼지 않고 지나가다가 결국 뒤돌아보기까지...
고2 축제때 다른여고에서 사진찍어달라고 나한테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ㅠ 수학여행으로 천안에 독립기념관 갔을때 천안여고애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내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눈 마주치고 말 못걸고 그냥 가던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여자애들한테 너 되게 잘생겨졌다 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ㅠㅠ 고딩때 남자애들이 일본 미소년 느낌이라고 했었고, 쌤들도 혼낼때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라고 했었는데 대학교 mt갔을때 선배들이 학생회 들어와라, 여자애들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고 나랑 같은 방 애들한테 방 바꿔달라고 했어서 선배들 귀에 들어간적도 있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피부관리 안하고, 삶에 찌들다 보니 거울에 그냥 동네 아저씨가..
제가 훈남의 영역이라고 생각 하는데 인생에서 겪은 상황들을 말해줄께요 1.여자들이 부끄러워 했음 지긋히 바라 보면 부끄럽다고 눈 마주치지 못하겠다고 그랬음 2.경계가 없었음 한잔 하는게 어떻겠냐라고 해도 수긍이 빨랐음 3.많이 웃어줌 그냥 내가 생각할때 평범한 이야기 한건데 많이 웃어주고 경청 해줌 4.허락이 쉬웠음 소개팅 후에 에프터 잡는것도 쉬웠고 후에 손 잡는것, 맞닿아 기대는것 같은 단계별 스킨쉽도 접근이 쉬웠음! 2번 맥락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5.민망한 상황인데 되게 좋게 봐줌 내가 생각할때 실수였던것도 뭔가 생각이 있었겠거니 하면서 오히려 칭찬 해줌 6.내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잘생겼어, 오빠 잘생겼어 등등 첫 만나는 사람에게 외적 칭찬 자주 들었음 7.이쁘게 생겨서 호불호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소리 들어봄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은 경험담입니다.
먼 기준으로 5단계로나누냐 사람면상이 수능점수처럼 객관적인 점수가있냐 존잘은 그 동네 학교 전교생들한테 다 소문날정도면 존잘이고 그외 여자쉽게 사귀는애들은 좀 생겼디고 보면된다 본인이 훈남인지 중간인지 굳이 따지려들지마 사람 제각각 보는 눈이 다르니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피부더러븐 애들은 원빈처럼 생겨도 촌티나고 안잘생겨보이는거보면 남자도 피부결이 제일중요하다
사촌누나나 몇몇 나쁘지 않은 외모의 여자분에게는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었고 어머니 친구분들에게도.... 근데 정작 헌팅포차같은곳 가서 시도해서 잘된적이 한번도 없어여... 본인은 잘생겼다생각하지 않음ㅡ거울봐도 잘모르겠음... 가끔 어떤거울보면 그래보이기는한는데 잘모르겠음.그냥깔끔해보이는 평범한외모.... 그리고 고백해서 까인적있고 30대 모쏠임.,.(물론공대라서 그런것도 있고 현재 취준생이라....) 결정적으로 알바하면서 고백받아본적없음 본인키는175
고등학교 교련선생님이 수업하려고 들어오면 이쪽 저쪽에서 작은 소리로 선생님을 욕한다. 아 이새키 왜케 잘생겼냐고.. 그선생님이 관상책을 갖고 있는데 자기보다 잘생긴 사람을 못봤다고 ㅡㅡㅡㅋ 내 평생살았어도 그 선생만큼 잘생긴 남자 못봄 ㅡㅡ봤다면 차은우 정도가 비빌정도 밖에
잘생겼단 소리가 그냥 그렇고 나 안잘생겼는데 왜저러나 싶음 요새 썸녀가 있어서 이런거 찾아오긴 했는데 음... 가는데 마다 잘생겼단 소리를 듣긴 듣는데 약간 직접적인 남녀관계에서 듣는게 아니라 전혀 나랑 뭐 생길거 없을 누나들한테 듣거나 들리거나? 예? 잘생긴애요? 그럼 저 아닌데? 뭐야ㅋㅋ 가끔 동생들한테 오빠 잘생겼어요 이런소리 듣는데 좀 놀리는거 같기도 하고 인상이 좋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가끔 아침드라마 주인공 같다는 소리도 듣고 흠...
1살 위 남자선배들한테는 야 너 왜 여자친구 없냐.. 아 니 충분히 멋있는데ㅜ 학교 여자들 : 피부 되게 하얗다 입술에 뭐 발랐어? (보통 정도인 후배여학생한테 대시받아본적 1번) 모임 누나들 : 별 시그널 없이 무난무난하게 운동 mbti 얘기하는 편 모임 여자 동생들 : 역시 무난무난하게 얘기하는 편 (운동하고 체지방 10퍼 유지중) 거짓없이 그대로 적었습니다. 전 보통~훈남 사이 구간정도 될까요?(+아만다 골드 최하위 나옴)
평범은 절대 아니고 평범보다 위라고 생각! 근데 평범보다 위 정도만 되어도 세상 살기 좋습니다... 평범 ~ 평균 이하는 담배가 절로 말리는 인생임 솔직히... 비교대상이 연예인 , 준 인플루언서 급이라 그렇지 ㅋㅋㅋㅋ 욕심이 끝없어서... 혹은 다들 길에서 갑자기 여자가 번따해주는 삶을 생각해서 그러지 그런 애들은 솔직히 상위 10퍼안에 드는 애들입니다 ㅋㅋ 님 정도만 되어도 모임에서 시그널 충분히 생기고도 남음. ㅋㅋㅋㅋㅋ 부럽..
뭣보다 정확한건 "확실히" 잘생긴 사람이면 어떤 장소를 가던 자길 좋아해주는 이성이 한명씩은 있었어야 된다는거 ㅋㅋ 학교가 됐든 학원이 됐든 본인이 어느정도 길게 생활을 하던 공간에선 이성이 썪이는순간 훈남급만 되도 이성이 꼬임ㅇㅇ 참고로 스터디카페나 도서관은 ❌️ 물론 여기도 연예인급 존잘이면 가능함
잘생긴사람: 그냥 재미로 보러옴
그 이하 : 본인에게 해당되는거 하나하나 되짚어서 꺼내서 맞춰봄
@@호호-r4c9g 하.. 그래도 내가 키는 손은 ...하면서 끼워 맞추다가 뜨끔했다 ㅋㅋㅋㄱㅋㅋ
존잘들은 주변이 알아서 외모칭찬을 하기에 절대 여자한테 번호따이거나 외모로 득본 경험은 굳이 자랑하지 않고 외모칭찬에 그냥 그려러니 하는 모습이지만 속으론 좋아해요 어쩌다 모임에 외모에대한 칭찬이 없으면 내가 좀 살이쪘나 늙었나 등등 살짝 신경 쓴답니다 ㅎ
굳이 자랑 안한다면서요ㅋㅋㅋㅋ
ㅇㅇ잘아네 존잘인정
ㄹㅇ 잘생긴애들은 자기외모 자랑 절대안함ㅎㅎ
존잘인가보다....대박쓰
부럽네요😆
진짜 해당되는 남자는 객관화가 잘되어 있어서 굳이 이런 댓글에 난 훈남에 속하네 이런 식으로 댓글조차 안담.. 남들한테 확인 받는 것에 대해 미련없음 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이쁘면 성격이 괴팍하든 말든 주변에서 가만히 놔두지 않음!
남녀 모두 인생을 살면서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게 바로 나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
어쩌라고 ㅋㅋ
(부들 부들)어쩌라고
@@모씨모씨-o1l 야야 누가 너 놀렸다 ㅋㅋㅋ
@@성이름-s9w5y 무슨 말을 ㅎㅏ고싶은거니?^^.내 가족이.아니라면 널.묻어버리고싶으니~~ 적당히.건드려^^ (뭔지 알지^^)
괴팍하지만 않으면 주변에서 가만히 안두겠죠 괴팍하면 아무리 잘생기고 예뻐도 부담스러워서…
여자친구 있을것같은데?소리는 많이들어봄 근데 정작 소개는 안시켜주더라ㅋㅋㅋㅋㅋㅋ
존잘과 훈남 사이에 미남은 하나 넣어주시지...
아래쪽 너무 박터진다ㅋㅋ
인지 높고 많은 경험을 해본 눈빛과 행동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있으면 훈남됨..
적절한 매너와 과하지도 않고 딱 좋은 말과 행동들
이거면 충분히 고백받음..
아무리 외모 꾸며봤자 90프로는 반하지 않아
그리고 비싼 슈트하나쯤 잘 어울리게 준비
정신승리하고있네 ㅋㅋㅋㅋ 같은 말,행동,눈빛을 해도 타고난 각 외모에 따라 다르게 나눠지는데 모든것의 완성이 외모고 여자기준 훈남이 박서준,정해인 이런 애들이고 그 미만은 걍 지혼자망상병 걸린 평타호소인임 ㅇㅇ 외모로 예선 넘어야 행동,아우라등이 의미있지 예선 못 넘으면 여자입장에서 그냥 나가리
존잘은 말도 못 걸 정도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지고 있음
다 그런건 아님
존잘 존예여도 부드럽게 순하게 생기면 말 잘검
근데넌 개존못 ㅋ
임시완 송강 존잘 인데 강아지상이라 오히려 다가가고싶은.. 범접할수 없는 아우라는 좀 올드한 아랍상 장동건 같은..
@@hallo-t1p 장동건은 별론데 그냥
나도 남자지만 중간 남자들은 자기 외모를 높게 치는 경우가 많음..
중간이라고 생각하며 살자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자만에 빠져 나르시스트가 될 확율이 높고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자책과 불합리한 세상 탓을 하게 된다
자신이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자신보다 못생긴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함.
계속 못생겼다 생각하면 자존감도 낮아짐 중간이 ㅋㅋ 딱 균형인듯
고도의 바람둥이들은 대부분 한결같이 못생겻음 그런데 어떻게 그리 많은 여잘 후렸을까? 잘 생각해보시길
현명하다
보통 제정신이면 아 남들보다 더 뒤떨어지지않게 나를 좀 가꿔야겠단 생각을하지 난 못생겼으니 불합리한 세상탓을 한다고?
이분은 그냥 중간일 확률이 아주 크다
훈남 여자들이 말을 자주건다... 존잘.. 여자들이 앞에서 숨도 못쉰다 말걸기는 커녕 눈빛만 보냄...
결혼 했다고 할 때마다 '존나 큰 말벌 본 것 같이' 놀라는 여성분들의 표정을 잊지 못한다.
이게 최소 이성으로 호감느껴지는 친구들한테 너 잘생겼다는 소리 들어야지 중간
괜찮은데? 이건..중하 ㅠ 울고갑니다
전 6개월만난 여자친구가 있지만 이 내용만에 따르면 엄마가 저의 외모를 자주 디스하는 것을 보아 중하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던 쇠질 마저 열심히 하고 하던 아이비리그 헤어 스타일 더 어울리는 거 찾고 하던 피부관리 더 하고 하던 눈썹정리 더 꼼꼼히 … ㅋㅋㅋ
일단 여친이 있다는거 자체가..
아이비리그 헤어+ 은테안경 + 스냅백 ㄱㄱ
@@profighter2364 안경 라식해서 잘 안 쓰는데 함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마인드가 멋있으심
프로필이 너무 귀여우심. 그런 사진은 어디서 구하나요
남자는 진짜 운동만 열심히 해도 중간은 갑니다. 20대까진 진짜 여자한테 고백 몇번 못 받아봤었는데 30대때 웨이트 2년 꾸준히하고 멸치 탈출하니깐 의외로 대쉬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남자분들 운동합시다!! 중간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관리가 중요함. 어렸을 땐 잘생겼다, 아니면 진짜 잘생겼다는 이야기 밖에 못 들어봤고. 고등학교 때는 남녀분반인데 무슨데이 하면 집으로 찾아오는 친구들 있었고 대학다닐 때는 신입생들한테 매년 2~3회 정도씩 직접적인 고백도 받았었는데. 먹고 살기 힘들다고 노가다 20년 하고 보니까 지금은 완전 그냥 아저씨임. 항상 관심받다 일 같은게 좀 안 풀리니까 우울증 같은것도 더 쎄게오고. 꽃다운 시절은 한 때이지만, 그래도 딸래미가 나 닮아서 예쁘니까 그걸로 만족함.
아직도 남자답게 잘 생기셨네요
잘생기셨습니다 형님
댓글 잘 안다는편인데 잘생기셨네요 이목구비 짱이십니다
크 따님 유전자 부럽습니다 역시 잘생긴 남자가 최고
와 형님 그 얼굴로 무슨 우울증을..
우울할 날이 있을 수 있나
저는 형님 얼굴로 단 하루만 살아보고 싶습니다..
나는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맞은 뷔처럼 생김 ㅋ
나는 그냥 ㅈㄴ 맞은 빻은 얼굴임 ㅎ
저 뭔가 많이 잘못된 박은빈 소리들음..ㅋㅋㅋㅋ
@@농신보-p4d 난 오함마로 찍은 원빈닮음
죽기전까지 두들겨 맞으면 다 비슷하게 생기지 않나요 ㄷㄷㄷ 퉁퉁 불으니까..
@hyahya haha ㅋㅋㅋㅋ
진짜 잘생겼는데 남들이 말해줘도 몰라서 그냥 훈훈한 정도인가 하는 분들 계시죠 ? 맨날 잘생겼다 들어도 그사람 취향이겠지 하고 넘기시는분들 확실하게 말씀해 드릴게요 먼저 말을 걸어왔을때 얼굴보고 3초간 벙진채 쳐다보다 말이 나오면 놀라든 무표정이든 말을 더듬지않든 그냥 개존잘 인겁니다. 잘생김도 취향은 있는데 잘생긴건 걍 잘생긴거에요 취향따지는 급은 훈남정도입니다. 여자 둘이 있어요 한명은 그쪽 취향이 아니고 취향인 애가 그 잘생긴애 하면 취향이 아니여도 잘생겼으니 아~그애 하고 압니다. 그냥 보능적으로 잘생긴걸 아는거죠 인정 안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볼정도니까요
개ㅇㅈ 너무 씹존잘이라 인정할 수 밖에 없음 자기스타일 아니여도
내 친구 얼굴 모솔에 여자한테 다 까이는 얼굴 와르르인데 자기 정도면 보통이지라고 말하는거 보고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잘생긴거임
착하게 생긴게 최고지!!
살면서 착하게 생겼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음
오, 나 훈남이었나바ㅋㅋ
입사동기를 사이에서도, 어른들에게도 잘 생겼다는 얘기는 꽤 들은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뚜렷하게 기억은 안남.
이런 애들은 보통 아닐 확률이 99
@@userllll10 남들 깎아내린다고 니 인생이 나아지는 건 아냐ㅋㅋ
내가 딱 훈남 영역이었음(과거) ㅋㅋㅋ 지금은 30킬로 쪄서 그냥 내가봐도 못생겼음. 그래서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 가능한듯ㅋㅋ 바운더리가 ㅈㄴ 크니깐.
나같은경우
1.길거리 캐스팅 당해봄
2.학교다닐때 나 좋아하는 여자 열명 이상 있었음.
3.어딜가도 잘생긴애,인기 많을것같다는 소리 달고살음.
4.번호 세번이상 따여봄.
5.잘 노는 형들한테 클럽 같이가자는 소리 밥먹듯이 들음.
@@울랄라-p9t너 말하는거 보면 아니다
@@dm-iy7cx 대단한 능력을 가지셨네ㅋㅋ
남자들한텐 못생겼다는소리만듣고 여자애들한테는 이쁘게생겼다 여친있게생겼다는소리듣는데 이건 진짜그냥 잘생긴게아니라 여자처럼 이쁘게생긴건가요...
여초회사 다니는데 아줌마들만 칭찬하고 젊은 여자들한텐 아무 플러팅없음...
리얼 팩폭으로 주제파악 확실하게 해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기들 반응이 진짜 공감됨 안녕이라고 인사했을때 애기가 울지 않고 배시시 웃으면 일단 평타 이상
거기다 애엄마가 “잘생긴삼촌,오빠가 인사하네~인사하자” 이러면 훈남이상임
그리고 여고나 대학교 근처 버스 타보면 알수 있음 카드 찍고 자리찾느라고 쓱 훑어 보면 순간적으로 당황하면서 눈피하는데 내가 다른곳 볼때 다시 쳐다보려하는 시선이 많이 느껴지면 잘생긴편임
진짜 남녀 기준이 확연히 다르구나..나솔 경수가 남자가 보는것과 다르게 여자 입장에선 잘생기고 멋있다고 다대일 하는것만 봐도ㅎㅎ
남녀 통틀어서 잘생겼다고 꽤 듣는데도 뭔가 거울보고 다른사람 얼굴보면 나보다 잘생긴사람들이 천지라.. 객관화를 해보면 한없이 낮아지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배우 아이돌 이랑 비교하니까 한도 끝도 없이 못생기게 보임... 제 스스로 솔직하게 봐도 못생긴건 아닌데 그렇다고 잘생긴 것도 잘 모르겠는데 희한하게 어디가면 잘 생겼다는 소리를 듣긴 듣는다는게 의아하네요...
남자인데 예쁘게 생겼다는 말을 남녀 모두에게 들으면 뭐에여...
잘생쁨?ㅋ 존잘까지는 모르겠고 훈남에 속하실수도..(이쁘다는건 의미가 너무 광범위함..)
저도 남잔데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어느정도는 잘생겼다는 말인건 알겠는데.. 뭔가 좀 스스로 기분이 거시기함 내 주변엔 눈작고 무쌍이고 좀 남자답게 생긴경우를 좋아하는 여자애들밖에없어서; 예?쁜남자 좋아하는애가 없음 내 주변엔
@@DS-on2bb 제 주변애들이 특히 그런 경향이라는건가요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다는건가용?
@@DS-on2bb 다 그런거 같진 않던데
예쁘다는 소리는 못생겼다거나 중간은 아닌듯
자기관리랑 운동해서 몸만 가꾸면 훈남이상될수 있음
오늘 얘기 재밌네ㆍㆍ하하하 다음
와르르도 재밌게 표현했으면 싶다요~
나도 예쁜 여자만만난다고 여자애들 사이에 찍혔는대 예쁜건 크게 값나가는건 아니구 행동으로 증명하든지
나한테 하다못해 선물이라도 사주는 여자가 좋더라
돈은 내가 내는대 뭔가 보여주세요! 알겠죠?
근데 한국여자들이 보는 남자 잘생겼다 훈남이다 라는 기준은 두 가지 같아요...
1: 연예인 볼 때 '곱다' 고 느끼는 감정 - 예쁘다, '잘' 생겼다, 곱다, (남자 바비) 인형같다... 주로 아이돌이나 턱 얄쌍하고 마른 슬렌더 타입의 연예인/연기자. 눈이 즐거운 아이 캔디 타입. '어머 엔시티 누구누구 존잘... 피부는 왜저렇게 고와... 저 고운 손좀 봐... 저 머릿결좀 봐...'
2: 현실세계에서 남성미를 느끼는 감정 - 훈남, 혹은 흔남 + 체격과 남성미, 은근한 다정함 등 종합적인 '남성미' 에 끌림 (남자친구 감) ... '어머, 이 남자의 남성미에 갑자기 내 심장이 반응한다... 얼굴은 갑자기 왜 화끈거리지? 들키면 안 돼... ☺😒' 타입의 남자
피터지는 구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날아다니시네
솔직히 훈남이면 햇갈리지 않음
살면서 남여노소 떠나서 계속 듣기 때문에
와장창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해서, 정상체중 구간으로 들어오기는 했는데 여전히 와장창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돈 많고, 업무능력 뛰어나다며 스스로 잘난 맛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존잘과 잘생김은 안보는 영상입니다 ㅋㅋㅋ
이 영상을 봤다면 일단 보통등급
괜찮아요 와르르도 여친 있어욬ㅋ
재미로 보고 있어요 여사친이 못생긴 남자한테 의리로 잘생겼네 하는거 보는데 남자 속으로 기분 꿀꿀할듯
훈남이 평범하다고 착각하면 안됨
잘생긴 남자가 훈남인거야
이정도면 그냥
남자든 여자든 혼자사는게 답인듯ㅋㅋ
서로 입맛이 너무높아서ㅋㅋ
저는 이상순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ㅎㅎ 저도 이효리씨ㅡ같은 분 만날 수 있겠죵ㅎㅎ..ㅠㅠㅠ
외면보단 내면을 더 가꾸면 성격이 외모를 덮어서 얼굴이 안보일때가 있어요ㅎ
아놔 엄마한테도 칭찬 못받는건 너무 슬프다 ㅠㅠ 그래도 엄마는 항상 자기 아들이 제일 잘생겼다고 하지 않나...
3:57 아니 언제 부터 송중기가 훈남급임..?? ㅋㅋ 존잘 아닌가요 누나
@@DS-on2bb ..? ㅋㅋ
@@DS-on2bb 연예인 많이 보는 일 하는데 ㅋㅋㅋ
송중기가 존잘 아니라고 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이 영상보고 요번 생애 연애랑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팩폭으로 두들겨 맞았네…중간이네요..ㅜㅜㅜㅜ 그나마 다행이네 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나를보는 객관적인 시선이 궁금했는데 하필 존잘부터 시작해서 할수없이 끝까지 보면서기다렸는데...
미안해서 얘기를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훈남이거나 훈녀일경우 알수있는 구분법이 있어요 길거리 지나다닐때 사람들 눈빛보세요 계속 나를 보는것같다 식당 편의점 가게 서점 종업원이 지나치게 친절하고 상냥하다 잘생긴겁니다 제가 메이크업샵 갔다오고 마스크쓰면 딱 이런반응이에요 ...마스크의 힘과 메이크업샵의 힘을 안 빌리면 이런 반응 겪어보지도 못해요 ㅠㅠ 평범녀의 조언입니다 진짜 반응부터 달라집니다.. 진짜 과도할정도로 친절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엘베에서 사람이랑 부딪혔을때 아.. 뭐야 이런반응이 아니라 괜찮으세요? 안 다치셨어요? 하면서 부축해주는데 뒤에서 그 남자의 친구가 와 겁나 귀엽다 이소리 하는걸 들었어요 메이크샵 갔다와서 마스크쓰고 나 진짜 ㅠㅠㅠㅠㅋㅋㅋㅋㅋ 평생 못 겪어본걸 화장과 마스크빨로 얻으니 서럽기도하고 내심 기쁘긴한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한톨 거짓없는 찐조언입니다 참고하세요..
꿈 꿧음?
예쁜 여자 점원이 과도한 친절을 베풀죠 마트에서 바나나우유 하나사서 빨대가 필요하다고 달랬더니 빨대뭉치를 양손으로 공손히 갖다 바쳤어요.
내쪽을 보면서 몰래 사진찍는 여자들도 있고 내 주위에 서성이며 힐끔힐끔 쳐다보고 특히 노가다 트럭에 혼자 차창문열고 앉아 있는데 (옷은 물론 먼지묻은 작업복) 운동하던 젊은 아가씨 두명이 슬쩍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유턴해서 반대편 보도로 돌아와서 옆으로 지나가며 눈을 떼지 않고 지나가다가 결국 뒤돌아보기까지...
와 1만일때 구독하고 오랜만에 봤는데 30만 넘었네 대박이다
근데 잘생김 다음에 훈남아닌가요 둘이 동급이었군요
저는 가만히있의면 멋있다이쁘게생겼다하고요😂엄마쪽얼굴🎉웃의면귀엽다고하는데😢평균이상이겠죠😊
고2 축제때 다른여고에서 사진찍어달라고 나한테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ㅠ
수학여행으로 천안에 독립기념관 갔을때 천안여고애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내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눈 마주치고 말 못걸고 그냥 가던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여자애들한테 너 되게 잘생겨졌다 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ㅠㅠ
고딩때 남자애들이 일본 미소년 느낌이라고 했었고, 쌤들도 혼낼때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라고 했었는데
대학교 mt갔을때 선배들이 학생회 들어와라, 여자애들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고 나랑 같은 방 애들한테 방 바꿔달라고 했어서 선배들 귀에 들어간적도 있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피부관리 안하고, 삶에 찌들다 보니 거울에 그냥 동네 아저씨가..
지인님 연기가 점점 느십니다.
연기자로 데뷔하셔도...
나름 중간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중하네... ...ㅠㅠ 뼈 아프다
잘생겼다는 말은 반예의로 종종듣고 못생겼다는 말은 한번도 안들어봤으면 중간인거같다. 난 중간이다.
부럽네요....(지나가던 와장창)
저도 중간인듯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는 집에서 내놔서 떨어져 사뉴ㅡㅠㅋㅋㅋㅋ
글두 무한 감사ㅠ
제가 훈남의 영역이라고 생각 하는데
인생에서 겪은 상황들을 말해줄께요
1.여자들이 부끄러워 했음
지긋히 바라 보면 부끄럽다고 눈 마주치지 못하겠다고 그랬음
2.경계가 없었음
한잔 하는게 어떻겠냐라고 해도 수긍이 빨랐음
3.많이 웃어줌
그냥 내가 생각할때 평범한 이야기 한건데 많이 웃어주고 경청 해줌
4.허락이 쉬웠음
소개팅 후에 에프터 잡는것도 쉬웠고 후에 손 잡는것, 맞닿아 기대는것 같은 단계별 스킨쉽도 접근이 쉬웠음! 2번 맥락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5.민망한 상황인데 되게 좋게 봐줌
내가 생각할때 실수였던것도 뭔가 생각이 있었겠거니 하면서 오히려 칭찬 해줌
6.내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잘생겼어, 오빠 잘생겼어 등등 첫 만나는 사람에게 외적 칭찬 자주 들었음
7.이쁘게 생겨서 호불호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소리 들어봄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은 경험담입니다.
냉정하게 난 훈남과 존잘사이군ㅋㄷ
05:09 기미노 제외😂
어렵지 않음.아이폰 후면 카메라로 거리좀 두고 여러방면에서 사진 잔뜩 찍어봐 or 동영상촬영을 고화질로 해보던지ㅋㅋ 적나라하게 나오니까 본인이 직접보고 판단하면됨
난 내가 세번째 구간인줄 알았는데 네번째 구간이었다는걸 이 영상을 보고 알았다
세번째 끄트머리에 있다고 위로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확실히 알겠어...난 네번째 구간이구나 ㅋㅋㅋ
다섯번째 아닌걸 감사하게 생각하자
아니 그냥 노력만해도 3번까지는 가는데 4,5번은 노력도 안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도 안함; 좀 가꾸세요..
자칭훈남들의 환상을 무참히 짓밟는 모두의 지인님;;;
영점몇초나 100대 맞은 누구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어정쩡하게 생긴애들이 “내가 너보단 잘생김” 이럼
여자편 진짜 궁금해요!!!
남녀노소한테 자주 잘생겼단말 듣고 서강준 닮았단 소리 자주 들으면 훈남인가요?
그..'야구선수 이정후 닮았다'는 뭔가요 ㅠㅜ
약간 존잘과 훈남 사이인거같다
먼 기준으로 5단계로나누냐 사람면상이 수능점수처럼 객관적인 점수가있냐 존잘은 그 동네 학교 전교생들한테 다 소문날정도면 존잘이고 그외 여자쉽게 사귀는애들은 좀 생겼디고 보면된다 본인이 훈남인지 중간인지 굳이 따지려들지마 사람 제각각 보는 눈이 다르니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피부더러븐 애들은 원빈처럼 생겨도 촌티나고 안잘생겨보이는거보면 남자도 피부결이 제일중요하다
관리 잘합시다...흔남에서 훈남으로~~~
모두의지인님 많이 노력하시면 미인이되실듯....
외모는 중간에 해당되는데 쑥맥 이어서 연애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ㅠㅠㅠ 영상 정독해야겠습니다
맘 편하게 와장창창창이라고 생각하고 미련없이 사는중ㅋㅋㅋㅋㅋㅋ
못생기게 태어난것도 본인 운이긴합니다..매우 비극적이고 슬프지만 어쩔수없지요
살이많이 쪄서 주변여자애들이 살빼라고 관리하면 잘생겼는데 왜그러냐 이런소리 요새 너무 듣다보니 귀에딱지생길듯 흠.. 존잘은 아닌거같고 훈남~중간정도? 학창시절때 친구집가면 친구엄마들이 잘생겼다했고 중학교때 고백도 종종 받았고 여선생들이 성숙하게생겼다고
궁댕이만지는 그런추행도 당해봤고 무튼 살빼긴해야하는데 귀찮당...
나는 코높고 피부하얗고 얼굴작고 눈은 크긴큰데 쌍커풀이 없어서 그런가 . 쌍커풀있고 눈크면서 잘생긴 사람들 보면 개 현타받고 급 담배땡김 . 쌍커풀없는데 눈은 웬만한 무쌍 연예인들 눈보다는 훨씬큼.
남자는 무쌍이 훨 낫지 않나
@@mias1320 분위기 있으면 외모 티어 확 올라감 예쁜 유쌍이면 분위기 확 올라감
사촌누나나 몇몇 나쁘지 않은 외모의 여자분에게는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었고
어머니 친구분들에게도....
근데 정작 헌팅포차같은곳 가서 시도해서 잘된적이 한번도 없어여...
본인은 잘생겼다생각하지 않음ㅡ거울봐도 잘모르겠음...
가끔 어떤거울보면 그래보이기는한는데 잘모르겠음.그냥깔끔해보이는 평범한외모....
그리고 고백해서 까인적있고 30대 모쏠임.,.(물론공대라서 그런것도 있고 현재 취준생이라....) 결정적으로 알바하면서 고백받아본적없음
본인키는175
지인님은 못생긴 사람도 잘생기게 만드는 뭔가 있군요 굿!!!
저는 저를몇초라도 쳐다보지안는한 여자얼굴을 눈맞추지않고 제가보고싶은곳만 보고가요 가끔이라도 자주들으니 짧게기분좋더군요.
잘생긴남자들은 영상보면서 고개 끄덕이며 4:02 이후론 보지않고 나가겠군요
말씀 되게 웃기게 하시네요😂😂
중학교때는 동해 닮았다고 들었고요 지금은 김종국이나 쌈디 닮았다고. 마니듣고요 애들도 좋아하고 이모들이. 먼저 말걸어요
훈녀인지 확인하는법도 알려주세용
얼굴이 잘생겨야 잘생긴거지
얼굴에 메인임
여자애가 오빤 살만 좀 빼면 지릴거 같다는 말은 어느 정도에요? 그럴때 농담으로 지금은? 그러면 남자로 안느껴진다 그럼 쉬밤뇨니
고등학교 교련선생님이 수업하려고 들어오면
이쪽 저쪽에서 작은 소리로
선생님을 욕한다.
아 이새키 왜케 잘생겼냐고..
그선생님이 관상책을 갖고 있는데 자기보다 잘생긴 사람을 못봤다고 ㅡㅡㅡㅋ
내 평생살았어도 그 선생만큼 잘생긴 남자 못봄 ㅡㅡ봤다면
차은우 정도가 비빌정도 밖에
그냥 나는 나인데...왜 목소리가 팽수 닮았다는 사람이 왜케 많은거야...댱...
저는 김우빈 위하준님 들어봤던거같아요 🐣🐣
잘생겼단 소리가 그냥 그렇고 나 안잘생겼는데 왜저러나 싶음
요새 썸녀가 있어서 이런거 찾아오긴 했는데 음...
가는데 마다 잘생겼단 소리를 듣긴 듣는데
약간 직접적인 남녀관계에서 듣는게 아니라
전혀 나랑 뭐 생길거 없을 누나들한테 듣거나 들리거나?
예? 잘생긴애요? 그럼 저 아닌데? 뭐야ㅋㅋ
가끔 동생들한테 오빠 잘생겼어요 이런소리 듣는데 좀 놀리는거 같기도 하고
인상이 좋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가끔 아침드라마 주인공 같다는 소리도 듣고 흠...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팩트라서 반박없이 수긍하게되네요. ㅎㅎ
일단 이거 들어온 애들은 못생겼다고 보면된다 ㅋㅋㅋ
잘생긴 애들이 그걸 모를리 없어
1살 위 남자선배들한테는 야 너 왜 여자친구 없냐.. 아 니 충분히 멋있는데ㅜ
학교 여자들 : 피부 되게 하얗다 입술에 뭐 발랐어?
(보통 정도인 후배여학생한테 대시받아본적 1번)
모임 누나들 : 별 시그널 없이 무난무난하게 운동 mbti 얘기하는 편
모임 여자 동생들 : 역시 무난무난하게 얘기하는 편
(운동하고 체지방 10퍼 유지중)
거짓없이 그대로 적었습니다. 전 보통~훈남 사이 구간정도 될까요?(+아만다 골드 최하위 나옴)
보통이상~훈남 사이 정도 되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주변 여자들한테 잘생겼다는말 꽤 듣는 편이시면 훈남 맞습니다.
훈남이면 첫인상 10중 7-8은 잘생겼다 해여
평범남이요
이건 보통~훈남 사이인듯 ..... 그렇다고 잘생?은 아니고 평범도 아닌 듯!! 나름 면접이나 소개팅에서 외모 때문에 까일 일은 없을 듯
평범은 절대 아니고 평범보다 위라고 생각!
근데 평범보다 위 정도만 되어도 세상 살기 좋습니다...
평범 ~ 평균 이하는 담배가 절로 말리는 인생임 솔직히...
비교대상이 연예인 , 준 인플루언서 급이라 그렇지 ㅋㅋㅋㅋ 욕심이 끝없어서...
혹은 다들 길에서 갑자기 여자가 번따해주는 삶을 생각해서 그러지 그런 애들은 솔직히 상위 10퍼안에 드는 애들입니다 ㅋㅋ
님 정도만 되어도 모임에서 시그널 충분히 생기고도 남음. ㅋㅋㅋㅋㅋ 부럽..
와 로이킴 언급하시다니 감격이다 진심
나는 와장창(못생김의 정점)+작은키+멸치+내성적
머지 않아 탈모까지 진행될 예정
다시 태어나고 싶다 ㅠㅠ
100번 웃겨주면 뭐 하나
100번 울린 그 놈에게 가겠지
그냥 궁금해하면 별로인 거임.. 잘생겼음 그냥 알거든
뭣보다 정확한건 "확실히" 잘생긴 사람이면 어떤 장소를 가던 자길 좋아해주는 이성이 한명씩은 있었어야 된다는거 ㅋㅋ 학교가 됐든 학원이 됐든 본인이 어느정도 길게 생활을 하던 공간에선 이성이 썪이는순간 훈남급만 되도 이성이 꼬임ㅇㅇ 참고로 스터디카페나 도서관은 ❌️ 물론 여기도 연예인급 존잘이면 가능함
이미 중고시절이나 군대를 다녀왔으면 자기 레벨을 모를수가 없음 이미 또래집단에서 외모순위 같은걸 많이해서 그럼에도 애매하거나 인정하지 못한다면 평범한데 그 끊을 놓지 못할뿐임
나이먹으면 어짜피 존못 제외 똑같고 그냥 능력 최고임
결정사 대표는 왜 결혼안하셨는지 궁금해요....
아이돌 닮았다는 건 기생오라비상 이라는 건가요?
존나 억울하고 죽을때까지 고문 당하고 탈수 된 송강이라는 별명을 가졌는 데 칭찬이죠?
지인님 이성한테 이동휘 닮았다는 소리듣는데 잘생긴건가요?
이뻐 모두의지인 😊
똑똑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