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첨보는 여자에 전번 물어 보세요 백명중에 95명 이상 번호 주고 나이트에서 박찬호나강호동이 전화와서 여자에들이 전번묻는데 줘도 되냐고물을 정도 그정도면 잘생긴거 인정 그리고 존잘이면 길가다가도 여자들이 쪽지 주고 갑니다 이런 경험 없으면 대충 생긴거임 쉽게 얘기해서 나랑 술마시면 항상 여자들이 보통 다취한다 그럼 니가 존잘임
유투브가 이끌어서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냥 주인장님이 너무 예쁘세요ㅋㅋ 한마디 하자면 대부분에 남자들은요.. 그냥 거울 보면 본인이 미남인지 아닌지는 90프로 이상은 본인이 인지하고 깝치지 않습니다 그걸 모르는 나머지 10 프로가 너무 설쳐서 같이 도매급으로 매도 당해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이 것 땜에 남자들 사이에서도 엄청 논쟁이 많아요. 40살 먹은 남자들이 주제 파악 못 하고 20대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경우는 너무 많아서 적기도 힘듭니다 하... 아니 이태원 가면 개방적인 여자들 많다는 얘길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배 나와서 머리 다 빠진 40대 아재를 좋아 할 20대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본인들한테 50대 아주머니들이 들이대면 누구보다 분노 할 것이 뻔한데 왜 자기들은 20대한테 먹힌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가요
나도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를 한번 본적 있음. 시그니엘에서였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여자가 들어옴... 진짜... 표현을 어떻게 못하겠는데... 그냥 딱.. 나비 같았음... 나비 연 노란색의 원피스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걸어가는게.. 사뿐사뿐... 그냥 일반 사람들이 걷는게 아니라.. 나비가 찰랑찰랑 나는거 같이 그 사람만 그렇게 보임... 약간 웨이브 진 긴 머리였고.. 얼굴은 그냥 당연히 존예였고.. 미소를 기본 장착.... 여지껏 보아온 여자중엑.. 가장 이뻤음... 그 사람 뒤에 후광이 비치고.. 뭐.. 아우라가.. 이런 이야기가 실제하는구나 느꼈음.
성형 + 화장 + 양악 + 지방흡입 = 어나더 레벨 성형외과 의사들이 왜 돈을 잘 버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화장품 회사들이 왜 떼돈을 버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어나더 레벨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웃는 표정이야 입을 찢으면 만들어 지는 것이고 v라인은 양악 수술을 하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후광이요? 당연히 후광이 생기죠 돈을 그렇게 쳐 발랐는데 안 생길수가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확실하게 잘 생긴것과 천상계는 다른듯 고딩때 솔직히 나도 나름 얼굴로는 좀 잘생긴 편이라 생각이 드는데.. 보통 듣는 소리가 이홍기 미르 최강창민 이창섭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스펙이 178에 보통 체격에 피부가 많이 안좋아서 평상시는 잘 안꾸밈 꾸밀때는 비비 선크림 정도만 발라도 달라지니.. 천상계라고 위에 썼는데 고딩때 친구 한명이 약간 민경훈 이민기 닮았단 소릴 많이 들었는데 1학년때 한 학년데만 각각 30명 넘게 번호 따이고 그러는걸 봄.. 심지어 나한테 와서도 쟤 여친있냐 물어봄 성인되고 친한 형이랑 있고 보면 작은 지역인 시인데도 여자들이 저 형 소문 안좋고 해도 누구랑 사겼었다 해도 얼굴이 걍 잘생이라 만나는거보고 얼굴이 진짜 다구나.. 라는걸 느낌ㅋㅋ
진짜 잘생긴 남자는 자기 자신도 알고 진짜 잘생긴은 아니여도 호감형이어도 영상속의 말대로의 상황을 많이 마주치기는 하더라고요 뚱뚱했을때는 진짜 여성들이 눈길한번 안줬었는데 살빼고 내가 입고싶은옷 입고 그러다보니 자신감 붙고 그러니 그때부터는 영상속의 상황들을 종종 마주쳤었어요 길가다 번호 물어본 경우도 있고 술집에서 조인 들어올때도 있었고 근데 그 당시는 진짜 뭔 자신감이 붙었나 엄청 친절하게도 하고 다니고 그랬었고요 문 열면 뒤에 모르는 여성들 있어도 문 잡아주고 엘리베이터 사람 많이 타고 내릴때도 엘베 타려고 기다리는 여성분 혹여나 문 닫힐까 나는 내리는 입장인데도 내려서 문 버튼눌러주고 그로인해 번호 물어본적도 있고요 ㅎㅎ 그렇게 살다 살 찌고 나이먹으니 뭐 이제는 예전과 같죠 아무도 관심없고 ㅋㅋ 다만 지금도 살빼면 잘생겼을꺼 같은데 소리는 간간히 듣긴해요
좋은 것 같아도 막상 여자 분들이 호감을 느끼면 매우 불편함. 내가 전혀! 관심없는 여자들이 대다수거든요. 그래서 여자들이 성추행 당하면 어떤 느낌으로 기분 나쁜 것인지 알게 됨. 그래서 그런 분들을 배려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어느순간 알게되었음.
사실 잘생겼다 얘기 안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서 그렇지, 그냥 얘기하는 여자분들도 많죠. 그러다보니 존잘의 경우 밥먹듯이 듣게 됩니다. 종종 듣는 사람도 외모로 손해보는 사람은 아니죠. 존잘은 성격이고 말발 필요 없지만, 그 이하는 매너, 성격, 말발도 훈련해야죠. 잘생겼다 거의 못듣는 사람은 평범한 외모라 봐야하고, 이 경우 매너, 성격, 말발, 패션까지 필수죠.
내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살면서 헷깔렸다면 애매하게 생긴 겁니다 잘생긴애들은 자기가 잘생긴거다알아요^^ 여자도 내가 이쁜지 안이쁜지모르겠다 그럼 애매하게 생긴겁니다 😂 당사자들이 모를거같죠? 아뇨 당사자들이 그누구보다 살면서 대우가 다르기때문에 제일 잘알아요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겸손한척내숭떠는거지 ㅋㅋ
누구닮았다 소리 많이 하던데 환희 등등 근데 나는 그냥 호감형인듯.. 1년에 한번정도 가뭄에 콩나듯 누가 나한테 잘생겼다 그런던데 독서실에 내자리에 내 옆모습 그려놓고 오레오 같은거 올려놓고 한참 놀때, 여자 많을것 같다 이말도 오지게 하더만 사진찍을때 막 팔짱끼고.. 아니면 은근히 이두박근 부근에 바짝 가까이오거나.. 근데 얼굴도 얼굴인데 재밌고 여자들 불편하게 안하고 공감대형성하고 단어선택 잘하고 이런애들은 이쁜애들 잘만나고 다니던데 귀엽다 이것도 좀 많이 하는것같고
그런데 외모가 크게 의미가 없는 게..잘 생긴 분들도 솔로 많아요..물론 초면에 호감은 받겠지만 그냥 거기까지 뿐인 것 같아요..결국은 다 동등한 자격조건임.. 결국 용기있는 (다가가는) 자가 여친을 얻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연애는 외모 상관없이 나름 공평한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외모가 왜 크게 의미가 없음? 전부는 아닌 건 맞지만, 진짜 잘생겼다면 축복 받은 거고 강력한 무기임. 거기에 다른 돈, 유머, 사회적 지능, 감정조절능력 등등의 가치까지 가지고 있을수록 여자가 끌려하는 남자임. 당연히 외모만 뛰어나고 다른 것들이 밑바닥이면 나가리지만(물론 압도적으로 잘생긴 남자면 예외의 변수가 많지만 워낙 개극소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용기만으로 다가가는 것만 가지고도 나가리임. 왠줄 앎? 용기있는 자가 여친을 얻는 거였으면, 세상 누구도 연애 고민이 없을 것임. 그 누구든 연예인급 외모라도 꼬셔져서 사귀었을 테니까. 님이 말한 다가가는 자가 여친을 얻는 경우는, 그 대상인 여자가 다가오는 남자를 매력적으로(외모도 당연 포함됨) 느끼고 있는 경우에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 것임. 엄청 헌신적이고 착하고 자상한데, 존못탱에 배나오고 털관리 안되고 냄새나봐요 백날 용기있게 다가가기만 하다 끝납니다. 연애 시장은 절대로 공평한 시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 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잘생기거나 이쁜데 솔로 많다고 하셨죠? 진짜 잘생기거나 이쁜 경우면 귀찮아서 안사귀는 확률이 99퍼입니다. 안읽은 카톡 쌓여있습니다 그사람들ㅋㅋㅋ 왜냐고? 굳이 안사귀어도 사귀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을 누리고 살고 있거든. 그런 궁핍이 없기 때문임. 이게 존잘 존예의 삶이란 걸 아시길. 나머지 극소수가 예외의 특수한 경우고.. 그래봤자 존못탱보다 연락 많이 온다는 게 현실. 맞는 것 같다 하셨죠? 정확하게 틀렸습니다.
오늘도 잘생긴 남자들의 삶을 영상으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잘생긴애랑 같이다녀봤는데 그냥 느껴지더라 여자들이 쳐다보는게 거기서 잘생기면 고민할게아니라 100%인지가능함 매일매일
ㄹㅇ 인정인정 반박불가 리얼팩트
내 얘기 잖아? 훗... 왕자의 삶이란. 우끼끼끼끼끼깎끼:끼끼끾 점심 모 먹징? :) 데헷 인생이란
진짜 잘생기면 힐끔 힐끔 쳐다보고 길을 걸어가도 돌아보고 여자들이 따라와요 이정도는 되야 잘생긴거임 그리고 여자들이 엄청 친절함
부럽당
그건 존나 잘생긴거임 여자들이 따라오는건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면서 야 니남친 지나간다 라고 하는거는요?
@@채널조니댑 놀리는 거예요 학교다닐때 친한 친구들하고 길가다 친구 놀리려고 돼지같은 여자 지나갈때 니 여친 지나간다라고 친구 놀린 경험 없으세요?
길가다가 첨보는 여자에 전번 물어 보세요 백명중에 95명 이상 번호 주고 나이트에서 박찬호나강호동이 전화와서 여자에들이 전번묻는데 줘도 되냐고물을 정도 그정도면 잘생긴거 인정 그리고 존잘이면 길가다가도 여자들이 쪽지 주고 갑니다 이런 경험 없으면 대충 생긴거임 쉽게 얘기해서 나랑 술마시면 항상 여자들이 보통 다취한다 그럼 니가 존잘임
진짜 잘생긴 사람은 본인이 모를수가 없죠. 나정도면 평타이상아냐? 생각이들면 진짜 잘생긴거는 아니라는거
성향마다ㅡ다름 진짜ㅡ심한 infp는 쫌 생겨도 자기 비판만함 그리고 칭찬받아도 자꾸 비하만 하더만 기만자 쉑
@@Vivy-nj9du 그건 쫌 생겨서지 진짜 존잘이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댓글ㅈ보면 모솔 추남들이 이런 글을 많이 쓰는데
꼭 그렇치만은 안아요
댁은 못생겨서 그런거고
@@Vivy-nj9du ㄴㄴ 술먹고 물어보니까 속내로는 지 잘생기거 이미 다 알고있던데. 그냥 남앞에서 자랑하게되는 상황이 당황스럽다보니 자기비하 발언이 나오는거지 알건 다 알더라.
@@해돋이-k5t 드물게 있긴 함 학창시절 뚱뚱했다가 살빼고 존잘된 탑 같은 케이스
헷갈린다면 넌 못생긴것이다 잘생긴놈은 어릴때부터 꾸준히 증명되어왔기에 절대 헷갈릴수가 없다
고수는 진짜
남자가봐도 숨멎게 잘생겼더라구여
특히 눈빛에 빠져서
멍때렸음 실물 빛그자체
어차피 이런거 수천번 알아도 여자가 있는곳을 가고 본인이 사귀려고 마음을 먹고 움직여야지. 일밖에 모르고 내 위주로 살면 절대 안생김.
그냥 잘 생긴 사람은 본인이 잘 생긴거 알아서 긴가민가하게 행동안합니다 ㅎㅎ
유투브가 이끌어서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냥 주인장님이 너무 예쁘세요ㅋㅋ
한마디 하자면 대부분에 남자들은요.. 그냥 거울 보면 본인이 미남인지 아닌지는 90프로 이상은 본인이 인지하고 깝치지 않습니다
그걸 모르는 나머지 10 프로가 너무 설쳐서 같이 도매급으로 매도 당해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이 것 땜에 남자들 사이에서도 엄청 논쟁이 많아요. 40살 먹은 남자들이 주제 파악 못 하고 20대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경우는 너무 많아서 적기도 힘듭니다 하...
아니 이태원 가면 개방적인 여자들 많다는 얘길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배 나와서 머리 다 빠진 40대 아재를 좋아 할 20대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본인들한테 50대 아주머니들이 들이대면 누구보다 분노 할 것이 뻔한데 왜 자기들은 20대한테 먹힌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가요
마치 성서를 읽는것 같습니다.
진리입니다.
깨닳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인호 정도면 가능할 거 같은데 개십극소수긴 하죠. 제 회사 동료 형도 딱 40인데 얼마전에 30살 여친 사귄거도 우와 했는데,
40세에 20대는 주변에선 못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40대도 40대 나름입니다 모든40대가 그렇지안아요~저올해41세구요 저사진 작년에 찍은겁니다 아직도20대하테 먹히구요~나이먹을수록 자기관리 잘하면20대만날수잇죠~반대로 여자가40대인데20대만나면 이상한건가요?50대여자가30대만나면 이상한건가요?그것도 능력입니다~너무40대를 다싸잡아보지안으셧으면해요~암튼 저생각을얘기한거니 기분나쁘라고 한얘기는 아니지만 혹시 그러셧다면 오해마시길요~
@@훈-i6j 20대에 먹히신다고요?? 아..ㅋㅋㅋ
암튼 파이팅!
@@white-m2s 네~님도 파이팅하시구요~좋은하루 되세요~
본인이 잘생겼는지 아닌지 모른다는건 안잘생긴겁니다 모르다가도 초등고학년이상이면 저절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안경끼고 꾸밀줄 모르면 고등학교 때 잘생겨지더라구요
나도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를 한번 본적 있음.
시그니엘에서였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여자가 들어옴...
진짜... 표현을 어떻게 못하겠는데... 그냥 딱.. 나비 같았음... 나비
연 노란색의 원피스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걸어가는게.. 사뿐사뿐...
그냥 일반 사람들이 걷는게 아니라.. 나비가 찰랑찰랑 나는거 같이
그 사람만 그렇게 보임... 약간 웨이브 진 긴 머리였고.. 얼굴은 그냥
당연히 존예였고.. 미소를 기본 장착.... 여지껏 보아온 여자중엑..
가장 이뻤음... 그 사람 뒤에 후광이 비치고.. 뭐.. 아우라가.. 이런 이야기가
실제하는구나 느꼈음.
성형 + 화장 + 양악 + 지방흡입 = 어나더 레벨 성형외과 의사들이 왜 돈을 잘 버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화장품 회사들이 왜 떼돈을 버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어나더 레벨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웃는 표정이야 입을 찢으면 만들어 지는 것이고 v라인은 양악 수술을 하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후광이요? 당연히 후광이 생기죠 돈을 그렇게 쳐 발랐는데 안 생길수가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무용하는애들이 그렇게 걸음
진짜 호랑나비 본 거 아님?
@@너굴마왕아싸
알고보니 장발의 김흥국 아저씨였던 거지. 아 호랑나비~
나는 한 번도 보지못한 반응이군!
이런개그를 치는 당신은 이미 평타치 이상..
@@부경대수연어닉네임이 쿠르트와인데 무슨소리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모르겠다면 일단 잘생긴건 아닙니다.
보통끼리끼리 만남~ 그리고 날티나는 남자보단 분위기있고 젠틀한 남자 만나세요~ 외모야 꾸미면 어느정도 커버되지만 분위기랑 아우라는 전체적인 것이라 한번에 형성되는게 아닙니다... 숙성된 와인같다고나 할까😊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사례 감사합니다~!
말씀이 정말 차분하심..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내용은 나랑 관계없음😅
이따 잠들때
자장가로 듣겠습니다ㅡ
😅앗 ㅎㅎ 좋은꿈 꾸셔야해요~🥰
우와 연애 유튜버 중에 통틀어서 최고 인듯,,, ㄷㄷ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떠서 들어와봤는데 환장하게 다 맞는 말씀이군요. 저는 사주를 보는 사람인데 사주상에도 그런 점들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매력덩어리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여자던 남자던 그냥 자기 운대로 살아가더라구요.
사람의 멋짐은 자신감+미소+여유러운 모습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멋지고 예쁜 사람은 주위에 경쟁자가 많아서 그냥 저는 포기하는 편 입니다.
음 지금까지 본 많은 이야기들중 제일 자세하고 편견이 거의 없고 호불호도 안갈리고 조목조목 설명 훌륨합니다 잘 보았어오 배경도 ~~그림 좋아요 굿굿
사람 몰고다니는거 ㄹㅇ 진짜;;
내용은 모르겠고 예쁘셔서 계속 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웃는 인상이시네요. 예쁘심.
확실하게 잘 생긴것과 천상계는 다른듯 고딩때 솔직히 나도 나름 얼굴로는 좀 잘생긴 편이라 생각이 드는데.. 보통 듣는 소리가 이홍기 미르 최강창민 이창섭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스펙이 178에 보통 체격에 피부가 많이 안좋아서 평상시는 잘 안꾸밈 꾸밀때는 비비 선크림 정도만 발라도 달라지니..
천상계라고 위에 썼는데
고딩때 친구 한명이 약간 민경훈 이민기 닮았단 소릴 많이 들었는데
1학년때 한 학년데만 각각 30명 넘게 번호 따이고 그러는걸 봄.. 심지어 나한테 와서도 쟤 여친있냐 물어봄 성인되고 친한 형이랑 있고 보면 작은 지역인 시인데도 여자들이 저 형 소문 안좋고 해도 누구랑 사겼었다 해도 얼굴이 걍 잘생이라 만나는거보고 얼굴이 진짜 다구나.. 라는걸 느낌ㅋㅋ
30명넘게 ㅋㅋㅋ 장난함? 그학교가 이상한건지 몰겟는데 정말 잘생겻으면 여자가 그렇게까지 들이대질못함 차은우가 학교다닐때도 그런일이 없엇는데 말도안되는 소릴하시네 그정도 조각미남이면 그냥 전시회보는듯 멀리서 볼뿐이지 내아는동생이 어디에도 뮤비 남주랑 빼다박앗는데 번따는 당하는걸 못봄 눈길이나 몰래얘기하는건 봣어도 님친군 걍 어정쩡한거임
@@오영주-k3c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이렇게까지 급발진을? 그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아니겠음? 그래서 밑에 예시까지 써놨는데.. ㄷㄷ 반박시 니말맞
@@규규-q3x 걍니말이 맞다치세요 하도꼴깝떨길래 한마디한거지 진짜 천상계랑 다녀봐라 내말이틀린가
너무예쁘시네요 목소리랑 분위기가 매력있어요~^^
돈많으면 생긴거 필요없더라 살아보니..좌절하지말고 10년후 니가 왕이라 생각하고 자기개발하고 아껴서
부자되면 된다..힘내라 젊음아
너무좋내요❤❤❤
성함이 아루 님? 이해하기 쉽게 설명 진짜 잘하셔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아루 님도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ㅎㅎ
잘생긴남자보면 지가 좋아서 그 사람주변 그냥 맴돔
저는 지금 말씀하시는 분~ 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저 보시면 아마 단호박님이 지금 말씀하신 행동 다 할겁니다
너무 단아하세요 이상형이심...ㅎㅎ
이거무슨 고등학교때 EBS강의 듣는 느낌임...아니뭐 진짜 시험보고,회사 면접보는것만큼 힘들고 복잡하네요 연애가..아니 여자가..
이영표 닮았어요는?
제목이나 키워드나 해당사항 없는데 괜히 와서 잘 보고 울면서 갑니다~
잘 생긴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알쏭 헷갈 그런거 없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는 자체가 이미 엄청나게 못 생긴 얼굴이랑 비교하면서 난 잘생? 호감? 이러고 있는 것임.
시베리안허스캬
잘생긴지 모르면 그냥 애매하게 생긴거임 자꾸 본인눈만 올려치기 해봐야 좋을거 없으니까 아쉬운대로 그냥 살자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상황을 다 얘기해주시네요
제가 잘 생긴거였군여;;
여자들이 잘생겨서 보는 줄 알았는데 신기해서 보는 거였어....
여자 여럿 만나다 보면 이여자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정도는 감이옴
물론 100프로는 아니지만 느낌이 오고 나도 취향이란게 있는데 관심보여도 일부러 모르는척 할 경우도 있지
기성세대 분들이나 어르신들께 인물좋다 참하게 생겼다 텔런트 누구닮았다 이런말 거의 항상 듣는데
또래 이성에게는 한번도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ㅜㅜㅋㅋ 그래서 전 아닌걸로..
진짜 잘생긴 남자는 자기 자신도 알고
진짜 잘생긴은 아니여도 호감형이어도 영상속의 말대로의 상황을 많이 마주치기는 하더라고요
뚱뚱했을때는 진짜 여성들이 눈길한번 안줬었는데
살빼고 내가 입고싶은옷 입고 그러다보니 자신감 붙고 그러니
그때부터는 영상속의 상황들을 종종 마주쳤었어요
길가다 번호 물어본 경우도 있고 술집에서 조인 들어올때도 있었고
근데 그 당시는 진짜 뭔 자신감이 붙었나 엄청 친절하게도 하고 다니고 그랬었고요
문 열면 뒤에 모르는 여성들 있어도 문 잡아주고 엘리베이터 사람 많이 타고 내릴때도
엘베 타려고 기다리는 여성분 혹여나 문 닫힐까 나는 내리는 입장인데도 내려서 문 버튼눌러주고
그로인해 번호 물어본적도 있고요 ㅎㅎ
그렇게 살다 살 찌고 나이먹으니 뭐 이제는 예전과 같죠 아무도 관심없고 ㅋㅋ
다만 지금도 살빼면 잘생겼을꺼 같은데 소리는 간간히 듣긴해요
이런 컨텐츠 넘잼씀돠😊
좋은 것 같아도 막상 여자 분들이 호감을 느끼면 매우 불편함. 내가 전혀! 관심없는 여자들이 대다수거든요. 그래서 여자들이 성추행 당하면 어떤 느낌으로 기분 나쁜 것인지 알게 됨. 그래서 그런 분들을 배려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어느순간 알게되었음.
너무 아름다우세요.
뭐만 하면 웃어주고 ~하자고 하면 날짜 바꿔서라도 같이 하자고 함 호감인가요?
뭘하자고 불러도 나오면 당연한거 아니겠소?
귀하는 관심 없는 사람이 불러내도 다 나가줍니까?
나 잘생인가 들어와봤다가
쥔장누나 미모에
실화야? 외치며 갑니다.
누나 완전 내 이상형.
하관 너무 이뻐요.❤
그냥 생긴대로 삽시다 ㅎㅎ
첫경험얘기해주세요
아... 내가 잘생긴거였구나. 다 들어본 얘긴데... 진짜 모르고 중년이 되어버렸네... 호감에 둘러쌓여 있었는데 나만 모르는 바보였어.
좋을때의 고민입니다 ^^젊을때 많이놀고 그리고 자만하지말고 할수있을때 집중하고 재밋게 ^^
단호박님은 피부가좋네요 여성은 여자아이돌처럼생긴것보다 얼굴에서 깊이가있어야하고 남자는기생홀아비처럼생긴것보다 배려가있어야함 단호박님은 얼굴에깊이가 좀있네 목소리도 좋쿠 29살 ㅎ
단호박님 29..?
@@invnm851130대 중후반이실거 같은데
여자들이 잘생겼다고 하면 그건 찐으로 잘생긴게 맞는듯 남자가 잘생겼다고 하는거 보다
근데 베트남 코이티비 하시던분아닌가요??
사실 잘생겼다 얘기 안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서 그렇지, 그냥 얘기하는 여자분들도 많죠. 그러다보니 존잘의 경우 밥먹듯이 듣게 됩니다. 종종 듣는 사람도 외모로 손해보는 사람은 아니죠. 존잘은 성격이고 말발 필요 없지만, 그 이하는 매너, 성격, 말발도 훈련해야죠. 잘생겼다 거의 못듣는 사람은 평범한 외모라 봐야하고, 이 경우 매너, 성격, 말발, 패션까지 필수죠.
저도 이 영상들 보면서 느끼지만 나랑 관련 많이 뭣도 없는데 아루님 찍으신 콘텐츠 볼려고 이거 챙겨보는거랑 같은거임
앗~! 이게 바로 진정한 심쿵🥹😍 항상 감사합니당 ~응원해주시고 재미난 댓글 많이 남겨 주셔서 힘나욤💝❤️🔥
@@aroo_talk ㅎㅎ 아 쑥스럽네요 ☺️a
말 이라도 고마워요~~ㅋㆍㅋ
난 이 누나가 이뻐서 보는 건가.. 유익해서 보는 건가..
남자는 그냥 본인이 젤 존잘남이라 믿고 행동하는 놈이 젤 어필력이 좋다. 내 외모가 이 어자에게 어덯게 보일까 고민하는 놈은 이미 하수다. 😂
난 해당사항 없으니 헬스장 가서
벌크업이나 해야지
ㅋㅋㅋㅋㅋ
난 하도 들어서~
여자가 귀찮음 ^^
@@국제신사-p8n 흠...ㅋㅋㅋ
@@국제신사-p8n정신차려 아재...
그쵸.. 나한테 마음이 있고 사귀고 싶은 여자가 잘생겼다고 첨부터 안하죠.. 질려서 도망갈듯.
이쁜분이 얘기해주니 더 듣기 좋음
이거 제가 숫기가 부족해서 그런 것 일 수 있는데 막상 시선 받으면 받는 입장에서 힐끔 하는 수준이 아닌 너무 뚫어지라 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은근히 기분 좋으면서도 그 쪽으로 괜히 그 쪽으로 눈 못 돌릴 정도로 부담스럽더라구요.
나는 잘생긴 녀석은 아니더라도
호감형 남자는 되고싶네요
잘생긴지 평범한지 애매하고 인지못하는거 자체가 잘생긴건 아님ㅜㅜ 잘생긴애들은 본인이 잘생긴줄알아요
저보고,가수박진영.닮았다고해서기분이안좋았는데~저와캐미를
맞추고,관심은 보이는데,호프1번,밥두번,커피
한잔.오늘까지
이러면호감인가요.박진영은오랑우탄같이생겨서
처음엔,별로였는데,계속보니,좋아져서요.처음들어보는소리에나도
당황.오늘번호 받았음😅
근데 설명은 감사한데 왜이르케 이쁘시죠 .. 와
잘생겼으면 멀리서 계속 쳐다보거나 근처로 다가오거나 주변을 맴돌거나 옆에 있으면 눈을 못 쳐다보거나 눈을 마주칠 때마다 눈을 최대한 크게 뜨고 바라봅니다
이런것도 필요 없습니다. 잘생기면 본인이 압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이 알게 해줘요. 자신이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절대로 잘생긴 사람일수가 없습니다.
못생기고 여자한테 인기없다고 마음쓰지마세요. 다른쪽으로 특화된 장점이 다 있을거에요. 그걸 찾아서 해야되요.
그리고 반대로 잘생긴 남자도 분명 그들에게 치명적인단점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다독여주고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70%
하지만 돈도 30%정도..
어울러져야할듯
암튼 본인들끼리 잘살면됨 맞춰가면서
솔직히 존잘 존예 분들은 품절일 가능성이 높음
말씀을 재밋게 하시네요!!
얼굴도 매력적으로 생겼으면서~~~~
선생님 요즘은 번호보다는 인스타예요ㅠㅠㅋㅋㅋ
이 누나 한국관가면
인기 쩔겠는데?
🤣🤣🤣
내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살면서 헷깔렸다면 애매하게 생긴 겁니다 잘생긴애들은 자기가 잘생긴거다알아요^^ 여자도 내가 이쁜지 안이쁜지모르겠다 그럼 애매하게 생긴겁니다 😂 당사자들이 모를거같죠? 아뇨 당사자들이 그누구보다 살면서 대우가 다르기때문에 제일 잘알아요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겸손한척내숭떠는거지 ㅋㅋ
예전에 여자 많은거 같단 소리는 많이 들었었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한 때 나였..,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ㅋㅋ
ㅋㅋㅋㅋ그냥 잘생기면 본인이 모를수가 없음 본인이 나 잘생긴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면 못생긴거임
주변에 여자 많을거 같이 생겼다면서
닮은 연예인? 으로는 페이커 라고함......
나도 몰랐는데 그때부터 거울보면 페이커 같이보임...
여자많을거 같다는 소리는 케바케입니다
누구닮았다 소리 많이 하던데 환희 등등 근데 나는 그냥 호감형인듯..
1년에 한번정도 가뭄에 콩나듯 누가 나한테 잘생겼다 그런던데
독서실에 내자리에 내 옆모습 그려놓고 오레오 같은거 올려놓고
한참 놀때, 여자 많을것 같다 이말도 오지게 하더만
사진찍을때 막 팔짱끼고..
아니면 은근히 이두박근 부근에 바짝 가까이오거나..
근데 얼굴도 얼굴인데
재밌고 여자들 불편하게 안하고 공감대형성하고 단어선택 잘하고 이런애들은 이쁜애들 잘만나고 다니던데
귀엽다 이것도 좀 많이 하는것같고
오늘 회식있는거 아시죠? 네..에..;; 오실거죠? ... 근데 저는 술을 많이 못마셔가지고 재미없을텐데.... 그러니까... 여직원 두명이 동시에 그 대신 잘생겼잖아요!! ... 이러면 좀 생긴건가요?
누님 웃는모습이 매우 아름다우십니다
❤❤잘 보고 가요
@@정성운-d7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지금 이영상을 보는 남자시청자들은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
선카톡을 받아야 잘생긴 남자죠 그거보다 정확한 지표는 없습니다.
그렇군요^^
근데 ... 왜 ... 그런 리액션을 보이는 여자들은... 제 스타일이 아닌걸까요?...
제가 애매모호하게 생긴건가요?
아니면 ... 저주 받은 건가요?
🥺😢맘에 드신분들 보심 적극 다가가보세욤 힝..
님이 괜찮게 생겼어도 여자는 조금만 예쁘면 님이 생각하는 그이상으로 남자들에게 대쉬를 많이 받아요 평범한 여자도 연애횟수가 평범한 나자보다 월등히 많아요 그래서 예쁜여자 만나려면 님이 들이대고 대쉬할수밖에 없음
단호박 상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자가 남자에게 잘생겼다고 말하는것과 멋있어요 라고 말하는 의미는 뭘까요??
최근 영상중 '여자말에 담긴 속뜻'을 봐주심 도움되실꺼에요~🤗
댓글님들 제발 오바 떨지마셈 어정쩡하면 한두번 번호 따일수는잇죠 그여자눈에만 이상형이면 근데 정말 천상계 존잘이면 여자들이 감히 들이대질못합니다 내아는동생만 봐도 아는데 그냥 서로 잘생겻다 오 이러면서 속닥속닥 들리고 곁눈질에 머리만지기 말걸어달란 신호만 보낼뿐 남자가 번호 따이는건 대부분은 어정쩡하다 보면댐 근데 예외의경우 여자가 길에나가서 보기정말 힘든 급이다른 외모가 물어본다? 이건 걍 존잘이라 할수잇음 이런여잔 존잘한테 쫄지않거든 차은우가 아닌이상
저랑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한참 들었네요. 그냥 지구 뿌셔졌으면 좋겠어요
크게 잘생기진 않아도 ㅍㅌㅊ에 어깨만 넓어도 쳐다 보는 시선 느껴진다 ㅋㅋ 지나갔는데도 뒤에서 시선 느껴지고 뒤돌아 보면 쳐다 보고 있다가 시선 확돌리고.
키아누리브스 젊은시절 레젼드 얼굴 장착 중입니다 한국에선 비교불가!
'이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 란 생각에 에 동의합니다
잘 생긴 사람은 아닌데 여자 많을 것 같다, 연애 많이 해봤을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주변에 남자가 많을꺼 같으시네요^^
그런데 외모가 크게 의미가 없는 게..잘 생긴 분들도 솔로 많아요..물론 초면에 호감은 받겠지만 그냥 거기까지 뿐인 것 같아요..결국은 다 동등한 자격조건임..
결국 용기있는 (다가가는) 자가 여친을 얻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연애는 외모 상관없이 나름 공평한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앗 안그래도 이 내용 영상올라갑니당🤭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가 왜 크게 의미가 없음? 전부는 아닌 건 맞지만, 진짜 잘생겼다면 축복 받은 거고 강력한 무기임. 거기에 다른 돈, 유머, 사회적 지능, 감정조절능력 등등의 가치까지 가지고 있을수록 여자가 끌려하는 남자임. 당연히 외모만 뛰어나고 다른 것들이 밑바닥이면 나가리지만(물론 압도적으로 잘생긴 남자면 예외의 변수가 많지만 워낙 개극소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용기만으로 다가가는 것만 가지고도 나가리임.
왠줄 앎? 용기있는 자가 여친을 얻는 거였으면, 세상 누구도 연애 고민이 없을 것임. 그 누구든 연예인급 외모라도 꼬셔져서 사귀었을 테니까.
님이 말한 다가가는 자가 여친을 얻는 경우는, 그 대상인 여자가 다가오는 남자를 매력적으로(외모도 당연 포함됨) 느끼고 있는 경우에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 것임. 엄청 헌신적이고 착하고 자상한데, 존못탱에 배나오고 털관리 안되고 냄새나봐요 백날 용기있게 다가가기만 하다 끝납니다.
연애 시장은 절대로 공평한 시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 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잘생기거나 이쁜데 솔로 많다고 하셨죠? 진짜 잘생기거나 이쁜 경우면 귀찮아서 안사귀는 확률이 99퍼입니다. 안읽은 카톡 쌓여있습니다 그사람들ㅋㅋㅋ 왜냐고? 굳이 안사귀어도 사귀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을 누리고 살고 있거든. 그런 궁핍이 없기 때문임. 이게 존잘 존예의 삶이란 걸 아시길. 나머지 극소수가 예외의 특수한 경우고.. 그래봤자 존못탱보다 연락 많이 온다는 게 현실. 맞는 것 같다 하셨죠? 정확하게 틀렸습니다.
와모는 그사람의 간판인데 중요치 않울수 있나?
처음 보이는게 외모고 거기서 호감이 출발하는데.
제품으로 보면 기능이 중요하나 디자인이 등한시 될수없지.
한때 잘생겼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인지 못합니다. 누군가 칭찬을 해야 이 양반이 좀 생겼지~~라고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네요. 그게 너무 어색....
부럽다 ㅜㅜㅋ
나는 잘생겼는건 확실한듯 한데... 근데 연예인 같이 멍때리는 리액션은 단 한번도 없었던걸 보면 그냥 잘생긴편까지로 끝.
여자 후리고 다니게 생겼다. 이누야샤 닮았다. 아이젠 소스케 닮았다는 뭘까요? 아 물론 학생때 들었던거고 지금은 그때보다 살이 많이쪄서 지금은 아닙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