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존예 > 그냥 말안해도 알고있음. 논란의 여지가 없음. 모두가 알고있음. 걍 어디에 있어도 눈이 감. 걍 눈이 돌아감. 와 존나 잘생겼다, 존나 이쁘단 소리가 나옴. 훈남,훈녀 > 실제로 인기 가장 많은 타입. 존잘 존예는 너무 넘사라 접근조차 쉽지 않고 쉽게 보이는 캐릭터도 아님. 훈남,훈녀는 어느정도 있는 편. 학창시절 고백 어느정도 받아 봤고 이성한테 잘생겼다 이쁘단 소리 왕왕 들음. 어른들한텐 당연히 들어봤고 고백도 몇번 받아봄. 학창시절에 끊임없이 연애함. (남녀 불문 귀엽단 소리도 자주 들음) 흔남,흔녀 > 그냥 말안해도 알고있음. 논란의 여지가 없음. 모두가 알고있음. 본인만 모름. 여기서부터 호감이냐 비호감이냐 이런 느낌으로 나뉨. 흔남인데 호감상이다 흔남인데 비호감상이다 천지차이임. 대부분이 여기에 속함.
자기가 잘생기거나 예쁘면 모를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안생겨본 입장에서 하는 얘기도 잘생기고 예뻐도 괜찮게 생겼구나 맘에들면 웬만하면 다 만날수있구나 정도지 생각보다 잘 모름 팔다리 달려있구나 이런느낌 오히려 덜 생긴애들이 자꾸 어거지 외모 부심 부리고 확인받고싶어함ㅋㅋㅋ 그리고 잘 생기고 예쁘면 별 노력없이 사람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거야 숨만쉬고있어도 호감가지는 안생긴입장인거지 걔들이 안생긴애들 굳이 만나면 그렇게 대충 만나도 걔들도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애들을 만나기 때문에 처음의 허들이 높지 않을뿐 서로에게 노력 안할수가 없음 특히 예쁜이들은 워낙 받아버릇한 경험이 많아서 잘생긴애들이 얘네 만나려면 잘생겨도 남자니까 잘해줌 근데 잘생긴애들이 오히려 열등감 자격지심 없어서 매너좋고 잘해줄줄을 앎 그리고 내 경험상 예쁜애들이 착함 진짜 생긴대로 논다고 더럽게 생긴애들은 하는짓도 더티함 더티플레이 그리고 요즘 남자들은 잘생기기만 하면 여자 쉽게 많이 만날수 있다고 착각하는데 ㅋㅋㅋㅋㅋ 그것도 거의 불가능이긴 하지만 진짜 꿈깨라 자기들이 이쁘기만하면 일단 감지덕지하니까 여자도 그럴거라 생각하나본데 바로 그 능지처참이 장애인것임 예쁜이들은 외모는 비호감만 아니면 되고 인성과 능력을 본다 그리고 잘생기기만 하고 나머지 후달리는애들은 연기나 하면서 걍 자기보다 별로인 여자들 막 만나고 다니지 걍슈레기ㅋㅋ 왜냐면 안생긴 애들은 생긴거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생긴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는데 또 겉으론 잘해주는척하니까 예를들어 정준영같은타입 그렇지않으면 잘생긴 남자들도 여자 함부로 만나고 그러지 않는다 다 낄끼리사이언스 자기를 상품화하려고 열 낼거없다고봐 초딩들도 아니고 껍데기에 연연해 울나라사람들 이러는거 쪽팔려
이런제목에들어오는애들은 (나포함) 당연 훈남훈녀도 아니고 본인들도 아닌거 알고있을듯 진짜 궁금한건 내가 훈남훈녀인가 아니라 1점에서 10점이라면 일반인 점수에 걸쳐있는 4~7점에서 내가 어디쪽인지가 궁금한거일듯 평범이들중에서 그래도 좀 상위권일까 평타보단 나은가 정도 이런 제목컨텐츠에선 항상 님들 훈남훈녀아니에요 하고 팩폭만 맞고 궁금증은 해결안되고...
솔직히 9~10점급 존잘은 자기가 잘생긴거 모를수가 없고 그래도 자기가 7~8점은 되는지 알아보는법 알려줌 1.노보정 기본카메라로 찍은 사진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괜찮다 해줌 2.처음본 친구의 친구가 잘생겼다고 먼저 말해줌 3.여친 친구들한테 잘생긴 연예인 닮았단 소리 들어봄 4.소개팅 어플 동네 랭킹 상위 20퍼안에 듬 5.알바 면접 프리패스 6.평범 혹은 그 이하 여자애들 한테 짝사랑 받아봄 이정돈 다 해당되어야 그래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잘생긴편에 속하는듯
내 친구 존잘까진 아닌데 여자들이 다 '오 잘생겼다...' 하는 말 나오는 정도 외모임 근데 얘 전여친들이랑 카톡했던거 보여줘서 봤는데 진짜 여자란 동물이 이렇게 적극적인가 싶을정도로 전화도 항상 먼저하고 항상 선톡오고 데이트 코스도 여자들이 알아보고 여기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연애초반이면 모르겠는데 심지어 다 1년이상 만났을때에도 저렇게 지극정성이었음ㅠ 반면 고딩 부랄친구는 얼굴 사각턱에 안경끼고 약간 통통한 체형인데 여태 연애하다가 두번 다 환승이별당함ㅠㅠㅠ
솔직히 내가 키가 작지 않아서 키작은 남자 인생은 모르고 내가 못사는 집안이 아니라서 얼마나 삶이 투쟁인지는 모르지만 처음 봤을땐 목소리 좋고 말빨 좋아 오디오로 듣다가 필터링 안된 실시간 가보니까 너무 투쟁인거 같습니다. 인생속 수천만개나 되는 각각 물건과 철학들 등 본질들을 옆집남자님은 다 느끼신거 같군요. 하지만 시넵스가 달라 그것이 답은 아니라 하나의 판단 입니다... 그것을 몇일 안되었지만 좋아했던 청자가 말해주고 싶네요. 요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 보셔서 날이 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너그럽게 모든걸 봐주세요! 그러면 사람이 더 좋아 보일거 같습니다.!
맞아요. 근데 이 채널 특성상 온갖 연애 못해보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커뮤 심해에 있다가 올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서 그 사람들 정신차리게 해주려고 더 그런것 같아요!! 심해가 아닌 풍부하고 넓은 바다에 있는 사람에겐 (저도 그럼) 세상은 꽤 멋지고 두근거리는 곳이지만 아직 밑에 있는 분들은 굉장히 어려워해요..
저는 성심이 착해서 기분좋으라고 립서비스할때 있는데 가끔 내가 사람 버려놓는건가 생각듦 훈남훈녀만돼도 그동안 이성에게 대우받기때문에 모를수없고 나정도면 훈남훈녀아닌가?라면 착각임 ㅋㅋ 주변서보면 평범보다 살짝나아도 훈남훈녀인줄아는데 본인이 잘생예쁨이 훈남훈녀임 기준을 너무 낮게 두더라구요 ㅋㅋㅋ
@@긍긍긍-p7w 동성, 이성, 학교, 군대 등 소속된 곳에서 잘생겼다고 다 들어보고 여자한테 연락도 몇번 받아봤음 그런데 차은우, 송강, 원빈, 정우성 이런 사람들 급은 절대로 아님 학교에 25명이 한 반이면 그 중 2~4등 정도의 외모? 전교로 따지면 10위권 정도였다고 봄
걍 이런저런 생각 하지말고 지금당장 거울앞에가서 본인 외모를 기만없이 객관적으로 한번 봐봐. 사실 이미 객관적인 본인의 외모수준은 자기가 제일 잘 알고있을거임. 가령 친구들에게 너정도면 괜찮지, 엄마나 할머니께 내새끼가 제일 잘생겼지. 이런말을 듣고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본인이 객관적으로 훈훈하지 않다면 자기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있을거임 ㅎ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조차도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의 객관적인 외모를 잘 알고있음.
자기가 잘생긴걸 모를수가 없다 (x)
자기가 잘 생긴걸 모르는건 불가능하다(O) 이 표현이 좀더 뇌리에 잘박힐듯
이 동영상을 보고 답이 궁금했다? 잘 생긴 거 아니고, 예쁜 거 아님
@@jinwook213 잘생기고 예쁘면 스스로 알음
아이씨
알아도 확인하고 싶은게 인간 심리임
존잘존예는 딱 알지 애매한잘생이쁜사람이 궁금한거임
ㄹㅇ ㅋㅋㅋㅋ
걍 간단하게 나에게.접근한 이성이 잘생기고 이쁠수록 내외모가 어느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건 좀 애매한 것 같아요
@@kdk6308 뭐가 애매한가요??
@@Youngtoil 여잔데 애매하긴 함… 존잘도 가끔 꼬여서 잘되기도 하고, 하타치한테도 대쉬받아봐서 그 폭이 너무 넓음
존잘,존예 > 그냥 말안해도 알고있음. 논란의 여지가 없음. 모두가 알고있음.
걍 어디에 있어도 눈이 감. 걍 눈이 돌아감. 와 존나 잘생겼다, 존나 이쁘단 소리가 나옴.
훈남,훈녀 > 실제로 인기 가장 많은 타입. 존잘 존예는 너무 넘사라 접근조차 쉽지 않고
쉽게 보이는 캐릭터도 아님. 훈남,훈녀는 어느정도 있는 편.
학창시절 고백 어느정도 받아 봤고 이성한테 잘생겼다
이쁘단 소리 왕왕 들음. 어른들한텐 당연히 들어봤고 고백도 몇번 받아봄.
학창시절에 끊임없이 연애함. (남녀 불문 귀엽단 소리도 자주 들음)
흔남,흔녀 > 그냥 말안해도 알고있음. 논란의 여지가 없음. 모두가 알고있음. 본인만 모름.
여기서부터 호감이냐 비호감이냐 이런 느낌으로 나뉨. 흔남인데 호감상이다
흔남인데 비호감상이다 천지차이임. 대부분이 여기에 속함.
인정합니다
@@nje246 존못남 존못녀 추가해주세요 제가 속합니다
자기가 잘생기거나 예쁘면 모를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안생겨본 입장에서 하는 얘기도 잘생기고 예뻐도 괜찮게 생겼구나 맘에들면 웬만하면 다 만날수있구나 정도지 생각보다 잘 모름 팔다리 달려있구나 이런느낌
오히려 덜 생긴애들이 자꾸 어거지 외모 부심 부리고 확인받고싶어함ㅋㅋㅋ
그리고 잘 생기고 예쁘면 별 노력없이 사람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거야 숨만쉬고있어도 호감가지는 안생긴입장인거지 걔들이 안생긴애들 굳이 만나면 그렇게 대충 만나도 걔들도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애들을 만나기 때문에 처음의 허들이 높지 않을뿐 서로에게 노력 안할수가 없음 특히 예쁜이들은 워낙 받아버릇한 경험이 많아서 잘생긴애들이 얘네 만나려면 잘생겨도 남자니까 잘해줌 근데 잘생긴애들이 오히려 열등감 자격지심 없어서 매너좋고 잘해줄줄을 앎 그리고 내 경험상 예쁜애들이 착함 진짜 생긴대로 논다고 더럽게 생긴애들은 하는짓도 더티함 더티플레이
그리고 요즘 남자들은 잘생기기만 하면 여자 쉽게 많이 만날수 있다고 착각하는데
ㅋㅋㅋㅋㅋ 그것도 거의 불가능이긴 하지만 진짜 꿈깨라 자기들이 이쁘기만하면 일단 감지덕지하니까 여자도 그럴거라 생각하나본데 바로 그 능지처참이 장애인것임
예쁜이들은 외모는 비호감만 아니면 되고 인성과 능력을 본다
그리고 잘생기기만 하고 나머지 후달리는애들은 연기나 하면서 걍 자기보다 별로인 여자들 막 만나고 다니지 걍슈레기ㅋㅋ 왜냐면 안생긴 애들은 생긴거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생긴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는데 또 겉으론 잘해주는척하니까 예를들어 정준영같은타입
그렇지않으면 잘생긴 남자들도 여자 함부로 만나고 그러지 않는다 다 낄끼리사이언스
자기를 상품화하려고 열 낼거없다고봐 초딩들도 아니고 껍데기에 연연해
울나라사람들 이러는거 쪽팔려
내 얼굴이 무너졌어 한순간에 확인되더라
어쩌구 웅앵..
이런제목에들어오는애들은 (나포함) 당연 훈남훈녀도 아니고 본인들도 아닌거 알고있을듯
진짜 궁금한건 내가 훈남훈녀인가 아니라 1점에서 10점이라면
일반인 점수에 걸쳐있는 4~7점에서 내가 어디쪽인지가 궁금한거일듯 평범이들중에서 그래도 좀 상위권일까 평타보단 나은가 정도
이런 제목컨텐츠에선 항상 님들 훈남훈녀아니에요 하고 팩폭만 맞고 궁금증은 해결안되고...
ㄹㅇㅋㅋ
+보통 중에서 상위권, 즉 7점 정도의 외모를 가진 남자라면 동성친구들 여럿이 모여있을때 외모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00이도 괜찮다, 잘생겼다고 언급이 됨
ㄹㅇ 이거임
4점이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는게 정답임
설사 7점이라도 저게 사는데 더 도움됨
4~5점이랑 7점은 천지차이라고 생각 ㅋㅋ
방법 필요없음.. 질리도록 듣기 때문에ㅋㅋㅋㅋ 뜬금없이 맥락없이 찐으로 발사되는 감탄사를 받아봐야 자타공인 미남 미녀 되시겠다
솔직히 9~10점급 존잘은 자기가 잘생긴거 모를수가 없고 그래도 자기가 7~8점은 되는지 알아보는법 알려줌
1.노보정 기본카메라로 찍은 사진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괜찮다 해줌
2.처음본 친구의 친구가 잘생겼다고 먼저 말해줌
3.여친 친구들한테 잘생긴 연예인 닮았단 소리 들어봄
4.소개팅 어플 동네 랭킹 상위 20퍼안에 듬
5.알바 면접 프리패스
6.평범 혹은 그 이하 여자애들 한테 짝사랑 받아봄
이정돈 다 해당되어야 그래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잘생긴편에 속하는듯
걍 뒤에서 외모로 언급 자주되거나 내 존재 알고있으면 평타이상임..ㄹㅇ
대놓고 앞에서 뜬금없이 하던데
내 친구 존잘까진 아닌데 여자들이 다 '오 잘생겼다...' 하는 말 나오는 정도 외모임
근데 얘 전여친들이랑 카톡했던거 보여줘서 봤는데
진짜 여자란 동물이 이렇게 적극적인가 싶을정도로 전화도 항상 먼저하고
항상 선톡오고 데이트 코스도 여자들이 알아보고 여기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연애초반이면 모르겠는데 심지어 다 1년이상 만났을때에도 저렇게 지극정성이었음ㅠ
반면 고딩 부랄친구는 얼굴 사각턱에 안경끼고 약간 통통한 체형인데
여태 연애하다가 두번 다 환승이별당함ㅠㅠㅠ
솔직히 내가 키가 작지 않아서 키작은 남자 인생은 모르고 내가 못사는 집안이 아니라서 얼마나 삶이 투쟁인지는 모르지만 처음 봤을땐 목소리 좋고 말빨 좋아 오디오로 듣다가 필터링 안된 실시간 가보니까 너무 투쟁인거 같습니다. 인생속 수천만개나 되는 각각 물건과 철학들 등 본질들을 옆집남자님은 다 느끼신거 같군요. 하지만 시넵스가 달라 그것이 답은 아니라 하나의 판단 입니다... 그것을 몇일 안되었지만 좋아했던 청자가 말해주고 싶네요. 요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 보셔서 날이 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너그럽게 모든걸 봐주세요! 그러면 사람이 더 좋아 보일거 같습니다.!
맞아요. 근데 이 채널 특성상 온갖 연애 못해보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커뮤 심해에 있다가 올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서 그 사람들 정신차리게 해주려고 더 그런것 같아요!! 심해가 아닌 풍부하고 넓은 바다에 있는 사람에겐 (저도 그럼) 세상은 꽤 멋지고 두근거리는 곳이지만 아직 밑에 있는 분들은 굉장히 어려워해요..
저는 성심이 착해서 기분좋으라고 립서비스할때 있는데 가끔 내가 사람 버려놓는건가 생각듦
훈남훈녀만돼도 그동안 이성에게 대우받기때문에 모를수없고
나정도면 훈남훈녀아닌가?라면 착각임 ㅋㅋ
주변서보면 평범보다 살짝나아도 훈남훈녀인줄아는데 본인이 잘생예쁨이 훈남훈녀임 기준을 너무 낮게 두더라구요 ㅋㅋㅋ
이분이 짖짜 정확함....ㄹㅇㄹㅇㄹㅇ
아니 걍 잘생기면 모를수가 없음ㅋㅋㅋ 또래 집단가면 뒤에서 외모 얘기 ㅈㄴ 나오고 들이대는 여자 무조건 한명 이상임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느끼는데 딕션도 좋으시고 목소리 바꾸는
폭이 되게 넓으신거 같음
옆동님 채널 점점 성장해서 제가 다 기쁘네요 b
부모님이 잘생겼다고 하면 ㅎㅌㅊ 이상
또래 동성 친구나 어르신이 잘생겼다 하면 평균 이상
또래 이성이 잘생겼다 하면 ㅅㅌㅊ
이건 좀 애매
너무 후한 기준..ㅋㅋ
에이 너무 후하게 점수 준거임
걍 객관적인 존잘예 확인법 -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생겼다,예쁘게생겼다,연예인같다 소리들으면 존잘존예임
@@dhrudtjrjj 잘생겼다 소리 자주 들었지만 절대 존잘정도 아닌데. 환상이 너무 큰듯
@@긍긍긍-p7w
동성, 이성, 학교, 군대 등 소속된 곳에서 잘생겼다고 다 들어보고
여자한테 연락도 몇번 받아봤음
그런데 차은우, 송강, 원빈, 정우성 이런 사람들 급은 절대로 아님
학교에 25명이 한 반이면 그 중 2~4등 정도의 외모?
전교로 따지면 10위권 정도였다고 봄
난 얼굴은 못생겼음 근데 키가 182 큰 편이고 헬스 2년정도해서 옷태랑 옷빨을 잘 받아서 나름 만족함 여친도 끊기지않고 계속 만나는 중이고
충분히 그럴수있지
그거만 돼도 상위 10퍼 이내임 ㅋㅋ
잘생기지 않아도 피지컬 좋으면
그리고 키만 크고 진짜 빻은 정도는 아닌거임. 얼굴도 평범하거나 개성있거나 매력이 느껴질 정도인듯
응 힘내 그냥 잘생기면 노력안해도 됨
어른들이 유독 좋아하는 여자 얼굴..은 대체 뭘까요
또래 이성한테 이쁘단 말도 못 들어봤고 연애도 안 해봤는데 동생들, 동성 친구들, 특히 어른들은 예쁘다고 감탄함...
혹시 송가인 닮으셨나요?
자기가 잘생긴걸 아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애매하게 생긴 이 얼굴이 어느정도 단계인지 평범보다 좀 나은 수준인지 평범보다 못한건지 그걸 알아야지
나한테 대쉬하는 사람들 다 상태메롱인데… 넵 잘 알았습니다. 망했네요
프사가 본인이 맞다면 존잘입니다!
@@장병영-j9h 안과 가보세요 본인이 더 나은데 존잘이라고 생각하세요?
존잘인데???
잘생기고 예쁘면 외출만해도 길에서 눈 마주치는 사람이 10명은 되는듯
183이고 헬스한다.. 어깨,광배 조진다.. 번호 따인적 있다. 차인적 없다. 인생 재밌어~~
옆동님 맞말 잘 하신다👏👏👏👏👏👏
평생을 머리밀고 절에 들어가서 산거 아니면 모를수가 있나??
과거에 여친이 이런말을 하더라~ 친한 여후배가 자기에게 이렇게 말했다네? 언니는 이뻐서 좋겠다 언니는 언니가 선택한 사람은 거의 만나잖아? 난 날 선택해 주는 사람을 그냥 만나. 아무도 자길 선택해주지 않아서 그사람을 거절하면 만날 사람이 없거든.
잘생긴 애들은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기생오라비 같이 생겼다, 여자 많을 거 같다 다 개소리고 술집을 가든 어딜 가든 그냥 잘생기면 앞에서 대놓고 형 잘생겼어요 오빠 잘생겼어요 말 나온다
걍 이런저런 생각 하지말고 지금당장 거울앞에가서 본인 외모를 기만없이 객관적으로 한번 봐봐. 사실 이미 객관적인 본인의 외모수준은 자기가 제일 잘 알고있을거임. 가령 친구들에게 너정도면 괜찮지, 엄마나 할머니께 내새끼가 제일 잘생겼지. 이런말을 듣고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본인이 객관적으로 훈훈하지 않다면 자기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있을거임 ㅎ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조차도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의 객관적인 외모를 잘 알고있음.
근데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이 여자뿐이라 못생겨도 뚱뚱해도 만날 수 있어요? 마음이 안생기는데도요? 진심 궁금해요 ㅎ
남친이랑 연애하기 전에 길거리 번따 매주 여러번에 소개팅도 많고 동성에게 이쁘단소리도 종종 듣곤 했는데 지금은 번따이고 뭐고 없으면 걍 끝난건가…😂😂😂😂일이나 열심히 할게여
팩트 ㅈㄴ 때리네 아 너무 아파...
진짜 긁지않은 복권인 척, 어린애들한테 잘 먹힐거라 착각하는 것들 거울로 본인모습 모여주고 내려쳐서 깨버리고싶네
존잘은아니고 훈남보다 한단계 위 잘생김정도인데 ㅋㅋ 살면서 내가먼저 고백해본적없다ㅋㅋ 무조건 여자가 눈치줌 맘에든다고
끼리끼리는 과학이라고 주변이성의 얼굴만으로 그사람의 사회적위치를 알수있음 ㅋ
구독자들은 절대 당해본적 없는 경험 나포함 ㅠ
잘모르겠네요 7년동안 노력해서 드디어 일반까지 끌어올려서 술집갔는데 어쩌다보니 주변에 너무 부킹하는거 갔다고 눈치주던데 이정도면 어느정도일까요 ㅋㅋㅋ(남자친구분이 내가 남자친구라서 자제를 해달라고해서 오해받음 그냥 놀려고 얘기하다보니 그렇게 된건대 😅)
아 23살입니다.
@@연성빈-u8p 잘생긴 거 아님 너무 투머치하게 꾸미고 가서 그런듯
@@탁사마-q7h 안꾸미고 갔는데요?
잘생기면 여자애들 눈빛부터 다름 헌팅술집 클럽가면 무조건 여자가 먼저 다가옴 안그런적이 없음 진짜
@@탁사마-q7h 그냥 술집이였는데요?(서울에 있는)
걍 아자르 한 번 하면 알게됨
2:54 얄미롭구만
부모님은 저보고 이쁘다고 안 하시는데 친구들은 저보고 이쁘다고 엄청 하는데 이쁜건지 모르겠어요 남자애들도 저 이쁘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저보고 뭐가 이쁘냐고… 저는 안 이쁘다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이쁘다고 해요…
원빈 엄마도 원빈한테 너 같은 얼굴은 시내에 널렸다고 했었음ㅋㅋ
ㅠㅠ 흑
동상...직업이 모야? 유튜버말고
평타는치지
군대에서 잘생겻다 소리 들으면 잘생긴거임
@@시바견-c4y 그건 좀
That s no no 군대가 찐이지
미필이나??
군대에서 잘생겼다 소리 들으면 일반 잘생김이 아닌 존잘임ㅋㅋ
여자한테 들어야 잘생긴거임
남자한테 백날 잘생겼다 소리 들어서 뭐하냐 ㅋㅋㅋㅋ 여자한테 들어야지. 여자랑 남자랑 보는 관점이 다름. 무조건 여자한테 잘생겼단 소리 들어야 함.
평가받고싶은데 비멤버십은 채팅못치게했더라ㅜ
구독기준 1일 후 채팅 누구나 칠 수 있습니다!
얼굴이 박살 났으면
몸이라도 좋아 야하고
몸도 박살 났으면
능력이라도 있어 야하며
능력도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한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글귀인데 너무 뇌리에 박혀서 아직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