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안중요하지 않죠. 비단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중요하죠. 특히 서비스직이나 영업직은 외모가 90%이상이고.. 사업도 90%이상이죠. 오히려 연애보다 사회 생활할때 외모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이미 외모가 좋은 사람이 신뢰도가 높다는게 연구결과로 증명 됐구요. 부모님에게 좋은 외모 유전자 받은 사람들은 정말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훈남. 거기에 자기만의 매력을 가진 남자가 되려면 결국 여자, 특히 성욕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동기가 있어야죠. 모든 과정이 단지 성욕, 주변에 흔히 손에 닿는 이성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성을 만나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고 각오할 자신이 필요하겠죠.
고마워요. 찌질이 탈출편 보고, 이번 영상 보면서 필기 많이 했어요. 오늘 피부과 가고, 라식은 9월쯤으로 잡고, 눈썹 다듬기&그리기 에 도전해볼게요. 몸무게는 다행히 평균이니, 스포츠를 하나 찾아야겠네요. 운동을 많이 안 해서 일단은 조깅으로 기초체력부터 다져야겠어요. 차후 댄스학원 또는 수영을 생각중이에요. (집 근처에 체육시설이 많지 않아서 수영이나 등산이 될 듯하네요.) 오늘 섬유향수를 주문했어요. 입문용 향수 영상 이제 보러갑니다. 옷은 누나가 있어서 도움을 종종 받고 있었어요. 적어도 싸구려 옷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모두 하나씩 잘 체크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하나, 담배가 문제네요. 금연을 할 수 있을런지... 옛날에 2년 금연했었는데, 그때 금연을 시작했던 3주가 너무 지옥같았어요. 많은 각오가 필요할 듯해요. 영상 고마워요! 종종 들러서 이 댓글 다시 보고 얼마나 발전했는지 기록할게요.
어제 피부과에 다녀왔어요. 점이랑 사마귀, 눈 밑에 나는... 뭐라고 했더라? 여튼 그것까지 포함해 15개를 뺐어요. 토닝? 이라는 따끔따끔한 것도 받았고, 워터 뭐시기도 받았어요. 스킨이든 로션이든 썬크림이든 아무것도 안 바르고 살았는데, 제 피부에 맞을 제품을 찾고 있어요. 보습과 자외선 차단! 노력해볼게요.
컬이 좀 풀리니 머리가 괜찮아졌네요. 드라이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재미있네요. 머리를 살짝 고정해줄 스프레이를 사야겠어요. 피부과를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수분크림도 매일 발랐더니, 피부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아요. BB? CC? 아직 알아보지 않았는데, 누굴 만나러 갈 때 쓸 가벼운 화장품에 대해 알아봐야겠어요. 향수를 구입했어요. 모두의지인님이 추천해준 것 중 하나를요. 뿌려봤는데, 으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하네요. 현재의 제겐 부담스러워서 향수는 조금 미뤄야겠어요. 한동안은 섬유탈취재로 만족할래요. 자연눈썹 문신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감을 잡을때까지는 눈썹을 그리려고요. 저번에 머리하러 갔을때 눈썹 정리를 해달라고 했어야 하는데... ㅎㅎ 그래도 눈썹에 조금 색을 칠하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확 뚜렸해지더군요! 라식일정을 좀 당겼어요. 이리저리 외모에 신경을 쓰다 보니 안경이 외적인 부분에 얼마나 큰 마이너스인지 알게 됐어요. 아버지가 입으셔도 될법한 속옷과 양말을 버려야겠어요. 섹시한 것으로 바꾸려 하는데, 그러다 보니 이젠 몸으로 시선이 가네요. 조깅을 하고는 있는데... 음, 이게 가장 오래 걸리겠어요. 피부과를 다니고, 눈썹을 칠해서 겉보기를 낫게 하는 게 슬림핏을 만드는 것에 비하면 정말 쉬운 일이더군요. 왜 사람들이 몸매몸매 하는지 알것 같아요. 노력해서 20대에도 없었던 복근을 만들어볼래요. 미소짓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어느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자연스럽고 친절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 마냥 예쁘기만 한 여자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동감이에요. 이게 남자한테도 적용이 될 듯해서 따라해보고 있어요. 성과가 나면 다시 와서 적을게요. 요즘 삶이 재미있어요! 금연은 아직도 고민하고 있어요. 끊긴 끊어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담배 끊을 핑계를 만들기 위해 생활 치아미백을 시도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오늘 처음으로 눈썹을 다듬어봤어요. 남자 눈썹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면서 눈썹 가위로 눈썹 정리를 했네요. 처음에는 이거 눈썹 아까워서 어쩌지, 발을 동동 굴렀는데, 깎아낼 것 깎아내고 눈썹펜으로 속을 살짝 칠하니 와우! 인상이 확 달라졌어요! "어? 이건 내가 봐도 멋있는데?" 아주 꼴값을 떨면서 거울만 30분 들여다 본 것 같아요. 쓸데없이 붙어있는 변두리 눈썹이 인상을 흐릿하게 만들고 있었네요. 펌을 한 머리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눈썹이 깔끔해지니 머리도 깔끔하게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요. 외모를 가꾸는 게 다소 속물적이라던가 약간 기만이라는 생각이 사실 없지 않았는데, 자신을 가꾸는 일이 재미있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 단기간에 외모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일은 다 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일들이 남았네요! 😄
알고리즘에 떴길래 봤는데 일단 딕션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꽂힘. 거기에 음성이 너무 관능적(?)이고 어조변화도 다양해서 지루함이 없는 목소리. 오랜만에 "말"을 정말 잘하는 영상을 본 거같다. 다소 빡센 얘긴데도 다 타당한 얘기라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몈 남동생이 있으셔서 그런가 남자대갈쓰에 뭐가 쳐박혔는지 매우 잘 알고 계심. 보통 여자유튜버가 남자를 다루는 얘기는 솔직히 시시한데, 간만에 흥미진진쓰.
누님 감사합니다... 이제껏 공부만 해서 괜찮은 회사 들어간 20대 중반남입니다...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었지만 학력 스펙으로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슴 한 켠에는 계속 외모 컴플렉스가 자리 잡고 있었고 제대로 혼내주는 영상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팩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BMI 표준이라면, 비율관리 (체지방률 20% 이하로) 2. 본인에게 맞는 깔끔한 헤어스타일 (염색은 가급적 하지 말기) 3. 레이저 제모와 토닝 이후에 시술 (점 빼기, 보톡스) 4. 톤 맞는 선크림 or BB or CC 바르기 (다크서클엔 다크컨실러, 쿠션이나 올인원은 X, 수분크림 립밤 바르기) 5. 남성적인 향수 X 중성적인 향수 O 6. 본인에게 맞는 솔타시 (누나 여사친과 같이 옷사기, 엄마와 남자애들은 X) 7. 반전매력 취미 만들기 (노잼몬은 개인기 만들기, 책 많이 읽고 맞춤법 틀리지 말기)
본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잘 쓰는 것처럼 본인에게 맞는 의상 스타일과 의상 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분처럼 평소에 독서를 하라고 하는 이유가 책을 많이 읽으면 말하는 어투나 표현법부터 차이가 나죠.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은 평소에 티가 나는게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도 그렇고 글을 쓸 때에 다르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언니 전 남자외모관리 편 왜 보고 있는 걸까욬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저도요 언니..
저두요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ㅌㅌㅋㅋ
언니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
친누나가 없는데 정말 옆에 친누나가 앉혀놓고
가르치는 느낌 ㄷㄷ
전달력 환상이다 ㅋㅋㅋ
@sugang sincheung sibalryunA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 사오는거마다 맘에 안든다고 맨날말함
어설프게 마음이 약해서 쓴소리 못하는 여자보단 본인이 욕먹을 각오하고 팩폭하는 지인님 같은 분이 훨씬 도움이 된다. 영상을 보다가 괜히 정곡을 찔려서 XX하네라고 반응하는 사람보단 나처럼 받아들이고 업그레이드 될 계기가 되는 분이 많기를~
@@jaehyunkwon3509 님같은 사람 비꼬는겁니다 그냥 이분 말대로 하세요 지금보단 확실히 나아져요
@@jaehyunkwon3509 으이구 언제 정신차릴래
레알 스킵할 부분이 없어요 이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 한마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
이분진짜뭐죠.. 센스,전달력,설득력,전문성,위트...언어감각 상당하시네요 강사같은거 하시면 어느분야든 탑찍으실듯. 구독씨게 누르고 가요
이미 탑이세요
누나 없는 분들 꼭 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말만 하네요 제 남동생은 이미 실천중
그렇게 동생을 패고계시는...
오히려 동생이 저한테 물어보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20 중반부터 사촌누나들이 미용쪽 일하면서 관리해주더라고요 그떄부터 다른사람된줄...
혼내는거 너무 찰져서 계속 보게됨 ㅋㅋㅋㅋㅋ
맞아요~찰지다는 표현 공감~!!
진짜 넘 좋아요ㅠ ㅠ
여잔데 여자거 다 보고 남자것도 보고있는 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저분 남동생 꼭 있을거 같다ㅎㅎㅎ
찰짐
옷은 핏더사이즈(기본템추천),깡스타일리스트,피로,진진호,오정규,키작은광자,짱구대디 유튜버분들 보시면 좋음
진짜 좋은 팁들이랑 기본적인 센스 다 알려주심
외모... 안중요하지 않죠. 비단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중요하죠. 특히 서비스직이나 영업직은 외모가 90%이상이고.. 사업도 90%이상이죠. 오히려 연애보다 사회 생활할때 외모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이미 외모가 좋은 사람이 신뢰도가 높다는게 연구결과로 증명 됐구요.
부모님에게 좋은 외모 유전자 받은 사람들은 정말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0. 본인 스스로를 인정
1. 운동(슬림탄탄/최소 체지방율 20% 이하)
2. 헤어스타일(깔끔/얼굴 길면 앞머리 필수, 염색은 브라운 계열만/군모 58호 이상은 투블럭 X)
3. 레이저제모/토닝/주름 심하면 보톡스
4. 피부(토닝=칙칙함 개선, 톤 맞는 bb/cc 추천, 쿠션은 비추, 다크써클 심하면 컨실러 사용, 올인원제품 X, 수분크림 사용, 립밥 사용)
5. 향수(남자향 비추, 중성적인향 추천 / 한국인은 암내가 적다)
6. 옷/스타일 (솔타시 추천/숏다리면 다리 길게, 어좁이는 어깨 커버, 왕대가리는 옷으로 시선 돌리게하자)
엄마와 동갑 남사친과는 옷 사러 가지 마라
7. 반전매력 (외모 곱상=운동 취미, 상남자 스타일=섬세한 취미, 노잼몬=유쾌한 취미/가벼운 성대모사 등, 독서(맞춤법 등 디테일 잘 챙겨라))
소프트투블럭하면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내가 다아는것들이네 염색 그냥 흑발이나 브라운계열만.. 제모.. 옷 센스있게 잘입기.. 섬유유연제로 세탁하기 3대 운동 500 등등 ㅎㅎ 그렇담 나도 훈남..?
게임GK 전 요약만 했을 뿐 동영상 보시길 추천드려요
@게임GK 머리 큰 사람 투블럭하지 말란겁니다
저희 엄마는 가성비 안따지시고 주변 여사친들도 세련되고 잘 입는다고 하는데 상관없죠?
@게임GK 입대하면 군대 모자 보급주는대 그 사이즈에요 ㅋㅋㅋㅋ 58호 이상이면 객관적으로 큰거에요
넘나 조곤조곤한 팩폭에 재밌네요
어서 여자 심화편도 보고싶네용ㅎㅎㅎ
특히 본인의 부족한점을 인정하고 발전한다는게 꽂히네용
진짜 이건 어디서 돈 주고도 못 배운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어디가서 이런 소리해주는 누나 없을거다 잘 새겨들어라..
팩트가 묵직해서 반박할수가 없다 ;
외모는 이미 결혼한 아재들에게도 비지니스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젊은친구들도 수십만원 하는 티쪼가리 사입는데 40 넘어서 인간적으로 정장이랑 셔츠정도는 마춰입고 구두는 주2회 닦아서 광도 내고 셔츠도 좀 빨아서 세탁소에 줘서 잘 다려입고 거래처 갈때는 볼펜도 몽블랑 하나정도는 꺼내서 써야지 모나미 볼펜 안되요...ㅜㅜ 아... 핸드폰 시계말고 시계도 좀 차고.......
인간관계를 떠나서 비즈니스, 사회생활에서 외모의 중요성 ㄹㅇ 인정이요 ㅋㅋ
외모는 ㄹㅇ 중요한듯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 1순위가 외모
빛이나는 호박이라도 되고싶은 남자들에게 그야말로 고농축 비료와 단비같은 영상입니다!
기본 핵심 마무리 싹다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영상감명깊게 다봐놓곤
오늘 동갑ㅂㄹ친구들이랑
유니클로랑 탑텐가서 플렉싱하고옴
나름 미술전공에 잘입는 친구들이라
생각해왔고 딱히 여사친도 없어서
같이갔다오긴했는데ᆞᆞ잘한거길 기도중임다
남자로 한번 살아보고 여자로 인생 2회차이신가 ㅋㅋㅋㅋ 58호 어떻게 알지 ㅋㅋㅋ 개웃기네
58호가 뭔가요?
@@user-sg4fo8mn5f 군대 전투모 둘레 길이를 의미해요. 58호면 이마부터 관자놀이 쭉 한바퀴 둘러서 58cm라고 이해하심 되겠습니다.
영상에서 남동생 있다고 언급하신듯요 ㅋㅋ 아무래도 남자 심리 알려고 동생이랑 대화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확실히 이성 형제 있으면 이성에 대해 아는게 늘어남
@@duwbduwe9203 전투모 보다는 베레모죠. 16 군번입니다.
머리 크면 진짜 모자 쓰기 싫음 ㅋ
보면서 세번은 빵터진듯 ㅋㅋㅋ 왕대가맄데굴ㅋㅋㅋ 여자꺼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동갑내기 남자동성친구 옷사러갈때 제일 쓸모없는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
훈남. 거기에 자기만의 매력을 가진 남자가 되려면 결국 여자, 특히 성욕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동기가 있어야죠.
모든 과정이 단지 성욕, 주변에 흔히 손에 닿는 이성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성을 만나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고 각오할 자신이 필요하겠죠.
솔직히 외모관리 안하는새끼들이 꼭 노력은 1도 안하고 패완얼, 원빈드립 치면서 자기 합리화함
꾸미면 꾸밀수록 더 패완얼과 원빈최강을 느끼기 때문에 아예 꾸미지도 않고 정신승리 하는것이 편하긴 합니다...^^
@@meoywrk ruclips.net/video/DkBn5iUUajM/видео.html
@@meoywrk 아예 안꾸민 찐따보단 꾸민 찐따가 더 나음..
@@meoywrk 피부나 몸이라도 좋으면 반이상은 감
@@재범-d9i 나도 알고 공감하는데 현타올바에야 정신승리가 편하다는 사실을 그냥 말하는거임 나도 존나 꾸미고 노력한다...
나 연예유튜버아니고 연애!ㅋㅋㅋㅋ졸귀ㅠ 왕대가리 할때 웃으시는모습보니 아빠미소번짐ㅋㅋㅋㅋㅋㅋ
이누나 연애유튜버계 고든램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싸가지없는 말투 너무 좋아^^ 구독하고갑니다
싸가지 없는 여자가 내 이상형인거 이거보고 처음알앗잖아;; 에바야 나 M 이냐고
이분의 영상을 다 보시면 어느덧 내 스스로 벽보고 서잇거나 무릎꿇고 손들고 잇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와~
목소리~
얼굴~
표정~
다 마음에드네여+_+
진짜 이런누나 있음 매일매일 업고 다닐듯 와씨
이 누나 단호해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찌질이 탈출편 보고, 이번 영상 보면서 필기 많이 했어요.
오늘 피부과 가고, 라식은 9월쯤으로 잡고, 눈썹 다듬기&그리기 에 도전해볼게요.
몸무게는 다행히 평균이니, 스포츠를 하나 찾아야겠네요. 운동을 많이 안 해서 일단은 조깅으로 기초체력부터 다져야겠어요. 차후 댄스학원 또는 수영을 생각중이에요. (집 근처에 체육시설이 많지 않아서 수영이나 등산이 될 듯하네요.)
오늘 섬유향수를 주문했어요. 입문용 향수 영상 이제 보러갑니다.
옷은 누나가 있어서 도움을 종종 받고 있었어요. 적어도 싸구려 옷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모두 하나씩 잘 체크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하나, 담배가 문제네요. 금연을 할 수 있을런지... 옛날에 2년 금연했었는데, 그때 금연을 시작했던 3주가 너무 지옥같았어요. 많은 각오가 필요할 듯해요.
영상 고마워요! 종종 들러서 이 댓글 다시 보고 얼마나 발전했는지 기록할게요.
어제 피부과에 다녀왔어요.
점이랑 사마귀, 눈 밑에 나는... 뭐라고 했더라? 여튼 그것까지 포함해 15개를 뺐어요.
토닝? 이라는 따끔따끔한 것도 받았고, 워터 뭐시기도 받았어요.
스킨이든 로션이든 썬크림이든 아무것도 안 바르고 살았는데, 제 피부에 맞을 제품을 찾고 있어요. 보습과 자외선 차단! 노력해볼게요.
어제 머리 펌을 했어요. 어울리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방치하던 때보단 나은 것 같아요.
수분크림이 도착했고, 평소 피부관리 순서를 잡았어요.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요.
오늘 조깅했어요! 힘들었지만, 개운하네요.
컬이 좀 풀리니 머리가 괜찮아졌네요. 드라이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재미있네요. 머리를 살짝 고정해줄 스프레이를 사야겠어요.
피부과를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수분크림도 매일 발랐더니, 피부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아요. BB? CC? 아직 알아보지 않았는데, 누굴 만나러 갈 때 쓸 가벼운 화장품에 대해 알아봐야겠어요.
향수를 구입했어요. 모두의지인님이 추천해준 것 중 하나를요. 뿌려봤는데, 으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하네요. 현재의 제겐 부담스러워서 향수는 조금 미뤄야겠어요. 한동안은 섬유탈취재로 만족할래요.
자연눈썹 문신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감을 잡을때까지는 눈썹을 그리려고요. 저번에 머리하러 갔을때 눈썹 정리를 해달라고 했어야 하는데... ㅎㅎ 그래도 눈썹에 조금 색을 칠하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확 뚜렸해지더군요!
라식일정을 좀 당겼어요.
이리저리 외모에 신경을 쓰다 보니 안경이 외적인 부분에 얼마나 큰 마이너스인지 알게 됐어요.
아버지가 입으셔도 될법한 속옷과 양말을 버려야겠어요. 섹시한 것으로 바꾸려 하는데, 그러다 보니 이젠 몸으로 시선이 가네요. 조깅을 하고는 있는데... 음, 이게 가장 오래 걸리겠어요. 피부과를 다니고, 눈썹을 칠해서 겉보기를 낫게 하는 게 슬림핏을 만드는 것에 비하면 정말 쉬운 일이더군요. 왜 사람들이 몸매몸매 하는지 알것 같아요. 노력해서 20대에도 없었던 복근을 만들어볼래요.
미소짓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어느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자연스럽고 친절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 마냥 예쁘기만 한 여자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동감이에요. 이게 남자한테도 적용이 될 듯해서 따라해보고 있어요. 성과가 나면 다시 와서 적을게요.
요즘 삶이 재미있어요! 금연은 아직도 고민하고 있어요. 끊긴 끊어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담배 끊을 핑계를 만들기 위해 생활 치아미백을 시도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아 참, 본명이었던 이 계정 닉을 변경했어요.
친구한테 모두의지인님 영상을 보라고 추천해줬는데 절 알아볼까 두려워서요. ㅎㅎ
오늘 처음으로 눈썹을 다듬어봤어요. 남자 눈썹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면서 눈썹 가위로 눈썹 정리를 했네요.
처음에는 이거 눈썹 아까워서 어쩌지, 발을 동동 굴렀는데, 깎아낼 것 깎아내고 눈썹펜으로 속을 살짝 칠하니 와우! 인상이 확 달라졌어요! "어? 이건 내가 봐도 멋있는데?" 아주 꼴값을 떨면서 거울만 30분 들여다 본 것 같아요. 쓸데없이 붙어있는 변두리 눈썹이 인상을 흐릿하게 만들고 있었네요.
펌을 한 머리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눈썹이 깔끔해지니 머리도 깔끔하게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요.
외모를 가꾸는 게 다소 속물적이라던가 약간 기만이라는 생각이 사실 없지 않았는데, 자신을 가꾸는 일이 재미있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 단기간에 외모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일은 다 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일들이 남았네요! 😄
알고리즘에 떴길래 봤는데 일단 딕션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꽂힘. 거기에 음성이 너무 관능적(?)이고 어조변화도 다양해서 지루함이 없는 목소리. 오랜만에 "말"을 정말 잘하는 영상을 본 거같다. 다소 빡센 얘긴데도 다 타당한 얘기라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몈 남동생이 있으셔서 그런가 남자대갈쓰에 뭐가 쳐박혔는지 매우 잘 알고 계심. 보통 여자유튜버가 남자를 다루는 얘기는 솔직히 시시한데, 간만에 흥미진진쓰.
이렇게돌직구로 얘기해주시니깐
반성하게되네요;;;스포츠하러갑니다
유투브에서 댓글 달아본 적이 몇 번 안되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조근조근.
사근사근.
다정하게.
말씀하시는데 아픈 부위만 때리시네요. 정말 이런 걸 어떻게 아시는지...
정말 다시 한번 대단하십니다.
왕대가리 팩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소폭탄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뼛조각 하나 안남겠네ㅋㅋㅋㅋㅋㅋㅋ
예쁜여자되기편 너무기대되요..♥
누님 감사합니다... 이제껏 공부만 해서 괜찮은 회사 들어간 20대 중반남입니다...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었지만 학력 스펙으로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슴 한 켠에는 계속 외모 컴플렉스가 자리 잡고 있었고 제대로 혼내주는 영상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팩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악~ 오늘은 표정 말투 액션 이 완전 레전드 급으로 이쁘시군요~~
혹여라도 이분을 밖에서 보면 나도 모르게 선생님! 이라고 할 것만 같음 ㅋㅋㅋ
ㅇㅈ
저는 반은 공감이 되고 반은 비공감...먼가...여자들 입맛에 맞는 규격을 맞춰바라...이런 느낌.... 이분도 본인의 주관보다는 유행에 기대서 마춰잡는 거 같음 ㅋㅋ 이분 말씀데로 하면 개성이 많이 없어질듯 함 ㅋㅋ 사람들이 마니하면 다 이쁜거 ㅋ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 ㅋㅋㅋㅋ 지적이고 스스로를 가꾸고 반전매력이 있는 사람은 남녀를 막론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근데 개인적으로 착하고 다정하면 다 좋아하는 듯.. 난 아이돌 팔 때나 내 최애 보면서 잘생긴 남자가 최고야 이러지 현실에서는 걍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 제일이라거 생각함 그럿지만 이왕 이런 영상까지 있겠다 자기관리 하셈
와 국룰 탄생하나? "전투모58이상 투블럭 금지" 아 뭔가 들으면 기분 묘해지는데 수긍가서 고개 끄덕이게 됨ㅋㅋㅋㅋㅋ
6064클럽 ㅋㅋㅋㅋㅋㅋㅋ58까지는 괜춘한데 6064는 진짜 대두임
웃으니까 진짜 예쁘네~
팩폭 날릴때와 다른 매력ㅎㅎ
여기 누나 말 듣고 반정도 실천했더니 오늘 아침에만 잘생겼다는 말을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누나 ㅋㅋㅋㅋ 왕머리 얘기하시고 웃는 모습에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여군 장교 존나 잘 어울릴듯.
훈련교관
간호장교
와 그냥 내용 하나하나 다 끄덕끄덕하고 보게 됨 최고에여
그전에 자신을 잃지마세요... 몇개는 자기케어를 위해 할수있지만 이성을 이끌기 위해 자신을 잃어버리고 타인들한테 시선을 맞추는 것보다 더 안타까운거 없어요
펙트체크 고수임. 종종 놀러올께요
이누나 진짜 너무 팩트만 체크해주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일침이 너무 좋아요 ㅜㅜㅜㅠ
이건 그냥 보편적으로 이정도면 평타인거고
다들 자신감가지고 자기 매력을 찾으세요
비율 머리 옷스타일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특징있기때문에 본인은 본인이 잘 알아야하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다시 정독해도 ㄹㅇ 띵 영상이다....
1:01 ㅋㅋㅋㅋㅋㅋㅋㅋ 술탄 니 배 아니라는거에서 현웃터졌닼ㅋㅋㅋㅋㅋ
진짜 이누나한테 맨날 혼나고싶다. ㅋㅋㅋ
영상 많이많이 올려줘요 ☺️
피부관련해서 '지속적인 마스크팩 사용'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취침전 세안후 1일1팩까진 아니더라도 1주일에 2~3회씩 꾸준히 하면 피부노화 방지 및 미백 효과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장기간에 걸친 시간투자 & 노력은 언젠가 반드시 보상을 하더군요.
와 존나 섬세하고 임팩트있는 팩트폭력이다;; 남자를 왜이렇게 잘알아
머리가 크고 어깨가 좁다 =등과 어깨운동을한다
내 팔이 얇아보인다 = 이두삼두를 조진다
괴물이되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 벌써부터 변한 내 모습을 생각하면 간질간질하다...
다음편에 얼마나 팩트로 후드려맞을지 무섭다 ;;;;; 여자가 남자편을 봐도 이러는데 ㅋㅋㅋㅋ
근데 남자 피부 진짜 맞는말인게. 내 동생은 운동시작했는데 이게 노폐물이 빠져서 그런가 혈액순환이 잘돼서 그런가, 안색이 밝아지고 트러블이 줄어들었는데 피부가 엄청 좋아져보였음. 톤/트러블 이거면 되는듯 진짜.
요약
1. BMI 표준이라면, 비율관리 (체지방률 20% 이하로)
2. 본인에게 맞는 깔끔한 헤어스타일 (염색은 가급적 하지 말기)
3. 레이저 제모와 토닝 이후에 시술 (점 빼기, 보톡스)
4. 톤 맞는 선크림 or BB or CC 바르기 (다크서클엔 다크컨실러, 쿠션이나 올인원은 X, 수분크림 립밤 바르기)
5. 남성적인 향수 X 중성적인 향수 O
6. 본인에게 맞는 솔타시 (누나 여사친과 같이 옷사기, 엄마와 남자애들은 X)
7. 반전매력 취미 만들기 (노잼몬은 개인기 만들기, 책 많이 읽고 맞춤법 틀리지 말기)
여러분 흔남에서 훈남되는거 어렵지않아요
1.성형한다
2.다시태어난다
참쉽죠? :) 피부관리+화장해서 바뀔거였으면 다 화장하고 피부관리하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사람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게 본인은 다 안다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이렇게 해! 이렇게 해! 하시는데 진짜 그러시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보다보니 중독되어버렸어..
더 혼내줘...
여자 기본편 계속 보고있어요 심화편도 기다릴게요! ㅎㅎ
최고다 진짜 남자들 이거 꼭 봐라
지인님은 본인 퍼스널컬러도 정확하게알고 그거에맞게예쁘게진짜잘꾸미시는거같아요!!!
이 사람 뭐지...쎄게 얘기하지만 구구절절 다 맞는 말...말 들으면서 홀릴거 같아요. 대단하네..
아 언니 너무 시원시원해요 ㅋㅋㅋㅋ
와 이 채널 뭐지 하고 봤는데 너무 진실된 이야기라 빠져나갈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인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아니진짜ㅠㅠ제가 주말과외하다가 아니 너무웃겨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남동생 보여줄래요ㅠㅠㅠㅠ...
옷장쉰내... 5:38
옷살때쓸모없는 존재 7:15
맞춤법 9:15
띵언 9:47
지인님좋아하는 스타일 제가 더 궁금해요♡ 지인님 사랑받는댜!!! 연애유투버ㅋㅋㅋㅋㅋ지인님 사랑함니댜>_
30년 넘게 혼자였다.
꾸미기 시작했다.
생겼다.
행복하다.
키 183
체중 68
키가한몫했다
ㅅㅂ
난 여잔데 왜 계속 보고있지... 중독성있어...
목소리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니 계속 봐야지:)
역정 내실때 귀여우시다 ㅋㅋㅋ
본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잘 쓰는 것처럼 본인에게 맞는 의상 스타일과 의상 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분처럼 평소에 독서를 하라고 하는 이유가 책을 많이 읽으면 말하는 어투나 표현법부터 차이가 나죠.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은 평소에 티가 나는게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도 그렇고 글을 쓸 때에 다르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여자편도 빨리 보고 싶당
선생님같아요 학교선생님이 아니라 과외선생님 전담마크 너무 집중잘된다
재밌게 보다가 왕대가리에서 울고갑니다 유유
흔남으로써 이거슨 남자 필수영상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뭐라 반박을 못하겠다 ㅋㅋㅋ
영상 너무 재미있고 아프게(?)잘 만드셔요 ㅎ
아프게ㅋㅋㅋㅋ앜 귀여우심
너무 예쁜얼굴과 너무예쁜 목소리, 말투 정말 아름다워요~~
RUclips 의 순기능
이분 말 그냥 수학공식 외우듯 달달 외우면 되는 쪽집게 강의 내용 같다.
유투브에 요즘팩트폭력이다 뭐다하고 남자외모비하하시는 분들이많아서 조금 기분찜찜했는데 그래도 이분은 여러가지로 도움이될만한 뜻깊은 많은 조언을해주셔서 정말 많이배워가고 감사하네요 ㅎㅎ
그래 다른사람들은 달래주면서 말하는데 이분은 딱 팩트만 씨게 박아주시네ㅋㅋㅋ 정말 좋아요!!
우와앙 여자두 빨리 올려주세용>
아 이런 인생강의를 5년전에 알았다면... 뭐 작년이라도 스스로 알고 행동해서 다행임 여친도 있고 ㅎㅎㅎ
핵심만 쏙쏙 집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빨리 넘기기 안하고 처음부타 끝까지 정속주행햇습니다. 연애의 핵심만 모아서 얘기하셨네요 35세이상 노총각님들은 이영상 무조건 보세요
이누나 조곤조곤 깔끔하게 팩폭하네..ㅋ
목소리 좋으시다 ... 조용히 혼내는거 너무 좋음
내용은 둘째치고 지인님에게 빠져서 영상보네요 ㅎㅎㅎㅎ 부티가 아닌 귀티가 나는 여자가 이상형인데 이상형을 찾았습니당 :D
이 누님 진짜 남자아님? 어케 남자의 마음을 이렇게 잘 꿰뚫지 ㅋㅋㅋ 무서운 누나야
사뿐 사뿐 미소 지어가면서 존나 아픈 관절만 뚜까 팬다. 와.
귀에 쏙쏙~
청중을 생각하는 화법.. 감사합니다~ :)
예쁜 누나~!! 영상보고 많이 반성합니다 ㅜㅜ 훈남 되도록 노력 많이할게요 고마워용
3분정도 보고 소주마십니다.
이쁜 사람 얼굴 계속 봤더니 나도 오늘따라 예뻐 보임
여자편도 심화편 보고싶어용
남자로써 남자영상들 너무좋아요 !!!
잘합니다!! 핵심정리 딱딱!! 군더더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