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오면서 늘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답이고 이런 사람이 있을까란 생각에 늘 고민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이상을 그리고 있는 건가 생각했는데 고민 해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이해와 존중, 수용이라는 부분에 대해 갖고 있던 가치관과 똑같아서 제 생각에 확신이 든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 수용과 존중, 이해를 해주었던 사람을 정말로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정말 바래요😊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2000년초 한국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친구]영화 이후 내 마음속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은 사상.... 이 세상에 친구는 없다. 단골고객이 있을뿐.... 마치 영원한친구도 적도 없는것처럼...... 인간이 느끼는 최고의행복은.... 부모,형제도 아닌 남이 나를 이해하고,사랑하고 아껴주며 희생까지한다는 기적같은 사실이다. 그리고,이 한사람을 만들기위해 인간은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바쳐 공을들인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어렵게 한사람을 만들었다한들 대부분 내가 죽기전에는 결국 배신당한다. 또는 나 죽고난후에..... 부모형제만큼,그것보다 더 믿었던사람한테 반드시 더 쎄게 뒤통수를 맞는다는 뜻이다. 이게 인간세상의 이치이고 진리이다. 과연..... 이 세상에 남이아닌 부모,형제에게도 맹목적인 사랑,헌신,이해,희생만을 한몸에 받으면서 살아온사람이 얼마나될까? 아마 대한민국 국민전체에서 이름대면 누구나 다아는 연예계스타나 재벌총수의숫자정도일것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혼자고 죽을때 역시혼자다. 그래서,공허할수밖에 없는 존재인것이다. 지금껏살면서 전형적인 부처의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면서도 기독교의 가치관,사상,신념등을 높이 평가하는사람은 너무나 많이봤지만., 그 반대는 아직까지 본적이없다. 난 모태무교라서 이것은 결단코 기독교에대한 개인적인 편견이 아니다. 그냥 경험을 말하는것뿐.... 그런데.... 과연.... [사랑] [마음비우기] 이런것과 인간이 한평생 친구하나 만드는일이 썩 그렇게 관계가있을까? 대한민국은 이미 부모형제,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기꾼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을수없는 사회가되었다.
참고만 하세요들, 삶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자기가 믿을건 자기가 정하는거지 후회도 과정이고 불행도 있어야 행복이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자기 인생의 CODE도 누가 집어줘야 하나요?? 자기 인생의 CODE도 정답이 있어야 하나요?? 사건에 무너진 사람은 타인의 양분이 되며 이겨낸 사람 역시 타인의 양분이 됩니다. 각자의 마음대로 살아갑시다...
@@박해민-f6z 님이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는거에요, 제 취지가 그거고요! 자유롭고 싶으니까 날 존중해달라는 것보단 삶의 의미부여는 스스로 하자는거죠, 공통분모가 존재한다면 그 공통분모는 각자의 삶을 살다보면 저절로 도달 하겠죠, 누군가 주입시켜주지 않아도 말이에요.. 철학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평가절하하며 남의 철학을 자신의 것인냥 쓰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흑구무기력한 자신의 본질적인 부분을 찾아가는데 있어 시행착오가 존재할 수 있음. 근데 그건 주입당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 영상과 같이 던져진 화두에 이상함을 느끼고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하고 스스로 답을 찾으며 방식을 체화해 나가는것에 가까움. 화두만 주어졌을 뿐이지 나머지 생각은 자신이 해내는거임. 운동으로 예시를 들자면 기본적인 자세를 코칭받는것.. 저절로 도달한다기엔 잘못된 자세가 한번 만들어지면 고치기 쉽지 않아서 그대로 가는것이 현실이죠. 제대로 배운사람과 비교하자면 수준차이가 심해요. 운동하시는분들 보면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공통분모는 믿음의 영역이라기보단 자명한 법칙에 가깝습니다. 잘못된 믿음은 존재합니다. 법칙을 이해해야 믿음이 결과를 내고 풍요를 가져오는것이지 아무렇게나 긍정하고 믿으면 안됩니다. 아무렇게나 긍정하고 믿어서 생긴 시행착오의 과정 또한 존중받아서도 안되는것이고요. 혼자 하면 시행착오로 빠지기 쉽다는 말입니다. 들을건 들어야하는거죠.
🎬 강연 콘서트 『공허의 시대』 완전판 (본편)
ruclips.net/video/M1D-LuOKU2w/видео.html
정도껏 해야지 매사 비난하고 내 단점을 지적만 하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응원해주는 한명의 친구라도 그게 좋습니다.
부둥부둥?
ㅇㅈ
이번주 동안 혼자있는 시간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젊을때 친구랑 어울리고 미친듯이 놀아보기도 해야하지만 고독또한 존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소중한 사람을 평생 못 만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나의 친구인 나 자신과 소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치님
드디어 제가 그리워한 친구들과 그렇지 않았던 친구들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네요. 코치님이 없었다면 평생 몰랐을 겁니다. 덕분에 이제 다시 새로운 좋은 인연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살아오면서 늘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답이고 이런 사람이 있을까란 생각에 늘 고민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이상을 그리고 있는 건가 생각했는데 고민 해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이해와 존중, 수용이라는 부분에 대해 갖고 있던 가치관과 똑같아서 제 생각에 확신이 든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 수용과 존중, 이해를 해주었던 사람을 정말로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정말 바래요😊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친구가 되어줘야지
남비난하기만하는 친구면은 있는게 독임
친구.....
2000년초 한국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친구]영화 이후 내 마음속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은 사상....
이 세상에 친구는 없다. 단골고객이 있을뿐....
마치 영원한친구도 적도 없는것처럼......
인간이 느끼는 최고의행복은....
부모,형제도 아닌 남이 나를 이해하고,사랑하고 아껴주며 희생까지한다는 기적같은 사실이다.
그리고,이 한사람을 만들기위해 인간은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바쳐 공을들인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어렵게 한사람을 만들었다한들 대부분 내가 죽기전에는 결국 배신당한다. 또는 나 죽고난후에.....
부모형제만큼,그것보다 더 믿었던사람한테 반드시 더 쎄게 뒤통수를 맞는다는 뜻이다.
이게 인간세상의 이치이고 진리이다.
과연.....
이 세상에 남이아닌 부모,형제에게도 맹목적인 사랑,헌신,이해,희생만을 한몸에 받으면서 살아온사람이 얼마나될까?
아마 대한민국 국민전체에서
이름대면 누구나 다아는 연예계스타나 재벌총수의숫자정도일것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혼자고 죽을때 역시혼자다.
그래서,공허할수밖에 없는 존재인것이다.
지금껏살면서
전형적인 부처의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면서도
기독교의 가치관,사상,신념등을 높이 평가하는사람은 너무나 많이봤지만.,
그 반대는 아직까지 본적이없다.
난 모태무교라서 이것은 결단코 기독교에대한 개인적인 편견이 아니다. 그냥 경험을 말하는것뿐....
그런데....
과연....
[사랑]
[마음비우기]
이런것과 인간이 한평생 친구하나 만드는일이
썩 그렇게 관계가있을까?
대한민국은 이미
부모형제,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기꾼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을수없는 사회가되었다.
4:45
~의 라이프 스타일이 맞다고 생각해 .
혹시 1단계를 안거치고 2단계로 바로 가면 어떡하죠? 1단계는 맘에 안드는데 2단계가 맘에 들면요?
내취향 늦게 장착
T 형님
참고만 하세요들, 삶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자기가 믿을건 자기가 정하는거지
후회도 과정이고 불행도 있어야 행복이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자기 인생의 CODE도 누가 집어줘야 하나요??
자기 인생의 CODE도 정답이 있어야 하나요??
사건에 무너진 사람은 타인의 양분이 되며
이겨낸 사람 역시 타인의 양분이 됩니다.
각자의 마음대로 살아갑시다...
본질적인 부분에선 공통분모가 존재함
그게 철학이라는 이름의 정답임
삶에 정답이 어딨나요? 하는건 "생각하기 귀찮아요", "난 생각할 능력이 없어요" 하는 말과 다를바 없음. 자유라는 이름 하에 존중을 강요하는 나태에 불과하지않나?
@@박해민-f6z 님이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는거에요, 제 취지가 그거고요! 자유롭고 싶으니까 날 존중해달라는 것보단 삶의 의미부여는 스스로 하자는거죠, 공통분모가 존재한다면 그 공통분모는 각자의 삶을 살다보면 저절로 도달 하겠죠, 누군가 주입시켜주지 않아도 말이에요.. 철학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평가절하하며 남의 철학을 자신의 것인냥 쓰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흑구무기력한 자신의 본질적인 부분을 찾아가는데 있어 시행착오가 존재할 수 있음. 근데 그건 주입당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 영상과 같이 던져진 화두에 이상함을 느끼고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하고 스스로 답을 찾으며 방식을 체화해 나가는것에 가까움. 화두만 주어졌을 뿐이지 나머지 생각은 자신이 해내는거임. 운동으로 예시를 들자면 기본적인 자세를 코칭받는것.. 저절로 도달한다기엔 잘못된 자세가 한번 만들어지면 고치기 쉽지 않아서 그대로 가는것이 현실이죠. 제대로 배운사람과 비교하자면 수준차이가 심해요. 운동하시는분들 보면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공통분모는 믿음의 영역이라기보단 자명한 법칙에 가깝습니다. 잘못된 믿음은 존재합니다. 법칙을 이해해야 믿음이 결과를 내고 풍요를 가져오는것이지 아무렇게나 긍정하고 믿으면 안됩니다. 아무렇게나 긍정하고 믿어서 생긴 시행착오의 과정 또한 존중받아서도 안되는것이고요. 혼자 하면 시행착오로 빠지기 쉽다는 말입니다. 들을건 들어야하는거죠.
삶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 것도 자기 생각아닌가요?
난 종교의 것(종교의 생각등)도 수용할수 있다고 생각함.
저는 필요없습니다~
내가 나의 친구가 되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