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우는 같은 동내 분이니 가능했겠지 현실적으로는 서로 상대땅을 매입하려고 시도하져 매입에 성공하면 7.5억(700평X50만원, 2,000평X20만원)이었던 땅값이 16억 2천만원(2,7000평X50만원+@ 평당 10만원 왜 토지가 크지면 가격 상승)이 되니까요 서로 좋은게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말 착한분들이예요 ^^
저의 경우는 5필지중에 첫 필지, 대지 100평, 도로지분 10평(200,300,500,200평-4명과 함께 공유지분 ) 소유하고 있고 건축한지 10년임. 집앞 미나리밭 900평을 3차례에 걸쳐 4미터를 성토하여 분쟁이 있었고 이후 3필지로 분할해서 동생들에게 재산 증여함. 이중에서 첫 필지를 집을 지으려고하니 도로부지가 없어서 허가가 안나니까 은근슬쩍 도로지분을 팔라고 합니다. 측량회사 소장이 중재하면서 평당200(시세는 150)으로 6평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맹지지만 하천쪽으로 차량은 통하지만(몇채의 집을 지나) 저희쪽 사도로 진입하고 도로를 매입하여야만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남양주시 면단위 지역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지분을 안팔면 다른 공유지분자가 팔 수도 있을것 같아요. 공유지분자들이 모여서 지분을 정리하여 팔면서 정리를 해야겠죠? 만약 6평을 주는 대신 땅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맹지시세는 50만원?정도지만 맹지탈출하면 평당 150시세입니다.
팩트 체크 1. 얼마 전에 땅을 샀다. 내 땅의 뾰족한 부분이 농로의 1/2 지점까지 뻗어 나와 있다. 2. 내 땅을 30m쯤 가로질러 맹지인 과수원을 가진 사람이, 내 땅을 4m 폭으로 잘라서 팔라고 했는데, 전 주인이 거절을 해서 둘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위 영상과 같은 상황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잘라서 파는 땅이 농로에 접한 것이 아니라, 아예 농로의 1/2 지점까지 나와 있는 것이다. 3. 만일 저 땅을 떼어서 팔았는데, 매입한 상대방이 자기 땅이라면서, 농로 1/2 지점에 말뚝을 박아버리면? 4. 영상 속의 사례는, 단순히 한 예시일 뿐이다. 도로에 접한 사람이 거래에 응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래에 응하지 않는다. 5. 단지, 이런 사례도 있을 뿐이라는 것일 뿐! 이런 것을 믿고, 맹지 덜컥 샀다가 낭패난다. 용인 어느 아파트 단지도, 맹지 탈출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협상이 잘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파트 지었다가, 국민 혈세 5,000억 원만 날려먹고, 몇 년 째 도로도 없는 맹지 상태로 텅텅 비어 있다. 6. 사람들이 맹지를 사지 말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7. 내가 이번에 새로 산 땅의 경우도, 떼어 팔라고 해도 절대로 안 팔 것이다.
최대 6억짜리 땅이 10억가량 되게 도로를 내주는데 내땅은 3억5천짜리가 4억5천이 됩니다. 상대는 4억정도 벌게되고 난 1억정도 벌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과연 200평을 받는게 공정한 거래인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내가 400평을 받게 된다면 나는 5억5천 상대는 8억5천만원이 되네요. 공동사업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정도가 공평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영상을 보기 전에 댓글을 달면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은 1. 앞땅의 시세대로 2. 뒷땅의 시세대로 3. 앞땅을 사들여서 뒷땅의 가격이 올라가는 만큼의 적당량 4. 깽판쳐서 억지로 눈물을 머금고라도 살 가격인데 일반적으로 2~3사이의 적당가격이 맞지요. 실제로 내가 손해보지는 게 있다면 손해보는 것 이상의 금액으로 팔겠지만 손해보지 않는다면, 2~3 사이의 가격이 맞다고 봅니다. 뒷땅이 개발되면 앞땅도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거던요.
좋은 생각 같습니다 뭐, 누이 좋고 매부까지 좋고 그런데 맹지의 이익도 있다는 걸 잊었군요 맹지라서 도로면 토지보다 싸게 산 것을 계산하면 토지 가격으로 교환 비율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상에서는 50 만 원 대 25 만 원으로 두 배 차로 평가한 것 같습니다
와 나 이동영상 초반만 보고 나도 이분이랑 똑같이 생각했는데 다만 나는 한 600평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맹지탈출 하는 값 치고는 200평은 너무 적은듯 아무리 아는 사이라고는 해도 아는 사이끼리 딜 했으면 역딜했을시에도 받아줘야지 역딜은 기분 나빠한다면 그 인간이 못 되먹은 인간
전원생활을 꿈꾸며 물맑은 시골에서 살고 싶어했던 사람 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입구 토착민 원*민 부동산 정말 조심 해야할거 같아요 부동산 옆에끼고 땅사면 공사해준다고 깝죽대는 이** 거절하면 그때부터 본성드러냅니다 이곳 ,사기성이 농후해서 저처럼 피해볼까봐 알려드립니다 부동산대해 공부하는게 먼저 인거 같아요 모르면 저처럼 당해요 근처 부동산들이 같이 오해받을까봐 안타깝습니다 말도안되는 돈을 요구하고 거절하면 토착민이라고 하면서 공사할때마다 민원넣고 외지인들잘못 걸리면 완전 봉 됩니다
안녕하세요? 역시 멋진 선택이시네요. 저의 토지에 접한 세명 공동명의 토지를 원만하게 매입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매입하고자 하는 토지는 시골의 면단위 농가주택 옆에 붙은 논으로써 물이 많아서 농사를 짓지 못하고 10년 넘게 방치되어 갈대밭으로 변해있는 상황입니다. 주인은 만난적이 없이 등기부로만 소유자를 확인하였고 이장님께 부탁은 드렸는데 아직 소식이 없으시네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저희 토지스쿨 네이버 카페에도 질문 주셨지요~ ㅎㅎ 방법이 딱히 있는건 아닙니다. 3명의 공동소유 토지니 3명이 모두 승락을 하게 되면 매수하셔서 직접 사용하실수 있는거고.. 3명중에 한명이라도 매도를 하지 않겠다고 나오면 어느정도 지분만 있다고 해도 혼자 사용할수는 없으니 다른 토지를 보셔야해요~ ^^;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라면 절대 대토 안받습니다. 현재 상태면 앞땅 가치 : 50만원 X 700평은 3.5억 뒷땅 가치 : 25만원 X 2,000평은 5억 앞땅 : 내땅 100평 주고 뒷땅 200평 받는다. 50만원 X 100평은 5천만원 이익 뒷땅: 내땅 200평 주고 뒷땅 100평 받는다. 10만원만 올라도, 1900평 값이 전부 오릅니다. 이익금이 1.9억 - 2500만원(대토분) 은 1.65억이죠 그냥 이익금만 3배 차이 납니다. 만약 뒷땅 앞땅 할필지로 묶으면 50만원 X 2,700평 = 13.5억 즉 앞땅 뒷땅 모두 평당 50만원이라는 가정에서 출발 하셔야 해요. 한필지로 가정하면 8.5억 땅이 13.5억이 되는 겁니다. 차익이 5억이죠. 선택1: 대토 받지 말고 공동등기로 한필지로 묶어서 이익금 1/2로 나누는 것으로 협의하겠습니다. 앞땅 가격으로 5억을 나누면 1000평입니다. 그러니 등기상으로는 앞땅이 +500평 뒷땅이 -500평 해서 등기상으로 앞땅지분을 12/27 로 뒷땅지분을 15/27로 하겠습니다. 선택2: 내땅 전부를 시세에 2배로 사라고 하세요. 그래도 뒷땅 주인은 무조건 개이득입니다. 결론 대토로 100평 주고 200평 준다면 하지 마세요. 무조건 손해입니다.
앞땅, 뒷땅 들어가는 길이 따로 있다고 해도 현실은 가격차이가 2배 납니다. 들어가는 길도 없는 맹지면 앞땅 뒷땅 가격차이가 3~5배 차이 납니다. 그래서 길 낸다고 하면 시세의 10배 부릅니다. 이것을 이해를 못하고 도둑놈이라고 하면 협상 자체가 안됩니다. 만약 대토든 시세를 잘 쳐서 판다해도, 도로 진행 방향의 뒷땅을 줘야 합니다. 도로 진행방향 앞땅 주면, 내 땅에서 간판도 제대로 못 달아요. 만약 도로 진행방향 앞땅을 준다면 접도구역에 대해서는 도로 공동사용을 신청해야 합니다. 잘 못 팔았다간 내땅 완전 개차판 됩니다.
![남의 땅, 20년 이상 점유하면 내 땅 되나?[개정판] | 법무법인 효현 김재권 변호사](http://i.ytimg.com/vi/6tWL0wTsuFg/mqdefault.jpg)
한국의 솔로몬이십니다~~
이웃간에 분쟁도 없고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사례 경우와 같은일이 있었네요.
이웃이 임대로 사용하던 맹지를 구입했는데 저희땅을 통해 출입을 해야해서 우리땅값과 그사람 땅값 계산해서 같은 금액만큼 교환했답니다.
우리는 열평을 주고 스무평을 받았지요.측량은 상대가하고 등기수수료와 세금은 각자부담.그로인해 우리는 열평이 증가했지만 상대토지는 수억의 지가 상승효과를 보았지요.
고맙다고 식사 한끼 대접 받았습니다.
만족하셨다면 다행입니다 ^^
원칙상 더 받으려는게 사람의 심리인데 좋으신 분 같습니다
좋은사람 이라기보다는 저희도 맹지 밭이 있는데 길을 내줄테니 70평주고 400평 달라는 사람을 겪어봐서 우린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했네요~
호구 당하신듯 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하는데
막말로 눈태이 맞은신듯!
우째!
정성 담긴 답변~♡ 넘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위 사례는 지인이라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지 보통 남일때는 신경도 안씁니다. 그래서 맹지는 사는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ㅋㅋ
어떻게 흘러가든 상처안받으며 오해없는 완벽한 답이네요!
오... 진짜 지혜롭게 잘 말해주셨네요
정말 솔로몬이십니다~^^ 저도 토지스쿨 카페에 가입해야겠어요
욕심이란게... 맹지 토지주는 50만원 이하로 살려고 발악 하더군요.
파는 입장은 150만원 이상 받을려고 발악 할거고..
저렇게 땅 교환이 좋아 보이긴 하네요.
반대로 뒤 맹지사람에게 저런방법을 요구해도 괭장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 경우는 같은 동내 분이니 가능했겠지 현실적으로는 서로 상대땅을 매입하려고 시도하져 매입에 성공하면 7.5억(700평X50만원, 2,000평X20만원)이었던 땅값이 16억 2천만원(2,7000평X50만원+@ 평당 10만원 왜 토지가 크지면 가격 상승)이 되니까요
서로 좋은게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말 착한분들이예요 ^^
맞아요 앞땅 주인이 1:2비율로 바꿔준것도 정말 착한거죠 보통 3-5배는 받아야 하죠. 뒷땅주인은 그래도 무조건 이득이니깐요. 뒤땅이 넓으면 넓을수록 이득의 폭은 더 커져서 5배정도로 바꿔도 엄청난 이득이 생기죠. 땅값 단위가 달라 지는데..
@@슈빵-k6l 맞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셨습니다. ^^
와! 정말 솔로몬의 지혜십니다.
~ ~ ~
과찬의 말씀이세요~^^
@@토지스쿨
정말 솔로몬같은 해법입니다.
근데 저렇게 거래 하는게 어렵진 않나요?
합법적이겟죠?
좋은생각입니다 수년전 경험했지요
부소장님! 구뜨 굿드 구우뜨
얼마전 (우리가)실제로 땅 2배를 주고 바꿨습니다.
사례와 거의 유사했어요.
100평 주고 50평 진입로로 받음.
잘하셨어요~ 이런 사례가 진짜 있다니 기쁩니다
뒷땅을 300평 정도 받아야 윈윈이라고 할수있을것같은데..
저의 경우는
5필지중에 첫 필지, 대지 100평, 도로지분 10평(200,300,500,200평-4명과 함께 공유지분 )
소유하고 있고 건축한지 10년임.
집앞 미나리밭 900평을 3차례에 걸쳐 4미터를 성토하여 분쟁이 있었고 이후 3필지로 분할해서 동생들에게 재산 증여함.
이중에서 첫 필지를 집을 지으려고하니 도로부지가 없어서 허가가 안나니까 은근슬쩍 도로지분을 팔라고 합니다.
측량회사 소장이 중재하면서
평당200(시세는 150)으로 6평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맹지지만 하천쪽으로 차량은 통하지만(몇채의 집을 지나) 저희쪽 사도로 진입하고 도로를 매입하여야만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남양주시 면단위 지역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지분을 안팔면 다른 공유지분자가 팔 수도 있을것 같아요. 공유지분자들이 모여서 지분을 정리하여 팔면서 정리를 해야겠죠?
만약 6평을 주는 대신 땅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맹지시세는 50만원?정도지만 맹지탈출하면 평당 150시세입니다.
30평 받으세요1: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로에 접한분은 토지가 증가되어
자산이 늘어나고
뒤에 토지 소유자는 길이
열려서 가치가 증가했네요.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저도 맹지를 탈출시켜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제채널에도 구경오셔서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영규yeonggyulife
명쾌한 답변이네요..
시골살면서 흔히 고민하는건데..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내동생도 뒤에 산을 경매로 사신분이 길을 확보 해야 하는데 앞에 동생 밭이 있어서
감정가 비율로 산과 도로 낼수 있는 평수를 바꾸기로 했어요
선생님 추천이 명답입니다
통상 3.5배 달라는데로 줘야죠~~~~~
우선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대화가 쉽게 풀리겠지요. 좋은 방법 서로가 윈 윈.
지혜로운 답변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정답 맞췄습니다. 유익한 문제를 새삼 생각해 보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맞아요 서로좋게풀어가는게맞아요
저도 혼자 주식으로 날린돈 ㄴㅔ이버에 ki투자클럽 검색하고 복구했습니다 ㅠㅠ
ㄴㅔ이버에 ki투자클럽 검색해서 알게된뒤 첫투자 대성공했습니다 ^^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와 천재세요. 안그래도 저희 집 땅이 맹지인데 입구쪽 땅주인이 안판다고 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역으로 딜해볼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맹지 탈출 결과는요?
님 죄송한데 저렇게 하기 힘들어요! 또한 님땅이 맹지인데 입구쪽땅주인이 안파는 이유가있어요! 쉽게생각하지 마시길
맹지때문에 괴로웠는대, 이 방법 사용해볼께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주 대단한 쏠루션입니다
평당100줘도 사야됩니다 뒤에 맹지분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 하세요 150도 사야됩니다
좋은 아이디어
참 좋와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힘이 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입니다
저까지 만족하는 조언이네요
역시..
좋은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고 측량비 세금문제까지 뒷 토지가 부담해야할 듯
정보 감사합니다
동부지법의 맹지판례가 있어요
시세가의 5배 받아도 돠고 대토는 500평이면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판례 감사합니다
보상을 해주더라도 토지의 가치가 올라가면 해줘야지요 ^^
멋진 조언이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솔루션이 기가막힙니다.
4회차 입찰이였는데 4.6억 감정가 시작에 1.5억 출발이였는데 최고가 2.8억에 낙찰 됫네요 ㅠ 1300평 계획관리 였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 다음번엔 좋은 물건 낙찰 받으셔서 성투되세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방법 이네요 서로 윈윈 이네요
팩트 체크
1. 얼마 전에 땅을 샀다.
내 땅의 뾰족한 부분이 농로의 1/2 지점까지 뻗어 나와 있다.
2. 내 땅을 30m쯤 가로질러 맹지인 과수원을 가진 사람이,
내 땅을 4m 폭으로 잘라서 팔라고 했는데, 전 주인이 거절을 해서 둘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위 영상과 같은 상황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잘라서 파는 땅이 농로에 접한 것이 아니라,
아예 농로의 1/2 지점까지 나와 있는 것이다.
3. 만일 저 땅을 떼어서 팔았는데,
매입한 상대방이 자기 땅이라면서,
농로 1/2 지점에 말뚝을 박아버리면?
4. 영상 속의 사례는,
단순히 한 예시일 뿐이다.
도로에 접한 사람이 거래에 응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래에 응하지 않는다.
5. 단지,
이런 사례도 있을 뿐이라는 것일 뿐!
이런 것을 믿고,
맹지 덜컥 샀다가 낭패난다.
용인 어느 아파트 단지도,
맹지 탈출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협상이 잘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파트 지었다가,
국민 혈세 5,000억 원만 날려먹고,
몇 년 째 도로도 없는 맹지 상태로 텅텅 비어 있다.
6. 사람들이 맹지를 사지 말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7. 내가 이번에 새로 산 땅의 경우도,
떼어 팔라고 해도 절대로 안 팔 것이다.
매우 좋은 아이디어네요.
2천평은 100평 길내주고 완전 대박 난건데 계산해 보면 최소 500평 받고 100평 길 내주는게 계산으로 맞을듯 합니다. 700평+500평-100평>앞땅은 1200평 되야 서로 맞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처음 방문 했는데 아주 좋은 해결책 같아
우와~ 라고 감탄하면서 한 수 배웠습니다
오 굿
진짜 멋진 조언 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서로 윈윈하는거네요~^^
맹지 주인에게도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갔습니다.
네 저희도 같은 생각이에요^^
원하는사람부담의원칙, 을은 갑,을토지분할에대한비용전체,측량,분할,합병,중계수수료등모두를부담한다, 양도세와취득세는 각각부담한다. 을도진입로의크기가중요하므로 비용을아끼지말것등.
굿!
5분이 다 되도록 본론이 안나오고.... 아이고... 빨리 빨리 본론을 얘기하면 좋겠네요. 기다리다 답답합니다.
제일좋은 방법이네요 길을 내줬을때 뒤에땅가격이 상승하는걸 감안해서 높게받는건 좀 양아치스럽고 그냥 적당히받고 내주는게좋은듯
최대 6억짜리 땅이 10억가량 되게 도로를 내주는데 내땅은 3억5천짜리가 4억5천이 됩니다.
상대는 4억정도 벌게되고 난 1억정도 벌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과연 200평을 받는게 공정한 거래인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내가 400평을 받게 된다면 나는 5억5천 상대는 8억5천만원이 되네요. 공동사업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정도가 공평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평은적어요
일단 영상을 보기 전에 댓글을 달면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은
1. 앞땅의 시세대로
2. 뒷땅의 시세대로
3. 앞땅을 사들여서 뒷땅의 가격이 올라가는 만큼의 적당량
4. 깽판쳐서 억지로 눈물을 머금고라도 살 가격인데
일반적으로 2~3사이의 적당가격이 맞지요. 실제로 내가 손해보지는 게 있다면 손해보는 것 이상의 금액으로 팔겠지만
손해보지 않는다면, 2~3 사이의 가격이 맞다고 봅니다. 뒷땅이 개발되면 앞땅도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거던요.
정말로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좋으신 생각이십니다 제가 맹지을가지고 있거든요 참 어렵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현실적으로는 아마 어려우실 겁니다.
제생각으로는 아주좋은방법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도움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보기엔 앞땅의 1.5배가 적당하고 2배는 남에게 안좋은 피해를 주는것이죠.
가격도1.5수준인70~75정도입니다.모르는 분도아니고 지인이라면 더우기~좋은 선을
베풀면 큰복이오지만 남에게 피해나 고통주면
나에게도 화로 돌아 옵니다.
정말 현명하신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와~~~~ 굿 입니다
👍👍
좋은 생각 입니다
ㅎㅎㅎ
서류는 매매의 형태가 됩니다.
양도 및 취득세를 내고 명의 변경을 해야 완결되는 것입니다.
좋아요가 1도 없는것을 보니 님께서 말씀하신 법률적 의미를 이해 못하나봅니다
여러가지 거래형태에 대해서 조예가 깊으신것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해당 영상에서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건지.. ㅎㅎ ^^;
넵..Glancoe Choi님의 여러 거래형태 및 양도세 취득세의 정산부분을 읽 고 조예가 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앞집이도로내주면서뒷땅은 값어치상승 앞집은그만치도로받는다고 간의기별이있을까요 뒤집땅은 내주고도 많은땅을보유하고있는데
100평주고 200평 받으면 형편성에 안맞네요 100평주고 300평이라면 모를까
욕심이 화를 부른다 쯔쯔
이웃이라는걸 생각합시다 그리고 내가 200평 받는게 맹지여? 받는순간 뭘로 바뀔까?
욕심쟁이시네요
저라면 안팔겠네요.
저 2000평분은 장난아님
저라면 저 땅을 역으로 다 사들이겠습니다.
아님 저분땅을 100평주고 남은 300평 뒤로 달라고 하겠습니다. ^^;;
저 땅은 도로에 접하지 않으면 땅으로 아무것도 못 함
땅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내 땅이 없으면 저 땅이 개발할 수도 팔릴 수도 없으니
일반 대지 가격으로 쳐준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봐요.
그래도 오랜 지인이라면 서로 상의해서 내가 조금 양보하는 기분으로 300평정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딱 방법이 하나가 있는게 아니고 서로 조율해서 잘 협의하면 되겠죠~ 한 예를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1900평달라고하면 만족하실라나
현명하십니다^^
이렇게 된다면 👍 👏👏👏
좋은 생각 같습니다 뭐, 누이 좋고 매부까지 좋고
그런데 맹지의 이익도 있다는 걸 잊었군요 맹지라서 도로면 토지보다 싸게 산 것을 계산하면 토지 가격으로 교환 비율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상에서는 50 만 원 대 25 만 원으로 두 배 차로 평가한 것 같습니다
와우 굳굳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이렇게 전화오면 기분 좋죠~ ㅎㅎ ^^
음... 일단 전제가 좀... 도로면 땅이 50만원인데 맹지가 30만? 3만원을 잘못 적으신거 아닌가요? 역으로 저 맹지를 30만원 주고 산다고요?ㅎ
대지가격에
파세요
뒤맹지가
도로를내서
개발되면주변
환경이좋아져서
주변지가상승
원인이됩니다.
서로서로좋은일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와 나 이동영상 초반만 보고 나도 이분이랑 똑같이 생각했는데
다만 나는 한 600평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맹지탈출 하는 값 치고는 200평은 너무 적은듯 아무리 아는 사이라고는 해도
아는 사이끼리 딜 했으면 역딜했을시에도 받아줘야지 역딜은 기분 나빠한다면 그 인간이 못 되먹은 인간
ㅋㅋ 적당한 자기 이득을 취해야지 괴롭혀서 이득을 취하려면 오해가 생겨
맹지가 아닌 그땅에 가격은 시세에 의해 결정되는거지 상대방에 약점에 의해 형성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님 같은 방식으로 접근 하는게 알박기죠.
200평 대토라면 맹지가 아니 내땅이 200평 늘었으므로..시세로 파는것 보다 몇배 더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johannoh7171 그게 뭔 약점이라는건지.. 땅이 아예 없는 사람은 약점도 아니고 병x이겠네요 병x한테 일단 적선부터 해야 할 듯
@@smlaelwa8914 님 댓글 싸지르는 수준 보니..괜히 말을 나눴네요 ㅋ.
아무나 병신 병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johannoh7171 매도가 잘 안 되는 농업진흥구역 농림지역 가서 매수 해주세요 그분들 참 약점 많은 분들이거든요
아는 사람에게 함부로 딜 거는것도 나쁜 행위입니다 안 받아주면 나쁜 사람 처럼 몰고 으이구 역딜은 기분 나빠한다? 심보 뻔하죠
대단하십니다
저희도 비슷한일이있는데 잘보았어요 지혜로우세요! 칭찬하고싶어요ㅎ
현실적으로는 아마 어려우실 겁니다
왼쪽으로 도로낼수있도록 100평을 잘라주고 본인땅 뒤로 150평을 달라해서 바꾸면 좋을거 같습니다
맹지랑 가격차가 2배라고 하자나요.
좋을것하나도없어요! 시세 3배 받아도 앞땅 지주들안팝니다! 좋은 조언이 아닙니다 앞땅이 짤린만금 손해보는거에요 길을 얼마나 물고있냐에 따라 땅의 활용이 달라져요
전원생활을 꿈꾸며 물맑은 시골에서 살고 싶어했던 사람 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입구 토착민 원*민 부동산 정말 조심 해야할거 같아요 부동산 옆에끼고 땅사면 공사해준다고 깝죽대는 이** 거절하면 그때부터 본성드러냅니다
이곳 ,사기성이 농후해서 저처럼 피해볼까봐 알려드립니다 부동산대해 공부하는게 먼저 인거 같아요 모르면 저처럼 당해요 근처 부동산들이 같이 오해받을까봐 안타깝습니다
말도안되는 돈을 요구하고 거절하면 토착민이라고 하면서 공사할때마다 민원넣고 외지인들잘못 걸리면 완전 봉 됩니다
저 뒤에분은 진짜 대박이네요.......길나면 ,,,,,,,
도로 나면 엄청 좋죠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지 甲이 맹지 농지 乙의 소유자 길 내 수 있는 땅을 팔라고 했다...
지혜는 代土 하라는 말씀이군요...
굿이네요
정말좋은방법이군요
서로 좋은 방안이네요..
굳아이디어
300평은 받아야지요 진짜 말그대로 저건 맹지인데 죽은땅이 사는 건데
명답이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역시 멋진 선택이시네요.
저의 토지에 접한 세명 공동명의 토지를 원만하게
매입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매입하고자 하는 토지는 시골의 면단위 농가주택 옆에 붙은 논으로써 물이 많아서 농사를 짓지 못하고 10년 넘게 방치되어 갈대밭으로 변해있는 상황입니다.
주인은 만난적이 없이 등기부로만 소유자를 확인하였고 이장님께 부탁은 드렸는데 아직 소식이 없으시네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저희 토지스쿨 네이버 카페에도 질문 주셨지요~ ㅎㅎ
방법이 딱히 있는건 아닙니다. 3명의 공동소유 토지니 3명이 모두 승락을 하게 되면
매수하셔서 직접 사용하실수 있는거고.. 3명중에 한명이라도 매도를 하지 않겠다고 나오면
어느정도 지분만 있다고 해도 혼자 사용할수는 없으니 다른 토지를 보셔야해요~ ^^;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토지스쿨 네,감사합니다.
와 ㄷㅂ 완전 초고수 십니다 ㄷㄷㄷ
슬기롭다요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100평에 70만원 정도를 제시했다고 치면 원래 시세 50만원에서 40프로 더 쳐준거니까 땅으로 바꾼다면 100평을 주고 240평을 더 받으면 적절했겠네요 아무튼 땅으로 받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물론 저라면 돈으로 받을겁니다만 ㅎㅎ
계산대로라면.. 240평이 아니고. 40%만 더 추가되는 140평이죠
부소장님 말데로하면 2천만원 더이득이네요 제가 바도 가장 부드럽네요 명분도있고 실리도 챙기고 단 실리만 극대화하겟다면 만족스럽진 못하실듯 150만원부르셔도 뒤에 토지주입장에선 4억짜리땅이 1.5억주고 5.5억이 10억으로 바뀌니 제가 뒤에토지주라면 아무불만없을듯 살짝 기분은 상하겟지만 4.5억 벌었는데 기분좋게 룸데리고가서 퍼먹이고 기절햇을때 궛망맹이 한대날리고 끝
돈이 당장 필요하다면 돈으로 받는 것도 괜찮아요
좋은 정보입니다
그럼 뒷분도 앞분도 다 좋으시겠어요
오늘 맹지 입찰했습니당
맹지.. 는 위험한데요~ 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현명한 쏠로몬 이십니다
2-30년전 기획 부동산에 속아 용인 처인구 원산면 에 맹지
500여평 있는데 처분 방법이 있을까요
우와... 관점의 차이 대박!
저라면 절대 대토 안받습니다.
현재 상태면
앞땅 가치 : 50만원 X 700평은 3.5억
뒷땅 가치 : 25만원 X 2,000평은 5억
앞땅 : 내땅 100평 주고 뒷땅 200평 받는다.
50만원 X 100평은 5천만원 이익
뒷땅: 내땅 200평 주고 뒷땅 100평 받는다.
10만원만 올라도, 1900평 값이 전부 오릅니다.
이익금이 1.9억 - 2500만원(대토분) 은 1.65억이죠
그냥 이익금만 3배 차이 납니다.
만약 뒷땅 앞땅 할필지로 묶으면 50만원 X 2,700평 = 13.5억
즉 앞땅 뒷땅 모두 평당 50만원이라는 가정에서 출발 하셔야 해요.
한필지로 가정하면 8.5억 땅이 13.5억이 되는 겁니다. 차익이 5억이죠.
선택1:
대토 받지 말고 공동등기로 한필지로 묶어서 이익금 1/2로 나누는 것으로 협의하겠습니다.
앞땅 가격으로 5억을 나누면 1000평입니다.
그러니 등기상으로는 앞땅이 +500평 뒷땅이 -500평 해서
등기상으로 앞땅지분을 12/27 로 뒷땅지분을 15/27로 하겠습니다.
선택2:
내땅 전부를 시세에 2배로 사라고 하세요.
그래도 뒷땅 주인은 무조건 개이득입니다.
결론
대토로 100평 주고 200평 준다면 하지 마세요.
무조건 손해입니다.
앞땅, 뒷땅 들어가는 길이 따로 있다고 해도 현실은 가격차이가 2배 납니다.
들어가는 길도 없는 맹지면 앞땅 뒷땅 가격차이가 3~5배 차이 납니다.
그래서 길 낸다고 하면 시세의 10배 부릅니다.
이것을 이해를 못하고 도둑놈이라고 하면 협상 자체가 안됩니다.
만약 대토든 시세를 잘 쳐서 판다해도, 도로 진행 방향의 뒷땅을 줘야 합니다.
도로 진행방향 앞땅 주면, 내 땅에서 간판도 제대로 못 달아요.
만약 도로 진행방향 앞땅을 준다면 접도구역에 대해서는 도로 공동사용을 신청해야 합니다.
잘 못 팔았다간 내땅 완전 개차판 됩니다.
요즘사람들 그저흠잡고 빡빡거리니
살벌하죠 그렇게살필요없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