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 원인이 되는 4가지 대화방식,행복한 부부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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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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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VS 불행한 부부
몇분만 관찰하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 대화방식.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4가지 방법과
부부가 해서는 안될 말 4가지를
심리학자가 알려드립니다.
강연자 프로필
최성애(심리치료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심리치료전문가
가트맨 방식 부부치료사
하트매스연구소 회복탄력성 트레이너
HD행복연구소 소장
#이혼 #행복 #대화방식
안맞는 부부들이 맞춰살려면 한쪽이 절대적으로 참아야 하고 절대적 희생이 필요합니다.
한쪽이 천사가 되어줘야 된다는 말이죠.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대화를 합니까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부부관계도 좋지만 말버릇이 고약한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부가 좋아질수가 없습니다
저희부부는 40대중반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지금8년째 살고있네요
나이먹고 늦게 만나그런지 싸울일이 없네요
신랑은 퇴근길 하루도 빠지지않고 전화합니다
그때20분가량 둘이서 수다떨어요
퇴근하고 오면 또 수다떨구요
좋지않은 감정은 누적하지않고 최소48시간안에 서로 얘기해서 풀어요
그러다보니 아직 싸운적이 없네요
저는 인내력이 강한편이고 신랑은 감정읽기가 잘되는 사람이라 나쁜감정도 빨리 회복되는거같아요
강연 듣다보니 우리부부는 잘살아가고 있구나 느낍니다 감사한일이지요
대단하십니다.정말 부럽네요.
두분이 정말 천생연분인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너무 부럽네요
40대 중반에 결혼한것도 절묘한 타이밍일까요~~지금처럼 이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
남편이 감정읽기를 잘 하신다니. 보통 남자들 중 공감을 못하는 사람많은데. 부럽넹요.
행복한 부부
1. 우호감, 친밀감 있는 대화를 한다
2. 갈등해결(관리)방식이 유연하다
3. 서로의 꿈을 지지해준다
불행한 부부
상대를 탓하는 대화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저도 이렇게 살고 싶네요❤
불행한 부부에 결말은
사랑하지 않는데서 시작된다
8:50 맞아요 연애시절 처럼 평생 언행 유지
매일 조금씩 자주 스킨쉽 표현
좋은 말씀이네요 자기와 최대한 비슷한 결의 사람을 만나야 하는것 같아요 자라온 환경, 교육수준, 가치관 등등 모든 면에서요 살아보니 맞춰가는것 에너지소진도 상처도 많고 비추입니다.
배우자감 선택할때 부모님도 참고 하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클릭은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주중요하지요~
데이트할때 부모얘기하는걸 자세히 듣고 배우자를 고르세요
제일중요해요
진짜 중요해요
아무리 착한남자도 자기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한 그대로 생각하고 처신해요
첫번째로 중요해요.
1. 서로에 대한 관심
2. 소소한 긍적쌓기
3. 서로의 꿈 지지
잘 봤습니다 😄
볼것같음 이거한가지만 보면돼.25년 살아본결과 가정이 화목하고,부모님 부부사이가 좋은곳으로 시집가는게 제일 중요해~
그게 쉽지않고 ᆢ 그런부모 밑에 자랐어도 형제들과 전혀틀린경우 있어요
@@Mia-cn4br 그렇다면,결혼은 위험한 도박과 같겠죠.능력키워 혼자사는게 속~편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듯. 사람보는 눈도 키워야하고 운도 따라야 하는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저도 그런가정의 며느리를 보길바랍니당~~^^ 기도제목이예요~~ㅎㅎ
부모사이가 좋아도 자녀들이 모두 다 잘 자라지는 않더군요.
사람관계는 한마디 말에서 비롯되요 한마디 말이 상대방에게 따뜨한 말이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상처주는말 한마디가 벽을 만들고 멀어지게 하고 대화를 막게 하지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막말하고 욕하고 농담도 잘하고 하여튼 말 함부로 하는사람 제일 싫더이다 네가 지금 그런사람하고 살고 있네요
근데 싸우면 십초가 뭐야.1초도 살닿는것도 소름 돋음. 남편이 별일도 아닌 일에 으악 지르며 확성기 목소리 내는 순간 가슴 벌렁거리면서 그입 틀어 막고싶음. 근데 자기혼자 풀려가지고 허그 하려 할때 진심 소름끼침. 그랬다가 나도 금방 또 풀려서 웃고 있음. 소름끼치게도. 그러고 둘이 웃고 있음. 그러곤 20일정도는 잘지냄.한달에 일주일정도는 이렇게 별일도 아닌 상황에 확성기. 계란이 왔어요 목소리 내며 또 언성높이고 흥분하고 막말함. 오늘도 그러고 지 안좋은거 다 내탓하고 나감.
범륜스님 말씀처럼 초등 삼남매 성인 될 때까지만 참자. 그러면 내가 할도리 다 한거니까. 하고 오늘도 수행합니다.
강의 좋고. 톨스토이 사례도 좋고 전문가 말씀 다 일리 있지만요 싸우고 앙금 있는데 십초 안는다? 진심 소름요.
글고 안마라니요. 나도 애셋낳고 몸조리 못해서 온몸 쑤시는데도 서로 한번씩 돌아가며서 주물러주자 제안해봐짜 나만 힘쓰고. 돌려받는건 없으니 상상도 하기 싫구요, 작년에 복막염으로 입원 했을때 죽네사네 하고 일주일째 물한모금 못마시는데 조기축구하러가고 내가 징징대니까 와서는 병실에서 맛동산 먹고 하던거 생각나고 맛동산 입에 틀어막고 싶도록 밉네요
영상 보고 힐링 할려고 했는데 난 왜 더 울화가 치미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댓글을 정독하게되네요. 개인적으로 법륜스님 말씀을 좋아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좀더 마음의 평안을 찾을수 있는 콘텐츠 영상을 제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널 "구독"은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올해 한해는 작년보다 더 빛나고 행복하며 건강한 21년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몸이 마음에 영향준단뜻 같아요
소름돋을정도면 좀 쉬었다가 하셔야될듯이요 ㅎㅎ
제얘긴줄알았어요...웃픕니다 ㅎㅜ
열심히 읽었네요 글을 재밌게 잘쓰셔요 ㅎㅎ
애가성인될때까지 수도생활하셔요 딴분도 그러신다고하잖아요@@온맘다해-q3k
성질부리고 남자가 남의탓만하고 지난일 자꾸 까발리고 가슴에 못박는 소리만 하면 보기싫어지고 담 쌓게되고 저인간 안보고 살면 얼마나 속편할까 그런생각 수없이 하면서 살아가는 여자 많다고 생각함
소오름~딱 맞는말씀이세요.동감합니다.
성질부리고 여자가 남의탓만하고 지난일 자꾸 까발리고 가슴에 못박는 소리만 하면 보기싫어지고 담 쌓게되고 저인간 안보고 살면 얼마나 속편할까 그런생각 수없이 하면서 살아가는 남자 많다고 생각함
어떤가요? 공감가지요?
@@iambok6295 반대로 남자가 그런다면요?
그냥 싫으면 헤어지면 깔끔하겠지요~?
@@kmlee9362 이건 남자여자 문제가 아닌 사람문제란거죠. 아시겠어요?
@@kmlee9362 위 본댓글 김은화님 댓글에 여자를 남자로 바꿨을 뿐입니다. 너무 개의치는 마세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가?
배우자에게도 문제가 있을수 있지요.
그러나,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상대는 변할수가 없더라구요. 서로 사랑하는것. 서로 어여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이제라도 알아 다행 입니다. 다들 행복 하기 바랍니다.
9999
에휴 담 생에는 결혼 안할랍니다.
부부 관계를 떠나서 인간관계에서 진짜 필요한 말 같습니다..반성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사랑이 지도
1.비난.방어.경멸.담쌓기 xx
2. 서로 관심 존중. 곤경은 쌓인 긍정으로 슬기롭게. 가치관.꿈 공유 이해 존중
상대의 부모님을 보라 맞는말이네요 외모,성향 다 부모 닮아요 중요 합니다
어디 안가죠..
우리집 두고 하는 말씀 같네요 저희 염감탱이는 늘 비난 비판 잔소리 정말 밥 쳐 먹는것조차 꼴보기 싫지만 경제력 때문에 40년째 살고 있네요 저는 혼자 사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맞아요 혼자 사는사람
부럽죠
40여년간 어찌 살아왔는지도 소통의 문제, 상대를 대하는 방식등에 문제는 없었는지도 되짚에 보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파국보다 더 불행 한 경우는 사랑하진 않는데 파국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일것이다.파국이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같이 사는 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니다..사랑이란 세월따라 변화하는 것이다....나이가 들수록 지겨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하고 행복이다.비록 혼자 죽음을 맞이 하더라도 지겹고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 버리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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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책임감 때문에 아니면 자녀 때문에.?
그도 아니면 가정만은 지켜야 하기 때문에...!
다 부질없고 소용 없는 일입니다
나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실뢰가없고 무너지면....
동감임니다....
아니 죽은 귀신이 나타났네 아유 반갑습니다 노회찬님. 죽어서도 그 언변 여전하시군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억지로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면 서로가 너무 괴로운거 같아요 도덕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누가봐도 문제가 되는 거 아니면 있는 그 사람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서로 안 맞는 부분 터치하는 순간 비난하고 방어하고 담 쌓는 대화하고 그러고 사는것 같아요 😂 각자 좋아질려고 평생 노력해야 좋은 부부관계가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사람은 잘 안변하죠.,모르는건 아닌데 잘안되거든요ㅠ..하지만 노력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상대의 노력을 알아주고 나도 노력하려 애쓰는 지혜로움. 꼭 필요한거같아요~
방금 싸우고 보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늘 반복되는 싸움이 결국 소통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것에 들끓었던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부간에도규칙이있어야되고싸울때도 존댓말이필요 하다고봅니다
들끓는 마음에 집을 나와 바닷가에 앉아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싸우고 열받다 맘의 위안을 위해 찾다가 이걸 봤네요ㅠㅠ
@@도라무지개-w8u ㅋㅋㅋ존댓말이아니라고 ㅋㅋㅋ
바로 반성하시다니 훌륭하시네요. 본인의 잘못은 인정하기 싫은데~!부부간 대화가 필요하고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고 잘못은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좋아요. 담 쌓고 대화하지 않으면 속병이 듭니다.
28년을 살아도 참 어렵습니다.
잘 맞는 사람 서로 잘 맞추는
사람끼리 만난건 축복입니다.
세상에 불행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을까요?
교제할땐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부딪힐때마다
욱 해 놓고 풀 생각도 없이 침묵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안 살수도 살수도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최성애 박사님 같은 분들이
도와 주시려고 하는데 참 감사합니다
그러나 변화가 불가능한 사람과
살다보면 참고 살아야 살아지는데
그러면 한쪽은 마음이 병들고 결국
행복도 맛보지 못하고 죽습니다
부부 상담이나 떼라피 가보자
하니까 그런데를 왜 가냐고 오히려
노발대발…참 어렵습니다 ㅠㅠ
피곤한 사람을 만났군요.
저는 이제 4개월 째 인데….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혼인신고도 안한 터라… 너무 무서워요 ㅠ_ㅠ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느낌일 것 같고… 돈에 예민한 남자라 한번 예민해지면.. 또 갖가지 비난..ㅠ 우리가 정말 사랑은 했었나 싶은 생각이 벌써부터 들어요…ㅠㅠ
@@편안한마음-k7w 코로나 때문에 그럴 겁니다.
코로나 끝나면 부부상담이나 받아보세요.
새해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안맞는사람과는
일찍 정리하시는게맞는듯합니다
참고거의26년지나니
병이들어 아무것도할수없어지네요
자식때문에참았지만
시간이지난다고 사이가
좋아지진않습니다
@@편안한마음-k7w글을 넘기신 시점으로 이야기 하자면.. 정말 부럽네요.. 4개월차에 혼인신고 안했다.. 제가 그쪽이었다면 시간이 더 가기전 헤어졌을거 같네요..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 4대 필살기...결혼은 반드시 깨진다...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다 부셔 버렸어요////\\\\{●•●}////\\\\
맞죠 !!
서로 불신! 경멸 ! 무시!
왜 ? 같이 한지붕 밑에 미쳤나 ??
No ! Way ~~~
제가 요즘 남편에게 하는 행동입니다. 남편은 비난 경멸 두가지만 사용합니다. 담쌓기도 하는데 내가 못 느낄수도.
이명희님...많이 아프시겠어요... 화살을 쏘면 내손도 찢어지잖아요... 기대와 희망이 무너질때마다 비난.방어.경멸의 말을 쏟아내죠.. 제일 무서운것이 담쌓기인데...아직 다시 해보고싶으신건 아니신지...
얘기할때 당신은...?! 말고.. 나는~~이라고 말해보시겠어요?
당신은~~으로시작하면 비난이 시작되고 ..나는~~내마음은~으로 말을 시작하면 상대방도 방어와공격태세를 멈추지 않을까요? 아시다시피...두분다..아파요..
그리고 헤어지자보다는 같이살자가 쉽더라구요...
@@이명희-r3i
꼬~옥~~ 행복하시길...빕니다^^
@@sowhat9430태어난 부양식구때문😢
톨스토이는 지주아들 금수저로서 젊을때 여자관계 복잡했음. 심지어 남편있는 여자도. 당시 대지주 아들이니까 가능. 젊은시절 방탕하게 살다가 윤리적으로 바뀐 케이스. 도스토예프스키는 정부비판하는 젊은지식인 모임에 어울리다가 시베리아감옥에서 고생했고 도박과 돈때문에 평생 고생한 케이스.
둘다 문학적으로 대단한 작가임에도 내가 작품에서 받은 인상으로 톨스토이는 자기 도덕관, 주관이 철저해서 대화가 안통할 스타일.
도스토예프스키는 본인이 극한 고생을 해봤기에 약점도 인정하고 대화가 통할 스타일.
이런게 바로 교육의 순기능.. 물론 성격이나 자라온가정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학교에서 경쟁하는 법만 가르쳐서 이후 결혼하고나서도 인정하는 법을 모르고 가정에서도 이기려는 심리가 있다고 봄
오오 맞아요 ㅎㅎ 서로 존중하는 방법을 잘모름 .😅
저희남편이 잘하는 말들이네요 20년 넘게 살고있지만 항상 이혼을 담아두고 살고 있어요
이혼은 비참한 결말이라는
전제는 틀렸다.
결혼은 로또고
문제는 남겨질 자식.
혈육마저 외면할 강심장이
없을뿐.
나이 70넘어 80이바라보니
후회되는 일이 많이 있더라구요 .
이제라도 회개 하는 맘으로
사랑의 표현하려고 다짐 해봅니다 .
정말정말 선생님 감사해요 .!♥
그리고 오늘 버럭했어요😂
언행이곧 이혼 & 결혼 이여진다 상대를 공격하는방식은 이혼이다 존중 과 믿음 중요한거같다
999
존중. 믿음. 받듬....다 해주었더니 지 잘난 줄 알고 바람 피더라....본성이 착해야 함^^
이혼이 뭐 잘못된것인가? 안맞으면 서로 헤어지는것이 맞는것이지. 상대방을 위해 내 본마음과 다른 노력 시간 왜 낭비해야하는건지. 지금은 옛날이 아니다. 인생은 이모작 삼모작 수백작 가능한 시대라고. 이혼의 원인이라니.. 참내.. 아닌 비난 경멸 증오 그러고 싶어서 그러나? 안맞는것임. 누군가 잘못한것이고.불행한 부부는 이혼이 맞는것임. 그리고 그 이혼은 불행한 결과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는것. . 파국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가는길.
이혼이 잘못된거라는게 아니고 결혼 후 틀어진 관계를 극복하고 싶다면 이렇게 노력해보라는 말씀아닐까요?
이런 노력이 무의미한 관계(외도 빚 폭력 주사 무능등..)라면 이혼이 답이겠죠
@@Scri82 나는 이혼의 원인이라는 그 제목자체도 솔직히 거슬림. 물론 죽을때까지 서로 마음이 잘 맞고 이해되는 관계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음 하지만 고통속에서 내 자신을 참고 인내하면서 이혼이 무슨 주홍글씨처럼 고통스럽게 감내해야할 사회적 분위기 사람들 생각이 너무 후지고 싫음 사실. 틀어진 관계는 없음. 결혼을 하고서 비로소 보여진것뿐.
맞지않는데 서로 몰랐던것뿐.
자녀가 없다면 이혼 새출발은 잘못 아닙니다
가장큰 이유가 빠졌네요. 경제력이 제일 중요함
심리적 안정은 경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일 할수있는 힘이 되니깐요.
그쵸
경제력을 갖는 것을 배우자와 함께 중요한 가치로서 공유해야할것 같아요.. 둘 중 누군가의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서로에게 혹은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고..
경제력은 제일 중요한게 아니고 필요한거라 생각되어요~중요함과 필요는 다른것같아요..저는 결혼6년차인데 살다보니 더욱이 경제력은 필요조건임을 깨달아가는것같아요^^
경제력은 누가 있어야 하나요?
결국 막말을 하게 되면 끝장나게 될수가 있지요.
서로를 바라보는 웃음, 미소 따뜻한 배려에 한마디는 관계를 이어주는
길이 되는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부부는 첫째 소통입니다
1) 서로서로 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됩니나
2) 서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해야됩니다
3) 서로 서로 배려 해야됩니다
부부 둘째는 경제력입니다
1) 충분한 부유가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신발값은
있어야됩니다
2) 양가 부모님 삶에 도움을 줄수 있는것 까지 여유가 필요하다
스킨십은 사라마다 다름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해주고
싫어하는 상대에게는 도로
화를 돋구는것이 될수도 있다
흥미롭네요.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부부생활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부부사이를 3분만 관찰해도 행복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
1. 서로를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알고 있나.
2.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하나. 갈등을 관리하는 힘.
3. 미래와 꿈을 공유. 한방향을 보려는 것.
가트만 박사의 추천.
작은 표현과 터치, 포옹. 긍정의 누적이 갈등이 발생해도, 풍파가 닥쳐도 견뎌내는 힘.
시작은 사소한 비난과 무존중에서부터 시작되는구나
결론적으로 성격이 비슷해야 상생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성격비슷한건데
상대편은 본인 성격이 배우자랑 같은지 모른다는
들어야 될 사람들이 안듣는게 큰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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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들도 이야기한다네요.
정신과 와야 할 사람들은 정작 안오고 주변사람들만 정신과 치료받게 한다고요ㅎㅎ
ㅇㅈㅇㅈㅇㅈ
본인이 문제잇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고치는데, 진실은 본인들은 본인의 🐕 성질 성격 인성을 모르니까, 이런 영상은 계속 만들어지고, 그들은 죽을때까지 못고치고 .
남 탓보다는
내 탓으로 돌리는게 현명하지요
부부가함께 신앙생활잘하면
싸울일없습니다 자녀들도잘자라주더라구요
늘하나님은혜에감사드립니다
울남편은 참조은장로님같아요
40년전이나지금이나 변함없어요
늘제가배우며삽니다 책을보면서사는게조은거같아요
저는성격상공주과인데남편은그게좋다네요 남편에게말예쁘게하면평생사랑받고 자녀들에게도존중받는거같아요
나를돌아보며매일매일겸손하게나를낮추는연습하며사는게중요한거같아요 한번뿐인소중한인생후회야없을수없겠지만최선을다하며기도하며 선생님말씀잘새기며더잘하고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믿음이안좋으면안됨
교회 장로 바람 피우던데요.
자기만큼 서로를 존중해야..
배우려는 자세와
맞춰 주려는 노력이 서로가 있으며,
들꽃처럼 저마다가 활짝피듯
그 시기를 지켜줘야 하듯...
애초에 서로 맞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가 된 것 아닐까요?
서로 가볍게라도 애정표현 하는 것도 상대가 호응을 해 줘야...
서로다른환경에살앗기때문에안맞을수밖에
서로의 노력...그래서 행복한 부부 10프로 미만이라는 통계가잇는거에요
남자들이 이런강의를 듣고
마음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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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여자들이 이런강의를 듣고
마음공부를 했슴 좋겠어요.
너무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이방송 들은 사람이 먼저하면 되겠네요
비난받고 방어하니 경멸하게되고 나를 지킬려고 담 쌓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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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말씀에 답!!!!이~~~~
하느님께 불순종한 시조 조상인 하와의 원죄의 피가 흐르고 있는 여자가 죽어야 가정이 산다는것!!! 여자 때문에 죄가 들어왔고 죽음이 들어왔다는 것!~ 창세기3장 말씀엔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아귀에 들지 않는다는것!.....
또다른 말씀도!~여자는 남편을 교회처럼 섬기고 남편은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는것!
결혼생활은 사랑 희생 신뢰 존경이 있어야 유지 되는것!
이혼은 호시탐탐 가정의 파괴를 노리는 사탄악마천사를 기쁘게하는 사탄악마천사의 공놀이!~~~
@@성금영에디타 여자가 속이 썩어서 문드러저야.. ..경멸받아도 이혼안하는 한국형 불행한 유교적 가부장에 밟히는 여인의 삶 을 말해주네! 아랍권 만도 못하구나!...한국여인이...
그래서 요즘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구나.. 불쌍해지기 싫고 불행해지기 싫고
제 생각에는 담쌓는게 진짜 경멸이지 않겠어요??!! 말은 말일뿐이고 잘못전달되는 부분일수도요
@@성금영에디타 으이그 모지리...여자가 악한게 아니고 여자를 소유하고 통제하려는 남자의 이기심이 악한것이다. 너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여자는 교육을 받아 똑똑해지면 오만함이 생겨서 남자를 우습게 알기때문에 교육받아선 안돼고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남편과 싸우려하기 때문에 여자는 의사표현과 감정표현을 숨기는것이 좋고, 남편의 뜻에 따라야한다"고들 생각을 많이 하던데 혹시 너도 그러니?ㅋㅋㅋㅋ
인상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내용도 알차네요
강의 내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슴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제작에 많은 힘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부성 댓글이군 간신 이내
복붙이 더 싫네요.
정말 부모 봐야합니다. 어려선 달라보이지만 나이들고 나니 그 모습 똑같더라구요.
반대하는 결혼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니네 부모는?
20년만에 만난 친구가 하는 말이 우리가 1호 이혼 부부일 것 같았다고...ㅋㅋ
자기를 포함 반 이상이 이혼 했는데 잘 살고 있어서 놀랍다네요...ㅎ
결혼생활 35년 만난지 40년...
얼마전 정말 보기싫어 따로 살고 싶었지만 같이 사나 따로사나 달라질 것 별로없고 밤에 무서울 듯 해서 그냥 살기로...ㅋㅋㅋ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1순위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제 경우는 제가 거의 배려하는 쪽 이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밝게 잘 자라 주었기에 배려와 인내의 세월을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멋지시네요
사랑하는 법을 성실히 배우고 오랫동안 연마해야 한다. 순간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해야 함으로 -도스토예프스키
마음에 담고 싶은 구절입니다 멋진강연 감사합니다
1. 우호감
2. 갈등 관리 방식(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3. 꿈 이루기와 의미 공유
엄마가행복하면
아빠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해요.
엄마가우울하면 아빠도우울 아이들
도 우울하답니다.
엄마가 기쁘게하라 남자들이여~~~
맨날 남자보고만 이래라 저래라. 여자들은 책임 없냐? 남자들도 힘들다.
옳소~~~~ㅋ
부부관계는 쌍방입니다. 한쪽만 행복하다고 이어나갈수가 없지요
"사랑은 최고의 소통입니다.그것이 표나지 아니해도....."
자기가 받은 유산대로 사는 것같아요.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서적으로요..
배우자든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 친구든 상대에게 본인이 부모에게서 받은 유산 그대로 행동하고 말해요.
부모로 부터 좋은 유산을 대물림받았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비난 무시 경멸같은 나쁜 유산은 그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자신의 대에서 끊어야겠다, 나쁜 것이니 물려주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고 실천하지 않는 이상 그런 악순환은 계속되더라고요.
아이러니는 나쁜 유산을 많이 받은 사람들 일 수록 이러한 자각이 안 일어나요.
본인 컴플렉스가 너무 강해 자신이 뭘 가졌고 뭘 퍼뜨리고 있는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해요.
개선되기가 힘들죠.
인생살면서 방법은 그런 부정적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빨리 파악하고 책임질 일을 만들기 전에 자신의 인생에서 멀어지도록 해야한다는 것...
대신에 좋은 에너지와 긍정적 유산을 가진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사람은 변하기 힘든 존재이고 내가 상대를 뜯어 고쳐야겠다도 세상 오만한 생각이니까요.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에요~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높은 우호감(다가가는 대화.대화법 중요)
부드러운 갈등관계방식 (비난.방어=변명 뒷말,경멸,담쌓기 방식을 쓰면 안된다)
서로의 꿈을 공유하며 존중하며 지지한다
매일 조금씩 자주 표현하기(긍정성이 누적)
갈등을 잘 관리하며 지내면 나중에 닥칠
사고 질병 같은 풍파를 견뎌낼수 있다.
훌륭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네요. 젊은 부부들의 귀감이 될만합니다.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를 해서 부부관계가 악화된건가요? 물론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오히려 반대로. 부부관계가 악화되어 있으니까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를 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닭이 먼저냐 달갈이 먼저냐~~ 이미 딜레마의 늪! 혁파는 내부 시스템으로는 불가능~. 적어도 외부의 넛지 또는 계기, 그 이상이 필요함!
사람은 혼자서 대화하면 무엇하나
대화하면 주고받고 하는것이
서로가 소통이 되지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결혼 앞두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여
부부는 소통이 잘되면 살아 가는데가
너무 편하다
대화가 잘 되면 서로가 좋은 법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그 방법을 서로 알아야 소통이됩니다. 아무리 착하고 사리분별 밝은 배우자라도 절대 부모님의 고약함을 닮지 않겠다고 독하게 다짐해도 자신도 모르게 부모를 닮아가는...그 몹쓸 DNA는 정확하게 진행된다고 결혼 35년차가 알리고 갑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거든 한번쯤은 되돌아보세요~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만 서로 안해도 도장 찍을 일 없을 거 같다
싫다해서 않힝여 노력하는데 지는 하드라~~~ 인간사 그리 간단하면 어찌 좋지 아니 하다 않것더냐
사랑의 지도를 그리기 우호감을 가지고 서로 꿈을 지지 포옹하기 주무르기 대화하기 참 좋은 비결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세상의 흐름을 잘알고 대처 하는 반면에 막힌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부인을 존중하면 자기 위상이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늘 위에서 ㅣ누르려고 하니 참을 여자들이 몇 있을까요 젊을땐 조아리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지치고 꼴보기싫고 부당한거 같고 ㅎㅎ 강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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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말이지요
징글합니다
전제가 서로 서로 라는 말이죠
지금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을 모르는건 여자가 몇배나 많다고 말하면 인정하실건가요?
꽉막힌 대화는 남녀라서가 아니라 그사람의 인성문제 입니다
@@70han21 그럼 꽉 막힌 사람 중 나이 많은 남성이 많다고 하면 되겠네요. 요즘 젊은 남성들은 아내랑 집안일 같이 하거든요.
자존감낮고 부정적인 남편하고 사는건 많은 인내력과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정말 맞아요 저희집에도 있어요 그런사람
@@chanran2574 공감 백프로
'남편' 대신 '배우자'를 넣어도 될것같아요 ㅎㅎ
인내와 이해력 참고살고있는데
지 스스로 집 나가고 회사짤린놈이
15년같이 산놈이네요
ㅆㄹㄱ를 만나서 이게 뭔지
ㅋㅋㅋ 남편만 항상 잘못하지 그래 그런거야
남여.부부관계는 죽어야 끝이난다. 그거 한나 깨달고 인생을 정리 한는것.. 그냥 무조건 인정 하는수밖에...
행복한 부부를 보는것은 사람의 보기에 따라 다르다 눈에 보이는 부부의 모습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그래서 어떻다 단정할수가 없습니다 자기들을 합리화 하기위해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것 입니다 이혼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때 삶이 자유로우 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선생님의 강의 잘 들었어요 .
오늘 감사합니다 .
사는게 너무 바쁘다보니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었는데 지금 너무 많이 느낍니다 .
남편한테 따듯하게 해주지 못함에 지금사 미안한 맘이네요 !
애교도 없었고 스킨싶이 중요하다는것 느낍니다 .
내가 할도리 맛있음식 해서 먹게하고 깔끔하게 해서 회사에 갈수있게 하는것으로
삼형제에게도 남편한테 하는것처럼
그러나 손주들에게는 스킨싶 말로도 사랑한다 하고 자내지요 .
그렇게 어려윤것이 아나건만
오늘이라도 아들 며느리 손녀 가 온다고하니 꼭 아들 며느리에게도 해보려구요 .
좀 어색 하겠지요 !!!!!♥
행복한 부부들의 의사소통 방식: 1. 우호감 (상대에 대한 관심, 서로가 다가가는 대화), 2. 부드러운 갈등관리 방식(예의바르게, 조심스럽게) , 꿈을 공유하고 이루기를 도와주고 지지하기
· 파국적인 부부들의 의사소통 특징: 1. 비난 2. 방어(변명), 경멸(반대되는 얘기,어린아이취급등), 담쌓기 행동(전화끊기, 눈마주치지않기) 3. 꿈을 막거나 서로의 꿈을 모르거나 공유하지 않고 조롱하기
우리의 결혼생활을 어떻게 행복하게 끓어갈 수 있을까? 실천적인 방법
- 서로 관심을 갖고 사랑을 표현하자.
- 매일 조금씩 자주 사랑과 관심표현을 하라
(기상 후 20초간 주물러주기, 헤어질때 포옹하기, 귀가후 포옹하기, 조금씩 자주 안마하도 표현하기, 오늘 하루 어땟는지 말하고 들어주기- 자주 사랑을 표현하며 긍정성누적 하면 갈등이 발생해도 소멸된다)
후 20초간 주물러주기, 헤어질때 포옹하기, 귀가후 포옹하기, 조금씩 자주 안마하도 표현하기, 오늘 하루 어땟는지 말하고 들어주기- 자주 사랑을 표현하며 긍정성누적 하면 갈등이 발생해도 소멸된다)
- 서로의 꿈을 알고 지지해주자.
세가지 포인트 관심, 예의, 꿈 공유
안녕하세요 이현주님. 좋은 말씀과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방어만 해도 신경이 쓰이는데 비난과 경멸은 정말 하면 안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싸울때면 남편이 나에게 쌍소리를 해대는데 미칠거 같습니다. 차라리 평소에도 입이거칠고 무식한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평소에는 안그러거든요. 살면서 그런소릴 남편에게 처음 들었어요. 슬픕니다.
평소엔 얌전한 선비처럼 굴다 가도 화가 나면 자신을 제어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다면 녹음을 해 놓고 들려 주십시오 그 말(욕설과 폭언) 때문에 얼마나 상처 받는지 상대방이 알아야 합니다 본인은 홧김에 그런다지만 상대는 깊은 상처를 입는다는 거 자각 시켜 줘야 합니다
언어 폭력도 이혼사유가 됩니다 평생을 폭언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봐왔습니다 그냥 무서워서 참기만 하면 절대로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이혼할 각오로 세게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고치려고 노력할 겁니다
같이 쌍욕하세요
저는 이십년 당햇엇는데 지금은 손찌검하면 112신고하니까 안하더라구요
똑~~같이 대할 예정이예요
이게근데 성격차이같아요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사람 고쳐서 사는거 아니예요.
쌍소리 욕하는 것도
폭력입니다
언어폭력
언어폭력 참지 마세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론과 현실의 차이
현실상 결혼해서 진심으로 잘 사는 커플 별로 없는 듯요. 주변인들보면 진짜 손에 꼽을 정도. 그러니 우리는 이루기힘든 걸 이루려고 하는 듯.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는거죠.
교수님 강의 좋으네요~부부관계를 좋게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적용가능한 듯해요.
배우자 부모를 보고 결혼하라햇어요
맞는것같아요
가정교육이 중요하더라.
홀아비. 홀어미는 손절
격공... 시어머니한테 막말 듣고 나니 남편이 싫어지더라고요. 닮아서 떠올라요. ㅠ
@@jehenisus 공감합니다 시누이들이 힘들게할때 남편이 싫어지고 다 같은 사람 말하기도 싫어져요~
땅,아들 결혼 시킬때 신중해야겠어요
정답은 없는듯..결혼은 배우자를 믿고 하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고 하는거에요..내인생은 내가 꾸리는 것이니까 내가 배우자와 잘살 자신있음 하는거고 그렇지 않음 ....
나이 들면서 남편에 대한
연민이 커지고 고마운
마음이 앞서네요
무조건적인 믿음과 신뢰
가 쌓이고 함께 오래 손잡고 행복하고 싶어요
여자의 순종만을 요구한 결혼으로 아내는 화병, 남편이 먼저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하면 아내는 자동으로 순종하게 되고 행복한 삶이 된다. 그런데 남자들은 자기만 아는 존재라는게 문제
그런 남자를 만난거를 일반화하지 마시길
아들을 그렇게키운 엄마들도문제죠
결혼 20년차... 후회는 안해요. 보석같은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한 엄마로 살아왔으니까. 부부사이는 글쎄...행복하다고는 못하겠네요. 서로 무관심, 대화 거의없음, 관계의 미래? 깜깜함...
아!! 알거같아요
이런 상담으로 개선되길 바라는게,
희망고문이죠.
또 다른 비즈니스입니다.
뭔가 상담 같은 걸 받으면, 좋아질거라는 희망을
수익 모델로 하는
혼자만 노력하고 상대방은 뭐를해도 비난한다면 그건 너무 공허하고 더 외로운거 아닐까요? 어느순간 그 노력을 안하니 기대도 안하게되고 맘은 더 편안하더라구요
부부는 기가 잘 통하는 사람끼리 만나야 파국을 면하지 않고 죽음이 갈라 놓기 전까지 살다가 간다. 최성애 박사가 이야기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되며 이 강의를 듣고 실천에 옮겨 살아 갈 사람이 몇 이나 될까? 부부의 인연이 되면 그럭저럭 살다가 죽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티격태격 싸우다가 도중에 파국을 맞거나 질질 끌며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혼한사람은 이기적이다 함부로 말하고 100프로 공감
공감예요~기가 잘통하는부부가 잘 산다는말씀~
강의는 이론적인 얘기 ~현실과 넘 먼얘기인 듯해요ㆍ대부분 그럭저럭 참고 사는부부,참지않고 헤어지는 부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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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됩니다 ㅎㅎ
참 좋은 말씀입니다. 결혼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어야될 강의인듯합니다. 문학에서 인생의 지혜를 꺼집어 내셨네요
세상에나~
며칠전 저희 부부가 싸우고 하는 행동이 그대로있네요
진짜 이혼생각하고있었어요~
공감 능력과 배려가 최고예요
저희부부는 결혼 38년차인데 한번도 싸우지도않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부드럽고 우회적으로 예의를 갖춰서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못알아 먹는 남자들(남편,아들)덕분에 콕 찍어서 직접적으로 강하게 얘기하다보니~~우아한 삶은 없어지더라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이건 성별 떠나서 여자가 이러는 경우도 있답니다.
마치 남자만 그런거 처럼 단정하지 맙시다.
들어주는 상대방이라면 미래를 얘기해볼만 하죠
최성애박사님~
오늘 처음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계속 듣고 싶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구독"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교수님의 결혼생활 팁. 간단한데 실천하기 넘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가트맨의 부부관계 연구의 4가지. 한쪽이 이기적일때 변화는 힘든것 같아요. 나머지 한쪽이 지쳐서 나중에는 더 독해지더라구요.
제가 그런 상황이네요 ㅜㅜ
너무 괴롭네요
인성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인성과 교양..
이게 없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이걸 원가정에서 배워왔어야 하는데
배워오지 못했으니..!
다 늙어서 마누라한테 배우겠어요?
이미 세포까지 다 스며들었는데..
그냥 지금은 나혼자 초월해서
최대한 부딪히지 않고 사는 법을 터득해가는거죠.
그래도 얻은건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과...
내가 철들어가고 내 인격이 완성되어가려는
필사적인 몸부림..
결혼준비하시는 분들..
원가정 꼭 파악하고 결혼하세요.
결혼 잘못하면
의도치않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센트를 제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부부의 모습처럼 나이 들어도 계속 유지해야겠어요 ~ 넘 좋은 말씀이시네요 👍
다른 한가지는 남편은 친정 식구들을 무시하거나 아내는 시집식구들을 무시하는 태도나 언어를 썼을때 부부관계가 께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
우리는 서로 다르다. 배경, 부모, 학력, 성격, 종교, 나이….. 이 다름을 인정하는게 배려이고 결혼생활은 이 다름을 받아들이며 사는것이다.
이 법문을 법륜스님에게 듣고서 난 깨닫고 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책 천권을 읽고 내 인생이 바뀔까? 지금도 법문을 계속 듣고 있다.
난 중생이므로 자꾸만 습관에 젖어 돌아가기때문에…
옛날엔 부부가 3~40년살았습니다.
이제는 70년이상 살아가야 합니다.
부부의 역학관계는 수시로 변합니다.
앞으로라도 후회되는 일 없도록 노력노력 해보겠어요 .
참 부끄러웠었
네요 !
오늘 너무 기분 좋은 날입니다 .
새벽에 기도 졸면서라도 했으니 정말 기분 너무 상쾌함니다 .
여러분들도 함께하세요 .
고맙습니다 .
""파이팅 ""♥♥♥
ㄱ1
아들이 결혼생활 잘하고 있는것이 너무너무 고맙다 .
늘 하느님께 감사감사합니다 .
선생님말씀처럼 행동할수 있다면 안싸우고 살겠죠.
이론은 알고 있지만 현실은 안되더라구요
노력해야겠지만요
남편은 자기부모 생일이나 어버이날 엔 시댁은 가면서 처갓집엔 안가려고 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검사를 하고 왔다고 해도 한마디말도 없습니다 우리도 예비 이혼부부인거 같아요
시어머니 시누이 ㅡ결혼을 깨는 필수요소들
혼기가 차서 떠밀리듯, 경제적 조건이 맞아서, 이렇게 말고 진짜 상대가 좋와서 하는 결혼이라면 갈등상황에서도 극복할 여지가 더많다고 생각합니다 ~
말 함부로 내뱉은 그 혀를 잘라버리고 싶을때가 많음 언젠가 복수할 날이 오겠지 하고 살고 있네요
ㅎㅎ
복수보다는 미운 놈 떡 하나 더주는 셈 치고 잘 해줘서 미안하게 하는 작전을 한 열번 쯤 써보시는 건 어때요?
복수는 또 복수를 불러 올 것 같아요!
사랑은 원래
참고 또 참고
믿고 기다려주는거 같아요
남편도 자식이라 생각하고^^!
@@난나-l7t 지혜로우십니다.....비난과 경멸의 언어를 어떻게 참죠?순간 ..욱하고 올라오는것을요...속병 생길것 같아요..ㅜ.ㅜ
@@조삐꾸의냥새꾸
한때는 투명인간 취급하며 살았어요
넘 힘들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중에 알고보니 내 잘못이더군요
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이 따로 있어요
서로 이해하며 다른점만 인정하고 살다보니 불같이 화가나던 내마음이 조금씩 갈아 앉더라구요
지금은 측은지심 아프지 않고 그래도 날 위해주는이는 옆짝지뿐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인내하면서~~~
동감200퍼입니다 구구절절~
와~ 구구절절 옳은 말씀!
나도 반성 많이 해야겠다
최성애박사님, 감사합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이 세상이 험해도 그것이 천국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참 어렵네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내 기준을 허물어뜨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다가도 본능처럼 떠오르는 내 기준에 늘 미치지 못하는 그 사람 삶의 패턴이 나를 슬프게도, 화나게도 합니다. 어떤 것도 너그럽게 봐 줄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언제 되려는지...
공감합니다
예외도 있겠지만 갈등이 심해지고 경제적인 문제가 너무 어려워지면 싸우게 되어있잖아요
파국으로 가는 이유는 너무나 다양하죠
마치 이혼한 사람들은 형편없는 사람들인 듯 들리네요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클릭은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아니겠지만..
서로 안 맞는 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안 그렇죠.
나중에 그렇게 되죠.
오늘 아침에 응개나물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려고 초고추장에 식초를 좀 더 섞었어요 남편이 섞으라고 하니까요 원래 넣는 양만큼 넣는다해도 좀 더, 덜 들어갈수도 있지
식초가 좀 많다 하면 되지 뭐가 어떻고 뭐가 저떻고 비난하는말을 구구절절쏟아내길래 꾹 참고 고추장 더 넣어주는데도 뭐라뭐라 궁시렁...맘을 누그러뜨리고 좋게 얘기하지 왜 화를 내나 고추장 더 넣으면 되지 하고는 서로 입 다물었죠
결혼26년차인데 더는 이러쿵저러쿵 입도 떼기 싫음
밥먹는데 왜 반찬을 뚜껑에 묻을 정도로 그릇에 가득 담았냐 하길래 남은거 다 넣다보니 그리됬다고 하니 버럭버럭 화를 내요
자기 말은 가득담지 말고 적딩히 담으라는 말인데 꼭 토를 단다고 화를 내요
제가 보기엔 좀 미친놈 같은데 평소에도 인런식으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남편.
제가 노이로제 걸릴정도고 정신과도 가보고
하여간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꼭 시비를 걸어야만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지...
이런 문제만으로도 벅찬데 다른 해결하지 못할 큰 문제까지 겹쳐서 헤어지고있는 중이예요..
최성애 교수님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밥니다💖💖💖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현재 우리집....이혼할꺼 같다
이혼은 언제해도 늦지 않으니까 하기 전에 실천이나 해봅시다~
눈 딱 감고 ...몇초면 되는데~
결혼 해도후회 안해도후회 ㆍ
결국결혼안하면더후회
보통사람 다싸우고살죠
이혼을생각 꿈일뿐
참고살다고면 최후승리 하는말 잘참았다
다그래요
두들겨패지 않고
돈벌어오면 걍 사세요
세상에 별놈 없다대요 ~
바람도 1번만 핀거면
정신병자다 생각하고
빌미로 후드려 잡고 사세요
애시당초 다들 결혼한게 고생길 시작예요
애들 보고 사는거죠
그래도 애들은 속썪여도
이쁘잖아요
이혼하면 애들마음의 안식처가
없어질거같아요
@@이상한여자래세은씨 글 잘읽었어요
얼마나 힘들고 에구ㅜㅜ
내맘이 절절해지고
남편이란사람 너무 철없고 자신밖에모르는 극단적인 이기적인사람이네요
화나네요 ᆢ딴건몰라도
이렇게 착실한 부인두고
어디 바람까지 피우는지
그분도 참 자기복을 차네요
저는 결혼한지 35년차네요
나도 어딘가에 남편ㆍ시댁얘기하면 연구대상인적도있어요
80점배우자는 아니라도 기본은 지켜야하는데ᆢ 마음이 많이 아팠겠어요
ㅜㅜ저도 옛날엔 이혼하고싶어 미칠거같았는데 나이드니까
남편도 훨씬 나아지네요 ㅜㅜ
자신의 고생에대해선 자신이 제일 잘 아니까 본인이 무슨선택을 하시든 좋은말만 해주는거니
속상하게생각말고 본인뜻대로하는거지요
남자가 못됬어도 돈이라도 아주 잘벌면 그돈보고 사는 여자도 있는데 이도저도아니면
그런남자는 자기 발등을 찍는 거죠
@@이상한여자래 고생 많으셨네요! 못된 남자들은 돈좀 벌어온다고 아내를 무시하죠. 아이들도 좀 컸으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일을 시작해보세요. 찾아보면 할 일 있을거예요. 그리고 남편이 이혼하자고 조르지 않으면 모르는 척 넘어가세요.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자녀들 돌봐주시며 인내하시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법적으로 이런부부교육이수해야 결혼할수있겠금 했음 하네요..진심..내용이 훌륭합니다
관심을 가지려면 서로를 인정해주고 기본은해줘야하는데 기본도안하고 바라는것만있으면 헤어지는게 맞음
1.높은 우호감.친밀감 갖기 - 상대방에게 무한관심.다가가는 대화.
2.이혼의 길-
비난.방어.경멸.담쌓기.
3.서로의 꿈 지지
사랑표현 관심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라
(잦은 스킨십)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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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아주 쉬운것들 이고 아마 부부들중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막상 실천은 쉽지 않은게 현실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