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요 설명중 A 와 B 지점 사이의 거리가 10m 일때 1초당 1m의 속도로 이동한다 하면 10초가 걸린다고 할때 시공간을 압축해서 거리를 1m 로 줄이면 1초가 걸리는게 워프드라이브 라고 설명했는데 워프드라이브를 연속적으로 사용해서 100m 를 이동하면 우주선 안에서 100초 걸릴게 10초로 단축되어 순간이동한 기분일거고 그렇겠지만 1km 밖에서 관찰자가 관찰할때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궁금해서요 10m씩 연속 점프 하는 모습으로 보일까요?
이론상 우주를 항해하는 방법 중에는 워프라는 이름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공간을 종이처럼 접어서 거기에 구멍을 뚫고 넘어가 반대편에 도착하는 것이고(예)공간이동) 다른 하나는 이 영상에서 얘기한 공간을 고무줄마냥 당기고 늘리는 방식의 이동방법이 있다. 이것들이 앞으로의 항성간 우주항해기술들의 핵심이 될 것이라 생각됨
처음 언급 한건 워프가 아니라 웜홀입니다(말그대로 벌래구멍) 그건 임의로 하는게 아니라 무작위로 있는곳을 찾아야 합니다 단점이 입구가 블랙홀 이고 연결된 화이트홀의 위치를 찾아야 하는데 아직 찾지를 못할뿐만 아니라 블랙홀을 무사히 통과해야 합니다 또한 이론상으로 블랙홀에서 버틸수 있는 재질의 우주선과 내부의 사람등을 보호할수 있는 이론이 나와야 합니다 p.s 영화 2개로 비교하자면 웜홀은 인터스텔라 이고 워프는 로스트스페이스 입니다
@@taehyeon901 처음 언급한 워프는 블랙홀과 화이트홀 사이의 웜홀 이론과는 다른 공간이동내용입니다. 윤태현님 말씀처럼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용한 공간이동은 블랙홀이 있어야한다는 점과 반대편의 도착위치를 특정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이것을 같은 공간이동(다른 공간에 등장)이지만 다른 방식의 이동을 얘기한 것이 제가 적은 내용입니다. 공간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유동적이기에 당기고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접는 것도 되지 않을까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론입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영상에서처럼 종이위에 두점이 있을 때 가장빠르게 가능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간을 당기고 늘리는 방법으로 두 점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것, 다른 하나는 종이를 '접어서' 두점을 맞닿게 하는것. 이렇게하면 두 점 사이의 거리가 0이 되므로 이미 그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이는 2차원을 3차원에서 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3차원공간에 살고 있는 존재들로는 4차원에서 간섭하여 공간을 접어 원하는 좌표로 가는 것은 공간을 당기고 늘리는 기술보다 더욱 고차원의 기술을 요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SF의 로망답게 흥미로운 내용 가득하네요. 보다보니 궁금한 게 생깁니다. 1) 시공간이 구부러진다는 것은 이전이 비해 '면적'이 증가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틈새에는 아무것도 없을까? 혹은 풍선을 늘렸다 줄였다 하다보면 구멍이 나듯 그런 현상은 없는걸까? 2) 만약 시공간의 구부러짐이 초안처럼 우주만하다면, 줄거나 팽창하는 공간 속 대상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3) 워프가 가능하게 된다면, 만약 (정말 낮은 확률이겠지만) 이동중인 다수의 대상이 부딪힐 경우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3-1) 시공간이 압축된 측에서는 부딪히기도 전에 폭발이 일어날까? 3-2) 시공간이 팽창한 측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뒤늦게 폭발이 일어날까? 3-3) 대량의 반물질과 물질(이동중인 기기)의 충돌로 인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해 폭발하는 것은 아닐까? 저야 과학적 지식도 없고 그럴싸하게 상상하며 즐기겠지만(구멍난 시공간의 틈 속에서 이차원의 생물이 나타날거야! 라던가) 정말로 현실이 된다면 어떨지 두근두근합니다.
질량이 오지케는 일시적 블랙홀을 비행물체 앞쪽에 만듭니다. 시공간이 생성된 블랙홀쪽으로 비행물체가 앞당겨지다가 블랙홀이 소멸하게되면 인력을 잃고 등가속운동이 됩니다. 이게 제가 논문쓸때 이용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또다른 엔진은, 쌍소멸을 이용한 비행이였습니다. 뫼비우스띠 처럼 구현된 전자기공간에 원자들을 인위적으로 가속시킵니다. 빛의속도로 가속됬을때 전자기방향을 인위적으로 바꿔버리게되면 가속된 원자가 특정 반경으로 흐뜨러질때 이것이 나아갈려는 성질이있습니다. 이때 충돌다른 원자와 충돌을 유도한후 충돌되면 엄청난 빛과 열이 생성되는데, 우주공간에서 이루어지므로 이것을 연쇄적으로 일으켜서 추진력을 얻을수있습니다. 지금은 원자들을 가속시켜 추진력을 얻는 홀의 법칙즉 이온엔진이 개발되고있지만, 여기에 원자를 전자기장에서 충돌시키므로서 쌍소멸을 유도시킬수있고 이것을 통해 추진력을 얻을수있습니다. 논문쓸때 자료가 없어서, 결국 수소전지로 바꿨긴했지만, 아직 이런연구가 진행되고있다하니 다행이긴하네요.
콤푸타가 나온지 100년이 안됐는데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졋죠 구글의 인공지능은 20년만에 인간지성을 뛰어넘었습니다 (메타인지x) 그리고 연구개발 10년만에 전기차와 vr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시대를 목도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100년이 흐른다면? 20년이 흐른다면? 10년이흐른다면? 무엇을 예상하십니까 어떤 삶이 기다리고있을까요
다중차원기술을 만드는게 무척 어렵겠지만, 같은 공간을 시스템 상으로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공간이라고 인식하게 하고 출발하는 쪽의 좌표와 동일한 다른 공간으로 설정된 좌표에 도달하고 거기서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면 빛보다 빠르지 않고도 먼거리를 이동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사용하는 연료의 양도 줄일 수 있고 빠르게 공간을 지날 때 공간에 펼쳐져 있는 방해물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다중시간차원 : 같은 공간 안에도 시간의 흐름이 다른 부분이 있을 거라는 제 가설입니다. ※ 다중공간차원 : 서로 다른 공간도 시간의 흐름이 같을 수 있고, 공간의 크기가 같으면 출발지에서 출발해서 *출발지에 도착하지만,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 가설입니다. (*좌표상의 동일점) + 물질, 시간, 공간의 구성은 일정하지 않은데 시스템 상으로 공간이 동일하게 인식되는 기준을 만들려면 워프시 물질의 개념을 축소하고 시간이나 공간의 개념을 증가시켜서 설정한 공간들의 공통점에 적용시켜, 분명 다른 공간인데 마치 같은 공간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이동'이라는 개념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방향성을 갖고 이동하는 게 아니고 아직 불가능하지만 '순간이동'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예 : 같은 PC 안에서 서로 다른 드라이브에 같은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파일을 이동시키면 공간이동이 되지요.) [예 : A=1 ≠ A=1] [A=1 ≠ B=1]
1.거대한 전자기장으로 시공간 왜곡 가능 2.시공간을 공명시킨단 개념으로 중력파를 인공적으로 생성하면 가능함 3.소립자를 빛에 근접한 속도로 가속시키고 그걸 방출하면 가능함.. 빛에 속도에 근접하게 가속된 입자는 매우 강한 질량을 만들게 되고 이게 많아지면 시공간 왜곡을 일으킬수 있음. 그리고 이종물질 말고 전자들을 이용해서 이를 대신한다면? 우주선 앞쪽에 양전하 뒤쪽에 음전하를 아주 많이 모으고 이들이 전기적 성질을 갖게 하면 되지 않을..까?
에너지가 물질이라니 신박한 이야기네.... 음의 에너지는 반물질의 성질로 나타나는 음의 포텐셜로 인한 에너지를 말하는거죠. 저기서 말하는 버블은 양자장론에서 말하는 버블 아닌가요? 그리고 10m 를 1m로 축소하는것도 예시가 이상한거같은데 로렌츠 트랜스폼 이야기를 저렇게 설명해버리면 오해하는 사람 엄청 많을거 같은대요...전반적으로 이해가 부족해보여서 다른사람에게 설명하기에 이른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원래 우리가 사는 세상도 한점에서 시작한 것이고 물질이나 시공간도 그 실체는 에너지의 개념인데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시공과 차원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세상은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의식으로 에너지의 수준에 따라 구분된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물질적인 세계일뿐. 에너지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기존의 모든 관념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언젠가 세상의 실체와 통하고 다룰 수 있는 시대가 될 것.
저는 하늘을 자주 쳐다보곤 하는데 브라질월드컵이 있던 해 어느날 밤하늘(우주)에서 목격한 사건입니다. 공원에서 운동하며 하늘의 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변의 별보다 더 큰 별이 나타나고 이내 주변의 별과 비슷한 크기로 작아지더니 강한 빛으로 궤적을 그리며 사라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해에만 무려 8번을 보았습니다. 혹시 월드컵보러 온건가 하고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지점에서 사라지기까지 거리는 눈앞에 손을 들어 쟀을때 한뺨정도 였습니다. 이과정이 대략 3~4초에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반대 현상을 목격하였습니다. 주편의 별들과 같은 크기의 별이었는데 갑자기 커지더니 크게 곡선으로 튀어 오르고는 바로 빛으로 궤적을 그리며 사라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지구를 감시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워프드라이브를 보고 생각이나서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혹시 이것이 선진문명을 이룬 외계인들의 워프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우주의 자원 을 가지고 저런 장치들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원자번호가 이미 수천번까지 합성되어 있지 않을까요? 우리도 그런 날을 위하여 과학을 키웁시다. 혹시 저와 같은 장면의 목격을 하신분 댓글 바랍니다. 신박콰학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음...그러면 웜홀을 "만들" 려면...순간적인 중력으로 만들수도 있긴하지만... 중력이 "그" 웜홀을 닫고... 순간적인 중력을 어디서 끌어오지? 아니면.. 강력은 (약력 , 전자기력) 우리가 모르는 방법으로 중력과 묶여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모든 힘을 통합하는 방정식이 필요해.. 너무 어려우니까 그만.. 중력이 그 웜홀을 닫는다면, 그 중력에 반대되는 힘이나 물질이 필요...강력? 아니아니 강력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시키지? 강력은 기본적으로 양성자 - 중성자 , 중성자 - 중성자 , 양성자 - 양성자 사이에서 적용되는 힘. 그럼..매우 작은 웜홀 밖에 못만들어, 좀 크게 만들어야돼...그럼 강력 탈락이고 전자기력은...좀 힘들고? 약력은...발생시킬수가....그럼 전자기력이 가능하긴하고 , 음.. 전자기력에 정확한 힘을 모르니까 패스 음..인력? 암흑에너지? 인력은 핵융합에서 나오니까..불가능(압력과 열때문에) 암흑에너지는...존재가 불문명해...탈락..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이론은 '중력모먼트를 이용한 무관성 추진'정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흔히 생각하시는 워프는 빛의 속도를 넘긴다는 소린데 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려면 두개의 마이크로블랙홀로부터 생성되는 중력 모먼트 기울기가 서로 간섭하지 않는 범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 간섭하지 않는 범위 안에 우주선이 있어야 내부에 중력 간섭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만약 기울기 간섭이 일어난다면 두 마이크로블랙홀은 엄청난 기세로 우주선을 잡아뜯을겁니다 그 중력 간섭 내에서 사람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0입니다 그때문에 우주선을 보존한 채로 추진하기 위해선 중력 모먼트 기울기가 서로 간섭하지 않는 임계점을 찾아야 합니다 근데 이 임계점의 미분값은 0입니다 기울기가 없다는 뜻이지요 이 상태에서 물체는 상대성이론에 따라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게됩니다 이론상 두 마이크로 블랙홀의 중력모먼트가 간섭하는 시점부터 합쳐지기 전까지는 빛보다 빠른 속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은 찰나이고, 어떤 물질도 그 버블 안에서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시공간을 계속 종이 접듯이 접으면서 거리를 좁히며 나아가는 느낌인데... 과연 이론대로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고 또 다른 문제는 워프 후 중력 등 4대 힘이 달라진 우주환경에 따른 보정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인간이 버텨낼 수 있는가 일지도...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후 귀환한 쌍둥이 중 하나와 지구에서 같은 시기를 보낸 쌍둥이 중 다른 하나의 사례에서 보듯이 말이죠. 뭐 다시 원래대로 회복되긴 했지만 후유증이 남았고 우주정거장과 지구는 정말 얼마 안되는 아주 협소한 차이였으니 예시의 사례보다는
음향입자는 주로 고체에서 원자들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떨림파를 입자로 기술한 것이고 유사 입자지만 실제 입자는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내용은 대칭성에 대응하는 실제 입자가 생기고 소멸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니까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용 ㅎㅎ... 쌍소멸과 쌍생성이라고 합니당. 여기서는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포텐셜 에너지가 달라지므로 중력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오
저는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은 이론 상 존재할 지는 몰라도 우주 안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은 둘다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시공간 판위에서의 중력 작용 이기 떄문이죠 하지만 저희 우주는 공간 위 입자 분포 영역이기에 저기 논문과 영상 말대로 라면 모든 입자 원자들은 엄청난 속도 일겁니다 그리고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은 아무 중력 작용이 없던 그 시공간이 중력작용과 일그러짐으로 인해 생기는 거지 그 위에 입자가 하나라도 올라간다면 그 입자의 중력에 의해 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존재한다면 우주 밖 공간 일텐데 그렇다면 우주 밖의 영역은 웜홀 덩어리 일겁니다 그래서 우주 가 팽창하고 있으니 우주 겉 부분은 타키온 일테니 그것이 점점 빨라지는 시간 지연이라는 이유도 있을 테지만 웜홀의 작용일 수도 있겠네요 우주 밖의 입자들(타키온)은 웜홀과 만나 점점 빠른 속도로 바깥쪽으로 순간 이동이나 초 고속 이동이겠네요 즉 저희 우주 안에서는 웜홀과 워프 드라이브는 존재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저이론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온다면 공간을 줄여서 다른행성에 빨리가는건 그렇다해도 지구로 다시오는건 문제가있는듯 시간은 어떻게 조정할수 없으니 100년걸려 갈거리를 공간을 줄여 1년만에 갔다면 지구는 이미 백년이 지났다는 이론이 성립되네 저게 가능한시대에 우주여행을한다면 친구 가족 지인 모두 포기하고 가야할듯
워프가 아니더라도 기채주변을 프라즈마로 깜싸면 자연히 기채주변이 진공상태가 되고 마하를 훌쩍넘는 속도가 나오지 않을까 ufo가 후버링 하다 급가속할때 빛의 폭발하듯 확산하는것을 볼수있다~ 물론 현재 지구물리학은 거대한 기채를 프라즈마로 감쌀 에너지원이 없는게 사실이지만 시공간을 구부리는것보다는 몆천분의 1정도 에너지가 덕게든다
과거에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전투기 등 수 많은 이론 밖에 없었습니다 현 시대 지금 인프라 건출물들도 그렇고요...의학 기술도 그렇고요... 모든게 다 먼 과거에서는 이론과 허구의 소리로 치부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가 성장하면서 끝없이 기술.과학.의학이 발전해서 과거에 이론과 헛소리로 치던 모든 것들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똑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허구의 이야기이다 앞으로 향후 40년? 50년이 지난 이후의 모습은 어떨지 감히 상상이나 되겠습니까 결국은 인류는 만들어내고 성공 시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성장 하겠죠 그저 말도 안되는 소리 허무맹랑한 소리라 치부 하는 것은 인류의 발전에 제약을 걸고 무시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우리가 풀지 못하는 여리 기술적 한계점과 과학 의학의 수수께끼 같은 실마리를 풀어줄 열쇠와 같은 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을 보면, '절대'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가능성이 나타나고, 그걸 실현하고, 실현하기 위해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탈모는 과연?
빛:?
@@ninsrver7903 가발..
@@라모스-r2d 언젠가 빛보다 빠른 무언가가 발견될지도 모르죠. 우주는 무한할 정도로 넓으니까...
@@ninsrver7903 지금의 현 시대 의학 기술로는 어렵지만 미래 의학 기술로는 치료가 가능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별이 6천년 ㅋㅋ 밤하늘의 별 사이간격은 손가락 한마디도 안되는데 현타온다
작은 간격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멀다면... 그만큼 지구에서도 먼 것이겠지요..
@@하시네요 상상이상으로 우주공간은 큰가봐요
가장 가까운별 태양 아닌감
@@aertz2115 그걸 제가 모를까요 ㅜㅠ
@@lazy_ram ㅋㅋㅋㅋㅋㅋㅋ
"영양간식 술안주, 우리남편 우리아이"
3:38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장군님 워프 쓰신다
워프드라이브에 이만큼 적절한 비유가 있을까요 ㅋㅋ
찰떡같은 비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좋네 땅을 접어 달린다고 했으니까
동양에서는 이미 워프기술을 터득했었네 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이 공허한 우주에 우리가 알수없는 물질들과 각종현상을 인류가 더욱 발견하고 활용할줄 안다면 SF영화도 현실이 되겠죠 언젠가는...
지구만 영원히 버텨준다면 영화속 얘기는 모두 가능한 얘기
@@하늘의말 속도라기보다 루프같은 계념으로 봐야할듯
@hyeonjin kim 속도랑은 또 다른 얘기임;;;;;;;; 그냥 가만히 있으셈
@@김민수-j2g6r 지구라기보단, 인류가 빨리 다른 행성을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게 중요할듯
@@jaek0201 그걸 누가 모르나요 만약 지구가 내일 멸망한다면요
와 ... 워프드라이브가 진짜 개개인마다 상용화 될때쯤엔 지각걱정없이 조금더 잘수있겠다
저정도의 기술을 상용화하기엔 위험요소가 많지 않음? 공상과학이지만 시공간을 압축하는 기술인데 오작동으로 이러날 사고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하면 저 기술을 개인이서 쓸 수 있게는 못하겠지
비행기나 배 같은 이동수단에도 전문직이 있듯이 워프드라이브전문직이 따로 나올지도
우주공간은 구부려도 문제가 없지만 수많은 사람과 물체들이 존재하는 지상의 공간을 압축시키면 안되겠죠
우주 한에서만 가능합니다 행성 내부에서 하면 어떤 끔찍한 사고가 벌어질지 장담 할 수 없죠
저런 기술을 학교 가는데 ㅋㅋ
제다이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 야발 너네는 저게 민주주의로 보이냐? 차라리 너희가 정치하라고!?
쟤 ''die''
제국이(가) 이댓글을 싫어합니다
한솔로도 좋아합니다(rip)
우와, 예전보다 훨씬 더 실현가능성이 생겼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렇게 이론이 보완되는 모습이 말이지요...
7:40 그때가되면 우리는 이미 다 죽고없겠죠 ㅠㅠ
불과 20년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을 상상못했던것처럼 혹시 모르죠 ㅋㅋㅋ 우리가 중년이 될때쯤에 개발 성공할지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온다면 혹시 모르죠 ㅋㅋㅋㅋㅋㅋ
@@김S-o5z 저건 스마트폰따위하곤 차원이 다름
@@Red-Creeper 기술은 비선형적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론 생각보다 머지않았을수도 있음
@@Red-Creeper 그래도 한 우리 625 전쟁 직후에서 2021까지의 발전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도 않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설명중
A 와 B 지점 사이의 거리가 10m 일때
1초당 1m의 속도로 이동한다 하면 10초가 걸린다고 할때
시공간을 압축해서 거리를 1m 로 줄이면
1초가 걸리는게 워프드라이브 라고 설명했는데
워프드라이브를 연속적으로 사용해서 100m 를 이동하면
우주선 안에서 100초 걸릴게 10초로 단축되어 순간이동한 기분일거고 그렇겠지만
1km 밖에서 관찰자가 관찰할때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궁금해서요
10m씩 연속 점프 하는 모습으로 보일까요?
ㅇㄷ
스타트렉이 과학 고증으로 그래픽 작업한겁니다. 버블도 있고요. 워프 돌입 때 우주선이 길게 일직선으로 늘어진 이미지가 예상됩니다. 빛의 속도는 불변이기 때문에 물체가 빛보다 빠를경우 빛으로 이루어진 선으로 보일겁니다.
워프 드라이브를 쓴다면은 그 질량은 태양계 전체 에너지를 사용할만큼 많이 필요하죠...
태양계 전체? 이 우주에서 태양계를 놓고보면 수영장 밖에 튄 작은 물방울 조차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ffajappa7651 우주에서 태양계는 그냥 없는거죠ㅋㅋㅋㅋ
이 기술이 완성된다고 해도
우주가 너무 넓어서 어마어마한 압축 워프가 되어야 우주에서 조금 날라 다닌다고 표현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만큼 또 인류가 거주 할만한 행성이나 조금은 척박해도 거주 할 수 있는 테라포밍을 빠르게 할 수 있죠... 테라포밍이 완성 되고 이후에는 죽은 행성도 생명이 가득한 행성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경로 중간에 소행성이 있으면...
그래서 프록시마에 오브젝트를 보내는 프로젝트 구상으로는 아주작은 우표 크기의 전파교신 정도만 되는 것 수천개를 쏘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행성 정도는 공간 수축에서 파괴 되지 않을까요.. 블랙홀 주변에서 파괴되는 것 처럼요..
우와 진짜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이동방식에 대해 자세하게 이론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상 우주를 항해하는 방법 중에는 워프라는 이름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공간을 종이처럼 접어서 거기에 구멍을 뚫고 넘어가 반대편에 도착하는 것이고(예)공간이동) 다른 하나는 이 영상에서 얘기한 공간을 고무줄마냥 당기고 늘리는 방식의 이동방법이 있다.
이것들이 앞으로의 항성간 우주항해기술들의 핵심이 될 것이라 생각됨
처음 언급 한건 워프가 아니라 웜홀입니다(말그대로 벌래구멍) 그건 임의로 하는게 아니라 무작위로 있는곳을 찾아야 합니다 단점이 입구가 블랙홀 이고 연결된 화이트홀의 위치를 찾아야 하는데 아직 찾지를 못할뿐만 아니라 블랙홀을 무사히 통과해야 합니다 또한 이론상으로 블랙홀에서 버틸수 있는 재질의 우주선과 내부의 사람등을 보호할수 있는 이론이 나와야 합니다
p.s 영화 2개로 비교하자면 웜홀은 인터스텔라 이고 워프는 로스트스페이스 입니다
@@taehyeon901 처음 언급한 워프는 블랙홀과 화이트홀 사이의 웜홀 이론과는 다른 공간이동내용입니다. 윤태현님 말씀처럼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용한 공간이동은 블랙홀이 있어야한다는 점과 반대편의 도착위치를 특정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이것을 같은 공간이동(다른 공간에 등장)이지만 다른 방식의 이동을 얘기한 것이 제가 적은 내용입니다.
공간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유동적이기에 당기고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접는 것도 되지 않을까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론입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영상에서처럼 종이위에 두점이 있을 때 가장빠르게 가능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간을 당기고 늘리는 방법으로 두 점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것, 다른 하나는 종이를 '접어서' 두점을 맞닿게 하는것. 이렇게하면 두 점 사이의 거리가 0이 되므로 이미 그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이는 2차원을 3차원에서 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3차원공간에 살고 있는 존재들로는 4차원에서 간섭하여 공간을 접어 원하는 좌표로 가는 것은 공간을 당기고 늘리는 기술보다 더욱 고차원의 기술을 요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센타우리로 편안하게 여행가는 세상이 약300년 정도면 가능 할까요? 늘근 문송은 가능하거나 더 빨리 될거라 믿습니다.
공간을 정복해서 워프를 할 수는 있어도 과연 시간까지 정복하는게 가능할 지는 두고봐야 겠죠.
먼 거리를 워프로 이동해서 갔다가 지구로 돌아 왔는데 인간들은 이미 멸망해서 아무도 없을 수도.............
3:35 이동하고 있는 우리의 공간도 수축하지 않나요? 그래서 걸리는 시간은 결국 똑같...은건 아닌지
시공간의 거품이 쉴드같은 역할을 해서 우주선의 시공간은 안전하게한다는 얘기인데.. 하지만... 시공간의 거품 기술이 워프보다도 말도안되는 기술이조...
정말 쉽게 쉽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븐 호킹의 이론에 따르면 광속의 1/4만큼 빠를 수 있다고 하니..20년 정도면..
SF의 로망답게 흥미로운 내용 가득하네요. 보다보니 궁금한 게 생깁니다.
1) 시공간이 구부러진다는 것은 이전이 비해 '면적'이 증가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틈새에는 아무것도 없을까? 혹은 풍선을 늘렸다 줄였다 하다보면 구멍이 나듯 그런 현상은 없는걸까?
2) 만약 시공간의 구부러짐이 초안처럼 우주만하다면, 줄거나 팽창하는 공간 속 대상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3) 워프가 가능하게 된다면, 만약 (정말 낮은 확률이겠지만) 이동중인 다수의 대상이 부딪힐 경우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3-1) 시공간이 압축된 측에서는 부딪히기도 전에 폭발이 일어날까?
3-2) 시공간이 팽창한 측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뒤늦게 폭발이 일어날까?
3-3) 대량의 반물질과 물질(이동중인 기기)의 충돌로 인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해 폭발하는 것은 아닐까?
저야 과학적 지식도 없고 그럴싸하게 상상하며 즐기겠지만(구멍난 시공간의 틈 속에서 이차원의 생물이 나타날거야! 라던가) 정말로 현실이 된다면 어떨지 두근두근합니다.
00:01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
웬지 이미 다른 문명의 세계에서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일상처럼 지내고 있을것 같군요
그래도 인류 문명이 우주 초창기 문명일 확률이 높데요.
왠지
타인이형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더 발전했을까..
내 수명을 양도 할 수 있다면..
@@ele4038 안줄꺼잖아 ㅋㅋ
@일루완마 화성 갈끄니까
언젠간 곧 머지않는 미래에 우리도 외계사회에 한 행성으로서 참여할 수 있겠네요ㅎ….
스타트랙이 워프 항법을 사용한건 50년대인가 60년대 부터예요 알쿠비에르 이론 보다 먼저임.
정확합니다.
질량이 오지케는 일시적 블랙홀을 비행물체 앞쪽에 만듭니다. 시공간이 생성된 블랙홀쪽으로 비행물체가 앞당겨지다가 블랙홀이 소멸하게되면 인력을 잃고 등가속운동이 됩니다.
이게 제가 논문쓸때 이용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또다른 엔진은, 쌍소멸을 이용한 비행이였습니다.
뫼비우스띠 처럼 구현된 전자기공간에
원자들을 인위적으로 가속시킵니다.
빛의속도로 가속됬을때 전자기방향을 인위적으로 바꿔버리게되면 가속된 원자가 특정 반경으로 흐뜨러질때 이것이 나아갈려는 성질이있습니다. 이때 충돌다른 원자와 충돌을 유도한후 충돌되면 엄청난 빛과 열이 생성되는데, 우주공간에서 이루어지므로 이것을 연쇄적으로 일으켜서 추진력을 얻을수있습니다.
지금은 원자들을 가속시켜 추진력을 얻는 홀의 법칙즉 이온엔진이 개발되고있지만, 여기에 원자를 전자기장에서 충돌시키므로서 쌍소멸을 유도시킬수있고
이것을 통해 추진력을 얻을수있습니다.
논문쓸때 자료가 없어서, 결국 수소전지로 바꿨긴했지만, 아직 이런연구가 진행되고있다하니 다행이긴하네요.
공간은 어덯게 해결 된다고 하더라도 남은 사람들과의 시간차이는 어덯게 할런지..센타우리 항성 하루만에 다녀왔는데 지구시간과 의 차이대문에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은 ~~~
ㅋㅋㅋ 이분 중요한거 빠트리네...인류가 망하는 시간안에 워프드라이브 안나온다에 손모가지를 건다... 이거 안나오면 거의 인류의 끝이라 봐야한다..
콤푸타가 나온지 100년이 안됐는데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졋죠
구글의 인공지능은 20년만에 인간지성을 뛰어넘었습니다 (메타인지x)
그리고 연구개발 10년만에 전기차와 vr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시대를 목도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100년이 흐른다면?
20년이 흐른다면? 10년이흐른다면?
무엇을 예상하십니까 어떤 삶이 기다리고있을까요
@@한우주-w1b 양자컴퓨터가 곧만들어질 듯
중요한거라 해서 중요한건줄 알았더니 당연한걸 중요한것처럼 포장해서 말을하네 ㅋㅋㅋㅋ
전쟁으로종말만 안하면 무조건이루어질 기술임. 지구수명안에서는
워프는 속도를 광속이상으로 올리는게 아니고 시공간을 찌그라뜨리는 거라면, 안에 승무원들힌테는 아무이상 없는거죠? 그리고 갔다가 다시 지구 돌아와도 상대성 이론처럼 수백 몇천년이 지나있는건 아니죠?
축지법인가 설마 축지법 썼다는 사람들 다 외계인임?
인류 이주설에서는 신화에서 종종 알에서 나온 혁거세라든지 하는게 우주선의 이스캐이프 포드였을 수도 있다는 썰도 있죠 ㅋㅋ
외계인 : 나도 그건 몰라~~~ 차라리 날 죽여줘~~
다중차원기술을 만드는게 무척 어렵겠지만, 같은 공간을 시스템 상으로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공간이라고 인식하게 하고 출발하는 쪽의 좌표와 동일한 다른 공간으로 설정된 좌표에 도달하고 거기서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면 빛보다 빠르지 않고도 먼거리를 이동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사용하는 연료의 양도 줄일 수 있고 빠르게 공간을 지날 때 공간에 펼쳐져 있는 방해물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다중시간차원 : 같은 공간 안에도 시간의 흐름이 다른 부분이 있을 거라는 제 가설입니다.
※ 다중공간차원 : 서로 다른 공간도 시간의 흐름이 같을 수 있고, 공간의 크기가 같으면 출발지에서 출발해서 *출발지에 도착하지만,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 가설입니다.
(*좌표상의 동일점)
+ 물질, 시간, 공간의 구성은 일정하지 않은데 시스템 상으로 공간이 동일하게 인식되는 기준을 만들려면 워프시 물질의 개념을 축소하고 시간이나 공간의 개념을 증가시켜서 설정한 공간들의 공통점에 적용시켜, 분명 다른 공간인데 마치 같은 공간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이동'이라는 개념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방향성을 갖고 이동하는 게 아니고 아직 불가능하지만 '순간이동'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예 : 같은 PC 안에서 서로 다른 드라이브에 같은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파일을 이동시키면 공간이동이 되지요.)
[예 : A=1 ≠ A=1] [A=1 ≠ B=1]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sake L : "느려"
그분은 신이자나
브금이 들린다?
돌이킬 수 없음 ㅋㅋ
상대성 이론이 시간을 물질화 시키면서 시간을 물질적 공식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무한한 해석의 가능성을 만들어 냈지만... 과연 시간이 존재하는 것인가의 의문은 사라지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우주의 상태보다 공간이 더 휘어있으면 휘어있는만큼 가속하는거니 총질량에 비례해서 빨라지는 개념이죠?
1.거대한 전자기장으로 시공간 왜곡 가능
2.시공간을 공명시킨단 개념으로 중력파를 인공적으로 생성하면 가능함
3.소립자를 빛에 근접한 속도로 가속시키고 그걸 방출하면 가능함..
빛에 속도에 근접하게 가속된 입자는
매우 강한 질량을 만들게 되고 이게 많아지면 시공간 왜곡을 일으킬수 있음.
그리고 이종물질 말고 전자들을 이용해서 이를 대신한다면?
우주선 앞쪽에 양전하
뒤쪽에 음전하를 아주 많이 모으고 이들이 전기적 성질을 갖게 하면 되지 않을..까?
프로토스가 정말 위대한 종족 이란걸 다시한번 새삼 알게됨 :)
My life for Aiur!
근데 저그도 시공간 이동 가능하지않음?
리사 수
테란 기술력도 대단하긴 한데
@@blackcow_two_plus 저그는 묘사상으로는 선대 초월체가 공간을 열어서 이동한것으로 나옴 아이어 침공미션때
@@jaek0201 프로토스들은 그래서 워프 드라이브를 저런 원시적인 종족도 쓸수있는 단순한 기술취급받음 우리로 치면 주먹도끼쓰는 원시 인류 정도? ㅋㅋ
What's Secret for Universe World?
Where We From?
에너지가 물질이라니 신박한 이야기네.... 음의 에너지는 반물질의 성질로 나타나는 음의 포텐셜로 인한 에너지를 말하는거죠. 저기서 말하는 버블은 양자장론에서 말하는 버블 아닌가요? 그리고 10m 를 1m로 축소하는것도 예시가 이상한거같은데 로렌츠 트랜스폼 이야기를 저렇게 설명해버리면 오해하는 사람 엄청 많을거 같은대요...전반적으로 이해가 부족해보여서 다른사람에게 설명하기에 이른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똑똑하시네요
원래 우리가 사는 세상도 한점에서 시작한 것이고 물질이나 시공간도 그 실체는 에너지의 개념인데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시공과 차원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세상은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의식으로 에너지의 수준에 따라 구분된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물질적인 세계일뿐. 에너지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기존의 모든 관념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언젠가 세상의 실체와 통하고 다룰 수 있는 시대가 될 것.
시공간을 수축시켜서 물체를 끌어당기는 중력이 있다면 그반대 방향으로 팽창시킨다면 물체를 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게 이런식으로 쓰일 수 있군요..ㄷㄷ 미래에 충분히 기술이 발전한다면 워프드라이브는 필수겠네요
중력을 만드는 기술은 질량체만 있으면 될까싶은데 반중력을 만들어내는건 음의물질, 음의애너지가 필수라 이건 진짜 노답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 공동어뢰와 약간 비슷하네요 ㅎㅎ 물속에서 어뢰가 빠르게 이동합니다. 어뢰 앞부분에 공기방울을 생성시켜 저항을 줄여서 빠르게 이동하죠.
저는 하늘을 자주 쳐다보곤 하는데
브라질월드컵이 있던 해 어느날 밤하늘(우주)에서 목격한 사건입니다.
공원에서 운동하며 하늘의 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변의 별보다 더 큰
별이 나타나고 이내 주변의 별과 비슷한 크기로 작아지더니 강한 빛으로 궤적을
그리며 사라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해에만 무려 8번을 보았습니다.
혹시 월드컵보러 온건가 하고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지점에서 사라지기까지 거리는 눈앞에 손을 들어 쟀을때 한뺨정도 였습니다. 이과정이 대략 3~4초에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반대 현상을 목격하였습니다. 주편의
별들과 같은 크기의 별이었는데 갑자기
커지더니 크게 곡선으로 튀어 오르고는
바로 빛으로 궤적을 그리며 사라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지구를 감시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워프드라이브를
보고 생각이나서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혹시 이것이 선진문명을 이룬 외계인들의 워프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우주의 자원 을 가지고 저런 장치들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원자번호가 이미 수천번까지 합성되어 있지 않을까요? 우리도 그런 날을 위하여 과학을 키웁시다.
혹시 저와 같은 장면의 목격을 하신분
댓글 바랍니다. 신박콰학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돕니다. 태양 또한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돌고 있죠. 그럼 우리 은하도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돌고 있을수도 있고 우주의 중심은 어디 일까요?
@DAN EA ?? 태양계든 태양이든 우리 은하 중심부에 있는 거대 블랙홀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은 이런 유튜브를 찾아서 보는 사람들에겐 기본 상식인데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에요? 뭐 문장이나 문법이 잘못 됐다는 것을 일부러 지적이라도 하고 싶은거에요?
이속시간을 줄일 수 없다면 이속공간을 줄여주마
빠르게 가도 문제인거가 가속도 붙은거 멈추려면 그 압력을 어찌 견딤?? 가속도 감속을 어찌 할건지??? 빨리가도 안정적인 감속 못하면 사람이 갈수 없을거라봄.
성공한다고 해도 문제는 밖에서 볼때 워프라고 느낄까 아니면 우주선에있는사람만 워프라느낄까 궁금하다 타고있는사람의 시간의 흐름이 어떻게돨지궁금하네
@@sinbakscience 진짜 신박한 답변 ㅋㅋ
근데 우리가 진짜 웜홀을 사용가능할까?
시공간의 압축에 따른 시공간 충격에서
보호 할 방법은 연구하는거지?
음속 돌파시 소닉붐 현상이 있는데
시공간도 마찮가지거든.
소닉붐은 공기 점성때문에 그런거 아녀?
@@seiko837 비유를 같은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함.
@@4D-HUMAN 재송
우주선의 중력을 순간적으로 무한대로 높혀서 부스터를 주면 목적지까지 시공간을 미끄러트리면서 빠르게 가지 않을까요?
얼마 전에 유럽에서 인공 블랙홀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초소형 인공 블랙홀 만든어서 원형 UFO의 회전 날개 같이 고속 회전시키면 앞의 공간을 순간적으로 수축시키고 그 순간 이동하면 순식간에 광속으로 움직이지만 몇광년을 수개월 안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 아닌가요? 태양이랑 지구에 거리는 1Au 인데
워프드라이브 중인 우주선 2대가 만약 충돌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이론상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은데....
시공간 일그러져서 충돌할수가없지않을까싶음
아니면 충돌하지않고 아느한쪽이 튕겨져나갈듯
난 중딩인데, 내가 어른일 때 저 기술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그럴 수 있겠지
응 안돼
....예?
돈이 많이들어 만들다 해도 음에너지 를 가둘수가 없다는게 문제지 양에너지로 가득찬 현제 우주에 물질들로는 서로 만나면 소멸해 버리니
몇년전 렙틸리언의 인터뷰란 영상에서 거품우주란걸 처음 알게 됐는데.
그런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니 신기하내요.
UFO나 외계인의 존재도 충분히 가능할듯.
음...그러면 웜홀을 "만들" 려면...순간적인 중력으로 만들수도 있긴하지만... 중력이 "그" 웜홀을 닫고...
순간적인 중력을 어디서 끌어오지? 아니면.. 강력은 (약력 , 전자기력) 우리가 모르는 방법으로 중력과 묶여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모든 힘을 통합하는 방정식이 필요해.. 너무 어려우니까 그만..
중력이 그 웜홀을 닫는다면, 그 중력에 반대되는 힘이나 물질이 필요...강력? 아니아니 강력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시키지?
강력은 기본적으로 양성자 - 중성자 , 중성자 - 중성자 , 양성자 - 양성자 사이에서 적용되는 힘.
그럼..매우 작은 웜홀 밖에 못만들어, 좀 크게 만들어야돼...그럼 강력 탈락이고 전자기력은...좀 힘들고?
약력은...발생시킬수가....그럼 전자기력이 가능하긴하고 , 음.. 전자기력에 정확한 힘을 모르니까 패스
음..인력? 암흑에너지? 인력은 핵융합에서 나오니까..불가능(압력과 열때문에)
암흑에너지는...존재가 불문명해...탈락..
모르겠다...
웜홀은 만드는것이 아니라 찾아야 합니다 입구인 블랙홀과 출구인 화이트홀의 위치를 찾아야 시도할만한 기술입니다
(나 글쓴이 부계임) 악 그걸...미안해요 아직 10살이라...
@@taehyeon901 그렇다면 우주끈의 형태로 웜홀과 웜홀이 묶여있고 , 화이트홀은 뭐...
이거나 보고 오삼
ruclips.net/video/9P6rdqiybaw/видео.html
워프 드라이브 성공할 확률 vs 인류가 그전에 멸망할 확률
죽기전에 이 기술이 실현되는 모습을 목격하고싶다
4.25광년이면
우리 태양이 태어날 때 같이 태어난 형제별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10만광년 우리 은하에서 4.25광년이면
거의 붙어있다싶이한 거리이니..
돈으로 바꾸면
10만원 중에 4.25원!
(10원짜리도 아니고 5원짜리도 아닌.. 찾기도 힘든 1원짜리 4개)
정확히 말하자면 이 이론은 '중력모먼트를 이용한 무관성 추진'정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흔히 생각하시는 워프는 빛의 속도를 넘긴다는 소린데 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려면 두개의 마이크로블랙홀로부터 생성되는 중력 모먼트 기울기가 서로 간섭하지 않는 범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 간섭하지 않는 범위 안에 우주선이 있어야 내부에 중력 간섭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만약 기울기 간섭이 일어난다면 두 마이크로블랙홀은 엄청난 기세로 우주선을 잡아뜯을겁니다 그 중력 간섭 내에서 사람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0입니다
그때문에 우주선을 보존한 채로 추진하기 위해선 중력 모먼트 기울기가 서로 간섭하지 않는 임계점을 찾아야 합니다
근데 이 임계점의 미분값은 0입니다
기울기가 없다는 뜻이지요
이 상태에서 물체는 상대성이론에 따라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게됩니다
이론상 두 마이크로 블랙홀의 중력모먼트가 간섭하는 시점부터 합쳐지기 전까지는 빛보다 빠른 속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은 찰나이고, 어떤 물질도 그 버블 안에서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시공간을 계속 종이 접듯이 접으면서 거리를 좁히며 나아가는 느낌인데...
과연 이론대로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고 또 다른 문제는 워프 후 중력 등 4대 힘이 달라진 우주환경에 따른 보정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인간이 버텨낼 수 있는가 일지도...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후 귀환한 쌍둥이 중 하나와 지구에서 같은 시기를 보낸 쌍둥이 중 다른 하나의 사례에서 보듯이 말이죠. 뭐 다시 원래대로 회복되긴 했지만 후유증이 남았고 우주정거장과 지구는 정말 얼마 안되는 아주 협소한 차이였으니 예시의 사례보다는
우주 축지법 이네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워프를 항해 하려면 네비게이터가 필요합니다.
내비게이터
아스트로노미칸도 필요한가요ㅋㅋㅋ
인간은 워프드라이브 빼곤 다가졌어
"우리가 무슨 짓을 한거지?"
(라고 곰인형들이 말했다)
그거 단편선에서 봤던거 같은디 책 제목 아시나여?
@@250rs8 가지않은길 이요 글쓴이는모르겠어요
@@마자용-r8s 찾던 단편이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저거 누가 옛날에 계산했는데 센타우리까지 가는 우주선의 시공간 거품 유지하는데 목성질량 소모된다는...
그 목성 질량이 반물질로 계산했을때 인거로 알아요. 그러니까 에너지 효율 100%로 계산했을때..
저번에 올렸던 음과 양의 음향입자(?)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네요
음향입자는 주로 고체에서 원자들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떨림파를 입자로 기술한 것이고 유사 입자지만 실제 입자는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내용은 대칭성에 대응하는 실제 입자가 생기고 소멸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니까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용 ㅎㅎ... 쌍소멸과 쌍생성이라고 합니당. 여기서는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포텐셜 에너지가 달라지므로 중력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오
@@이진수-w2r 예전에 올리신 블랙홀에 관한 내용의 영상에서 음향입자를 이용해 보여줬다는 내용의 영상과 비슷한 내용이 나와 이야기 했습니다.
시공간을 이용한 기술은 4차원 이상의 상위 차원에서 논해야 할 문제 인거 같네요 4차원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절대 워프를 이용할 수가 없다 생각 되네요 그나마 시간 차원 조차도 뒤로 돌릴 수 없이 앞으로만 진행 하는데 시공간을 구부려서 워프를 한다는건 좀 …
5:12 이거 시뮬레이션 우주와 비슷하다. 한 쌍의 입자. 0과 1
이게 축지법의 원리인가... 내가 빠르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시공간을 구부러뜨려 한걸음에 멀리 움직인다는 개념을 이미 가지고 있던 옛날 무협지들과 어찌보면 양자역학과 비슷한 우주관을 가지고 있던 과거의 철학들 보다보면 신기한게 많은듯.
꼭그런건아니지만 마치 생각의 힘만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순식간에 이동해버리는 마법같은 그런것과 같으려나
빛보다빠르면과거로가니까
다시지구로가는거아닌가요?
뭔가를 이해 하기 위해선 만야봐야될 사람이 있다 = 아인슈타인
물에 동그란 공이 있고 공 앞의 물을 빨아 들이고 뒤로 뿜어 내면서 이동한다는 느낌인데
인류가 블랙홀 수준의 에너지를 사용할 날이 올까요?
핵융합도 아직 못하는 수준의 기술 수준에서...
중력 제어 수준의 기술이라니...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별은 태양인데요????
국딩때 시험점수 고친거 걸렸을때
엄마가 열받아서 수도꼭지 호스를 빼서
붕붕~ 돌리며 쫓아올때... 난 시공간을 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분명 맨발에 팔만 몇번 흔들었을 뿐인데 내 육신은 어느새 10분거리의 학교에 있었다는...
저는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은 이론 상 존재할 지는 몰라도 우주 안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은 둘다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시공간 판위에서의 중력 작용 이기 떄문이죠 하지만 저희 우주는 공간 위 입자 분포 영역이기에 저기 논문과 영상 말대로 라면 모든 입자 원자들은 엄청난 속도 일겁니다 그리고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은 아무 중력 작용이 없던 그 시공간이 중력작용과 일그러짐으로 인해 생기는 거지 그 위에 입자가 하나라도 올라간다면 그 입자의 중력에 의해 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존재한다면 우주 밖 공간 일텐데 그렇다면 우주 밖의 영역은 웜홀 덩어리 일겁니다 그래서 우주 가 팽창하고 있으니 우주 겉 부분은 타키온 일테니 그것이 점점 빨라지는 시간 지연이라는 이유도 있을 테지만 웜홀의 작용일 수도 있겠네요 우주 밖의 입자들(타키온)은 웜홀과 만나 점점 빠른 속도로 바깥쪽으로 순간 이동이나 초 고속 이동이겠네요 즉 저희 우주 안에서는 웜홀과 워프 드라이브는 존재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목성급 우주 방사선을 막을 물질이 지구상에 없기때문에 우리는 우주여행하려면 까마득히 멀었다..
태양계 내에서도 이동하는데 몇년씩 걸리잖아요. 저 기술이 상용화 되면 하루 생활권도 가능해보이네요 ㅋㅋ
저이론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온다면
공간을 줄여서 다른행성에 빨리가는건 그렇다해도
지구로 다시오는건 문제가있는듯
시간은 어떻게 조정할수 없으니
100년걸려 갈거리를
공간을 줄여 1년만에 갔다면
지구는 이미 백년이 지났다는 이론이 성립되네
저게 가능한시대에
우주여행을한다면
친구 가족 지인 모두 포기하고 가야할듯
내 생에 목격하는 건 무리일 것 같으니 지금은 달기지와 유인화성탐사에만 관심 갖는 걸로
워프가 아니더라도 기채주변을 프라즈마로 깜싸면 자연히 기채주변이 진공상태가 되고 마하를 훌쩍넘는 속도가 나오지 않을까 ufo가 후버링 하다 급가속할때 빛의 폭발하듯 확산하는것을 볼수있다~ 물론 현재 지구물리학은 거대한 기채를 프라즈마로 감쌀 에너지원이 없는게 사실이지만 시공간을 구부리는것보다는 몆천분의 1정도 에너지가 덕게든다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ㄷㄷ
하루빨리 개발돼서 타항성계로 탐사갔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앞쪽은 당기고 뒤쪽은 밀어서 가속하는 방식이라는거구만
마치 천에 얻힌 물건 뒤쪽으로 천을 말면 앞쪽 천이 결국 그 물건에 도달하는게 워프드라이브의 원리라는거잖아
A : 야... 베텔게우스 옆에 저거 뭐냐?
B : 뭔데?? 에이 망원경으로 잘 안보이네
A : 내가 잠깐 갖다 올테니까 라면 끓여놔
(잠시후) 워프 드라이브 가동...!! ㅊㅊㅊㅊ 푸슝~~~
시공간 좌표를 잘못 잡으면 사람들 시간대가 서로 엉망이 될걸요.
0:00 시작하자마자 정보가 틀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 이건 기본적인건데 지적하는 사람 한 명도 없음.
과거에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전투기 등 수 많은 이론 밖에 없었습니다 현 시대 지금 인프라 건출물들도 그렇고요...의학 기술도 그렇고요... 모든게 다 먼 과거에서는 이론과 허구의 소리로 치부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가 성장하면서 끝없이 기술.과학.의학이 발전해서 과거에 이론과 헛소리로 치던 모든 것들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똑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허구의 이야기이다 앞으로 향후 40년? 50년이 지난 이후의 모습은 어떨지 감히 상상이나 되겠습니까 결국은 인류는 만들어내고 성공 시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성장 하겠죠
그저 말도 안되는 소리 허무맹랑한 소리라 치부 하는 것은 인류의 발전에 제약을 걸고 무시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우리가 풀지 못하는 여리 기술적 한계점과 과학 의학의 수수께끼 같은 실마리를 풀어줄 열쇠와 같은 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 울 장군님이 몇십년전에 실현했던 거야 !!!!!!!!
장군님이 축지법을 쓰신다
축지법이 장군님 쓰신다
우주단위 말고 지구 안에서 학교갈때나 이럴때 쓰고싶은 기술이네요 자꾸지각하니까
자동차고 비행기고 이동수단 다 없애고 공간압축기 한개씩만 들고다니게
프로토스는 이걸 젤나가 왔을때 이미 이루어냈습니다
걔네 왔을때 이미 그정도 기술은 있었던거임??
프록시마에 도착 했는데도 시공간을 계속 미쳐내면 어떻게 합니까?
지나치는거지요 뭐...
벨을 눌러야지
@@김동우-e1g 띵동 세워줘요
빛의 속도로 가도 우주 끝까지 여행할수있음.빛의 속도에서는 시간이 흐르지않음
설계자 :
늬들이 갈 수 있을것 같냐? ㅋ
축지법인가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가수 별입니다(?)
가장 가까운 별은 이별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마마무 문별입니다(?)
아니 이런 과학을 애초에 왜 안 봤을지 참 😩 너무 재밌다 진짜 점점 갈수록 흥미 생겨
아직까진 이론인거죠?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생각나네ㅎㅎㅎ
이벤트 호라이즌에 나오는 기술은 다른 차원을 경유하는 초공간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