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블랙홀은 중력의 최대 영역을 지닌 집하장과도 마찬가지죠. 우주를 감싸는 상상도 못 할 블랙홀 속에 있는지도 몰라요. 그 안에서 에너지가 응축되어 항성이 만들어지고 또 행성이 생기고 별의 주기가 바뀌고 별이 죽고 행성도 죽고 그 안에 다른 블랙홀은 또 다른 우주인지도 모르죠.. 중력의 존재는 블랙홀이 중력을 비롯한 모든 걸 총괄 관여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 안에 또 다른 블랙홀이 엄청 많죠. 그 중력이 강력한 블랙홀이라는 공간 너머는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구요. 모든 것이 블랙홀인지도몰라요. 우주는 작은 물질이 빅뱅이라는 엄청난 폭발이 모든 물질을 만들어냈다하죠. 그 초기에 에너지가 엄청나서 엄청난 중력이 우주를 아우르는 블랙홀을 만들어내고 그것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 따라서 광대한 우주는 공간의 끝이 없이 광할한 것이죠. 우주는 모든 영역이죠. 블랙홀도 끝도 벽(막)도 없을겁니다. 우주도 빅뱅이 일어나며 동시에 우주라는 영역을 이루는 블랙홀이니 끝이라는 개념도 공간도 없구요. 그냥 그 영역 자체가 시공간이 흐르고 움직이는 장이라고 봐야죠.(제가 설명 해 봤지만 저의 이론이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군요. ㅎㅎ)
저는 빅뱅이론이 맞다면 빛이 없어도 공간이 존재 하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우주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는 것은 다른분들도 많이 들어봤을꺼에요 그게 공간 자체가 확장되는게 빛보다 빠른거라고 들었거든요 그럼 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확장되면 빛이 도달 못한 공간도 존재하는것 아닐까요?
전 가끔 이 상상을 해여 어쩌면 우주 저 너머에 있는건 어떤 한 사람이 아닐까.. 책 '신'을 보면 우주의 끝에 도달했지만 결국 자신들이 책 일부분중의 하나라는것을 알았어여. 그걸 보고 우리도 어떤 이야기에 쓰여진 책 중의 일부분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저희를 보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 합니다.상상이니깐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여 ㅎㅎ..
이 영상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가끔 드는 생각이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발견을 왜 하지 못하는걸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각 문명이 발전이라는 단계에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싶음 어떤방식으로든 항성간 거리를 여행 할수 있을 정도의 문명의발전을 이루기전에 전쟁이나 여러 자연재해(운석충돌)등 으로 수없이 많이 문명들이 멸망하지 않았나 싶음.. 단순히 확률로만 따져도( 물론 우주에서 경우의수는 무한대에 가깝긴 하지만)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에서 지성체가 나와야하고 그 지성체가 멸종하지 않고 항성간 통신이나 여행이 가능한 정도의 문명을 발전해야하기 때문에 어쩌면 인류가 지금 제일 앞서 있을 수도 있다는 고런.. 어디서 많이 본 생각 ㅋㅋ
개인적으로는 2번가설을 지지합니다. 뭐랄까... 설명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블랙홀이 우리우주라고하면 이세상은 무한히 크다는 소리가 되고 우주에 바깥이라는 개념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리우주의 밖은 더 큰 우주라는 뜻이니깐요. 진짜 정답이 너무 궁금해서 하루라도 빨리 비밀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만화책 다음내용 기다리는 기분이에요. 과학자분들 화이팅!
그러면 우주가 한 점으로 시작했고 그 밖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일반적인 가설을 완전히 모두다 뜯어 고쳐야 하는데요? 게다가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블랙홀은 1초도 쉬지않고 빨아드려야 하는데요? 그블랙홀이 위치한곳이 우주의 뷔페도 아니고... 이 가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블랙홀이 만들어지면서 엄청난 양의 방대한 에너지가 나와 그것이 빅뱅이 되었고 우리는 현재 블랙홀 안이든 사라진 블랙홀의 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블랙홀 반대에는 화이트홀이라는 모든것을 내보네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블랙홀안이라면 그것을 발견해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는게 이상합니다.
그 끝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이 무섭다. 팽창 속도고 나발이고 어쨋든 그 팽창할때 그 뒤에 무엇인가 있기때문에 팽창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는건데 그게 뭐일까? 빅뱅이전의 모습일까? 그럼 그 "무"적인 공간은 무엇일까? 공간이라고 부를수도 없겠네. 그냥 보일수도 만질수도없는 공기나 암흑에너지 일까? 그럼 그것들은 어디서 왔는가? 이런생각하면 토할것같고 무섭다..
뫼비우스의 띠나 도넛 형태는 2차원에서 끝이 존재하지 않는 형태를 띄는데 저는 그보다 상위 차원에서 형성된 끝없이 이어지는 3차원의 모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인지능력으로는 이해할수 없겠지만 끝을 알고자 멀리 나가도 돌고돌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되는 초차원의 거대한 육상경기장 같은...
나만 그런건가...이런거 보다보면 우주존재의 당위성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됨...우주는 왜 존재하고 우리우주 바깥에 또다른 공간이나 다른 우주가 있다면, 그것들 모두가 존재하기 이전에는 어땠을지...특정종교의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초월적인 무언가에 의해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거 같다
@@chbi4730 우리 세계가 3차원 이라고 가정하고 이 3차원이라는 속에 무한한 행성과 무한한 우주가 있고 무한 차원까지 각 차원마다 여러 가지 생명체가 존재하고 예를 들면 1차원에는 마법의 세계 2차원에는 괴물의 세계 3차원이 우리 세계 처럼 이렇게 되있다면 흥미롭네요
우주의 끝은 없습니다. 다만 크기는 유한합니다.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우주공간은 휘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가도 끝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쉽게 이해하기위해 예를 들자면 한차원을 낮춰서, 개미가 축구공을 아무리 기어가도 끝은 찾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공의 크기는 유한합니다. 우주공간 바깥쪽이라는 단어는 그냥 개념일뿐 실제하지 않습니다.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고, 그냥 머릿속의 개념이나 상상 같은거죠.
4번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사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이유는 간단하게 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는 것. 즉 빅뱅으로 정말 우리의 우주가 시작되었다면 폭탄이 터질 때처럼 쾅하고 터지면 그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 데 그렇게 흩어질 수 있는 이유가 중력을 가진 공간이 처음부터 존재했기 때문이란 것 즉 빅뱅이 공간이 창조한게 아니라 터질 수 있는 공간이 처음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빅뱅이 가능했다는 말 그걸 증명하는 부분이 4번의 가설처럼 은하단들이 = 빅뱅의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는 걸 의미하며, 그건 우리 우주가 빅뱅으로 창조된게 아닌 어떤 싯점의 폭발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증거란 것 즉 허블망원경이 우리우주가 팽창한다고 증명했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볼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분이란 것. 즉 우주가 너무 광활해서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부분은 폭발로 생긴 파편들이 날아가는 그 순간속에서 여전히 우리는 사는 중이며 그 부분을 관측한다는 의미이며 그 밖 즉 여기서 주제로 말한 우주 밖 = 폭발 바깥은 우리가 현재 존재하고 관측하는 우주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거라는 것. 우주 역시 물리적공간이기 때문에 끝은 분명히 있으며 그 끝에는 물 안과 밖의 차이처럼 경계가 있을 것이며 또 다른 물리적인 공간으로 이어질 거란 팩트!:)
'우주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을까'에 대한 물음은 '질문'이 될 수 없다고 어떤 학자분이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질문 호기심 빛 시간 생명 등 모든 것은 빅뱅과 동시 이후에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대한 의문은 과학적 질문 보다는 철학의 영역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마치 "하느님은 어떻게 태어 났어요?"라는 질문처럼...
우주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에 공감하는게 우주는 끝없이 팽창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깥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서 반작용의 힘이 없기 때문에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고 우주가 생기기 전까지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그저 무 상태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거 같네여ㅜ
첫번째가설 우주의 밖을 못나간다? 결국 우주는 인간의 감옥이다 두번째가설 블랙홀은 난 단지 청소기라 생각한다 블랙홀이 행성을 흡수할때 그것도 난 이미 그 운명이라 생각한다 세번째가설 또다른 우주의 존재 이건....너무 차원의 영역이고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여기까지 언제 갈지 의문 네번째가설 외부에 무엇이 존재한다 ...이것도 반박이 불가능하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 다섯번째가설 다중우주설.....
사람몸속에 사는 미생물은 우리인체가 하나의 큰 우주이고 인간은 지구 또는 태양계에 기생하는 미생물이고 지구는 우주전체를 놓고 볼때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알 하나에 불과하고 그 백사장 위에 또 다른 외계인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고 그 외계인은 또 크게 보면 인간처럼 미미하게 작은 존재이며 그 외계인도 더 큰 우주의 작은 존재, 미생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진짜 큰 블랙홀 안에 존재하는 우리우주 그 블랙홀 중력이 강력해서 축소가 되면서 더 많은 물질이 들어오는걸 팽창한다고 보는게 아닐지 우린이미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있고 Ps. 개소리라는 하시는데 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는데요 블랙홀이 거대한 무의공간이라면 (우리가 크기도 측정하지 못한 우리는 극히 일부분 이라면) 계속 들어오는 물질을 쌓인다고 볼까요 팽창한다고 볼까요?
저는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이라는 게 지평선/수평선의 개념과 유사할 거라고 생각해요. 우주의 끝이라고 열씨미 찾아갔더니 그만큼의 우주가 또 펼쳐진다는... 우주의 팽창속도를 고려했을때 관측가능한 우주의 직경이 930억 광년(반경 465억 광년) 이라는데 그 465억 광년의 지점에 가 봤더니 또 465억 광년의 우주가 펼쳐져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다시 465억 광년을 더 나아갔더니 또 465억...
어쨌든 우주도 공간에 존재하는것인데 계속 팽창하는 우주를 담을 공간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그 공간은 누가 만들었고 그 공간 밖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 거대한 공간은 누가 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공간은 왜 만들어졌으며 그 공간도 어딘가의 공간인데 또 그 공간은.. 우주만이 아닌 진짜 처음과 끝이 너무 궁금하다
왜 우주속의 기본구성물질들은 존재하게되었을까요 무존재상태로 놓여질순없었던걸까요? 존재하게되었더라면 이 우주의 목적과 그이상의 목적이 있겠네요 인간은 알수없겠지만.. 무에서 유가 된다는거는 없던개념 을 존재하는개념으로 바꾼다는것인데 그순간을 인지하고 자각하는 것이 있다고생각이되네요 보이지않는 상자속 고양이의 상태가 죽은건지 산건지는 보여지는순간결정되는거처럼 무에서유의 탄생의순간도 어떠한 것 에의해 관측되고 인지되어서 탄생한거아닐까요 이러한 생각의 끝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으니 무에서 유 유에서 무 그 누군가의 생각과 인지의 끝이 다할때쯤 우주가 소멸해버린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어떠한 것의 인지 자각속 이라고 감히 추측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영상 내용에서 나온 우주의 밖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가 이 우주내부에서 바깥의 존재를 관측하는 순간 그 존재가 이 우주의 내부의 존재로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제 3의 시점에서 관측하지 않는 한, 절대로 안과 밖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관측된 순간 그 존재는 어떠한 공간의 안에 존재하는 것이 되는것이고, 바깥의 존재는 아직 관측하지 못한 미지의 무언가라고 할 수 있는것이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비누방울에 연기를 넣어면, 쌓여진 비누방울이 "전자구름을 형성하여 "비누방울 안에 있는 연기를 균등하게 잡아 당겨 "진공상태,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준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암흑의 물질"이라는 부르는데, 내가볼때는 우주의 전자의 힘이라고 봐야 한다. 이러한 우주 공간을 형성하는 "우주 전자구름띠는 상당히 두껍고, 떠돌아다니는 먼지와 에너지가 없는, 말소된 행성잔해들로 구성되어 우주를 감싸고 균등한 힘으로 돌것이다. 우주를 덮고 있는 "전자구름의 우주는 또한 다른 우주와 경계로 하기때문에 또한 무중력 상태가 된다.
애초에 우리가 우주를 오직 과학자가 생각해낸 상상력으로 배워 왔을지도...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무한한 공간일수도.. 마치 마인크래프트처럼... 그리고 마지막에 여러개의 우주(?)가 나왔는데 그럼 그 우주들이 있는 공간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그 공간은 팽창하는 걸까요 그럼 그 너머엔?...
내 생각에는 우주가 팽창한다는건 양자화 되어있던, 즉 확률로만 존재하던 시공간이 빛이나 다른 입자들을 만나 '관측'되면서 비로소 실체를 갖는것임 그러다가 우주 전체의 엔트로피가 모두 균일해지면 (우주 전체의 기온이 절대 영도에 도달하면) 팽창은 멈추고 정지하거나 다시 한 점으로 수축하게 됨. 만약 수축하거나 정지한다 해도 우리는 우주 밖을 보기는 커녕 생존할 수 조차 없음. 절대 영도가 아닌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뜻이고 애너지가 존재한다는것은 빛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며 빛이 존재하면 우주는 그 빛의 속도만큼 팽창할 것이기 때문.
와우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을 발견! 관측되는 순간 실체를 갖는다 즉, 관측(인식)되지 않으면 존재와 존재하지 않음이 중첩되어있는 상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존재할 필요가 없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인식하는 순간 공간은 끝없이 펼쳐질 수 밖에요ㅎㅎㅎ
예전에 라엘인가 하는 책을 본적 있었는데 우주 끝을 가봤더니 빠져나온것이 거대한 사람의 손바닥이었다고 말하고 그 우주가 때로는 한방울의 물방울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가 차창밖으로 날아다니는 빛덩이를 손으로 잡자 메테르가 그 안에는 철이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서 조심하라고 말하죠. 어쩌면 애시당초 인간의 지혜에는 그런것들을 다 알고 있으면서 연구하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죠
우주는 정말 신비로운 곳이라 인간의 영역으로 답을 찾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우리 인간의 영역으로 유추할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을 지닌 가설은 저 베스트 댓글같네요. 어쩌면 우주를 벗어나는 방법은 엄청 간단할지도 모릅니다. 여기 댓글에서 말하듯이, 지상을 넘어 공중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만들었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가기 위해 로켓을 만들었으며, 우주가 지구처럼 크게 봤을때 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빛의 속도로 우주를 가로질러봤자 끝이 없다는 가설은 결국 맞아떨어지며, 인간의 영역에서 실현되지않는 다른 차원으로 가야 (판타지에서 나오는 공간에 구멍을 뚫고 이동) 우주를 벗어날 가능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우주가 영원한지는 모르겠지만 .. 혹시 아나요 1500억년후에도 우주는 존재하고 인간은 있을지.. 그만큼 과학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발전했을지..
진짜 우주는 영원한 미스터리임....
ㄹㅇ
영원은 아닙니다. 아주아주 오래걸릴뿐..
@@user-yo1te7bw4o 진지잡스세요
@@apple010 근본적으로 자연과학은 '입증'까지는 가능해도 '검증'이나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우주의 모든 것을 입증할 만큼 인류가 발전하지도 못할 확률이 100%에 수렴하지만...
@@apple010 (이열치열)
우리의 우주보다 더 커다란 우주에 있는 블랙홀중 하나라는 가설이 제일 맞을거 같은느낌...
뭔가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스케일을 몇번이고 더 넘어설거같아.
맞아요. 블랙홀은 중력의 최대 영역을 지닌 집하장과도 마찬가지죠. 우주를 감싸는 상상도 못 할 블랙홀 속에 있는지도 몰라요. 그 안에서 에너지가 응축되어 항성이 만들어지고 또 행성이 생기고 별의 주기가 바뀌고 별이 죽고 행성도 죽고 그 안에 다른 블랙홀은 또 다른 우주인지도 모르죠.. 중력의 존재는 블랙홀이 중력을 비롯한 모든 걸 총괄 관여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 안에 또 다른 블랙홀이 엄청 많죠. 그 중력이 강력한 블랙홀이라는 공간 너머는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구요. 모든 것이 블랙홀인지도몰라요. 우주는 작은 물질이 빅뱅이라는 엄청난 폭발이 모든 물질을 만들어냈다하죠. 그 초기에 에너지가 엄청나서 엄청난 중력이 우주를 아우르는 블랙홀을 만들어내고 그것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 따라서 광대한 우주는 공간의 끝이 없이 광할한 것이죠. 우주는 모든 영역이죠. 블랙홀도 끝도 벽(막)도 없을겁니다. 우주도 빅뱅이 일어나며 동시에 우주라는 영역을 이루는 블랙홀이니 끝이라는 개념도 공간도 없구요. 그냥 그 영역 자체가 시공간이 흐르고 움직이는 장이라고 봐야죠.(제가 설명 해 봤지만 저의 이론이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군요. ㅎㅎ)
그래서 그 더 큰 우주의 바깥은 어떨까요...
블랙홀이 이렇게 많이 있다면 우주 너머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말한 우주가 그 세계에서는 행성이라고 불리고 그 너머의 세계에서도 우리 너머의 그 너머의 우주를 그 세계에선 행성이라고 말한다면 아마 우리가 속에 또다른 우주가 존재할수도 있네요
내가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존재한다는 자체가 신기할뿐이다
도대체 왜 존재하는거냐고
맞아요 저도 그런생각 진짜 만이 합니다..
뭔가 트라우마에 걸릴수 있는 확률이 있을 수 있긴한데 도데체 왜 사는건지 저도 많이 생각합니다
나는 왜 살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나는나무-x1v 부모님한테 물어봐여ᆞ부모님이 쎅스해서 태어났음
여기 댓글들 너무 좋네요 제가 한번쯤 생각해본 것들을 글로 표현해준 분들도 계시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제시해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아직 답은 없지만 정말 이것저것 생각해볼 기회여서 너무 좋은 영상인 것 같야요
진짜 이런거 보면 프로그래밍된 세상에 사는거 같다
모르죠
트루먼쇼
지속적 업데이트ㅋㅋㅋ
제발 프로그래밍 이세카이 앤딩
매트릭스
우주의 끝엔 퇴근이 있길 바란다
노잼
@@으앙앙-m4r 아 ㅋㅋ 노잼이면 싸물고 꺼지라고
ㄹㅇㅋㅋ 만 치라고
ㄹㅇㅋㅋ
@이불밖은위험해
응 노잼
아직 지구도 다 모르는디 우주의 끝은 어케 알까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
지구는 커녕 인간의 몸 조차도 전부 다 이해하고 있지도 못하는데....
지구는커녕 바다속도 다모른다는...
관측이 가능하다= 빛이 도달했다
관측이 불가능하다= 빛이 도달하지 않았다
공간은 빛이 있어야 존재가 가능하다는 것인가
공간과 빛의 관계성이 궁금해지네
바깥의 다른 우주의 빛과 우리 우주의 빛이 닿으면 우주가 확장되는 것인가
헐 나랑 같은생각
요즘 빛과 공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저는 빅뱅이론이 맞다면 빛이 없어도 공간이 존재 하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우주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는 것은 다른분들도 많이 들어봤을꺼에요 그게 공간 자체가 확장되는게 빛보다 빠른거라고 들었거든요 그럼 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확장되면 빛이 도달 못한 공간도 존재하는것 아닐까요?
관측 불가능한 우주도 이미 존재하는 거니까 공간이랑 빛은 관련이 없고, 그저 우리가 그 공간을 인지 가능하느냐 마느냐가 빛과 관련된 거 아닌가요?
한번 우주에 대해 생각하니 그 너머를 생각하게 되고 여러가지 상상과 이론들이 날라다녀서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현타가 씨게 온다...
ㄹㅇㅋㅋ
전 가끔 이 상상을 해여 어쩌면 우주 저 너머에 있는건 어떤 한 사람이 아닐까.. 책 '신'을 보면 우주의 끝에 도달했지만 결국 자신들이 책 일부분중의 하나라는것을 알았어여. 그걸 보고 우리도 어떤 이야기에 쓰여진 책 중의 일부분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저희를 보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 합니다.상상이니깐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여 ㅎㅎ..
"끝" 이라는 단어는 지구안에서
인간이 만든 단어
하지만 우주에선 "끝" 이라는 개념이
성립안될수도있어
말그대로 인간의 생각의한계에선 "끝"이라는게
존재해야 직성이 풀릴수도있겠지만
우주의 관점에서보면 "끝"이 없을수도 있고
"끝" 이라는 개념이 성립이 안될수도있다는
와 ㅁㅊ 천재네
그럴수도있겠네
오~~~~~
우주에선 끝이라는 단어가
성립안될수도있다?
그럴것같음
끝 은 지구인들이 만든
단어니까 우주적관점에서는 끝 이라는단어가 성립안될수도 있자나여
오 딱 이 말이 공감되네요..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릴거 같은데 계속 찾아볼수록 끝이란 없는거 같네요
니말은 철학적인 생각이지 과학적인 접근은 아니야. 과학은 철저하게 과학으로 풀어야해. 그러니 소설은 그만
개인적으로 여태까지의 영상 중 이번 영상이 가장 코스믹 호러를 자극하네요
와..코스믹호러라는 말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무슨뜻인지 바로 알겠네요 이걸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는걸 처음 알고갑니다...
@Tell 네 다음 잼민이
이 영상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가끔 드는 생각이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발견을 왜 하지 못하는걸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각 문명이 발전이라는 단계에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싶음 어떤방식으로든 항성간 거리를 여행 할수 있을 정도의 문명의발전을 이루기전에 전쟁이나 여러 자연재해(운석충돌)등 으로 수없이 많이 문명들이 멸망하지 않았나 싶음.. 단순히 확률로만 따져도( 물론 우주에서 경우의수는 무한대에 가깝긴 하지만)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에서 지성체가 나와야하고 그 지성체가 멸종하지 않고 항성간 통신이나 여행이 가능한 정도의 문명을 발전해야하기 때문에 어쩌면 인류가 지금 제일 앞서 있을 수도 있다는 고런.. 어디서 많이 본 생각 ㅋㅋ
우주에 생명에 태어나서 진화하고 사람이 만들어져 문명을 이루고 님이 유튜브에 글 쓸 확률은 얼마일까요... 사실상 0이나 다름없지만 결국 우리는 100% 실존하며 문명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주는 너무 넓고 오래되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확률조차 100%로 만들죠.
거북이가 🐢 비행기를 만든다는거와 같지
가장 쉬운문제입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먼지라는 결론이죠 ㅋㅋㅋ
외계인 발견은 무슨 그냥 자구에서나 잘 살자.
인류가 최초의 존재고 앞으로 인류가 셀레스티얼처럼 10억년후에 진화하고 다른행성 가서 생명을 창조하거나 아니면 지금 있더라도 인류보다 후진문명이 있을듯
개인적으로는 2번가설을 지지합니다. 뭐랄까... 설명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블랙홀이 우리우주라고하면 이세상은 무한히 크다는 소리가 되고 우주에 바깥이라는 개념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리우주의 밖은 더 큰 우주라는 뜻이니깐요. 진짜 정답이 너무 궁금해서 하루라도 빨리 비밀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만화책 다음내용 기다리는 기분이에요. 과학자분들 화이팅!
그러면 우주가 한 점으로 시작했고 그 밖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일반적인 가설을 완전히 모두다 뜯어 고쳐야 하는데요? 게다가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블랙홀은 1초도 쉬지않고 빨아드려야 하는데요? 그블랙홀이 위치한곳이 우주의 뷔페도 아니고... 이 가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wesome3192 아무것도 없었던곳이 바깥 우주고 이 우주블랙홀이 한점이 터져서 생겼다 가정하면 어느정도 말이되고 실제로 블랙홀은 빛도 빠져나올수 없을만큼 모든것을 빠르게 빨아드리는게 맞아요
@@awesome3192 과연 과학자들이 그 가설을 상상만으로 제안했을까요
그럼 우주에 존재하는 블랙홀은 뭠미 연결 통로 그럼 다중우주를 포함한 그블랙홀은 도다른 무언가의 속에 존재하는것임 아닌 그자체인것임 알수가없다 정혹한답은 모든게 가능성일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블랙홀이 만들어지면서 엄청난 양의 방대한 에너지가 나와 그것이 빅뱅이 되었고 우리는 현재 블랙홀 안이든 사라진 블랙홀의 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블랙홀 반대에는 화이트홀이라는 모든것을 내보네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블랙홀안이라면 그것을 발견해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는게 이상합니다.
그 끝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이 무섭다. 팽창 속도고 나발이고 어쨋든 그 팽창할때 그 뒤에 무엇인가 있기때문에 팽창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는건데 그게 뭐일까? 빅뱅이전의 모습일까? 그럼 그 "무"적인 공간은 무엇일까? 공간이라고 부를수도 없겠네. 그냥 보일수도 만질수도없는 공기나 암흑에너지 일까? 그럼 그것들은 어디서 왔는가? 이런생각하면 토할것같고 무섭다..
뫼비우스의 띠나 도넛 형태는 2차원에서 끝이 존재하지 않는 형태를 띄는데 저는 그보다 상위 차원에서 형성된 끝없이 이어지는 3차원의 모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인지능력으로는 이해할수 없겠지만 끝을 알고자 멀리 나가도 돌고돌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되는 초차원의 거대한 육상경기장 같은...
심연을 바라보면,
심연 또한 우리를 바라본다
심연을 바라보다 심연 그 자체가 될것 같은 그들.....
1:07 상상하기 쉬운거 게임속 투명벽 ㅇㅇ
근데 그건 저 너머가 보이잖아요?
벽이있지만 벽너머가있으면 곧 넓어지면 갈수도있다는게되고
우주의 팽창은 곧 넓어지기에 벽이아니면서 벽에닿을정도의 속도를 만나게되면 사람의 손으로 관측이 불가능하기에 벽이란건 존재하지않는다고할수있죠
@@FGB-t5w 겜중에 벽뒤로 가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것도 있어유 ㅇㅇ
나만 그런건가...이런거 보다보면 우주존재의 당위성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됨...우주는 왜 존재하고 우리우주 바깥에 또다른 공간이나 다른 우주가 있다면, 그것들 모두가 존재하기 이전에는 어땠을지...특정종교의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초월적인 무언가에 의해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거 같다
초월적인 무언가에 의해 생겨났다면 그 존재는 어떻게 생겨난것인지 의문
@@koko-nq2qu 으아으아인히디날 궁금증 멈춰!!
궁금해서 자기전에 계속 생각남...
우리는 초거대 세계에서의 분자크기의 우주입자속이고 그 거대세계에서의 찰나가 우리에겐 100억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초딩때부터 해왔는데 무서운 우주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몸속에 수많은 우주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우리에게 1초가 그들에겐 수억년인 세계
@@llllll94 그건 아닌듯ㅋㅋㅋㅋ
충분히 상상 가능합니다
@@가나다라마바사자차카 이런 무맛 무의미 댓글 안쪽팔리신가ㅋㅋㅋ
@@soundkit 흠 생각하니까 쪽팔리네용
예전에는 우주의 끝을 생각하면 결국은 속이 울렁거렸는데 일부러 자주 이런 영상들을 보니까 약간 내성이 생긴것같음
뭔가..이런 영상을 보면 내가 우주안에 살고있고 그 우주밖은 무엇이고 내가 죽으면 어케되고 뭐 이런 생각들이 계속드네..
소름..끼쳥
죽기전에 밝혀지는게 소원입니다..
impossible
@@youngdosong8952 maybe not..
보이져가 50년동안 700억km 정도 갔는데? 1광년 거리는 9조5천억km인데?
@@산파람 진지충극혐
시간여행 할수있는 기술이 발전됬슬때 가능할듯요
포브스 선정 자기전 보면 꿀잠 가능한 과학유튜버
ㄴㄴ집중되서 잠안옴
다봄
@@으앙앙-m4r ㄹㅇㅋㅋ
영상 만드는 분은 뭐가 되냐 그럼
@@user-mf4pr3rx7v ?
@@hipyoungmin 아니 누구는 쎄빠지게 자료찾아서 영상 만드는데 내용엔 관심도ㅈ없고 그래 이거 보면서 잔다~ㅇㅈㄹ하면 영상 만드는 분은 현타오지 않겠냐
과학은 정말 내가슴을 뛰게만든다
끝 이라는 단어자체가 공간을 인지하는 지구 생명체 인간이 만든 기준이니, 우주의 끝 자체가 없을수도 있고, 시공간을 초월해야 이해할수도
이건 철학적인 접근이지 과학적인 접근은 아닌것 같다. 그냥 과학을 모르는 인간의 상상력이고 이런 상상력은 몇천년 전에 한사람 많다
잠만ㅋㅋㅋㅋㅋㅋ 만약 다중우주가 성립된다면 우주랑 우주 사이에 또 뭔 공간이 또 궁금해지는데..ㅋㅋㅋㅋㅋㅋ
공간이 없는거죠. 시공간이 아닌 공간을 상상할 수 없으니 알수가 없됴
@@댕댕-x4r 모르는거..
@@TV-tr6en 그래 맞아 모르는 거지
저는 2번 가설을 지지해요. 정말로 모든 블랙홀 안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고,
또 그 안에 우리가 알지 못할 외계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그 우리 우주가 있는 블랙홀 밖엔 뭐가 있죠? 그 밖은? 또 그 밖은? 그래서 끝에 도달한다면 과연?
@@JHoonSeo 애초에 우주밖은 무의 공간
@@JHoonSeo 철학적인 잼민이
@@chbi4730 우리 세계가 3차원 이라고 가정하고 이 3차원이라는 속에 무한한 행성과 무한한 우주가 있고 무한 차원까지 각 차원마다 여러 가지 생명체가 존재하고 예를 들면 1차원에는 마법의 세계 2차원에는 괴물의 세계 3차원이 우리 세계 처럼 이렇게 되있다면 흥미롭네요
Your mom is waiting there
우주의 끄트머리에 다다랐을때 돌파할 수 없는 벽이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 설득력있네요.
결국 차원을 뛰어넘어야만 우주 밖을 이해할 수 있을듯
우주의 끝 너머라는 자체가 어불성설 우주라는것에 끝은 없지
우주는 신비로우면서 아름답죠 진실을 알면 허무해질거 같기도 하네요
이것만 보고 잘게요..
ㅇㅈ 지금 3시네 새벽 ㅠㅠ
곧 새벽 5시ㅠ
빅뱅 전에는 어떤 세상이었을까.. 너무 궁금하다
시간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겠죠 영상에 첫 번째 예로 들었던 (없을) 무 그 자체
알고보니 빅뱅이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인 초신성폭발아님? 그러면 소름이다;;
음 빅뱅전에 한 우주가 있고 거기는 학계에서 말하는 빅 립 현상이 일어나서 한 고도 지능생명체가 새로운 아기 우주를 만들어서 생겼다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빅뱅전에는 씨엔블루가 유명했됴
@@P_ringles ㅋㅋㅋ씨엔블루 빅뱅보다 한참 데뷔 늦어용
그러면 본질적으로 이 질문을 스스로 해야겠습니다, 도대체 이 우주는 왜 존재하고 생겨난것일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말이죠.
영상을 보면 신은 없다 라는 지극히 무신론적인 논리만 있습니다.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면 죽은후 그 영혼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저 고통받습니다.
이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는 매트릭스 세상이 맞습니다.
그야. 빅뱅으로 탄생한거 아니겠습니까
빅뱅이 왜 터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부분이고
@@jaek0201 빅뱅 이전엔?? 뭐가??
@@par-w6o 빅뱅 이전은 알수가 없죠. 관측이 불가능한 영역이니
쉬운질문인데?
왜존재하것어
아무것도 없는세계면
심심하자너 모든곳이 존재하지않는 암흑세계면 재밌겄음?
심심하니까 탄생한거
우주의 끝은 없습니다. 다만 크기는 유한합니다.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우주공간은 휘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가도 끝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쉽게 이해하기위해 예를 들자면 한차원을 낮춰서, 개미가 축구공을 아무리 기어가도 끝은 찾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공의 크기는 유한합니다.
우주공간 바깥쪽이라는 단어는 그냥 개념일뿐 실제하지 않습니다.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고, 그냥 머릿속의 개념이나 상상 같은거죠.
4번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사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이유는 간단하게 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는 것. 즉 빅뱅으로 정말 우리의 우주가 시작되었다면 폭탄이 터질 때처럼 쾅하고 터지면 그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 데 그렇게 흩어질 수 있는 이유가 중력을 가진 공간이 처음부터 존재했기 때문이란 것 즉 빅뱅이 공간이 창조한게 아니라 터질 수 있는 공간이 처음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빅뱅이 가능했다는 말 그걸 증명하는 부분이 4번의 가설처럼 은하단들이 = 빅뱅의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는 걸 의미하며, 그건 우리 우주가 빅뱅으로 창조된게 아닌 어떤 싯점의 폭발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증거란 것 즉 허블망원경이 우리우주가 팽창한다고 증명했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볼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분이란 것. 즉 우주가 너무 광활해서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부분은 폭발로 생긴 파편들이 날아가는 그 순간속에서 여전히 우리는 사는 중이며 그 부분을 관측한다는 의미이며 그 밖 즉 여기서 주제로 말한 우주 밖 = 폭발 바깥은 우리가 현재 존재하고 관측하는 우주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거라는 것. 우주 역시 물리적공간이기 때문에 끝은 분명히 있으며 그 끝에는 물 안과 밖의 차이처럼 경계가 있을 것이며 또 다른 물리적인 공간으로 이어질 거란 팩트!:)
그니까 님이 말하신거와 동참 합니다 저도 생각만 할뿐 말로 표현 못했어요 그어디선가 튀어나와 우리가 발로 뻗고 나가지 않는 이상 그누구도 우리지구가 아닌이상 도움 바랄 생각해선 안되요
암흑 공간에 우주가 시작도 안했으면 우리는 계속 그 누군가에 의해 끌려당했을듯 해요 시작도 안했다는거죠 비유를 하자면 부처님 손바닥에 우주가 있을수 있어요
영상을 보면 신은 없다 라는 지극히 무신론적인 논리만 있습니다.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면 죽은후 그 영혼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저 고통받습니다.
이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는 매트릭스 세상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수류탄이 터지기 전엔 뭐였고
수류탄 터지는 범위 바깥에는 뭐냐가
이 영상과 많은 사람들의 궁금점이고 논점이죠
빅뱅이 중요한게 아니고 빅뱅 터지기 전에
뭐가 있었고, 빅뱅이 터져서 계속 무한 팽창해나가는데
그 팽창해 나가는 공간 밖은 뭐냐 이거죠
댓글도 개긴데 답글까지 ㄷㄷ
'우주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을까'에 대한 물음은 '질문'이 될 수 없다고 어떤 학자분이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질문 호기심 빛 시간 생명 등 모든 것은 빅뱅과 동시 이후에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대한 의문은
과학적 질문 보다는 철학의 영역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마치 "하느님은 어떻게 태어 났어요?"라는 질문처럼...
영상을 보면 신은 없다 라는 지극히 무신론적인 논리만 있습니다.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면 죽은후 그 영혼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저 고통받습니다.
이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는 매트릭스 세상이 맞습니다.
내가 가장 믿고 싶은 것:다중우주설
우주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에 공감하는게
우주는 끝없이 팽창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깥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서 반작용의 힘이 없기 때문에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고 우주가 생기기 전까지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그저 무 상태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거 같네여ㅜ
빛 보다 빠른건 없는데
우주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르군요
사방으로 커져서 그런가?
대체 들을수록 더 모를 우주 ...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댓글 보는 재미도 의외로 있네요...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에 한 표 겁니다
전 우주끝으로 가는 순간 반대편 끝에 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방문을 열고 나갔는데 바로 반대편 방문을 열고 같은 방이 들어오는 식이죠
공간은 패러독스 형태로 이어져 있으며
우린 결.코. 나갈 수 없죠
첫번째가설 우주의 밖을 못나간다? 결국 우주는 인간의 감옥이다
두번째가설 블랙홀은 난 단지 청소기라 생각한다 블랙홀이 행성을 흡수할때 그것도 난 이미 그 운명이라 생각한다
세번째가설 또다른 우주의 존재 이건....너무 차원의 영역이고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여기까지 언제 갈지 의문
네번째가설 외부에 무엇이 존재한다 ...이것도 반박이 불가능하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
다섯번째가설 다중우주설.....
걍 우주든 생명이든 이 모든것의 맨 ‘처음’이 궁금함.. 그리고 ‘왜’ 생겼는지도
우주는 빅뱅 터져서 생겼고 생명은 항성으로 인해 생명체가 생겼고 궁금한거는 빅뱅이 생긴이유, 빅뱅이 있기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가 궁금하죠 사실은 이걸 맞추면 우주의 밖을 알수있어요
@활지운 빅뱅은 대폭발로 인해 터졌는데 이전에 시공간은 잘모르겠어요
여호와님 께서 우주만물을 창조 하였나이다
ㅇㅈ빅뱅이 일어난 이유와 모든 원소는 도대체 어디서온걸까 궁금함ㅋㅋㅋ
@@riririririririririririririr 가슴이 웅장해진다...
일단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것 밖에는 무언가가 확실히 존재함 우리가 부르는 우주는 '관측 가능한 우주'라고 불리며 빅뱅으로 부터 나오는 빛이 도달해서 관측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아직 빛이 도달하지 못해서 우리가 절대 관측할수 없는 부분의 2%정도라고 보고있음
아... 시발 대체 이 우주는 머야?
대체 이게 어떻게 생겨난거야 😭
휴... 깝깝하네요.
영상을 보면 신은 없다 라는 지극히 무신론적인 논리만 있습니다.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면 죽은후 그 영혼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저 고통받습니다.
이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는 매트릭스 세상이 맞습니다.
@@유황불못 인류 최고의 사기꾼이 쓴 책이 성경이라지...ㅋ
@@빠른무한좋아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보고 듣고 그 마음속 생각까지 실시간으로 알고 계십니다.
각 사람의 모든 인생의 행적들이 행위록에 기록되어 사후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피로 거룩하게 되지못한 자들은 어떤 삶을 살았던 예외없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집니다.
@@유황불못 조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지옥에나 떨어진다는 소리나 해대는게... 영락없는 사기꾼... 사람들 지옥 떨어진다는 협박으로 주머니에서 돈 빨아먹는 섹히..그게 니들이 말하는 하나..의 본색임. 정신들 차려.
@@유황불못 가보셨나요?
사람몸속에 사는 미생물은 우리인체가 하나의 큰 우주이고 인간은 지구 또는 태양계에 기생하는 미생물이고 지구는 우주전체를 놓고 볼때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알 하나에 불과하고 그 백사장 위에 또 다른 외계인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고 그 외계인은 또 크게 보면 인간처럼 미미하게 작은 존재이며 그 외계인도 더 큰 우주의 작은 존재, 미생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진짜 큰 블랙홀 안에 존재하는 우리우주 그 블랙홀 중력이 강력해서 축소가 되면서 더 많은 물질이 들어오는걸 팽창한다고 보는게 아닐지 우린이미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있고
Ps. 개소리라는 하시는데 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는데요 블랙홀이 거대한 무의공간이라면 (우리가 크기도 측정하지 못한 우리는 극히 일부분 이라면) 계속 들어오는 물질을 쌓인다고 볼까요 팽창한다고 볼까요?
ㅋㅋ개소리
@@user-sv3oz3ri2s 개소리라니ㅋㅋㅋ그럴 듯한데??
충분히 가능성있어요
@@user-sv3oz3ri2s 일리있는 말이구만 뭘 ㅋㅋㅋ
@@user-sv3oz3ri2s 저건 실존하는 과학 이론입니다만?
간단하게 물건 하나도 반으로 쪼개도 쪼개도 영원히 쪼갤 수 없는 것 처럼 끝도 영원히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 끝은 없고 돌고 도는 것이다.
우주의 끝에 가서 더 앞으로 가보면 그곳도 우주가 될 듯, 맵 로딩하는 것처럼
블랙홀일 확률이 높다.
우주 블랙홀이 더 이상 흡수할수 없을때 터지고 그게 빅뱅일듯.
그거 12가 있90000
@@유다온-v2q ㅋㅋㅋㅋ한참해석했네ㅋㅋ
@@유다온-v2q 그거 일리가 있구만
어쩌면 애초에 우주에 대해선 인간이 알아내고 간섭하면 안되는 것이기에 일부러 평생 못알아보게 생겨난것이 아닐까..
일리있네
양파 껍데기 같은 우주..
뭐하나 알아내면 다른 의문이 계속 생길것 같읍니다
저는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이라는 게 지평선/수평선의 개념과 유사할 거라고 생각해요. 우주의 끝이라고 열씨미 찾아갔더니 그만큼의 우주가 또 펼쳐진다는...
우주의 팽창속도를 고려했을때 관측가능한 우주의 직경이 930억 광년(반경 465억 광년) 이라는데 그 465억 광년의 지점에 가 봤더니 또 465억 광년의 우주가 펼쳐져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다시 465억 광년을 더 나아갔더니 또 465억...
우주끝이 있든 없든 끝이라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드네여
끝이라는것은 그럼 그끝이후로는 어떤 식이든 존재가 안 할수도없는것이고 전 가끔 생각해보면 존재자체가 말도안되는 설명할 수없는 현실이라고 생각듭니다~
이세상 자체가 미스테리 아닐까 합니다~꾸벅
어쨌든 우주도 공간에 존재하는것인데
계속 팽창하는 우주를 담을 공간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그 공간은 누가 만들었고
그 공간 밖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 거대한 공간은 누가 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공간은 왜 만들어졌으며
그 공간도 어딘가의 공간인데
또 그 공간은..
우주만이 아닌 진짜 처음과 끝이 너무 궁금하다
블랙홀 안쪽이 어쩌면 우주의 끝으로 이어지는
통로 아닐까요?
우리가 보는 검은 부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 밖의 모습이고, 빅뱅이 한 점에서 폭발해 팽창하는 것이면 우리의 우주에 구멍이 나서 안쪽에서는 우리가 보는 블랙홀이 아닐까요?
근데 정말 우리는 이런 큰 문제의 궁금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진짜.. 상상조차 안되는 일이잖아.. 도대체 우주 밖은 뭐가 있을까.........
왜 우주속의 기본구성물질들은 존재하게되었을까요 무존재상태로 놓여질순없었던걸까요?
존재하게되었더라면 이 우주의 목적과 그이상의 목적이 있겠네요 인간은 알수없겠지만..
무에서 유가 된다는거는 없던개념 을 존재하는개념으로 바꾼다는것인데 그순간을 인지하고 자각하는 것이 있다고생각이되네요
보이지않는 상자속 고양이의 상태가 죽은건지 산건지는 보여지는순간결정되는거처럼
무에서유의 탄생의순간도 어떠한 것 에의해 관측되고 인지되어서 탄생한거아닐까요
이러한 생각의 끝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으니
무에서 유
유에서 무
그 누군가의 생각과 인지의 끝이 다할때쯤
우주가 소멸해버린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어떠한 것의 인지 자각속 이라고 감히 추측합니다
이상
한마디로 우주는 원래의 목적대로 그냥원래 이렇게돌아가고있는데 인간이 자각을하게되면서 의미가생겼다 는말씀이신가요?
2번가설, 그럼 현재 우리우주는 블랙홀 속 항아리 우주였단 거임?? 그럴듯한데?
울 부모님 어딘가 계셔서 다시 만나면 좋겠다.
역시 인재는 한국이지.
동방제국
시간이 앞으로만 흐르는 것과 우주가 확장하는것에 연관성이 있나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것=시간이 앞으로만 가는것=우주가 팽창하는 것 인가요?
이거 옛날에도 계속 생각하던건데.
과연 정말 끝이 없을까.우주란 누가 만든거지 어떻게 생겨났고 이모든게 어떻게 있는것일까 .만약 없다면 어떻게되는거지 흰색인가? 끝이 있다면 저너머가 있다면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도데체 아무것도 '없다' 라는것은 무엇일까요... 우주적 관점에서 보는 없다라는 의미가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우주의 끝이라... 신을 증명하는 것과 같은 물음인것 같아요
우주 끝이 있을까요..
이런 의문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답을 줄수있는 사람이 없으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영상 내용에서 나온 우주의 밖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가 이 우주내부에서 바깥의 존재를 관측하는 순간 그 존재가 이 우주의 내부의 존재로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제 3의 시점에서 관측하지 않는 한, 절대로 안과 밖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관측된 순간 그 존재는 어떠한 공간의 안에 존재하는 것이 되는것이고, 바깥의 존재는 아직 관측하지 못한 미지의 무언가라고 할 수 있는것이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잘못된 관찰자효과를 공부하셨네요. 유사과학입니다
그다음에 그다음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고 다른 원자 펜 마지막 끝은 과학자들의 못하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 거예요
우주의 끝에 가면 친절하게 "길 없음 돌아가시오" 라고 써 있습니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우주정부에 의해 처리된 comment입니다]
여긴 아직 미개발지역입니다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해주세요.
한국어로 써있음ㅋㅋㅋㅋㅋㅋ
비누방울에 연기를 넣어면, 쌓여진 비누방울이 "전자구름을 형성하여 "비누방울 안에 있는 연기를 균등하게 잡아 당겨 "진공상태,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준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암흑의 물질"이라는 부르는데, 내가볼때는 우주의 전자의 힘이라고 봐야 한다.
이러한 우주 공간을 형성하는 "우주 전자구름띠는 상당히 두껍고, 떠돌아다니는 먼지와 에너지가 없는, 말소된 행성잔해들로 구성되어 우주를 감싸고 균등한 힘으로 돌것이다.
우주를 덮고 있는 "전자구름의 우주는 또한 다른 우주와 경계로 하기때문에 또한 무중력 상태가 된다.
애초에 우리가 우주를 오직 과학자가 생각해낸 상상력으로 배워 왔을지도...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무한한 공간일수도.. 마치 마인크래프트처럼...
그리고 마지막에 여러개의 우주(?)가 나왔는데 그럼 그 우주들이 있는 공간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그 공간은 팽창하는 걸까요 그럼 그 너머엔?...
확실히 시공간은 우주에서만 통하는 것이니 우주 바깥으로 나가려 해도 공간과 시간이 필요한 우리는 나갈수 조차 없겠네요;;
우주의 바깥엔 저의 여자친구가 존재 하고 있을겁니다. 우주 안쪽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또 여친드립ㅉㅉ 니가 찌질해서 없는거야
@@우주의신비-w6y 별게다
정답 ㅋ
설령 우주의 끝이 있다고 해도 그 밖엔 뭐가 있을지 모르고 그것도 끝이 있다면 그 밖에는 또 뭐가 있을지 모름
지구 → 태양계 → 여러개 항성들 → 은하계 → 여러개 은하단 → 우주의 끌 → 공허 / 암흑물질
사람이나 유인 무인 우주선이 우주밖으로 나가려면 빛보다 빠르고 깃털보다 가벼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주선이과연 깃털 보다 가벼울수가 있을까요?
저 우주 사진 되게 좋아해ㅋㅋㅋㅋ
은하처럼 다른 우주가 있지않을까요??? 제생각에는 은하처럼 다른 우주가 있을것 같은데..
우주의 끝 너머라는것은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것이기에, 우주 너머에 있는것을 우리 눈으로 관측할 순 없을것이다…가 제 생각 ㅎ
그건 그냥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사실만 알면 당연한 논리 아닌가요 ㅋㅋ 님 생각이아니라
@@가끔정신나감 그러니까 제말은 우주너머 가봤자 쓸모있는일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
작은 행성인 지구를 떠나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머리로 우주의 신비를 이정도까지 알아낸 것도 너무 놀라운 일인데 인류는 우주의 원리를 깨닫는다해도 또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그렇게 우주의 여기저기에서 우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되풀이되겠지....
살아있는 동안 절대 못풀걸 알기 때문에 그냥 죽어서 여유롭게 우주여행하는게 내 소원임...
다중우주고 뭐고간에 결국 그 모든 공간이란 개념이 무한하지 않다묜 그 끝에 뭐가 있냐고요...
우리가 알아내는거보다 외계인과 만나서 지식을 전수받은게 더 빠를것같다
5:50 저렇게 시간이 지나고 팽창한 방울들이 서로 붙으면 비눗방울처럼 다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고 또 다른 비눗방울 끼리 만나서 하나가 되고 와...신기해
그것이 안드로메다은하가 크기가 거대한 이유중 하나죠 안드로메다은하는 우리은하로 다가오는중입니다. 언젠간 서로 뒤엉켜 더욱 큰 은하가 되겠죠?
선생님 혹시 반영구엔진인 EM드라이브에대해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물리학법칙에 위배된다고하던데 자료들이너무없어서요ㅠㅠ
무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 원자같은것은 그냥 신이 만들어낸것같음
이 영상보면서 혹시 블랙홀이 우주의 바깥으로 뚫린 여러개의 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우주는 정말 너무 신비하고 경이로운듯...
내 생각에는 우주가 팽창한다는건 양자화 되어있던, 즉 확률로만 존재하던 시공간이 빛이나 다른 입자들을 만나 '관측'되면서 비로소 실체를 갖는것임 그러다가 우주 전체의 엔트로피가 모두 균일해지면 (우주 전체의 기온이 절대 영도에 도달하면) 팽창은 멈추고 정지하거나 다시 한 점으로 수축하게 됨.
만약 수축하거나 정지한다 해도 우리는 우주 밖을 보기는 커녕 생존할 수 조차 없음. 절대 영도가 아닌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뜻이고 애너지가 존재한다는것은 빛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며 빛이 존재하면 우주는 그 빛의 속도만큼 팽창할 것이기 때문.
와우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을 발견! 관측되는 순간 실체를 갖는다 즉, 관측(인식)되지 않으면 존재와 존재하지 않음이 중첩되어있는 상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존재할 필요가 없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인식하는 순간 공간은 끝없이 펼쳐질 수 밖에요ㅎㅎㅎ
우주의 밖의 상황을 알 수 있으면, 빅뱅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도 알 수 있을까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구의 표면을
아무리 기어다녀 봐야 구를 벗어날 수 없는 이치와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리고 우주가 팽창할 때 동시에 시•공간자체도 만들어가면서
팽창하는 거 아닌요?
3:29 무한다고 -> 무한하다고 무야호~
??? : 액션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우주는 왠지 아런것 같단 말이죠 우주 바깥에 무언가 끌어 당기는 힘에의해 팽창돼고 있고 그 밖에 또 다른 우주가 있어 무한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만약 이게 아니라면 우주는 밖에있는 아주큰 블랙홀 안에 있을수 있을거 같아요
또 다른 나야 다른 지구에서는 꼭 인싸이길 바라~
유니버스 인싸 정도 되야 진짜 인싸지🤫🤫🤫
우주 밖에는 평행우주가 완전 없다는 말도
없고 꼭 있다는 말도 없습니다.
평행우주가 있어도 단지 행성만 똑같을
수 도 있겠죠.
초반에 오타가 있네요. 무었->무엇
예전에 라엘인가 하는 책을 본적 있었는데 우주 끝을 가봤더니 빠져나온것이 거대한 사람의 손바닥이었다고 말하고 그 우주가 때로는 한방울의 물방울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가 차창밖으로 날아다니는 빛덩이를 손으로 잡자 메테르가 그 안에는 철이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서 조심하라고 말하죠. 어쩌면 애시당초 인간의 지혜에는 그런것들을 다 알고 있으면서 연구하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죠
첫번째 가설이 진짜라면 우린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는 느낌 드네요..ㅠㅠ
참고로 다중우주를 믿고 싶네요.
가끔 생각하다 이런 생각하는 경우가 있음 우주 너머의 다른 우주가 있고 그 우주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다른 우주가 행성처럼 구현화 되있는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음
전 개인적으로 3번째가 가장 맞는것 같슴돠 그저 우리의 입장에서 봤을뿐 우주는 "무한하다"
우주는 정말 신비로운 곳이라 인간의 영역으로 답을 찾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우리 인간의 영역으로 유추할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을 지닌 가설은 저 베스트 댓글같네요. 어쩌면 우주를 벗어나는 방법은 엄청 간단할지도 모릅니다. 여기 댓글에서 말하듯이, 지상을 넘어 공중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만들었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가기 위해 로켓을 만들었으며, 우주가 지구처럼 크게 봤을때 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빛의 속도로 우주를 가로질러봤자 끝이 없다는 가설은 결국 맞아떨어지며, 인간의 영역에서 실현되지않는 다른 차원으로 가야 (판타지에서 나오는 공간에 구멍을 뚫고 이동) 우주를 벗어날 가능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우주가 영원한지는 모르겠지만 .. 혹시 아나요 1500억년후에도 우주는 존재하고 인간은 있을지.. 그만큼 과학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발전했을지..
우주는 생각할 수록 넘 흥미롭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