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초기 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다툼도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설상가상 뉴진스 멤버들까지 뛰어들면서 더더욱 복잡해진것 같네요. 여기에더해 법리적 다툼이전에 지루한 여론전이 이어지다보니 대중은 점점 피곤함을 느끼고 부정적으로 변해가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분쟁초기 어른들 싸움에 어린 멤버들이 간접적으로 피해를 받는게 아닐까 걱정이었지만,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멤버들 역시 해당 분쟁에있어 아예 초기부터 어느한쪽의 직접적인 관계자로 얽혀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어찌 됏든하루빨리 법적판결이 나와 잘못한쪽은 처벌받고 피해받은쪽은 명예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그전에 2024년 2월 4일 "쟤네 힘들게 하고 우리는 자유를 얻는 것. 이게 저의 어도어에서의 계획"라는 톡을 부대표로부터 받았고, 3월14일에 뉴진스의 위약금이 4500억에서 6200억원임을 부대표와 톡으로 확인함. 4월4일에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것을 톡에서 얘기함
Exactly! That's why she and the girls cannot bring their case to court. From the first injunction where the old CEO kept her position, the judge also confirmed she schemed to take away Ador and the girls away from Hybe.
@@alicekim1679 그리고, 이사회에서 대표를 해임한게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방시혁이 해임한거잖아요. 하이브가 지분의 80%가 있으니. 그런데, 하이브와 민희진은 주주간계약으로, 경영권을 2029년까지 보장받게 되어 있어요. 그것도 어긴거잖아요. 아무리 이사회가권리가 있다고 해도, 계약대로 해야죠. 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면서요? 계약의 존재이유가 서로간에 의무를 발생시키는 거잖아요. 권리 있따고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요.
방시혁과 하이브의 실수. 1. 업계에 유례가 없는 수준으로 민희진에게 너무 퍼줌, (연봉+인센티브 25억, 헐값에 어도어 주식 부여+풋옵션권리 1천억) 2. 어도어 이사진마저 민희진 사람으로 싹 갈아주는 특혜를 주는 통에 모회사로써 할수 있는 최소한의 자회사 감시수단마저 스스로 거두어버린 문제. 3. 따라서,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가 최종적으로 패하고 민희진이 풋옵션 1천억(민희진이 신청한건 260억)을 실행해 나가는 지경에 이른다면 그런 바보같은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한데 대한 책임은 하이브와 방시혁에게 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3.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민희진 간의 그 주주간계약서가 정관으로 당연히 걸러내야 할, "전문경영인의 대주주에 대한 배신행위"를 결국엔 걸러내지 못한다면 우선은 계약서를 그렇게 쓴 하이브는 자책을 해야 할 문제가 되겠고, 그를 계기로 민희진과 같은 쓰레기 법꾸라지가 나오지 못하도록 "대주주 몰래 대주주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모의"를 하면 해지사유가 되도록, 그 배신행위를 명확하게 정관으로 걸러낼수 있도록 주주간계약서를 손보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 전문경영인이 대주주를 배신하고도 멀쩡히 유효한 그런 "주주간계약서"는 상식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거니까. =========================================================================================
이것들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르세라핌이랑 아일릿 피해본 거 생각하면 치가 다 떨린다. 위약금 6천억에 이 두 그룹이 피해본 것까지 모조리 다 정산해서 1조 때려맞길 바랍니다… 물론 지급능력이 없어서 정산받은 50억씩 토해내고 개인파산 하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하니랑 다니엘은 호주로 내빼고 먹튀하는 각이 보이네요. 아 어릴 때 큰돈 만진 탓에 이미 많이 써버려서 260억에서 회수되는 돈이 많지 않겠네요.
하이브 호구 맞네요 세상 경험이 없었나? 그동안 순수 정직한 사람들만 만났나? 아니면 디패 카톡에 있는... 하룻밤?사람 홀리는 머리떡? 효험이 있던걸까... 당최 뭘 믿고 다 퍼준 걸까... 배신 세게 맞은 방셕은 가치관이 확 바뀌었을듯 ㅠㅜ 속이자 작정한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더니 ㅠㅜㅠㅜ
법적 대응 가능한 선에서 계약을 체결했으니 지금 소송으로 대응하는 거죠. 이런 장치들이 다 있는데 민희진이 무리하게 일을 벌이고 여론전으로 법을 이기려고 한 거. 플랜A-회사 먹기: 대표에서 해임되면서 실패. 플랜B-뉴진스 빼내기: 조만간 어도어에서 뉴진스에 소송걸겠죠. 뉴진스가 패소하고 위약금 물어야 할 텐데, 민희진 계산대로 몇천억 규모 위약금이 나오고 그걸 민희진이 안내주면 뉴진스도 민희진이랑 갈라지게 될 거임.
1. 시간이 문제지 결국 그 방향으로 갈 것. 뉴진스는 저 상태대로라면 탈어도어 해서 "계약-소속사, 음반, 공연, 광고"이라는걸 통해서 제대로된 활동을 하는게 불가능함. 2. 그래서 결국 못견디고,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을 시작으로 소를 제기할 것으로 보임. 3.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즉 신뢰파탄 주장의 핵심은? 사실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민희진 해임으로 인한 신뢰관계파탄" "민희진 해임으로 인해 아티스트가 심각한 이익침해의 위험에 직면할 것" => 나머지는 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밖에 없어서 아마 가처분 판사에게 다 무시당할 내용들 뿐임. 4. 표준계약서 상의 위반행위, 즉 일반적인 전속계약 해지 사유들은 무엇? 1) 정산을 제대로 안함. 2) 폭행,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함. 3) 무리한 활동으로 아티스트의 건강문제 유발. 5, 결과는 어떻게 될까? 1) 뉴진스는 위 4번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일체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막대한 정산금은 물론, 거대엔터사 아티스트로써 부족함이 없는 지원을 받아왔음. 2) 뉴진스 주장의 핵심인 위 3번에 대해서 아마 판사는 "회사 대표가 바뀐다고 해서 아티스트가 심각한 이익침해 위험에 직면할 거라는 근거가 뭔가?"라며 결국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3) 즉, 법원이 인정할만한 소속사의 과실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의 금전적 혹은 건상상의 문제를 초래해 아티스트의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애시당초 어떤 부정한 목적을 가지고 선의의 계약을 꺨 목적으로 객관적으로 인정될만한 근거도 없이 "신뢰관계파탄입니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으로 판사는 판단할 것으로 보임. 4) 뉴진스 입장에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조차 매우 낮은데 더 면밀한 심리를 하게 될 본안가면 대패할 것. 뉴진스에겐 "고의로 계약을 깰 목적"이 아니라 "명분있는 신뢰파탄의 근거"로써 내세울만한 근거가 없음. 6. 이후 민희진과 뉴진스(+부모)간의 관계는? 뉴진스의 탈어도어 시도로 인해 법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처하고 막대한 손해배상, 위약금 부담이 가시화될 경우 그떄부턴 자중지란으로 지들끼리 싸우게 되지 않을까.
민희진의 계획에는 플랜A와 플랜B가 있었어. 플랜A는 어도어를 가진채로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는거야. 플랜B는 뉴진스를 데리고 어도어에서 빠져나가는거야. 플랜A는 실패했어. 이 영상에서 보듯이 대표이사에서 해임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플랜B가 진행중이고. 뉴진스는 어도어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속계약해지를 선언했지. 아마 어도어는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서 뉴진스를 상대로 계약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소를 제기할거야. 어도어의 귀책사유로 제시한 내용들이 너무 사소해서 계약불이행의 책임은 뉴진스가 지게 될거야. 뉴진스 버리고 판을 짠다는 하이브 내부문건이 뉴진스 입장에서는 중대하긴 한데, 그 문건은 어도어 문건이 아니고, 실행된 내용이 확인된 것도 없어. 뉴진스는 하이브랑 계약을 해지하는게 아니라 어도어랑 계약을 해지하는 거니까. 하이브가 그런 문건을 작성한게 어도어의 귀책사유는 아니야. 계약을 해지할 정도로 귀책사유가 인정되려면 계약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 만큼 귀책사유가 중대해야 하는데, 뉴진스가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것 자체가 어도어가 계약 이행을 성실히 했다는 증거가 될 거야. 즉 어도어가 뉴진스의 트레이닝에 충분한 돈을 들이지 않는다거나, 음반발매를 수년간 안한다거나, 이유도 없이 행사를 일년간 안잡는다거나 하는 식의 귀책사유가 아닌 이상, 계약해지는 억지주장이야. 어도어는 뉴진스를 계속 활동시키면서 스케쥴 잡아서 돈 잘 벌게 해주었기 때문에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이행을 아주 잘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 저런 무리한 이유가 합당하다면서 계약을 해지하라고 뉴진스에게 바람넣고 부추긴 사람은 아마 민희진이나 그 측근이겠지. 뉴진스는 중요한 법률행위를 하기 전에 민희진과 측근과 관련 없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았어야 했어. 제 정신 박힌 변호사라면 고객에게 저런 이유로 계약해지하라고 조언하지는 않을거야. 혹시 민희진 변호사에게 조언을 받았다면 실수한 거고. 민희진 변호사의 고객은 민희진이지. 변호사에게 돈 내고 상담했는데 저 사유로 계약해지 가능하다고 들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 민희진 카톡에 나온 계산이 옳다면 위약금은 수천억원 규모겠지. 민희진은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운 것 같아. 아이돌은 이미지가 중요해. 소송이 걸리고 언론에서 양측의 공방이 오가는 동안 뉴진스는 상품가치가 별로 없을거야. 템퍼링 이슈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협조받기 어려울 것이고. 어도어는 소송 느긋하게 하면서 몇년씩 진행할 수도 있어. 하이브는 당장 뉴진스에서 나오는 수익이 없다고 큰 타격 받는 규모의 회사가 아니니까, 주주로서 어도어의 손실을 감내할 수 있을거야. 어도어에서 다른 아티스트를 키울 수도 있을테고. 여 아이돌이 장기간 활동 못하면서 나이만 먹어가고 세월이 흐르는 거라고. 민희진의 플랜B도 실패하게 될 거야. 가장 큰 피해는 뉴진스 애들이 보겠지. 뉴진스가 위약금 소송에서 패소했는데 민희진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면 뉴진스를 붙잡지 못할 거야. 뉴진스는 그대로 계약 이행 성실하게 하면 성공이 보장되어 있는데,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당한지 모르겠지만 어리석은 선택을 해버렸어. 민희진보다 훌륭한 프로듀서 많이 있고, 하이브는 그런 프로듀서를 고용할 역량이 있는 회사인데. 글로벌로 활동할 수 있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회사고. 민희진이 나와서 회사 차려봐야 하이브에 비하지 못할 열악한 상황일거야. 뉴진스가 민희진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가스라이팅의 결과야. 전성기가 될 기간동안 활동은 못하고 소송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됐네.
뭐 한국은 배심원제가 아니라 판사가 아니야 해지 하면 해지임.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여론이 반영된것인지 기존 성문법보다는 영미법계의 판사 의견이 많이 반영되고 있는거 같고 엄격한 증거주의 요구되었던 사건에서도 배제되는 판려들이 나오는데 특수한 경우라도 굵직한 사건들이나 이슈가 된 사건들 판례를 보면 이 사건도 그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할것이 없음.
상법을 공부한 사람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 민희진이 자기 사람을 어도어 이사로 선임했다고 했는데. , 그렇다면 어도어 주식 지분 80%를 쥐고 있는 하이브는 왜 민희진이 이사를 주주총회에서 자기 멋대로 선임하는 것을 수수방관했는지? 그 당시에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믿고, 민희진 사람을 이사로 선임하는 것에 찬성했는지? 이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Do you see newjeans do smt rational these past few months? Bang si hyuk used to be on their shoes. That's why everythung felt out of rules and seems giving her so much favor.
@@윤후-w5z 누가 들으면 방씨는 회삿돈으로 별풍 쏜지 알겠네 역사상 이렇게 제작자를 병적으로 옹호하는 팬덤이 있었나 싶다 유퀴즈 출연했을 때 제일 화면에 오래 나온 사람은? 하니 산호초 때 무대 자체보다 더 많이 찬양 기사화 된 민씨 기획력 이번 보그 잡지도 자기 애들 이뿌다는 팬들보다 민씨 기획력만 찬양하고 있으니 이 정도면 민희진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애들로 가스라이팅하고 있는건 팬덤 아닐까?
민희진에게 퍼준 내용을 보면 호구 맞음. 어도어 이사진까지 민희진 사람으로 싹 갈아주는걸 보고선 민희진도 아마 상호구라고 생각했을 듯. ###### 방시혁이 고용인 민희진에게 해준 지원 내용. 1. 그냥 민희진 총괄디렉터 역할로, 쏘스에서 걸그룹 데뷔시킬려고 했던걸, 민희진이 굳이 따로 해달라 하니 자회사 어도어 세워 민희진 대표로 앉혀줘. 2. 쏘스뮤직 연습생들 어도어로 이관해 다 몰아줘. 3. 소통앱 그냥 위버스 쓰면 될걸 굳이 뉴진스 위해 포닝 따로 만들어줘. 4. 업계 최고의 대우(연봉+인센 5억+20억)해줘. 5. 하이브에 오래 재직하면서 많은 기여를 하라는 의미로, 어도어 지분 주며, 풋옵션 권리 1천억까지 줘. 6. 어도어 이사진 민희진측 사람으로 싹 다 갈아줘. 7. 위 5번의 주주간계약서 : 스톡옵션같은걸로 인센티브 주면 될걸, 민희진이 소득세 많이 내게 된다면서 다른 걸로 달라고 해서 헐값에 어도어 지분을 대신 주면서 풋옵션 권리 1천억까지 부여했는데, 민희진이 저 지분 매입할 돈이 없다고 하자, 방시혁이 자기 돈 37억까지 빌려줘가며 매입하게 해줘. => 저렇게나 호구처럼 다 퍼줬는데 돌아온건? 회사재산 - 어도어, 뉴진스 - 강탈시도하다 대주주한테 걸림. 그래서 나가랬더니 보너스로 준 주주간계약서를 "지가 도둑질하려다 대주주한테 걸리고도 안짤리고 대표자리 유지할 목적"으로 법원에 가처분 내서 그걸 방패막이로 쓰는 개쓰레기 짓을 자행함.
@하버마스-y2e 그게 뭔 호구임 어쨋거나 160억 투자한거 다 회수했을거고 위약금으로 얻어낼 돈만 얼만데 무슨 어트랙트 대표마냥 문서조작으로 투자금 다 날린줄 알겠네 누가보면 강탈이 공짜로 되냐? 하이브가 지분80퍼를 얼마주고 파냐 따라서 합법인수인거지 그래서 하이브가 얼마나 마이너스인데 지금? 만약에 160억 투자해서 걸그룹 자체가 망했다고 치자 그게 더 결과적으로 호구인거지 받아낼수 있는 금액 자체가 없는데 그러면
댓글을 보니 방시혁쪽이네? 민희진쪽의 변호사를 보면 민희진이 의인 난 법공부를 한사람들을 못믿어 돈에 가장 잘 끌리는 사람들이 법공부 한 사람들이거든 이재명 무죄판결한 그사람은 뭐가 부족한가요? 서울법대에서 강의하는 조국이 모자라는 사람인가요? ㅋㅋ 지금 감옥에서 고생하겠네 방시혁은, 정말 새판짜라 이런식으로는 민희진을 못이긴다 민희진을 불러드려서 많이 할애하여 대우해줘 이런식의 싸움은 별이득이 없어 지금까지도 많이 손해봤어 안싸웠으면 무지많이 벌었을건데... . 지금도 안늦었어 더벌어지기전에 빨리 민희진을 포용하고 가속도 붙여서 빨리 뛰어 그러면 모두 회복되지 되지도않는 저런것 하지말고...
@@asuramalta2269 당신이 그렇게 말해도 법리적으로는 그렇게 판단하지 않아요. 민씨의 첫번째 가처분 신청때 민이 한 몸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용이 된것이고요. 그런데 두번째는 한몸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민이 프로큐어 조항을 들이 밀며 다시 한몸을 주장.ㅋ 판사가 어이가 없으니 각하를 했겠죠 본인이 유리하면 한몸이 아니라했다가 본인이 불리해지니 한몸이라 주장 ..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5년간 대표직 보장되고 풋옵션 13퍼를 받고서 뒤에서 모회사 공격 문건 만들고 아티스트 부모와 함께 공격을 하는 그런 대표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일만 안하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도 본인이 뉴진스 이용해 껍데기 만든다는 계획을 그대로 실행중이시거든요. 그런 거 보면서도 아직도 흐린 눈이라는 대단하셔요.
하이브대 민희진.. 그야말로 대기업 대 개인의 싸움인데 어쩌면 지금까지 버틴 민희진도ㅈ대단하다. 모기업에서 작정하고 털었으면 대부분 법인카드에서 걸린다던데 약점이 하나도 안나오니깐 개인카톡, 무당카톡만 터는게 재밌다ㅋㅋㅋ그에 반해 하이브는 내부문건도 유출되고 국감에서 앨범밀어내기까지 걸려 혼나고ㅋㅋㅋ
법카 그런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꿀꺽 하려 했냐가 중요한건데 뭔 법카 타령은.... 전체를 먹을건데 자그만한거 띵기는게 문제겠음? 그리고 앨범 밀어내기같은건 엔터회사들 다 하는 짓거리인데 뭐 잘못한건 맞지만 그게 신뢰를 파탄시킬만큼의 큰 문제임? 아니잖아. 그냥 작은걸로 어떻게든 흠짓 내려고 하지마. 큰 잘못을 누가 한건지를 보라고. 어떻게 회사를 꿀꺽 하려한자를 그렇게 편들수가 있는거냐?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와 주주간계약을 해지할 때 그 해지 사유를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해지했죠. 변호사님도 잘 아시다시피 법으로 걸고 넘어질것이 없을 때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걸고 넘어지는 것이 신뢰관계 파탄인데 자본으로 따지면 하이브가 다 내꺼야 하는 것도 일정부분 맞지만 어도어는 민희진이 투자받고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다 만들었죠 . 결국에는 민희진도 내 쫒고 뉴진스도 수납하려고 했다가 민희지도 나가고 뉴진스도 나가버리는 상황이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에 대한 파묘도 대중들에게 노출되었구요.
@@달아이-u7k 증거가 왜 없나 박지원 하이브 ceo가 뉴진스 부모들에게 했던 말인데 민희진 나가면 그레미급 프로듀서 데려올거고 그 기간이 1년6개월 걸린다 그기간동안 1년 6개월 긴~휴가를 주겠다. 그게 활동중지라는 거 모르는 사람있나 프로듀서 데려오면 또 언제 작업해서 음반 나오나?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고 싶었으면 적법하게 의결권을 행사했으면 깔끔했을텐데.. 경영권 찬탈이라며 언플부터 해서 그 증거(사우디국부, 무당카톡)가 합리적이지 않았던 것이 지금 하이브 이미지가 스스로 자멸한것 같음. 아마도 민희진을 데리고 있기엔 피곤하고 나가서 적으로 만났을때는 두려우니깐 이미지 박살내서 내보내려다 본인들 지은 죄까지 파묘되고 있음ㅋㅋ
하이브 특에서는 민희진한테 뒷 통수를 얻어 맞으니까, 조용히 민희진을 해임하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았을까? 물론 하이브가 감정적으로 대한 것은 잚못이지먄, 민흐진이 어도의어 지분 20%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와 상의 없이 지가 사람을 자기 멋대로 등기이사로 선임한 것이 큰 잘못임
@홍승헙 뒷통수라는게 무당카톡, 부대표와의 카톡 말하는 건가요??ㅋ 그게 대주주의 기분을 상하게했다 칩시다. 결국 상법상으로도 불가능한 비상장 지분18프로로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언론 보도 대대적으로 했다는게.. 하나의 기업을 너무 감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말이 되겠죠. 그로 인해 민희진은 거의 사회에서 매장되다시피 묻어버렸죠. 민희진 기자회견 아니였으면 민희진은 우리나라에서 살수도 없는 분위기였죠. 저는 하이브의 그런 부분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언론 플레이부터 하고 아님 말고식
하이브의 위가는 이제부터 시작임. 엔터업에서 한 그룹이 빵 뜨고나면 후속 후배 그룹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미지를 홀랑 까먹은 하이브는 쉽지않음.소포모어징크스를 격는 것 처럼 데뷔때 빵 뜨고 후속 음반은 신통치않은 그룹들 많잖아. 구주주와의 의리보다는 뒤로 4000억 챙기는게 더 중요한 의리는 개나 줘버린 대주주의 뭣도 없는 의리를 봐서는 신통치않은 그룹은 음반 발매의 텀이 길어지다가 서서히 수납되고 유행이 지나서 컨셉이 안 맞으면 널리고 널린 연습생들 모아서 또 미국의 어느 유행을 따르거나 어느 가수의 컨셉을 따와서 새 그룹을 만들겠지 죽은인기를 살리는 것 보다 애초에 새로운 그룹으로 띄우는게 쉬울테니까. 뉴진스는 이미 계약이 해지됐고 프리한 상태가 되었음으로 어도어는 이제 뉴진스에 방해 하지마시길.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기 위해서 4월 22일 감사를 시작으로 벌인 이 사태로 하이브는 무엇을 얻었나? 멀쩡하던 산업을 선두하던 이미지는 없고 근본없던 ㅈ소가 졸부가 되어 케이팝을 망친다는 평가로 바뀌었고 , 만행이 파헤쳐 질 때마다 민희진 언플이라며 우겨보지만 케이팝 팬들에게 이미지는 개박살이 났다. 하이브 주식을 가진 약 65% 주주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데 방시혁이 사모펀드와 뒷거래 주주계약으로 그들의 이익의 30%를 받는 댓가로 4000억을 땡기고 사모펀드는 8000억을 먹고 해산을 해도 그져 잘나가던 자회사 대표이사 민희진과 뉴진스 욕하는데 할애하는 어른들이 추잡해 보일 뿐. 하이브편드는 사람들 주장이 뭐냐 하이브 돈. 하이브가 돈댔으니까 하이브꺼야 이 주장인데 인적자원이 하는 프로듀서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엔터업에서 이거 모르고 돈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엔터주에 투자할 자격도 없고 손실도 당연한 것이다.민희진을 몰아내려고 뉴진스가 어떻든 내팽겨쳐 놓고서 이제와서 뉴진스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일방적 해지는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도어는 그 입을 닥쳐야한다
ㅋㅋㅋ 전혀 타격이 없어요 오히려 하이브 아니었으면 이정도 못버텼을거 같은데 케이팝 그렇게 걱정되면 그딴소리 못해요 뉴진스가 만약 이 탬퍼링에 성공한다면 소속사들은 계약서 다시 써야 되고 누가 이제 케이팝에 투자하겠습니까? 실패하면 리스크먹고 성공해도 탬퍼링하면 한강행인데 잘좀 누구보다 캐이팝 망치는간 민희진이랑 뉴진스들입니다 ㅋㅋㅋ
@@레드-d1k 처음엔 사우디 국부펀드, 두나무, 네이버 같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던 하이브가정작 템퍼링소송조차 제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증거 부족을 보여줍니다. 템퍼링은 주장하는 쪽이 증거를 제시해야 하고 의혹만으로는 사실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뉴진스가 템퍼링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템퍼링 증거가 없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그건 르세라팀 홍보에서 뉴아르 (아는 아이브)를 묶어서 했더니 대중들이 욕을 하니까 초동 100만장인 다른 그룹들과 묶는 새판을 말한다는 것을 문해력이 있는 사람이면 알 수 있음. 그 당시 아일릿은 만들어지지도 않음. 그 문서는 르세라팀의 홍보 전략에 대한 부분이었음. 니가 이걸 못믿겠다 쳐도 판사님은 믿으십니다. 다른 해석이 가능하면 니들이 주장하는 근거로 쓸 수 없거든요.
미니진의 역량과 뉴진스의 성과를 이해 못하는 분들은 ㅎㅇㅂ사태를 논할 자격이 없다! 법조인들은 AI보다 못한 법조문 상식보다, 엔터 업의 본질과 발전방향을 먼저 공부하고 말씀하시길 바란다... 무엇이 국익에 유익한 지... 악법과 나쁜 계약은 다시 고칠 수 있지만, 영웅, 사람과 아이들의 시간은 다시 살릴 수 없다... 그래서 언제나 법보다 사람 먼저다... 시대에 뒤떨어진 과거지향, 현실안주의 법은 반드시 제때에 개정해야... 그래야 미래의 발목을 잡지 못한다...
하이브 - 민희진 사태에서 방시혁과 하이브가 저지른 실수. 1. 업계에 유례가 없는 수준으로 민희진에게 너무 퍼줌, (연봉+인센티브 25억, 헐값에 어도어 주식 부여+풋옵션권리 1천억) 2. 어도어 이사진마저 민희진 사람으로 싹 갈아주는 특혜를 주는 통에 모회사로써 할수 있는 최소한의 자회사 감시수단마저 스스로 거두어버린 문제. 3. 따라서,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가 최종적으로 패하고 민희진이 풋옵션 1천억(민희진이 신청한건 260억)을 실행해 나가는 지경에 이른다면 그런 바보같은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한데 대한 책임은 하이브와 방시혁에게 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3.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민희진 간의 그 주주간계약서가 정관으로 당연히 걸러내야 할, "전문경영인의 대주주에 대한 배신행위"를 결국엔 걸러내지 못한다면 우선은 계약서를 그렇게 쓴 하이브는 자책을 해야 할 문제가 되겠고, 그를 계기로 민희진과 같은 쓰레기 법꾸라지가 나오지 못하도록 "대주주 몰래 대주주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모의"를 하면 해지사유가 되도록, 그 배신행위를 명확하게 정관으로 걸러낼수 있도록 주주간계약서를 손보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 전문경영인이 대주주를 배신하고도 멀쩡히 유효한 그런 "주주간계약서"는 상식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거니까. =========================================================================================
이 사안에 대한 변호사들 영상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야구중계하듯 쟁점에 대한 중계방송만 하지 어느쪽에 더 명분과 정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그 본질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는다는것. 1. 하이브가 멀쩡히 일잘하는 유명프로듀서인 민희진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임을 한건지, 2. 민희진이 저지른 명백한 잘못이 있으므로 해서 회사주인인 대주주로써 명확한 사유와 명분을 가지고 하이브가 해임을 한건지.. 위에 대한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해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일까요? 제 기준으론 아주 쉽습니다. 친절하게도 민희진이 어도어 내에 방대한 근거들을 남겨둔 덕분에 민희진이 하려던게 뭔지를 다 알겠거든요. 비유하자면, 회사주인과 도둑이 회사재산을 두고 다투는 격입니다. 하이브-민희진 사태의 본질. ================================================================== 하이브-민희진 사태는, 하이브로부터 연봉 25억이나 받아쳐먹는 민희진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어도어 사내에서 하이브가 선임해준 이사 일당들과 모여앉아 "프로젝트1945" "하이브의7대죄악"과 같은 문건까지 열심히 만들어가며 회사재산 강탈할 계획을 열심히 모의를 하다 대주주한테 걸려서 그걸 사유로 하이브로부터 불신임되고 해임을 요구받으면서부터 시작되었음. ================================================================== 민희진의 도둑질 방법론. ======================= 1. 모회사 하이브의 각종 약점을 취합(하이브의 7대죄악 문건)해 그걸 활용해 여론전을 벌이는 방법으로 하이브를 공격하면서 2. 그와 별개로 어도어 지분을 매수해줄 외부투자자를 섭외하며 3. 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들까지 가스라이팅으로 하이브와 등을 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하이브를 내부 외부적으로 곤경에 처하게 하여 4. 하이브 스스로 어쩔수 없이 어도어 지분을 내놓도록 유도(프로젝트1945 문건에 망라돼 있음)하는 방식... 5. 근데 어도어 감사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문건, 업무일지, SNS대화와 같은 어도어와 뉴진스 강탈시도의 증거 자료들이 탈탈 털리는 바람에 실패. =========================== 민희진이 스스로 어도어내에 남긴 수도없이 많은 증거자료들이 가리키는건 단 하나입니다. "회사주인인 하이브로부터 불신임되고 해임되기 충분하고도 넘치는 대주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를 저질렀다." 대주주로부터 선의로 경영권을 위임받고, 막대한 보상을 받으면서 당연한 책무인 대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선량한 CEO는 대주주 몰래 "하이브의 7대죄악"이나 "프로젝트1945"같은 문건 작성해 도둑질 모의하는 것과 같은 짓거릴 하지 않습니다. 저런건 "농담, 사담, 상상"으로 치부할수가 없는 것이며, 민희진의 어도어대표로써의 자격 상실을 증명하는 명백한 근거들이라는 것이죠.
@@TYC365민천지들은 걸고 넘어질게 4000억 밖에 없어서 어찌합니까 금감원 법적해석은 이미 위법한 사항은 없었다고 결론 났고 4천억 조차 다시 회사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회사입장에서 피해본게 없는데 아무리 털어도 별풍밖에 안나와서 오히려 당황스러우시죠? 그나마 이제 단월드 거리는 조무래기들은 좀 덜 보이네요 지영언니 떡 좀 더 하셔야겠어요
*2019 1월 민씨 입사 -하이브 로고 작업 쏘스뮤직 걸그룹 런칭 착업등 참여 원래 쏘스는 2021 3분기 뉴진스 데뷔 2022 1분기 르세라핌 데비 계획. 그래서 뉴진스 노래도 정해졌었고 민씨 브랜딩 디렉팅만 남겨두고 있었음. 그런데 쏘스가 21년 3월부터 마지막 브랜딩 작업미팅 요구를 계속했으나 민씨는 거절 회피함 무려 8개월을 .., 그사이에 민씨 유명 카톡 나 이애들 데 려오고 싶어졌어가 나옴. 최근디패 기사 미친듯 꼬리치고 잘수 있다던 민씨 몸로비 기사도 이맘때임. *결국 2021 11월 하이브가 100% 지분으로 어도어 설립 하고 민씨는 뉴진스 어도어 이적을 성공함 . 2021년 11월 민씨 대표이사로 영입 -어도어 발행주식10%스톡옵션,현금특별상여 지분,5% (도합 15%)지분영업이익13배의 풋옵션 제공. *2022년 뉴진스 성공데뷔후 민씨 보상요구로2023년 3월 27 하이브와 어도어 경연진은 주주간 계약체결하고추가5%(민씨 3% 민씨측근2%) 지급-민씨+측근 최종 20%지분 확보 *2023년 4월 25 민희진 요구로 하이브측 사람이었던 어도어 이사진이민희진 측근들로 전격교체(신동훈.김혜민) -하이브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결정 이었으나 민씨 신뢰를 바탕으로 해줌 * 그후 민씨 주주계약 재협상요구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되니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하이브 거절하니 그때부터 아일릿이 카피했다 하면서 회사를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와 싸움시작 ~하이브는 이를 이상히 여긴 민씨 카톡 제보받아 감사시작 .. *여기서 알아야할것은 뉴진스는 원래2021년 3분기 데뷔예정이었으나 어도어로 이적 시키면서 2022년 3분기 데뷔하게 됨 ~ 따라서 2022년 1분기 예정이었던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됨~ 근데 민씨는1차 기자회견에서 민씨이름 걸그룹을 먼저 데뷔하게 해준다 해놓고 하이브가 약속을 어겼다고 거짓말을 함.뉴진스 데뷔가 무산될뻔 했다고 거짓언플을 시전~ 르세라핌 먼저데뷔는 민씨 본인과 합의가 된것임에도.
민희진 1차 기자회견 내용 전체가 그냥 다 허위사실입니다. 1. 오래 준비해왔던 "어도어와 뉴진스 강탈계획"이 하이브에 의해 발각되어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하자, 2.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그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론을 추구한 대책회의를 통해 나온게 그 기자회견 쇼인 것입니다. => 하이브가 일 열심히 하라고 써준 "주주간계약서"를 회사대표에서 안잘리고 살아남을수 있는 방패막이로 쓰잔 계획도 이 날 수립되었겠죠. 쓰레기들.. 3. 우선, 민희진 스스로 어도어 내에 남겨놓은 방대한 증거자료들은 "날조, 허위사실"이라고 발뺌하는건 불가능하니 "상상, 농담, 사담"으로 발뺌하기로 한거고, => 설마 "하이브의 7대죄악, 프로젝트1945"등의 문건들까지 발견된 구체적인 역모계획을 아직까지도 정말 "상상, 농담, 사담"이라고 생각하는 빙시는 없겠지??? 4. 또한,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하이브를 배신한게 아니라, 내부 문제제기(아일릿 표절건에 대한 뉴진스 부모 명의의 항의메일을 말함)를 한 나를 역공해 언플로 매장하려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이거 완전히 허위사실입니다. 1) 민희진 일당의 어도어, 뉴진스 강탈계획이 종합적으로 정리된 "프로젝트1945"문건은 2024년3월2일자로 작성되었으며, 2) 하이브를 공격할 여론전의 소재들이 총망라된 "하이브의7대죄악"문건은 올 4월7일 자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일릿 표절건"은 거기에 소재들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고요. 3) 그런데 아일릿 데뷔가 3월25일입니다. 즉, "프로젝트1945 문건 작성 이후에 데뷔한 것. 4) 아일릿이 데뷔하기도 한참 전인 연초 - 방탄 돌아오기 전에 끝낸다,, 대화 비롯한 내용들 - 부터 치밀하게 구상되고 모의된 "어도어, 뉴진스 강탈계획"에 아일릿 건은 뒤늦게 "하이브 공격꺼리 중 하나로 추가"된 것일 뿐인데도, 그 선후를 뒤바꾸어, 마치 "나는 그냥 일 열심히 하고 있었을 뿐인데 내가 아일릿 문제제기를 하자 그걸 못마땅해 여긴 하이브가 나를 역공한거"라는 식으로 말한 것. 5) 또한, 그 "내부문제제기 자체가 이미 민희진 일당의 사주에 의해 "뉴진스 부모 명의로 쓰여진 정황"이 카톡 대화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5. 오늘의 결론 : 아직도 민희진이 개쓰레기 도둑년이란 사실을 모르겠다면 그건 능지문제다.
머슴이 주인 행세를 하니 주인이 쫓아 낸거지
결과만 좋으면 눈감아주기도 하는 데
집문서 빼돌릴 생각하는 순간 주인 눈밖에 난 거
@@sdl5154
뭔 헬조선 시대 얘기...
계약상 아티스트는 동업자고...
미니진은 대주주이며, CEO란다...
애초에 빼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어도어는 비상장 회사이기 때문에 80%지분을 가진 하이브가 안팔아 하면 끝나는 겁니다
@@bong-6036-p4s 그건 민희진도 아주 정확히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그거 감안해서 모의한 내용이 담긴 문서,카톡 못보셨나요??ㅋㅋㅋ
@@신승엽-g8s 주인이 미우면 두둘겨 패줄 생각은 할수있습니다.
@@신승엽-g8s
뭔 모의??? 회의겠지...
업계에서 퇴출과 국내복귀못하는조치가 필요.
@@TV-zo9wp
국익을 해하는 말씀?
혹시, 중국인? 일본인?
ㅇㄱㄹㅇ
@@wjyoun민성일 머갈꽃밭진스같은 쓰레기를 치우는게 국익에 큰이득이 아닐까요?민성일 깨진즈피해 보는게 국익손해라 우기실거면 우리나라회사 하이브 주식 쓉창나는건 국익 손해가 아닐까요?
방즙은 민희진이 아니라, 4천억 꿀꺽한거 수습하느라 정신 없을껄. 이거 수습이 불가능해... 금감원이 조사를 안할수가 없는 사안이라.
@@TYC365 조사 이미 끝나고 문제없다 발표함 뉴스 좀 보고 공부도 좀 하고 !!
너무 민씨를 상식적인 선에서 판단하고 대해준게 화근.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뒤에서 칼을 꼿을줄 상상도 못한 방시혁ㅠ 하이브와 방시혁을 악마화 이미지 만들고, 이것도 민희진 뜻대로 성공했음. 그러나 사필귀정이라고 악의 끝은 분명 민희진의 몰락이라고 봅니다
@@taehyung500
뭔 원한이 있나?
이런 악마적 저주를 퍼붓나?
악플은 님의 영혼도 파괴합니다.
방즙은 민희진이 아니라, 4천억 꿀꺽한거 수습하느라 정신 없을껄. 이거 수습이 불가능해... 금감원이 조사를 안할수가 없는 사안이라.
@TYC365
맞습니다...
ㅂ과 ㅎ는 상장폐지로 갈 수도...
@@TYC365 그건 그거대로 방시혁이 욕먹는거고 탬퍼링은 따로 봐야지 방시혁이 뉴진스에 투자를 안한게 아니잖아
@@레드-d1k
탬퍼링은 계약관련 용어일 뿐...
탬퍼링은 불법도 아니고, 한국은 관련법도 없음.
하이브가 민희진 한테 많이 퍼주긴 했네...그런데 민희진이 배신을..검증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준게 화근
그저 스윗
sm출신이라는걸 믿고 한거 같네요
들어오기 전부터 맘먹고 입사한겨 무당과 작전세운거 다뽀록 그 무당이 단순 지인이라고 개강조하고만 핏대세우며
하이브 대표였던 박지원씨가 추천 한것 같아요..
방의장은 반대 였다가 믿어주고 중간다리 역할을 박 대표가 했었음😅
애초에 방시혁이 민희진을 영입하면서 하이브의 회사 아이피와 사옥디자인 을 끝낸후 민희진 경영의 레이블 설립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시혁의 투자로 대표이사직과 민희측 3명 하이브측 1명의 이사회가 만들어 졌고 민희진 독자적 경영으로 뉴진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분쟁초기 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다툼도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설상가상 뉴진스 멤버들까지 뛰어들면서 더더욱 복잡해진것 같네요. 여기에더해 법리적 다툼이전에 지루한 여론전이 이어지다보니 대중은 점점 피곤함을 느끼고 부정적으로 변해가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분쟁초기 어른들 싸움에 어린 멤버들이 간접적으로 피해를 받는게 아닐까 걱정이었지만, 지금에와서 돌이켜보면 멤버들 역시 해당 분쟁에있어 아예 초기부터 어느한쪽의 직접적인 관계자로 얽혀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어찌 됏든하루빨리 법적판결이 나와 잘못한쪽은 처벌받고 피해받은쪽은 명예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누가 봐도 잘 해준건데 그간 여론전으로 민희진과 뉴진스가 피해자인척 했지. 디패 덕분에 여론이 뒤집어져서 그나마 의지하고 있던 언플도 이제 안 먹히더라. 법대로 하고 민희진 퇴출이 kpop의 질서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이번 분쟁에 대해서 아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설명 정말 잘해주시네요.
그전에 2024년 2월 4일 "쟤네 힘들게 하고 우리는 자유를 얻는 것. 이게 저의 어도어에서의 계획"라는 톡을 부대표로부터 받았고, 3월14일에 뉴진스의 위약금이 4500억에서 6200억원임을 부대표와 톡으로 확인함. 4월4일에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것을 톡에서 얘기함
그래서요? 그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어떻게 알아요?
@@알리얄리 법정에서 계획한사실 인정했어요~ 다만 실행에 안옮겼으니 무죄준거입니다~법정에서 진담으로 판결내린거에요^^
반대로 뉴진스는?? 어도어에서 뉴진스에게 위해를 가한게 법적으로 인정된게 하나도없음 근데 일방적 계약해지함 하긴 아무리 많은 변호사들이 잘못된행동이라고 설명을해도 못알아듣는데 그짝들이라 이해할거라는 기대는안함
@@알리얄리 당연히 농담이겠죠. 설마 진짜로 뉴진스 데리고 나오려고?
@@알리얄리 민씨말은 다 농담 사담이고 하이브말은 먼말을 해도 안믿는 민천지
@@알리얄리 그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어떻게 아냐고??? 당연히 진담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지 누가 그렇게 구체적으로 부대표와 계획을 하니?? 아직도 민희진이 사담, 농담으로 했다는걸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ㅋㅋ
민희진은 자신을 신임하고 그렇게 많은 권한과 돈을 퍼주었음에도 뒤통수 치며 하이브를 흔들고 배신을 때린 이런 행태들은 정말 악마나 다름없다.
@@taehyung500
뭔 원한이 있나? 통수 배신 악마...
구구절절 알바 용어네! 🪳
어디아프세요?
@@taehyung500
뭔 원한이 있나?
님이? 🫵 통수고 배신자고 악마세요? 🪳
@@taehyung500
통수 배신 악마...
뭔 원한 있나? 악플은 님의 영혼도 파괴합니다...
답글들...반박은 못하고 그저 조롱 외에는 할 말이 없나봄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 대사중에서
엄
법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통수친건 판사가 증명해줬네 말이 더 필요한가?
Exactly! That's why she and the girls cannot bring their case to court. From the first injunction where the old CEO kept her position, the judge also confirmed she schemed to take away Ador and the girls away from Hybe.
준비를 오래 한 사람이에요. 하이브가 작은회사였다면 진즉에 무너졌을겁니다. 근데.. 방탄이 얼마나 뼈를 갈아 올라간 회산데..
민희진이나 뉴진스나 그 팬들한테 "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그런 논리는 안 통하는듯... 걔네들은 그냥 자기 이익 혹은 감성논리에 따라 내 맘대로 할꺼야 그것뿐임
근데, 하이브도 민희진을 계약해지 했는데, 왜 뉴진스만 비판받아야 하는거야? 똑같은 계약해지인데.
@@알리얄리 어도어 이사회에서 대표해임할 수 있는 권한 있습니다
주식회사에 대해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 달지마시죠 급식이나 많이 먹고 더 커서 와요
@@alicekim1679 제가 계약에 대해서 말했잖아요. 대표해임에 대해서 말한게 아니라. 주주간계약을 하이브가 해지했다고요. 그런데, 왜 뉴진스만 비판하세요? 하이브도 계약을 지키지 않았는데.
@@alicekim1679 그리고, 이사회에서 대표를 해임한게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방시혁이 해임한거잖아요. 하이브가 지분의 80%가 있으니.
그런데, 하이브와 민희진은 주주간계약으로, 경영권을 2029년까지 보장받게 되어 있어요.
그것도 어긴거잖아요.
아무리 이사회가권리가 있다고 해도, 계약대로 해야죠. 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면서요?
계약의 존재이유가 서로간에 의무를 발생시키는 거잖아요. 권리 있따고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요.
왜 해지했는지 그게 법원에서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는지 공부해~
엄청 객관적으로 영상을 만드셨네요.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좋네요.
회사들은 면접볼때 이사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거르면 1차로 우동사리들 걸러질듯ㅋㅋㅋㅋㅋ
당신은 무조건 합격입니다
하이브가 엄청난 권한을 줬었네요.
민희진을 너무 믿었다는 말 밖엔...
@@아이캔두-z5t
천재는 그 정도도 적지...
그 이상 성과로 보여줬잖아...
미니진의 역량과 뉴진즈의 성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하이브 사태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wjyoun 민희진 능력이냐 소성진 능력이지
@@lj9816 다 민희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lj9816
소성진??? 아는 사람 계십니까? 🤣
@@wjyoun 쏘스뮤직 대표요
객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에서도 개거품 물고 발작하는 누군가 지지자들은 진짜 뇌가순수하다
변호사님 설명 감사합니다!
복잡한 사안을 깔끔하게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깔끔한 설명 좋네요
방시혁이 너무 호구로 풀어줬어
복잡한 사안들 정리잘해주셨네요.민씨가 죄값을 받길 .,. .
방호구와 민사기꾼
민희진 욕심이 과했던것 아닌가?
@@은목서-u4k 호구도 맞죠 ㅎ
다른 레이블에 비교해보면 민에게만
특혜를 많이 줬어요.
@@tkscorrkwk-u7u 맞아요. 개인돈 37억까지 빌려주고 여태 독촉한번 안 했대요. 아직 미수금이고.. 그룹 투자도 제일 많이 받았어요.
이게 한줄요약으로 정확함.
업계 친분 사람들이나 선후배들이 뉴진스 민희진을 우상화 하며 응원하는게...참... 감성에 쩔어 사는 세대긴 하네
거의 카카오엔터 속의 SM 연예인들 이더군요 .. 속내가 뻔하지요?
유튜브에 올라오는 모든 변호사들이 똑같은 소리를 하는데 뉴진즈 애들은 대체 먼생각인지?
민희진과 뉴진스의 패악질을 제재하지 못하는 것은
한국의 법과 제도가 미개한 때문이 아닐까?
방시혁과 하이브의 실수.
1. 업계에 유례가 없는 수준으로 민희진에게 너무 퍼줌, (연봉+인센티브 25억, 헐값에 어도어 주식 부여+풋옵션권리 1천억)
2. 어도어 이사진마저 민희진 사람으로 싹 갈아주는 특혜를 주는 통에 모회사로써 할수 있는 최소한의 자회사 감시수단마저 스스로 거두어버린 문제.
3. 따라서,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가 최종적으로 패하고 민희진이 풋옵션 1천억(민희진이 신청한건 260억)을 실행해 나가는 지경에 이른다면 그런 바보같은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한데 대한 책임은 하이브와 방시혁에게 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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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민희진 간의 그 주주간계약서가 정관으로 당연히 걸러내야 할, "전문경영인의 대주주에 대한 배신행위"를 결국엔 걸러내지 못한다면 우선은 계약서를 그렇게 쓴 하이브는 자책을 해야 할 문제가 되겠고, 그를 계기로 민희진과 같은 쓰레기 법꾸라지가 나오지 못하도록 "대주주 몰래 대주주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모의"를 하면 해지사유가 되도록, 그 배신행위를 명확하게 정관으로 걸러낼수 있도록 주주간계약서를 손보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 전문경영인이 대주주를 배신하고도 멀쩡히 유효한 그런 "주주간계약서"는 상식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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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적이고. 거짓말 일삼는 민씨는 업계퇴출시켜야된다.
민천지들은 인터넷상에서 끝까지 상황 이해 못하고 민희진 수호했음 좋겠음..본인들이 얼마나 똑똑했는지 많이 많이 흔적 남기셨음 합니다
업계퇴출 답이다
금융쟁이와 전문인이 서로 견제해야지 한쪽으로 쏠리면 다 저 꼴나는 거는 어딜가나 마찬가진가 보내
민희진.뉴진스 이런분들은 법대로 처벌함이 바람직함에 지지합니다
변호사님 오랜만입니다. 회사법 업무 경험이 많은 만큼 정확하고 깔끔하게 잘 설명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것들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르세라핌이랑 아일릿 피해본 거 생각하면 치가 다 떨린다. 위약금 6천억에 이 두 그룹이 피해본 것까지 모조리 다 정산해서 1조 때려맞길 바랍니다…
물론 지급능력이 없어서 정산받은 50억씩 토해내고 개인파산 하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하니랑 다니엘은 호주로 내빼고 먹튀하는 각이 보이네요. 아 어릴 때 큰돈 만진 탓에 이미 많이 써버려서 260억에서 회수되는 돈이 많지 않겠네요.
ㄴ마콜은 댓글당 얼마를 주나요..?방시혁이 꿀꺽했다고 댓달면 사람들이 그렇게 믿을거 같아요? 검색만해도 다 나오는데요..? 타가수가 피해본게 없다구요? 그렇게치자면 뉴진도 피해본거 없잖아요.. 뉴진스럽네~
What i learn from bang si hyuk is being a GRAY STONE when dealing with a narcissist like min hee jin.
하이브 호구 맞네요
세상 경험이 없었나?
그동안 순수 정직한 사람들만 만났나?
아니면 디패 카톡에 있는...
하룻밤?사람 홀리는 머리떡?
효험이 있던걸까...
당최 뭘 믿고 다 퍼준 걸까...
배신 세게 맞은 방셕은 가치관이 확 바뀌었을듯 ㅠㅜ
속이자 작정한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더니 ㅠㅜㅠㅜ
나름 선진 만능 능력주의 엔터로 회사 경영하려 했던건데 사람을. 너무 믿은거지 그냥ㅋㅋㅋㅋㅋ
법적 대응 가능한 선에서 계약을 체결했으니 지금 소송으로 대응하는 거죠. 이런 장치들이 다 있는데 민희진이 무리하게 일을 벌이고 여론전으로 법을 이기려고 한 거. 플랜A-회사 먹기: 대표에서 해임되면서 실패. 플랜B-뉴진스 빼내기: 조만간 어도어에서 뉴진스에 소송걸겠죠. 뉴진스가 패소하고 위약금 물어야 할 텐데, 민희진 계산대로 몇천억 규모 위약금이 나오고 그걸 민희진이 안내주면 뉴진스도 민희진이랑 갈라지게 될 거임.
1. 시간이 문제지 결국 그 방향으로 갈 것. 뉴진스는 저 상태대로라면 탈어도어 해서 "계약-소속사, 음반, 공연, 광고"이라는걸 통해서 제대로된 활동을 하는게 불가능함.
2. 그래서 결국 못견디고,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을 시작으로 소를 제기할 것으로 보임.
3.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즉 신뢰파탄 주장의 핵심은? 사실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민희진 해임으로 인한 신뢰관계파탄" "민희진 해임으로 인해 아티스트가 심각한 이익침해의 위험에 직면할 것"
=> 나머지는 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밖에 없어서 아마 가처분 판사에게 다 무시당할 내용들 뿐임.
4. 표준계약서 상의 위반행위, 즉 일반적인 전속계약 해지 사유들은 무엇?
1) 정산을 제대로 안함.
2) 폭행,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함.
3) 무리한 활동으로 아티스트의 건강문제 유발.
5, 결과는 어떻게 될까?
1) 뉴진스는 위 4번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일체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막대한 정산금은 물론, 거대엔터사 아티스트로써 부족함이 없는 지원을 받아왔음.
2) 뉴진스 주장의 핵심인 위 3번에 대해서 아마 판사는 "회사 대표가 바뀐다고 해서 아티스트가 심각한 이익침해 위험에 직면할 거라는 근거가 뭔가?"라며 결국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3) 즉, 법원이 인정할만한 소속사의 과실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의 금전적 혹은 건상상의 문제를 초래해 아티스트의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애시당초 어떤 부정한 목적을 가지고 선의의 계약을 꺨 목적으로 객관적으로 인정될만한 근거도 없이 "신뢰관계파탄입니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으로 판사는 판단할 것으로 보임.
4) 뉴진스 입장에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조차 매우 낮은데 더 면밀한 심리를 하게 될 본안가면 대패할 것. 뉴진스에겐 "고의로 계약을 깰 목적"이 아니라 "명분있는 신뢰파탄의 근거"로써 내세울만한 근거가 없음.
6. 이후 민희진과 뉴진스(+부모)간의 관계는? 뉴진스의 탈어도어 시도로 인해 법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처하고 막대한 손해배상, 위약금 부담이 가시화될 경우 그떄부턴 자중지란으로 지들끼리 싸우게 되지 않을까.
아직도 민 편드는 경계선지능인들 어쩜 좋아ㅋㅋ
이영상 보고도 이해안되는 민희진빠들은 급식이 틀림없다. 사회생활을 한번이라도 해봤어야 알겠지😅😅😅
방씨가 기업경영을 못한듯 하네요,,,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권한을 준거 같습니다,
하이브vs민희진 이였는데 지금은 하이브.어도어vs 뉴진스 네 ㅋㅋㅋㅋ 민희진 뒤에서 조종함 여론전 ㅋㅋ
너무지겹다~
민진스적당히해라
민희진과 뉴진스는 영구퇴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약에 관한 근간을 흔드는 건데...
민희진의 계획에는 플랜A와 플랜B가 있었어.
플랜A는 어도어를 가진채로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는거야. 플랜B는 뉴진스를 데리고 어도어에서 빠져나가는거야.
플랜A는 실패했어. 이 영상에서 보듯이 대표이사에서 해임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플랜B가 진행중이고.
뉴진스는 어도어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속계약해지를 선언했지.
아마 어도어는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서 뉴진스를 상대로 계약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소를 제기할거야.
어도어의 귀책사유로 제시한 내용들이 너무 사소해서 계약불이행의 책임은 뉴진스가 지게 될거야.
뉴진스 버리고 판을 짠다는 하이브 내부문건이 뉴진스 입장에서는 중대하긴 한데, 그 문건은 어도어 문건이 아니고, 실행된 내용이 확인된 것도 없어.
뉴진스는 하이브랑 계약을 해지하는게 아니라 어도어랑 계약을 해지하는 거니까.
하이브가 그런 문건을 작성한게 어도어의 귀책사유는 아니야.
계약을 해지할 정도로 귀책사유가 인정되려면 계약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 만큼 귀책사유가 중대해야 하는데,
뉴진스가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것 자체가 어도어가 계약 이행을 성실히 했다는 증거가 될 거야.
즉 어도어가 뉴진스의 트레이닝에 충분한 돈을 들이지 않는다거나, 음반발매를 수년간 안한다거나, 이유도 없이 행사를 일년간 안잡는다거나 하는 식의 귀책사유가 아닌 이상, 계약해지는 억지주장이야.
어도어는 뉴진스를 계속 활동시키면서 스케쥴 잡아서 돈 잘 벌게 해주었기 때문에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이행을 아주 잘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
저런 무리한 이유가 합당하다면서 계약을 해지하라고 뉴진스에게 바람넣고 부추긴 사람은 아마 민희진이나 그 측근이겠지.
뉴진스는 중요한 법률행위를 하기 전에 민희진과 측근과 관련 없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았어야 했어.
제 정신 박힌 변호사라면 고객에게 저런 이유로 계약해지하라고 조언하지는 않을거야.
혹시 민희진 변호사에게 조언을 받았다면 실수한 거고. 민희진 변호사의 고객은 민희진이지.
변호사에게 돈 내고 상담했는데 저 사유로 계약해지 가능하다고 들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
민희진 카톡에 나온 계산이 옳다면 위약금은 수천억원 규모겠지. 민희진은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운 것 같아.
아이돌은 이미지가 중요해. 소송이 걸리고 언론에서 양측의 공방이 오가는 동안 뉴진스는 상품가치가 별로 없을거야.
템퍼링 이슈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협조받기 어려울 것이고. 어도어는 소송 느긋하게 하면서 몇년씩 진행할 수도 있어.
하이브는 당장 뉴진스에서 나오는 수익이 없다고 큰 타격 받는 규모의 회사가 아니니까,
주주로서 어도어의 손실을 감내할 수 있을거야. 어도어에서 다른 아티스트를 키울 수도 있을테고.
여 아이돌이 장기간 활동 못하면서 나이만 먹어가고 세월이 흐르는 거라고. 민희진의 플랜B도 실패하게 될 거야.
가장 큰 피해는 뉴진스 애들이 보겠지. 뉴진스가 위약금 소송에서 패소했는데 민희진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면 뉴진스를 붙잡지 못할 거야.
뉴진스는 그대로 계약 이행 성실하게 하면 성공이 보장되어 있는데,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당한지 모르겠지만 어리석은 선택을 해버렸어.
민희진보다 훌륭한 프로듀서 많이 있고, 하이브는 그런 프로듀서를 고용할 역량이 있는 회사인데.
글로벌로 활동할 수 있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회사고. 민희진이 나와서 회사 차려봐야 하이브에 비하지 못할 열악한 상황일거야.
뉴진스가 민희진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가스라이팅의 결과야.
전성기가 될 기간동안 활동은 못하고 소송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됐네.
K팝 붕괴 뉴진스.민희진.전 피프티피프티
하이브 호구냐구
민희진은 윤석열처럼 계엄을 일으켜서 뉴진스와 어도어를 가져가려고 하다가 중간에 들킨 사건이다.
뭐 한국은 배심원제가 아니라 판사가 아니야 해지 하면 해지임.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여론이 반영된것인지 기존 성문법보다는 영미법계의 판사 의견이 많이 반영되고 있는거 같고
엄격한 증거주의 요구되었던 사건에서도 배제되는 판려들이 나오는데 특수한 경우라도 굵직한 사건들이나 이슈가 된 사건들 판례를 보면
이 사건도 그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할것이 없음.
여기는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댓 작업하는건가....댓글은 이미 넘어 갔느니 대댓에 앞서 먾이 들어봤건 개소리들 씨부리는데..아직까지 이런다고??
결론 : 민희진은 하이브의 노비였는데, 노비가 어도어의 기여도가 51퍼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관례대로 팽을 칠것인지 민희진이 나와서 새로 차릴것인지에서 후자가 승리.
이사회 선임 자기들 원하는 데로 해준걸 ㆍ고마워 하질 않아 ㅋ
민희진에 힘 실어줄려고 파격적인 조치를 해준건데, 민희진은 그걸 보고 "이것들 이거 호구로구나"라고 생각했을 듯. 그러니 간도 크게 사내에서 하이브가 선임해준 이사일당들과 모여앉아 "프로젝트1945""하이브의7대죄악" 문건 작성해가며 회사재산 강탈 모의하는 대담함을 시전.
솔직히 뉴진스나 하이브나 결국 둘다 손해임. 하이브도 민희진은 이길수 있어도 민희진 폭로전 이후로 법적으로 얽힌게 너무나도 많고 민희진도 배신했다가 결국 법으로 처벌받게 생김. 결론은 둘다 손해만 본 싸움 왤케 지겹도록 하는건지
아오 퐁시혁아.. 이게 무슨일이니
상식 파괴
상법을 공부한 사람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
민희진이 자기 사람을 어도어 이사로 선임했다고 했는데. , 그렇다면 어도어 주식
지분 80%를 쥐고 있는 하이브는 왜 민희진이 이사를 주주총회에서 자기 멋대로 선임하는 것을
수수방관했는지?
그 당시에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믿고, 민희진 사람을 이사로 선임하는 것에 찬성했는지?
이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그 당시에 민희진한테 권한을 다줬다던데요
믿었으니까 그랬겠죠
그래서 스윗남 '방호구'라고 불린다죠.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내부적인 일이라 추측만 할수 있을거 같네요
Did you forget about Dispatch article about how Min Hee Jin did lobbying to Hybe executives?
Do you see newjeans do smt rational these past few months?
Bang si hyuk used to be on their shoes. That's why everythung felt out of rules and seems giving her so much favor.
난 선택적으로 분노하는 그짝 팬들이 저기 이재명 지지자나 다를 바가 없던데
윤수괴 계엄하는 소리 하네
띠벨 허이브랑 내란수괴 석열이랑 한패맞네 ㅋㅋㅋㅋ
@@1-wh1kb 방시혁은 유명한 좌파입니다 변희재가 왜그렇게 공격하겠어 ㅋㅋ
민석렬 윤진스인데???
두창견들의 물타기란 ㅋㅋ
여기가 방시혁쪽이야? 민희진쪽이야?
민희진이 순진했네, 하이브를 너무 믿었네. 나중에 이렇게 뒤통수 칠 줄 알았을까? 하이브는 한국경력입사자한테서 기술 빼먹고 나면 버리는 중국기업과 똑같은 짓을 저질렀구나! 제대로 계약을 쓰던가 주주지분을 좀더 확보했었어야 했다.
방시혁 쉽게 가보려고 하다가 고생하네 ㅋㅋ
돈이 되니까, 변호사들이 난리네, 법보다 엔터업계와 발전방향을 먼저 알아야 진실이 제대로 보일 것입니다.
맞지 엔터업계를위해 계약의무서움을 반드시 알려야지~
민희진이 기자회견서 본인이 어두운 현실을 바꾸려고하는 여전사처럼 이미지화 했지만
실질적으론 여전사의 역할도 한적 없고
내가 볼땐 잘 잡혀있던 체계마저 무너뜨리는 혼란만 줬지..
아이돌 산업이 있으려면 기업이 있어야하는데
그 기업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영향을 끼쳤음
법치국가에서 법보다 뭐요??ㅋㅋㅋㅋ
진실이면 법만 보셔도 괜찮을껄요 ㅋㅋㅋ
법이 우선이죠
엔터업계도 뉴진스에 전부 부정적이던데
협회들 성명서 못봄?
정리해서 들어보니 하이브가 탄에 당했네.
방돼지가 유흥에 즙즙이랑 놀아나고, 1000억 파탄낼 때
민대표님은 뉴진스 대박 내고 법카도 아무 문제 없음. 갓희진
참 민천지들은 말투도 행동도 쌍스러워
유언비어를 기반으로한 비난 이런건 신고감이라고 생각함.
@@윤후-w5z 누가 들으면 방씨는 회삿돈으로 별풍 쏜지 알겠네 역사상 이렇게 제작자를 병적으로 옹호하는 팬덤이 있었나 싶다 유퀴즈 출연했을 때 제일 화면에 오래 나온 사람은? 하니 산호초 때 무대 자체보다 더 많이 찬양 기사화 된 민씨 기획력 이번 보그 잡지도 자기 애들 이뿌다는 팬들보다 민씨 기획력만 찬양하고 있으니 이 정도면 민희진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애들로 가스라이팅하고 있는건 팬덤 아닐까?
ㅋㅋㅋㅋ 버나즈야?
님이 방시혁 의장 인격모독하고 허위사실 외치면, 최근 디패 기사를 바탕으로 얼마든지 민희진측에 반박이 가능합니다. 단, 수준이 비슷해지는게 싫어서 참습니다.
하이브가 자꾸 호구라고 하는데 투자대금 160억 대비 지금까지 수익 올려온거랑 앞으로 소송으로 얻어낼 위약금까지 합하면 절대 호구가 아닌데 왜 자꾸 호구라고 하지 이러나 저러나 겁나 벌어들이는게 하이브임
민희진에게 퍼준 내용을 보면 호구 맞음. 어도어 이사진까지 민희진 사람으로 싹 갈아주는걸 보고선 민희진도 아마 상호구라고 생각했을 듯.
###### 방시혁이 고용인 민희진에게 해준 지원 내용.
1. 그냥 민희진 총괄디렉터 역할로, 쏘스에서 걸그룹 데뷔시킬려고 했던걸, 민희진이 굳이 따로 해달라 하니 자회사 어도어 세워 민희진 대표로 앉혀줘.
2. 쏘스뮤직 연습생들 어도어로 이관해 다 몰아줘.
3. 소통앱 그냥 위버스 쓰면 될걸 굳이 뉴진스 위해 포닝 따로 만들어줘.
4. 업계 최고의 대우(연봉+인센 5억+20억)해줘.
5. 하이브에 오래 재직하면서 많은 기여를 하라는 의미로, 어도어 지분 주며, 풋옵션 권리 1천억까지 줘.
6. 어도어 이사진 민희진측 사람으로 싹 다 갈아줘.
7. 위 5번의 주주간계약서 : 스톡옵션같은걸로 인센티브 주면 될걸, 민희진이 소득세 많이 내게 된다면서 다른 걸로 달라고 해서 헐값에 어도어 지분을 대신 주면서 풋옵션 권리 1천억까지 부여했는데, 민희진이 저 지분 매입할 돈이 없다고 하자, 방시혁이 자기 돈 37억까지 빌려줘가며 매입하게 해줘.
=> 저렇게나 호구처럼 다 퍼줬는데 돌아온건? 회사재산 - 어도어, 뉴진스 - 강탈시도하다 대주주한테 걸림. 그래서 나가랬더니 보너스로 준 주주간계약서를 "지가 도둑질하려다 대주주한테 걸리고도 안짤리고 대표자리 유지할 목적"으로 법원에 가처분 내서 그걸 방패막이로 쓰는 개쓰레기 짓을 자행함.
@하버마스-y2e 그게 뭔 호구임 어쨋거나 160억 투자한거 다 회수했을거고 위약금으로 얻어낼 돈만 얼만데 무슨 어트랙트 대표마냥 문서조작으로 투자금 다 날린줄 알겠네 누가보면 강탈이 공짜로 되냐? 하이브가 지분80퍼를 얼마주고 파냐 따라서 합법인수인거지 그래서 하이브가 얼마나 마이너스인데 지금? 만약에 160억 투자해서 걸그룹 자체가 망했다고 치자 그게 더 결과적으로 호구인거지 받아낼수 있는 금액 자체가 없는데 그러면
@하버마스-y2e 그래서 그만큼 투자한만큼 다 회수하고도 매출 겁나 올렸잖슴? 앞으로 받아낼 위약금도 수천억대인데 이게 어떻게 손해? 걸그룹이 아예 망했으면 합법적으로 받아낼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는데 안퍼주고 투자금만 주고 그 걸그룹 망하면 그게 더 호구인거 아님?
어쨌든 통수맞고 뉴진스도 나락가서 제대로 못뽑아먹게 생겼으니 호구는 맞음. 투자할때 투자금만 뽑는게 아니라 투자금 10배 정도는 땡겨야 수익이라고 쳐요 원래 ㅋㅋ 투자가 다 성공하는게 아니라
@dbsk2h-dd1bi 10배 못땡겼을거 같음? 그대로 놔뒀으면 충분히 10배 벌어다주는데 태클걸어서 날린거자나 위약금이 6000억이라는건 가만놔뒀을때 그정도 수익을 준다는 말인건데 160억 투자해서 6000억이면 그게 고작 10배임? 그리고 10배는 땡겨야 된다고 하는데 그정도 수익내는 그룹이 그리 많을거 같냐? 피프티피프티 100억 투자해서 1000억 순이익 몇년만에 가능할까? 7년안에 안될텐데?
변호사님 너무 이쁘세요. 변호사님이 4년 전에 스타트업에 관계되어 쓰신 글을 보고 있는데 너무 중요한 말씀인거 같아서 완전 정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소리여 소송 시작하지도 않았구만
확실히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민희진과 하이브간에 화해가 가장 좋았곘지만
하이브 입장에서 그만큼 빡쳤다는 의미일지
그래서 민희진이 배신을 했던 안햏던 관심없고 왜 업무상배임으로 고발했느냐가 난 더문제라고 생각함 그당시 업무상배임이 되기힘든걸 알면서도 법모르는 사람들 속이면서 까지 언론플레이 하는게 역겨워서 내죄애였던 르세라핌도 다시는 아찮아봄 미안하다 르세라핌 너희들을 싫어하게된건 아닌데 너희만 보면 하이브가하는 기만적 행태가 생각나서 너희들을 볼수는 없구나 14:50 14:50
몬소리임 배신행위는 계획이면 배임은 실행임 즉 계획까지는 했다는게 법원에서 판결난건데 배신을 한게 왜 관심이없음 둘은 따로 분리하면안됨 하이브입장에서는 배신을 방치하면 배임되는거임
변호사님 속된말로 누가 돈많냐 싸움 아닌가여?ㅋㅋㅋㅋ
세상 호의가 권리인줄 알고 날뛰었네
댓글이 1000개인데, 좋아요가 400개면
댓글대비 이렇게 좋아요가 많은건 살다가 처음보네...
이제는 AI 댓글부대만 남아서 민희진 죽을떄까지 언론 플레이만 하겠구만.
계약에서 계약 의무이행 해야할 갑이 갑질로 을을 압박하면....쉽게 애기해서 원룸계약 한달 온수빵빵 이라고 합시다....무슨 말인지 아세요 계약 파기는 하이브가 먼저했어요 ...다아는애기 어렵게 애기하지 마세요 6천억 ㅎㅎㅎㅎ웃기지 안나요
악의기업 하이브 나무위키 박제 됐쥬
ㅋㅋㅋㅋ 악이브가 추접하게 언플짓이나 하며 더러운짓이나 하고있는데 당연하지
도찐개찐이지
하이브가 잘못했네 !!!
5년 계약을 왜 안지키냐 ?
민희진만 해임 안했으면 좋았잖아 !!!!!!!!! 방퇘지야 !!
영상 안봤거나 이해를 못했거나ㅋㅋ
댓글을 보니 방시혁쪽이네?
민희진쪽의 변호사를 보면
민희진이 의인
난 법공부를 한사람들을 못믿어
돈에 가장 잘 끌리는 사람들이
법공부 한 사람들이거든
이재명 무죄판결한 그사람은
뭐가 부족한가요?
서울법대에서 강의하는 조국이 모자라는 사람인가요? ㅋㅋ
지금 감옥에서 고생하겠네
방시혁은,
정말 새판짜라
이런식으로는 민희진을 못이긴다
민희진을 불러드려서 많이 할애하여 대우해줘
이런식의 싸움은 별이득이 없어
지금까지도 많이 손해봤어
안싸웠으면 무지많이 벌었을건데... .
지금도 안늦었어
더벌어지기전에 빨리 민희진을 포용하고 가속도 붙여서 빨리 뛰어
그러면 모두 회복되지
되지도않는 저런것 하지말고...
말투보니 진짜 조선족이네 ㅋㅋ 어휘가 어색한게 ㅋㅋㅋㅋ 와 소름
변호사라는 인간들이 죄다 돈 받고
조회수 빨이나 하고 있으니
민희진 매력 있어요.
앞으로 제정신 박힌 사람은 하이브랑 일 안 할듯.
말은 똑바로 해야지 민씨랑 일 안하겠지
하이브가 일하자하믄 서로할듯ㅋ
결론은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몸.
저런식이면 5년간 대표직 보장이란 말을 믿고 일할사람이 누가있을까.
대단하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
@@asuramalta2269
당신이 그렇게 말해도
법리적으로는 그렇게 판단하지 않아요.
민씨의 첫번째 가처분 신청때
민이 한 몸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용이 된것이고요.
그런데 두번째는 한몸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민이 프로큐어 조항을
들이 밀며 다시 한몸을 주장.ㅋ
판사가 어이가 없으니 각하를 했겠죠
본인이 유리하면 한몸이 아니라했다가
본인이 불리해지니 한몸이라 주장 ..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5년간 대표직 보장되고 풋옵션 13퍼를 받고서 뒤에서 모회사 공격 문건 만들고 아티스트 부모와 함께 공격을 하는 그런 대표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일만 안하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도 본인이 뉴진스 이용해 껍데기 만든다는 계획을 그대로 실행중이시거든요. 그런 거 보면서도 아직도 흐린 눈이라는 대단하셔요.
하이브대 민희진.. 그야말로 대기업 대 개인의 싸움인데 어쩌면 지금까지 버틴 민희진도ㅈ대단하다. 모기업에서 작정하고 털었으면 대부분 법인카드에서 걸린다던데 약점이 하나도 안나오니깐 개인카톡, 무당카톡만 터는게 재밌다ㅋㅋㅋ그에 반해 하이브는 내부문건도 유출되고 국감에서 앨범밀어내기까지 걸려 혼나고ㅋㅋㅋ
민희진 약점은 다른거 필요없이 이미 디스패치 에서 다 까발렸는데 아직 기사를 안봄?
@이룰루-q7v 그 다보링크?? 그거 작전주라고 이미 기사나왔는데?? 민희진 데려간다고 했으면 엔터 관련 기업이어야하는데 왜 그다음 이차전지 사업, 지금은 이재명주임??ㅋㅋㅋ 그거 주가상승 시키려고 헛소문 낸거 하이브랑 디스패치가 주워먹고 오바한거임
법카 그런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꿀꺽 하려 했냐가 중요한건데 뭔 법카 타령은....
전체를 먹을건데 자그만한거 띵기는게 문제겠음?
그리고 앨범 밀어내기같은건 엔터회사들 다 하는 짓거리인데 뭐 잘못한건 맞지만 그게 신뢰를 파탄시킬만큼의 큰 문제임? 아니잖아. 그냥 작은걸로 어떻게든 흠짓 내려고 하지마. 큰 잘못을 누가 한건지를 보라고.
어떻게 회사를 꿀꺽 하려한자를 그렇게 편들수가 있는거냐?
"방탄 복귀 1년전 하이브와 방시혁을 끝낸다,걸그룹 데려오고 싶어졌어,이렇게도 회사를 먹을수 있나 싶더라고,뉴진스 부모 동원해서 공정위 고발, 공정위가 조사를 하든말든 안물안궁,우리가 하이브 고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 이게 드러나면 세상이 발칵 뒤집힐껀데 등등
얼마나 충격적이면 이 모든게 내 머리속에 박혀있음ㅋ
뉴진스 멤버들 비하는 내가 불쌍해서 안쓴다
님음 사담으로 농담으로 이런거 작성해놔요?ㅋ
하이브가 잘못한게 있다면 그거대로 처벌받으면 되고 민희진은 민희진대로 처벌 받으면 되는거임
그리고 자꾸 개인과 대기업의 싸움으로 몰아가는데 어도어 설립,민희진을 독립경영인으로 앉혀준건 하이브임
돈 없다고 해서 37억 빌려줘가며 천억 몸값 만들어 줬더니 그거 주기 싫어서 해임한다고 언플함
천억 아까워서 시총 1조를 널리는 대기업이 세상 천지에 어디에 있을까?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와 주주간계약을 해지할 때 그 해지 사유를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해지했죠. 변호사님도 잘 아시다시피 법으로 걸고 넘어질것이 없을 때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걸고 넘어지는 것이 신뢰관계 파탄인데 자본으로 따지면 하이브가 다 내꺼야 하는 것도 일정부분 맞지만 어도어는 민희진이 투자받고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다 만들었죠 . 결국에는 민희진도 내 쫒고 뉴진스도 수납하려고 했다가 민희지도 나가고 뉴진스도 나가버리는 상황이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에 대한 파묘도 대중들에게 노출되었구요.
아직도 이렇게 믿고 있네 ㅡㅡ
@soyo-fy1lb 하붕이는 아닌가봐?
비호감 하이브 vs 개념상실 민희진+뉴진스😮😮😮
@@달아이-u7k 증거가 왜 없나 박지원 하이브 ceo가 뉴진스 부모들에게 했던 말인데 민희진 나가면 그레미급 프로듀서 데려올거고 그 기간이 1년6개월 걸린다 그기간동안 1년 6개월 긴~휴가를 주겠다. 그게 활동중지라는 거 모르는 사람있나 프로듀서 데려오면 또 언제 작업해서 음반 나오나?
@@달아이-u7k 민희진이 뉴진스 만들었지 민희진 아니었으면 뉴진스는 못 나옴. 프로듀서가 그래서 중요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고 싶었으면 적법하게 의결권을 행사했으면 깔끔했을텐데.. 경영권 찬탈이라며 언플부터 해서 그 증거(사우디국부, 무당카톡)가 합리적이지 않았던 것이 지금 하이브 이미지가 스스로 자멸한것 같음. 아마도 민희진을 데리고 있기엔 피곤하고 나가서 적으로 만났을때는 두려우니깐 이미지 박살내서 내보내려다 본인들 지은 죄까지 파묘되고 있음ㅋㅋ
하이브 특에서는 민희진한테 뒷 통수를 얻어 맞으니까, 조용히 민희진을 해임하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았을까? 물론 하이브가 감정적으로 대한 것은 잚못이지먄,
민흐진이 어도의어 지분 20%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와 상의 없이 지가 사람을 자기 멋대로 등기이사로 선임한 것이 큰 잘못임
@홍승헙 뒷통수라는게 무당카톡, 부대표와의 카톡 말하는 건가요??ㅋ 그게 대주주의 기분을 상하게했다 칩시다. 결국 상법상으로도 불가능한 비상장 지분18프로로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언론 보도 대대적으로 했다는게.. 하나의 기업을 너무 감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말이 되겠죠. 그로 인해 민희진은 거의 사회에서 매장되다시피 묻어버렸죠. 민희진 기자회견 아니였으면 민희진은 우리나라에서 살수도 없는 분위기였죠. 저는 하이브의 그런 부분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언론 플레이부터 하고 아님 말고식
너 같으면 그렇게 할가? 믿고 맡겼는데 뒷통수 쳤는데 ?
결국은 가수까지 저런식으로 나오는게 대중은 역시 템퍼링으로 예상가능하지
언플은 민성일이 훨씬더 많이 했어요ㅋ
무당카톡은 그냥친구라 하기엔 너무 회사일을 상의함
하이브의 위가는 이제부터 시작임. 엔터업에서 한 그룹이 빵 뜨고나면 후속 후배 그룹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미지를 홀랑 까먹은 하이브는 쉽지않음.소포모어징크스를 격는 것 처럼 데뷔때 빵 뜨고 후속 음반은 신통치않은 그룹들 많잖아. 구주주와의 의리보다는 뒤로 4000억 챙기는게 더 중요한 의리는 개나 줘버린 대주주의 뭣도 없는 의리를 봐서는 신통치않은 그룹은 음반 발매의 텀이 길어지다가 서서히 수납되고 유행이 지나서 컨셉이 안 맞으면 널리고 널린 연습생들 모아서 또 미국의 어느 유행을 따르거나 어느 가수의 컨셉을 따와서 새 그룹을 만들겠지 죽은인기를 살리는 것 보다 애초에 새로운 그룹으로 띄우는게 쉬울테니까. 뉴진스는 이미 계약이 해지됐고 프리한 상태가 되었음으로 어도어는 이제 뉴진스에 방해 하지마시길.
일례로는 글램이지. 글램이 성공하지 못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없으니 방치해서…
별 타격은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지금 변호사들 한두명씩 얘기하는거 보면 여론이 상당히 기울어진거 못느낌? ㅋㅋㅋ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어차피 결론은 템퍼링!!
@@레드-d1k 여론전 신경 많이 쓰나본데 당신같이 케이팝에 돈 안쓰고 돈의 논리로 하이브 무지성 편드는 사람들 의미없습니다. 뉴진스는 하이브를 떠났고 민희진도 자유입니다. 그러면 됐죠
@@seonlee733 템퍼링 인정 받기 쉽지않을텐데 증거수집 열심히 하시고 수고하세요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기 위해서 4월 22일 감사를 시작으로 벌인 이 사태로 하이브는 무엇을 얻었나? 멀쩡하던 산업을 선두하던 이미지는 없고 근본없던 ㅈ소가 졸부가 되어 케이팝을 망친다는 평가로 바뀌었고 , 만행이 파헤쳐 질 때마다 민희진 언플이라며 우겨보지만 케이팝 팬들에게 이미지는 개박살이 났다. 하이브 주식을 가진 약 65% 주주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데 방시혁이 사모펀드와 뒷거래 주주계약으로 그들의 이익의 30%를 받는 댓가로 4000억을 땡기고 사모펀드는 8000억을 먹고 해산을 해도 그져 잘나가던 자회사 대표이사 민희진과 뉴진스 욕하는데 할애하는 어른들이 추잡해 보일 뿐. 하이브편드는 사람들 주장이 뭐냐 하이브 돈. 하이브가 돈댔으니까 하이브꺼야 이 주장인데 인적자원이 하는 프로듀서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엔터업에서 이거 모르고 돈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엔터주에 투자할 자격도 없고 손실도 당연한 것이다.민희진을 몰아내려고 뉴진스가 어떻든 내팽겨쳐 놓고서 이제와서 뉴진스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일방적 해지는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도어는 그 입을 닥쳐야한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정확한 정보나 맥락을 알지 못한 채 단편적인 기사 제목이나 루머만 보고 마치 모든 걸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네요.
배우신분. ❤
ㅋㅋㅋ 전혀 타격이 없어요 오히려 하이브 아니었으면 이정도 못버텼을거 같은데 케이팝 그렇게 걱정되면 그딴소리 못해요 뉴진스가 만약 이 탬퍼링에 성공한다면 소속사들은 계약서 다시 써야 되고 누가 이제 케이팝에 투자하겠습니까? 실패하면 리스크먹고 성공해도 탬퍼링하면 한강행인데
잘좀 누구보다 캐이팝 망치는간 민희진이랑 뉴진스들입니다 ㅋㅋㅋ
결국 카더라 뉴스로 이 모든 사태를 주구장창 설명을 길게도 했지만 본질은 그냥 템퍼링!!
@@레드-d1k 처음엔 사우디 국부펀드, 두나무, 네이버 같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던 하이브가정작 템퍼링소송조차 제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증거 부족을 보여줍니다. 템퍼링은 주장하는 쪽이 증거를 제시해야 하고 의혹만으로는 사실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뉴진스가 템퍼링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템퍼링 증거가 없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하이브는 뉴진스를 버리고 새판을짜려고 계획했고 민희진이 그것을알고 총대메고 싸운것이다. 하이브가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진실까지 가려지는건아니다
이런 애들 때문에 뉴진스가 망가지고 있는거임
그건 르세라팀 홍보에서 뉴아르 (아는 아이브)를 묶어서 했더니 대중들이 욕을 하니까 초동 100만장인 다른 그룹들과 묶는 새판을 말한다는 것을 문해력이 있는 사람이면 알 수 있음. 그 당시 아일릿은 만들어지지도 않음. 그 문서는 르세라팀의 홍보 전략에 대한 부분이었음. 니가 이걸 못믿겠다 쳐도 판사님은 믿으십니다. 다른 해석이 가능하면 니들이 주장하는 근거로 쓸 수 없거든요.
미니진의 역량과 뉴진스의 성과를 이해 못하는 분들은
ㅎㅇㅂ사태를 논할 자격이 없다!
법조인들은 AI보다 못한 법조문 상식보다, 엔터 업의 본질과 발전방향을 먼저 공부하고 말씀하시길 바란다...
무엇이 국익에 유익한 지...
악법과 나쁜 계약은 다시 고칠 수 있지만,
영웅, 사람과 아이들의 시간은 다시 살릴 수 없다...
그래서 언제나 법보다 사람 먼저다...
시대에 뒤떨어진 과거지향, 현실안주의 법은
반드시 제때에 개정해야... 그래야 미래의 발목을 잡지 못한다...
다행이다 이 글로 인해 정상인들은 민희진 사태에서 민, 늊 쉴드치는 사람들은 비정상단체라고 생각하겠다
그렇게 천재면 홀로서기 하시지 그랬어요
하이브만큼 민희진능력 대우해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민희진도 홀로서기냐 타엔터냐 이것저것 재보고 하이브선택한건데
@@nickname011
맥락맹인가? 게다가 문맹?
다행이다! 미니진, 뉴진스 억까하는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서...
@@wjyoun 그렇게 천잰데 왜 홀로서기 안했을까?🤭 그렇구나 근데 여기에 "억지로 까"는 사람은 없어서🤗
@@wjyoun 여기저기 댓글에다가 다른 사람들 맥랑맹 만드시네 ㅋ 컨셉인가 ..ㅋㅋㄱ
@@tkscorrkwk-u7u
🫵 댓글 알바 발견... 🪳
민희진 승소: 지주사인 하이브에게는 배신이나, 어도에게는 해임에 이를 계약위반 사항이 아니다.
이미 뉴스에 나온 내용인데 이런 방송을 왜하는지 돈받았나 ?
이해가 안감
댓글도 하이브직원들 같음
@@현-b5i 알바비좀 받아봤으면
본인 의견과 다르면 다 알바라는 망상에서 좀 벗어나세요..논리로 반박을 하든가. 할 줄 아는 말이라곤 알바냐 뿐ㅋㅋㅋ
하이브 - 민희진 사태에서 방시혁과 하이브가 저지른 실수.
1. 업계에 유례가 없는 수준으로 민희진에게 너무 퍼줌, (연봉+인센티브 25억, 헐값에 어도어 주식 부여+풋옵션권리 1천억)
2. 어도어 이사진마저 민희진 사람으로 싹 갈아주는 특혜를 주는 통에 모회사로써 할수 있는 최소한의 자회사 감시수단마저 스스로 거두어버린 문제.
3. 따라서,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가 최종적으로 패하고 민희진이 풋옵션 1천억(민희진이 신청한건 260억)을 실행해 나가는 지경에 이른다면 그런 바보같은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한데 대한 책임은 하이브와 방시혁에게 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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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주간계약서 무효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민희진 간의 그 주주간계약서가 정관으로 당연히 걸러내야 할, "전문경영인의 대주주에 대한 배신행위"를 결국엔 걸러내지 못한다면 우선은 계약서를 그렇게 쓴 하이브는 자책을 해야 할 문제가 되겠고, 그를 계기로 민희진과 같은 쓰레기 법꾸라지가 나오지 못하도록 "대주주 몰래 대주주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모의"를 하면 해지사유가 되도록, 그 배신행위를 명확하게 정관으로 걸러낼수 있도록 주주간계약서를 손보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 전문경영인이 대주주를 배신하고도 멀쩡히 유효한 그런 "주주간계약서"는 상식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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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아이돌의 피눈물땀으로 지금의 회사를 만들었고 그만한 책임감과 의무를 져야한다 지금은 어떤가? 팬들의 호주머니 털어 별풍쏘고 주식사기나 친다.. 그는 더이상 음악가도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그저 사업획장에 혈안된 사업가일 뿐이다
에휴 그렇게 몰아가도
민희진 잘 못이 옳은 일이 되는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방시혁이 법적으로
문제 된 일이 있나요?
회사돈으로 별풍 쐈나요? ㅋ
@개밥바라기-g3i 민희진이 뭔잘못을 했을까요??
뉴진스는 법적으로 뭔잘못을 했을까요?
@mojiri-yoon
자신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을
배신함 그 과정에서 자신이 유리하고자 아티스트를 방패삼았음 거짓 인터뷰로 자신을 방어하려고 다른 사람과 기업에게 피해를 줌
기타등등
@@bong-6036-p4s? 법적 판단은 판사가 하겠죠
변호사 뇌피셜인가?
존나 편파적이네~~ 그리고 민희진님이 당신 하수인가요~
방송을 할려면 상대로 존중해서 "님" 이라는 존칭을 써야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시나브로-z6z 대체 어디가 편파적임?ㅋㅋ
민천지 신가? ㅋㅋ
저분이 민희진 보다 아랫사람 인가요? 존칭은 쓸만할때 쓰는겁니다~
미친너엄들 천지네 ㅋㅋ
편파적이라니
싸패 토끼단들과 민줌마가
누진세 망치는 주범들아닌가
@@sarajung4631방즙짜개 쌰랍 ❤
이 사안에 대한 변호사들 영상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야구중계하듯 쟁점에 대한 중계방송만 하지 어느쪽에 더 명분과 정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그 본질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는다는것.
1. 하이브가 멀쩡히 일잘하는 유명프로듀서인 민희진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임을 한건지,
2. 민희진이 저지른 명백한 잘못이 있으므로 해서 회사주인인 대주주로써 명확한 사유와 명분을 가지고 하이브가 해임을 한건지..
위에 대한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해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일까요? 제 기준으론 아주 쉽습니다. 친절하게도 민희진이 어도어 내에 방대한 근거들을 남겨둔 덕분에 민희진이 하려던게 뭔지를 다 알겠거든요. 비유하자면, 회사주인과 도둑이 회사재산을 두고 다투는 격입니다.
하이브-민희진 사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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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사태는, 하이브로부터 연봉 25억이나 받아쳐먹는 민희진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어도어 사내에서 하이브가 선임해준 이사 일당들과 모여앉아 "프로젝트1945" "하이브의7대죄악"과 같은 문건까지 열심히 만들어가며 회사재산 강탈할 계획을 열심히 모의를 하다 대주주한테 걸려서 그걸 사유로 하이브로부터 불신임되고 해임을 요구받으면서부터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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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도둑질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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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회사 하이브의 각종 약점을 취합(하이브의 7대죄악 문건)해 그걸 활용해 여론전을 벌이는 방법으로 하이브를 공격하면서
2. 그와 별개로 어도어 지분을 매수해줄 외부투자자를 섭외하며
3. 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들까지 가스라이팅으로 하이브와 등을 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하이브를 내부 외부적으로 곤경에 처하게 하여
4. 하이브 스스로 어쩔수 없이 어도어 지분을 내놓도록 유도(프로젝트1945 문건에 망라돼 있음)하는 방식...
5. 근데 어도어 감사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문건, 업무일지, SNS대화와 같은 어도어와 뉴진스 강탈시도의 증거 자료들이 탈탈 털리는 바람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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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스스로 어도어내에 남긴 수도없이 많은 증거자료들이 가리키는건 단 하나입니다.
"회사주인인 하이브로부터 불신임되고 해임되기 충분하고도 넘치는 대주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를 저질렀다."
대주주로부터 선의로 경영권을 위임받고, 막대한 보상을 받으면서 당연한 책무인 대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선량한 CEO는 대주주 몰래 "하이브의 7대죄악"이나 "프로젝트1945"같은 문건 작성해 도둑질 모의하는 것과 같은 짓거릴 하지 않습니다. 저런건 "농담, 사담, 상상"으로 치부할수가 없는 것이며, 민희진의 어도어대표로써의 자격 상실을 증명하는 명백한 근거들이라는 것이죠.
방즙은 민희진이 아니라, 4천억 꿀꺽한거 수습하느라 정신 없을껄. 이거 수습이 불가능해... 금감원이 조사를 안할수가 없는 사안이라.
소설을 거위 뭐 노벨상 수준으로…. 🎉
👍🏻 템퍼링 실패 !!
@@TYC365민천지들은 걸고 넘어질게 4000억 밖에 없어서 어찌합니까 금감원 법적해석은 이미 위법한 사항은 없었다고 결론 났고 4천억 조차 다시 회사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회사입장에서 피해본게 없는데 아무리 털어도 별풍밖에 안나와서 오히려 당황스러우시죠? 그나마 이제 단월드 거리는 조무래기들은 좀 덜 보이네요 지영언니 떡 좀 더 하셔야겠어요
*2019 1월 민씨 입사
-하이브 로고 작업 쏘스뮤직 걸그룹 런칭 착업등 참여
원래 쏘스는 2021 3분기 뉴진스 데뷔
2022 1분기 르세라핌 데비 계획.
그래서 뉴진스 노래도 정해졌었고
민씨 브랜딩 디렉팅만 남겨두고 있었음.
그런데 쏘스가 21년 3월부터 마지막 브랜딩 작업미팅 요구를 계속했으나
민씨는 거절 회피함 무려 8개월을 ..,
그사이에 민씨 유명 카톡 나 이애들 데 려오고 싶어졌어가 나옴.
최근디패 기사 미친듯 꼬리치고 잘수
있다던 민씨 몸로비 기사도 이맘때임.
*결국
2021 11월 하이브가 100% 지분으로 어도어 설립 하고 민씨는 뉴진스 어도어 이적을 성공함 .
2021년 11월 민씨 대표이사로 영입 -어도어 발행주식10%스톡옵션,현금특별상여 지분,5% (도합 15%)지분영업이익13배의 풋옵션 제공.
*2022년 뉴진스 성공데뷔후 민씨 보상요구로2023년 3월 27 하이브와 어도어 경연진은 주주간 계약체결하고추가5%(민씨 3% 민씨측근2%) 지급-민씨+측근 최종 20%지분 확보
*2023년 4월 25 민희진 요구로 하이브측 사람이었던 어도어 이사진이민희진 측근들로 전격교체(신동훈.김혜민) -하이브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결정 이었으나 민씨 신뢰를 바탕으로 해줌
* 그후 민씨 주주계약 재협상요구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되니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하이브 거절하니 그때부터 아일릿이 카피했다 하면서 회사를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와 싸움시작 ~하이브는 이를 이상히 여긴 민씨 카톡 제보받아 감사시작 ..
*여기서 알아야할것은 뉴진스는 원래2021년 3분기 데뷔예정이었으나 어도어로 이적 시키면서 2022년 3분기 데뷔하게 됨 ~ 따라서 2022년 1분기 예정이었던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됨~ 근데 민씨는1차 기자회견에서 민씨이름 걸그룹을 먼저 데뷔하게 해준다 해놓고 하이브가 약속을 어겼다고 거짓말을 함.뉴진스 데뷔가 무산될뻔 했다고 거짓언플을 시전~ 르세라핌 먼저데뷔는 민씨 본인과 합의가 된것임에도.
민희진 1차 기자회견 내용 전체가 그냥 다 허위사실입니다.
1. 오래 준비해왔던 "어도어와 뉴진스 강탈계획"이 하이브에 의해 발각되어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하자,
2.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그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론을 추구한 대책회의를 통해 나온게 그 기자회견 쇼인 것입니다.
=> 하이브가 일 열심히 하라고 써준 "주주간계약서"를 회사대표에서 안잘리고 살아남을수 있는 방패막이로 쓰잔 계획도 이 날 수립되었겠죠. 쓰레기들..
3. 우선, 민희진 스스로 어도어 내에 남겨놓은 방대한 증거자료들은 "날조, 허위사실"이라고 발뺌하는건 불가능하니 "상상, 농담, 사담"으로 발뺌하기로 한거고,
=> 설마 "하이브의 7대죄악, 프로젝트1945"등의 문건들까지 발견된 구체적인 역모계획을 아직까지도 정말 "상상, 농담, 사담"이라고 생각하는 빙시는 없겠지???
4. 또한,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하이브를 배신한게 아니라, 내부 문제제기(아일릿 표절건에 대한 뉴진스 부모 명의의 항의메일을 말함)를 한 나를 역공해 언플로 매장하려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이거 완전히 허위사실입니다.
1) 민희진 일당의 어도어, 뉴진스 강탈계획이 종합적으로 정리된 "프로젝트1945"문건은 2024년3월2일자로 작성되었으며,
2) 하이브를 공격할 여론전의 소재들이 총망라된 "하이브의7대죄악"문건은 올 4월7일 자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일릿 표절건"은 거기에 소재들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고요.
3) 그런데 아일릿 데뷔가 3월25일입니다. 즉, "프로젝트1945 문건 작성 이후에 데뷔한 것.
4) 아일릿이 데뷔하기도 한참 전인 연초 - 방탄 돌아오기 전에 끝낸다,, 대화 비롯한 내용들 - 부터 치밀하게 구상되고 모의된 "어도어, 뉴진스 강탈계획"에 아일릿 건은 뒤늦게 "하이브 공격꺼리 중 하나로 추가"된 것일 뿐인데도, 그 선후를 뒤바꾸어, 마치 "나는 그냥 일 열심히 하고 있었을 뿐인데 내가 아일릿 문제제기를 하자 그걸 못마땅해 여긴 하이브가 나를 역공한거"라는 식으로 말한 것.
5) 또한, 그 "내부문제제기 자체가 이미 민희진 일당의 사주에 의해 "뉴진스 부모 명의로 쓰여진 정황"이 카톡 대화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5. 오늘의 결론 : 아직도 민희진이 개쓰레기 도둑년이란 사실을 모르겠다면 그건 능지문제다.
진짜 민두광 이었네.. 헐..
정말 똑 떨어지는 설명이군요
아마도 하이브 고위관계자 누군가가 큰 약점이 잡혀 있을듯. 성관련?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순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