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오픈 초창기부터 꾸준히 하다가, 즉완권이 나와도 눈 딱 감고 했었고 욘 나오고나서도 뭔가 이상하다...하면서 했는데, 강화에 확률 붙고, 강화 재료 거래가능으로 풀어버리고... 뺑뺑이 1주일 돌리다가 이게 뭔가하고 탈주했습니다. 하, 사랑했다. 진짜. +)강선이형 나 복귀했어ㅎ..
지금 16개직업이 있는데요 창술사+기공사 두직업의 그랜드마스터 인원수를 합친것이 나머지 14개직업의 그랜드마스터 인원수를 합친것보다 더 많습니다 ㅋㅋㅋ 독식을 넘어서 그냥 저 두직업만 경쟁전(pvp) 돌리라는게 스마게의 오피셜일 정도죠 이런 밸런스가 1년째가고있습니다 이상 근황 끝.
영래기가 겜알못이 아니라 겜잘알이네. 이 영상에서 단점으로 지적했던게 1.메인컨텐츠인 레이드가 부실 2. 운영진과 유저간 소통의 부재였는데 레이드 쪽은 아르고스 발탄 나오면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소통은 뭐 다들 아실테고. 이 영상에서 집중적으로 후벼팠던 두가지를 확실히 개선해주니까 게임이 흥했음.
p2w은 캐쉬펫? 즉완권?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진짜는 제련시스템이지 800초중반까지는 인생을 갈아넣은 운 좋은 무소과금도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그 이상은 현질러 아니면 불가능해 거래도 안되는 템에 4.1% 확률로 도전하기 위해 클릭 한 번하는데 현금 5만원이상 날라간다는게 믿어짐? 불과 얼마 전까지 p2w은 없다라고 외치던 게임이 지난 반년간의 유저들이 쌓은 내실은 모두 쓰레기로 만들고 저렇게 바뀜 정말 멍청한건 이왕 욕먹을 작정한거면 제련시스템 출시와 동시에 재료를 팔아서 이득이라도 챙기고 그걸로 컨텐츠 개발이라도 좀 하지 쌀먹들 장사꾼들이 챙길거 다 챙기고 시세 떨어져서 손털 때 쯤 캐쉬로 팔기 시작하더라 ㅋ 레이드? 그런거 버려진지 오래임 현재 6티어 레이드 최고렙이 725 아카테스인데 유저템렙은 1100까지 성장가능해서 800이상 유저들만 모집해서 패턴이고 뭐고 딜로 찍어눌러버림 거기에 555렙 장비와 모든 대륙 퀘스트까지 다 해주는 트리패스 캐쉬템도 내놔서 욘 대륙 이전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사장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고 남은건 미궁과 안타 던전의 무한 뺑뺑이로 모은 재화로 강화하는거뿐... 그나마 미스틱이 이번에 업뎃 되면서 레이드 같은 레이드가 나오긴 했는데 렙제가 800이고 최소 800중후반은 되야해서 그들만의 리그임 1%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암살자 출시에 펭귄아바타주고 이런저런 pc방 혜택 퍼주면서 반짝하고 있긴한데... 이런 시스템으로 쭉 나간다면 머지않아 다시 무너질거임
한때 바드를 플레이했던 유저로써 보태서 적어보자면 로스트아크에서는 흔히말하는 서포터라는 직종이 바드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드에대한 수요가엄청났구요. (오픈 2~3개월쯤부터는 바드없으면 레이드 못돈다는 소리도 있었죠) 그런데 바드를 플레이해보시면 알겠지만 레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스킬의 서포트 능력이 좋아진다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건 없는건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속너프만 당해서 게임을하는 이유가 없어졌었습니다. 결국 이러한것들로 바드 유저가 없어지니 바드구하기가 너무힘들어져서 안한다는 사람도 몇몇 봤구요. 밸런스를 맞추는것은 좋긴한데 차라리 또다른 서포터를 만들면 그래도 이탈하는 수가 적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음... 이제 시작한지 3주 정도 되는 뉴비인데,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말씀하시는 사항들 중 대부분은 아직 공감 못하겠네요 ㅎㅎ 예전 리니지를 할 때와 비교해 보면, 과금유도는 없고 능력치 올린다고 해도 그 차이가 안하면 안 될 정도가 아닌 거 같은데요? 아래 댓글들처럼 50렙까지 키울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 흠뻑 빠져서 게임을 즐겼고, 이제 장비레벨을 올리면서 에포나 퀘스트랑 카던 이카던 하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가 있어요. 어제 막 슬라임 숲 에포나 끝내고 이제 배주는 에포나 하려고 하거든요. ㅎㅎ 뉴비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모든 컨텐츠가 재미있답니다. 아, 한 가지 좀 피곤한 건 있네요. 퀘스트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게 많은데, 기공사라 이속이 느려서 그런지 엄청 시간이 걸리네요. 배도 느려서 남들이 저보다 2~3배 빠른 속도로 추월해서 갈 때는 살짝 민망함도...;; ㅎㅎㅎ
그건 니가 한국 게임 많이 안해봤다는 반증이야..대다수 한국게임들은 오픈베타로 시작했다가 망하거나 전체 스토리가 개방되고 꾸준히 장사가 되면 정식오픈이라고 하거든.. 아..물론 오픈베타는 게임사에서 부족한 콘텐츠의 개편 및 추가 개발진행으로 미완성이고 개발중임을 의미하는 말이고 실제 유료템을 파는 순간부터는 이유없는 클로징은 환불 등등을 해야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식오픈이라고 봐도 됨.
로스트아크 처음 오픈 했을때 허니버터칩 처음 나올때 구하기 힘든거 같은 느낌이었어 기다리는 시간도 설렜거든 모코코따고 섬마모으고 레이드하고 너무 설레고 즐거웠었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가진 않더라구 유저와 소통하지 않는 스마게운영 방식에서 떨어져 나간 유저가 대부분일거야 잘 만들었지만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게임
저레벨과 고레벨이 다같이 해야했던 플래티넘 필드는 현재는 큐브만이 업데이트 되고있어서 저레벨만 가게되어 사실상 솔플던전이 되어버리고.. 가디언레이드는 견습시스탬이 나온이후 사실상 일반 레이드를 돌필요가 없어져 실상 2인 던전이 되버렸고.. 섬의마음과 섬 컨텐츠들은 한번먹으면 더이상 갈필요가 없어져서 처음엔 경쟁급의 컨텐츠가 이젠 사람이 없어서 힘들게 깨고있고.. 개인적으론 레이드시스탬을 지금같이 쇽들어가서 보스몹만 때려잡고 끝인 컨텐츠가아니라 뭔가 단계별로 클리어해서 마지막에 때려잡는 형식으로 바꼈으면 좋겠다..
디테일하게 좀 파고 들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그 많던 유저들이 알게 모르게 슬금슬금 빠져나간게 아니거든요. 1. 점유율 15% 로아의 유저들은 애시당초 레이드,생활, 항해, PVP 등 다양한 경로로 랩업가능하다는데 호감을 갖고 접근했고 초기 유저들은 대다수 섬마, 모코코, 생활(특히 낚시) 등의 유저들이었고 PVP, 레이드엔 소수 유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마게는 레이드가 아니면 랩업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놨었고. 당시 레바노스,칼벤투스,중갑나크,용암크로 같은 난이도 개어려운 보스를 잡아야지만 새로운 장비를 맞출수 있게 변경해버립니다. (생활,항해 유저 눈높이에 비추어) 1차적으로 이런 생소한 스트레스에 적응하지못한 상당수의 생활, 항해 유저들은 떠나게 됩니다. 2. 점유율 5%- 8% 이제는 누구나가 다 레이드를 해야하는 상황이 됐으나, 제대로 레이드에 흥미가 없던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없던 유저들은 버스기사 등에 의지하게 되고 특히 주간레이드와 흑요,벨가,칼엘같은 고난이도의 보스가 등장하면서 직장인들이나 라이트유저들은 자기 힘만으로는 트라이도 힘든 불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결국 한동안 버스기사들이 등장,떼돈을 벌게되는 기이한 상황이 되죠. 즉완권은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나옵니다. 즉완권의 배경에 대해 설명이 없어서 첨언합니다. 유저들 항의도 많았지만 버스타서 버스기사 배불리지말고 크리스탈로 싸게 해결하라는 거였죠. (좋은 의도로 내놓았겠지만..실상은 레이드의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이 더 맞았던거 같은..) 이런 버스시대에 실망한 또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갑니다. 피로감이 누적된거죠. 3. 점유율 1.2% 이젠 레이드와 PVP에 적응한 유저들만 남습니다. 로헨델과 창술사라는 신캐릭 출시도 큰 도움이 안됩니다. 렙업이 다 올스톱되었습니다. 4. 점유율 1.8% 욘 패치이후 점핑권 무료배포 및 1100레벨까지 본격적인 p2w 랩업이 시작됩니다. 암살자 신캐릭도 등장, 대 쌀먹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피씨방 이벤트가 강화됩니다. 각 단계별로 제가 느낀 스마게의 운영미숙을 적어봤습니다. 스마게가 한 가장 큰 실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죠. "다양한 경로의 콘텐츠를 즐겨도 캐릭육성이 가능하다." 자신들의 개발역량을 과대평가했던것인지..개발인력을 대거 빼냈다는 루머가 맞는것인지.. 팩트로는 스마게RPG에서는 로아 출시후 IPO을 자신했지만 지속적인 매출하락으로 현실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 시점에 욘과 p2W이 나온 것이고, 이후의 전개는 회사의 압박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패치가 될것이 뻔합니다.
지스타 때 첨보고 개갓겜이다 생각하고 스토리 볼 때까지는 오글거렸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 레이드 한다고 ... 골드 모으는 것 까지는 좋았음 근데 다른 컨텐츠하려고 하면 뭐하다가 장비렙에 막히고 뭐하다가 장비렙에 막히고 이것 때문에 좋은 의도로 보였던 장비레벨 기획의도가 잘못됬다는 걸 뼈저리게 오고.. 레이드도 몇번만 하면 신선하지.. 참..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ㅠㅠㅜ
스마게가 에픽세븐,로아등 이런게임을 쓰레기로 만드는 이유는 확실히 있습니다제동생이 일하는 회사 위층 건물이 스마게가 있는데요 그 게임사에 있는 사장은 돈 많은 부자며 몇번 마주친적 있는데 사람대하는 태도가 가관이라고 하더군요...게다가 그런식이라면 게임이 망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겠죠로아나 에픽이나 망하든 말든 계속 게임을 만들것 같은데
제가 했을 때 개인적으로 느낀 문제점 1.항해로 인한 미친듯한 시간투자 2. 현질유도 3. 벨붕 4.어디선가 그대로 배껴온 레이드 시스템 5.쓸모없는 컨텐츠들 6.의미없는 일일 던전 뺑이 7.초중반 실링 가뭄 8.귀족과 천민을 나누는 직업군(버퍼.시너지.퓨딜...벨런스와 별개) 9.븅신같은 시간제 오픈섬 10.노가다 같은 호감도 작업 11.탈것 계정공유 안됨 12.스킬초기화=미친듯한 실링 소모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거 했을 때 이 겜의 장점으로 느낀 건 카드배틀과 인 게임 연출 뿐이네요.
근데 사실 MMORPG장르에서 직업별 귀천에 관한 건 항상 있어왔던 이야기임. 이건 장르 특성상 직업별로 역할과 스킬이 다르게 분배되어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임. 내가 봤을 때 로스트아크의 문제점은 이걸 게임 설계 단계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각 직업군의 스킬과 스텟을 건드려서 해결하려고 해서 밸런스가 요동치는 점이라고 생각함.
영광의벽에서의 전투, 루테란을 지키고 실리안이 말했던 '새로운 여명을' 이라는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고 별빛등대의섬에서 에일린을 찾고 '레나가 많이 컸어' 라는 대사의 그 감동도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숙제게임 숙제게임 해도 내일이면 새로운 레이드를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게임을 꺼도 다음 레이드 공략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죠 욘이 나오기 직전에 접었습니다. 접은 이유는 앞으로의 컨텐츠가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았어요 로헨델이 업데이트된다고 예정됬을때 마법사 프롤로그를 다시 해서 와 이런 배경이구나를 눈에 익혔고 업데이트 로드맵은 항상 저를 기대하게 했어요 그런데 욘 로드맵이 나왔을때는 아니였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550레벨대에서 정체되었을때 앞으로 어떤 컨텐츠로 나를 힘들게할까? 라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즐겼고 후회는 없어요 나중에 다시 한다고 하더라도 후회가 되지 않고, 앞으로의 컨텐츠가 기대되는 게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강화 시스템 변화의 따른 문제를 빼먹으신거 같네요. 로스트아크에는 여러가지 재화가 있는데 이중에 현금으로 구매 하거나 숙제나 섬, 아이템 판매를 통해 얻을수있는 골드라는 재화가있습니다. 몇달전 패치 이전까지만해도 이 골드는 배틀아이템을 사거나 아바타를 구매하는데에 주로 사용이 되어왔었는데 패치 후 이 골드를 강화에 들게끔 만들어놨습니다. (아이템 하나 강화시 [강화재료 + 확률 증가재료 +안타레스를 돌아서 골드로 구매하는 토큰+골드] 대충 이런식으로 들어갑니다) 1회 강화하는데 드는 골드량이 적으면 600골 많으면 2000골 가까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보면 많지 않아보이긴 하지만 하루에 수급할수 있는 골드량이 하루종일 접속을 해서 수급을 하지 않는이상 강화에 들어가는 골드량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주: 강화 성공 확률도 극악까진 아니어도 좀 낮습니다.) 골드 수급량을 늘려주기 위함인지 상위 수급처(디멘션큐브)를 만들어주긴 하였는데, 현재 800레벨 파티로도 최상위 단계까지 가기 힘들뿐더러 소모되는 시간에 비해 주는 골드량은 적습니다. 차라리 디멘션큐브를 갈바에야 그 아래인 엘리트 큐브를 간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현재 로스트아크의 골드 재화 현금거래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는 현실이죠. 또한 강화 시스템도 문제인게, 타 RPG 강화 시스템은 강화시 아이템의 능력치가 올라 강해진다 였지만 현재 로스트아크는 아이템을 강화해야 레벨이 올라가며,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노가다를 하거나 현질을 하지 않을시엔 레벨을 올릴 수 없고, 나온 컨텐츠를 즐길 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랭커분들은 올라가기위해 현돈 억단위를 부으셨다는 분이 계실정도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직장인 분들은 대부분 로스트아크를 떠나버렸고, 레이드를 즐기던 분들은 상위 레이드를 돌 수가 없으며, 레이드를 돌아도 나오는 아이템들은 다시 강화 아이템 뿐입니다. 레이드 도는데 드는 골드를 아껴 강화를 해야하기에 레이드를 점점 안도는 추세가 되어가고있습니다. (무기나 방어구는 토큰을 플레이어간의 경매로 구매를 하여 토큰을 교환하는 형식입니다. 그렇기에 상위 랭커분들은 악세 하나에 몇천골씩 써버리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의 분들은 레벨 올리시는걸 포기하시고 여러개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골드 및 강화재료를 모아서 (흔히 배럭을 돌린다고 합니다) 올라가는 골드 시세에 맞춰 골드를 판매 (쌀먹 한다는 말이 생김)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도 8개월간 열심히 즐겨온 로스트아크 유저이지만 이러한 시스템에 신물을 느낀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고쳐지지 않는한 로스트아크는 점점 더 죽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로아를 아직도 하고있는 유저로써 씁쓸하내요 솔직히 많은 유저들이 떠난 숙제는 .. 이해가 안가요 물론 RPG게임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강해져서 다른 타게임보다 시간을 투자해야되서 인기가 금방 식어버리는건 요즘 추세같습니다 무슨 게임을 봐도 MMORPG그래요 근데 숙제때매 떠난다 ? 숙제가많아서 ? 그렇지 않은 게임이 어디있나요 RPG중에 .. 아무런것도 없이 뭐 매일 아침 인나면 8검 되고 9검 되고 .. 그런게 진짜 재미인가요 ? 그건 그냥 게임 질렸거나 변명이에요 ;; 하지만 다른부분은 동감합니다 할게없어요 물론 섬마도 모우고 다했어요 진짜 할꺼는 방대해요 하지만 음..레이드를 돌아도 그만큼 이득을 취할수없어요 들어가는 돈은 100이면 얻는건 1/10도 안되요 그래서 눈을 돌린건 pk인데 소수캐릭빼곤 비빌수도 없는 밸런싱.. 운영자체가 게임을 말아먹었고 운영때매 접었다 라고하면 좋겠어요.. 숙제라는 말 말고요 숙제없는 RPG가 어디있을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은의 그 집요함을 이길 RPG는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한정으로요
레벨 50 지나면 진짜 반복이랑 템레벨 싸움임 레벨 올리게 너무 어렵고 최근엔 메인퀘를 할려고 하면 템레벨을 올려서 맞춰야지 할 수 있음 템레벨 올리기 쉬우면 몰라도 너무 어려운데 그나마 괜찮은 메인퀘도 못하니까 재미가 점점 없어짐 ㅜㅜ 그래픽이 이뻐서 공부하는겸 하고 있는데 요새 접어야 하나 고민중 ㅋㅋㅋ
rpg라는 게임 자체를 아무이유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탐험하는걸 좋아하는데 딱 알맞은 게임이였죠 그런데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기위한 제약이 있었고 그 제약을 풀기위해 일일퀘스트를 필수적으로 해야되는 상황이 나왔는데 그게 상당히 지루하고 짜증이났었던 기억이나네요 레이드 도는것도 좋아했는데 소모품의 수급에 문제가생겨 레이드도 점차 가지않게되었구요
처음 루테란에서 영광의벽 이후에 어떤 나쁜놈이랑 싸우는데 선택지가 있음 나쁜놈한테 충성할거냐 아니면 실리안의 편에 서냐 같은 선택지인데 뭘 고르건 실리안의 편에서 나쁜놈이랑 싸움 저는 이때 저 선택지에 따라서 세력을 나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함 어떤 알피쥐건 세력이 있으면 몰입감도 생기고 재미도 있고 세력에 관해 소속감도 생기고 좋더라고요
하도 많은 mmorpg게임들이 망해가는걸 보다보니까 이젠 이 장르게임에 이상적인 개발이나 운영방식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복잡할수록 단순해져야한다고 그래서 다들 mmorpg의 근본이라고 불리는 와우클래식으로 몰리는건가 싶기도하구요 개인적으로 레이드 자체는 성취감을 느끼기에 괜찮은 컨텐츠였다고는 생각했는데 플래티넘필드같이 지령서 녹이는게 귀찮았던거같아요 컨텐츠라는게 무한히 생성되는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사람들은 계속 새로운 스토리와 컨텐츠를 원하고 어떻게든 그런 욕구를 막기위해 일일퀘스트들이 생기는건 이해하지만.. 지루해지는것도 막을 수는 없나봅니다
시즌2되고 갓겜됐는데 메사태로 인해서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햇다고 생각함. 억지로 해야했던 항해 내실 등등을 필수로 안해도 되게 만들고 시간남으면 즐기는 형태로 만들다보니까 진짜 게임이 많이 괜찮아짐. 완성도도 높아지고. 현재는 배그를 제외하면 한국산pc게임 중에 유일하게 “게임”이라 부를수 잇는것 같음
난 12월부터 2개월 하다가 해외나와서 게임하고 싶었는데 해외접속차단이라 게임못함....ㅠㅠ IP우회 해봐도 접속이 안되서.........ㅠㅠㅠㅠㅠ 그리고 게임 진짜 기승전레이드때문에 너무 힘듬..ㅜㅜ 내가 게임만 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일도 하고 생활할게 많은데 레이드보스 패턴 언제외움ㅠㅠ 난 모코코캐거나 섬마 얻는거나 호감도작, 항해하는거 그런게 더 좋음.. 레이드하는건 힘들고 원하는템 너무 안나오는것도 스트레스.. 게임할때 모코코에 집착해서 접기전엔 전부 캤었음..
로아 진짜 재밋게해서 5월에 접고 아직도 커뮤니티에 소식볼려고 기웃거린다. 다른걸 떠나서 게임브금만 들으면 재밋게한 추억도 떠오르고... 하지만 가면 갈수록 강화와 숙제가 늘어나고 제발 바뀌엇으면 좋겠는데 소통이 안되고 그만금 로아에 대해 애정있고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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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로부터 2년이 지난 현재는 다시금 희망이 된 갓겜ㅋㅋㅋ
이걸 메이플이 살리네 ㅋㅋ
메이플 큰그림 아 ㅋㅋ
다음 영상 로아는 왜 떡상했을까
응 아냐.
여론몰이때문에 밈처럼 퍼진거지 고질적인 문제는 게임에 남아있음. 1년안에 물빠짐
로아 오픈 초창기부터 꾸준히 하다가, 즉완권이 나와도 눈 딱 감고 했었고 욘 나오고나서도 뭔가 이상하다...하면서 했는데, 강화에 확률 붙고, 강화 재료 거래가능으로 풀어버리고... 뺑뺑이 1주일 돌리다가 이게 뭔가하고 탈주했습니다. 하, 사랑했다. 진짜.
+)강선이형 나 복귀했어ㅎ..
??? 등⭐장
나도딱저랬는데..대쌀먹의시대를 보고치를떨어버림
욘 나왔을때 480렙 찍고 뭔가 아니다 싶어서 바로 손절했지요 ㅎㅎ 로아 탈출은 지능순
형도 여기있네....
형이 왜 여기서 나와..?
현재상황도 다시 영상 만드는것도 재밌을거같습니다!!
오 ㅋㅋ하트까지
영상 나왔음ㅋㅋ
3:08 1위부터 10위까지 직업이 다양한데 독식하고 있는 형태인가요? 아니면 1~3위의 직업이 그 순위를 계속 지키고있다는 말인가요?
지금 16개직업이 있는데요 창술사+기공사 두직업의 그랜드마스터 인원수를 합친것이 나머지 14개직업의 그랜드마스터 인원수를 합친것보다 더 많습니다 ㅋㅋㅋ 독식을 넘어서 그냥 저 두직업만 경쟁전(pvp) 돌리라는게 스마게의 오피셜일 정도죠 이런 밸런스가 1년째가고있습니다 이상 근황 끝.
격하게 +1 !!! 저도 완전 똑같은 의문을 가졌었거든요. 그런데 윗분 답글 보고 이해했네요
한번 가라앉은 게임이 다시 올라가기가 참 쉽지않은데 얼마나 정비했는지 지금 그 결과를 보여주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준비된자만이 영광을 누릴수있나니
이겜 50까지는 ㄹㅇ 재밌음 왜냐? 스토리 연출은 리얼 개 잘했음 그 이후가 다른겜이랑 별 다를게 없으니깐..
천천히 내려앉다가 그 이후에 즉완권으로 논란이 되서 폭삭 가라앉은듯함
영광의 벽까지 보고 접어도 됨 ㅋㅋ
@@Loreny_Storage ㄹㅇ 영광의 벽까진 못까겠읍니다..
@@Loreny_Storage ㅇㅇ 영광의 벽까지 한 사람이 능지+10
그 뒤에 나온 스토리들도 던전 연출하나는 오졌죠...
로헨델 마지막 던전도 연출 진짜 좋았음
50부터가 진짜시작인데 ㅋ
영래기가 겜알못이 아니라 겜잘알이네. 이 영상에서 단점으로 지적했던게 1.메인컨텐츠인 레이드가 부실 2. 운영진과 유저간 소통의 부재였는데 레이드 쪽은 아르고스 발탄 나오면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소통은 뭐 다들 아실테고. 이 영상에서 집중적으로 후벼팠던 두가지를 확실히 개선해주니까 게임이 흥했음.
근데 그 개선됐던 부분이 다시 오랫동안 미비돼서 단점으로 변해버림...
겜은 모르겠는데
영광의 벽에서 느낀 그 감정은 진짜였다...
ㅇㅈ...
영광의벽은 진짜.. 해본사람만 아는 그 뽕맛
ㅇㅈㅇㅈ
영광도 좋았는데 별빛등대 섬 진짜 울 뻔 ㅜㅜㅜ
로아 처음나왔을때 제작사가 스마일게이트라서 다들 우려가 컸는데
우려만큼의 보답을 해준 스마일게이트..
그냥 등대 퀘스트처럼 재밌는 스토리로 쭉쭉 나가면 성공했을텐데 아이템 레벨이며 너무 긴 항해에다가 제한적인 나팔노래도 모아야 하고 기타등등 일주일 못하면 질려버리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음
ㄹㅇ...
좆도 못만든 대항해 시스템 강제하는 역겨운 운영이 문제였음. 지들이 못만들었으면 재미있게 만들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다짜고짜 강제시킴 ㅋㅋㅋ
@@piribuisaman2673 ㅇㅈ 그럴거면 애초에 다양한 육성방식이라는 말을 하지말던가ㅋㅋ 방식은 달라도 과정은 똑같음ㅋㅋ
로아 레이드 문제점은 배틀템가격부담도 있지만
부활횟수 3회라는 파티전체에게 민폐끼치는 시스템이 플레이를 위축시킬때가 있더라구요
다른게임도 부활횟수 있긴하지만 대부분 3인칭시점게임이고 대형몬스터에 대부분 공격전엔 모션이 큽니다 로아는 탑뷰방식에다가 준비할틈없는 근접공격 그리고 크지않은 모션으로 공격할때 정말 힘들더군요
똥손이라하면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레이드도는 게임 즐겨했는데 아쉬움이 많았네요
배틀템가격문제때문임 부활횟수야 뭐 솔직히 오히려 더 클리어에 목을메고 도전의식을자극하는데 이건뭐 한판할려면 돈이깨지니ㅋㅋ돈때문에 눈치보이는거지
배틀템가격부담 + 부활횟수 제한 이 크죠.
사실 배틀템이 무료라고 한다면 부활횟수가 제한되어있다고 해도 다들 재밌게 몇번씩 웃으면서 트라이 할수 있겠죠.
하지만 아니잖아요?
배틀템가격은 너무초창기 이야기고 로아 레이드가 지금나온 미스틱 제외하면 난이도가 너무쉬워서 데카도 별문제없는듯
부활 횟수는 개인카운트였어야됨. 파티카운트에 카운트 다까면 파티원 세명 살아있어도 게임오버가되니 트롤 한명만끼면 랭킹1,2,3위 있어도 게임오버임. 뉴비는 위축되고 올드비들은 뉴비를 배척하게 만드는 병1신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 접은지 존나 오래됐나보네 배틀탬 가격 지금 제일 비싼 배팀 가격이 얼만지 앎 10골드임
6단계레이드 나온 마당에 랜덤매칭 잘잡히면 3단계레이드에서 800렙때고렙과 같이잡혀서 버스타는 상황도 심심치안게 생기는데 언재적 레이드 예기를 하시는지?
하 진짜 로아 처음 나왔을때 내 생애 처음으로 한달이상 꾸준히 플레이해서 진짜 이게 내 인생겜인가라고까지 생각했었는데...
1~50 하고 레이드 접하기 전까지는 두근두근 했음.
거북이 잡을대 까진 그래도 재미는 있었지만.... 스마게가 스마게 해버렸죠.
저도 집에컴터 없어서 피방에서 11월한달동안 300시간 플레이햇는데 ㅠㅠㅠ 몰락하는걸 보니 마음이 좀 그러내요
초반에 탈 것 얻겠다고 피방에 돈 ㅈㄴ 부었는데...
진짜 처음에 영광의 탑이엿나요? 와 역대급이다 했는데 무슨 대기시간이 4시간 ㄷㄷ
@@문성현-v8l 영광의 벽이었을껄요?
스마게가 스마게 했다
이젠갓겜이다 우리로아 시즌2부터 날아오른다
ㄹㅇ 날아오르냐
성지
진짜네
@@COM3D2 ㄹㅇ 성지
게임은 즐길려고 하는건데... 진짜 게임하면서 피로해짐 ㅋㅋㅋㅋ 오락실에서 동전 넣고 버튼 뚜드릴때가 꿀잼이었네 ....
ㄹㅇ 어렸을땐 동물 철권 개꿀잼 이었는데
로스트아크랑 에픽세븐 둘다 오픈부터 최근까지 하고 접은 감상은...
스마게는 운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에픽 ㅋㅋㅋ20년운영 ㅇㅈㄹ
스마게가 스마게했다...
아하 둘다 스마일게이트 였음까? 둘다 재밌게 하다가 접었는데.
@@마이비-b1o 맞는말은 했네요. 2020년까지 한다는걸 줄여서 말한거자나요
@@초초루-j5b ㅋㅋㅋㅋㅋㅋㅋ센스 ㅋㅋㅋㅋㅋ
처음에 진짜 두근두근하면서 재밌게했는데 섬마모으는데 한번, 숙제하는데 한번, 레이드 파티구하는데 한번 실망하며 접었네요..
진짜 처음에는 재미있었음.. 생각해보면 카오스던전돌기 시작할때부터 슬슬 재미없어지기 시작한듯
영광의벽뽕에 차올라있었을때는 마냥 재미있어서 항해도 재미있게 느껴지긴했지만
후반컨텐츠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짐
저랑 똑같네요.. 그리고 추가로 전 바드였는데 8연너프당하고 난 뒤 골드다팔고 손절했습니다..
숙제 십 ㅋㅋ
호크아이들은 진짜 접으라는 수준의 패치였음... 파티를 못구하니 ㅋㅋ
항해든 생활이든 레이드든 모코코나 마음의섬이든 전부 다 하는게 필수라서 빡치는거지 한 두개는 안해도 큰 차이는 없던가해야지 장비레벨컷 맞추려면 존나 하기싫은걸 강제시키니까 안 하는거.
일정 템레벨구간을 넘어가려면 결국 거의 모든 컨텐츠를 강제적으로 해야하는 상황...
로스트아크는 더 이상 찐따가 아니다
인정~!! 한국게임의 최강자~!!
갓겜이지 비교할겜이 없음
4:52 그냥 숙제시키는 겜들은 유저들이 등돌려버리는거임.
숙제를 일일이 해줄 이유가 있나? 다른사람이 캐릭 잘키우는거 방송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 하면됨 ㅋㅋ
대표 숙제겜 던파 메플
마지막에 별빛 등대의 섬 브금 나오면서
"오랫동안 우리들의 추억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니까 뭔가 짠하네
"욘으로 가는배는 언제오는거야~" ㅇㅈㄹ맨날하더니 그 배가 망겜으로 가는 배였을줄 누가 알았을까...
템렙 500짜리 선원 모집 중이라서 그랬던 거였다는...
50렙까지 스토리 즐기고 접으면 제일 이득인 게임
Andy John ㄹㅇ 인정합니다
그 때가 유일하게 재밌는구간
ㄹㅇ 50찍고 좀하니까 질려서 삭제함
스토리 ㄴㄴ 연출 ㅇㅇ
50찍고 접길 잘했군
모코코씨앗숨기는데 개발비 80퍼센트를 날렸다고 생각되는 게임
@강수혁 게임 즐기라고 숨긴거죠
대기열 기다리는게 제일 꿀잼컨텐츠인 게임 ㄹㅇㅋㅋ
대기열땜에 피방에서 오랜만에 워크키고 별 유즈다돌린듯 ㅋㅋ 피방 구조상 유일하게 두겜 가능이니 ㅋㅋ 어느날인가는 3~4시간 기다리면서 유즈만 돌다 점검으로 걍 집에 감 ㅋㅋㅋ
배마 랭커였는데 한마디로 정리함
이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픽만 제외하고 전부 뜯어고쳐야함"
bgm이나 각종 스토리는 즐겨봤는데 숨은 이야기 찾는 맛도 쏠쏠함
@OW BA 타격감ㅎㅎ... 메이플이 더좋을껄요?ㅋㅋㅋㅋㅋ
현재기준 랭커면 ㅇㅈ인데 556기준이면 랭커아님 개나소나 만렙이당연했음
@@밥치즈 개나소나 만랩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핵심은 전부다뜯어고쳐야 한다는건데 눈이 개나소 눈깔박으신듯한데..문맥을 잘못읽으시는거보니...
연출력도 개쩌는데 스토리나 브금 구성도 쩔고 그렇게 죄다 싸잡아서 깔 정도는 아님
섬마음 모으다 스트레스 받아서 접은 기억이...
p2w은 캐쉬펫? 즉완권?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진짜는 제련시스템이지
800초중반까지는 인생을 갈아넣은 운 좋은 무소과금도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그 이상은 현질러 아니면 불가능해
거래도 안되는 템에 4.1% 확률로 도전하기 위해 클릭 한 번하는데 현금 5만원이상 날라간다는게 믿어짐?
불과 얼마 전까지 p2w은 없다라고 외치던 게임이 지난 반년간의 유저들이 쌓은 내실은 모두 쓰레기로 만들고 저렇게 바뀜
정말 멍청한건 이왕 욕먹을 작정한거면 제련시스템 출시와 동시에 재료를 팔아서 이득이라도 챙기고 그걸로 컨텐츠 개발이라도 좀 하지
쌀먹들 장사꾼들이 챙길거 다 챙기고 시세 떨어져서 손털 때 쯤 캐쉬로 팔기 시작하더라 ㅋ
레이드? 그런거 버려진지 오래임
현재 6티어 레이드 최고렙이 725 아카테스인데 유저템렙은 1100까지 성장가능해서 800이상 유저들만 모집해서 패턴이고 뭐고 딜로 찍어눌러버림
거기에 555렙 장비와 모든 대륙 퀘스트까지 다 해주는 트리패스 캐쉬템도 내놔서 욘 대륙 이전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사장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고
남은건 미궁과 안타 던전의 무한 뺑뺑이로 모은 재화로 강화하는거뿐...
그나마 미스틱이 이번에 업뎃 되면서 레이드 같은 레이드가 나오긴 했는데
렙제가 800이고 최소 800중후반은 되야해서 그들만의 리그임
1%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암살자 출시에 펭귄아바타주고 이런저런 pc방 혜택 퍼주면서 반짝하고 있긴한데...
이런 시스템으로 쭉 나간다면 머지않아 다시 무너질거임
그 세븐 만든회사인데 믿은게 님잘못 ㅋ
근데 MMORPG가 너무 정성이 없음 특히 장비템만 봐도 보고 취하는 맛도 없고 템들이 다 그저 그렇게 생김 비슷한게임 디아 장비템 이미지만봐도 압도적임 솔까 템끼고 그거 자랑 하는 맛에 엠알 하는건데 템들이 다 무미건조함
인정 태클 걸곳이 없다 욘 패치부터 똥망됨...
보이루보겸 뭔 개소리야 등신이
그리고 이게임은 파밍하는 재미가 없음ㅜㅜ
레이드완료권을 판다는거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갔는데....저기 단풍이야기는 게임 그 자체가 사행선 도박인걸 보고 그나마 로아가 선녀였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이름 그대로 국산게임의 방주가 되버릴줄이야..
한때 바드를 플레이했던 유저로써 보태서 적어보자면 로스트아크에서는 흔히말하는 서포터라는 직종이 바드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드에대한 수요가엄청났구요.
(오픈 2~3개월쯤부터는 바드없으면 레이드 못돈다는 소리도 있었죠)
그런데 바드를 플레이해보시면 알겠지만 레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스킬의 서포트 능력이 좋아진다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건 없는건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속너프만 당해서 게임을하는 이유가 없어졌었습니다.
결국 이러한것들로 바드 유저가 없어지니 바드구하기가 너무힘들어져서 안한다는 사람도 몇몇 봤구요.
밸런스를 맞추는것은 좋긴한데 차라리 또다른 서포터를 만들면 그래도 이탈하는 수가 적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바드유저로서 정말로 공감합니다
bean hero 타이밍 맞춰서 스킬을 쓰거나 즉사당할 수도 있는 것들을 막는 등의 서포트를 하는거는 정말 재밌었는데 레벨을 올리는 이유가 없어지니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ㅋㅋ
서포터를하면 죽기직전에 살려내거나 아니면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올라가서 다른사람들이 추가적으로 강력해져야하지만 로스트아크는 그 점이 너무 부족하기는 해요 ㅠㅠ
bean hero 서포터라는게 바드뿐이라서 육성하기 쉬웠던건 맞는데 육성을 하면할수록 레벨을 올리고 있는건가??? 라는 느낌이드는 게임이었던거 같네요 ㅋㅌㅋ
bean hero 물론 지금은 접었으니 상관은 없지만요 ㅋㅋㅋ
솔직히 시네마틱이나 브금, 그리고 새로 열리는 섬들 보면 진짜 공들여서 만든 게임이고, 어지간한 mmorpg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이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현재 : 열거한 단점 싹다 고쳐내고 갓겜 탑 등극
신의 갓겜으로 등극했죠~❤
음... 이제 시작한지 3주 정도 되는 뉴비인데,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말씀하시는 사항들 중 대부분은 아직 공감 못하겠네요 ㅎㅎ
예전 리니지를 할 때와 비교해 보면, 과금유도는 없고 능력치 올린다고 해도 그 차이가 안하면 안 될 정도가 아닌 거 같은데요? 아래 댓글들처럼 50렙까지 키울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 흠뻑 빠져서 게임을 즐겼고, 이제 장비레벨을 올리면서 에포나 퀘스트랑 카던 이카던 하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가 있어요. 어제 막 슬라임 숲 에포나 끝내고 이제 배주는 에포나 하려고 하거든요. ㅎㅎ 뉴비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모든 컨텐츠가 재미있답니다.
아, 한 가지 좀 피곤한 건 있네요. 퀘스트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게 많은데, 기공사라 이속이 느려서 그런지 엄청 시간이 걸리네요. 배도 느려서 남들이 저보다 2~3배 빠른 속도로 추월해서 갈 때는 살짝 민망함도...;; ㅎㅎㅎ
스토리는 파워레인저급으로 유치한데 ㅋㅋㅋ 연출이좋은거랑 스토리는 별개죠
9:00 하지만 어림도 없지ㅋㅋㅋㅋㅋ
그 어림이 일어났습니다
기사회생이 아니라 그냥 우--뚝 섬
웃기는건 이거 아직 정식 출시도 안했다는 거임 정식 출시 전에 캐시템부터 찍어팔아재끼는 게임에 희망이라는게 있을거 같음?
그건 니가 한국 게임 많이 안해봤다는 반증이야..대다수 한국게임들은 오픈베타로 시작했다가 망하거나 전체 스토리가 개방되고 꾸준히 장사가 되면 정식오픈이라고 하거든..
아..물론 오픈베타는 게임사에서 부족한 콘텐츠의 개편 및 추가 개발진행으로 미완성이고 개발중임을 의미하는 말이고
실제 유료템을 파는 순간부터는 이유없는 클로징은 환불 등등을 해야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식오픈이라고 봐도 됨.
@@doublej7528 ㅈㄹ
@알거없어 한국게임이 비정상이란거야 ㅄ 자슥..ㅋㅋ 모르면 아닥 빼액금지
Double J 게임을 많이 안해본게 아니고 쓰레기같은 양산형 한국게임을 많이 안해본거겠지. 쓰레기 많이 누리고 사시나보네
@@doublej7528 10꼰대네 ㅋㅋ 친구없지?
조사가 좀... p2w얘기를 펫으로 얘기하셨는데 펫은 안써도 그만인 능력치라 그닥 상관없지만 진짜 유저 떨어져나가고 p2w소리나온건 욘패치후 아이템 제련 시스템이죠.. 사람들이 나름 좋아했던 100% 연마시스템에서에서 이 제련 시스템으로 변경때문에 1%콘크리트 층마저 박살났었죠 최근 암살자와 어비스레이드로 겨우 다시 점유율복귀한건데... 좀더 조사해주셨으면 좋았겠네염
로스트아크 처음 오픈 했을때
허니버터칩 처음 나올때 구하기 힘든거 같은 느낌이었어 기다리는 시간도 설렜거든
모코코따고 섬마모으고 레이드하고 너무 설레고 즐거웠었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가진 않더라구 유저와 소통하지 않는 스마게운영 방식에서 떨어져 나간 유저가 대부분일거야
잘 만들었지만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게임
저레벨과 고레벨이 다같이 해야했던 플래티넘 필드는
현재는 큐브만이 업데이트 되고있어서 저레벨만 가게되어 사실상 솔플던전이 되어버리고..
가디언레이드는 견습시스탬이 나온이후 사실상 일반 레이드를 돌필요가 없어져
실상 2인 던전이 되버렸고..
섬의마음과 섬 컨텐츠들은 한번먹으면 더이상 갈필요가 없어져서 처음엔 경쟁급의 컨텐츠가 이젠 사람이 없어서 힘들게 깨고있고..
개인적으론 레이드시스탬을 지금같이 쇽들어가서 보스몹만 때려잡고 끝인 컨텐츠가아니라
뭔가 단계별로 클리어해서 마지막에 때려잡는 형식으로 바꼈으면 좋겠다..
성취감... ㅋㅋ 맞아요 저거땜에 접었어요,,, 우와 드디어 얻었다 맞췄다! 했는데 강해진느낌도 없고.. 템렙만 오를뿐 .. 내가 이거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에 접었죠
그렇다 남은것은 영광의 벽 뿐이였던 거시다~
ㄹㅇ 50전까지가 제일 남음 전 광기의축제
영래기 내가봤을때 로아 유저임 진짜 로아유저의 진심이 느켜즤네
디테일하게 좀 파고 들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그 많던 유저들이 알게 모르게 슬금슬금 빠져나간게 아니거든요.
1. 점유율 15%
로아의 유저들은 애시당초 레이드,생활, 항해, PVP 등 다양한 경로로 랩업가능하다는데 호감을 갖고 접근했고
초기 유저들은 대다수 섬마, 모코코, 생활(특히 낚시) 등의 유저들이었고 PVP, 레이드엔 소수 유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마게는 레이드가 아니면 랩업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놨었고. 당시 레바노스,칼벤투스,중갑나크,용암크로 같은 난이도 개어려운 보스를 잡아야지만
새로운 장비를 맞출수 있게 변경해버립니다. (생활,항해 유저 눈높이에 비추어)
1차적으로 이런 생소한 스트레스에 적응하지못한 상당수의 생활, 항해 유저들은 떠나게 됩니다.
2. 점유율 5%- 8%
이제는 누구나가 다 레이드를 해야하는 상황이 됐으나, 제대로 레이드에 흥미가 없던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없던 유저들은 버스기사 등에 의지하게 되고
특히 주간레이드와 흑요,벨가,칼엘같은 고난이도의 보스가 등장하면서 직장인들이나 라이트유저들은 자기 힘만으로는 트라이도 힘든 불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결국 한동안 버스기사들이 등장,떼돈을 벌게되는 기이한 상황이 되죠.
즉완권은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나옵니다. 즉완권의 배경에 대해 설명이 없어서 첨언합니다.
유저들 항의도 많았지만 버스타서 버스기사 배불리지말고 크리스탈로 싸게 해결하라는 거였죠. (좋은 의도로 내놓았겠지만..실상은 레이드의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이 더 맞았던거 같은..)
이런 버스시대에 실망한 또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갑니다. 피로감이 누적된거죠.
3. 점유율 1.2%
이젠 레이드와 PVP에 적응한 유저들만 남습니다. 로헨델과 창술사라는 신캐릭 출시도 큰 도움이 안됩니다. 렙업이 다 올스톱되었습니다.
4. 점유율 1.8%
욘 패치이후 점핑권 무료배포 및 1100레벨까지 본격적인 p2w 랩업이 시작됩니다.
암살자 신캐릭도 등장, 대 쌀먹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피씨방 이벤트가 강화됩니다.
각 단계별로 제가 느낀 스마게의 운영미숙을 적어봤습니다.
스마게가 한 가장 큰 실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죠. "다양한 경로의 콘텐츠를 즐겨도 캐릭육성이 가능하다."
자신들의 개발역량을 과대평가했던것인지..개발인력을 대거 빼냈다는 루머가 맞는것인지..
팩트로는 스마게RPG에서는 로아 출시후 IPO을 자신했지만 지속적인 매출하락으로 현실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 시점에 욘과 p2W이 나온 것이고, 이후의 전개는 회사의 압박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패치가 될것이 뻔합니다.
게임 초반부터 인벤에 상주하던 대깨로들이 생활 항해만 하던 사람들한테 제발 징징대지 말고 접으라고 비아냥대서 접음
대깨로들도 문제임
기나긴 암흑기를 버틴 지금 로스트아크는 어떻게 국내 rpg게임 1위를 달성했을까 영상 만들어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이제 흥하고있다구 ㅋㅋ
만렙이후 개노잼(숙제) 컨텐츠만 있으니 망할 수 밖에... 딱 만렙찍고 버릴만한 게임임
메이플보다는 ㄱㅊ네요 200이후 노잼ㅋㅋ
@@녹아내린다-g3h 엥 전 200이후부터 재밌는 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saircor6989 메이플 너무 숙제임 솔직히
200이상부터 있는 컨텐츠가 숙제 보스 뿐..
@@녹아내린다-g3h 반박할려고 뭐라고할까 생각하다 내 프사보고 그만둔다 후..
로아 예전엔 만렙만 찍으면 개꿀잼이랬는데 발전이 없으니... 지루함 반복...
1. 퀘스트가 쉽고 지루함.
2. 퀘스트를 안할수가없음.
3. 다양한 육성방법이라고해놨는데 그 다양한걸 다해야됌. 안하면? 아이템레벨제한으로 다음지역을못감.
차라리 템랩 제한이 아니라 딜량이 부족하면 클리어를 못하게 하는게 훨씬 나았음. 적어도 들어는 갔을 테니까요.
진짜살면서 내인생을 캘린더에 맟췄고 그후너무좋은길드원들만나서 세상행복했던게임이지만 그걸 한순간에 다없에버린게임
ㄹㅇ 공감..
지스타 때 첨보고 개갓겜이다 생각하고 스토리 볼 때까지는 오글거렸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 레이드 한다고 ... 골드 모으는 것 까지는 좋았음
근데 다른 컨텐츠하려고 하면 뭐하다가 장비렙에 막히고 뭐하다가 장비렙에 막히고
이것 때문에 좋은 의도로 보였던 장비레벨 기획의도가 잘못됬다는 걸 뼈저리게 오고..
레이드도 몇번만 하면 신선하지.. 참..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ㅠㅠㅜ
1:47 진짜 국산게임의 희망이자 구원자였다니
스마게가 에픽세븐,로아등 이런게임을 쓰레기로 만드는 이유는 확실히 있습니다제동생이 일하는 회사 위층 건물이 스마게가 있는데요 그 게임사에 있는 사장은 돈 많은 부자며 몇번 마주친적 있는데 사람대하는 태도가 가관이라고 하더군요...게다가 그런식이라면 게임이 망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겠죠로아나 에픽이나 망하든 말든 계속 게임을 만들것 같은데
@@bjh.. 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제가 했을 때 개인적으로 느낀 문제점
1.항해로 인한 미친듯한 시간투자
2. 현질유도
3. 벨붕
4.어디선가 그대로 배껴온 레이드 시스템
5.쓸모없는 컨텐츠들
6.의미없는 일일 던전 뺑이
7.초중반 실링 가뭄
8.귀족과 천민을 나누는 직업군(버퍼.시너지.퓨딜...벨런스와 별개)
9.븅신같은 시간제 오픈섬
10.노가다 같은 호감도 작업
11.탈것 계정공유 안됨
12.스킬초기화=미친듯한 실링 소모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거 했을 때 이 겜의 장점으로 느낀 건 카드배틀과 인 게임 연출 뿐이네요.
근데 사실 MMORPG장르에서 직업별 귀천에 관한 건 항상 있어왔던 이야기임. 이건 장르 특성상 직업별로 역할과 스킬이 다르게 분배되어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임. 내가 봤을 때 로스트아크의 문제점은 이걸 게임 설계 단계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각 직업군의 스킬과 스텟을 건드려서 해결하려고 해서 밸런스가 요동치는 점이라고 생각함.
저도 공감하는 내용인데... 어찌보면 성격급한 한국인에게 해당하는 문제점들밖에 없네요 ㅜㅜ
그래도 bgm 하나만큼은 진짜였단 게임...
한국에서 bgm 수작인 겜은 많죠
전 세계적으로 똥겜인데 BGM이 좋다는 소리 듣는 게임이 많습니다. 반대로 갓겜인데 BGM이 못 들어줄 수준이다 라는 소리 듣는 게임은 드물죠
그런걸로치면 블레스가 갑이었지.. 한스짐머 음악이란 반쯤은 배경음악에 취해서 한거같음
Bgm별로인데 ㄷㄷ 테일즈위버 브금 한번 듣고오세여
베른 크로나항구브금이랑 모바일겜 크루쉐이더퀘스트 브금이랑 같습니다 ㅋㅋ 몇곡은 그냥 가져온건지 모르겠네여
영광의벽에서의 전투, 루테란을 지키고 실리안이 말했던 '새로운 여명을' 이라는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고 별빛등대의섬에서 에일린을 찾고 '레나가 많이 컸어' 라는 대사의 그 감동도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숙제게임 숙제게임 해도 내일이면 새로운 레이드를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게임을 꺼도 다음 레이드 공략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죠
욘이 나오기 직전에 접었습니다.
접은 이유는 앞으로의 컨텐츠가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았어요
로헨델이 업데이트된다고 예정됬을때 마법사 프롤로그를 다시 해서 와 이런 배경이구나를 눈에 익혔고 업데이트 로드맵은 항상 저를 기대하게 했어요
그런데 욘 로드맵이 나왔을때는 아니였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550레벨대에서 정체되었을때 앞으로 어떤 컨텐츠로 나를 힘들게할까? 라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즐겼고 후회는 없어요
나중에 다시 한다고 하더라도 후회가 되지 않고, 앞으로의 컨텐츠가 기대되는 게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숙제겜이라고 말 많은데 숙제 귀찮으면 안하면 되고 그냥 천천히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면 스트레스안받음ㅋㅋ 무조건 빠르고 효율적으로 스펙업하는 것에만 미쳐있으니 숙제에 스트레스받지.
강화 시스템 변화의 따른 문제를 빼먹으신거 같네요.
로스트아크에는 여러가지 재화가 있는데
이중에 현금으로 구매 하거나 숙제나 섬, 아이템 판매를 통해 얻을수있는 골드라는 재화가있습니다.
몇달전 패치 이전까지만해도 이 골드는 배틀아이템을 사거나 아바타를 구매하는데에 주로 사용이 되어왔었는데
패치 후 이 골드를 강화에 들게끔 만들어놨습니다.
(아이템 하나 강화시 [강화재료 + 확률 증가재료 +안타레스를 돌아서 골드로 구매하는 토큰+골드] 대충 이런식으로 들어갑니다)
1회 강화하는데 드는 골드량이 적으면 600골 많으면 2000골 가까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보면 많지 않아보이긴 하지만 하루에 수급할수 있는 골드량이 하루종일 접속을 해서 수급을 하지 않는이상
강화에 들어가는 골드량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주: 강화 성공 확률도 극악까진 아니어도 좀 낮습니다.)
골드 수급량을 늘려주기 위함인지 상위 수급처(디멘션큐브)를 만들어주긴 하였는데,
현재 800레벨 파티로도 최상위 단계까지 가기 힘들뿐더러 소모되는 시간에 비해 주는 골드량은 적습니다.
차라리 디멘션큐브를 갈바에야 그 아래인 엘리트 큐브를 간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현재 로스트아크의 골드 재화 현금거래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는 현실이죠.
또한 강화 시스템도 문제인게, 타 RPG 강화 시스템은 강화시 아이템의 능력치가 올라 강해진다 였지만
현재 로스트아크는 아이템을 강화해야 레벨이 올라가며,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노가다를 하거나 현질을 하지 않을시엔 레벨을 올릴 수 없고,
나온 컨텐츠를 즐길 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랭커분들은 올라가기위해 현돈 억단위를 부으셨다는 분이 계실정도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직장인 분들은 대부분 로스트아크를 떠나버렸고,
레이드를 즐기던 분들은 상위 레이드를 돌 수가 없으며, 레이드를 돌아도 나오는 아이템들은 다시 강화 아이템 뿐입니다.
레이드 도는데 드는 골드를 아껴 강화를 해야하기에 레이드를 점점 안도는 추세가 되어가고있습니다.
(무기나 방어구는 토큰을 플레이어간의 경매로 구매를 하여 토큰을 교환하는 형식입니다. 그렇기에 상위 랭커분들은 악세 하나에 몇천골씩 써버리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의 분들은 레벨 올리시는걸 포기하시고 여러개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골드 및 강화재료를 모아서 (흔히 배럭을 돌린다고 합니다)
올라가는 골드 시세에 맞춰 골드를 판매 (쌀먹 한다는 말이 생김)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도 8개월간 열심히 즐겨온 로스트아크 유저이지만 이러한 시스템에 신물을 느낀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고쳐지지 않는한 로스트아크는 점점 더 죽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제일 문제죠 사실ㅋㅋ 영상에선 전혀 다루고있지 않지만요
@@밈밈밈-f6h 안타깝네요.. 차라리 레이드만 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스마게는 숙제를 줄여주겠다고 선포하였지만 줄여주기는 커녕 시간 없는 사람들은 하지도 못할 게임을 만들어버려서...
로아를 아직도 하고있는 유저로써 씁쓸하내요
솔직히 많은 유저들이 떠난 숙제는 .. 이해가 안가요
물론 RPG게임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강해져서 다른 타게임보다 시간을 투자해야되서 인기가 금방 식어버리는건 요즘 추세같습니다
무슨 게임을 봐도 MMORPG그래요
근데 숙제때매 떠난다 ? 숙제가많아서 ? 그렇지 않은 게임이 어디있나요 RPG중에 ..
아무런것도 없이 뭐 매일 아침 인나면 8검 되고 9검 되고 .. 그런게 진짜 재미인가요 ?
그건 그냥 게임 질렸거나 변명이에요 ;;
하지만 다른부분은 동감합니다
할게없어요 물론 섬마도 모우고 다했어요 진짜 할꺼는 방대해요
하지만 음..레이드를 돌아도 그만큼 이득을 취할수없어요
들어가는 돈은 100이면 얻는건 1/10도 안되요
그래서 눈을 돌린건 pk인데 소수캐릭빼곤 비빌수도 없는 밸런싱..
운영자체가 게임을 말아먹었고 운영때매 접었다 라고하면 좋겠어요.. 숙제라는 말 말고요
숙제없는 RPG가 어디있을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은의 그 집요함을 이길 RPG는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한정으로요
Changhun Lee 걍 운영이 재미없게만듬 다뜯어 고쳐야함...;
같은 보스 모델링에 색상만 바꾸기, 똑같은 레이드 맵 세 개, 같은 장비에 색깔이랑 이름만 바꾸기, 학창 시절을 추억 돋게 할만한 숙제 퀘스트
성장한다는 것 보단 톱니바퀴에 굴려서 억지로 게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듦
글쌔요.. rpg자체에 한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장이라는 요소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끝없이 커가야하고 이런 점이 rpg의 개발 속도
이영상이 나온 1년전에는 이런 취급 당해도 쌌던 암흑기 였으나
현재는 온갖 막장운영의 망겜 유저들이 들르는
희망의 방주이자 빛겜이 되어버렸네 ..
이것이 격세지감인가 보다
국산 '게임' 중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PC방 점유율 1위를 찍을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끝내 가능성에만 머물러서 아쉬웠던 게임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니져 2년 가까이 1위했던 아이온이 있는데
서든어택도 국산거 아닌가...???
배그도 국산게임임
ㅋㅋㅋㅋㅋㅋ
피방순위는 블소도 1위였던적이 있다내 어린친구여
스마게가 스마게한게 로스트아크의 특색이죠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님
스바로마게새끼 =스마게
게임 안하면서 로아욕하는 새끼들 특 스마게 욕한다
ㄹㅇ 카던 이카던 돌고 망자 돌고 안타레스 도는일상 ㄹㅈㄷ
레벨 50 지나면 진짜 반복이랑 템레벨 싸움임 레벨 올리게 너무 어렵고 최근엔 메인퀘를 할려고 하면 템레벨을 올려서 맞춰야지 할 수 있음 템레벨 올리기 쉬우면 몰라도 너무 어려운데 그나마 괜찮은 메인퀘도 못하니까 재미가 점점 없어짐 ㅜㅜ 그래픽이 이뻐서 공부하는겸 하고 있는데 요새 접어야 하나 고민중 ㅋㅋㅋ
rpg라는 게임 자체를 아무이유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탐험하는걸 좋아하는데
딱 알맞은 게임이였죠
그런데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기위한 제약이 있었고
그 제약을 풀기위해 일일퀘스트를 필수적으로 해야되는 상황이 나왔는데
그게 상당히 지루하고 짜증이났었던 기억이나네요
레이드 도는것도 좋아했는데 소모품의 수급에 문제가생겨 레이드도 점차 가지않게되었구요
10분1초를맞춰버리다니 당신은..
그쵸 이거 너무 속보이지 않아요?
국산알피지는 캐릭터 생긴게 다 미남미녀라서 한번쯤은 다 손을 대보는데 막상 해보면 다 똑같음..
회사가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건데 과금이 너무 심하면 정떨어짐 ㅋㅋ
오늘 영상은 로아의 문제만이 아니라
요즘 나오는 신작들의 대부분 격고 있는 문제같네요
처음 루테란에서 영광의벽 이후에 어떤 나쁜놈이랑 싸우는데 선택지가 있음 나쁜놈한테 충성할거냐 아니면 실리안의 편에 서냐 같은 선택지인데 뭘 고르건 실리안의 편에서 나쁜놈이랑 싸움 저는 이때 저 선택지에 따라서 세력을 나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함 어떤 알피쥐건 세력이 있으면 몰입감도 생기고 재미도 있고 세력에 관해 소속감도 생기고 좋더라고요
레이드고 티어고 뭐고 그냥 즐겜하기엔 딱 좋은 게임입니다.
전 동생이랑 같이 짬내서 잘 즐겼어요.
아직도 모코코 수집할때 "띵 띵 띵띠띵" 이 소리가 귀에 울리네요.
지금은 달빛조각사 M 기다리는 중입니다.
달조 시스템을 구현하려고 애썼다면서요? 기대해봅니다.
난 진짜로 메이플 처럼 자유롭게 레벨업 하는게 있으면 좋을듯 그뭐야 모든퀘스트가 필수니까 재미가 없어보이고 메이플처럼 전직퀘스트? 이런것만 필수인 게임이 나오면 너무 좋겠다
메이플도 렙업에 숙제같은게 강제됩니다.. 레벨업말고 할것도 적고..
일퀘...
가장 심한걸 안적으셨네요. 갤린더 시스템 ㅅㅂ 이거전부 즐길려면 회사를 때려쳐야함. 꼴랑 게임때문에 회사를 때려쳐요?
이렇게 직업차별이 심한 게임은 못봤어요 진짜
차별받는 직업끼리 가라, 바드 없다고 레이드 못깨는거 아닌데 왜그러냐며
말하는 유저들이 정말 싫었습니다.
버퍼 늘려봐야 노잼이면 결국 품귀돼요
애초에 레이드관련 벨런스가 씹망이라 답없음~ 진작에 물약만 실링으로 풀었어도 갓겜까지는 아니더라도 망겜은안됐음
3년이 지난 지금 2022년 희망이자 빛이 되었습니다!
21년3월4일 현재 로아 떡상했습니다. 두클립님도 복귀하셨습니다
두클립 같은 생전 첨듣는 듣보잡 언급 ㄴ
@@lllklkkkk 이 밑에 글적으신분이라 적음
만렙까지는 진짜 탈한국급 갓겜
만렙이후 문제점
1. 귀족직업, 천민직업 생기고 컨텐츠를 즐길수 잇느냐 마느냐 수준으로 차이가벌어짐 -> 근데 밸런스패치하는데 두달걸림 그사이에 천민직업군 꼬접하고 2달후 너프먹은 귀족직업군도 꼬접
2. 섬의마음, 모코코 노가다등 재미없는 컨텐츠를 강제시켜버림
3. 핵앤슬래쉬 장르를 표방하지만 핵앤슬래쉬의 시원시원한 사냥을 할 컨텐츠는 1도없음
4. rpg장르치고 템을 모으는 재미가 너무없음. rpg장르는 득템을 통한 성장이 재미중 하나인데 로아는 다음레이드 가기위한 템렙맞추기일뿐. 특색있는 아이템도 없고 필요도없음
5. 부캐 키울 생각은 하지도 못함. 부캐를 키울려면 재미없는 섬마, 모코코등 각종 노가다 숙제 컨텐츠를 몇시간을 반복해야하는데 생각만해도 토나옴
Smith John 모코코는 강제 아니에요. 레이드 카던 에포나가 좀 강제적이었지ㅋㅋ
정보)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 게임이다
스게가 스게한것일뿐
같은 회사에서 운영중인 테런도 유저들한테 운영 발로한다고 욕 개많이먹음
ㄹㅇ 이미 정해진 미래 ㅋㅋ 에픽꼴나기전에 로아 접어라
이게 흑역사라고 했던 영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
하도 많은 mmorpg게임들이 망해가는걸 보다보니까 이젠 이 장르게임에 이상적인 개발이나 운영방식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복잡할수록 단순해져야한다고 그래서 다들 mmorpg의 근본이라고 불리는 와우클래식으로 몰리는건가 싶기도하구요
개인적으로 레이드 자체는 성취감을 느끼기에 괜찮은 컨텐츠였다고는 생각했는데 플래티넘필드같이 지령서 녹이는게 귀찮았던거같아요
컨텐츠라는게 무한히 생성되는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사람들은 계속 새로운 스토리와 컨텐츠를 원하고 어떻게든 그런 욕구를 막기위해 일일퀘스트들이 생기는건 이해하지만.. 지루해지는것도 막을 수는 없나봅니다
LOL처럼 탬 상관없이 붙는 대전컨텐츠도 있으면 노가다느낌 없이 워3카오스 느낌으로 할텐데...모바일처럼 유저간 카드 대전도 좋고...
반복숙제는 알피지장르가 갖고있는 고질적인 문제고 펫은 유지비라고 하기도 민망할만큼 소액이면 됩니다
로스트아크가 침몰하는 배인건 맞지만 도움주신 분들이 포인트를 잘못 짚으신것같아요
이왕 p2w을 지적할거였다면 재련을 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과금모델부터 좀 특이한게 제가 여러알피지를 해봤지만 과금=캐릭터레벨에 그마저도 확률로 오르는 경우는 처음봤거든요
강화를 하지 않으면 아예 처음부터 모든 컨텐츠 진행이 안됩니다
페이투윈 컨텐츠는 펫이아니고 재련 즉 아이템 강화인데 제일중요한 앙금빼고 만든 영상
강화땜시 ㅈ망한것도 있음
그래도 스마게 덕분에 한국게임에 대한 미련을 한톨도 안남기고 손절할 수 있게 해준 점에 대해선 고맙게 생각함.
내 버서커는 태어날때부터 욕을 먹으며 자랐지.
제 버섯도요 데모닉 갈아타니 편안..
시즌2되고 갓겜됐는데 메사태로 인해서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햇다고 생각함. 억지로 해야했던 항해 내실 등등을 필수로 안해도 되게 만들고 시간남으면 즐기는 형태로 만들다보니까 진짜 게임이 많이 괜찮아짐. 완성도도 높아지고. 현재는 배그를 제외하면 한국산pc게임 중에 유일하게 “게임”이라 부를수 잇는것 같음
2022년 2월 미래에서 왔습니다. 판교역 최초로 유저가 고맙다고 광고를 걸더니 거기에 추가로 북미 선오픈 결과가 역대급이랍니다. 2년전 둠의 시절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죽 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__)...
시간끌기용 컨텐츠들뿐임.
그냥 맛대가리 없는 반찬만 존나많음
ㅋㅋ 뷔페임.?
ㅋㅋㅋㅋㅋㅋ
제육볶음없는 함바집임
ㄹㅇ 존나 싸구려 수학여행 단체로 가서 존나 싼 뷔폐가서 맛대가리 없는 음식먹는 기분
솔직히 실링 수급이랑 골드수급을 어찌해줘야한다; 강화 확률이 극악이면 재료라도 쉽게 모으게 해주든가;
172만좌?
이겜 이제 강화도 생겼나여? 재료있으면 연마 무조건 올라가는 시스템이었는데
재련 시스템 생겼쥬,,,
스토리연출은 진짜 즤리던뎀
난 12월부터 2개월 하다가 해외나와서 게임하고 싶었는데 해외접속차단이라 게임못함....ㅠㅠ IP우회 해봐도 접속이 안되서.........ㅠㅠㅠㅠㅠ 그리고 게임 진짜 기승전레이드때문에 너무 힘듬..ㅜㅜ 내가 게임만 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일도 하고 생활할게 많은데 레이드보스 패턴 언제외움ㅠㅠ 난 모코코캐거나 섬마 얻는거나 호감도작, 항해하는거 그런게 더 좋음.. 레이드하는건 힘들고 원하는템 너무 안나오는것도 스트레스.. 게임할때 모코코에 집착해서 접기전엔 전부 캤었음..
알피지게임은 원래 닥사로 노가다하는맛아님?? 언제가부터 랩은 퀘스트로올리고 레이드뛰어서템맞추는걸로바뀌고잇음..
한국게임은 끝났다.. 이 로스트 아크를 기점으로
그래도 붉은사막 에 한번더 저는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한국게임은 빛이 보인다... 지금 로스트아크를 기점으로
로아 재밌게 했었는데... 1월 23일날 손절하길 잘했다는 생각뿐... 다시는 할생각 없다.. 킹갓쟛망겜
접은유져들만 댓글다는거말고 현제 즐기고있는유져들에 댓글도 좀 보고싶네요 죄다 욘나오기전 댓글이나 욘 나오자마자 접은 유져들 댓글뿐이네요 지금 막말로 이렇게 따지면 롤 피파 빼곤 다 망겜 아님?
725 서머너 키우는데 재밌게 잘하고있음 근데 하루라도안하면 손해보는기분이 다른게임에비해 좀심함
MMORPG는 장기성을 가지기 힘들죠. FPS나 AOS는 여러 방식이 나올 수 있겠지만 MMORPG는 정해진 스토리, 정해진 기준, 정해진 재료, 거의 모든게 다 정해져있죠. 그렇기에 같은것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거고 그게 인기 하락으로 이어지는거죠.
로아 진짜 재밋게해서 5월에 접고 아직도 커뮤니티에 소식볼려고 기웃거린다.
다른걸 떠나서 게임브금만 들으면 재밋게한 추억도 떠오르고...
하지만 가면 갈수록 강화와 숙제가 늘어나고
제발 바뀌엇으면 좋겠는데 소통이 안되고 그만금 로아에 대해 애정있고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스게는 유저들이랑 원활한 소통이 안이뤄지는 곳임 문의 넣을 때도 항상 돌아오는 것은 매크로 답변이여 ㅅㅂ
스게만 그러냐 외국에도 그런 애들 많아
@@user-jh2um7ck4t 좀 심함. 계정에 버그가 발생하거나 심지어 현질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해서 문의해도 메크로 답변이 날아오는 경우가 있음.
@@germaniscake 그니까 한국 게임만 그러냐고
@@user-jh2um7ck4t 말귀를 못 알아쳐먹네. 한국만 그런건 아닌데 얘들은 좀 심하다고.
난 그래서 스마게는 그게 좀 심하다라고 말해준거다 빡통아. 가서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한번 읽어보시라 그래라 어떻게 이해하시나.
오잉 pvp특정직업이 독식이라고하셨는데 캐릭터가 다양한데요..???
무조건 이기는 직업이 있다 이거죠
뭘 바래..스마게야..유저말에 귀기울인다는 꼬라지가 결국 에픽세븐 유저간담회야..여긴 답이없어..
로아유저가 안그래도 적은데
확률형 강화시스템으로 전향되면서 일일수급 관련 강화재료 노가다 및 강화 재료들을 캐쉬템으로 판매 ...
힘들게 강화하면 전승을 통해 다시또 반복 ㅋ이러니 미래를 내다보고 빠른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