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토리 유저였기때문에 백청산맥 엔딩까진 아주만족했어요.. 근데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부분적인 스토리개편으로 스토리 개박살났더군요.. 왜막내가 이런선택을했고 제국을 증오하던 막내가 어떤길을 선택할건지(홍문,마교 선택) 홍문의 길을 가면은 어떻게 갈등을 풀었고 원수를 어쩌다 용서했고 아직 끝나지않은 흑막.. 기승전결 좋았는데ㅠㅠ 마교스토리 나오지도 않더니 3년전에 스토리보려고 캐릭1렙부터 다시 키우는데 기승전결 개나줬더군요ㅋㅋ 제국에 통수 처맞던 막내는 결국 제국에 복종만 하는 호구됐고 진서연 왜 용서하는지 스토리 짤려나갔고 홍문마교 선택은 없고 그냥 무조건 홍문밀어야되고 눈물쏟아지던 "남쪽에 핀 슬픈 꽃" 퀘스트는 BGM만 남기고 스토리 검열당함..
진짜 포화란 시점까지는 인생갓겜이었는데... 블소가 진짜 악랄한게 이제 다른 rpg게임들은 답답해서 하지도 못함 기억하는 사람들 있을진 모르겠는데 그 시절 블소는 개발진의 땀과 게임에 들인 애정이 느껴졌었음 무기 네이밍 하나하나 다 달랐던게 아직도 기억남 염화대성 가기전에 도는 최상급던전에서 나오는 권갑이름이 ‘사나이’였는데 왠줄 아심? 권갑에 삼발이처럼 다리가 세개 달려있었거든 ㅋㅋㅋㅋㅋ
@@Acruv 블소 유저 이긴 하냐?? 이영상 자체가 대충 주서듣고 짜집기한건데...이걸 그대로 믿는 니가 빡대가리 색히지...오픈때부터 지금도 가끔 하는 내가 말을 해줄게...백청까진 괜찮은거지...정액제 게임이니 나갈사람 나간거고 매니아층들은 백청까지는 다 했단다...백청 업뎃은 노가다 리니지화 시킨거일뿐이고...저영상대로 개발진들 다나갔으니 컨텐츠 만들사람은 없고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엔씨하면 ㅆ노가다 리니지식으로 업뎃 한거란다...넥슨이 손 댔을 때는 백청업뎃이 아닌 그 이후 전설트리 생기면서 유성검 나온 때인 흑천 업뎃부터고 그때가 매니아들도 다나갔을때란다...나도 흑천 나왔을 저때 계정 팔았다가 2대 주인이 못해먹겠다고 반값에 바이백 해달라 그래서 걍 다시 가져와서 룩딸러로 플레이스타일 바꾸고 스펙따윈 신경안쓰고 타격감은 지금도 rpg중 넘버1이니 심심할때 칼질 몇번 하면서 지금까지 한단다...
@@kbj-v2g 이해를 하신건지 아니면 그게 아니라고 반론 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저분이 말씀 하시는건 백청산맥이 업뎃이 개똥이라는 말이고 저도 그말엔 동감 합니다.ㅋ 전 돌파시스템 나왔을때 부터 아 이게임은 안되겠다 하고 지옥도까지 하고 접었습니다. ㅋㅋ주캐릭 암살자이고 PVP 다이아까지 찍었었고.. 무기는 전설3차 였나? 전설 3차는 그당시 거의 끝판 무기였는데 갑자기 갑자기 그 이상의 무기가 나오고 뭐 그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템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 듣고 소름 돋아서 접음 그당시 템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무상이였나? 아무튼 그당시 현금이로 2~300만원 했었어요 재가 가지고 있던 전설 무기가 150만원이였구요... 근데 그 이상의 무기가 있다니 그리고 백청산맥... 던전 돌때 졸려서 죽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감흥없는 던전은 처음 봤었죠...
똥겜 쓔발... 예전부터 피빕 좋아했고, 현재도 간간히 즐깁니다만 프론티어의 필드pk같은 시스템이나 템 안좋으면 명함도 못내미는 똥같은 시스템을 보고선 더이상의 기대를 전부 버렸습니다. 현재 비무 검사 10위권엔 꾸준히 드는 유저로써 정말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욕밖에 안나옵니다.
블소는 진짜 포화란 까지가 딱 좋았던거 같아요. 전쟁하는 재미도 있고 모든 파밍을 다 마친 하드유저가 아닌 이상 서로가 비슷한 스팩인 사람끼리 컨트롤 싸움 하는것도 진짜 재밌었죠, 저는 포화란 잡는거에 벽을 느끼고 접었지만 게임이 그대로 였다면 다시 시작했을것 같습니다.
완벽한 룩딸, 손맛쩌는 전투시스템, 합격기를 통한 파티원과 협동플레이와 고난이도 보스를 클리어할때의 성취감, 그리고 부유도에서 때쟁하던 꿀잼 ㅋㅋ 지금은 접은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블소같은 게임이 안나오나 그런 기대만 가지고 있음. 진짜 할게 더럽게 없는 요즘 알피지게임
블소 초기에 미궁까지 하다가 계속 이게임을 하면 인생을 로그아웃 할거 같아 과감하게 접었다가, 블소 무료화 당시 복귀해서 태천 스카다팀 사건 당시 3넴 트라이 중 현탐을 느끼며 다시 접었던 사람입니다 블소 프론티어를 해보고 진짜 눈물이 맺혔습니다. 내 20대의 추억이 겨우 이런거였나 싶으니 허망해서 욕도 안나오더군요. 착한 과금 좋고, 적당한 과금도 좋아요. 근데 이미 돈 버는 방법을 알아버린 게임사가 그렇게 하진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최소한 돈값을 하는 게임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프론티어가 본섭보다 나은건 그래픽 단 하나였고, 서브퀘는 삭제하면서 텍스트 문구나 그런건 아예 신경을 안쓰는 식의 막장 운영을 보고 나니 게임할 생각니 안들어 자연스레 삭제했습니다 과금 유도? 그래 할수도 있어요. 근데 그러려면 돈쓸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들어야죠. 10년전 게임보다 못한 게임을 갖다놓고 이걸 2020년 게임이라고? 아니 이게 시장에 먹힐거라고 생각한 엔씨의 감을 생각하면 진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개발비를 쓰레기로 연성한 수준
읽다보니 격공이네요.. 저도 눈물도 안나왔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유저들의 추억이 담겨있지만.. 저에게도 특별한 게임이었죠.. 수많은 인연들, 성인들이 많아서 매너좋았던 게임들.. 미궁(2.0전)까지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면서 깼던 추억들.. 저도 무료화이후 복귀해서 최근 사화까지 깨다가 수호석에 보석박는것보고 현으로 50장에 처분하고 바로 접었었습니다 굉장히 아쉽고 섭섭한 마음을 가지던차에 프론티어 복귀에 정말 기뻤는데.. 본섭 커마가져다놓고 기다리다가 직장에서 프론티어 소식(자동사냥)듣고 집에와서 바로 켜지도않고 삭제했습니다.. 이제 블소는 안녕이네용..
불소에 빠진이유. 첫 시작 염화대성트라이 두번째 4대던전트라이 세번째 포화란트라이 네번째 핏빛트라이까지 내 역대급 게임이었다. 무신의탑인가 나오면서 접었는데 2~30대를 불태우게해주는게임이었긴함. 한가지 아직도 간혹 즐기는 20여년전 디아블로2는 아직도 즐기는 내 인생의 최대명작임.
블소 문제 : 예전엔 빠른 파밍후(보라템 맟추고) 헤딩-> 중간파티? -> 숙련후 신규유저 버스도 태워주고 하면서 뭔가 조화로웠으나 요즘엔 희생의 무덤 템 나오는거 보면 같은던전 100번 뺑뺑이 돌려도 이게 나오는건지 안나오는건지 모르겠고(nc겜 특인가) 던전도 그냥 죽어있어도 알아서 잡아버리는 엄청난 스펙차와 함께해서 보스잡는 맛 없음. 양산형 rpg같음. 보스잡는 맛 느끼려면 장비 파밍해야 하는데 개빡셈 & 막상 파밍하고 가도 비숙련 잘 안껴줌 길드같은데 들어가서 공략 알아야함. 개 운 좋아서 장비 떳다 해도 이제 경매가 시작됩니다 ㅋㅋㅋ 3000골드씩 먹으니까 이제 돈 안벌고 그냥 먹겠지 하고 온 유저들 띠용?!? 같은던전 또 뺑뺑이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전성기는 비탄전 - 비탄때는 다른 던전과 다르게 해독제가 필요했는데 당시 해독제 금액이 미쳐 날뜀ㅋㅋㅋ 깰지 못깰지도 모르는데 일단 들고 가야뎀 다른 던전과 다르게 거금 도박 투자 해야되는거임. 전에 포화란 나왔을땨 신규유저 많았는데 퐈란 템으로 희생 공짜버스 태워주고 했는데 당시엔 버스란 개념이 돈 주면 해당 던전 공략 다 가르쳐줘서 1번 돌면 템 어느정도 먹고 친절한 설명으로 어느정도 숙달되서 바로 비숙련?보통정도 파티 낄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퍽 퍽 퍽 먹어요 끝임 그 냥 접 으 세 요 ^오^ 롤하면서 부모님 지키는게 더 편-안-함
@@박완수-s5w 미궁 햄진 퐈란 때는 비숙련자도 많이 데려갔던 1인. 그당시 4인팟이었는데 저포함 숙련자 둘로 비숙련자 둘 데려가서 반숙까지 만들어주던게 취미일정도로 비숙련자들 많이 데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숙련자팟보다 훨씬 재밌음. 돌발상황도 엄청 많이 일어나고 ㅋㅋㅋ
게임 자체는 아직까지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문제는 PVP 제외하면 결국은 던전 뺑이해서 아이템을 맞춰가는게 최종 컨테츠인데 기본적으로 유저간 던전 공제(공격력제한)가 터무니 없을 정도로 높음, 즉 현질없이 만랩을 찍으면 더이상 게임을 진행 할 수 없는상황이 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코어 아이템을 인게임적으로 구할 수가 없다는게 너무 큰 문제임 현질을 안하면 구할 수 없는 아이템들이 코어 아이템인데 인게임 적으로 시간을 갈아 넣어서 맞출 수 있는 아이템도 첫번째 문제인 공제에 가로 막혀서 결국은 어느정도 돈을 들여 셋팅을 해야 가장 기본적은 게임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이제 뉴비는 발도 들여 놓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거지
포화란 핏빛상어항 미궁까지 정말 컨트롤로 승부때린 그때.... 강화없고 오직 그 컨트롤 숙련도.. 검사 권사 쫄땡과 더불어 모든 맵 이해도 까지 힘든 여정속 즐거움에 속삭였었죠.. 백청 업댓이후 접었습니다.. 과금시작에 더이상 컨트롤 겜이아닌 과금 시작이니.. 아쉬울따름이네요 .. 이상 절세미인 섭에서 즐겼던 유저였습니다 검사 작살나는꽃뱀 권사 아닥마스터
영상 중간 중간마다 추가설명 ㅡ운영진 대거 이탈설 그 이후 당시에 충각단배 의상 콘테스트라 해서 유저들 대상으로 신규 의상 디자인 받아서 실제 제작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참신한 의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선한 작품들보면 누가 AD(=당시에 김형태씨)랑 비슷하게 그려내냐 대회로 바뀌어버림 ㅡ아이템 2.0만 문제였는가? 비급 비전(=유니크 강화 스킬)활성화 하는 책자체도 드랍률이 상당히 낮아서 입수할려면 비싼돈을 지불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강화하는 조건도 100회 가량 특정보스를 강화시킬려는 비급으로 쓰려뜨려야하는 등의 괴랄한 조건들이 많아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깨짐 ㅡ태천명왕 사건 저 팀이였나 긴가민가한데 당시에 버그가 많았음에도 최초 클리어팀이 나와서 사람들이 '와 그디어 깨졌구나 하고 있는데' NC에서 이거 우리가 설계한 방법으로 클리어한게 아니라 버그로 클리어된거라며 업적 초기화시키는 만행을 벌임(업적이 있으면 해당 던전 의상이나 보패등으로 교환이 가능한터라 상당히 큼) 당연한거지만 해당팀도 성명내고 접은걸로 압니다
블소 처음나왔을때 디아3 하고있었는데, 이거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해서 진짜 잼있게했죠, 화중사형 시나리오 보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겜톡으로 레이드하면서 엄청잘하는 여자애가 오더내리는거보고 놀라기도했고요 ㅋㅋ,, 무엇보다 컨트롤과 손맛, 적과 마주지고 서로를 응시할때의 그 긴장감, 0.1초의 컨트롤미스로 갈리는 승부, 모든것이 정말 이만한 게임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지나간 얘기네요
아 정말 재밌었죠 저 커마 때메 한 게 맞습니다! ㅋㅋ 직업별로 하나씩 커마했었죠! 커마부터 닉도 최대한 내 취향으로 심혈을 기울이다보니 캐릭터에 내새기 같은 애착까지 들었죠 미궁때까지 좋았고 음.. 좋게 보면 무신탑 15층이랑.. 지하 내려가서 큰 도 들고 있던 대장하고 싸우던 던전까지. 그때까지는 모든 직업 키우고 모두 육손이랑 최종 던전까지는 뚫었었죠. 하드난이도긴 했지만 게임은 아무려면 그 하드한 맛에 하는건데! ㅋㅋ 주술사까지 했어요. 그때가 강화시스템 나올 때였죠. 애초에 RPG 게임 잘 안 하는 이유가 그 강화 때문인데.. ㅋㅋ 강화실패 이런 거 나오고 나서 오히려 과금 뚝 끊었고... 하루 10시간도 하던 게임 그나마 룩딸한다고 한달에 한번씩 아주 간간히 하다가 홍문령 나오고 딱 접었다능.. ㅋㅋ
희한한게 블소 오프라인 대회도 13년? 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즌제로 열었고 심지어 부산에서도 여러번 결승전 열고 그랬음 그때마다 문파(길드,클랜 개념) 정모각이였고 그랬는데 당근을 줘놓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긴 했음 그나마 그것도 16년까진 개인전 팀전 따로 열면서 나름 판이 크게 열리긴했는데 그 이후로는 개인전 팀전 합치더니 작년은 아예 서바이벌식으로 점점 판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로 아예 안열림
블래이드 엔 소울은 사실 오늘날 우리가 흔히보는 양산형 판타지 게임과 다를바 없엇죠. 다만 이 작품이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은 수석 비주얼 디자이너 김형태 감독의 황홀한 그림체와 바람의 나라의 고급수준의 전통판타지가 섞여서 양산형 게임이기 이전에, 한국인이라면, 동양인이라면 진짜 실제로 게임 세계관에 놀러가고 싶을만큼의 아름다운 캐릭터 의상디자인, 배경 디자인, 배경 음악 등등이 넘사벽으로 엄청났기 때문이죠. 마치 몬헌처럼요. 오히려 롤같은 경우는 게임성만 더럽게 우수할뿐, 세계관이 집중이 안될정도로 혼잡하고, 약하고, 난잡해서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경쟁사의 우울한 디아시리즈에게 조차 처발리는 면모가 있죠. 문제는 겨울왕국처럼 3d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충분할법한 아름다운 배경음악, 배경도시, 캐릭터, 의상들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돈독으른 택진이가 운영그지같이 해서 형태씨의 이 명 작품을 다 처말아먹은거죠.
블소 오픈유저였는데 정말 잘 분석하셨네요.. 핏빛상어항 나오는 시점이 벌써 유저가 떨어져 나감을 알고 만든거니 그시점이 개망의 시작이라고 보는게...ㅋㅋㅋ 진작에 인던 난이도 레벨 시스템으로 했어야 함. 초보는 초보대로 고수는 고수대로 즐기게... 같은 인던도 난이도별로 한 십단계로 나눠서 낮은 단계에서 연습하고 숙련되면 점점 고수방으로 가게끔 했어야... 물론 인던난이도에 따라 드랍템의 수준을 높여 동기도 부여하고 드랍율을 조정해서 최상위인던에 컨텐츠 소모율을 막았어야 함. 무조건 과금시스템으로 가면 앞으로도 어떤 게임도 오래 못살아 남음. 드랍된 템의 강화는 외부 미션으로 충분히 조달할 수있게 해줬어야 함. 엔씨는 돈을 뭐로 버냐고?정액제 꾸준히 갔어야죠... 핸드폰 요금 내듯이 사람들이 그냥 쭈욱 하게 대신 정액제를 하되 요금 차등제를 적용해서 베이직(10000원), 프로(20000원), 프리미어(30000원)으로 해서 요금제에 따라 아이템 드랍율을 다르게 한다던지 템 업글에 필요한 부자제를 보나스로 준단지했으면 대부분이 알아서 프리미어로 이용했을꺼임.
NC의 주가가...5만원~14만원하던게...오늘보니 98만원 하던데요? NC는 이제 유저와 함께 호흡하는 게임사가 아닌.....돈벌어 장사하는 철저한 양아치 장사치가 된 회사입니다. 택진이의 젊은날의 꿈은 온데간데 없고....돈에 환장한 냉혈한같은 인간만 남아 있습니다. 인간중독기..마약같은 사회 악입니다.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ㅎㅎ 저도 참 좋은 사람 마니.만나서 평생게임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인들이 다 떠났고 저도 조용히 접었습니다 벌써 접은지 3년은 되가는 거 같네요 오래 즐긴 게임이라 그런지 욕도 마니 했지만 정이 마니 가는 게임입니다 좀 슬프기도하네요 ㅎㅎ
이거 올려주세요 블소에게 할 말이 많군요 블소가 이렇게 망한 이유는 VIP시스템하고 신석 시스템으로 인해 무기의 값어치가 인플레이션 효과를 극으로 오르는 시장 경제가 좋지 않았습니다... 수호령, 홍문령, 반지,목걸이,패, 보패, 무기 강화 시스템 심지어 무기 강화 시스템은 하지 않아야합니다 블소 이새끼들이 얼마나 변태나면 강화를 실패하면 재료도 페이백도 안해주고 강화할때 필요한 금값도 지나치게 비싸고 재료 하나 구하려면 무조건 신석을 통해 현질을 해야만 합니다. 신석으로 보물창고에서 살수 있는 재료가 가끔 출몰 하는데 정말 강화에 중요한 재료는 비싸게 내놔요 그러므로 신석 시스템이 현질을 극으로 치닫게 해줌 그리고 블소 이새끼들은 오토충 새끼들 안잡음.. 메이플스토리는 오토돌리는 사람들을 거짓말탐지기로 구별하고 잡는데 블소는 그런거 없이 오토충 새끼들 단체로 몰려다녀서 몬스터 잡고 그럼 심지어 오토를 성행하는 데스크탑들이 있음. 블소는 알면서 눈 가려줌 진짜 그거때문에도 재료값의 시장가격이 폭망했지.. 백청산맥도 백청산맥인데 서락도 문제가 많았음... ㄹㅇ 심지어 황혼의성전 사건은 레전드지 ㅋㅋㅋ 패턴도 불규칙하고 판정버그에 ㄹㅇ 노답이였음 화중사형도 눈물을 훔치고 작별 에픽궤스트가 눈물을 머금고 남쪽에 핀 슬픈 꽃이 눈물을 바가지고 빼갔지..
어찌됐건 시작은 백청... 월정액, 의상만 캐시질하면 실질적으로 스펙에 영향을 주는 캐시템이 없어서 그거땜에 좋아했던 겜이었는데 캐시 안지르면 스펙차이를 메꾸질 못하는 거지같은 상황에 접어버렸네요. 이전에 했던 게임이 와우여서 그런지 돈에 의해 스펙차가 생기는 것에 반감이 컸음...
진짜 인생 RPG게임이었는데....오픈베타 부터 해서 엄청 오랜기간을 했었는데...강화시스템 욕하면서도 강화해왔고 홍문령 욕하면서도 장비 맞추고 현질하고...그러다 결국 지쳐서 접었어요. 근데 프론티어 나온다기에 솔직히 많이 기대했어요. 이전 포화란까지 있었던 그때같을까 싶어서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더니 첫 마을 나가자마자 PVP당해서 나갈수가 없었어요...ㅋㅋㅋ.....시스템을 뭐 이따위로 해놨는지....결국 실망하고 바로 삭제했지만...진짜 좋아하던 게임이고 아직도 합격기 맞춰넣고 저항기 맞춰쓰고 하던 그게 그립긴 합니다ㅠㅠ
진짜 블소 시작과 함께해서 미궁때 이후까지 인생을 갈아가며 즐겁게 했던 유저로서 아이템 2.0 패치에서는 그냥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접어버렸죠...ㄹㅇ 영상에서 나왔던대로 블소의 암흑기는 아이템2.0 부터라는건 너무 공감가면서 왜 이런식의 장비파밍을 없애버린건지 이해가 아직도 가질 않습니다 ㅠㅠ
저는 블소를 어디서 접었냐면... 그 태천왕릉 퀘스트 중 충각단 옷을 입어야 하는데 그거땜시 퀘 끝나고 나가면 반대편 옷을 입고 유저들 사냥만하는 사람들이있었죠. 죽어도 계속 거기서 태어나니까 로딩화면이 끝나면 계속 죽기만하는.... 진짜 다른건 몰라도 태천왕릉은 자체적 테스트 한개도 안해보고 했다는게....
이제 메이플이 왜 갓겜인지 아냐? 1. 4주마다 캐쉬 의상 10개 이상 출시 RPG 룩덕은 당연 메이플 ㅇㅈ? 2. 빠르면 1주일 기본 2주에 1개 는 기본으로 컨텐츠 및 신규 퀘스트 추가~ 3. 방학마다 대규모 패치에 신규 직업 출시 4. 본캐 키워도 또 키워야하는 유니온 컨텐츠 5. 본캐 조차 노가다 해야하는 심볼 퀴스트 6. 만랩이 불가능한 사냥 시스템~ 7. 매주 퍼주는 혜자 코디템&스펙 아이템
미궁때도 전설무기 나온거? 좋았음 그 전설무기 만들기 위해서 시간 갈아 넣고 힘들게 얻어서 그런지 몰라도 캐시템보다는 노력의 결과로 느껴지기도 했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백청산맥 업데이트 해서 장신구 늘린거? 무상 성운 촉마 이런것들 나오는거? 홍문령? 수호석? 홍문혼? 이런거 충분히 이해함 이유는 nc는 자선단체가 아니라 게임회사임 그리고 유저들 상대로 아이템 파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던전 난이도 낮춘게 제일 욕나왔음 보스 공격 범위를 왜 보여주지 씨발 씨발 무기 통수 당할때 욕 엄청나왔고 그리고 씨발 무료화하고 나서부터 개급식부터 망나니들 유입되기 시작하고 캐시템 사서 하나씩 캐릭터 장비 맞춰놓았더니 도박성 아이템으로 장비가 나오네? 씨발 그러니 누구는 1부터 10까지 만드는데 드는 돈이 누구는 1부터 2까지의 돈으로 10을 만들어 버리네? 그리고 봉인 아이템을 만들어서 거래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더니 아이템이 가격이 개박살나게 됐네? 이렇게 막장 운영으로 유저들이 떠나게 되니까 씹고인물들하고 신규 유저들하고의 갭차이가 존나게 나기 시작하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엔씨빨 새끼들이 내놓은게 메인퀘스트의 보상을 상당한 수준의 장비로 보상을 해주네? 그러면 기존 유저들은 저런 방식을 보고나면 누가 캐시템을 살까? 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 엔씨가 또 이제는 씨발 장비 아이템을 캐시로 파는게 아니라 이번 최신 업데이트에 무슨 패/주 라는 캐시템이 나옴 위에서 말했듯이 일정수준 이상의 장비를 메인퀘스트로 얻을수 있음 그리고 곧 상위 던전에서 성장형 아이템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퀘스트로 얻는 아이템은 성장 및 분해가 되지 않음 하지만 이번 패치로 착용하지 않는 아랫단계의 장비를 가져다 박는 장비탭이 있고 그것들을 연결시켜 능력치를 활성화 하는 캐시템을 팜 던전에서도 얻을수 있으나 극악의 확률인건 뻔한것이고 능력치가 좋은템은 그 던전에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어야 하네 씨발 이제는 무기 장비의 성장이 아니라 개같은 시스템으로 능력치를 올려주는 캐시템을 파는거임 그리고 라이브 서버에도 자동사냥이 있는 퀘스트 던전이 있음 리마스터라고 해봐야 접속과 그래픽개선일텐데 프론티어만 봐도 버그랑 팅기는거 안봐도 뻔하다고 생각함 요약) 추억으로 간직하고 떠나 보내줘야 할 겜인건 확실
원래는 피파 3, 4 영상을 가져와야하는데 대본과 자료조사양이 좀 많아
블레이드앤소울 영상 먼저 가져왔습니다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천애명월도 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게임은 자유롭게 즐기라고 있는데 돈만 퍼써야한다니 절망적이죠 마치 이세상이 감옥같아요
자유로우 게임이 나왔으면 좋을탠데 사람들은 자유란걸 모르나봐요
ㅜㅜ
블소 진짜 너무 아까운 게임인듯
그렇게 잘만들어놓고 그렇게까지 말아먹다니
NC도 대단한듯
NC 주특기다 ㅋㅋㅋ NC겜은 정액제일때만 해야하는 게임ㅋㅋㅋ 부분유료화로 바뀌면 손절타임ㅋㅋㅋㅋㅋ
블소.. 진짜 인생게임이였습니다 포화란 잡을려고 7시간씩 헤딩하고 첫클했을땐 눈물이 핑 돌았죠. 그 뒤에 전설장비 나오고부터 뇌절하더니 게임이 이상해져버린..
좋게봐주면 미궁까지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ㅋㅋ
@@ddjeie5317 ㅇㅇ많이봐주면 미궁까진 솔직히 할만했음
개인적으로 해무진때까지는 라이트하게 재밌게 했는데 미궁나오면서 접었음. 파티구하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시간아까워서. 나중에 업뎃한거보면 일찍 접길 잘함.
@@HUY-pv1ke 미궁부터 그때 있던 직업들 다키웠었는데
군대다녀오니 무기시스템이 완전 달라져있었는데
그게 무기2.0패치였군요
@@제니훈-r5d 아마 미궁부터 매칭?(그때부터 아마 유저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시스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미궁 이후로 접었네요 그때 막 버스기사들 있고 그랬었는데ㅎㅎ
포화란or해무진 : 오오 ㅈㄴ쩔어.
미궁 : 괜찮아 할만해.
백청 : 아 역겹네... 접자...
복귀 후 : 우웩...
다필요없고 요즘은 NC겜이면 일단욕하고보는게 과학아닌가?
3N 전부 포함임 ㅋㅋㅋ
Nc는 현질을 강제 하지만 나머지 2n은 반강제함 무과금으로 할려면 할수는 있음 근데 이 nc발게임은 현질없이는 절대 못함
nc라서 욕한 게 아니다 욕하고 보니 nc였다
욕하더라도 알고 욕해야지
@@뽀리밥 돈슨돈슨 돈마블하지만 넥슨한텐 비교도 안 됨 비비지마셈 3n의 경지에서 벗어남
전 스토리 유저였기때문에 백청산맥 엔딩까진 아주만족했어요.. 근데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부분적인 스토리개편으로 스토리 개박살났더군요.. 왜막내가 이런선택을했고 제국을 증오하던 막내가 어떤길을 선택할건지(홍문,마교 선택) 홍문의 길을 가면은 어떻게 갈등을 풀었고 원수를 어쩌다 용서했고 아직 끝나지않은 흑막.. 기승전결 좋았는데ㅠㅠ 마교스토리 나오지도 않더니 3년전에 스토리보려고 캐릭1렙부터 다시 키우는데 기승전결 개나줬더군요ㅋㅋ 제국에 통수 처맞던 막내는 결국 제국에 복종만 하는 호구됐고 진서연 왜 용서하는지 스토리 짤려나갔고 홍문마교 선택은 없고 그냥 무조건 홍문밀어야되고 눈물쏟아지던 "남쪽에 핀 슬픈 꽃" 퀘스트는 BGM만 남기고 스토리 검열당함..
와 핵동감ㅠ
인정 진짜 인정.. 백청 처음 업뎃됐을땐 다시한번 황금기를 맞이하는구나 했는데 스토리 갈아엎을때 진짜 안타까웠음..
저도 백청 리부트까진 괜찮았던거같은데...
아니아니 백청 리부트 전까지;;
가자기 중국식 스토리로 싹 갈아엎고 질질끌기시작함...
복귀하고 남쪽꽃 스토리 해봤는데 3분컷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있던 서브퀘스트 라인 다 어따 팔아먹고;;
그냥 쌩뚱맞게 노래부르고 끝남
가장 즐겁게 했던 게임
좋은 인연도 많이 생기고,게임을 이렇게 즐겁게 할수도 있구나.라는걸 처음 느꼈음
지금은 아님
저는 지금도 연락하는 분들도 있고 길드 커풀중 게임에서 친해지고 커플되서 결혼해서 애키우며.잘사는.분들도...ㄷ.ㄷ.
하.. 진짜 내 인생게임이었는데.. 군대 전역하니까 너무 바껴있고, 또 혹시나 해서 복귀하니까 더하고, 혹시나 또 복귀하니까 더하고.. 진짜 너무 안타까운 게임..ㅠㅠ
ㄹㅇ 게임 진짜 잘만들었음 타격감이나 스킬연계 이렇게 맛깔나게 만든 게임 진짜 그 어디에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음
운영 하나만으로 호로록 뚝딱 다 망한 게임
11:30 띵언
블소 핏빛상어항에 미궁까지 버티다가 접은 유저인데 엔씨겜은 진짜 블소 이후로 기대를 접었음 역시 엔씨는 엔씨다
Nc 가 엔씨했다 ㅋㅋㅋ
뭐 다른게임사는 게임할거있나요??최근 3년동안 빛본 신작게임이 배그하나 뿐아님??
진짜 포화란 시점까지는 인생갓겜이었는데... 블소가 진짜 악랄한게 이제 다른 rpg게임들은 답답해서 하지도 못함
기억하는 사람들 있을진 모르겠는데 그 시절 블소는 개발진의 땀과 게임에 들인 애정이 느껴졌었음 무기 네이밍 하나하나 다 달랐던게 아직도 기억남
염화대성 가기전에 도는 최상급던전에서 나오는 권갑이름이 ‘사나이’였는데 왠줄 아심? 권갑에 삼발이처럼 다리가 세개 달려있었거든 ㅋㅋㅋㅋㅋ
맞아요 언젠가 부터 무기이름이 통합된거도 좀 예전엔 무기마다 이름이 다있었는데
이거 진짜 맞음 블소 이후로 알피지 못함 블소만한 게임을 못찾음.... 근데 블소는 이제 처다도 보기 싫음 ㅜㅜㅜㅜ 알피지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어
게임 자체는 진짜 잘 만들었음 ㅋㅋㅋ 운영이 다 조져서 그렇지
그래서 더 좆같음
완벽한 게임 퀄리티! 허접한 운영 퀄리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ㅈㄴ많은 버그...
같은 느낌인가..
블소같이 논타겟+화려한타격감+그래픽 세조합게임 다신못볼듯
진짜 솔직히 운영만 잘해줬으면... 이게임 아직도 하고 ㅇ있었을거같아요 ㅋㅋ.. 너무 안타까움...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살면서 이만한게임 찾기 힘들듯 ㅋㅋ
그것도 옛말. 지금들어가면 이제 운영만의 문제도 아님. 이미 망가짐
내 인생겜이었는데 진짜... 령부터 너무 참을수가 없었어ㅠㅠ 차라리 해외에 팔아줘 제발...
스카다팀 접고도 섬천 발판, 폭염갈기는 두달동안 개노답.. 결국 우리팀도 폭염까지만 잡고 다 접었는데.. 지금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우우
어느새 태천도 적패처럼 딜찍누가 되버렸군요..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
저희팀도 꾸역꾸역 폭갈잡고 막넴버그때메 접었습니다. .
그때 팀 훈훈하고 좋았는데 다들 한숨만 ㅠㅠ
와 ㄹㅇ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가없었음 ㅋㅋ 황혼의성전 태천명왕 잡은거 소식에뜨길래 와 대박 첫클나옴 하고 봤더니 으응 ~~ 버그 클리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그때 1넴트라이중이였는데 나중에 패치 패치 패치 하향 패치 하고나서 3넴 트라이 들어갔는데도 버그 투성이에 팀내 딜약해서 탬올리자고 말나오고 팀장 가차없이 짜른다고 하고 과금 망겜
하..제일 재미있었을 때에는 마천루 트라이. 매 6시간씩 맨날 트라이해도 너무나 재미있었다는..그 이후는..영..
저도 폭염트라이중 버그는 십오지는데 혼 나오는거보고 정 확떨어져서 접엇는데
백청산맥 업데이트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ㅋㅋ 경쟁게임 프락치였냐
어떤 경쟁게임인가요?? 거기에도 백청산맥이 나와요??아님 비슷한스토리 라도??
@@kbj-v2g 대가리가 없나 경쟁사 스파이가 블소 망하게 하려고 백청 저따위로 만든거라는 뜻이잖아 경쟁작이라고 동일컨셉이 있어야하냐? 빡대가리새키야
@@Acruv 블소 유저 이긴 하냐?? 이영상 자체가 대충 주서듣고 짜집기한건데...이걸 그대로 믿는 니가 빡대가리 색히지...오픈때부터 지금도 가끔 하는 내가 말을 해줄게...백청까진 괜찮은거지...정액제 게임이니 나갈사람 나간거고 매니아층들은 백청까지는 다 했단다...백청 업뎃은 노가다 리니지화 시킨거일뿐이고...저영상대로 개발진들 다나갔으니 컨텐츠 만들사람은 없고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엔씨하면 ㅆ노가다 리니지식으로 업뎃 한거란다...넥슨이 손 댔을 때는 백청업뎃이 아닌 그 이후 전설트리 생기면서 유성검 나온 때인 흑천 업뎃부터고 그때가 매니아들도 다나갔을때란다...나도 흑천 나왔을 저때 계정 팔았다가 2대 주인이 못해먹겠다고 반값에 바이백 해달라 그래서 걍 다시 가져와서 룩딸러로 플레이스타일 바꾸고 스펙따윈 신경안쓰고 타격감은 지금도 rpg중 넘버1이니 심심할때 칼질 몇번 하면서 지금까지 한단다...
@@kbj-v2g 이해를 하신건지 아니면 그게 아니라고 반론 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저분이 말씀 하시는건 백청산맥이 업뎃이 개똥이라는 말이고 저도 그말엔 동감 합니다.ㅋ
전 돌파시스템 나왔을때 부터 아 이게임은 안되겠다 하고 지옥도까지 하고 접었습니다. ㅋㅋ주캐릭 암살자이고 PVP 다이아까지 찍었었고.. 무기는 전설3차 였나? 전설 3차는 그당시 거의 끝판 무기였는데 갑자기 갑자기 그 이상의 무기가 나오고 뭐 그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템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 듣고 소름 돋아서 접음 그당시 템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무상이였나? 아무튼 그당시 현금이로 2~300만원 했었어요
재가 가지고 있던 전설 무기가 150만원이였구요... 근데 그 이상의 무기가 있다니
그리고 백청산맥... 던전 돌때 졸려서 죽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감흥없는 던전은 처음 봤었죠...
@@kbj-v2g 지 대화명대로 못 알아 쳐먹네
똥겜 쓔발...
예전부터 피빕 좋아했고, 현재도 간간히 즐깁니다만 프론티어의 필드pk같은 시스템이나 템 안좋으면 명함도 못내미는 똥같은 시스템을 보고선 더이상의 기대를 전부 버렸습니다.
현재 비무 검사 10위권엔 꾸준히 드는 유저로써 정말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욕밖에 안나옵니다.
B&S검사 비무 영상 저장소 돈없으면 접어 그지색기야
@@김진연-u5p ? 꼬우면 비무장이나 오시던가
@@김진연-u5p 아님 전장캐릭 들고 갈테니 통던이나 무탑 오셈 ㄱ
@@김진연-u5p 뭐야 왜 말이없어 쫄?
막피도 너무 심하면 부작용이 오는데 참...
08:50 ㅋㅋㅋㅋㅋㅋㅋ클래식이 아니라 장례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 끝네주에요
하하하!!
막내야(유저야) 또 속았구나!!
왜 음성 지원이 되는거 같죠?...
ㅋㄱㅋㅋ
블소는 진짜 포화란 까지가 딱 좋았던거 같아요. 전쟁하는 재미도 있고 모든 파밍을 다 마친 하드유저가 아닌 이상 서로가 비슷한 스팩인 사람끼리 컨트롤 싸움 하는것도 진짜 재밌었죠, 저는 포화란 잡는거에 벽을 느끼고 접었지만 게임이 그대로 였다면 다시 시작했을것 같습니다.
완벽한 룩딸, 손맛쩌는 전투시스템, 합격기를 통한 파티원과 협동플레이와 고난이도 보스를 클리어할때의 성취감, 그리고 부유도에서 때쟁하던 꿀잼 ㅋㅋ 지금은 접은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블소같은 게임이 안나오나 그런 기대만 가지고 있음. 진짜 할게 더럽게 없는 요즘 알피지게임
ㅋㅋㅋ 사실상 내 첫 온라인겜이었음 아빠가 좀 게임에서 뭐좀 해주라고 해서 해봤는데 그땐 뭐든지 재밌었음.. 아 물론 지금은 안함 엨ㅋㅋ
블소 초기에 미궁까지 하다가 계속 이게임을 하면 인생을 로그아웃 할거 같아 과감하게 접었다가,
블소 무료화 당시 복귀해서 태천 스카다팀 사건 당시 3넴 트라이 중 현탐을 느끼며 다시 접었던 사람입니다
블소 프론티어를 해보고 진짜 눈물이 맺혔습니다. 내 20대의 추억이 겨우 이런거였나 싶으니 허망해서 욕도 안나오더군요.
착한 과금 좋고, 적당한 과금도 좋아요. 근데 이미 돈 버는 방법을 알아버린 게임사가 그렇게 하진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최소한 돈값을 하는 게임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프론티어가 본섭보다 나은건 그래픽 단 하나였고, 서브퀘는 삭제하면서 텍스트 문구나 그런건 아예 신경을 안쓰는 식의 막장 운영을 보고 나니 게임할 생각니 안들어 자연스레 삭제했습니다
과금 유도? 그래 할수도 있어요. 근데 그러려면 돈쓸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들어야죠. 10년전 게임보다 못한 게임을 갖다놓고 이걸 2020년 게임이라고?
아니 이게 시장에 먹힐거라고 생각한 엔씨의 감을 생각하면 진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개발비를 쓰레기로 연성한 수준
읽다보니 격공이네요.. 저도 눈물도 안나왔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유저들의 추억이 담겨있지만.. 저에게도 특별한 게임이었죠..
수많은 인연들, 성인들이 많아서 매너좋았던 게임들..
미궁(2.0전)까지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면서 깼던 추억들..
저도 무료화이후 복귀해서 최근 사화까지 깨다가 수호석에 보석박는것보고
현으로 50장에 처분하고 바로 접었었습니다
굉장히 아쉽고 섭섭한 마음을 가지던차에 프론티어 복귀에 정말 기뻤는데..
본섭 커마가져다놓고 기다리다가 직장에서 프론티어 소식(자동사냥)듣고
집에와서 바로 켜지도않고 삭제했습니다.. 이제 블소는 안녕이네용..
20Lv 거거붕장군.
39Lv 염화대성.
45Lv 4대 인던(영린,거미,낙원,홍돈)
45Lv 포화란(블소 최 전성기)
45Lv 핏빛상어항(1일 1회입장)
45Lv 미궁
45Lv 무탑
백청산맥 열리고 본격적인 헬 시작.
진짜 염화대성 헤딩으로 몸비틀때 검사 보호령 쓰는법도 몰라서 욕먹고
만령보패 다모아서 룰루랄라 포화란갔더니 호랑이 운전못해서 욕먹고 ㅠㅠ
포화란까지는 좋았다 진짜 아이템2.0 업데이트 이후로 개망이였지
악녀스타일 쓰고있으면 ㄹㅇ 버스태워달라고 난리남
한솔?라더인가?
2.0까지도괜찮았음 홍문령나오고 조졌지
개인적으로는 포화란이 최고였다...진짜 27시간동안 게임하면서 재미있게 해놨는대....청실홍실 까지 딱잡고 접었는대..역시 잘접은듯...
현재 nc주식은 쭉쭉 오르고있다
리니지 할돈으로 nc주식사면 개이득
이형... 천젠데? 그래서 얼마 모음?
주식으로 흥한자 주식으로 망한다
뭐임 그게? 주식계의 바이블에 명시된 구절인가? 워렌버핏도 포함됨?
@@아덴이즈니아 망함(워랜버핏)
오르는주식은 사면안되는거야 멍청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주식좆도모르네
불소에 빠진이유.
첫 시작 염화대성트라이
두번째 4대던전트라이
세번째 포화란트라이
네번째 핏빛트라이까지 내 역대급 게임이었다.
무신의탑인가 나오면서 접었는데 2~30대를 불태우게해주는게임이었긴함.
한가지 아직도 간혹 즐기는 20여년전 디아블로2는 아직도 즐기는 내 인생의 최대명작임.
블소 문제 : 예전엔 빠른 파밍후(보라템 맟추고) 헤딩-> 중간파티? -> 숙련후 신규유저 버스도 태워주고 하면서 뭔가 조화로웠으나
요즘엔 희생의 무덤 템 나오는거 보면 같은던전 100번 뺑뺑이 돌려도 이게 나오는건지 안나오는건지 모르겠고(nc겜 특인가) 던전도 그냥 죽어있어도 알아서 잡아버리는 엄청난 스펙차와 함께해서 보스잡는 맛 없음. 양산형 rpg같음. 보스잡는 맛 느끼려면 장비 파밍해야 하는데 개빡셈 & 막상 파밍하고 가도 비숙련 잘 안껴줌 길드같은데 들어가서 공략 알아야함.
개 운 좋아서 장비 떳다 해도 이제 경매가 시작됩니다 ㅋㅋㅋ 3000골드씩 먹으니까 이제 돈 안벌고 그냥 먹겠지 하고 온 유저들 띠용?!? 같은던전 또 뺑뺑이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전성기는 비탄전 - 비탄때는 다른 던전과 다르게 해독제가 필요했는데 당시 해독제 금액이 미쳐 날뜀ㅋㅋㅋ 깰지 못깰지도 모르는데 일단 들고 가야뎀 다른 던전과 다르게 거금 도박 투자 해야되는거임.
전에 포화란 나왔을땨 신규유저 많았는데 퐈란 템으로 희생 공짜버스 태워주고 했는데 당시엔 버스란 개념이 돈 주면 해당 던전 공략 다 가르쳐줘서 1번 돌면 템 어느정도 먹고 친절한 설명으로 어느정도 숙달되서 바로 비숙련?보통정도 파티 낄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퍽 퍽 퍽 먹어요 끝임
그 냥 접 으 세 요 ^오^ 롤하면서 부모님 지키는게 더 편-안-함
신규유저가 없어서 염화대성 팟 자체가 없음ㅋㅋㅋ
게다가 염화대성혼자서도 가능
전 만렙찍고 던전 돌려고 하니 초짜는 안받는다고 욕하는 팟이 많아서 걍접음.
다 경력직 뽑으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 쌓냐 ㅜㅠ
@@박완수-s5w 미궁 햄진 퐈란 때는 비숙련자도 많이 데려갔던 1인. 그당시 4인팟이었는데 저포함 숙련자 둘로 비숙련자 둘 데려가서 반숙까지 만들어주던게 취미일정도로 비숙련자들 많이 데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숙련자팟보다 훨씬 재밌음. 돌발상황도 엄청 많이 일어나고 ㅋㅋㅋ
@@태정태세자르반4세 난 무조건 헤딩 4명모아서 헤딩부터 시작했는데ㅋㅋㅋ
2016년에 한 뉴비였는데 그때도 과금이 필요했지만 시간을 오지게 투자하면 꽤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겜이었어서 꽤 재밌게 했음...지금은 아예 해볼 엄두도 안 나게 바껴서 아쉬울 뿐임
2.0 진짜 생각만해도 혈압이
프론티어 나오기 한달전부터 기존 라이브서버 복귀준비하던 유저인데 영래기님 조사 상당히 잘하셨네요.
아 복귀는 준비만하고 안하기로 했습니다^^
11:22 잠깐 반짝하고 사라져버리는 게임은 세 글자로 '양산형' 이라고하죠
태천은 버그땜에 시고고못하다가 클팟늘어나고 겨우가서잡았었는데..그때는 내캐릭터를 이해해가면서 하나하나 클리어하는맛이라도 있었죠.
령하나 맞추기도힘든데 혼까지나와버린후로 도저히못하겠어서 접었습니다..
그래픽이 이쁘고 사람들하고친해지고 스토리궁금하면 뭘하나요.,..
돈을질러도 질러도 끝이없는 늪같아서 서서히 마음멀어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진짜 희생의무덤 1넴 에서 헤딩7시간할때가 그리운게임임 전설무기부터 블소는 망테크타기시작했지
게임 자체는 아직까지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문제는 PVP 제외하면 결국은 던전 뺑이해서 아이템을 맞춰가는게 최종 컨테츠인데 기본적으로 유저간 던전 공제(공격력제한)가 터무니 없을 정도로 높음, 즉 현질없이 만랩을 찍으면 더이상 게임을 진행 할 수 없는상황이 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코어 아이템을 인게임적으로 구할 수가 없다는게 너무 큰 문제임 현질을 안하면 구할 수 없는 아이템들이 코어 아이템인데 인게임 적으로 시간을 갈아 넣어서 맞출 수 있는 아이템도 첫번째 문제인 공제에 가로 막혀서 결국은 어느정도 돈을 들여 셋팅을 해야 가장 기본적은 게임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이제 뉴비는 발도 들여 놓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거지
블소 유저는 블소가 하고 싶은 것이지 리니지를 하고 싶은게 아닌데 갈수록 개막장;;;;;
과거의 추억있는 게임들 근황같은거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며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화란이나 핏빛 상어항중후반부일때 인원 맞추려고 하나하나 깨면서 채팅창으로 공략 알려주면서 했었는데 나름 끈끈한 껨이 이지경이 될줄이야 ㅋ
그때 라이트유져고 똥손이라 여러유저들괴롭혔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분은 끝까지 참고 두시간 동안 클리어 하고 어떤분은 애당초 파탈 ㅋ
나름 추억이 서린 겜이었네요
그때 끝까지 참고 공략 알려주신
'대협' 님들 감사했습니다 ^^
영상 참으로 공감되네요ㅋㅋㅋ포화란까지가 최고였어요 방팔이 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ㅋㅋ 권사로 시작해서 핏빛 까진 부랴부랴 했는데 미궁에서 부터 정떨어져서 접었던기억이 납니다ㅋㅋ 돌이켜보면 블소는 헤딩팟가서 헤딩하고 클리어하고 파티원들과 수고의 그한마디가 잴 행복했던거 같아요ㅋㅋ
아 추억의 옛날이여.
공기사,검비경,권폭도,버그냥... 아그건 지금도그런가.
아 공기사 포화란탱연습만7시간하다
멘탈터진것도 정말추억이다.
암레버 기억해주세요!!(암살유저
당시 권사 탱주제에 잠재적 딜량 1등...ㅋㅋ 평폭평폭속도에 따라 딜량 천차만별...
공감하며 보는데 중간에 해무진에서 제영상이 나와 기쁘고 놀라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고, 블소 아직도 재미잇게 하는 유저로써 너무 슬프네요. 제발...엔진 업데이트는 망치질 말길...ㅠ
삼가 재미있는 게임들의 명복을 비빔밥
@@元罄 아씨 봇새끼
약하다 봇친구야
저도 명복을 액션빔~
@@5o5o5o4 ㄴㄴ 명박을 탈모빔
@@ild_0 명박이가 4대강 강물을 퍼마시길 간절히 빔
괜히 아트디렉터 김형태가 엔씨를 나간게 아님 진짜 관리가 너무 심각했죠..
포화란 핏빛상어항 미궁까지 정말 컨트롤로 승부때린 그때....
강화없고 오직 그 컨트롤 숙련도..
검사 권사 쫄땡과 더불어 모든 맵 이해도 까지 힘든 여정속 즐거움에 속삭였었죠..
백청 업댓이후 접었습니다..
과금시작에 더이상 컨트롤 겜이아닌 과금 시작이니.. 아쉬울따름이네요 ..
이상 절세미인 섭에서 즐겼던 유저였습니다
검사 작살나는꽃뱀
권사 아닥마스터
극공감 저도 미궁까지 친구랑 2인쩔 하면서 버스댕기고 pvp도 즐겨했었는데 전설 까진 괜찮았는데 단계무기 나오면서 ㅈ망트리탔죠
영상 중간 중간마다 추가설명
ㅡ운영진 대거 이탈설 그 이후
당시에 충각단배 의상 콘테스트라 해서 유저들 대상으로 신규 의상 디자인 받아서 실제 제작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참신한 의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선한 작품들보면 누가 AD(=당시에 김형태씨)랑 비슷하게 그려내냐 대회로 바뀌어버림
ㅡ아이템 2.0만 문제였는가?
비급 비전(=유니크 강화 스킬)활성화 하는 책자체도 드랍률이 상당히 낮아서 입수할려면 비싼돈을 지불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강화하는 조건도 100회 가량 특정보스를 강화시킬려는 비급으로 쓰려뜨려야하는 등의 괴랄한 조건들이 많아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깨짐
ㅡ태천명왕 사건
저 팀이였나 긴가민가한데 당시에 버그가 많았음에도 최초 클리어팀이 나와서 사람들이 '와 그디어 깨졌구나 하고 있는데' NC에서 이거 우리가 설계한 방법으로 클리어한게 아니라 버그로 클리어된거라며 업적 초기화시키는 만행을 벌임(업적이 있으면 해당 던전 의상이나 보패등으로 교환이 가능한터라 상당히 큼)
당연한거지만 해당팀도 성명내고 접은걸로 압니다
블소 6년했습니다...
블소는 2.0 흑천무기랑 령 나온 시점에서
쭉 내리막길 걸었습니다..
흑천까진 그래도 참으면서 하겠는데 령 시스템 진짜 미친거같았음....지금도 만든새끼 제정신인가 싶다
흑천 령 다 돈슨한테 배운건 아시죠???당시 흑천 2.0일때 던파도 강화실패하면 흑화됬는데 ㅋㅋ다음단계로 못가고 깨버려야함...중요한건 그냥 쓰던가 버리던가 인데 그래도 블소는 갈면 그 재화로 밑에 단계 칼 사서 다시 갈순있었죠...
2012.06~2017.09 이때까진 그래도 무과금&소과금으로 모든걸 다 즐기고 다녔음 하지만 2017.09 태천레이드 나온 이후로 과금템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나와서 유저들이 한 순간에 1/10 수준으로 줄어버리고 진정한 망겜으로 진입했음
@@SS-in9so 블소는 템나오자마자 맞출려고하면 개손해죠...태천악세 나오고 6개월뒤 이벤으로 걍 풀던데요 망겜의 징조이긴하죠 ㅋㅋ
저도 2.0흑천때 접음 ㅎ.ㅎ ....
블소 처음나왔을때 디아3 하고있었는데, 이거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해서 진짜 잼있게했죠, 화중사형 시나리오 보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겜톡으로 레이드하면서 엄청잘하는 여자애가 오더내리는거보고 놀라기도했고요 ㅋㅋ,, 무엇보다 컨트롤과 손맛, 적과 마주지고 서로를 응시할때의 그 긴장감, 0.1초의 컨트롤미스로 갈리는 승부, 모든것이 정말 이만한 게임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지나간 얘기네요
블소 미궁 후 과금 약 80만원정도로 전섭최초 미궁 8단계 완성하고 nc인터뷰도 했었는데 응 어림도 없지 무기2.0 ㅋㅋㅋㅋ 바로 접어버림
3사게임특 과금하고 시간투자해서 만들어놓으면 1분기정도 버티고 내템 개쓰레기됨
ㅋㅋㅋㅋㅋㅋ
@@catabolic610 와우도 똑같아ㅋㅋ 원래 온라인 알피지 템개념이 그래야지 한번 먹으면 평생쓰려는 유저들도 진짜 토나온다
@@인절미바 게임사 돈벌어야되니깐 유저들만 죽어나는거임
@@인절미바 와우가 돈들여서 템 만드는 게임은 아니자너..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운영 때문에 하나 둘 떠났죠 저도 결국 떠났고..
게임은 진짜 잘만들었어요 전투 시스템이 완전 취저였음..
미궁까지 즐기다 튄 유저로써.. 좋은기억만 가지고 있습니다 껄껄
앟하핳! 막내야 또 속았구나!! 읗하하핳하핳하!
화중사형 인생하직한 이후부터 암흑기중 암흑기지 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암걸린다 진짜 암게임 최악의게임
개인적으로 스토리중심 유저였던 나로썬 백청산맥 초반까지가 딱 좋았음
당시 진서연이 엄청난 빌런이였고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였다는것은 사실이였기에 그 끝을볼수있는지역이 백청산맥임
그렇기때문에 진서연의 끝을볼수있었던 초기의 백청산맥까지가 개인적으론 딱 좋았음
블소 처음 포화란까지는 진짜 너무 재미있었는대... 화중사형 주화입마로 죽는거 보면서 찔끔... ㅠㅠ
아 정말 재밌었죠 저 커마 때메 한 게 맞습니다! ㅋㅋ 직업별로 하나씩 커마했었죠! 커마부터 닉도 최대한 내 취향으로 심혈을 기울이다보니 캐릭터에 내새기 같은 애착까지 들었죠 미궁때까지 좋았고 음.. 좋게 보면 무신탑 15층이랑.. 지하 내려가서 큰 도 들고 있던 대장하고 싸우던 던전까지. 그때까지는 모든 직업 키우고 모두 육손이랑 최종 던전까지는 뚫었었죠. 하드난이도긴 했지만 게임은 아무려면 그 하드한 맛에 하는건데! ㅋㅋ 주술사까지 했어요. 그때가 강화시스템 나올 때였죠. 애초에 RPG 게임 잘 안 하는 이유가 그 강화 때문인데.. ㅋㅋ 강화실패 이런 거 나오고 나서 오히려 과금 뚝 끊었고... 하루 10시간도 하던 게임 그나마 룩딸한다고 한달에 한번씩 아주 간간히 하다가 홍문령 나오고 딱 접었다능.. ㅋㅋ
무료화직후에 별 썩은물들을 다봐가지고 ㅋㅋ
진짜 꼰대라는 꼰대는 다 모여있는 느낌? 유저도 문제 꽤많았음
진짜 하루죙일 싸우고있고 그때 참.. ㅋㅋㅋㅋㅋㅋㅋ
누가싸움??rpg에서 싸울게 있음??글구 던전 입구컷은 갑질마인드로 해도 꼰대가 패드립따위는 안하니 급식이보단 꼰대가 나은거 아닌가요???패드립하며 게임하는 롤 서든 피파 보단 나은거아님??
꼰대가 더 짜증남. 돈도 없는 급식이 블소를 할 리가 없죠? 딜찍누에 뉴비를 끼얹으면 뉴비를 욕하고 배척하는게 꼰대들임. 난 이만큼 돈 썼는데 공짜로 이 비싼 게임 할 생각하냐는 듯한 마인드 ㅇㅇ
@@oneslee6976 님아...어느정도만 맞춰도 인던은 버스라도 다태워준다는게 팩트인데...더중요한건 공략숙지를 했느냐죠??서로 도움없이는 겜불가라는게 블소인거 아시면서 아무리 딜 좋아도 숙코한명땜시 10분걸리는거 1시간걸리면 님음 할맛남??
@@oneslee6976 어리고 미숙한짓 하면 다 급식인가요?? 군대안갔다온 돈없는 20대 초중반들은 많이하죠...아재들은 스펙이 좋은데 버스탈 그럴일도 없구요...중요한건 아재든 20대초중반이든 블소는 여타 어떤겜보다 공평하게 스펙보다 공략숙지에요 님아...
@@kbj-v2g 그 공략 안보려고 딜찍누라고요, 언제부터 블소에 공략이 있다고ㅋ 엔씨직원이신가? 20, 30대 엔씨겜이면 다 손절하는거 모르시네.
희한한게 블소 오프라인 대회도 13년? 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즌제로 열었고 심지어 부산에서도 여러번 결승전 열고 그랬음 그때마다 문파(길드,클랜 개념) 정모각이였고 그랬는데 당근을 줘놓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긴 했음 그나마 그것도 16년까진 개인전 팀전 따로 열면서 나름 판이 크게 열리긴했는데 그 이후로는 개인전 팀전 합치더니 작년은 아예 서바이벌식으로 점점 판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로 아예 안열림
블래이드 엔 소울은 사실 오늘날 우리가 흔히보는 양산형 판타지 게임과 다를바 없엇죠. 다만 이 작품이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은 수석 비주얼 디자이너 김형태 감독의 황홀한 그림체와 바람의 나라의 고급수준의 전통판타지가 섞여서 양산형 게임이기 이전에, 한국인이라면, 동양인이라면 진짜 실제로 게임 세계관에 놀러가고 싶을만큼의 아름다운 캐릭터 의상디자인, 배경 디자인, 배경 음악 등등이 넘사벽으로 엄청났기 때문이죠. 마치 몬헌처럼요. 오히려 롤같은 경우는 게임성만 더럽게 우수할뿐, 세계관이 집중이 안될정도로 혼잡하고, 약하고, 난잡해서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경쟁사의 우울한 디아시리즈에게 조차 처발리는 면모가 있죠. 문제는 겨울왕국처럼 3d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충분할법한 아름다운 배경음악, 배경도시, 캐릭터, 의상들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돈독으른 택진이가 운영그지같이 해서 형태씨의 이 명 작품을 다 처말아먹은거죠.
'그때'가 그리운게 아닌 '그대'가 그리운 것...
멋진 말 감사합니다. 울컥했네요.
나도 2.0되고 접음... 어휴... 진짜 아까웠음..ㅜㅜ
포화란, 해무진, 무신의 탑, 풍신 뇌신 까지는 정말 피지컬 게임이었다 달성감도 높았고 진짜 게임하는맛이 있었다
4:16 와 권사 타격은 지금봐도 시원시원하고 묵직하네
블소를 오랫동안 즐기다가 최근에 싹 다 정리하였는데 잘한 것 같네요ㅎ 앞으로 nc게임은 걸러야겠어요. nc에서 그 어떤 게임이 재미있게 나오더라도 결국엔 죄다 리지니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소 인공호흡기 때버리네ㅋㅋㅋ
미궁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음 ㅠㅠ 영상미에 타격감.. BGM도 정말 미쳤었고..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했음.. 지금도 그 시절 블소 잊지못해서 게임을 못 함 흑흑.. 이용권 사용해도 넘 좋았음.. 추억이 됐지만 지금도 가끔 그리워서 이렇게 검색만 해봄..
6:19 와씨... 뜨끔했네...
블소 오픈유저였는데 정말 잘 분석하셨네요..
핏빛상어항 나오는 시점이 벌써 유저가 떨어져 나감을 알고 만든거니
그시점이 개망의 시작이라고 보는게...ㅋㅋㅋ
진작에 인던 난이도 레벨 시스템으로 했어야 함.
초보는 초보대로 고수는 고수대로 즐기게...
같은 인던도 난이도별로 한 십단계로 나눠서 낮은 단계에서 연습하고
숙련되면 점점 고수방으로 가게끔 했어야...
물론 인던난이도에 따라 드랍템의 수준을 높여 동기도 부여하고
드랍율을 조정해서 최상위인던에 컨텐츠 소모율을 막았어야 함.
무조건 과금시스템으로 가면 앞으로도 어떤 게임도 오래 못살아 남음.
드랍된 템의 강화는 외부 미션으로 충분히 조달할 수있게 해줬어야 함.
엔씨는 돈을 뭐로 버냐고?정액제 꾸준히 갔어야죠...
핸드폰 요금 내듯이 사람들이 그냥 쭈욱 하게
대신 정액제를 하되 요금 차등제를 적용해서
베이직(10000원), 프로(20000원), 프리미어(30000원)으로 해서
요금제에 따라 아이템 드랍율을 다르게 한다던지 템 업글에 필요한
부자제를 보나스로 준단지했으면
대부분이 알아서 프리미어로 이용했을꺼임.
진짜 양아치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NC는 무조건 걸러야겠다ㅋㅋ
NC의 주가가...5만원~14만원하던게...오늘보니 98만원 하던데요?
NC는 이제 유저와 함께 호흡하는 게임사가 아닌.....돈벌어 장사하는 철저한 양아치 장사치가 된 회사입니다.
택진이의 젊은날의 꿈은 온데간데 없고....돈에 환장한 냉혈한같은 인간만 남아 있습니다. 인간중독기..마약같은 사회 악입니다.
넥슨도 돈슨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ㅎㅎ 저도 참 좋은 사람 마니.만나서 평생게임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인들이 다 떠났고 저도 조용히 접었습니다 벌써 접은지 3년은 되가는 거 같네요 오래 즐긴 게임이라 그런지 욕도 마니 했지만 정이 마니 가는 게임입니다 좀 슬프기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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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홍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치명적이야
내 추엌을더럽힌 엔씨 아이온도 더립히고 블소도 더럽히고!!
엄마가 엔씨 게임은 하는게 아니라고 했쪄~~
마무리 멘트 좋다~
그때가 그리운게 아닌 그대가 그리운~
이거 올려주세요 블소에게 할 말이 많군요
블소가 이렇게 망한 이유는 VIP시스템하고 신석 시스템으로 인해 무기의 값어치가 인플레이션 효과를 극으로 오르는 시장 경제가 좋지 않았습니다...
수호령, 홍문령, 반지,목걸이,패, 보패, 무기 강화 시스템
심지어 무기 강화 시스템은 하지 않아야합니다 블소 이새끼들이 얼마나 변태나면 강화를 실패하면 재료도 페이백도 안해주고 강화할때 필요한 금값도 지나치게 비싸고 재료 하나 구하려면 무조건 신석을 통해 현질을 해야만 합니다. 신석으로 보물창고에서 살수 있는 재료가 가끔 출몰 하는데 정말 강화에 중요한 재료는 비싸게 내놔요 그러므로 신석 시스템이 현질을 극으로 치닫게 해줌 그리고 블소 이새끼들은 오토충 새끼들 안잡음.. 메이플스토리는 오토돌리는 사람들을 거짓말탐지기로 구별하고 잡는데 블소는 그런거 없이 오토충 새끼들 단체로 몰려다녀서 몬스터 잡고 그럼 심지어 오토를 성행하는 데스크탑들이 있음. 블소는 알면서 눈 가려줌 진짜 그거때문에도 재료값의 시장가격이 폭망했지..
백청산맥도 백청산맥인데 서락도 문제가 많았음... ㄹㅇ
심지어 황혼의성전 사건은 레전드지 ㅋㅋㅋ 패턴도 불규칙하고 판정버그에 ㄹㅇ 노답이였음
화중사형도 눈물을 훔치고
작별 에픽궤스트가 눈물을 머금고
남쪽에 핀 슬픈 꽃이 눈물을 바가지고 빼갔지..
어찌됐건 시작은 백청... 월정액, 의상만 캐시질하면 실질적으로 스펙에 영향을 주는 캐시템이 없어서 그거땜에 좋아했던 겜이었는데 캐시 안지르면 스펙차이를 메꾸질 못하는 거지같은 상황에 접어버렸네요. 이전에 했던 게임이 와우여서 그런지 돈에 의해 스펙차가 생기는 것에 반감이 컸음...
@@태정태세자르반4세 현질을 하면 실질적으로 스펙을 위해 무기강화할수있는 재료를 신석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운좋은 사람들만 강화성공하고 강화에도 운빨 요소가 크게 작용했지요
@@Jun-1231 맞아요. 그 작은차이를 내려고 캐시질한 사람들은 어리둥절ㅋㅋ 캐시질하면 다 되나 싶었는데 그것마저 운빨 ㅋㅋㅋ 역시 그 회사식 운영. 망해라 ncㅂㄴㄷ
무상,무극,무일 무씨 무기 이후에, 혜성/유성무기로 변하던 시기가 빠져서 아쉽네요...딱 그 시기에 게임했었는데...기존 무기체계 박살나서 울던 유저들이 기억납니다.
밎아요 유성무기 나왔을당시 제 동생이 찐으로 울었었죠
형 30만원짜리가 3천원이됐어ㅠㅠ
사화마녀 전까지도 괜찮았는데 도감 고대등급 광휘석같은거 다 나오고 더 확실히 망한듯
ㄹㅇ 이게 맞지
블소프론티어ㅋㅋㅋ 진짜 클래식까진 아니어도 적어도 기존 방식을 고처가는 서버가 될꺼란 기대했었는데 블리니지소ㅋㅋㄱㅋㅋ 자동사냥보고 엔씨는 이제 진짜 쟤가 건들게임은 안나오겠다 싶었습니다.
블소하느니 디아3한다....
이런 영상 백날 몇 백개씩 만들어봤자 nc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눈 감고 귀막고 현질만 주구장창 유도 할겁니다. nc게임 탈출은 지능 순이니듯
다음번엔 검은사막으로...
블소는 본격 pvp가 매력인 게임인데
컨텐츠 다 끝내고 pvp만 하러 다녔음.
개꿀잼이었음.
블소는 obt부터 딱 1년이 최고였음. 아이템 2.0 나오면서 개폭망.
블소 프론티어는 진짜 ㅋㅋㅋㅋ
뇌절 쌉오졌다
정말 초창기 마인드( 해무진까지는 뭐 그냥 봐줄만) 가지고 현재 나온데까지 클래식으로 만들면... 참 좋을텐데...(콩,혼,석 제외, 홍문점수, 무공점수 삭제, 도감삭제)
블소는 포화란때가 가장잼있었다. 그이후로는 진짜...
포화란 호랑이 몰이하다 뒤지면 ㄹㅇ 현타 오졋는데
@@kasahaha 호랑이도 그렇지만 태장금누나 상대할때 진심 진짜...
차가운맛좀볼래~? 띠띠띠띠띠띠
전 백청산백 갈아엎기 직전까지가 제일 재밌었음
영상은 재밌게 잘보고 맞는 부분도 많은데 영상주제가 너무 옛날에 있었던 안좋은 부분만 설명하신거같아요 영상모두 몇년전 이야기네요 요즘은 템자체도 바꼈고 이벤트도 돈을 안써도 될만큼은 아니지만(요즘 돈안들어가는 게임도 없죠)충분히 얻을수 있어요
그리고 프론티어서버는 기존의 블소와는 전투방식이 다른게임이라고 미리 사전에 공지를했었죵 클래식이 아니냐는 루머도많았지만 애초에 다른전투방식의 게임이라고 공지를했어가지고 클래식을 기대하고오신분들은 많이 아쉬웠겟네요 ㅠㅠ
진짜 내 인생 유일한업적은 취업한것도
대학에 진학한것도아닌
블소를 나선의미궁때 접었다는것이다
진짜 다행
진짜 인생 RPG게임이었는데....오픈베타 부터 해서 엄청 오랜기간을 했었는데...강화시스템 욕하면서도 강화해왔고 홍문령 욕하면서도 장비 맞추고 현질하고...그러다 결국 지쳐서 접었어요. 근데 프론티어 나온다기에 솔직히 많이 기대했어요. 이전 포화란까지 있었던 그때같을까 싶어서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더니 첫 마을 나가자마자 PVP당해서 나갈수가 없었어요...ㅋㅋㅋ.....시스템을 뭐 이따위로 해놨는지....결국 실망하고 바로 삭제했지만...진짜 좋아하던 게임이고 아직도 합격기 맞춰넣고 저항기 맞춰쓰고 하던 그게 그립긴 합니다ㅠㅠ
내사랑 아이온 블소.. 정말.. 사랑했다 ㅠㅠㅠㅠㅠㅠㅠ
두게임은 잊을수없을거임 진짜.. 블소너무 안타까움진짜..
진짜처음나올때 서버터지고 사람도 많았지만.. 사랑했다 포화란...
ㅎㅎ 기억나네요 저도 포화란 클리어하고 템 보패 모두 상옵으로 마췄는데 다음 컨텐츠 없어서 접었었는데
진짜 블소 시작과 함께해서 미궁때 이후까지 인생을 갈아가며 즐겁게 했던 유저로서 아이템 2.0 패치에서는 그냥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접어버렸죠...ㄹㅇ 영상에서 나왔던대로 블소의 암흑기는 아이템2.0 부터라는건 너무 공감가면서 왜 이런식의 장비파밍을 없애버린건지 이해가 아직도 가질 않습니다 ㅠㅠ
저는 블소를 어디서 접었냐면... 그 태천왕릉 퀘스트 중 충각단 옷을 입어야 하는데 그거땜시 퀘 끝나고 나가면 반대편 옷을 입고 유저들 사냥만하는 사람들이있었죠. 죽어도 계속 거기서 태어나니까 로딩화면이 끝나면 계속 죽기만하는.... 진짜 다른건 몰라도 태천왕릉은 자체적 테스트 한개도 안해보고 했다는게....
이제 메이플이 왜 갓겜인지 아냐?
1. 4주마다 캐쉬 의상 10개 이상 출시
RPG 룩덕은 당연 메이플 ㅇㅈ?
2. 빠르면 1주일 기본 2주에 1개 는 기본으로
컨텐츠 및 신규 퀘스트 추가~
3. 방학마다 대규모 패치에 신규 직업 출시
4. 본캐 키워도 또 키워야하는 유니온 컨텐츠
5. 본캐 조차 노가다 해야하는 심볼 퀴스트
6. 만랩이 불가능한 사냥 시스템~
7. 매주 퍼주는 혜자 코디템&스펙 아이템
게다가 3D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 비용이 많이듬
아저씨들만 하는 게임 ㅇㅈ?
메이플은 토트라 제작비가 싸잖아
이렇게 정신승리하는 게임 오타쿠들 나오겠지ㅋ?
대중들은 조또 관심없는데 오타쿠들은 게임 커버치겠지... 오타쿠 믿거
와 이분 내생각이랑 너무 같아서 깜짝이야
아 ... 당연한건가..
잘 보고 갑니다. 오베부터 2018년 정도까지 재미있게 오래 했었는데
영상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저도 블소를 즐겻던 유저인데 퀘스트를 깨면깰수록 현질유도가 점점심해지고 밤새고 게임을해도 보스깨는것도 너무지쳐있던나머지 현타가와서 접은케이스인데 다른컨텐츠가나오던 아니면 보스가 퀘스트 난이도를 낯게 해준다고해도 그리고 다른블소가 나온다고해도 복귀는않할거같네요 ㅠㅠ
미궁때도 전설무기 나온거? 좋았음
그 전설무기 만들기 위해서 시간 갈아 넣고 힘들게 얻어서 그런지 몰라도
캐시템보다는 노력의 결과로 느껴지기도 했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백청산맥 업데이트 해서 장신구 늘린거?
무상 성운 촉마 이런것들 나오는거? 홍문령? 수호석? 홍문혼?
이런거 충분히 이해함
이유는 nc는 자선단체가 아니라 게임회사임
그리고 유저들 상대로 아이템 파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던전 난이도 낮춘게 제일 욕나왔음
보스 공격 범위를 왜 보여주지 씨발
씨발 무기 통수 당할때 욕 엄청나왔고
그리고 씨발 무료화하고 나서부터
개급식부터 망나니들 유입되기 시작하고
캐시템 사서 하나씩 캐릭터 장비 맞춰놓았더니
도박성 아이템으로 장비가 나오네? 씨발
그러니 누구는 1부터 10까지 만드는데 드는 돈이
누구는 1부터 2까지의 돈으로 10을 만들어 버리네?
그리고 봉인 아이템을 만들어서 거래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더니
아이템이 가격이 개박살나게 됐네?
이렇게 막장 운영으로 유저들이 떠나게 되니까
씹고인물들하고 신규 유저들하고의 갭차이가 존나게 나기 시작하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엔씨빨 새끼들이 내놓은게
메인퀘스트의 보상을 상당한 수준의 장비로 보상을 해주네?
그러면 기존 유저들은 저런 방식을 보고나면
누가 캐시템을 살까? 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 엔씨가 또 이제는 씨발 장비 아이템을 캐시로 파는게 아니라
이번 최신 업데이트에 무슨 패/주 라는 캐시템이 나옴
위에서 말했듯이 일정수준 이상의 장비를 메인퀘스트로 얻을수 있음
그리고 곧 상위 던전에서 성장형 아이템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퀘스트로 얻는 아이템은 성장 및 분해가 되지 않음
하지만 이번 패치로 착용하지 않는 아랫단계의 장비를 가져다 박는 장비탭이 있고
그것들을 연결시켜 능력치를 활성화 하는 캐시템을 팜
던전에서도 얻을수 있으나 극악의 확률인건 뻔한것이고
능력치가 좋은템은 그 던전에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어야 하네 씨발
이제는 무기 장비의 성장이 아니라
개같은 시스템으로 능력치를 올려주는 캐시템을 파는거임
그리고 라이브 서버에도 자동사냥이 있는 퀘스트 던전이 있음
리마스터라고 해봐야 접속과 그래픽개선일텐데
프론티어만 봐도 버그랑 팅기는거 안봐도 뻔하다고 생각함
요약) 추억으로 간직하고 떠나 보내줘야 할 겜인건 확실
게임리뷰는 영래기님이 최고군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