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무릎 박살나고 오십대 턱걸이 고수가 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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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kangslighting
    @kangslight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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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ryppa
    @glorypp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단하시군요..

  • @aimmaster986
    @aimmaster9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최근에 인대나 건도 근육처럼 손상후 회복과정을 거치면서 강해진다는걸 알고
    가벼운무게부터 점진적으로 인대와 건이 충분히 무게를 버틸수 있을만큼 성장했을때 증량하는식으로 운동하니 부상이 없더라구요

    • @바보-c3b9t
      @바보-c3b9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게 플렌체 기본 원리이고 기계체조 선수들의 결합조직이 강한 이유입니다. 플렌체는 편 팔로 버티는 데 이 때 엄청난 부하가 팔꿈치에 걸리고 팔꿈치 결합조직이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망가지죠. 그래서 두 팔로 온전히 신체가 버티게끔 점진적으로 과부하를 겁니다. 대신 근육보다 훨씬 회복 주기를 길게 가져가고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중단하고 쉬어야 합니다

    • @kangslighting
      @kangslight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말씀하신 내용이 기능성 트레이닝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점진적 과부하"의 원리입니다. 자극을 주고 휴식과 영양분을 공급해서 회복한다. 그리고 더 강한 자극을 준다.

  • @sthsgood
    @sthsgoo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릎쪽은 계속 아픈 상태인가요?

    • @kangslighting
      @kangslight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상생활엔 별 다른 문제가 없지만 등산이나 달리기는 힘든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