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느끼는 불편한 감정들

안녕하세요. 오늘의성장 브루노입니다.
요즘 뉴스만 좀 봤다하면 너무 우울한거 있죠?
돌파구가 없이 꽉 막힌 느낌이라 고구마 500개 먹은 것 같더라구요.
취직을 하는 입장에서,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답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어렵지만 살아날 구멍을 찾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외화벌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gyup6233]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정확히 브루노님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thegrowtodaylife]

@@gyup6233 이런저런 사업을 이끌다가 망해도보고해서 아직 정착하질 못했네요. 연쇄창업가라고 보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