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렇게 가물다가 작정하고 비올때는 장마가 아닌 열대지역의 우기라고 해도 될만큼 어마어마한 강수량이 퍼붓는 경우가 과거에 비해 더 잦아졌다는 것이죠. 당연히 토양이 그간 하도 건조했기 때문에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극도로 떨어져 있는 상태고 지반 강도가 약해지면서 산사태나 홍수 위험도도 그만큼 급증하게 마련이고 말이죠.
왜 나무가 고사하는지, 지오엔지니어링 기후조작기술로 이산화탄소, 알루미늄,중금속 등을 뿌리고있는거에요. 검은손들이 전세계에 뿌리고 온난화라 속이고 신 에너지사업에 대거 투자해놓고 전세계를 속이는겁니다. 한국도 깨어나야합니다. 기후위기 지후보호 맨 끝엔 인구를 줄여라가 최종목표에요. 인구를 줄이라고요 ? 우리를 없애라는말입니다. 숨을 내뿜는 인간을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보는게 기후위기 탄소절감정책입니다.
심각성을 못느끼는게 아니예요 우리가 백날 분리수거 이런거 잘해서 뭐합니까? 저기 윗동네인 중국과 인도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오염시켜서 버리는데요 모든 인류가 다 같이 해야지 어느 한곳만 해봐야 언발에 오줌누는것 밖에는 안되요 그리고 이미 오래전부터 기후의 변화는 예고되었습니다 빙하기가 가까워질수록 기후의 변화는 지금보다 더 극명하게 갈릴거라고 예견되었죠 인간이 아니었어도 벌어졌을 일이지만 인간이 개입하면서 그 속도가 가중된겁니다 우리라도 열심히하면 좋긴하겠죠 그러나 그건 토양과 공기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끝날겁니다 기후변화는 인간이 어찌하기엔 이미 너무 가속도가 붙었다고 보는게 맞아요
@@seoyoon3842 . 노무현정부는 태양광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에서 입증된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시행했다. FIT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를 수익이 보장되는 고정된 가격에 장기간(20년간) 전량구매하는 제도다. 이 제도로 태양광발전사업자와 공급업체가 늘어나고 전국적으로 설치가 급격히 증가해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
@@seoyoon3842 야.. 그걸 비교하면 안되지.. 그래서 우리나라 태양광 기술이 세계적 수준인거야.. 문재인은 돈을 엄청 쏟아 부어서 에너지 전환을 시도한거고.. 헛짓걸이 한거잖아.. 이건 진짜 짱돌이나 가능한 짓이야.. 대한민국에서 태양광 에너지화는 힘들다는 건, 난 애들때부터 알았어.. 머리가 나빠서 정치인 빠는건 알겠는데.. 아 좀 상식은 갖자 제발.. 제발 제발 !!!! 나라 좀먹는 이 정치뼝 환자들아 !!
@@seoyoon3842 태양광 사업 자체는 더 일찍이 되었어야 정상이죠. 사업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전 정권에서 전기를 2배나 비싸게 산다고 사업 벌여놔서 산이고 들이고 나무 싹다 없애고 태양광 발전 돌려놓은 덕분에 꼴이 이렇게 된거죠? 기사나 뉴스를 보세요. 태양광 사업 때문에 마을 산사태 나서 사라지는게 이렇게 쉽게 접하던 뉴스였는지.
환경문제는 이젠 해결이 불가능함 나라나 산업쪽에서 환경문제들고나오는건 그걸로 한목벌기위한 수단이 되버린지 오래고. 환경문제해결한다고 친환경 어쩌구 하지만 그걸만들기위해 필요한 재료들은 또 자연회손 하면서 만들어내야하고 만들고나서도 정비나 보수를 하기위해 또... 그리고 가장큰문제는 우리는 인구소멸위기라 이해가 잘안가지만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거 그인간들이 먹고 살기위해 기초적인 필요 요건들...
@@kkki8934 매력은 그러려니 하는데 지위는 20~30대가 논할 문제가 아니고 돈은 나라가 경제구조가 점점 험악해지는데 어쩝니까... 평범한 기업을 들어가도 가장 혼자 가족 부양도 다 되고 자식들 대학까지 보내줄 형편이 되는 사회였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걸요.... 그렇다고 맞벌이 하자니 애가 혼자 크는것도 아니고요.... 쉽지 않네요.
이제 되돌릴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안줘서 경각심이 부족한거 같은데 5년 후면 지구 전체 기온이 1도~1.5도 가량 상승하게 되는데 이정도야 싶겠지만 엄청난 결과를 도래할겁니다. 앞으로 어떤 시련을 자녀들에게 물려줄까 두렵습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2022년 4월 6차 평가보고서(제3실무그룹 작성)를 통해 1.5℃ 지구온난화 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43% 감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2020년에서 2025년 사이에 온실가스 배출 정점에 도달하고 줄어들기 시작하지 않으면 1.5℃ 목표의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지금 당장 전세계가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그 중에서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9위인 한국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축산업을 비롯한) 육류 생산 부문에서 전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방출하고 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발표(축산업의 온난화 기여도가 18%)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토지변경으로 인한 탄소손실'과 '저평가된 메탄의 재평가' 및 '가축들의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안하여 업데이트한 결과이다. -
최근 수십 년 동안 축산업이 극적으로 팽창하여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육식을 채식과 같은 더 나은 대안으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식량 문제는 물론이고, 전지구적 기후관련 위험성을 다룰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이제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 로버트 굿랜드, 제프 안항('월드워치연구소 2009년 11/12월 보고서'의 공동 저자)
인류 멸망까지 임계점, 기후위기 5가지는 이미 놓쳤다” • 한겨레 2022.9.13 국제연구팀, 기후위기 티핑포인트 분석 지구온도 1.1도 상승에도 16가지 중 5개 위험요소 티핑포인트 위험 도달 1.5도 상승하면 모든 위기 못 되돌려 “탄소배출 당장 줄이면 막을 수 있어” 현재의 지구온난화 수준에서도 그린란드 빙상 붕괴, 영구동토층 해빙, 열대 산호초 소멸 등 5가지 위험이 티핑 포인트(전환점)를 지났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연구팀은 산업화 이전에 견줘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정의 목표를 이루더라도 기후위기에 따른 여러 위험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영국 엑서터대와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국제연구네트워크 ‘지구위원회’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13일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이 이미 지구를 티핑 포인트 비상구역으로 진입시켰다. 잠재적인 티핑 포인트 16가지 가운데 5개는 현재의 온도에서도 촉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기후 티핑 포인트가 엄격하게 정의된 2008년 이후 발표된 200개 이상의 논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논문을 최근호에 발표했다. 티핑 포인트는 임계온도를 초과해 지구온난화가 종료되더라도 기후 시스템에 멈출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티핑 포인트와 각각의 임계온도, 발생 기간, 영향 등에 대한 증거를 토대로 잠재적 티핑 포인트 목록을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로 늘렸다. 구체적으로는 1)그린란드 빙상 붕괴 2)남극 서부 빙상 붕괴 3)래브라도해 대류 붕괴 4)남극 동부 빙하분지 붕괴 5)아마존 열대우림 고사 6)영구동토층 북부 상실 7)대서양 대규모 해양순환 붕괴 8)북극 겨울 해빙 상실 9)남극 동부 빙상 붕괴 10)저위도 산호초 사멸 11)영구동토층 북부 돌발 해동 12)바렌츠해 해빙 돌발 상실 13)산악 빙하 상실 14)사헬과 아프리카 서부 몬순 전환(녹화) 15)북부 삼림(남부) 고사 16)북부 삼림(북부) 확장 등이다. 연구팀 논문은 영국 엑서터대에서 12일(현지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티핑 포인트-기후위기에서 적극적 전환으로’ 제목의 컨퍼런스에 맞춰 발표됐다. 연구팀은 고기후 데이터, 현재 관측 자료, 기후모델 결과 등을 샅샅이 조사해 지구의 기후 조절과 관련된 16가지의 주요 생물물리학적 시스템(티핑 요소)이 자동적으로 변화가 계속되는 티핑 포인트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예를 들어 온도 상승이 멈추더라도 빙상이나 해양, 열대우림이 티핑 포인트를 지나면 계속해서 새로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티핑 요소로 남극 대륙과 아마존 열대우림처럼 전 지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와 티핑(전환) 결과가 전달되면 심각한 지역적 결과를 초래하는 7가지로 분류했다. 7가지에는 서아프리카 몬순 전환과 적도 주변의 산호초 소멸 등이 포함된다.
@qwe⁰ 해수 담수화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그나마 4대강으로 비가 올때 가둬두고 필요할때 쓰는것인데, 저쪽은 그러면 물이 썩는다며 시위하고 수문 개방하고 보 해체하라고 하죠. 그런데 정작 그 지역 주민은 반대를 하는데 다른곳 사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니 참 아이러니.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비를 내렸던 양자강 하류의 구름형성이 샨샤댐 건설로 하류 강물 온도가 내려가 감소하고 있어 특히 봄철 강수량이 감소하고 있음. 또 하나는 공기 확산이론을 적용해 기상 통제가 특정 지역에 악용된 여파일 수도 있다고 봄. 앞으로 동북아 지역의 기상 이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우리나라도 면적 대비 많은거 아닌가요...? 면적 비례하면 우리나라도 할 말 없는 것 같은데... ++덧 인구수 비례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인구수 비례해도 한국 할 말 없어요... 인도 14억 2862만 중국 14억 2567만 미국 3억 3999만 한국 5155만 인구수로 따지면 오히려 인도가 인구당 배출량 제일 적겠네요. 4개국 중에선... 4개국 중에서 인구수 대비 1. 미국 2. 한국 3. 중국 4. 인도순이겠네요... 놀랍네요 정말 물론 상기 댓글 배출량이 정확히 어떤 수치 인지 모르겠지만...
인도가 그러더라. 산업혁명 이후 100년넘게 화석연료 펑펑쓰며 발전해놓고 이제와서 그 부담을 다 같이 지자고 하냐고. 자기네도 100년쯤 쓰고 발전하면 친환경 하겠대. 할말이 없더라. 너무 맞는 말이라서. 중국? 인도? 인구당 배출량으로 봐바. 미국은 친환경 언급할 자격이나 있을까? 자칭 선진국들이 구성한 국제사회라는게 개도국 규제할 명분이 있을까?
코로나 완전 초기에 거리두기 2주 딱 잘 하면 끝날 거라고 생각되던 시기에 거리두기 안 하고 마스크 안 쓰고 모임 하는 사람들 나오는 거 보고 환경 문제도 절대 해결 안 되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코로나 초기에는 거리두기만 일정기간 잘 하면 금방 끝날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됐었고 매일 사람들 걸리고 죽는 뉴스가 나왔고 1, 2명 감염되고 사망하는 거에도 민감했음. 즉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당시 상황에선 코로나의 공포는 지금 기후변화보다 심각하고 개인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공포였고 거리두기라는 그 상황을 해결할 명확한 해결책이 있었던 거임. 그럼에도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속출했는데 기후변화처럼 자금은 나와 관계 없는 먼 얘기처럼 느껴지는 문제에 행동할 리가 없음. 아직까지 일부 국가 또는 일부 지역만이 큰 피해를 보고 있음. 진짜 전 세계가 동시적으로 집에서 물 못쓰고 곳곳에 매일 불 나고 식량 없어지고 공기 질 나빠서 마스크나 방독면 같은 기구 써야될 상황 닥치지 않는 이상 기후변화 막기 위한 노력 하는 사람은 지금처럼 극히 일부밖에 없을 거임
4대강 사업의 개념도 모르는 댓글이네요. 에초에 운하사업으로 시작한 것 아시죠? 인간이 사용할 물을 저장하기 위해서 아니고 배를 통과시키기 위해서 만든겁니다. 4대강 사업은 댐이나 저수지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물이 필요하면 상류에 댐이나 저수지 건설했어야 하는거죠. 하류는 하수도물이나 공장용수, 축산관련 용수를 어느정도 정화한후에 내보내서 하류에 흘러갑니다. 어차피 녹조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님 말대로라면 경상도분들은 녹조 독성물질을 함유한 수돗물을 마셔야겠네요.
문제는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위치가 항상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임계점 돌파해서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진행될 겁니다. 토지가 사막화를 막을 수 있는 임계점을 지났기 때문에 시간 싸움도 아니에요... 이젠 사막화가 안되려면 갑자기 쏟아내리는 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충분한 강수량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이상기후로 인해서 전세계 어느 곳이든 그냥 물폭탄이 쏟아질 뿐이에요... 비가 올 때는 미친 듯이 오고 다 쓸어버리고 그리고 계속해서 말라가는 거죠.
맙소사!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니!!! 장차 이 나라를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일테지만 우리나라가 2배 빠르다니 기가 막히고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의 후손들은? ㅠㅠ
이런 기사가 공영방송에서 많이 나오면 좋겠다
기상이변을 어찌하오리오
1.땅속의 물을 더이상 손대면 안됩니다
2.산속의 나뭇잎 등을
예전처럼 정리해 주어야 됩니다
(비가와도 나뭇잎 등이 방수 역활을 해서 땅속으로 울이 스며들지 못하고 그냥 흘러 내려요)
물 가둬 놓으면. 녹차라떼. 타령하더니. 이제 니들이. 가뭄을 걱정하냐??? 왜? 왜?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6구릿대씨앗구할수잇을까요
전세계보다 두배 빠름 뭐하냐?
출산율 낮아지는속도가 전세계에서 젤빠른데
기후위기로 죽을 확률보다 나라시스템붕괴되서 죽을 확률이 더높아
문제는 저렇게 가물다가 작정하고 비올때는 장마가 아닌 열대지역의 우기라고 해도 될만큼 어마어마한 강수량이 퍼붓는 경우가 과거에 비해 더 잦아졌다는 것이죠. 당연히 토양이 그간 하도 건조했기 때문에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극도로 떨어져 있는 상태고 지반 강도가 약해지면서 산사태나 홍수 위험도도 그만큼 급증하게 마련이고 말이죠.
그런데도 산림청에서는 나무베는 허가를 내주고 묘목을 심는다고 국세를 낭비하고 있으니,
건조하면 물을더잘흡수하는거아닌가요? 몰라서 물어봐용
4대강 반대 ㅋㅋㅋ
전라민국 ㅋㅋㅋ
건조하면 물을 더 잘빨아들이죠 ㅡㅡ 삽투압때문에... 그러니깐 한번에 쏟아버리는 폭우에 물은 더 빨리고 산사태가 잘 일어나는거임. 그리고 비를 작년 강남처럼 퍼부으면 건조하든 축축하든 걍 쓸려내려갑니다.
@@엘례레레레 설마 잔디위에 물컵올려놓은 영상이라면 당신은 방송사의 계획대로 잘~ 선동당했습니다.
1:52 사진 비교 소름..
그나마 있는 산 나무들도 계속되는 산불들로 전부 소실되고 있으니 사태가 더 심각해지죠. 이제 모두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진심 좀 시골에 영감할마이들 쓰레기소각좀 안했으면 좋겠음
문재인 탈원전으로 태양열이다 뭐다 하면서 산에 나무 다뽑아내고 다갈아업고 시골에가면 멀쩡한 산나무 다갈아엎고 태양열 설치해놨어요 😢😢😢
맞는말인데 이미 늦음ㅋㅋ
@모름 이름 ㅇㅇ그냥 받아들일수밖에
@@희유-o8t 아뇨. 그렇게 되면 결국 피해는 사회약자들만 받습니다.
사람들이 물부족 심각성을 알려면 수돗물을 틀었을때 안나와야 그때 물의 소중함을 알겠지요.그전에는 기후위기에 대해 신경도 안쓰지요.ㅜㅜ
아니 물 하수구로 보내면 다시 정류소로 보내는거아님?
@@Deungsanman 인터넷에 기후위기 책있으니 사서 잃어 보세요
근데 물부족이면 물아낀다거해결되나..? 걍 가뭄이랑 기후변화탓아님?
물안부족함 걱정마세요
인구 대청소가 점점 다가오고잇구나..3차세계대전 머지않앗네
요 5년 사이에 진짜 기후 변화 실감 되네요. 봄겨울 가뭄, 여름 장마 길어짐, 급격한 기온 변화(예: 어제는 봄, 가을이였다가 갑자기 오늘은 여름, 겨울)
문재앙의 5년
4대강에 감사해라
여름 장마가 길어졌나... 거진 없어진 거 아닌가
기후위기는 사기임.
그걸 내다보고 사대강사업해서 보맹글었더니ㅋㅋㅋ 보터트려서 조져놧죠?
진짜 심각해요 .. 정말 환경 오염, 온난화가 많이 진행됐는데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만들려면 노력해야돼요ㅠ정말..
온난화 ㅋㅋㅋㅋㅋㅋ
난 펑펑쓰면서 살꺼니까 내 몪까지 많이 노력하면서 살아줘 ㅋ
@@kLA4647 맞춤법도 그렇고 수준 딱 보이노
인구가 많이 줄어야..
왜 나무가 고사하는지, 지오엔지니어링 기후조작기술로 이산화탄소, 알루미늄,중금속 등을 뿌리고있는거에요. 검은손들이 전세계에 뿌리고 온난화라 속이고 신 에너지사업에 대거 투자해놓고 전세계를 속이는겁니다. 한국도 깨어나야합니다. 기후위기 지후보호 맨 끝엔 인구를 줄여라가 최종목표에요. 인구를 줄이라고요 ? 우리를 없애라는말입니다. 숨을 내뿜는 인간을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보는게 기후위기 탄소절감정책입니다.
내가 어릴때랑 성인되고나서랑 날씨 차이가 너무 큰데... 주변에서는 왜 벌써 이렇게 덥냐 혹은 춥냐 불평만 할 뿐 관심은 가지지 않더군요... 완벽하지는 않아도 노력을 해야 하는데 기본적인 분리수거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기후문제로 인한 문제도 이제 종종 자주 일어나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좋은 대책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러니 산불이 잘나지? 저수지에~ 물을방류해라 한심한 것들아~~
4대강사업으로 나머지 지역 다 멀쩡한데
물이 썩는다는 되도않는 ㅈ논리로 4대강 반대한 라도만 생기는 가뭄^-^
절대 좋은 대책 없다~나와도 실천 안된다~ 100살인생?ㅋ 2050년까지도 못 산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미개한 북한 주민들 같은 수준의 동네
이 정부, 여당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 아닙니까?
고향 시골마을에 작은 강이 하나 흐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강이 아니라 도랑처럼 졸졸 물이 겨우 흐르고 있던데 섬뜩했습니다
이런게 전국적으로 많이 있을텐데 큰일 입니다
저도 할머니댁 근처 계곡에서 뛰어놀던게 엊그제 같은데 느낌상 3년전 부터 물이 줄어드는거같더니 요즘은 졸졸졸 시냇물이 되었어요…. 잡초들도 많아져서 이제 다슬기도 못 잡고 밤도 못 따요ㅜㅜ
부산은 해수면이 올라 마린시티가 덮일정도가 될거라는데 홍수를 걱정해야할판임
... 말하신 취지는 알겠지만 강이 도랑처럼 졸졸 물이 겨우 흐르는건 아마도.. 상류에 보나 댐이 생겨서 그럴 확률이..;; ㅈㅅ 지구온난화 위기는 정말심각하죠. 우리 모두 자연 보호에 힘써야..
@@Rescue_kteam 머 알고말합니까 그냥 농촌 논밭옆에 작은강인데. 무슨 보나 댐이라니 ㅋㅋ
@@똥이나처먹어그거 타고 올라가몀 댐이 있지 않을거냐는 논제가 있는건데
지역이 어디임? 함 찾아보게
이렇게 기후변화가 심각한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것 같네요.. 알아도 이를 위해 정부에서 하는 일도 없고, 사람들도 실천하지 않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국가와 기업이 안바뀌면 불가능
@@기민석-n4k ㅇㅈ 기업부터 바껴야함 백날 시민들 한명한명이 노력하면 뭐함 기업이 그거 백몇배로 플라스틱 찍어내면 그만일걸
저도 제가 할 수 있는게 분리수거라 그런거라고 열심히 하고 물건도 덜 사자 해도 아직도 그건 개인의 양역인데 유난떤다 너나해라 난 귀찮다 어차피 다죽는다 등등....그러더군요ㅠㅠ 정부차원에서 강제로라도 어떤 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심각성을 못느끼는게 아니예요
우리가 백날 분리수거 이런거 잘해서 뭐합니까?
저기 윗동네인 중국과 인도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오염시켜서 버리는데요
모든 인류가 다 같이 해야지 어느 한곳만 해봐야 언발에 오줌누는것 밖에는 안되요
그리고 이미 오래전부터 기후의 변화는 예고되었습니다
빙하기가 가까워질수록 기후의 변화는 지금보다 더 극명하게 갈릴거라고 예견되었죠
인간이 아니었어도 벌어졌을 일이지만 인간이 개입하면서 그 속도가 가중된겁니다
우리라도 열심히하면 좋긴하겠죠
그러나 그건 토양과 공기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끝날겁니다
기후변화는 인간이 어찌하기엔 이미 너무 가속도가 붙었다고 보는게 맞아요
내알빠임? 쓰레기는 졸음쉼터에 던지는게 제일편함
집에서 아이들에게 물아껴써야하는 이유도 설명하고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우리집만 노력한다고해서 조금이나마 나아질까란 생각을 매번하는것같아요..모두가 조금씩 노력하는게 모이면 더 큰 변화가 될꺼같아요 !!
우리나라는 중국과 같다
@@gunbbarr😮
남들도 할까 생각할꺼면 안하는게 낫죠.
물 아껴쓰는 것과 상관 없습니다
비가 안 내리는 기후변화의 문제지요
차라리 환경오염에 관한 교육에 더 힘쓰시는 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zxb929rr 느그같은 놈들때메 저런 사태가 벌어진건 생각못하냐
곧 비가 올텐데 한 방울도 흘려보내지 말고 저수지 가득 채우기를...
비가 전국적으로 올까요? 오는곳만 몰아서 오고 똑같을거 같은데
@@우리나라꽃 장마전선이 생기면 비가 전국적으로 오는 거지 무슨 어딘 오고 온딘 안오고 이럼?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꽃 초졸임? 시발 장마가 어디 경기도만 오고 충정도만 옴?
@@develope126 작년엔 그랬음
큰일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막기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파괴하는 속도가 크니ㅜㅡㅜ
인간이란 종족이 있으니 그렇지 뭐
여기서 기후변화 걱정하는 분들 후손들이 걱정이다 어쩌고 하는분들~ 그럴 시간에 한 푼이라도 더 벌어서 후손들 물려주셈 ㅋㅋ 후손들은 그걸 더 좋아함 ㅋㅋㅋ
대다수 시민들이 노력했나?
당장 닥치지 않으면 강건너 불구경이었지. 환경론자들이 그렇게 외쳐도 대부분 마이동풍 아니었나?
개인주의, 황금 만능주의, 소비주의가 아직도 만연하고 있는데,
댓글 보니 나 하나즘이야 하고 아무렇지 않게 환경파괴 하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저런 되도 않는 현실 이야기 하고 체념주의자들 때문에 될 수 있는 것들도 안되는 법인데...
막기위해 노력은 개뿔 ㅋㅋㅋ
태양광한다고
나무 3070000그루를 벌목해 버렸다는게 레전드다
기사 검색하시면 야산에다가 태양광시설 가능하게 한 시기가 박근혜 정권임.
@@seoyoon3842 . 노무현정부는 태양광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에서 입증된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시행했다. FIT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를 수익이 보장되는 고정된 가격에 장기간(20년간) 전량구매하는 제도다.
이 제도로 태양광발전사업자와 공급업체가 늘어나고 전국적으로 설치가 급격히 증가해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
@@seoyoon3842
야.. 그걸 비교하면 안되지..
그래서 우리나라 태양광 기술이 세계적 수준인거야..
문재인은 돈을 엄청 쏟아 부어서 에너지 전환을 시도한거고.. 헛짓걸이 한거잖아.. 이건 진짜 짱돌이나 가능한 짓이야..
대한민국에서 태양광 에너지화는 힘들다는 건, 난 애들때부터 알았어..
머리가 나빠서 정치인 빠는건 알겠는데..
아 좀 상식은 갖자 제발..
제발 제발 !!!! 나라 좀먹는 이 정치뼝 환자들아 !!
@@seoyoon3842 문젠 문재인 정책으로 너도나도 태양광 한다고 지원금 받아 쳐먹고 잠수탄 애들임 ㅋㅋㅋ 이런 낭비가 어디있나 더군다나 중국제 수입 늘어난것고 사실이고 너무 무대포로 정책을 밀어붙여 세금을 이상적으로 낭비함 그러니 빚이 확 올라가지
@@seoyoon3842 태양광 사업 자체는 더 일찍이 되었어야 정상이죠. 사업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전 정권에서 전기를 2배나 비싸게 산다고 사업 벌여놔서 산이고 들이고 나무 싹다 없애고 태양광 발전 돌려놓은 덕분에 꼴이 이렇게 된거죠? 기사나 뉴스를 보세요. 태양광 사업 때문에 마을 산사태 나서 사라지는게 이렇게 쉽게 접하던 뉴스였는지.
지방 가니깐 심각하더라구요 ㅠㅜ 문제눈 지방갈때만
느껴서 .. 주변에 말해도 안와닿을거애여 ㅠㅜ 방송에서 많이 알려줬으면 ㅠㅜ
지금 남부지방 가뭄이 심각하다고 하던데
별 뽀족한 대책을 세워놓은 것도 아닌 것 같음.
한국의 경제규모로 실현가능한 가뭄에 대처할만한 기술이 아직 없음;;
전에 했는데 친환경 개즈ㅏ럴을 떨어대면서 시위하니 ㅋㅋㅋ
@@Heonje-Yang 대처 할려고 치수 해놓은것도 다 갖다 버린와중에 무슨 소리하는거?
사대강보 철거한 전라도만 물부족입니다. 영남은 물 많아요.
@@초코빵-s4v ㅇㅈ 4대강 해놨는데
환경 어쩌고 하면서 ㅈㄹ남
오늘밤부터 토요일까지 약 이틀가량 비 온다는데 이럴때라도 좀 많이 내리길...
중국에서 미세먼지 저감조치 한다고 인공강우를 남발하고 있으니
서풍을 받는 한반도에는 비구름이 약해진 상태로 올 수밖에 없죠
원피스 많이봤노 ㅋㅋㅋㅋㅋㅋㅋ 내륙에서 비구름 만들어지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비오는 수증기는 중국영향 없다
@@user-si1lm3ew24 나비효과는 그렇게 쓰는거 아닙니다
@@popoyam 중국이 바다냐? 황사랑 비랑 같이 오는거 봤냐? 내륙에서는 비구름 생성이 거의
안된다 우리나라에 오는 비는 다 바다에서 생기는건데 서쪽인 중국에서 인공강우를 한들 동쪽인 우리나라가 무슨 영향이 있냐 중국 동쪽이 바다인데
@@popoyam 학교다닐때 공부 하긴 함? 아님 공고 나옴?
내륙에서는 비구름 생성이 안대?ㅋㅋㅋㅋ 진짜 씹...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온도차로 응결되어 내리는 게 비인데 뭔 개 씹소리를 하고 있냐?ㅋㅋㅋㅋㅋ 비구름 인천상륙작전 하는 소릴하네 ㅋㅋㅋㅋ
90년대 유년기를 보낸 사람으로서 지금 날씨는 그야말로 감정도 매마른 느낌이다
어렸을적 봄의 따사로움, 여름의 청량한 냄새
가을의 따뜻함과 겨울의 한랭청결한 분위기는 없이 그저 불쾌함이 많은 날들일 뿐이다..
그러게요 80년대생 공감하고 갑니다
미세먼지와 페미들 뭐만하면 진지충 감성충 ㅈㄹ거리는 잼민이들과 20대들땜시..좀만 나약해져도 조롱거리되니 정신빠짝차리고 살아야함 ㅋㅋ
같은 세대인데 글이 너무 슬퍼요
진짜요. 어렸을 때 자연내음이 안 나고 매캐함
시인이십니다ㅡ
40여년 살면서 이렇게 더운 4월도 처음이고 이렇게 추운 4월도 처음입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라고는하나 그 갭이 너무 역대급이에요. 며칠사이 겨울과 여름을 휙휙 오가는데 확실히 요즘 기후 정상 아니네요. 경건하고 거룩하게 맞이합시다...
94년 전국가뭄은 기억 안나는가!
40년은 짧으잉ㅇㅇㅇ 😅😅😅😅
맞이하라
@@세점박 가뭄은 영상 내용이지
댓글 내용이 아닙니다만?
환절기때 진짜 조심해야할듯.. 아침에 덥다고 얇게 입고 갔다가 저녁에 추워서 목감기 제대로 걸림.. 죽을것 같음 목 아파서..
큰일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부터 중동과 같은 담수화시설도 적극 검토해야할듯 하네요
담수가 만능이 아니에요 처리하고 남은 고농축 바닷물 그거다시 바다로 흘러가면 안좋아요
물부족 다 거짓임
일본 방사능 물 풀고 있는데 담수화??
해수면은 높아져 가는데 정작 담수는 줄어드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게 4대강인뎈ㅋㅋㅋㅋ 4대강은 극혐하면서 ㅋㅋㅋ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젠 사먹을 식량이 없을 거라는 유엔 의 경고가 새삼 실감나네요. 여러모로 어려운 세상이지만 저건 차원이 다르네요.
화순은 4대강 보 없애서 그런것 아님??
치수가 어려유니 대용량으로 담수 관리 해야하는데
없애버림 ㅎㄷㄷ
4대강 보를 해체해서가 아니고 기후 이상으로 인한 겁니다 오히려 보로인한 수질 악화가 자연 환경에 더 안좋습니다
환경은 일부 사람들의 노력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같이 공감해야 될 문제에요
그런 얘기는 아무런 소용 없어요.
유럽을 보셈 친환경 에너지 환경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단한번의 겨울나기 위협에 바로 석탄 풀가동
환경문제는 이젠 해결이 불가능함
나라나 산업쪽에서 환경문제들고나오는건 그걸로 한목벌기위한 수단이 되버린지 오래고.
환경문제해결한다고 친환경 어쩌구 하지만 그걸만들기위해 필요한 재료들은 또 자연회손 하면서 만들어내야하고 만들고나서도 정비나 보수를 하기위해 또...
그리고 가장큰문제는 우리는 인구소멸위기라 이해가 잘안가지만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거
그인간들이 먹고 살기위해 기초적인 필요 요건들...
인구절벽은 순리였구나.........
자연은 평생 그자리에 있지만 인간은 많이 살아봐야 100년
죄책감 따위는 없다. 후세를 걱정해야 한다.
후세가 없는 걸...
응 걱정할 후세 없어
후세걱정되면 국민연금 안받아주시면됨 ㅋㅋ
후세가 없는게 자랑이 아니야...
니네들이 그만큼 매력도 돈도 지위도 없다는 뜻이니까. 노력해서 자식을 낳고 후세를 걱정하길 바란다.
@@kkki8934 매력은 그러려니 하는데 지위는 20~30대가 논할 문제가 아니고 돈은 나라가 경제구조가 점점 험악해지는데 어쩝니까... 평범한 기업을 들어가도 가장 혼자 가족 부양도 다 되고 자식들 대학까지 보내줄 형편이 되는 사회였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걸요.... 그렇다고 맞벌이 하자니 애가 혼자 크는것도 아니고요.... 쉽지 않네요.
물은 흐르도록 놔둬야 한다며... 한가지만 해...
그러게요. 물흐르는데로 놔두든가 아니면 댐 보 만들든가
상식적으로 강수량이 한두 달 정도에 집중된 나라에서 자연적으로 물 저장할 나무는 태양광한다고 다 밀어버리고 인공적으로 저장할 보는 헐거나 열어버리는데 물이 모자라는게 정상 아닌가?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이것도 모르냐고 타박할듯ㅋㅋ
역시 빨리 빨리의 한국, ~~~~
이제 되돌릴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안줘서 경각심이 부족한거 같은데 5년 후면 지구 전체 기온이 1도~1.5도 가량 상승하게 되는데 이정도야 싶겠지만 엄청난 결과를 도래할겁니다. 앞으로 어떤 시련을 자녀들에게 물려줄까 두렵습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2022년 4월 6차 평가보고서(제3실무그룹 작성)를 통해 1.5℃ 지구온난화 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43% 감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2020년에서 2025년 사이에 온실가스 배출 정점에 도달하고 줄어들기 시작하지 않으면 1.5℃ 목표의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지금 당장 전세계가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그 중에서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9위인 한국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축산업을 비롯한) 육류 생산 부문에서 전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방출하고 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발표(축산업의 온난화 기여도가 18%)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토지변경으로 인한 탄소손실'과 '저평가된 메탄의 재평가' 및 '가축들의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안하여 업데이트한 결과이다.
-
최근 수십 년 동안 축산업이 극적으로 팽창하여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육식을 채식과 같은 더 나은 대안으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식량 문제는 물론이고, 전지구적 기후관련 위험성을 다룰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이제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 로버트 굿랜드, 제프 안항('월드워치연구소 2009년 11/12월 보고서'의 공동 저자)
말만 두렵다고 싸고 생활패턴은 안뷔뀌는 위선이 더 두렵네여
인류 멸망까지 임계점, 기후위기 5가지는 이미 놓쳤다”
• 한겨레 2022.9.13
국제연구팀, 기후위기 티핑포인트 분석
지구온도 1.1도 상승에도 16가지 중
5개 위험요소 티핑포인트 위험 도달
1.5도 상승하면 모든 위기 못 되돌려
“탄소배출 당장 줄이면 막을 수 있어”
현재의 지구온난화 수준에서도 그린란드 빙상 붕괴, 영구동토층 해빙, 열대 산호초 소멸 등 5가지 위험이 티핑 포인트(전환점)를 지났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연구팀은 산업화 이전에 견줘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정의 목표를 이루더라도 기후위기에 따른 여러 위험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영국 엑서터대와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국제연구네트워크 ‘지구위원회’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13일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이 이미 지구를 티핑 포인트 비상구역으로 진입시켰다. 잠재적인 티핑 포인트 16가지 가운데 5개는 현재의 온도에서도 촉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기후 티핑 포인트가 엄격하게 정의된 2008년 이후 발표된 200개 이상의 논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논문을 최근호에 발표했다. 티핑 포인트는 임계온도를 초과해 지구온난화가 종료되더라도 기후 시스템에 멈출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티핑 포인트와 각각의 임계온도, 발생 기간, 영향 등에 대한 증거를 토대로 잠재적 티핑 포인트 목록을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로 늘렸다. 구체적으로는 1)그린란드 빙상 붕괴 2)남극 서부 빙상 붕괴 3)래브라도해 대류 붕괴 4)남극 동부 빙하분지 붕괴 5)아마존 열대우림 고사 6)영구동토층 북부 상실 7)대서양 대규모 해양순환 붕괴 8)북극 겨울 해빙 상실 9)남극 동부 빙상 붕괴 10)저위도 산호초 사멸 11)영구동토층 북부 돌발 해동 12)바렌츠해 해빙 돌발 상실 13)산악 빙하 상실 14)사헬과 아프리카 서부 몬순 전환(녹화) 15)북부 삼림(남부) 고사 16)북부 삼림(북부) 확장 등이다. 연구팀 논문은 영국 엑서터대에서 12일(현지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티핑 포인트-기후위기에서 적극적 전환으로’ 제목의 컨퍼런스에 맞춰 발표됐다.
연구팀은 고기후 데이터, 현재 관측 자료, 기후모델 결과 등을 샅샅이 조사해 지구의 기후 조절과 관련된 16가지의 주요 생물물리학적 시스템(티핑 요소)이 자동적으로 변화가 계속되는 티핑 포인트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예를 들어 온도 상승이 멈추더라도 빙상이나 해양, 열대우림이 티핑 포인트를 지나면 계속해서 새로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티핑 요소로 남극 대륙과 아마존 열대우림처럼 전 지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와 티핑(전환) 결과가 전달되면 심각한 지역적 결과를 초래하는 7가지로 분류했다. 7가지에는 서아프리카 몬순 전환과 적도 주변의 산호초 소멸 등이 포함된다.
물론 이상기후의 영향이 크겠지만 그럼에도 생수업체 무분별한 개발에 대해 제한 할 생각을 안함
@@gavorstz생수업체가 기후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지하수를 이용함으로 인해서 지하수가 부족해 가뭄에 대한 자연의 대처능력 약화를 언급하는거 같네요
넌 물 땅파먹어라
셍수 ㅋㅋㅋ 수도물이 가장 위생적이고 물맛도 좋와! 난 생수 단 한번 마셔본적 없슴! 수도물 받아 냉장고에 넣었다 마시면 청량감 좋고 맛도 끝내주죠 사먹는게 고급인줄 아는데 웃기는 천박한 생각임!
@qwe⁰ 해수 담수화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그나마 4대강으로 비가 올때 가둬두고 필요할때 쓰는것인데, 저쪽은 그러면 물이 썩는다며 시위하고 수문 개방하고 보 해체하라고 하죠. 그런데 정작 그 지역 주민은 반대를 하는데 다른곳 사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니 참 아이러니.
@qwe⁰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
제발,,, 심각성좀 알았으면 ㅠㅠㅠㅠ 무섭다 ... 😢진짜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ㅠㅠㅠㅠ
한국곳곳에 생수공장과 지열 농사와 지혈 온열도 심각한 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하의 물을 다뽑아 쓰니 어디에 물이 고이고 흐를수 있겠습니다.나라는 생수공장 지하수 지열등등 지하자원을 정비해야합니다.
전북 진안에 위치한 용담댐도 저러던데 ....
정말 물부족이 심각하더군요
빨리 해체해서 기후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
전라도가 수문열어서그럼
@@oyazine 물은 가두면 안되죠?
@@oyazine
무얼 해체 하라는건가요 ?
@@user-ssfgh321dgh54 그쵸 그니께 물부족한게 얼른 보 해체 해서 기후변화에 대처 해야죠 ....
벌을 받아야지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비를 내렸던 양자강 하류의 구름형성이 샨샤댐 건설로 하류 강물 온도가 내려가 감소하고 있어 특히 봄철 강수량이 감소하고 있음. 또 하나는 공기 확산이론을 적용해 기상 통제가 특정 지역에 악용된 여파일 수도 있다고 봄. 앞으로 동북아 지역의 기상 이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기상통제가 실제 전면적으로 시작된다면 무역전쟁이나 ,핵전쟁이 아니라 가뭄 기근 홍수 태풍으로 압박할수 있겠네 무섭다
그럼 중국에 충성을 맹세해야 하는 거 아님?
@@긱테도 널 가리켜서 간첩이라고 하는거야
@@멸공의횃불-v2z 자연 지리적으로 우리 나라 강수량이 중국에 달려있으면
살기 위해서라도 중국 바지 끄댕이에 메달려야지
어쩔거임?
샨샤댐 붕괴기원 제발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 주시니 확실히 더 체감이 됩니다
환경 진짜 한사람 한사람 조금씩 노력해요. 후세대를 위해서 더이상 방심하면 안될듯. 늦은감 없지만 지금이라두요.
이런기사 볼때마다 무섭네요.. 국가적 차원에서 뭔가를 해야될 시기인듯
기후문제는 예전부터 ebs같은곳이나 다큐 통해서 경고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뉴스에 되게 자주 나오네 사태심각성을 좀더 알고 노력을 해야될듯
예전에는 눈에 안보이다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니 그런 것 같네요. 아직 지구온난화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당장 내 눈 앞에 위기가 닥치지 않는 한 변하는건 없을테죠
내일 비 많이 온다는데... 피해는 적고, 가뭄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ㅜㅠ
호구청을 왜믿음?
@@나나-n7p 넌 왜 사냐
@@불곰뚝배기 호구가 많으면 둘리래자나요 ㅋㅋ
@@나나-n7p 비 무진장 왔다
호구청도 맞출때가 있겠지
4대강의 소중함이 절실합니다.
무서워... 이런 상황인 우리나라에 새로 가동을 시작한 화력발전소도 많고 일회용 제품은 또 얼마나 마이들 쓰는지...
기상이변의 최대 적은 대기업임.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온갖 환경호르몬제품및 오폐수를 쏟아내는데 캠페인은 개인에게 환경보호 의무를 뒤집어 씌우고있음. 근데 사람들이 이걸몰라 ㅋㅋ
그니깐 사대강같은 치수사업이 필요했던거임
개개인과 기업 정치계 모두가
심각성을 인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정말 무섭네요..
올해는 엘리뇨 때문에 7,8월에 일주일 빼고 비온다 그랬음. 결국 자업자득임. 개개인이 절약한다고 되는게 아님. 기업을 조지고나 법을 더 강화 해야함
저는 사과농장하는데 작년보다 1주일이나 일찍 꽃이 개화했으며, 귀찮을 정도로 많던 야생벌들은 흔적도 없이 다 사라졌습니다.
벌이 없는건 이상한 살충제 때문
매 해 같은 패턴으로 재배를 했을 텐데 올해에만 벌이 사라졌으면 다른 변수가 있는거죠.
벌이 없어지면 지구 멸망각인데 ㅋㅋ
식량 통제
그러게요. 저의 집에도 봄이면 꽃 때문에 벌들이 많았었는데... 거의 안보임. 어쩌다 한두마리.
개인들의 인식 개선 및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국가 리더들이 앞장서서 제도적 차원에서 큰 변화를 이끄는게 급선무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리더가 리더 다와야지,
하긴 도찐개찐이군.
한국의 국민수준 =차이나시민권
사대강 사업은 신의 한 수였다. 기껏 만든 강의 보들을 다 부수거나 수문 개방하니... 땅이 물을 머금을 수가 없지 않나? 눈에 보이는 녹조는 일시적이다. 지하수고, 지표수고 일단 물을 머금어야 살 거 아니냐?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일 많은 삼대장 국제 사회에서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 10,398.
미국 4,632.
인도 2,251.
.
.
대한민국 614.
우리나라도 면적 대비 많은거 아닌가요...? 면적 비례하면 우리나라도 할 말 없는 것 같은데...
++덧 인구수 비례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인구수 비례해도 한국 할 말 없어요...
인도 14억 2862만
중국 14억 2567만
미국 3억 3999만
한국 5155만
인구수로 따지면 오히려 인도가 인구당 배출량 제일 적겠네요. 4개국 중에선...
4개국 중에서 인구수 대비 1. 미국 2. 한국 3. 중국 4. 인도순이겠네요... 놀랍네요 정말 물론 상기 댓글 배출량이 정확히 어떤 수치 인지 모르겠지만...
인도가 그러더라.
산업혁명 이후 100년넘게 화석연료 펑펑쓰며 발전해놓고 이제와서 그 부담을 다 같이 지자고 하냐고.
자기네도 100년쯤 쓰고 발전하면 친환경 하겠대.
할말이 없더라. 너무 맞는 말이라서.
중국? 인도? 인구당 배출량으로 봐바. 미국은 친환경 언급할 자격이나 있을까?
자칭 선진국들이 구성한 국제사회라는게 개도국 규제할 명분이 있을까?
인구 고려시 중국인도가 미국한국 싸대기 개패야겠는데 뭔 규제여 ㅅㅂ 쟤네는 ㅈㄴ 아끼고 사는거였네
면적대비보단 인구대비로 봐야 맞는거 아닌가?
그들 나라도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도 할 말 없긴 해.
제주도 산방산 옆 용머리해안을 코로나 전에 다녀온게 어제 같은데 이제 34일만 산보 가능하다니 안타깝네요. 더 침수되기 전에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해수면이 올라와서 저도 동네에 살면서도 몇 십년전에 가보고 못가고 있네요
옛날 콸콸 흐르던 계곡의 물들이 요즘은 사냇물 처럼 졸졸 흐르거나 바닥의 돌들이 드러나 물 한방울 없이 잡풀만 무성 합니다.
물부족 국가가 되어가는 것을 절감합니다.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기후변화는 아주 오랫동안 진행되었는데 점점 주기가 빨라지는거 같네요. 한반도 내 지역별 기후 변화 조사랑 그에 맞춘 자원이용 및 도시계획도 다시 수립해야겠어요.
다시 되돌리는 것보다 변화에 대한 대책수립이 더 좋을꺼 같아요.
못막아요 기후 변화 ㅇㅇ 기후위기 그래프보면 인간 산업활동하고부터 그냥 수직 상승한 거 뭐 있던데 ㅋㅋㅋㅋ 걍 못막음 신재생에너지(완전 상용화) 되기 전까지
아니다 그냥 못막는다던데
지금 추세로는 평균온도 1.5도 상승까진 모깃막고 그이상 올라가는걸 막느냐 마느냐의 싸움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1.5도도 전세계가 협력해야 겨우 그정도로 끝난다고...
자연은 정말 무섭다...
큰일이네요
솔찍히 주변에 보면 환경 문제 생각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양치할때 치카치카 중에 물틀어두고 흘려보내고 ㅠㅠ 세수할때도 얼굴 문질문질하는동안 물틀어두고 흘려보내고 ㅠㅠ 조금만 신경쓰면 물을 아낄수있어요 여러분 제발 ㅠㅠ
제발 동물 먹지 마셔요. 지구에서 가장 큰 물소비가 이루어지는 부문이 축산이니까요.
오늘날 캘리포니아에서는 1파운드(453그램)의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6개월간 샤워를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많은 물을 절약하는 방법이다.(1일 1회 샤워 기준)
- , p297
사대강 사업은 시대를 앞서간 사업이었군요 가뭄과 홍수가 번갈아 오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사업을 정치적으로 반대한 사람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좀 더 진화하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해야죠. 그럼 물 부족할 일도 없고 홍수 날 일도 없을듯..
저출산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이다.
올해 엘니뇨 때문에 남부지방에 비 많이 내린다는데 제발 다 채워지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온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ㅜㅜ
@@제주일상-v7p 그럼 그냥 오지말고 말라죽자
작년 홍수 피해를 잊으셨나.. 채워져도 또 마르는 건 시간문제.
근데 정작 남부지방은 그 빗물들을 받아줄 댐과 보를 쳐부숴서....
@@오함마-c1q 하긴 있었던 댐을 부숴버려서 그렇게 되는거죠
태양광은 건물의 지붕에만 설치할수있도록 법을 만들어야한다
???
지능이 낮은것들은 폐기처분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확실히 2찍들 멍청함
@@착한녀석확실히 1찍들은 정신병인듯 ㅋ
@@이이이이이잉 바다속에도 수초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바닷속 수초도 우리가 직접눈으로보는 나무들만큼의 역할을 할것같아서요..
이명박때 4대강 패스한곳. 아니여 반대했던 사람들 책임
이걸 비가 엄청 내린날 보도하니 와닿지가 않네..
원래 5대강 사업이었는데 그렇게 반대해서 겨우 4대강을 한건데~
결국 반대한 곳은 폭우나 태풍오면 홍수 피해 입고 비 안오면 가뭄오고;
지역 주민들이 환경 단체와 민주당 의원들의 달콤한 입발린 말에 속아서 5대강 반대한걸 누구 탓하겠어요?
환경단체랑 민주당 탓해야지
사대강 자체의 효과보다도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발전해왔어야 하는데 이제 위기가 오는듯 하네
소중함을 알고서 4대강을 정비 했겠죠
4대강 댐이랑 기후변화랑 상관이 없는데...
이명박각하.. 대체 몇백년 앞을 내다보신건가요..
@@IINBANG 뭘없어
ㅋㅋㅋ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발전한게 4대강 정비여
돌이켜 보면 4대강 사업이 혜안이었던거네....
산도 저렇게 되는구나
오늘처럼 비 많이오는데 비, 그거 저장해서 가뭄&여름에 사용하면 안돼나요?ㅠㅠ
장마때 비가 많이 오면 좋으데 또 너무 많이 와도 걱정이네요. 침수되는지역이 있으니까요.
동복호 어딘가 봤더니 전남 화순군 이군요.. 물이 이렇게 중요하단걸.. 인간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저수지랑 댐엔 물이 찰거 같은데 해수면 상승은 문제네요,,,
2012년에 un에서 우리나라 물 부족 국가 아니라고 했음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한 곳은 미국의 사설 연구소임
나무위키보다 못한 곳에서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걍 그렇다고 한 것을 언론에서 사용하고 가스라이팅 한 거임
4대강 그렇게 물고뜯더니 ㅋㅋㅋ jtbc가 정책을 제시해라 그람 되겠네
예전에는 4대강 헛짓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참 잘한일인 듯 싶다
@@super-JEI 이미 주변지역에서 농업용수로 사용중이고 가뭄지역까지 수로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가뭄이 잦아질테니 지금보다 더 중요해지겠죠
기후변화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고, 물부족 해결 방법은 물을 사용하지 않은 화장실, 또는 중수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정부에서 지원해주어야 할 것이다.
문재인정부가 보를 부수어버렸는데 뭘 정부지원이냐?어이가 없네
올해는 작년하고 극단적으로 반대여서 너무 비가 많이내려 농작물 냉해가 걱정이라던데 참 극과 극이올시다.
물은 다떨어지고 댐안에있던 다리들도 보이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환경단체는 조용합니다
환경단체에서 저수지바닥 잡초좀 뽑으러 와서 물부족 실상을 알었으면!!
인간은 존나 이기적인존재라 절대 안바뀜. 당장에 지금보다 기후위기가 더심해져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져도 거기서 더 편의를 찾으려고하지 전체나 미래를 위한 노력은 하지않을거임. 그냥 인구수 자체가 전체적으로 훅 줄어야함.
4대강 사업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이엿다
댐 저수지 더 만들어야댐
이명박... 그는 몇 수 앞을 바라본겁니까...
1. 4대강 보수 작업 반대로 무산
2. 댐 물 필요한데 그냥 방류한 지난 정권
3. 환경부에 말도 안되는 산림 박살 (최근은 지리산 박살)
4. 태양광 설치
점점 브라질 아마존처럼 이상한 행동을 하기시작함
정답입니다.
상수원 동복댐 / 4대강보 해체/
jtbc는 제대로 정보 확인후 보도 하길.... 뭘 전세계보다 2배 빠르다는지...ㅉㅉㅉ
물을 더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치수시설이 있어야될듯..
4대강 보 해체해서 바로 가뭄 처맞아놓고도 정신못차리는 1찍들이 득실득실한데, ㅋㅋㅋㅋ치수시설 잘도 찬성하겠다 ㅋㅋㅋㅋㅋ
한국에는 물을 가두면 썩는다고 믿는 정신병자들이 그득해서 치수가 불가능함 ㅋㅋ
@@list8278무식한 2찍 티를 내네. 물을 저장하는 기능은 상류에 있는 댐이나 저수지인데 하류에 보를 건설해놓고 먹지도 못하는 현실을 모르네. 오죽하면 낙동강물을 쓰는 대구 수돗물에서도 녹조 독성물질이 나오니? ㅋㅋ
@@list8278 치수 시설 녹조 생긴다고 반대함ㅋㅋㅋ
ㅋㅋㅋㄱ그냥 전라도 독립시키면안되냐?
뭐든지 빠르네
국가 소멸부터 이상 기후헌상까지 😢😢😢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집앞 강은 몇년전만 해도 물이 찰랑찰랑 참 예뻤는데... 이젠 다슬기나 물고기들도 다 죽은건지, 가장 깊어서 발 담굴 엄두도 못했던 곳도 그냥 다 들어갈수있게 되었어요....
4대강보 해체했건곳들 참.. 유사전문가 말만 듣고
해수면이 올라가면 바닷가에 원전이 있는 경우 해일 피해를 대비해야함
그거 대비 못하면 후쿠시마 시즌2 찍는거임
@@green_._tea 후쿠시마랑 안전체계가 달라요
@@green_._tea 설계가 달라서 시즌2 안일어남
앞으로 환경관련 기사들을 접하면서 모두가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폭우급 올거고 엘리뇨 현상으로 올해는 비가 많다고 합니다. 비 피해도 걱정이지만 물부족 뉴스에는 희소식도 되겠네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며 살아가야 하고 분리수거나 쓰레기투기 등 공익광고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이미 훼손될대로 훼손이 된상태라서....
코로나 완전 초기에 거리두기 2주 딱 잘 하면 끝날 거라고 생각되던 시기에 거리두기 안 하고 마스크 안 쓰고 모임 하는 사람들 나오는 거 보고 환경 문제도 절대 해결 안 되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코로나 초기에는 거리두기만 일정기간 잘 하면 금방 끝날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됐었고 매일 사람들 걸리고 죽는 뉴스가 나왔고 1, 2명 감염되고 사망하는 거에도 민감했음. 즉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당시 상황에선 코로나의 공포는 지금 기후변화보다 심각하고 개인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공포였고 거리두기라는 그 상황을 해결할 명확한 해결책이 있었던 거임. 그럼에도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속출했는데 기후변화처럼 자금은 나와 관계 없는 먼 얘기처럼 느껴지는 문제에 행동할 리가 없음. 아직까지 일부 국가 또는 일부 지역만이 큰 피해를 보고 있음. 진짜 전 세계가 동시적으로 집에서 물 못쓰고 곳곳에 매일 불 나고 식량 없어지고 공기 질 나빠서 마스크나 방독면 같은 기구 써야될 상황 닥치지 않는 이상 기후변화 막기 위한 노력 하는 사람은 지금처럼 극히 일부밖에 없을 거임
우리나라는 비가 너무 몰아서 와ㅜㅠ
근근히 적당히 촉촉하게 내려주기를ㅠㅠ
구미, 대구쪽 낙동강 가보셔요 가물어도 4대강으로 물이 가득합니다. 깜짝 놀랐어요 바다같이 넓어서
미국에서 탄소재포집(공기중의 탄소를 흡수하는기술) 을 개발중이라던데 잘되서 상용화 됬음 좋겠다 지금은 너무 답이없다..
미생물, 구더기로 쓰레기 처리해서 거름 만들고, 녹조류로 탄소 흡수하고 생각보다 짧은 미래에 해결될거 같음. 그보단 사회적 갈등이 빨리 해결돼야 할텐데
아.. 나무보다 못하다는 그 기술..
4대강 사업 중 2차사업만 제대로 했으면 물걱정 안했을텐데...
지금이라도 전라도 빼고 다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장할곳만 늘리면 뭐하나 기후변화로 비가안오면 물을 채울수가 없는데
4대강 사업의 개념도 모르는 댓글이네요. 에초에 운하사업으로 시작한 것 아시죠? 인간이 사용할 물을 저장하기 위해서 아니고 배를 통과시키기 위해서 만든겁니다. 4대강 사업은 댐이나 저수지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물이 필요하면 상류에 댐이나 저수지 건설했어야 하는거죠. 하류는 하수도물이나 공장용수, 축산관련 용수를 어느정도 정화한후에 내보내서 하류에 흘러갑니다. 어차피 녹조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님 말대로라면 경상도분들은 녹조 독성물질을 함유한 수돗물을 마셔야겠네요.
@@seoyoon3842 그래서 전라도만 통선문설치하고 다른곳은 모두 저장용으로 사업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는 통선문 만들때 왜 반대안했죠? 운하사업 그렇게 싫어하시면서요.
그리고 2차 사업이 저수지 사업이였습니다. 민주당이 반대해서 없어진것죠.
@@황금농사꾼 비가 안오니 저장고 만들어야죠.
조선시대때처럼 비올때까지 굿판 열겠습니까?
@@snow_-man 이해을 못하시는군요 지금 농수용 저장시설이 부족하진 않아요 다만 장기간 가뭄이 지속되니깐 문제죠 작년 중부지방 폭우 올때 남부는 비가 안왔죠
원래 사막위치가 항상 이동되며 순환하고있음
문제는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위치가 항상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임계점 돌파해서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진행될 겁니다.
토지가 사막화를 막을 수 있는 임계점을 지났기 때문에 시간 싸움도 아니에요... 이젠
사막화가 안되려면 갑자기 쏟아내리는 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충분한 강수량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이상기후로 인해서
전세계 어느 곳이든 그냥 물폭탄이 쏟아질 뿐이에요... 비가 올 때는 미친 듯이 오고 다 쓸어버리고 그리고 계속해서 말라가는 거죠.
방사능…기후 이상…미래에 무슨 헬이 펼쳐질지 몰라서 애 낳기가 싫어요…
맙소사!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니!!! 장차 이 나라를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일테지만 우리나라가 2배 빠르다니 기가 막히고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의 후손들은? ㅠㅠ
아이 안낳아야지...
아이 안 낳으면 젊은 노동인구 점차 옆나라 사람들로 채워질듯ㅜㅜ
말투가 무슨 번역기 돌린거 같네요
@@GGUZAM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GGUZAM (내 말투가 이상한가? 2명이나 좋아요를 눌렀어???) 제 말투가 이상해요? 번역기? 🤣
용머리해안을 작년에 처음 탐방해보고 유리나라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에 놀라 언젠간 다시 방문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러다 영영 다시 못 볼 수 도 있겠군요😢
올해는 엘리뇨 현상 때문에 폭우가 많이 올 수 있다고하니 수해에도 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후 문제가 갈 수록 심각해지는것 같습니다. 유럽도 이상 온난화가 4월부터 시작되었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