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아니죠. "친일 매국노"입니다. 친일,친미,친러,친중,친영,친프,친.... 등등 성향이죠. 범죄는 아닙니다. 부역자들은 어떠한 외부적 이유로 인해 일을 도와준 것인반면, 친일 매국노는 자신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민족과 재산,영토를 일본에 팔아 넘긴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이 동물들은 자신들이 직접 한것이라는 특징이 있죠.
매국은 언제 했는데??? 궁금하네... 독도 팔아쳐먹었다면 솔직히 김대중이 팔아처먹은거지. 거기를 분쟁지역으로 만든게 김대중인데. 왜 김대중 욕은 안하니? 개대가리야. 그리고 전라도에 친일파가 그렇게 많다며?? 악질만 잡았는데도 1000명이 넘어!!! 다른도 몇개 합쳐도 전라도 친일파 만큼은 안나온데.
왜 기존것의 문제점을 깨고 나온 학문이 표현의 자유가 아닌가. 내가볼땐 민족사관이 훨씬 더 문제있음. 거의 성경급 신성화질을 하고 있는데, 수십년간 거짓말, 왜곡, 날조 해온걸 인정할수 없기 때문에, 애국이란 방패를 들도 주도권 안잃으려고 애쓰는중. 심지어 뉴라이트도 아닌 생사람을 잡으면서도 사과조차 안함. 사과부터 하자.
@@CommanderSupreme-1 무엇이 문제인데??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와 3.1운동계승을 부정하는게 표현의 자유야? 헌법을 무시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야? 자국민을 수십만명 학살한 사람이 건국의 아버지야? 일본제국주의 사상을 그대로 말하는게 표현의 자유야? 개소리 하지마.
심용환 소장님에게 문의합니다. 대한민국의 관점에서 1910.8.22 체결된 한일 병합조약은 원천 무효이며 대한제국은 1879.10.12 ~ 1919. 4.10까지 지속된 군주제를 기본으로 한 국가이며, 1919.4.11 임시정부수립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정치체제를 공화국으로 한 것인가요?
유학생들 중 성적이 뛰어난 사람들을 일본공안이 찾아와 타국생활 힘들지 않나며 얘기 들어주고 밥도 사주고 말미에는 봉투도 주고 가서 열어보니 십만엔 들었더랍니다. 얼마 있다가 다시 만났는데 동네아저씨처럼 너무 친절히 그리고 말미에 봉투, 이번엔 20만엔 세 번째 봤을 때는 잘랐답니다. 본인이 뭔가에 엮이는 느낌이 들어.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 모임 에서 나왔던 얘기인데 그런 경우 있던 사람이 또 있더랍니다. 근데 무서운 게 내가 미안해서 뭐라도 돕고 싶단 말 나오기 전까진 절대 부탁이나 이런게 없답니다. 서경덕 교수님이 방송에 출연해 하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고려의 북방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거의 모든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일제가 왜곡한대로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고조선의 유민들이 건국한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입니다 따라서 낙랑군의 수령은 낙랑왕이 아니라 낙랑태수입니다 따라서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러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매국노들이 아직까지도 득세하는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8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8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뉴라이트의 궤변은 나름 그들에게 이익이 있어 그럴 것이다. 노무현정권당시 보수진영?에서 나름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출현한 것 같은데 논리의 궁색함 때문인지 정치적 한계 때문인지 억지와 궤변로 기형화된 것 같다. 낙성대연구소도 일제를 극복한 한국경제의 위대한 성장을 강조하려 했는데 기원을 찾다보니 이게 오히려 일제를 찬양하는 논리로 전락한 것 같다.
김염상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른바 민주화 운동세력의 향방이 제법 중요해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몇몇 강경파 핵심이 보수정치권으로 갔고, 민주당으로는 의외로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의 운동권 출신 대 다수가 김대중 때가 아니라, 그 뒤에 민주노동당을 거쳐 합류한 이들이죠. 이때, 주류 정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남았다가 우파로 전향한 이들이 뉴라이트 입니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이 민주화운동세대에 대단한 영향을 준 이후로 해방전후사를 재인식'한다는 방침으로 동명의 이론적 반격서적도 나왔죠. 한국 사학계가 과한 민족주의에 경도되어서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면에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면서 나온 대안적 역사관이라면 사람들이 솔깃하죠. 거기에 기존의 기득권이 다 올라탄 거라고 봐요.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은, 한국의 학문연구체계가 쌓아올린 게 충분치 않고, 성기다 보니, 그 빈 구석을 파고 들어간 거죠. 기존 사학계가 학문적으로 견고하게 강화하는 대신에 민족정서에 과다하게 뿌리를 박다 보니, 빈틈을 메꾸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후기부터 식민지로 이어지는 기간을 대충 근대가 발아할 토양이 갖춰지는 준비시기로 타당하다고 얘기는 하는데, 흠집을 내려고 하는 세력은 오백년왕조 끝의 부패와 폭정과 그걸 해결한 일제의 지배로 명암이 분명하게 치환하거든요. 현대사회의 보통사람들에게 딱 알맞는 해석방법이죠. 역사학계는 후기조선-식민지-해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더 명확한 해설과 홍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뉴라이트 학자나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1. 당신이 언젠가 죽을때 최선의 모습과 느낌은 어떤건지 ? 보람되고 즐거웠고 평화롭다 2. 그럼 최악의 모습과 느낌은 ? 정말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불안하고 외롭다 3. 최선의 죽음이 되고,최악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무엇에 집중하고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고 노력하실 건지 ? 커다란 물질주의,기회주의, 권력과 힘 추구가 지금 여기에서의 최선일지 아님 모두에게 좋고 계속 좋은 방향으로 작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보람과 성취,존경과 사랑을 받는게 지금 여기에서의 최선일지 천천히 길게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난 당신들이 불쌍하고 공허하고 외롭게 죽을까 걱정이 됨.
진짜 산만하게 설명하네... 법적으로 '조약 자유의 법칙'에 어긋나는 불법적 점유가 일제 강점기이기 때문에 35년간 이루어진 일제 통치는 불법으로 원천무효이구만. 그래서 대한제국 신민인 조선인에게 국적 부여도 불법이 되는 거지. 신장식이 대법원의 한일기본조약 2조에 대한 판결로 잘 설명하더라.
긍정, 부정적 측면이 다 있음에도 맥락없이 비난하는 경우가 제법 많은데, 대표적인게 사대주의와 노비제도에 대한 비난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노비제도.. 자국민을 “노예”로 썼다고 주장하는데, 노비와 노예의 관점 자체가 다르며 비슷한 시기에 신분제가 없었던 나라가 없었고, 세도정치 때를 제외한다면 허울뿐이기는 해도 유교적 민본주의라는 것 때문에 비슷한 시기의 다른 나라 양민보다 조선 양민들의 삶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마리죠
100년전 역사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찌 살았을지 짐작도 못하지만 신분제도/개화기 등등.. 일본의 식민지 하에 혼란스런 시대였죠 그시절 왕도 건드리지 않았던 이름개명(창씨개명)은 조선의 정신을 이어온 백성들에게 목숨과도 같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름을 개명하라니 독립운동가들 안에도 서로 의견이 다른 다툼도 있기는 했겠죠 하지만 그들 모두 조선의 후손들이었습니다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도요 한 나라를 조선을 지키는데 양반/상놈도 없었구여 타지역에서 전투를 벌였던 독립운동가들의 소원은 고향으로 돌아가자 돌아가서 그리운가족을 만나고 머고 싶었던 집밥 먹오보자 였을겁니다 그런사람들이 독립운동가엿고 이분들을 모욕하는게 뉴라이트 입니다 도데체 일본에 어떤 이익이 있길래 국민들의 역사의식을 찢어발기는지 알고 싶군요
![尹 대통령. 3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취임 후 25번째 '거부권' - 헬마우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1126 방송](http://i.ytimg.com/vi/BWTlZdcYmHQ/mqdefault.jpg)
![尹 대통령. 3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취임 후 25번째 '거부권' - 헬마우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1126 방송](/img/tr.png)
![[정치인사이드] 족보정리로 보는 尹정권 뉴라이트 & 엘리트주의 강한 한국 뉴라이트 특성분석 - with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http://i.ytimg.com/vi/230ywv7Iqzw/mqdefault.jpg)
![유시민이 직접 겪은 한국 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1부 | 심용환 역사학자 | 알릴레오 북’s 13회](/img/1.gif)
뉴라이트라 부르지 마세요 . 그냥 신친일파들입니다
뉴트레이터
신친일파라고 하지마세요 신매국노들입니다.
@@해달빛-v2d 신친일매국노라고 불러야하고 인명사전에도 올려야합니다
뉴또라이 라고 부르면 됩니다
네오나치같은거임 ㅋㅋㅋ
뉴라이트 아닙니다~
뉴혼진 입니다~
네오 제팬 나치즘 ㅋㅋ
뉴혼진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뉴혼진데스~ 👍
일본 장학생 뉴일베라이트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뭐가 속이다 시원하다는건지. 더 헷갈리게 말하것 같은데
분명한건 노무현때 보다 전에 부터 뉴라이트는 있었고. 활약한건 친일인명사전 발행때문에 친일파 후손들이 모여 뉴라이트 단체 만든겁니다
그리고. 이승만도 일본이라고 말했다 라는 말밖에 들어오지 않네요
근래 나온 뉴라이트 정리 중 가장 깔끔!!
인정.. 정리 굉장히 깔끔하고 뉴라이트에 대해 설명을 잘하신듯
심용환소장님 말중 역사를 정치로 이용하고있다는게 진짜 공감됨 역사를 통해 배우자는거지
역사를 정치적 세뇌시키려는게 진짜 잘 못됨
@@user-ml7vm3lc1y 조선,고종을 피해자로만 보고 반일 감정으로 얻는 정치적 이득도 있지 않을까요??
@@ttbang13 고종은 모르겠고 조선은 피해자 아닌가?
아뇨. 지칼님 정리가 가장 깔끔합니다.ruclips.net/video/ASZ4rtTMb-E/видео.htmlsi=TRWJ5xoBnkzs-Cws
@@홍류휘 뭔 개솔린지 모르겠는데
심용환 선생님이 지적하지 않은 또 하나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국민이었어야
강제동원, 위안부 등이 불법이 아닌 자국민 동원한 합법이 되는 일본 극우의 노림수가 있죠.
불법은 일본이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불법인거임.
명분으로는 다 갖다 맞출수 있음.
@@CommanderSupreme-1 주어만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꾸면 자기들이 얼마나 ㄱ소리로 합리화하고 있는지 깨달을텐데 ㅉㅉ
@@2duseo 심용환, MBC 등은 입장을 재검토 할수도 없고 바꿀수도 없음. 근데, 일반인들은 재검토할수 있음. 혀차면서 무시하게 댓글 쓰도록 단체로 훈련 받은거 앎.
나도 그랬으니 님 맘 잘 앎.
전범국가로 규정한 것은 연합국임. 일본이 승리했다면 처벌 받을 일이 없었겠지만 그렇다고 불법을 행한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님. 역사를 가정하는 것부터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건지 모르는 듯.
전범국가로 규정한 것은 연합국임. 일본이 승리했다면 처벌 받을 일이 없었겠지만 그렇다고 불법을 행한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님. 역사를 가정하는 것부터가 얼마나 멍청한건지 모르는 듯.
재일동포들이 야만적인 차별과 탄압을 받을 때 일제패망 후 돌아가지 않고 신분세탁한 잔류일본인들이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이 되었고
이제 그 숫자가 수백만,, 뉴라이트짓은 그들에게는 애국이고 밀정 짓은 영광스런 것이다
@niendeiv9898멍충아. 그러니까 신분세탁을 하지! 너 같으면 한국에 있는 그 재산들 포기하겠냐?
신분 세탁만 하면 그대로 지킬 수 있는데?
웃기고 자빠졋네..
아직도 일본한테패배주의에 쩔어서리 ..
지금 일본 한테 우리가 딸리는게 뭐가 있는데?
일본 해군정도만 밀리고 산업 문화 에서 뭐가 걱정이냐?
.
@@vegar1781일단 아직 문화는 딸림. 한국이 드라마로 좀 유명해 졌다지만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인해 해외에서도 팬층이 매우 탄탄함. 게임, 애니, 성인물 등등에서는 일본이 탑임.
이걸 꼭 김문수씨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뉴라이트 아니죠. "친일 매국노"입니다.
친일,친미,친러,친중,친영,친프,친.... 등등 성향이죠. 범죄는 아닙니다.
부역자들은 어떠한 외부적 이유로 인해 일을 도와준 것인반면, 친일 매국노는 자신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민족과 재산,영토를 일본에 팔아 넘긴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이 동물들은 자신들이 직접 한것이라는 특징이 있죠.
매국을 함부로 사용하시네요.
국익 관점에서 21세기에 학문적 영역을 친일 매국노라며 전체주의식 여론몰이를 하고, 일본만 뭍으면 발작하는것은, 구조적으로 북한, 중국, 일본의 극우를 이롭게 하는 매국행위윔.
친일도 아니고 그냥 숭일매국노들입니다
맞습니다.매국노라고 해야하고 나라 팔아먹고 받은 돈은 부당이득으로 환수하고 처벌해야지요.
@@JamesCam-r3z 국제정치학적 관점을 갖고 세상을 보세요. 당신이 얼마나 매국적 사고방식에 동조해왔는지 알게됨.
북한, 중국이 원하는 방식으로 훈련된건 모르고 애국으로 포장하니까 정신을 못차리는것임.
친일과 매국은 분리되어야 합니다.
친일매국 굥정권의 중일마, 중요한건 일본의 마음이다. 이게 뭐여 우리나라 마음은 안중요하고 중일마 중요해?
매국은 언제 했는데??? 궁금하네... 독도 팔아쳐먹었다면 솔직히 김대중이 팔아처먹은거지. 거기를 분쟁지역으로 만든게 김대중인데. 왜 김대중 욕은 안하니? 개대가리야. 그리고 전라도에 친일파가 그렇게 많다며?? 악질만 잡았는데도 1000명이 넘어!!! 다른도 몇개 합쳐도 전라도 친일파 만큼은 안나온데.
@@CHUNG00100 하여간 왜 맨날 프레임에 놀아날까.
중국 뭐라할꺼 없는 것 같음.
80년대 수법을 아직도 가르치는 심용환 같은 역사교육은 결국 퇴출될거다.
@@CommanderSupreme-1 그 정치적 프레임을 역사로 가지고 온게 뉴라이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팔년도 공산당 좌파 프레임을 누가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겹지도 않음? 간첩이라도 빨간옷이면 뽑아줄 사람들이 무슨..
뉴라이트가 아니라 친일매국극우라고 고상한척 미사여구 붙이지말길
신친일파넹~
힘차게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뉴또라이트
일본극우기쁨조
😊
극우기쁨조 ㅋㅋ
단군상 파괴때쯤부터
본격 발호
어제 뉴라이트 세력들
친일망언 지꺼리는거 보면서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와... 현대판 을사5적 아닐까 싶다 정말....
어찌되었건... 전쟁범죄를 용인하고 옹호하는 자들은 본성부터 글러먹은 개객기들임.
스트레스받아 죽겠습니다 진짜 ㅜㅜ 돌것같아요 친일파들 너무싫어요
뉴라이트 대부분이 기독교 목사들이 많았지요
원래 목사는 중립적 위치에서 언행준동 역시 중립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에서도 그 사람들 사이비로 간주하지요.
기독교 교리를 따르면 보수가 될 확률이 높음
교회는 안다녀도 한국을 세운건 기독교 선교사들이지. 이들이 서양지식 전달하고 계몽 안했으면 지금 한국도 없음.
종교적 신을 믿지 않지만, 신을 단순도덕이나 이론으로 채우면 중국, 북한처럼 되는거임.
예수님은 당시 진보라 할 수 있지요. 😂😂😂
뉴라이트 극좌들이 전향 했다는데서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유물론적인 사고방식인데 한국 기독교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뉴라이트 인큐베이터 역할을 함. ㅋ
30일날 발표 된다는 새 역사 교과서도 걱정이네요
아 ㅠㅠ
저번에 5.18 삭제됐다고 거품질 하다가 문재인때 만든 초안인거 확인하고 사과도 없이 빤스런 한거 생각나네요
이런걸 토론해야하는게 현실이라니....ㅉㅉㅉ
새로운 극우
그게 뉴라이트
시대를 잘못 만나 친일 매국의 기회를 놓쳐서 후회하던
네오 친일매국
독일의 네오나치즘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우 는 자기나라 무조건 최고! 라 주장하기에 극우 아닙니다, 그렇다고 극좌 도 아닙니다. 그냥 개족보 입니다.
극우는 무슨
일제 잔존세력이지
뉴라이트는 극우가 아니야;; 내란 선동 반동분자지. 차라리 극우는 미친 소리하면서 나라 위하기라도 하지
극우들도 뉴라이트 는 이단이라고 하고 있어요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이건 매국행위이자 역사왜곡이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왜 기존것의 문제점을 깨고 나온 학문이 표현의 자유가 아닌가. 내가볼땐 민족사관이 훨씬 더 문제있음. 거의 성경급 신성화질을 하고 있는데, 수십년간 거짓말, 왜곡, 날조 해온걸 인정할수 없기 때문에, 애국이란 방패를 들도 주도권 안잃으려고 애쓰는중.
심지어 뉴라이트도 아닌 생사람을 잡으면서도 사과조차 안함. 사과부터 하자.
@@CommanderSupreme-1 무엇이 문제인데??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와 3.1운동계승을 부정하는게 표현의 자유야?
헌법을 무시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야?
자국민을 수십만명 학살한 사람이 건국의 아버지야?
일본제국주의 사상을 그대로 말하는게 표현의 자유야?
개소리 하지마.
@@CommanderSupreme-1이런 은근짜들이 더 문제지요. 매국노를 매국노라고 못 부르는 이게나라냐?
@@최재호-g5d 거짓말과 날조 선동이 차고 넘치는게 내가 어릴때부터 배워온 민족사관임.
이게 무슨 의미인지 넌 아직 알수가 없음. 왜냐면, 감정이 앞서니까. 더 깨우치면 알게됨.
@@JamesCam-r3z 매국노는 국익을 저해하여 국가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는행위지.
니가 하는 사고방식이 북한, 중국, 일본 극우가 원하는 사고방식임.
왜냐고? 갓끈이론에 적극 동조하니까.
뉴친일파 아냐?
심용환 소장님에게 문의합니다. 대한민국의 관점에서 1910.8.22 체결된 한일 병합조약은 원천 무효이며 대한제국은 1879.10.12 ~ 1919. 4.10까지 지속된 군주제를 기본으로 한 국가이며,
1919.4.11 임시정부수립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정치체제를 공화국으로 한 것인가요?
역사기계 심용환! 반항하지 말고 넌 대답만해! 바쁘니깐! ❤
새로운 오른쪽 입니다
을사조약 이후에 우리의 주권은 상실했지만..그렇다고..역사적인 사실은.. 일본제국이 조선인에게 일본국적을 주지도 않았다..조선인은 그대로 으로서 살았다.. 따라서 이라는 말은 국적법적으로 틀린 말이고..역사적으로 사실이 아닌 말이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늦은때는 없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그 잔당들이 나라를
통째로 갇다 받칠겁니다
눈뜨고 귀를열고 살일입니다!
심용환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시대의 등불 mbc 응원 합니다.민족의 혼으로 함께 하기 위해서 그럼니다
민주당 홍위병 엠빙신을 찬양하는 미개인이 여기 또있네 ㅎㅎ 🐕
보수개신교 뉴라이트 태극기 타도!
북한출신개독들 서북청년회😢😢😢
역사논란이란 말 자체가 말이 안되죠
길게 듣고 싶어요
근데 근대화라고 하는데 6 25때 전부 날라갔는데 뭔놈에 일본덕분에 근대화라는 개소리는 참
근대화 자체가 dog 소리임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승만과 미국과 박정희가 다 살렸다는 말이랑 일본때문에 발전했다는 말을 같이하는게 그짝들임 ㅋㅋ
사람도 근대화 되었죠
6.25로 날아갈 것도 없이 근대화 된게 별로 없었음. 그냥 일본에 필요한 인프라만 깔은거지..
근대화 라는걸 건물로 평가하는 지능이니 이런말을 하지 ㅋㅋ
그때그때 정리를 확실히 해야한다.
매국노특징!
1.바로바뀜!
2.또 바로바뀜!
3.또 또 바로 바로바뀜!
4.혼돈이 옴. 시간이 흘러가니~~
5.되풀이~~ 리싸이클~~
지금이라도 색출해서. 전부 숙청해야죠. 이것은 학문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 존폐의 문제이니까
간단히 말해서 기화주의자 그 중의 달인은 박x희
고구려는 언급 안하네요 ...고조선은 안개 속으로 어물정 넘어가고...짧은 순간에 역사관이 드러나는겁니다.
뉴라이트들은 독도는 어느나라땅이냐고 물으면 대답회피
그들의 국기는 욱일기
신친일매국노라 불러야 한다
내가 보는 뉴라이트의 목적 : 미 네오콘이 중국을 본격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일본과 한국을 하나로 묶어서 중국에 대응한다. 핵심은 미국 네오콘의 이익이 되는 짓은 무엇이든 한다.
😮
신친일파들의 대부분은 일본에서ㅇ공부한 놈들이다.. 장학금이라도 받았겠지
유학생들 중 성적이 뛰어난 사람들을
일본공안이 찾아와 타국생활 힘들지 않나며 얘기 들어주고 밥도 사주고 말미에는 봉투도 주고 가서 열어보니
십만엔 들었더랍니다.
얼마 있다가 다시 만났는데 동네아저씨처럼 너무 친절히 그리고 말미에 봉투, 이번엔 20만엔
세 번째 봤을 때는 잘랐답니다.
본인이 뭔가에 엮이는 느낌이 들어.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 모임 에서 나왔던 얘기인데 그런 경우 있던 사람이 또 있더랍니다.
근데 무서운 게 내가 미안해서 뭐라도 돕고 싶단 말 나오기 전까진 절대 부탁이나 이런게 없답니다.
서경덕 교수님이 방송에 출연해 하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중에 한놈이 지금대통령의 애비라는 놈이라고 합디다...
@@녹두베이스 공안 ㅋㅋ 중국인들은 꼭 경찰을 공안이라고 불러서 지가 중국인임을 티 내더라.ㅋㅋ 남의 나라까지 와서 유언비어 퍼뜨리지 맙시다.
light 가 아니라 right 였구나...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고려의 북방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거의 모든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일제가 왜곡한대로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고조선의 유민들이 건국한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입니다 따라서 낙랑군의 수령은 낙랑왕이 아니라 낙랑태수입니다 따라서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러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매국노들이 아직까지도 득세하는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8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8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아. 진짜 ...좌파와 우파가 모여 한국근현대사에 대해 중요한 얘기 하는데 "유사역사학자"나부랑이가 여기 왜 끼어드냐? 낄끼빠빠 몰라?
너야말로 분위기 파악 못하지? 아직까지도 뉴라이트같은 친일 세력들이 왜 준동하는지 몰라?
현재 역사학계의 뿌리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출신인 이병도, 신석호야
제대로 알고나 말해
@@홍류휘현재 역사학계의 뿌리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출신인 이병도와 신석호임
이러니까 뉴라이트같은 매국노들이 아직까지도 득세하는것임
뉴레프도 좀 나와라. 친중 친북 하지 않고 친미 친일도 하는 좌파는 없냐?
심용환이 역사학자?? ㅋㅋㅋ 역사장사겠지 ㅋㅋㅋㅋ 역사팔이 ㅋㅋㅋㅋ
우울한 나날이지만 그 당시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의 울분을 조금이라도 알아가는듯 하네요..
뉴라이트에 따르면 일제시대를 우리 역사시대에 넣어야겠네.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일본제국시대-대한민국.
자꾸 무식한것들이
뭘 해먹으려는데 방해가 됨
무능무치무식한 자들이
물타기 작전임
위장보수.
뉴라이트의 궤변은 나름 그들에게 이익이 있어 그럴 것이다. 노무현정권당시 보수진영?에서 나름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출현한 것 같은데 논리의 궁색함 때문인지 정치적 한계 때문인지 억지와 궤변로 기형화된 것 같다. 낙성대연구소도 일제를 극복한 한국경제의 위대한 성장을 강조하려 했는데 기원을 찾다보니 이게 오히려 일제를 찬양하는 논리로 전락한 것 같다.
김염상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른바 민주화 운동세력의 향방이 제법 중요해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몇몇 강경파 핵심이 보수정치권으로 갔고, 민주당으로는 의외로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의 운동권 출신 대 다수가 김대중 때가 아니라, 그 뒤에 민주노동당을 거쳐 합류한 이들이죠. 이때, 주류 정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남았다가 우파로 전향한 이들이 뉴라이트 입니다.
이 과정을 봤을 때, 이들이 뉴라이트로 전향한 이유, 암만봐도 기회주의적 성향 그 자체로 보여집니다. NL극좌에서 반공극우로??? 이런 체인지가 가능하다면 정상인은 아닌거죠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이 민주화운동세대에 대단한 영향을 준 이후로 해방전후사를 재인식'한다는 방침으로 동명의 이론적 반격서적도 나왔죠. 한국 사학계가 과한 민족주의에 경도되어서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면에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면서 나온 대안적 역사관이라면 사람들이 솔깃하죠. 거기에 기존의 기득권이 다 올라탄 거라고 봐요.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은, 한국의 학문연구체계가 쌓아올린 게 충분치 않고, 성기다 보니, 그 빈 구석을 파고 들어간 거죠. 기존 사학계가 학문적으로 견고하게 강화하는 대신에 민족정서에 과다하게 뿌리를 박다 보니, 빈틈을 메꾸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후기부터 식민지로 이어지는 기간을 대충 근대가 발아할 토양이 갖춰지는 준비시기로 타당하다고 얘기는 하는데, 흠집을 내려고 하는 세력은 오백년왕조 끝의 부패와 폭정과 그걸 해결한 일제의 지배로 명암이 분명하게 치환하거든요. 현대사회의 보통사람들에게 딱 알맞는 해석방법이죠. 역사학계는 후기조선-식민지-해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더 명확한 해설과 홍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 아주 많이 이용한걸로 기억하는데 일베 , 디씨도 그때 우파 유튜브 나오면서 논란된걸로 기억함 ㅋㅋ 일베 논란있을때 어느 당에서 격하게 반대했잖아요 ㅋㅋㅋ
명예회복 해야겠다잖아요 ~ 😅😅
뉴라이트는 단어 자체가 너무 가볍고 긍정적인 느낌을 줌
현실적이고 직관적으로 매국노라고 합시다
심용환 저 사람이 저런 사람이냐?
우린 명청교체기에 있는 기축통화국이다
뉴라이트 학자나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1. 당신이 언젠가 죽을때
최선의 모습과 느낌은
어떤건지 ?
보람되고 즐거웠고 평화롭다
2. 그럼 최악의 모습과 느낌은 ?
정말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불안하고 외롭다
3. 최선의 죽음이 되고,최악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무엇에 집중하고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고 노력하실 건지 ?
커다란 물질주의,기회주의,
권력과 힘 추구가
지금 여기에서의 최선일지
아님
모두에게 좋고 계속 좋은 방향으로
작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보람과 성취,존경과 사랑을 받는게
지금 여기에서의 최선일지
천천히 길게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난 당신들이 불쌍하고 공허하고 외롭게 죽을까 걱정이 됨.
이승만이 대한민국 건국했지;; 임시정부는 무슨
윤석려리 탄핵
1905을사년의 을시오적이 2025을사년의 뉴라이트
와... 1타 강사라는 사람과 건국전쟁에대해 얘기한번 해보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식민지 근대화라는 말이 가스라이딩이다.
한민족 스스로 근대화할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
5천년 역사가 증명한다
결과적으로 못했잖아요. ㅋㅋ 일본에 변변한 저항도 못해보고 왕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버린 조선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요? ㅋㅋ
결국 독립운동도 이승만이 옳았다.
심용환선생님 모든답변이 모호하네요
제대로 아는 게 없음. 자기가 골몰히 뭘 연구한 적이 없으니 개념이 서있지 않지.
그게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임.
자칭 전문가란 인간이 뚜렷하고 확신에 찬 답변을 한다?
사기꾼이라 보면 됨.
살다 이런말도 처음인데 이걸로 대한민국을 위한 장부가 젤문제 ..
광복절을 없애고 싶은 겁니다/.
뉴라이트:
돈만주면 뭐든지 하는 자들
강제징용 등 전쟁범죄를 지우기위한 개수작. 이유는 간단 명료함.
원정성매매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돌려까는 거죠?
우상'동상'국부'어버이*수령님*모시고파!
변두리 인간들이
관심받아서
뭐 한자리 해먹으려고 만든거예요...
영토분쟁의 합리화를 위해?
심용환 소장님 탈탈 털리셨네요... 권앵커님 너무 하신듯, 꼭 기억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감사!!!^^
정말 미국 없었으면 어찌 될번했냐 일제 해방시켜줘 북한하고 싸워서 자유롭게 만들어줘 정말 고맙다
가쓰라 테프트 밀약공부하고
조미수호 통상 조약에 거중조정 내용이 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금광개발권등 이권은 가져가고 최혜국대우는 누렸다.신미양요때 네 조상님이 돌아가셨어도 미국 고맙다고 하겠니?역사공부좀하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길바람
@@윤고수-q3y 미국덕분에 독립한건 사실인걸 ㅋㅋ 조상님 돌아가셨어도 그건 감사해. ㅋㅋ
매년 건국절 논란을보면 기가찬다
개천절을 건국절로 바꿔야 건국절논란이 없어질듯
뉴라이트? 개뿔.
니뽕라이트 이겠지요.
심용환이 역사 강사이지 무슨 학자인가? 우리나라에 역사학 박사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 다 놔두고..
내가 진짜 궁금했던 다 설명해준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왜 극우가 극좌 같은 주장을 할까라는 것부터 왜 이승만이지? 같은 궁금증이 퓰렸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반일 프레임 넣어서 탄탄한 것 처럼 논리 만들어서 ~~~~ 국민 선동 지리네 뉴라이트는 그럼 노무현 김대중 이승만 김구도 뉴라이트냐 ~ 건국은 건국이고 광복은 광복이고 독립기념일도 그냥 독립기념일인데
제생각에는 뉴라이트를 이슈화 하는 것은 윤석열김건희 의 불법범죄를 덮기위한 물타기인것 으로 전 생각됩니다, 역사팔기와 불법범죄는 구분해서 따로따로 죄를 물어야 할것입니다,
뉴친일, 뉴밀정이라고 해라.뭐 얼어죽을 뉴라이트냐.제대로 명사를 써라
역사논란이 아니라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지 않은 뉴라이트 그들만의 문제이고 그들만의 논란임. 그들을 제대로 단죄하지 않아서 그들을 후대의 문제로 치부하며 넘겨서 생긴 문제임.
그런거같애요. 그사람들 다 친일파여서, 친일파의 후손이여서 그리 말하는거잖아요.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그리 생각할 수가 없는 시대였죠. 뉴라이트라 하는 사람들 지금이라도 뭔가 처벌이 필요한거 아닐까 싶네요. 법적인 처벌은 힘들다면 도덕적으로라도요.
사실보다 위대한 진실은 없다
뉴라이트는 무슨 뉴트리아들이다
진짜 산만하게 설명하네...
법적으로 '조약 자유의 법칙'에 어긋나는 불법적 점유가 일제 강점기이기 때문에 35년간 이루어진 일제 통치는 불법으로 원천무효이구만. 그래서 대한제국 신민인 조선인에게 국적 부여도 불법이 되는 거지. 신장식이 대법원의 한일기본조약 2조에 대한 판결로 잘 설명하더라.
그들은 원천무효 , 불법 뭐 이런게 설명이 안되는 사람들이라...
뉴라이트 얘기 많길래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mbc인거 확인하고 나간다
반박은 못하노 ㅋㅋ
조선을 까기만 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들이 많은데.
조선을 까야, 멸망이 정당화되고, 멸망이 정당화되어야 식민지배도 정당화된다는 논리를 타게 되는거죠
긍정, 부정적 측면이 다 있음에도 맥락없이 비난하는 경우가 제법 많은데, 대표적인게 사대주의와 노비제도에 대한 비난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노비제도.. 자국민을 “노예”로 썼다고 주장하는데, 노비와 노예의 관점 자체가 다르며 비슷한 시기에 신분제가 없었던 나라가 없었고, 세도정치 때를 제외한다면 허울뿐이기는 해도 유교적 민본주의라는 것 때문에 비슷한 시기의 다른 나라 양민보다 조선 양민들의 삶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마리죠
구한말에 긍정적인게 있습니까. 고종의 나라를 고종이 팔아먹으며 황실안위를 최우선 조건으로 협상시키며, 서명도 신하에게 시켜놓고 함구령, 뇌물까지 받음.
근데 매국노 5적은 지시받고 가담한 신하라고 가르침.
이딴게 역사인가. 세뇌지.
조선을 깐다고 다 뉴라이트 친일사관은 아니지만 조선 노비제도로 운을 떼는 사람은 매우 높은 확률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엇 위에 비슷한 댓글 이미 있네요
@@thesilcoin 조선이라는 나라 역시, 비판의 여지가 많죠. 헌데 님 말대로 입니다. 노비부터 들이밀면서 “자국민을 유일하게 노비로 부린 나라”라고 운운하면, 식민사관에 경도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죠
윤완용
ㅋㅋㅋㅋ
정상적인 대한민국 역사 교육을 받은 나에게 건국절은 개천절이다. 갑자기 뚱딴지 같이 뭔놈의 건국절이냐? 그럼 고조선-삼국시대-고려-조선은 한국의 역사가 아닌가?
제일 건성건성 설명하는듯ㅜㅜ
전우용,배기성의 설명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뉴라이트
새누리
신천지
신기하게도 다같은말.
윤정권이 무속이랑 연결되는 이유임. 심지어 윤쪽은 남묘호렌게쿄sgi
지겨운 음모론, 의식수준의 거의 무속신앙과 같은 급.
unforced new right~
이게 난리가 나야 할 일인지.....일본과의 역사관은 동일해야 하는거 아닌지?뉴라이트는 노답이다
뉴친일파입니다
일본산 마일드세븐 뉴라이트!
외산척결 백해무익!!
뉴라이트가 보니까 기회주의자들이네
기회주의자가 뭐가 나쁘냐는 사람들이있는데 당해보면 알아요 어찌되는지
매국노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독립이란걸 인정하지않는 인간들이 독립기념관장하는ㅋㅋㅋ 웃기지도 않는
100년전 역사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찌 살았을지 짐작도 못하지만 신분제도/개화기 등등.. 일본의 식민지 하에 혼란스런 시대였죠 그시절 왕도 건드리지 않았던 이름개명(창씨개명)은 조선의 정신을 이어온 백성들에게 목숨과도 같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름을 개명하라니 독립운동가들 안에도 서로 의견이 다른 다툼도 있기는 했겠죠 하지만 그들 모두 조선의 후손들이었습니다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도요 한 나라를 조선을 지키는데 양반/상놈도 없었구여 타지역에서 전투를 벌였던 독립운동가들의 소원은 고향으로 돌아가자 돌아가서 그리운가족을 만나고 머고 싶었던 집밥 먹오보자 였을겁니다 그런사람들이 독립운동가엿고 이분들을 모욕하는게 뉴라이트 입니다 도데체 일본에 어떤 이익이 있길래 국민들의 역사의식을 찢어발기는지 알고 싶군요
일본이 오른쪽에 있어서 뉴라이트 잖아요. 한반도 통일 보다는 일본과의 합방을 지향하는것 같아요.
뉴라이트 인생 하자들
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