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켓에 가서 후라이팬을 사려 이것 저것 고르는데 분명 한글과 영어로 상표가 되어 있고 그 옆에 Design in KOREA 라고 인쇄 되어 있더군요. 처음엔 국산으로 착각 했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Made in 어느나라...라는게 없더군요. 하지만 곧 알게 되었어요. 상표 구석에 아주 적게 한자가 보이더군요. 상표 디자인 하면서 깜빡하고 남겨 둔것 같았어요... 이러니..저 놈들을 믿을 수가 없답니다. 틈만 나면 기회만 되면 속이려 듭니다😊
@@chuckberry7749 고객을 속이지않는 상인이 있기는 한가?... 우와.. 대박이네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갈때 타는 비행기, 티켓 예약할때 쓰는 인터넷, 컴퓨터, 핸드폰, 티켓 발권 종이 등등... 전부 상인이 팔고 사고, 또 팔고 또 사고... 그 모든 과정이 속고 속이고, 당하고, 당해서 내가 여행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세상살기 싫어질듯~
@@sizzlinger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물건을 사고파는건 이윤을 남기는 행위기때문에 어떤면에서는 속고 속이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신듯... 고가의 사치품들은 사실 원가는 볼품없지만, 브랜드 하나 박음질 되어있어서 엄청난 이윤을 남기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속고 속이는 과정이라고도 볼수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구매하고 싶으면 구매하잖아요. 요즘에는 속고 속이는 과정도 있겠지만, 비싸게 판매하는것을 잘알고 있으면서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속고 속이는 과정이라는 말이 적용되지않는 경우도 있죠
권위를 무척 중시하는 권력자라면 누구라도 통계에 크든 작든 손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게 인지상정 이겠지만.. 시스템적으로 그게 당연시되고 관행화된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은 분명 차이가 크겠지요.. 소련이 망한 원인중 하나가 통계조작이라는 썰이있는데. 계속 숫자에 손대다보니 이게 매년 누적되면서 나중엔 공표 숫자와 실물경제 괴리가 돌이킬수없을정도로 엄청 커져 생산과 수요를 실무자들이 예측하기 불가능한 수준이 되면서 경제 계획을 짤수없을 지경까지 갔다는.. 그러다보니 어느 지역은 풍년인데 분배가 안되어 창고에서 곡식이 썩어나가고.. 어느 지역은 식량난에 허덕이는 불균형이 심화되었다는 썰이..
중국에 대한 정보는 내부의 정보, 외부의 정보 믿을게 하나도 없죠. 내부의 정보야 당연히 못믿을 정보고 외부의 정보도 다른 의도을 가진 정보라서 둘다 믿을수가 없고 철저하게 내부에서 실생활을 해야만 신뢰가능한 정보을 알수가 있는데 워낙에 통제가 심한 사회라서그것도 힘들겁니다.
@@song101 사실 중진국이 심할까? 선진국이 심할까? 이 쉬운 질문을... What about Nigeria Vs. china? 후진국 vs. 중진국은? 만일 당신이 이 쉬운 질문에 빨리 대답하지 못한다면? "중진국의 함정" The Middle Income country trap 이란 말도 모르기때문.
이 프로는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아직 모르네요. 북한도 과거 지방정부가 여러 이유로 부풀려 보고하면서 항상 실체와 괴리가 커졌고 90년대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당시 김일성도 늦게 알고서 대노했지만 중앙집권적 체제가 태생적으로 만든 문제 앞에서 어쩔수 없이 인정할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 고난의 행군 시대로 접어들었죠. 수백만명이 아사했고요. 중국을 옹호할 필요 없어요. 코로나 통계도 갑자기 방식을 변경하고 조작했듯이 앞으로 더 크게 실제 현실가 통계는 벌어질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역사적으로 독재는 커다란 희생을 치루고 사라집니다.
저도 불법 체류자 영상에서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문제는 외국의 기사를 전달해주는 전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기사를 작성하고 뿌리는 원소스에 있는 것이죠. 전달자는 이슈가 되는 기사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은 것이고, 그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상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이는 대중과 그 기사를 쓴 언론사와 기자,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지, 전달 매체와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전달 매체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뿐이죠. 그게 소셜 미디어의 본질 아니겠습니까?
저 소장은 전반적인 분석보다는 서양 언론을 단순히 번역하거나 요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서양 언론 중에서도 주로 영미권의 관점에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나 독일어권 관점은 거의 다루지 않고, 영미권의 보도는 많은 경우 매우 편향적입니다. 영미 정치권 및 언론은 대체로 반중국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더 객관적으로 보도하려는 시도가 있더라도 내부적으로 허락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중국의 통계가 신뢰도에 있어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서양의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중국처럼 노골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겉으로는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현재 데이터를 기준으로 인플레이션이 3%대라고 보도하지만, 같은 데이터를 미국 1990년대 기준으로 보면 8%대에 달합니다. 이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계 기준을 조금씩 바꾼 결과입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도 실질적 현실적인 인플레이션이 3%대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해담경제 연구소에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다양한 지역의 언론도 분석에 포함해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 주세요. 우리 국민들이 세계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러시아, 중국, 동남아, 중등의 관점/언론도 함께 분석해 보여 주십시오. 이미 우리는 미국을 통해 지나치게 서양 관점에 편향된 시각을 주입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자체 기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영어 기사 번역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우리나라가 객관적으로 세계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arthduckhoo 쉽지 않으니깐 경제연구소에서 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요즘 AI때문에 언어적 적근도 좀 쉬워지고있고.... 기타 지역 및 서양이라도 좀 다른 서양을 같이 봐야 좀 큰 그림과 왜곡된 정보들이 아무래도 보일테니 .... 근데 결론적으로 쉽지 않은게 맞고 무료니 더더욱 기대하기 어려울수도있겠죠
사회자 두 양반 반응 보니 참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과거의 한국도 그랬다는 말이 마치 지금도 그럴 것이다처럼 들리는 건 기분 탓인가? 지금도 그럴지도 모르죠. 또 두 양반 다 이런 내용에 아주 씁쓸한 표정을 짓고 중국이 잘 됐으면 하는 느낌을 개ㆍ인적으로 느꼈어요. 좌파들은 자기가 왜 중국을 그렇게 좋아하고 잘 되길 바라는 지 본인들도 모를 겁니다. 제가 82학번인데요 그즈음 주사파가 대학가에 김영환등 바보들에 의해 들어오고 결국 각 대학 학생회와 전대협 을 최종적으로 장악하게 되는데 80년대 이전에 대학가를 장악했던 이념이 마오이즘이예요. 그리고 그시절 운동권의 바이블이 마오의 문화대혁명을 찬양하는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란 책이고요. 왜 당신들 대학 선배들이 또 당신들이 무의식적으로 중국을 좋아하고 미국을 싫어하게 됐는지 ㅡ물론 미국이 무조건 좋은 놈들이란 아니고ㅡ이해가 가시나요? 진보,좌파. 명칭은 그럴듯 한데 진정한 진보가 한국 사회에 있기나 한건지... 내가 보기엔 똑똑한 바보들 아니면 멍청한 자칭밖엔 안 보이네.정머시기같은 부류들.
@@야메루-y5d 그게 나쁜게 조음 좋게 나올수도 있을수 없음?경제성장율이 마이너 20인데 마이너스 10으로 수정할수도 있지...더 최악인것을 좋게 만드는것???그걸 믿어??그냥 다 믿지마요..조금 만 나쁜데이터 나오면 다 믿고 좋은것은 하나도 않 믿음..그럴빠엔 나쁜것도 더 나쁜것을 조금 좋게 될수도 있으니 믿지 않기 바라길...
중국 걱정이 아니고, 남들 나라 대부분 경제가 안좋다라는걸 봐야죠. 우리나라만 다른 나라 다 경제가 어렵다는데 혼자 고속성장 가능함??? 세계경제를 보고 국내 경제 예측하고 투자를 하던 알바를 하던... 그래서 이런 강좌도 있는건데... 그리고 그 많은 자영업자들을 우리가 어떻게 다 먹여 살림? 님이 돈이 그리 많아서 그 많은 가게들에서 물건 다 사줄꺼임? 망할 자영업은 망하는게 순리임.
친미 할머니 나오셨네. 중국은 통계가 정확히 맞았음. 내가 1992년 중국을 드나들기 시작한 이후로 통계가 가장 합리적인 나라가 중국임. 나도 초반에 많은 의심을 했으나 32년 평균 통계를 내 보면 거의 들어맞음!!! 친미 할머니는 다음에 이마에 성조기 띠 메고 나오도록!!!
나이가 얼추 50대 초반은 되 보이는데 자식들은 이제 결혼 시키고 인생 반성하며 살도록.. 할머니가 되고 나면 이제 인생 넉넉하게 살면 됨... 내 마눌도 애 둘 결혼시키고 예전 근무했던 나라들 돌아다니면 살고 있는데 이제 인생이 안정된듯.. 친미 할머니도 그렇게 여유있게 살도록!!
항상 좋은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어예진 소장님 항상 날카롭고 좋은 기사들 소개 감사드립니다. 많이많이 소개해주세요.
동계가 마음에 안들면...
통계청장 바꾸면 된다...
ㅎ ㅎ ㅎ ~ 어디서 들어본 소리네?
그 분 결국 재판 넘겨졌죠 청와대사람들과 함께 말이죠
그거 문xx아닌가요?
문씨성을 가진분
Moon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공산당하는짓이 늘 그렇지요. 늘 구라에 바른말하는 사람들 살해.탄압이 그들의 앞날을 멸망으로 이끌어 갑니다. 독재와 공산당은 동류입니다.
문재명 포함
@@NO-wf4nb 솔직히 말하면 윤석열도 민주주의식 공산당이랑 다를바 없어요. 그동안 윤석열 집권하는동안 하는짓들이 중국 공산당 처럼 막무가내 막가파식이죠
一个小丑没有去个另一个国家,没有去旅行过,仅仅凭借网络上的刻意抹黑,就对那个国家充满了仇恨与偏见,或许只有这样才能满足自己一点可怜的自尊心。
문털보만 포함 해라@@NO-wf4nb
독재자 박정희 ㅋㅋㅋ😆
오늘 마켓에 가서 후라이팬을 사려 이것 저것 고르는데
분명 한글과 영어로 상표가 되어 있고
그 옆에
Design in KOREA 라고 인쇄 되어 있더군요.
처음엔 국산으로 착각 했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Made in 어느나라...라는게 없더군요.
하지만
곧 알게 되었어요.
상표 구석에 아주 적게 한자가 보이더군요. 상표 디자인 하면서 깜빡하고 남겨 둔것 같았어요...
이러니..저 놈들을 믿을 수가 없답니다.
틈만 나면 기회만 되면
속이려 듭니다😊
근데 이건 디자인은 한국에서 생산은 중국oem업체에서 이런거 아닐까요? 짭일수도있겠지만
@@KSFlowers-f8h 그건 한국 수입업자가 나쁜거 아니냐?😂 니가 뭔 소릴 하는지는 아는거냐? 희한한 뇌구조를 가졌네
그 상표를 숨긴 한국 유통업자가 문제죠.
LOL 루이싱커피
"상인은 당연히 고객을 속여먹을 권리가 있다. "
갤럭시 GOS
@@chuckberry7749 고객을 속이지않는 상인이 있기는 한가?... 우와.. 대박이네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갈때 타는 비행기, 티켓 예약할때 쓰는 인터넷, 컴퓨터, 핸드폰, 티켓 발권 종이 등등... 전부 상인이 팔고 사고, 또 팔고 또 사고... 그 모든 과정이 속고 속이고, 당하고, 당해서 내가 여행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세상살기 싫어질듯~
@@sizzlinger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물건을 사고파는건 이윤을 남기는 행위기때문에 어떤면에서는 속고 속이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신듯... 고가의 사치품들은 사실 원가는 볼품없지만, 브랜드 하나 박음질 되어있어서 엄청난 이윤을 남기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속고 속이는 과정이라고도 볼수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구매하고 싶으면 구매하잖아요. 요즘에는 속고 속이는 과정도 있겠지만, 비싸게 판매하는것을 잘알고 있으면서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속고 속이는 과정이라는 말이 적용되지않는 경우도 있죠
@@billysplanet8644 하긴 예전에 명품브랜드들 원가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거보고 속았다는 느낌 들은적이 있었어요...
@@chuckberry77494천억대 분식회계 저지르고 벌금까지 낸 회사가 루이싱커피.
너 같은 애들은 그냥 멍청한 건지 마인드가 쓰레기인건지 모르겠다니깐?
권위를 무척 중시하는 권력자라면 누구라도 통계에 크든 작든 손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게 인지상정 이겠지만.. 시스템적으로 그게 당연시되고 관행화된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은 분명 차이가 크겠지요..
소련이 망한 원인중 하나가 통계조작이라는 썰이있는데. 계속 숫자에 손대다보니 이게 매년 누적되면서 나중엔 공표 숫자와 실물경제 괴리가 돌이킬수없을정도로 엄청 커져 생산과 수요를 실무자들이 예측하기 불가능한 수준이 되면서 경제 계획을 짤수없을 지경까지 갔다는..
그러다보니 어느 지역은 풍년인데 분배가 안되어 창고에서 곡식이 썩어나가고.. 어느 지역은 식량난에 허덕이는 불균형이 심화되었다는 썰이..
중국에 대한 정보는 내부의 정보, 외부의 정보 믿을게 하나도 없죠.
내부의 정보야 당연히 못믿을 정보고 외부의 정보도 다른 의도을 가진 정보라서 둘다 믿을수가 없고 철저하게 내부에서 실생활을 해야만 신뢰가능한 정보을 알수가 있는데 워낙에 통제가 심한 사회라서그것도 힘들겁니다.
한국도 어렵지만 중국 망하는 소식은 항상 즐겁게 보고 있음 ㅎㅎ
韩国的问题不是比中国的经济问题严重得多吗哈哈哈?
@@song101 사실 중진국이 심할까? 선진국이 심할까? 이 쉬운 질문을...
What about Nigeria Vs. china? 후진국 vs. 중진국은?
만일 당신이 이 쉬운 질문에 빨리 대답하지 못한다면?
"중진국의 함정" The Middle Income country trap 이란 말도 모르기때문.
@@song101브라질이 프랑스보다 더 잘 산다는 그런 소리로 들리는데?
중국이 망하기전에 한국이 망한다
你好,两个即将完蛋的国家握个手吧🤝😂
재밌다
중국 통계는 못믿어도 언더스텐딩 콘텐츠는 믿음이 갑니다! 재.밌.었.어.요!😂
과연 통계만 못 믿을까요?
인구도 속여요. 10억 안되요.
현 상황에서 중국 경제성장율 5%는 도저히 믿을수 없죠
통계조작 어니면 있을수 없는
청년실업자와 노숙자가 넘쳐나는게 현실이고 거지메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부동산값이 반토막 났늨데
이 프로는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아직 모르네요. 북한도 과거 지방정부가 여러 이유로 부풀려 보고하면서 항상 실체와 괴리가 커졌고 90년대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당시 김일성도 늦게 알고서 대노했지만 중앙집권적 체제가 태생적으로 만든 문제 앞에서 어쩔수 없이 인정할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 고난의 행군 시대로 접어들었죠. 수백만명이 아사했고요.
중국을 옹호할 필요 없어요. 코로나 통계도 갑자기 방식을 변경하고 조작했듯이 앞으로 더 크게 실제 현실가 통계는 벌어질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역사적으로 독재는 커다란 희생을 치루고 사라집니다.
일단 북한 아사자를 탈북 고위관계자들은 대략 50-60만으로 보고있습니다. 이건 시정해야합니다.
그동네는 숨쉬는거 빼고 다 못믿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사망자 맨날 35명이라고 구라치고.. 뭘 새삼스럽게 ㅡㅡ
믿을걸 믿어라 리창총리도 못믿는다고 하는데ᆢ공산당정권을 믿어? 미쳤네ᆢ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사실 중국 인도 통계자료 믿을 수 있나 인구가 너무 많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도 않은 국가의 통계를 믿는 자체가 문제지
파이낸셜타임즈만 중국 싫어하는 것이 아닐텐데.
심지어 인구도 조작임. 농민공 숫자 이중집계해서 1억 오버 뻥튀기됐죠.
코로나때 2억 가까이 사망했다는~
중국인구 8-9억이라는 외부 연구 통계가 있습니다.
한국도 통계청이 지난번에 총선 이후에 발표한거로 신뢰를 잃었지요
중국의 뭐는 믿을 수 있는게 있냐?
찝찝하게 마무리… 뭔가 자이설득…일단 꺼야… 라는 단정적결론😂아니면 말고…
이프로 컨셉 어느정도 이해한다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어예진 소장 벌써 성불한 듯.
1:54 이래서 리커창이 삭제 당한겨?
타키투스의 함정때문에 정부가 맘대로 통계조작을 심하게 하지는 못할걸로 생각됩니다.
한국도 저출산 예산 발표 하는 것 보면 만만치 않더만
학생들을 통계에서 빼는게 맞지. 아니면 취업했다고 하든지..
우리나라와 전세계가 고쳐야지
중국의 통계는 믿지 못하지만 한국의 중국통계는 믿을 수 있지
저도 불법 체류자 영상에서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문제는 외국의 기사를 전달해주는 전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기사를 작성하고 뿌리는 원소스에 있는 것이죠.
전달자는 이슈가 되는 기사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은 것이고, 그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상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이는 대중과 그 기사를 쓴 언론사와 기자,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지, 전달 매체와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전달 매체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뿐이죠. 그게 소셜 미디어의 본질 아니겠습니까?
공자가 가르쳤다. 부끄러움은 감추라고.
이기자! 그대는 입을 다물면 좋겠는데!
우리 큰 산이 조작 좀 할 수 있죠. 안 그렇습니까.
당신은 ㅊㅚ이니스 인가요?
설마 중국 통계 믿는 흑우가 있다고 ?
중국것 중 믿을만한것은 바이러스와 먼지뿐.
아니지 모든 중국나쁜소식은 다 믿지 ㅎㅎㅎ
엄밀하게 말하면 중국의 나쁜소식을 다 믿진 않죠. 저런 소식이 나올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더 나쁠까라고 생각하죠. ㅋ
두개다 자기꺼 아니라고 하던데 ㅋㅋ
바이러스와 오염이 그들의 가장 큰 수출품이다
그것도 실패작이지. 제대로 만들었으면 수억이 날라감.
리커창이 주석되었어야 했는데
그건 중국을 살리는 길이니 한국의 기회가 없음.
좀 실력있는분을 초대하세요
중국이름 달고 중국 부정 기사 쓰는게 이사람들 돈벌이다. 대표적 인물이 郑国恩. 독일 서양인 중국 가 본적 없음 자칭 중국전문가 ㅋㅋ
그러면 중국은 통계 마사지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하고 있다고 봐야 됩니까? 이 기술은 중국이 꼭 특허를 내기 바랍니다. 다른 나라들이 이 특허 만큼은 침해를 못하도록.
저 소장은 전반적인 분석보다는 서양 언론을 단순히 번역하거나 요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서양 언론 중에서도 주로 영미권의 관점에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나 독일어권 관점은 거의 다루지 않고, 영미권의 보도는 많은 경우 매우 편향적입니다. 영미 정치권 및 언론은 대체로 반중국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더 객관적으로 보도하려는 시도가 있더라도 내부적으로 허락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중국의 통계가 신뢰도에 있어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서양의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중국처럼 노골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겉으로는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현재 데이터를 기준으로 인플레이션이 3%대라고 보도하지만, 같은 데이터를 미국 1990년대 기준으로 보면 8%대에 달합니다. 이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계 기준을 조금씩 바꾼 결과입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도 실질적 현실적인 인플레이션이 3%대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해담경제 연구소에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다양한 지역의 언론도 분석에 포함해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 주세요. 우리 국민들이 세계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러시아, 중국, 동남아, 중등의 관점/언론도 함께 분석해 보여 주십시오. 이미 우리는 미국을 통해 지나치게 서양 관점에 편향된 시각을 주입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자체 기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영어 기사 번역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우리나라가 객관적으로 세계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깊이 가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독일어권 프랑스어권에서 나오는 자료가 얼마나 될까요. 언어적인 어려움도 있을테구요.
님 말도 이해는 되지만 저게 최선이라 봅니다.
틀린 말은 아님.
그러나 그녀 역시 영어권의 정보 파악이 수월하기 때문이며 그녀의 전문 분야 이외엔 전문성의 한계도 있고 무엇보다 정확성에 기인한 고급 정보의 취급은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말아야 함. 다들 숨기거나 부풀리니까!
@@earthduckhoo 쉽지 않으니깐 경제연구소에서 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요즘 AI때문에 언어적 적근도 좀 쉬워지고있고.... 기타 지역 및 서양이라도 좀 다른 서양을 같이 봐야 좀 큰 그림과 왜곡된 정보들이 아무래도 보일테니 ....
근데 결론적으로 쉽지 않은게 맞고 무료니 더더욱 기대하기 어려울수도있겠죠
@@loup4889너무 많은걸 바라신다 봅니다. 불만족스러우시면 본인이 연구소 차려주세요.
밎지를 못하면 취재는외하지?
미국도 뭐.... 조작까지는 아니지만 마시지 정도는 있는 듯함 특히 옐런 장관 쪽은....
30%실업률 하향 조정은 대형 수술이라고 봐야되는거 아님?
그건 서방국가들은 다 조금식하죠. 바르게만 얘기하는 정부는 없는듯. 얼마나 심하게 하냐가 마사지와 조작 차이.
사회자 두 양반 반응 보니 참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과거의 한국도 그랬다는 말이 마치 지금도 그럴 것이다처럼 들리는 건 기분 탓인가?
지금도 그럴지도 모르죠.
또 두 양반 다 이런 내용에 아주 씁쓸한 표정을 짓고 중국이 잘 됐으면 하는 느낌을 개ㆍ인적으로 느꼈어요.
좌파들은 자기가 왜 중국을 그렇게 좋아하고 잘 되길 바라는 지 본인들도 모를 겁니다.
제가 82학번인데요 그즈음 주사파가 대학가에 김영환등 바보들에 의해 들어오고 결국 각 대학 학생회와 전대협 을 최종적으로 장악하게 되는데 80년대 이전에 대학가를 장악했던 이념이 마오이즘이예요.
그리고 그시절 운동권의 바이블이 마오의 문화대혁명을 찬양하는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란 책이고요.
왜 당신들 대학 선배들이 또 당신들이 무의식적으로 중국을 좋아하고 미국을 싫어하게 됐는지 ㅡ물론 미국이 무조건 좋은 놈들이란 아니고ㅡ이해가 가시나요?
진보,좌파.
명칭은 그럴듯 한데 진정한 진보가 한국 사회에 있기나 한건지...
내가 보기엔 똑똑한 바보들 아니면 멍청한 자칭밖엔 안 보이네.정머시기같은 부류들.
맨날죽상
불쌍한친구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이모냥일까
중공의 gdp는 일본의 2배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은 4배 정도로 발표 되지만 실제로 많이 봐야 2.5배 정도라고 합니다.
에너지 소비량이 넘사벽인데 무슨 개소리냐
@@economicstatistics3219 에너지 소비 통계는 맞나요? 미국에서는 중국 GDP는 20-30% 높게 나온다고 추산 하네요.
중국 지방정부가 거짓말한다기 보다는 GDP를 계산할때 생산된 물자가 부가가치를 발생하는 기준이 틀리데요.
@@economicstatistics3219리커창이 에너지 소비를 못믿는다고 했는데.
그리고 통계조작 과 실적. 미리 당겨오기가 똑 같다고 하시는데...
그게 똑 같은 겁니까?
편향성을 머리에 담고 세상을 보면 똑똑한 사람이 바보가 되는거죠.
으~ 3빠
중공산 이어폰 명가 QCY 그런 광고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아무리 비지니스라 하지만.
1빠
예전 김현미 장관이 발표했던 수치도 좀 이상했었죠.
불교신자가 이민가면 불법이민 인가요?
ㅎ ㅎ ㅎ이슬람 신도가 물을 마시면 이슬을 먹는다
기왕 조작하는김에 큼지마직이 해야지
중앙에서도 진실이 뭔질 몰라. 지방에서 조작해서 보고올리니까.
파이낸셜 타임즈가 일본계 자본으로 넘어간 게 오래입니다. 집필진의 이름이 아니라, ok 사인을 주는 최상부의 의도도 섞여있다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도 중국 에 선진 언론 처리방법 을 도입하여 조용히 없애야 하는 언론인 많다 해리스 된다고 노래 하던 언론인 소리 소문없이
어카 go우시다
2 빠네 ㅎㅎ😅😅😅
중국외ㅣ싫어 해
예전에 연구한 미국의 마사지 방법은 1. 하루에 1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나옴 2. 정치인은 그 중에 본인에 유리한 하나를 뽑아서 3. 다시 몇배 뻥튀기를 함 4. 트럼프 스프링필드 언급이나 문정부때 부동산 인상률 발표보면 하....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어예진 소장님은 더더욱 미인입니다
뭘 뻔한얘기를. 중국통계야 예전부터 걸러들었었고 요즘은 우리통계는 물론이지만 미국통계도 못밑겠다.
이프로는 티좀 내지마세요.
우리가 중국통계를 믿지 않지만 ..중국에서 나온 나쁜 통계는 다 믿음...ㅋㅋㅋ...경제 않좋고 부동산 부도 나고 경기침체한 데이터를 발표하면 다 믿음..좋은것은 않믿음..그런 경향이 있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쁘게 주작하진 않자나요ㅋㅋㅋ
? 조작하고 숨기고 부풀리니까 믿지 않는건데 그럼에도 안좋은 통계가 나왔다면 그건 진실이라는 소리잖냐?
아니 지능이 없는거야?
우리도 중국통계를 안 믿지만 중국도 중국 통계를 안믿는다고 합니다 50프로는 뻥이려니 한다고 합니다
@@야메루-y5d 그게 나쁜게 조음 좋게 나올수도 있을수 없음?경제성장율이 마이너 20인데 마이너스 10으로 수정할수도 있지...더 최악인것을 좋게 만드는것???그걸 믿어??그냥 다 믿지마요..조금 만 나쁜데이터 나오면 다 믿고 좋은것은 하나도 않 믿음..그럴빠엔 나쁜것도 더 나쁜것을 조금 좋게 될수도 있으니 믿지 않기 바라길...
외신걔의 아이유 맘씨도 이쁜 이소장님
난 아이유 예쁜지 모르겠던데. 그냥 애로 보이지 여자로 안보여.
이진우기자는 빼도 될것 같습니다
와 저랑 똑같네요
맨날 표정이 개죽상이고 딴지만 거는 김구라 같은 사람이라 호감이 안생김
난 이프로 없으면 재미없던데.
빼면 재미가 없어요😅
뭔 개소리야
안승찬 이진우 조합이 제일 완벽하고 재밌는데
빼긴뭘빼 미쳤나
니가 보지말던가 ㅉㅉ
미국 통계는 더 큰 뽕, 잉간 달 착륙도 할리우드 에서 만드는데
홍콩인은 중국에 매우 적대적이죠.
꼬우면 독립하던가 아니면 영국으로 이민가던가
@@chengnan841118 홍콩은 홍콩 사람들 것이지. 중국 게 아니다.
@@taifeng77 중국것 아니면 왜 97년에 중국에 반환햇냐 ?ㅋㅋㅋㅋㅋ
@@taifeng77
서울은 서울 사람것이지 한국것이 아니다.
중국걱정하지말고 한국걱정하시길 자영업자모두 망하는중
중국 걱정이 아니고, 남들 나라 대부분 경제가 안좋다라는걸 봐야죠. 우리나라만 다른 나라 다 경제가 어렵다는데 혼자 고속성장 가능함??? 세계경제를 보고 국내 경제 예측하고 투자를 하던 알바를 하던... 그래서 이런 강좌도 있는건데... 그리고 그 많은 자영업자들을 우리가 어떻게 다 먹여 살림? 님이 돈이 그리 많아서 그 많은 가게들에서 물건 다 사줄꺼임? 망할 자영업은 망하는게 순리임.
그 잘나가던 90년대에도 자영업은 항상 안좋다햇음
@@황도깨비 자영업자 지들이 무덤을 팠지 석열이를 뽑았으니
30년간 중국경제가 좋다는 말은 들어본적이없다..실제는 중국경제가 날고있다...언론들 얼마나 외곡 하고있는지..
완존 코미디네.
국내 통계는 믿을 수 있어?
문정부때 기재부 예산, 국내 미분양 아파트 구라등 한두껀이냐? 대놓고 대국민 시가치는 나라가 어디지?
내가 아는 조선족하고 똑같은 말하네 😅
@@zooval1역사를 말한것임...
근데 그거 유죄 나옴?
또 또 거짓먈한다
통계 마사지 전문가 문정부애 많이잇었는데 좀 델꼬가징 ㅋㅋㅋ
정신승리
1 3 5 중국망한다 2 4 6 중국무섭다 7:그래서 한국 경제는 좋데?!
우리나라 통계도 개판인디 중국통계는 말해 뭐햐~
한국 통계는 믿을수있나?
어디 한국 통계가 중국만 할까...
적어도 여론조사는 이젠 못 믿겠다
문재앙 강점기때 통계청장 바꾸면서.. 그 신임통계청장이 좋은 통계로 보답하겠습니다 한마디로 .. 나락...
중국, 친중 좌파, 여론조사는 다 똑같지... 한 몸 이거든
맨날 중국핑계나 대서 뭘하나?
그걸로 해결되나?
사빵😂😂
못믿겠으면 안보면되 남의통계왈가왈부말고 내집살림살이잘할생각이나 하세요
그래서 너네 망했다고.
여기 댓글에 중국인들이 몇몇 보일 정도면 언더스탠딩도 중국 자본 영향받아 입김이 들어가는건가? 이프로도 눈치 보는거보니;;
저는 한국에서 잘 사는 짱께인데 우리고향 짱께를 왜 깝냅까 ㅋ
4:15 청년실업률 관련 전병소 소장의 코멘트입니다
ruclips.net/video/B7HtUVX298s/видео.htmlsi=T1DHrzAObXhFWoAz
위 영상 14:20 부터 나옴
진행자가 친중 친북 종북 좌파면 벌어지는 현상
남 비웃을때가 아님. 문정부시절이랑 중공이랑 다를께. 뭐있지. 둘다. 통계 마사지는. 똑같네
지금은 더 두드러지는데?
친미 할머니 나오셨네. 중국은 통계가 정확히 맞았음. 내가 1992년 중국을 드나들기 시작한 이후로 통계가 가장 합리적인 나라가 중국임. 나도 초반에 많은 의심을 했으나 32년 평균 통계를 내 보면 거의 들어맞음!!! 친미 할머니는 다음에 이마에 성조기 띠 메고 나오도록!!!
내가 아는 중국애가 하는 말하고 똑같아서 웃음만 나오네 😂
더러운 중국인 다운 발언 딱 티나네
중국에서 쭉 살아라 반갑첩법 시끄럽고 더럽고 나도 중국ㅈ30번정도 다녀왔다 작년부터는 영원히 중국 포기했다 가고싶지도 않고 무섭기도하고
나이가 얼추 50대 초반은 되 보이는데 자식들은 이제 결혼 시키고 인생 반성하며 살도록.. 할머니가 되고 나면 이제 인생 넉넉하게 살면 됨... 내 마눌도 애 둘 결혼시키고 예전 근무했던 나라들 돌아다니면 살고 있는데 이제 인생이 안정된듯.. 친미 할머니도 그렇게 여유있게 살도록!!
어여진은 친미는 아님. 한국언론들이 다 그러하듯이 미국의 언론을 맹신하는 것뿐임. 미국과 중국이 적대적인데 미국이 중국에 대해 바른말을 할리가 없는데도 믿는건 능지문제거나 외압이 있거나임.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한국인은 친미가 디폴트값임. 어예진은 친미라기 보다는 한국화 된 미국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