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라는 역사서에서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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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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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환단고기희망의빛을보다 #이덕일역사티비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세상 곳곳에서 아무도 안하고 있는것 같지만 이렇게 선생님들 묵묵히 연구하시고 천둥처럼 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여전히 계시다는 것에서
마음의 안도가 생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정치인들이 깨우쳐야 하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친일 정치인들을 못가려내고 뽑아주니 문제지요 조상들이 무슨일을 했던 사람들인가 따져서 뽑아야 하는데 그걸 안가리니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 아들이 대통령까지 해먹는 시대가 되었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융합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융합은 연대이며 역사의 빛을 위한 연대의 장 감사합니다.^^
식민사학자들이 듣기만 해도 경기 일으키는 책.
하지만 우리 민족 최고의 위대한 책.
환단고기!
저는 이번 겨울에 추워서 방콕할 때 꼭 읽어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
영상 틀고 넘넘 기뻐 바로 책 주문햇습니다
이기동님 ‘참회하는 마음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 역사를 왜곡말살해온 소위 식민사학자들은 부디
이 모범을 따르기를 권합니다😡🔥👁
이기동교수님 서문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진위 논위는 역사학을 하는 분들의 영역으로 하더라도 저같은 일반인들은 아무런 선입견 없이 책 읽어보고 글 이면에 담긴 우리의 세계관을 다시 되살려 자기 생활에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얘기 듣고 이기동저 환단고기 바로 주문. 꼭 정독해 볼께요.
@@hrlee0616 평생 유학을 공부하시고 그런 주변의 영향으로부터 완전 자유로울 수 없었을 학자분이 나이 들어서 조선 유학의 굴레를 잠시 벗어던지고 자기의 기존 지식과 믿음을 기반으로 0에서 시작해 편견없는 학문자세를 다시 한번 내딛었다는 그 개방성 과 그 뒤에 오는 자기 반성이 이어지는 학문적 성취와 함께 감동적인 부분이예요
이완영 선생님을 여기서 뵈오니 반갑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우리국민들이 친일파와부역자들에게 까스라이팅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ㅠㅠ
사대주의 조선시대부터 스스로 왜곡시킨 거지 왜 남탓을 합니까?
삼한의 대제국. 옛조선의 웅장함이 언젠가는 다시 펼쳐 지기를...............선생님들 고생이 많으 십니다.
정말 보고싶은 방송내용입니다...필자 61살인데,,,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반드시 읽고 공부해보리라고 마음속에 정해둔 책이 바로 환단고기입니다......필자의 역량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연구성과를 배워보려합니다....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할 일은 이땅에 평화를 인데....남과 북이 함께 희망찬 이땅을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해보고자 평소 조금씩 노력하고있음...이땅에 오늘을 있게한 조상들의 발자취를 제대로 알고 계승하는 것........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자신의 소중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희망이 없다는 말.......늘 이덕일역사티브를 잘 보고 배웁니다....정말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심...앞으로 오늘 나오신 이완영선생께서 하시는 매림티브도 자주 보겠습니다(가끔 봤음)
ㅇ
실제역사로 증명되려면 역사서의 내용이 유물로 입증되어야 합니다.환단고기 내용이 역사로 인정받으려면 역사와 유전학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합니다.그냥 공부하는건 소설책 읽는거나 다름없습니다.
"환단고기" 와
"환단고기에서 희망을 보다"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이나라의 역사가
하루빨리 바로서길,, 👍
환단고기에서 빛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에 오염된 역사 기준으로 보면 위서 맞다
하지만 우리나라 땅 역사는 우리 역사서가 기준이 되어야지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우리 역사도 반드시 올바른 길을 되찾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구입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의 파수꾼들.
이렇게 모이셔야 바뀝니다,
감격스럽네요
제가 늦은나이지만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사실 어떤종교에서 많이 언급을 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종교가 개입함으로써 오히려 일반인에게 거리감을 두게 하는 요인이 된 듯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서론자도 필독서.
진서론자도 필독서.
한국인이라면 필독서.
일단 읽어보고 말하자.
나는 환단고기를 읽고
역사적 사실 하나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역사를 보는 시야와 관점, 시대의 흐름을 보는 영적 감성이 넓어졌다.
나의 자존감 수치가 남과 다른것은 덤.
드디어 소장님께서 환단고기를~ 감사합니다. 여건이 되어 하루 빨리 후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10년 더 오래전 국회에서 재외한인이나 국회의윈들샆에서 위서론 반박영상 있습니다
매국사악?자들 위서주장을 1차사료 반박하신영상있으니 시청해보십시오
책 어서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사실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동! 감사합니다.
모든 역사는 희로애락이 있겠지만 최대한 사실을 찾아 노력하고 알려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짜 밥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네요.
고맙니다 귀중한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두분같이 말씀나 누는거 보니 참 보기 좋네요
임승구교수가 번역한 환단고기와
상생출판에서 나온 환단고기도
읽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 잘못된 식민사관은
하루 빨리 청산시켜야 합니다.
소중한 우리의 진서 역사책
많이 읽어 주세요
임승국
임승국교수님 은 한단고기
환을 한으로 읽어야 한다고 했음, 또한 고려가 아니라 고리로 읽어야 한다고 하셨음.
예전 공영방송에서 서울대 역사학과 교수가 나와 단군은 단순 신화로 치부하고 역사적 인물이 될 수 없다라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았죠. 그럼 개천절은 왜 있고, 단기는 왜 써고, 역사서에 나오는 단군은 다 뭐냐하는거죠.
송호정 송시욜후손같아요 친중사대
안나오시면 진짜 큰일날뻔 ㅋㅋ #이덕일TV #이덕일역사TV
환단고기는 한민족 최고의 유산입니다.
희망을 봅니다. 화이팅~~
ㅋㅋㅋ 년도차이가 200,300년 차이나는 일본서기가 진서라니ㅋㅋㅋ 삼국사기 환단고기 교차검증 할 때 년도차이 3-4년차이나도 위서라고 그 난리인데ㅋㅋㅋ어휴 그나 저나 매림선생님 덕일소장님 드디어 만나셨네요ㅋㅋ
환단고기가 진정한 역사서이다!!
사필귀정:모든 잘잘못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옴.
민중의 힘으로 뒤집을수 밖에 없어요
기득권세력은 절대 안바뀌거든요
대가리가 달아나기전까지는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연결할수 있는 방안이 없나요
감사합니다.
이덕일박사님께서 목포의 김상교수님을 초청하여 삼한사에 관한 강의 ᆢ 삼국사기에 관한 강의를 하여 서로 소통이 되었으면 합니디ㅡ 간곡히 ㆍ부탁드려봅니다 ㆍ
이 나라의 역사를 살리기 위해서 일단 좋아요와 구독을 누르고 봅시다
잘보고 갑니다.
환단고기를 토착왜구인 식민사학계가 제 멋대로 위서라고 한다면 발해고, 중국의 25사서, 자치통감, 삼국사기 및 삼국유사도 위서라고 하겠네요
과학이 발전할 수록 환단고기의 진실성은 나날이 커집니다!!!
출연자들의 발언시간이 많이 줬으면
설령 영토 확장문제라 하더라도
환단고기는 위대한 진서이다
그것이 진정한 우리역사이다
없어진 수많은 구역사서가 구전에서 부활한 민족의 경전. 우리 족보에도 발해의 역사서를 적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현존하지는 않는다. 이런 역사서의 내용이 환단고기에 녹아있다고 사료됨.
환단고기는 내인생의 멘토 책이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저는 30여년 전에
환이 한단고기의 책명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물론 당시
관련한 민족의식 고취에 관한
이런저런 서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관심을 가지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소 다른 접근점이
있다면, 종교적인 부분입니다.
저는 불교에서도 테라바다 즉
상좌부불교에 관심이 많으며
대승불교의 허구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대승경전을 통해
공부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동아시아의 역사 속
불교의 선종으로의 변질과 함께
신유학 즉 성리학의 성립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더하여 변질되어
완전 다른 중국식 종교로 변한
대승불교의 대표격인 선종과 이 선종과
한몸인데 기존 유학과 도교가 선종의
교리를 가져다 종교적 깊이를 가지게 된
신유학, 성리학의 탄생을 가져오게
되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고기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반문하시겠죠.
관련성이 너무 많습니다.ㅎ 상나라의
제가 이런 성리학의 발전 과정 속에서
옥황상제가 탄생하고, 옥황상제를 자처하는
강증산의 증산교가 만들어지고
그 아류들이 민족종교 등으로 만들지고,
그 종교의 경전으로 악용되는 책 중 하나가
환단고기입니다. 기왕에 보수 교회가
정치권에서 기득권인데 환단고기를
가지고 한국사를 바로잡기에 어려움이
없으시겠습니까? 여기에는 여야가 없죠.
모두의 공격대상일 뿐입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문제의식이네요...
결국 한국교회가 우리역사 정체성 바로 잡는데 걸림돌이라는 이야기인거죠
** 매림역사문화, 이덕일 역사tv, 책보고, 이기훈 역사와미래, 고대사, 우리역사 바로알기, 김정민 카자흐스탄단군,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식민사관의 본원지 강단사학계를 이기는 방법은
다른 분들이 내 연구결과와 좀 다르다 해서 배타적이 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연구실적을 먼저 인정하셔야합니다.
그 다음 다른 점은 서로 토론을 해서 내가 부족했던 점이나 오류는 받아들이는 대인적인 풍모가 필요합니다.
중구난방으로 떠들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역사를 하나로 통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집과 편견은 아무리 훌륭한 연구결과라도 유튜브 한 구석에서 울부짖는 것으로 끝납니다.
하나의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그다음 그 교과서의 기본틀 안에서 방송하고 강의하면 전 국민에게 쉽게 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후에야 식민사관이 폐기되고 우리의 역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만나십시오! 많은 분들이 만나서 하나가 될수록 좋습니다.
대인의 풍모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설득할 것은 설득하십시오!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은 미완으로 두고 더 연구한 후에 다시 토론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만나십시오!
저도 여러 방송을 조금씩이라도 보는데요. 같은 생각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고 논쟁을 할 수는 있지만,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서로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인정하고, 식민사학, 강단사학_역사를 배우지 못해 정말 그런 존재들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지만요. 만약 그런 강단사학자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_ 그런 강단사학에 맞서는 민족사학, 독립군이 지키려 했던 역사를 지키는 분들의 조직된 힘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민족사학은 사비로 역사를 하고 강단사학은 나라돈 받아 먹고 역사를 하니 양심있는 역사학도가 많지 않다. 역사전공하고 먹고 살려면 식민사학,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가지고 밥벌이를 해야 하니 진실된 역사를 외면하고 있다.
네 어딴서적이든지 연구는 해보고 나서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이상하니 전체가 다 거짓말이야 하는걸 논리라고 이야기하는 그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중국과 일본은 없는 것도 가져다 붙이는데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는 적어도 고문헌 근거로 되찾아야죠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성경도 위서라고해야
성경은 진위여부는 통과했어요
@@이도형-x9x 굳이 여기까지 와서~?
가나ㄴ땅으로 가던지~
신천지로 가던지~&&
누가 통과 시켰을까요~하나님?
반민족강단사학자들이 위서라고 하는 이유는 식민사학에 위배되는 사료가 많은 책은 무조건 위서라고 몰아부친다.따라서 식민사학을 고수하는 반민족강단사학자들이 위서라 낙인 찍은 책일 수록 고대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서적일 가능성이 더 농후하다 볼수 있다.더욱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저는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단고기는 하나의 역사책입니다. 그 안에는 사실이 있을 것이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역사책들도 그럴 것입니다.
넘짦은 시간이네요
담번엔 시간되시면 좀더깊게 긴시간을 할애해서 좀더많은사람들이 환단고기 를 알게되었으면합니다
좋아요.
환단고기 읽어보면 특히 그 철학적 가치에 놀라고, 서양, 맹자, 공자, 주자 철학이 너무 가볍게 보입니다
그 웃긴, 말도 안되는, 역사적으로 맞지도 않는 일본서기를 다시봐야 한다는 역사학자들도 있는데, 그들이 붉은줄 그은 환단고기에 대한 재평가가 절실한 때 입니다.
일본서기 역사적으로 맞는 것도 매우 많습니다
@@이도형-x9x 한반도 역사관련 정확도 절반도 안되요
이런 분들께서 계신것이...참으로 다행스럽고...자랑스럽습니다.
환단고기에서 고조선을 알게되었고 나의 선조 신라의 뿌리를 알게되었다. 강단역사학자들의 자기보신을 위하여 한 발짝도 잘못된 사실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너무 불쌍하고 가여운 강단학자둘.
력사와 함께 훈민정음도 함께 다루시는데, 자막 처리 중에서 사람 이름은 성과 명을 띄어 써야 옳은지 붙여 써야 옳은지를 따져 보고 기록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병도의 수제자인 이기동이 참회를 했다니 매우 다행입니다.
자막크기를 좀더 크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X서기가 위서지
한단고기는 '위서'가 아니죠~
환단고기 비난하는 식으로 위서 따지면 이 사람 저 사람 옮겨쓰고 베껴가며 이어온 사마천 사기, 잡다한 력사서들, 론어 맹자 대학 중용, 심지어 삼국유사, 삼국사까지도 다 사기 위서입니다. 원작자 원본이 없으니ㅋㅋㅋㅋㅋ
@@독튜브-o3k 제일 웃기는 것은 [한단고기]는 위서라면서 거품을 무는 학자들이
[일본서기]는 떠받들고 있죠. 일본 학자도 과거에 [일본서기] 내용 중 절반(50%)은 엉터리라고 했는데...물론 그 학자가 나중에 말을 바꾸긴 했지만~
그리고, 삼국사기를 보고 만든 일본서기는 맹신하면서도...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믿을 수 없다'는 해괴한 일본 학자들의 주장을 한국 주류사학자들이 그대로 따라한다는...
대한민국의 폐단 중 하나...대학교에 제대로 된 교수들이 별로 없다는 것~
@@독튜브-o3k 그래서 고대 서적들은 필사본 연구 언어 연구 등을 통해 진위여부를 가립니다
환단고기는 여기에 그 어떤 것도 통과한 적 없습니다
@@이도형-x9x
중화주의 사서들은 통과한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
@@catto-m 통과했어요
일단, 일본서기가 진서라하는 자들은 환단고기가 위서라 할 아무 당위가 없다
읽고 싶어도 사실 너무 어려울거같아서 쉽게 손못대고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버전 좀 추천 해주실분 계신가요?
위선지 아닌지는 언젠가 밝혀지겠지? 위서라면 이걸 만든이는 천재란 이야기인데...
환단고기는 진서이고 위서라는 인간들은 식민사학자들 아님 매국노들이지
응원합니다. 그런데 인용 주석이 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어떠신가요. 조건상고사도 인용한 원전을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기득권은 공부하지 않는다
정말 걱정인건 맥이 끊어지면 안되는데 한국역사학에 미래가 있을까요? 제가 아는 한림대 출신 사학과 선배가 하는 말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갖고 있으면 밥줄 자체를 끊어버린다 하더라고요. 그게 벌써 20년전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 선배도 밥줄이 끊어져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횡행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중국인들과 역사 얘기 할 기회가 많습니다. 가끔 역사지식에 해박한 중국인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정작 중국인들은 자기 얘길 잘 이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특히 한반도의 삼국시대에 대해서도 대부분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넌 어떻게 아느냐 했더니 동이의 역사를 모르고선 자기네의 역사를 이해하기 힘들어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역사서귀화보전도오래전에 박물관에처박아놓은게발견되었으나 그나마 홍보도 안하고 기막힌 현실이다
한단고기는 실화다.
정치적으로 한국사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데, 굳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종교적 문제로의
논쟁꺼리인 환단고기를 계속 언급하는
것은 오히려 걱정입니다.
윤내현 선생님처럼 상나라 역사 및
중국측 사료를 총 망라하는 작업이나
복기대 선생님처럼 미흡한 고고학 분야의
개척 그리고 최근에 이덕일 선생님의
사기본기 삼가주석본 편찬과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방법이 많습니다.
환단고기 위서 주장 하려면 역사책들 다 위서겠다 ㅋㅋ 애초에 있던책들 4권 편집해서 한권으로 넣은거 아닌가 ?
중국역사서보다 훨씬 맞는 말이다. 구전으로도 역사가 이어지는데 책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건 누군가에게 불리한 역사서이기 때문
근현대사가우리의역사이니현재가더중하다
9:26 삼선기가 아니고 삼성기 입니다. 오타 ㅎ
조선예종성종때까지우리모든역사서들을강제수거해불태웠다는얘기가있던대 숨겨저남아있던건가?
역사서 수거가 아니라 도참서 수거입니다
시작하고 5분이 넘도록 옆분들 소개를 안하시네 ㅋ
조법종 환단고기 읽어봤는지 궁금
환단고기
가 진정한 우리의 희망입니다
요기서 종교는 빠지세요
종교는 빠지라면 불교의 일연스님이 쓴 삼국유사도 우리 역사에서 빼야한다는 건지요 삼국사기의 김부식의 유교사상과 위에서 말씀하신 기독교목사님과 신자이신 안창호 선생 말씀도 ᆢ
@@시루월드 서양 종교
@@안수성-c6m 종교보다 역사관
민족의 시원과 종교는 불가분이니 종교가 개입된건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한국인은 유대인의 신인 야훼와 구약성경도 믿는데 우리민족의 뿌리인 단군을 하느님으로 믿으면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현실입니다. 대종교는 일제시대 독립투쟁을 한 종교단체로 일제에 의해 종교를 가장한 항일단체로 간주하여 핍박을 받아 만주로 러시아로 전전하며 항일운동을 유지합니다. 청산리대첩에 주력군이었고 만주 독립운동의 주축이었습니다. 이후 일본의 보복으로 지도자와 신도가 절멸하다시피 살해당합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변절자가 나왔지만 대종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종교와 별도로 성경을 학문, 역사로만 연구하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이 책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와 무관한 사람입니다.
이 책은 얼마전에 사서 읽고 있습니다. ^^
환단고기의 많은 내용이 사실일 수 있다 봅니다
다만 위서인 것은 확고부동하며 따라서 고대사를 논하는 자료로는 사용불가죠
그러나 조선 후기 도가계 역사서의 역사 인식 혹은 민족주의 사학의 대고조선주의 연구 등에는 이용할 수 있죠
그 확고하다고 결론 내린 놈들의 면면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올까 싶네.
확고부동이라고요?
개신가톨릭이면
예수민족 아녀?
환단고기를 개신가톨릭 목사로 모욕하지 마시길 바람
자기들 맘에 안 들면 다 일본이 위조했다고 함
이게 프리메이슨 음모론과 뭐가 다른 지 모르겠음
맘에 안들면이 아니라 남한 역사학의 시조가 섬나라 청독부의 역사학자인 이병도인거 팩트고 그의 이론들이 아무런 비판도 없이 성역처럼 떠받들어졌다는 것도 역사고 팩트임. 그걸 인정 못하는 당신은 역사를 말하며 역사를 지우고 애써 언급하지 않고있음. 당신이 춘추필법 부리는 지나인들과 다른게 뭔지???
@@catto-m 춘추필법이 무슨 뜻인지는 아시고 쓰시나요?
@@catto-m 이병도가 식민사관 비판한 건 아시려는지?
@@이도형-x9x
님에겐 따라야하는 만고불변의 태도이자 칭찬할 태도이겠죠. 비매국노인 한국인에겐 중화주의의 극치이자 역사왜곡이구요.
자기들 맘에 안 들면 다 위서라고 하는 거 매국식민사학자들의 특징.
규원사화도 장난질해, 화랑세기도 장난질 해
환단고기도 장난질 해, 하여간 어디 빠지질 않네.
환단고기는 삼국사기의 자리를 넘보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냥 이유립의 고대사 연구 정도라 소개했다면 위서 소리도 안 들었겠죠
맞는 것 찾기가 어렵다는 단재 신채호의 연구도 위서 소리 안 듣는 것이 바로 단재는 자기 서적을 삼국사기와 같은 사료의 위치로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소귀에 경읽기네 이인간^^
위치? 그 위치는 식민사학자들이 정해주는건가요?ㅋ
뭘 삼국사기를 넘보면 안돼?그럼 삼국사기가 정사라는 건가?
예전 인터넷 이도형이란 대만화교 출신의 분탕질 한 사람이 생각나네 얼굴과 신상 다 털리고
왜 그사람이 오버랩이 될까
@@황야의개마무사 정사 맞아요
정부가 공식적으로 펴낸 한 시대의 가장 믿을만하다는 사서를 정사서라 하니까요
정사 야사 진서 위서 헷갈리는 사람 되게 많군요
정사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펴낸 역사서를 말합니다
삼국사기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펴낸 역사서니 정사입니다
일본서기도 일본 정부가 펴낸 역사서니 정사입니다
야사는 한 개인이 펴낸 역사서입니다
삼국유사나 제왕운기 등이 들어가죠
사실 이건 편찬 주체의 문제이니 진실성 문제와는 다른데 ...
문제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정보량 크기가 달라서 야사는 솔직히 찌라시 모음집을 넘기 어려웠습니다
사극 단골 손님인 폐비 윤씨도 야사에는 손톱 자국 냈다고 했지만 정사에는 성종에게 나가 죽어라 류의 폭언을 했다고 하지요
그 정부가 조선총독부 인데 인정하라??? 한국/조선의 역사는 남북한 모두의 역사인데 친일파 청산은 커녕 친일파의 나라인 남한정부에서 인정한거 말고 한민족 모두에게 인정받은 한민족 공인사료 가져와 보세요^^
@@catto-m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승정원 일기 등등 많아요
그리고 친일로 따지면 북한은 더한데 ....
@@이도형-x9x
그렇게 북한이 친일파의 천국이면 왜 남한으로 도망나온 실향민들 대다수가 북한에서 살수없어 도망온 친일파들 일까요? 참 수준보이네
@@이도형-x9x 그 외에도 북한에서는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등등도 부분적 인정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늘 뭔가를 감추고 말 안하네요 이병도 똘마니 씨
@@catto-m 북한도 환단고기 인정 안 함
규원사화는 솔직히 언제 쓰여졌는지 모르니 위서가 아님
솔직히 규원사화는 대한제국 때 나온 걸로 보임
진서 위서는 진품이냐 위작이냐와 같은 기준입니다
에이시대 비라는 작가가 그걸 썼다고 하는데 그게 맞냐 안 맞냐의 문제입니다
이걸 통과하면 진서 못하면 위서입니다
삼국사기 일본서기는 통과했으니 진서 환단고기는 못했으니 위서입니다
책의 진실성과는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통과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그걸 통 불통으로 규정하는 그 주체와 그들이 만든 규칙들에 대해 먼저 의논해야죠 조선민족 전체가 그들에게 통 불통 할 권한을 준적 없습니다. 그걸 한 사람들이 권위가 없다는 겁니다.
@@catto-m 그건 정부가 아니라 학계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논의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학계의 전문가들이 하는 겁니다
@@이도형-x9x
그 학계가 다 매국노들이고 총독부 역사학자들인데 어떻게 그들에게 맞기나요? 그럼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역사를 나치부역자에게 맞기자는 것과 당신의 주장은 무슨차이가 있는지?전문성? 전문가? 웃기고 있네. 이병도의 우상화나 그만하고 나불거리길. 아무런 전문성도 없으니.
@@이도형-x9x
난 학계의 역사와 그 학계의 계보와 썪은 뿌리, 매국행위의 역사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당신은 자꾸 학계가 전문가라며 전문성이란 권위에 기대는데, 내 말은 그들은 뿌리부터 썪어있어 나치부역자처럼 총살감이지 어떤 학문적 논의의 대상이 아니란거요. 이병도가 친일파 아니라고 부인해 보세요. 현재 나오는 가짜역사 논문들이 그의 왜곡과 매국논리에서 벗어난 적이 있나요? 그러니 있지도 않은 권위 제발 그만 기대길
일본서기가 진서라고 판정내린 이들이 누군가요? 환단고기 위서라고 판정내린 사람이 정확히 누군가요?
환단고기는 기독교 영향을 받은 민족종교서에 불과
정말 위서 개념을 이덕일씨는 모르는 듯 합니다
위서는 편찬진위를 속였다는 말입니다
저자 작성연대 이런 걸 속였다는 겁니다
당연히 근대 용어 근대의 의미가 포함된 단어의 사용은 위서 여부를 결정짓는데 큰 요소가 됩니다
편찬진위 속인적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재대로 읽어보고 나불거리고 아가리 놀리길
@@catto-m 속였습니다
그리고 아가리는 동물에게나 쓰는 말입니다
일본서기야말로 편찬진위를 속였죠ㅋ 근대용어를 썼다고 위서면 대체 지금나오는 책들도 다 위서겠네 참내...ㅋ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편찬진위를 어떻게 속였나요?
작성연대를 어떻게 속였나요?
어떤 사서도 1차사료는 거의 전무합니다.
그 시기마다 필사본이 존재하면서 당대의 이해를 위해 그시기의 용어가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근대용어는 그것으로도 단번에 해명이 되고 환단고기의 그 장대한 내용이 개인이 과연 허구로 지어낼 수 있는 내용인가요?
더군다나 환단고기는 한사람이 지는 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일본서기도 통과한 편찬진위 심사를 환단고기는 못함
편찬진위심사?ㅋ일본서기 저자가 누군지는 아세요? 왜 편찬한지는 아세요? 어이가 없네여ㅋ
@@rupael1 공부하면 압니다
@@이도형-x9x 무얼 공부해야 하나?
@@황야의개마무사 고고학 문헌사학 언어학
@@rupael1 백제사 가야사는 일본서기 없음 연구 안 됩니다
백제의 문물전파도 일본서기가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사료 다 소설임 왜 그러실까 소설인거 알지 않나
학교에서 배운역사가 다가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바른 역사를 배우고 싶고 이채널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