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이 똑똑한거 맞나요?? 역사 갈기갈기 찢겨나가는거 무진장 애쓰는 이 채널이 6만이 안된다는게 말이되나요?? 매림역사tv도 같은 의식하에 무진장 노력하고 애쓰는데 만명도 턱없이 모자르고 참나… 홍보 많이하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이런 채널들 힘좀 키웁시다!!!!!!!!!!!!!!!!!!!!!!!!!!!!!!! 그나마 선봉에 선 채널들인데……
선생님 글을 어느듯 한 이십오륙전 부터 읽고 많이 깨닫고 배우고 하면서 이제껏 잘못 배운 역사에 대하여 눈을 뜬 한 사람입니다 이제껏 저는 제가 아는 선생님의 거의 모든 저술하신 책들을 읽어 보면서 우리역사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선생님을 존경하고 흠모해왔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있는 여러분들께 기회가 닿는데로 선생님께 배운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최소한 제가 느끼기에는) 시각과 관점들을 알려주려고 나름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선생님에 대한 소개도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들에게 잘못된 역사교육과 고정관념으로 인한 역사 무관심과 인이 박혀버린 잘못된 역사상식으로 저의 작은 노력들이 빛바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도 답답함과 작은 좌절들을 여러번 느껴왔는데 선생님꺼서는 그동안 얼마나 큰 좌절과 안타까움에 힘들어 하시런는지 미뤄짐작하니 저또한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제가 오늘 늦은 시간에 이렇게 글을 선생님께 남기는 이유는 이번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선생님께 힘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우리의 역사교육이 싑게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시겠지만 그래서 너무도 답답해하고 힘드시겠지만 저와같이 여러사람들이 선생님의 글과 강의를 듣고 올바른 우리역사에 대하여 배우고 깨닫고 있다는 것을 선생님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평생에 걸친 연구와 여러 노력들은 저를 비롯한 정말 많은 이 땅의 사람들이 우리의 진실된 역사와 사실들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해주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저의 재주없는 말솜씨 이지만 선생님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요즘 일교차 큰 환절기인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실 기원합니다
일본은 670년 당으로부터 대만에서 일본이라는 국호를 하사 받고,1279년 여.몽연합군에게 대만이 점령당하자 오끼나와를 거쳐 현 일본열도로 도망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한반도에서 건너온 고구리.신라.고려계사람과 한판붙죠.백제계세력이 오사카.나고야 등 일본내해를 중심으로 터를 잡게되고(기존 세력들을 동부로 밀어내고 서부쪽에 뿌리를 내림), 기존세력들과 다투게 되면서 막부가 시작됩니다. 백제계인 히데요시가 통일하게 되는 것이고... 일본역사를 알게 되면 한반도 임나일본부설,한사군설,무녕왕릉비,진흥왕순수비,점제현신사비,중원고구려비 등은 일제가 조작했거나 대륙에서 옮겨온 것임을 알 수 있죠.
돈보다는 사관 같은데요 본인들이 스승으로 배웠던 식민사학을 부정할 경우, 본인들 자리가 위태롭지 않겠나요 그래서, 뒤엎어야 하죠 주류사학이라는 강단사학이 비주류가 되고,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문헌과 유물.유적으로 한국사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들이 차지해야죠
@@kslee612 돈이 목적이 아니고 사관이 그렇다면 더 심각한 문제인데요. 저런건 사관도 뭣도 아니고 그들 입장에서는 어떤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작지만 핵심적인 터닝 포인트인 방편의 하나로 보입니다. 그런 어떤 큰 목적을 가지고 그 다음 단계를 위한 그냥 억지 자기주장에 불과해 보이기도 하네요. 뭐가 뭔지 명확히 다가 오지는 않지만 결코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역사 학자들은 아니고 뭔가 심각하게 외곡된 사상에 세뇌된 자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임나일본부설로 관철이 되야 그 다음 단계로 더 중요한 뭔가를 하기 위한 전초 단계로 보이기도 하고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역사 학자라면 자기민족 자기나라 역사를 외곡하여 팔아 먹는데 동조를 하는 정신 나간자가 있을 까요?. 일반인이 보아도 논리가 하나도 성립하지 않는데 엉터리 역사책 하나로 이를 주장하는 것은 정체성의 문제고 사상의 문제 같은데요. 그렇다면 저자들의 정체성과 사상을 검증해야 합니다. 자기 민족과 그 민족이 세운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자들이니까요. 저런 성향을 보이는 자들의 특성이 종일 매국사상에 세뇌되고 우리민족의 삼위 일체 사상과 유사한 삼위일체 사상을 핵심교리로 신봉하는 원리주의 종교인들이 보이는 특성인데.... 혹시 그들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그 종교를 가진자들의 특성이 그 종교가 이땅에 들어온 후 부터의 역사만 인정하고 그 이전의 역사는 모두 부정 하더군요. 우리 민족의 철학이념부터 역사 문화 까지도 부정합디다. 하물며 한글도 부끄럽게 여기며 우리게 아닐수도 있다고 그러던데요. 단군은 신화니까 우리 역사는 없는거나 마찬 가지고 더불어 우리문화는 모두 가짜 미신이라고 합디다. 그러면서 우리 전통 철학과 역사와 문화는그들 교리적 종교 활동에 있어 우리의 뇌리에서 빨리 없애 버려야 할 귀찮은 것들 이랍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축소 외곡해야 한답니다. 그게 정치와도 연관이 되어 있더구만요. 종일 매국노 후예들도 역사를 외곡해야 그들의 정체성이 살기 때문에 종교와 연관 되어 행동을 같이하기로 한 모양입디다. 그 종교가 일제 강점기에 그들 종교 교리를 배교 하면서 까지 신사참배를 한것도 일제가 우리 문화를 말살 하는데 동참하기 위한것이라는 설도 있더군요. 누이좋고 매부 좋은 일이었지요. 아마도 그때 맺은 계약이 지금 까지도 유효 한가 봅니다.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저 강단 사학자들 이라는 자들의 행태가 그 종교가 추구 하는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그 종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그 종교가 대한민국 국교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종교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신도정치적 내각제라는 군요. 즉 내각제적 신도정치를 일단계 최종 목적으로 한답니다. 그래서 정치 집단에 많이 침투한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우리민족 철학이념을 교육 과정에서 지우고자 홱책한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것으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민주당에서 말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한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합니다.
상다리 하다리 사토는 1878년대 에 고지연고강군 고지향리미군 고지연 벽라군 으로 대체됐읍니다. 오직 모루만 아직 동서남북 4가지 모루현으로 남아 있지요. 1889년에 발행한 일본지도 옛이름과 새로운 이름이 같이 나오고 있죠. 상다리 하다리 사토는 지금 t시코구 섬지역을 말합니다. 모루지역의 서쪽에 있는 섬입니다.
호사카유지 교수에 의하면 일본은 아직도 친일학자를 키우기 위해 막대한 돈을 지원한다고 한다. 매국노는 구한말에만 존재 했던 것이 아니다. 지금도 이땅의 매국노가 "보수"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암약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 아닐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홀로 고분분투 하시는 이덕일 선생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올린다.
당시 하내국(河内国, 현재 오오사카) 수장(현 시장급)이 503년 무령왕이 남제왕(일왕 계체)에게 보낸 구리거울 명문에 하내국 수장 예인(穢族,예맥족) 금주리(今州利)라 나오고, 530년대 후반 흠명기에는 아라가야 출신이 하내국 수장을 맡았다 나옵니다. 이로 보면 당시 백제가 왜열도 경영에 예맥족과 가야인들을 관리로 등용했다 봅니다.아울러 순수 왜인은 물론 가야인+왜인 혼혈인이 백제 관료로 한반도에 온 경우도 있었지요.
정말 합천 정신 못차리네요 하아... 합천 홈페이지내 합천 연혁 소개가 ※가야시대 AD1세기 다라국, 사이기국, 초팔혜국(산반하국) 등이 독자적인 세력으로 성장함.... ※삼국시대 서기562년 (신라진흥왕23년) 대가야국이 신라장군 이사부에 멸망한 시기에 전 지역이 신라에 영속됨. 이때 함께 멸망한 나라 이름이 에 임나 10국으로 기록되어 있음. 가라(고령, 대가야), 안라(함안), 사이기(합천 삼가), 다라(합천 쌍책), 졸마(함양), 고차(고성), 자타(진주), 산반하(합천 초계), 걸손(산청 단성), 임례(의령) 서기565년 다라국(대량국:대량이라는 지명은 다라에서 유래됨)지역 대량주가 설치. 참 심각하군요 에휴
任那日本府(임나일본부)의 해석 1. 어순에 따른 1차적 의미 는 이라는 의미로 읽는 것이 우리말 어순 구조상으로 맞다 그렇다면 주어는 任那(임나)이고 日本府(일본부)는 주어에 종속된 어휘다. 이를 당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해석하면 “가 을 관리하기 위한 라는 관청을 두었다“란 해석이 된다. 2. , 의 의미와 위치 디행히 ᄋᆞᆷ > ᄋᆞ“ >에 해당하는 음가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 “ ᄀᆞᆷ > ᄋᆞᆷ > ᄋᆞ “ > 의 뜻은 을 의미하는 글자로서 < ᅘᆞᆫ > ᄏᆞᆫ > ᄒᆞᆫ > 한 = 칸 = 가한 >이 임을 나타내는 글자와 대조되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알타이어 계통의 사례를 볼 수가 있는데 은 바로 < ᄀᆞᆷᄀᆞᆷ > ᄋᆞᆷᄀᆞᆷ > 임금 = 왕중의 왕 , 대왕>의 의미를 갖는 글자라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따라서 는 < 지상 최고의 정치적 군장이 다스리는 나라, 혹은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것인데.. 이러한 “ 가 을 관리하기 위한 라는 관청을 두었다“란 의미에 맞는 에 해당하는 나라를 찾으면 되는 것이다. 일단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와 은 서로 떨어져 있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따라서 이 오늘날의 에 해당하는 위치라고 한다면 는 적어도 오늘날의 에 있지는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이에 걸맞는 가야 여러 나라 중에서 이를 찾는다면 아라가야의 “ 안라 = 아라 < ᄋᆞᄅᆞ < 任那=임나 ”가 이에 정확히 들어맞는다ᆞ 결론적으로 말하면 任那日本府(임나일본부)는 으로서 오늘날 의 국호 시발점이 된 내에서 안라가야가 쉽게 진출할 수 있었던 의 北九州일대가 타당할 것이다.
항상 수고가 많으 십니다 이러한 임나일본부의 위치를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더우기 식민사학자들은 제외 하고도, 민족사학자들 상호간에도 서로의 주장이 옳다고 다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언제쯤 정신 차리고 올바른 역사를 연구할것인가 한심 할 뿐입니다 부디 한반도에서 벗어나세요 한반도의 한국은 1905년에 만들어진 나라 입니다 선생님은 백제의 요서 경략설을 이해 하고 계시기에 이제 한반도에서 벗어 나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한반도 안에서 헤매이고 있습니까? 역시 일제와 경성제대 출신의 역사 학자들의 세뇌교육이 무섭네요
가야 지방은 칡이 많아서, 목관을 하면 칡이 목관 안으로 들어옵니다 따ㅏ라서 목관을 못하고 석관을 해야 칡으로부터 관이 보호가 됩니다 제 선산에 어머니를 묻을때 땅속에서 칡이 엄청 나와서, 인부 아줌마들이 칡을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선산은 합천 덕곡면인데 대구와 부산의 중간 지점이고, 낙동강이 흘러갑니다
@@kslee612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k_** 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때, 오직 역사 분야만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자괴감이 듭니다. 언제쯤에나 현생 인류의 문화와 문명의 원형이 우리 한민족임이 들어날까요? 역사학계의 혜안이 하루라도 빨리 눈 떠지기를 바래봅니다.
경전 형성기에 만들어진 책들은 아무리 허접해도 한번 권위를 인정받으면 후학들이 무비판적으로 존중한다. 비슷하게 근대 사학이 탄생할 쯤 자주적인 역사해석이 이루어지기 전에 외세에 의한 해석이 선행했고 그 결과 강단 사학들에게 엉뚱한 권위가 생긴것 같다. 아무래도 학계의 자정작용에만 의지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외삽적인 특단이 필요해 보인다. 이들은 학자라기보다 사이비교단의 신도에 가깝다.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이덕일교수님이랑 이문영(서강대졸) 두분꺼 비교하는데.. 두분들의 역사관이 다르네요., 초록불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사람인데.. 이문영이라는 사람이요.. 이덕일교수님을 많이 욕하더라고요, 근데 그분 말도 일리가 많고.. 하지만 한국인으로서 이덕일교수 말을 믿고 싶긴 한데...
![[식민사관 완전정복] 전래동화보다 못한 일본서기를 믿는 학자들](http://i.ytimg.com/vi/6hdZxP0BghU/mqdefault.jpg)
![[식민사관 완전정복] 전래동화보다 못한 일본서기를 믿는 학자들](/img/tr.png)
![[식민사관 완전 정복] 도요토미 히대요시까지 연결되는 국내 친일 간첩??](http://i.ytimg.com/vi/a3SjxBfuQ2E/mqdefault.jpg)
![[식민사관 완전정복]신라를 공격 했는데 망한건 가야? 한일 역사학자들의 무맥락파티](http://i.ytimg.com/vi/5lC6EQrfFZg/mqdefault.jpg)
![[식민사관 완전정복] "백제가 왜의 식민지라고?" 해도해도 너무한 식민사학자들](/img/1.gif)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남얘기가 아니군요.. 식민사학자들 밥줄을 끊어야 합니다.
친일 강단사학자들은 일본으로 축출합시다! 주체성도 없는쉐끼들! 석열이처럼 토착 왜구쒜끼들~
한겨레 당장 끊어야겠네요. 배신감이 쩌네요. 역사를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임나일본부
여러사학자들이
각기다른주장을
하시느데.
혹시일본서기가
왜곡되었다
생각은못하셨나요...
@@김병호-e7h 왜곡이 아니라 거짓으로 작성된것이 일본서기임
친일 강단사학자들은 일본으로 축출합시다! 주체성도 없는쉐끼들! 석열이처럼 토착 왜구쒜끼들~
나는 이덕일을 사랑한다.
그는 단순한 역사학자가 아니고,
국가를 사랑하고 지켜내려는
역사학의 첨단 전사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용사들이 더욱 드러나서,
사라져버린 한국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몽,,,,,중국몽,,,,,,, 한숨이 나온다,,, 저런 인간들에게 세금을 받치고 있으니... ㅠㅠㅠㅠ
한겨레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참 한탄스럽습니다.
친일사학자들은 그렇다 치고 한겨레까지 나서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있네요.
일본열도 임나의 실제위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겨례 예전에는 믿었는데, 믿으면 안되겠군요 ㅋㅋㅋ
🙏🏽
피를 토하는 심정입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언젠가는 정상으로 돌려놓을 날이 올 것입니다...이덕일선생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똑똑한거 맞나요??
역사 갈기갈기 찢겨나가는거 무진장 애쓰는
이 채널이 6만이 안된다는게 말이되나요??
매림역사tv도 같은 의식하에 무진장 노력하고 애쓰는데 만명도 턱없이 모자르고 참나…
홍보 많이하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이런 채널들 힘좀 키웁시다!!!!!!!!!!!!!!!!!!!!!!!!!!!!!!!
그나마 선봉에 선 채널들인데……
감사합니다. 항상 진실은 이길겁니다. 응원합니다.
100% 바른 말씀입니다. 소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친일 강단사학자들은 일본으로 축출합시다! 주체성도 없는쉐끼들! 석열이처럼 토착 왜구쒜끼들~
강의를 들을수록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네요
대선뉴스에 식민사학의 문제를 꾸준히 알려야 합니다
이박사님 소중한 보물같은 분입니다
아주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광복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도 단체행동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언론의 조명을 받도록해야 합니다.ㅜㅜ
아직도 우리나라 역사학과 정치계는 식민사대주의 잔재가 너무 많네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친일 강단사학자들은 일본으로 축출합시다! 주체성도 없는쉐끼들! 석열이처럼 토착 왜구쒜끼들~
선생님 글을 어느듯 한 이십오륙전 부터 읽고 많이 깨닫고 배우고 하면서 이제껏 잘못 배운 역사에 대하여 눈을 뜬 한 사람입니다
이제껏 저는 제가 아는 선생님의 거의 모든 저술하신 책들을 읽어 보면서 우리역사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선생님을 존경하고 흠모해왔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있는 여러분들께 기회가 닿는데로 선생님께 배운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최소한 제가 느끼기에는) 시각과 관점들을 알려주려고 나름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선생님에 대한 소개도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들에게 잘못된 역사교육과 고정관념으로 인한 역사 무관심과 인이 박혀버린 잘못된 역사상식으로 저의 작은 노력들이 빛바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도 답답함과 작은 좌절들을 여러번 느껴왔는데 선생님꺼서는 그동안 얼마나 큰 좌절과 안타까움에 힘들어 하시런는지 미뤄짐작하니 저또한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제가 오늘 늦은 시간에 이렇게 글을 선생님께 남기는 이유는 이번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선생님께 힘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우리의 역사교육이 싑게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시겠지만 그래서 너무도 답답해하고 힘드시겠지만 저와같이 여러사람들이 선생님의 글과 강의를 듣고 올바른 우리역사에 대하여 배우고 깨닫고 있다는 것을 선생님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평생에 걸친 연구와 여러 노력들은 저를 비롯한 정말 많은 이 땅의 사람들이 우리의 진실된 역사와 사실들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해주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저의 재주없는 말솜씨 이지만 선생님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요즘 일교차 큰 환절기인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실 기원합니다
(일본극우파 역사학자+남한 강단 사학자) 마치 싸우는척 국민호도
=
(민주당+국힘당) 마치 싸우는척 국민호도
역사학계는 제가 제도교육을 받던 20세기보다 더 수준이 후퇴된 것 같네요, 20세기 학교교육에서도 호남이 임나라고는 안했었는데...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올려주시는 영상강의 너무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군요,
광고도 잘보고 있습니다
작은도움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다음 정부에서는 반드시
떠불어국짐당이 정신차려
검찰개혁 후 강력한 언론개혁법이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재명은 한다면 합니다 다음 정권 기대해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른 시민단체, 학부님들, 언론계, 정치인, 공무원 등에게 널리 알려서 저들을 몰아내고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ㅜㅜ
다음 정권에선 어느정도 정리 할거라고 봅니다
이덕일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
이박사님 강의 들어보면 그놈이 그놈이라는건데 어느정권을 말하는 건가요?
좆까 참잘되고있나.?
존경합니다
한심한 역사학자들 정신차려라
매번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역사를 모르는 대통령부터 정치지도자들과 국개의원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요.
단군신화라고 폄훼하고요.
매국강단식민사학자들의 역적질에
분노가 치미네요.
이덕일박사님, 건강하십시요.
역사의식...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당시 우리국민 절대다수가 기레기에 놀아나 죽어라 물어뜯고 욕만 했죠. 역사도 국민수준이 어느정도 되어야 바로잡아진다고 보여집니다..😑
@성이름 부동산의 의미는 양면성이 크게 대립되죠. 소유인지 삶인지. 소유로 돈 챙기는 쪽은 부동산이 최고겠죠. 돈이 전부가 아닌게 역사의식인데 저는 부동산으로 의식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의식가치를 저버리면 매국도 합니다..
잘볼게요 박사님
교수님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진실을 더많이 알리는 영상을 만들어서 왜구 잔재를 뿌리 뽑는데 선구자 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말 화나요.
박사님 덕분에 그나마 한국사가 살아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쓰레기 학자들이 멸문지화를 당하겠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바보 정치인들이 있어서 그렇지요. 역사도 모르고 뿌리도 모르는 한심한 대한민국 정치인들...
일본서기의 백제,신라,고구려등은 한반도가 아니라 열도에 진출해 있던 곳을 지칭하는게 아닐까요?
"일본왕통 혈족의 만세일계 세습제부터가 날조이며,
일본 개국왕은 김수로왕 후손임은 상식인데도
이를 부정, 징구왕후라는 유령을 내세웠다."
"임나일본부 설치를 날조했을뿐 아니라 오오진(응신)왕이 백제계 부여 후왕인 의라이며,
기토라 고분의 40대 텐무왕은 신라 김다수임에도 일본인으로 변조했다"
(일본서기의 암호/하야시 세이고)
일본은 670년 당으로부터 대만에서 일본이라는 국호를 하사 받고,1279년 여.몽연합군에게 대만이 점령당하자 오끼나와를 거쳐 현 일본열도로 도망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한반도에서 건너온 고구리.신라.고려계사람과 한판붙죠.백제계세력이 오사카.나고야 등 일본내해를 중심으로 터를 잡게되고(기존 세력들을 동부로 밀어내고 서부쪽에 뿌리를 내림), 기존세력들과 다투게 되면서 막부가 시작됩니다. 백제계인 히데요시가 통일하게 되는 것이고...
일본역사를 알게 되면 한반도 임나일본부설,한사군설,무녕왕릉비,진흥왕순수비,점제현신사비,중원고구려비 등은 일제가 조작했거나 대륙에서 옮겨온 것임을 알 수 있죠.
@@타산지석-k8r 일본이라는 국호는 백제에서 온것 같습니다. 백제를 배신해서 당으로 건너가 잘 살았던 고위 관료의 묘비에 보면 백제를 일본이라고 적어놓은 게 있습니다. 당시 열도가 일본이라는 국호를 사용하기 이전이였습니다.
그게 북한학자 김석형의 분국설이죠 ㅋ
@@독기-e9p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일본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할게 아니라 백제가 곧 자신의 아비 나라다 라고 주장하는 편이 오히려 그들에겐 유리할텐데 그건 또 싫은가 싶기도 하고...흠..
식민사관/역사왜곡이 학계뿐 아니라 검찰까지 연루돼있다는 개탄스러운 현실.. 이덕일교수님 영상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한국이 정상이 아닌 부분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도 참 역사학계라는 부분도 큰 부분이네요.
이영식(인제대) 이 와세다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은 놈이라 저럴 줄 알았다...
잔정한 역사학자 이덕일 교수님 , 적극 응원합니다.
일본이 지진으로 가라앉아야
토왜들이 조용해질까?
이교수님 건강하세요
추천합니다.
학자들의 내용이 교묘하고 난해해서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습니다.
암튼 상당수 남한 학자들은 일본의 임나일본부를 부정하지는 않는군요.. 일본학자들의 의견을 암묵적으로 수용하는 게 맞네요.
(적어도 가야사와 일부 백제사 만큼은..)
씁쓸하네요..
적극 지지 합니다. 열 받네...강단식민사학 집단들은 친일파와 다를 바가 없네요.
❤❤❤
응원합니다~
역사 팔아먹는놈들이 나라 팔아먹는 놈들이다. 그놈들을 단죄하자~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래서 매역 강단 사학자들이
원하는게 뭐래요?.
그렇게 역사를 팔고자 하는 긍극적 목적이 있을것 아닙니까.
돈 인가요?.
일본의 식민지가 다시 되자고 하는건지.... 도대체 저렇게 해서 그들이 달성 하고자 하는 목적이
뭔지 모르겠네요.
돈보다는 사관 같은데요
본인들이 스승으로 배웠던 식민사학을 부정할 경우, 본인들 자리가 위태롭지 않겠나요
그래서, 뒤엎어야 하죠
주류사학이라는 강단사학이 비주류가 되고,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문헌과 유물.유적으로 한국사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들이 차지해야죠
@@kslee612 돈이 목적이 아니고
사관이 그렇다면 더 심각한 문제인데요.
저런건 사관도 뭣도 아니고
그들 입장에서는
어떤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작지만 핵심적인 터닝 포인트인 방편의 하나로 보입니다.
그런 어떤 큰 목적을 가지고
그 다음 단계를 위한
그냥 억지 자기주장에 불과해 보이기도 하네요.
뭐가 뭔지 명확히 다가 오지는
않지만 결코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역사 학자들은 아니고 뭔가 심각하게 외곡된 사상에 세뇌된 자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임나일본부설로 관철이 되야
그 다음 단계로 더 중요한 뭔가를 하기 위한 전초 단계로 보이기도 하고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역사 학자라면 자기민족
자기나라 역사를 외곡하여
팔아 먹는데 동조를
하는 정신 나간자가 있을 까요?.
일반인이 보아도 논리가 하나도 성립하지 않는데 엉터리 역사책 하나로 이를 주장하는 것은 정체성의 문제고 사상의
문제 같은데요.
그렇다면 저자들의 정체성과 사상을
검증해야 합니다.
자기 민족과 그 민족이 세운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자들이니까요.
저런 성향을 보이는 자들의 특성이
종일 매국사상에 세뇌되고
우리민족의 삼위 일체 사상과
유사한 삼위일체 사상을
핵심교리로 신봉하는 원리주의
종교인들이 보이는 특성인데....
혹시 그들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그 종교를
가진자들의 특성이
그 종교가 이땅에
들어온 후 부터의 역사만 인정하고
그 이전의 역사는 모두 부정 하더군요.
우리 민족의 철학이념부터 역사 문화 까지도
부정합디다.
하물며 한글도 부끄럽게 여기며
우리게 아닐수도 있다고 그러던데요.
단군은 신화니까 우리 역사는 없는거나 마찬 가지고 더불어 우리문화는 모두 가짜 미신이라고 합디다.
그러면서 우리 전통 철학과 역사와 문화는그들 교리적 종교 활동에 있어 우리의 뇌리에서 빨리 없애 버려야 할 귀찮은 것들
이랍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축소 외곡해야 한답니다.
그게 정치와도 연관이 되어 있더구만요.
종일 매국노 후예들도 역사를 외곡해야 그들의 정체성이 살기
때문에 종교와 연관 되어 행동을 같이하기로 한 모양입디다.
그 종교가 일제 강점기에 그들 종교 교리를 배교 하면서 까지 신사참배를 한것도 일제가 우리 문화를 말살 하는데 동참하기 위한것이라는 설도 있더군요.
누이좋고 매부 좋은 일이었지요.
아마도 그때 맺은 계약이 지금 까지도 유효 한가 봅니다.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저 강단 사학자들 이라는 자들의 행태가
그 종교가 추구 하는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그 종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그 종교가 대한민국 국교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종교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신도정치적 내각제라는 군요.
즉 내각제적 신도정치를 일단계 최종 목적으로 한답니다.
그래서 정치 집단에 많이 침투한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우리민족 철학이념을 교육 과정에서
지우고자 홱책한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것으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민주당에서 말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한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합니다.
밥줄
해방후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인 후예들이
돈과 본국 일본의 가짜 명예를 위해
학자로서 양심을 팔았다 생각함.
카르텔에 기생해야 교수도돼고 연구비도 받아먹을수 있어서죠. 개같은놈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임나 4현 일본에 있다는 사실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존경하며 매일 응원합니다.
'전방후원분'에 대한 논란도 많던데...
자세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일본지도에서 임나4현을 찾고 있는데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상다리 하다리 사토는 1878년대 에 고지연고강군 고지향리미군 고지연 벽라군 으로 대체됐읍니다. 오직 모루만 아직 동서남북 4가지 모루현으로 남아 있지요. 1889년에 발행한 일본지도 옛이름과 새로운 이름이 같이 나오고 있죠. 상다리 하다리 사토는 지금 t시코구 섬지역을 말합니다. 모루지역의 서쪽에 있는 섬입니다.
우리나라 강단에 아직도 식민사학만이 있는게 참 어처구니 없고 열받네요. 저 카르텔을 깰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이걸 문제 삼는 사람들을 학문으로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소송을 통해서 해결하려 드니.... 말세입니다 정말
호사카유지 교수에 의하면 일본은 아직도 친일학자를 키우기 위해 막대한 돈을 지원한다고 한다. 매국노는 구한말에만 존재 했던 것이 아니다. 지금도 이땅의 매국노가 "보수"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암약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 아닐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홀로 고분분투 하시는 이덕일 선생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올린다.
당시 하내국(河内国, 현재 오오사카) 수장(현 시장급)이 503년 무령왕이 남제왕(일왕 계체)에게 보낸 구리거울 명문에 하내국 수장 예인(穢族,예맥족) 금주리(今州利)라 나오고, 530년대 후반 흠명기에는 아라가야 출신이 하내국 수장을 맡았다 나옵니다. 이로 보면 당시 백제가 왜열도 경영에 예맥족과 가야인들을 관리로 등용했다 봅니다.아울러 순수 왜인은 물론 가야인+왜인 혼혈인이 백제 관료로 한반도에 온 경우도 있었지요.
🙏🙏🙏
야마토왜는 백제의 식민국가였다 더 이상 말할것도 없다
이래서 대한민국이 아직 후진국인거지.
게다가 뭘 하려면 정치권과 손을 잡아야 할 수 있는 나라니
수준 떨어진다는 말이 쏟아지는거지. 기생충이 따로 없다.
덕일이형 사랑해~❤
좋은강의감사합니다식민사학교수들과그카르텔일당들에게넘화가납니다자기밥줄을위해나라팔아먹는강단사학자들이죽이도록밉습니다이덕일소장님힘내시고역사광복위해적극노력하겠습니다
언제..역사를바로세우나
한겨레 노영석, 한겨레 21 편집장 길윤석, 한겨레 초대 발행인 송건석 이가 그런 자라니... 믿을 놈이 없군.
거짓투성이 우리역사를 이대로 두고 봐야하는가~???
일본자본을 뿌리뽑아야할것인데
참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우린 어린 자식들은 친일에 찌든 학자나 언론에 물들지 않게 저라도 바른교육 시켜야 겠네요.
정말 합천 정신 못차리네요 하아...
합천 홈페이지내 합천 연혁 소개가
※가야시대
AD1세기
다라국, 사이기국, 초팔혜국(산반하국) 등이 독자적인 세력으로 성장함....
※삼국시대
서기562년
(신라진흥왕23년)
대가야국이 신라장군 이사부에 멸망한 시기에 전 지역이 신라에 영속됨.
이때 함께 멸망한 나라 이름이 에 임나 10국으로 기록되어 있음. 가라(고령, 대가야), 안라(함안), 사이기(합천 삼가), 다라(합천 쌍책), 졸마(함양), 고차(고성), 자타(진주), 산반하(합천 초계), 걸손(산청 단성), 임례(의령)
서기565년
다라국(대량국:대량이라는 지명은 다라에서 유래됨)지역 대량주가 설치.
참 심각하군요 에휴
이사부는
고구려 이정기가 건국한 제나라 3대 황제 이름같네요.
도 가야 소개에서 가야 별칭으로 임나라고하고 있네요.
후기가야소국을 일본서기 임나지명 줄줄이 가져와 소개하고 있네요
하아.. 미쳐돌아가는구만
답답하네요 그나마 이덕일교수님등이 계시니 안심이좀됩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이 영식등 식민사학자들이 일본측으로 부터 받은 경제적 혜택등이 밝혀지길 고대합니다.
任那日本府(임나일본부)의 해석
1. 어순에 따른 1차적 의미
는 이라는 의미로 읽는 것이
우리말 어순 구조상으로 맞다
그렇다면 주어는 任那(임나)이고 日本府(일본부)는 주어에 종속된 어휘다.
이를 당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해석하면
“가 을 관리하기 위한 라는 관청을 두었다“란 해석이 된다.
2. , 의 의미와 위치
디행히 ᄋᆞᆷ > ᄋᆞ“ >에 해당하는
음가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 “ ᄀᆞᆷ > ᄋᆞᆷ > ᄋᆞ “ > 의 뜻은
을 의미하는 글자로서
< ᅘᆞᆫ > ᄏᆞᆫ > ᄒᆞᆫ > 한 = 칸 = 가한 >이
임을 나타내는 글자와 대조되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알타이어 계통의 사례를 볼 수가 있는데
은 바로 < ᄀᆞᆷᄀᆞᆷ > ᄋᆞᆷᄀᆞᆷ > 임금 = 왕중의 왕 , 대왕>의 의미를
갖는 글자라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따라서 는
< 지상 최고의 정치적 군장이 다스리는 나라, 혹은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것인데..
이러한 “ 가
을 관리하기 위한 라는 관청을 두었다“란 의미에 맞는
에 해당하는 나라를 찾으면 되는 것이다.
일단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와 은 서로 떨어져 있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따라서 이 오늘날의 에 해당하는 위치라고 한다면
는 적어도 오늘날의 에 있지는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이에 걸맞는 가야 여러 나라 중에서 이를 찾는다면
아라가야의 “ 안라 = 아라 < ᄋᆞᄅᆞ < 任那=임나 ”가 이에 정확히 들어맞는다ᆞ
결론적으로 말하면
任那日本府(임나일본부)는
으로서
오늘날 의 국호 시발점이 된 내에서
안라가야가 쉽게 진출할 수 있었던
의 北九州일대가 타당할 것이다.
이덕일 교수님 부터 모든 뜻 있는 사학자들이 단체를 만들어서..강단사학에 대항해야.. 단체가 강하면 역사를 바꿀수 있습니다..온라인으로 확산시키고..힘을 합하여 같이 행동하면 바꿀수 있습니다..
일본 열도에 다라, 안라, 가라 다 있습니다.
그런데 강단사학자들은 대한민국 세금으로 임나의 모든 지명들을 한반도 남쪽에서 찾고 있습니까??
항상 수고가 많으 십니다
이러한 임나일본부의 위치를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더우기 식민사학자들은 제외 하고도, 민족사학자들 상호간에도 서로의 주장이
옳다고 다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언제쯤 정신 차리고 올바른 역사를 연구할것인가
한심 할 뿐입니다
부디 한반도에서 벗어나세요 한반도의 한국은 1905년에 만들어진 나라 입니다
선생님은 백제의 요서 경략설을 이해 하고 계시기에 이제 한반도에서 벗어 나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한반도 안에서 헤매이고 있습니까? 역시 일제와 경성제대 출신의 역사 학자들의
세뇌교육이 무섭네요
임나4현? 임나가라는 대마도라고 태백일사에 있어요~
현 대마도가 임나일본부국내문헌기록, 한반도남부가 어떻게 임나일본부가 될 수 있나? 또는 후쿠오카섬이 임나일본부라는 주장들도 있어요,연구과제입니다.
식민사학자 친일파 이병도 제자들 모두 줄줄이 묶어서 남해바다에 수장 청산...
속탑니다,잘못된역사를속아서배운게화가납니다,역사에무지한정치가들,대통령때문에걱정됩니다
가야 지방은 칡이 많아서, 목관을 하면 칡이 목관 안으로 들어옵니다
따ㅏ라서 목관을 못하고 석관을 해야 칡으로부터 관이 보호가 됩니다
제 선산에 어머니를 묻을때 땅속에서 칡이 엄청 나와서, 인부 아줌마들이 칡을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선산은 합천 덕곡면인데 대구와 부산의 중간 지점이고, 낙동강이 흘러갑니다
어거지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에 복역하는 것들은 이제 그냥 두고 보면 안됩니다. 밀정을 고용내지 자처해서라고 하나하나 처단해 나가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분연히 일어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입니다
@@kslee612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k_** 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때, 오직 역사 분야만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자괴감이 듭니다. 언제쯤에나 현생 인류의 문화와 문명의 원형이 우리 한민족임이 들어날까요? 역사학계의 혜안이 하루라도 빨리 눈 떠지기를 바래봅니다.
구글에 모루 하타 기리시마 후쿠오카 등에도 나오네요
쓰레기 학자들을 언제 다 쓸어버릴지?
판검사 출신 정치인들 보세요,, 와 그리도 역사에 무식할줄이야,, 까막눈입니다.
울화통이 치밉니다. 강단의 사학자들이 저렇게 오렴되어 있다니 말입니다. 그리고 식민사관에 동조한 판검사들도 웃기고 한겨레신문의 노형석이란 자는 신 친일파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저질이네요,
한겨레신문이 저런 노형석을 단죄하지 않는다는 건 더 큰 문제입니다.
이거보는게 제일 정확해! 다른 것들은 너무 수작을 부려놔서.. 역사를 진실하게 공부해이지 말여..
궁금한분분이 ...임나의 위치가 대마도에 있었다는 설과 큐슈에 있었다는 설 이번 강의의 임나4현과는 다른것인가요?
한반도 고대사는 북한 역사관을 통일후에도 정립해야죠.. 고대사만큼 북한이 정론입니다.
임나 가야 문제는 서로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근거를 들어보고 수용할 부분과 비판할 부분으로 나누어서 차분하게 나갈 문제라고 봅니다. 무조건 서로 헐뜯지말고 상대방의 얘기도 경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서기의 기록대로라면 백제가 일본으로부터 영토를 빼앗은 것이 되네요
백제왕이 일본왕에게 요청했다라는 것은 일본이 자신의 약함을 감추기 위한 미사여구고
팩트만 보자면 일본이 백제의 강압에 의해 영토를 내주었다는 것이 되네요
26:38 썸넬
만약 가야를 임나라고 하면 오히려 일본이 우리나라 속국이란 얘기아닌가? 역사적으로 먼저 시작한 곳이 본국이다.
경전 형성기에 만들어진 책들은 아무리 허접해도 한번 권위를 인정받으면 후학들이 무비판적으로 존중한다. 비슷하게 근대 사학이 탄생할 쯤 자주적인 역사해석이 이루어지기 전에 외세에 의한 해석이 선행했고 그 결과 강단 사학들에게 엉뚱한 권위가 생긴것 같다. 아무래도 학계의 자정작용에만 의지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외삽적인 특단이 필요해 보인다. 이들은 학자라기보다 사이비교단의 신도에 가깝다.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이덕일교수님이랑 이문영(서강대졸) 두분꺼 비교하는데.. 두분들의 역사관이 다르네요., 초록불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사람인데.. 이문영이라는 사람이요.. 이덕일교수님을 많이 욕하더라고요, 근데 그분 말도 일리가 많고.. 하지만 한국인으로서 이덕일교수 말을 믿고 싶긴 한데...
증거 사료와 한중의 고서들과 유물 지명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겠지요
우리가초중고에서 배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모두 이상하고 빈틈이 너무 많아요!!
역사를 잃은 민족은 결국에는 사라지게된다
그런데 동북아 역사재단에 욕을 하려고 해도 홈페이지에는 이덕일 선생님의 주장처럼 동북공정이나 일본서기를 추종하는 글이 보이지 않네요
어디에 찾아가야 합니까?
이승만이 일제 청산하지 못한 과오가 정말 큽니다.
강단식민사학자 못지 않게
국회에도 득시글하며 사회전반에도 새끼쳐서 이젠 바로잡는데 힘들듯 하네요
이재명후보가 대통령되면 선생님이 교육부 장관이나 역사담당부서 에서 계셨으면합니다.
이재명후보는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있나요?
검증 됐나요?
내가 월간 말지를 통해 정인보, 신채호, 이진희 선생의 논문을 읽은 게 50년 전인데 아직도 이병도, 신석호의 이름이 나오니 이 나라가 어찌 되려나?
이제라도 바로잡아서 국민혈세낭비막아야지요 강단사학자 식민사학자들을몰아내어 국고지원환수합시다
동조자들도 외국으로 영구히 추방하여야 합니다.ㅜㅜ
교수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교수님영상 어디에도 임나설을 지지하는 부분을 찾을수 없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나무위키에 교수님이 임나설을 지지하고 주장한다고 나와 있어서 황당했습니다 이거 완전 수정되야할듯한데 오해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임나 일본설이 맞으면
한반도 남부 지형을 잘 알아야 됨.
그럼
임진왜란때
남해 해류와 지형을 몰라서
이순신 장군에게 왜가 패한 이유가 뭐임?
그리고
전라도에서 왜 일본에 결사적으로 싸워서
한국이 승리하게 됨?
일본 경제력이 식민지 경영이 가능했는지도 살펴봐야겠죠?
야마토가 원래 백제인(한반도인)이었고 그 출신이 그들이 말하는 임나이고 야마토가 왜로 넘어가 나라를 세운거 아닐까?
반대라는거죠.
저런 주장을 하는 자들 중 일부라도 일본정부나 단체로부터 연구비나 단른 명목으로 금전을 받아먹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