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만 주세요" 집 주고 땅까지 주는 지역 사정 / KBS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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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지역 소멸에 맞서 귀농·귀촌 인구를 잡기 위해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이제는 주민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집 지을 땅을 주겠다는 제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2000년 8만 명이던 인구가 지난 20여 년 사이 4분의 1 이상 급감한 충남 부여군.
2026년까지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청년 농촌 보금자리' 마을을 만듭니다.
주거시설은 물론, 육아 나눔터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갖춰진 주거단지에 서른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데, 매달 10만 원대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박정현/부여군수 : "청년 농업인들이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주거 안정성을 지원하고 또 커뮤니티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시설도 같이 넣어서."]
특히 인근에 있는 스마트팜의 일자리와 연계해 귀농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근 공주에서는 이곳 출신 기업가가 출산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집을 지을 수 있는 땅 만 ㎡를 무상으로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중·고등학교에 이어 면 지역에서 유일한 초등학교마저 폐교 위기에 놓이자, 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인구 유인책으로 제시한 겁니다.
[강연복/토지 기부 제안자 : "진짜 교육 환경이 상당히 좋은데 여기가 시골 학교라고 잘 안 오려고 그래요. 농촌도 살 수 있는 곳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오실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거죠."]
지역 소멸에 맞서 민관을 가리지 않고 힘을 모으고 있는 인구 유입 정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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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집 #땅
!["왜 남의 집에 함부로 오세요?" "또 있어! 여기 다 금이야..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I01w4CouctE/mqdefault.jpg)
시골 이장님들 텃새부터 정리해 주세요.
무서워서 시골 가겠습니까?
공포의 마을 발전기금! ㅋ
@@o.k431그거다 농촌의 애주가들 술값 보태는거입니다
저도시골출신이고 집성촌살다가 지금부모님 돌아가시고 타지역에살지만 다른데서 살다 이사오신분들 불쌍해요 ㅎㅎ 깡패들이 따로없음
ㅎㅎ 가지 마세요 텃세에 이길 사람 없어요 얼마 전에도 자살한 사람 소식 봐어요
마을새로만든다는데 뭔소리여
기자가 한 3달은 살아보고 느낀점까지 뉴스에서좀 알려주라
그렇게 걱정되면 우리 KBS 한솔 기자가 가족들 싹 다 모시고 가서 모범을 보여주시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ㅋㅋㅋㅋㅋㅋㅋㅋ
농촌이라고하면 병원. 마트도 없고 특히 물가는 서울보다 더 비싼 곳도 많더라고요.
미국처럼 생활하면 됨
그렇긴해요
차30분타는게 기본인데
적응했어요ㅋ
병원은 의료원이 있고 마트는 하나로마트가 있음
퍽이나 귀농귀촌하겠다. 지역 이장 통장 주민들의 텃세 갑질 통수치기로 몇십년간 그렇게 인생살은 족속들인데 이미 수많은 귀농귀촌인들 피해봤는데 누가 귀농귀촌한다더냐.
서울 살다가 직장 때문에 경기도 화성으로 이사왔는데 화성도 텃세가 있더라구요 걍 텃세없는곳에서 맘 편히 사는게 좋아요
화성은 진짜 아파트촌 말고는 다 공장인데... 어디로 가셨길래ㅜ
이장제도를 철폐하고
관에서 직접관리하라
안당해봤지? 갈생각말어라.
마을에서는 신혼이나 갖온사람상대로 마을공동기금을 요구한다.마을이장ㅇ이.
이것을 무시하는순간 전체왕따포함 차도 못지나가게하고 돌던지고 썅욕한다. 이게 마을텃새의 시작임
귀농의 가장첫번째는 내 친인척이 있는지가 가장중요함 정말중요해 땅값이니 이런건 둘째고 절대임 필수
귀농했다가 쫒겨난유투버들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으니 찾아보고 중요한결정하길 .
맞아요 저희도 몇년전에 농촌동네에 들어갔더니 돈내라고 100만원 냈습니다. 그런데요 마을에서 단체여행도 가고요 명절때마다 돈이나 상품권 설탕 라면을 받더라고요 그동네에서 오래살거면 내는게 이득일수도 있습니다.
공장 단지도 마찬가지. 텃세에 각종 찬조금 요구
@@dlghwns12 내는게 이득? ㅋㅋㅋ 그마을사람 다들 속으로 그런 개차반 생각하니깐 안없어지는거에요
똑같이 돌 던져야지
남사쪽으로가셈. 사람들 서로에게 무관심합니다. 남상관이 싫다면 남사부근으로~
마을 하나를 새로 만들어서 청년들, 귀농인들 계획적으로 유입시켜야지... 기존 마을에 들어가라그러면 아무도 안간다. 이미 농촌의 텃세 갑질 등의 소문이 전국민에 쭉 퍼져서 꺼려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런 불안을 해소시켜줘야지
요즘은 기냥 서로 따로따로 노는게 맞습니당
저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해야 됩니다. 진작에 살만 했으면 즈그들 자식들 먼저 와서 자리잡게 하고 다른 사람들 유입하지 못 하게 막악겠죠.
그런 곳이 더 ㅈ같음. 특히 퇴직한 고위 관료들. 퇴직한 고위 관료들은 할배나 다름 없는데 아직도 현직인 줄 알고, 가오 잡음. 특히 그 지역 읍면장 가르치려 들고, 내가 군수보다 대학 선배네 고등학교 선배네 하면서 독불장군처럼 굼.
오래전부터 부모님이 귀촌후 겪고있는 마을의 온갖 텃새를 보아온지라 저런 인구유입정책은 실효성을 거두기 쉽지 않을거라 본다. 이거 원 수도권에서 온사람은 죄다 돈주머니로 보는건지 온갖 명분을 다 갖다붙여 회비로 걷어가. 없는티 내면 개무시하고 있어보이면 뜯어내려 지랄이고. 제집 드나들듯 자꾸 찾아와 잔소리에.. 여튼 시골 함부로 가지마셈... 정 가야한다면 인접10킬로 이내 아무도 살지않고 어느 누구도 찾아오기 힘든 오지로 가시길..
나라에서 공짜로 땅 집 평생 살수있도록 해준다면 한번 생각해본다.게다가 이장 마을주민에게 텃세 돈뜯기고 갈사람 누가 있을까
막상 가면 개 왕따에 돈 뜯어먹고 ㅋㅋㅋ
누가 오랬냐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정. 가면 돈 뜯김.
집주고 땅주지만 마을발전기금 1000만원 되시겠습니다.
근데 진짜 오지말란주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동력 외국인있고 자동화 기계화 잘되있어서 대농들 몇억씩 벌어서 부를 축적하고있음 심지어 농업이라 세금도 안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가면 다시 내놓으라고 할 것 같네요
모든시골이 그런거 아닙니다.. 유튜부로 그런 부분들이 부각됐을뿐이지..
막상 가면 땅주인이 자기땅이라고
못지나게 하는걸 누가 가겠냐고
가서 매일 싸우면서 정붙이고 살라고 😅
미운정도 정임.
@@curtbrake정신병자세요?
@@curtbrake 개쓰레기 이장들 나이먹어서 그런다고 하는 말같도안은 이유들그냥 안가는게 답임. 치외법권 시골.
시골 땅은 국도에서 다 자기 땅인 경우가 없는데 일부 자기 땅이라고 갑질합니다.
그래도 답 없습니다.
군청.경찰 눈 감고 귀닫는데 답없어요.
귀농.귀촌 절대 하지 마시고 전세 살다가 도시에 사세요..
반대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시골 농총에서 첫번째로 봐야할 건 텃새 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뉴스에는 텃새라는 글 단 한자도 나오지 않는다. 이런뉴스는 절대로 믿지마라.
니가 당해봤냐?
@@user-jy3wi4xj8c 다른영상 봐라 수백개다
@@user-jy3wi4xj8c 동생이 당하는걸 봤지. 심지어 동생은 이사를 간것도 아니고 30거리 시내아파트에 살면서 텃밭을 샀는데 이장놈 오더니 발전기금 내놓으래. 안주면 밭앞 공도로 못다닐거래. ㅋㅋㅋㅋ 재밌지? 이런게 비일비재하다.
@@user-jy3wi4xj8c 니가 안 당했다고 세상에 없는 거 아니다 멍추야
부여 이장님들이 장례 차량을 강제로 막고 수백만원대의 통행료 내놓으라고...
마을발전기금 못 걷게 하세요. 텃세때문에 안가는 겁니다.
그딴 걸 왜 냄? 법에 있음? 그런 말 하면 조둥이를 때리셈.
원주민이 사는 곳이 아니라 귀농 및 귀촌인들만 모여사는 곳을 따로 조성해야 그나마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수의 지역민 사이에 한두명은 텃세에 못버티죠
착각하는거같은데
그런데가 더 죽창남
하 귀농 하지마라 귀촌은 몰라도 돈없이가면 인간이하취급이다 그리고 노인들만 있어 머슴된다 그리고 뒤에서 엄청 깐다 양파도 아니고 그냥 도시에 있어라
어린이집은? 유치원은?
주변 인프라는?
집만 주면 애낳고 잘사나보지
도시야 경쟁에 개인주의라 나 먹고 잘 산다고 서로 정신 없는데
시골은 정말 텃새 장난 아님..
나이 찼는데 결혼 안했으면 나이 많은데 결혼 안했다고 무시해
좀 어려보이는데 싹싹하게 안하면 그 것대로 안좋은 소문나고 왕따 시켜..
외에도 사례가 많고, 꼭 그런 사람만 있는 건 아니지만 편 가르고 친목 작살나는 시골일 수록 아작나보면 여기가 시팔 진짜 정글이구나란걸 깨달음..
주민이 없는 곳은 산속 인가요?.... 뭔 개소리를;;; 도시에 있는 분들 전부 나가고 시골 사람들이 도시에 가서 사는 체인지는 어떨까요?
시골에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텃세와 일부 이장들의 횡포등
오랫동안 쌓였던 부정적인 여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방에 내돈들여 집짓는순간 그돈은 버린거지 ㅋㅋㅋ
그돈으로 비트나사라
부정적여론이 아니라. 현실이 그모양이니 대책이 있을수없어요.
그렇게 살기좋은곳이면 남한테 오라고 할일도 없이 본인들 새끼들부터
싹 불러들이면 될것인데. 그런곳은 한번도 본적이없고. 어디 있다는 소문도
못들어봤으니 .지새끼들 내보내고 남의새끼 불러다 뭐할려는 수작질인지.
생각이란걸 좀 해보고들 귀농을하던 귀촌을 하던 해야지 원 ~~~~
세상이 말세입니다 이웃이 이젠 무섭습니다 우리집앞에 자차도 못대게합니다 이사온지 4년차 옆집에서 먼저 3대의 자기네 차를 댄다고 우리집앞에도 못대게합니다 ㅠ
시골 살기 편할거 같죠? 다 돈이고 차량 없으면 먹고 싶은거 못 먹어요
배달도 안되고 포장 받아와야 합니다 마트 시장도 차량이 있어야 다녀오는거죠
나는 도시가 더 불편한데 저지금 광역시 살고 잇는데 이상한 사람 왤케 많나요
@@user-ts2uh9ui8p 그럼 시골서 사시든가 ㅋ
이장제도 없애야된다. 지방호족의 수탈과 횡포가 극에 달했다.
이장분들 진짜 많은 일을 하세요. 나이 많은 노인분들 여러가지를 살피시고 합니다.
그냥 다 나쁜 이장님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이장없애면마을일 누가하냐ㅋㅋ골때리네
이장 없어도 된다.
이장 없애고 지방 공무원 시스템 도입합시다.
아파트관리사무소 없애란 소리네
시골 사람들 귀농하는 사람들께 텃세부리지 말아야지 인구가 늘지 온갖 텃세 다부리고 인구가 늘어나길 바라면 어불성설이죠
사람들이 문제 파악을 못하네~~
농촌 텃세만 없어도 많은 귀농인이 생길턴데~~
세상의 공짜는 없다...이것은 만고의진리다.
저따위 유인책에 속지마라. 그렇게 살기좋은곳이면 본인들 자식이나 손자손녀들부터
내려와 살게해야지 . 왜 생판모르는 남한테 선심을 쓰겠는가 ?
머슴으로 부려 먹겠다는 심보는 아닌지 ? 가고싶은 사람은 계약을 확실하게 하고 가야될듯...
땅을 공짜로 줄께... 대신 마을 발전기금 몇억씩 내고, 마을 대소사에 지참금 넉넉히 내며, 노인들 매일매일 찾아다니면 살펴보고, 농사철, 추수철에 노예처럼 일해줘...어렵지 않지... 그거 안하면...
미친 누가 발전기금을 몆억씩내? 정신상태가 맛탱이 간놈이네
ㅋ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포인트,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줬던 땅도 빼았고, 벌금도 내게 함. ㅋㅋㅋㅋㅋㅋ
격공감
마을의 노예.ㅋㅋㅋ .수발러 모집😅😅😅
오늘부터 넌 춘식이여~
시골 어르신들
진짜 무섭습니다.
단단히 각오하고 사세요.
왜 청년들만 혜탁을 주냐?
50대도 똑같이 적용하면 인구 늘건데
애 못 낳아서?
50대는 애 안 낳잖어;
이장님 왈 : 나는 그런거 몰것고 마을발전기금은 내랑께
발전기금=지술값
학교발전기금 같은건가🤣🤣🤣🤣🤣🤣🤣🤣🤣🤣
ㅎㅎㅎ 😂
한반도 일곱[7]시 깨랑면 오어미읍 하여간 그지역
농촌은 집 지을 땅이 문제가 아니라 농경지 대여를 무상으로 장기간 해줘야함. 전형적으로 청년 농업인 뒤통수치는 방식이 있는데, 농지 2~3년 저렴하게 대여해줘서 설비투자 다 하고 난 뒤에 단기계약 끝나면땅주인이 폭리 취하고 해당설비 뺏어가는거임ㅋㅋ 정책이 너무 기초적인 것만 보고 실무를 전혀 모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귀농한 입장에서 무상까진 바라지도 않고 일단 정식으로 서류 쓰고 빌릴 수 있는 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귀농해서 겪은 토지 임대 문제를 쓰려니 길어서 엄두가 안 납니다. 일단 문제의 핵심 중 하나는 국유지랄 게 별로 없어서 국가가 뭘 주도적으로 임대 사업을 벌일 처지가 못된다는 겁니다. 때문에 농지은행이 상상 이상으로 큰 도움이 안됩니다. 땅을 아예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있는 게 아니면 귀농하는 거 아니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열심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
관공서+이장+마을주민이 짜고 귀농인들 등처먹고 괴롭힌다네요.
저는 이미 귀농을 한 사람입니다. 몇가지 불만 사항이 있는데 제발 인프라 좀 제대로 갖추고 사람을 불러 주실래요? 이건 뭔 편의점 가려면 차를 15분 동안 몰고 가야하고 쓰러져서 아파 죽겠는데 병원 없어서 구급차 타고 다른 도시로 넘어 갔습니다. 응급실 가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이건 급한 환자 였으면 죽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도시에서 온 거 뻔히 알면서 대문 벌컥벌컥 열고 담 넘고 마당에 들어와서 평상에 앉아 막걸리 드시고 수박 드시고;;;; 저는 도시 사람이라고요 ㅜㅜ 또 글고 제발 돈 좀 앵간히 가져가요 뭔 마을 발전 기금을 월 단위로 뜯어 가나요 처음 들어 갔을때 한번만 주면 된다면서요 ㅡㅡ;;;; 그리고 동네에서 돌아다니시는 난폭하신 분이 저희 집 동백 나무 죄다 뽑아 놨습니다.... 제가 돈 주고 땀흘려 심은 겁니다... 제발 동네에 취객들 좀 처리 좀...하... 안그래도 뱀, 지네, 쥐, 모기, 나방 등등등 적응 안되 죽겠고만 진짜 ㅜㅜ 내가 대출만 아니었음 그냥 바로 떴습니다. 이젠 농사도 뭐도 다 싫습니다. 좋은 점이 하나라도 있어야지 원... 어휴 답답하다 진짜
마을 자체가 청년이나 귀농 귀촌 인구들로만 단지를 형성해서 기존 주민들 텃새없이 살 수 있게 해야함...
시골마을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 위에 군림하는 완장차고 패악질 부리는 이장, 청년회 부녀회, 발전위원회 등등 각종 사 조직들
이와 결탁한 관공서
정화되지 않으면 절대 해결 될수 없다
그곳에서 태어났고 못배우고 나이 많은 것이 벼슬이 아니다 니들이 농촌 이미지 다 망쳐 놨다
학교도 마찬가지
부여 시민 자식들 국가 혈세로 입주 시키려는 정책 가능성 높다. 30가구 웃고 갑니다.
시골소멸 막으려면..내국인들에게는 '텃세에 대한 염려' 나 수준에 맞는일자리 등 유입에 따른는 장애들이 많으므로 ᆢ현실적 대안으로 한국을 선호하는 생산가능 연령층 외국인들
투자이민이나 취업이민 등 적극 유치해서라도 시골 인구 와 경제를 활성화시켜야함..
그러나 처음하고 달라지는 ᆢ지자제 면장보높으신 ㆍ이장ㆍ횡포ᆢ
땅을 줄테니 집을 지어 살라 ㅋㅋ... 땅을 준다고 누가 거기에 집을 돈들여가며 짓고 사냐고 말이 되는 소리르 해야지...땅집 기본으로 줄테니 와서 살아달라는것도 아니고 ㅋㅋ
남원사태 보고 있자면
이제 사람들이 잘 안낚이지😂
처음엔 그랬다가 나중에 다 빼았겠지~
현대판 이끼!!!
시골인심...좋은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곳도 많습니다 심지어 저는 아버지 고향집에 한번씩 가는데.. 앞집 옆집 진짜.. 사람힘들게 하더군요
01:24 땅은 빌려 주겠지만. 건물 짓고나서도 과연 유지해줄지... 의문이네.
정말 중요한건 불편함을 못 느낄 기반 시설과 필수 시설의 확충과 유치다. 의료 서비스 한번 받으려 한 참을 가야한다면 불안하고 불편해서 청년들이 살겠나..고립감이 느껴지지않아야 다른 조건들이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마을발전기금 받으러 이장온다
내돈주고 집지었는데 토지주가 나가라하면 털리는거쥬
ㅋㅋㅋㅋㅋㅋ
38에 귀농해서
텃세 로 극단적선택
까지하고 정신과 치료중입니다
귀농6년차 후회만 남습니다
아....위로를 드립니다. ㅠㅠ
집 주고 땅 주고....대신 집 수리나 땅 정리는 귀농인이 하고 여기까지는 정상적이지만 꼭 집 수리하고 농지 다 정리하고 나면 나가라더라 ㅋㅋㅋ
정답 ... 주인이 뒤통수 & 시골 마을 주민 경조사 참석과 귀농 귀촌 귀어할 때 마을발전기금 내라고 하고 안내면 왕따 & 계절 마다 마을 주민 단체여행 다니는 마을발전기금 내라고 강요하고 안내면 왕따 & 텃세 갑질 & 1년 6만원 ~8만원 빈집 살기로 시골에 오면 → 폐가 흉가를 군청 돈으로 수리하거나 또는 빈집 살기로 온 임차인이 돈 들여서 고쳐 쓰다가 → 계약 기간 만료하면 내쫒는다 ~ 꺼져 ~ (폐가.흉가 집주인 땅주인 → 내 돈 0원으로 살만한 집으로 바꾸면 팔아 먹음)
현재 시골이나 지방은 현 어르신들 세대교체 되기전까지는 희망이없습니다. 시골살이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라 봅니다.
10년?10년지나면나가라는소리?
돈들여서집을지었는데10년살고나가라는소리인가?
ㄹㅇ ㅋㅋ 정작 지었는데 땅 주인 맘에 안들면 또 철거비용 받아낼께 뻔한데
남원시는 가지 마세요..
남원은 시인데??
@@Z_KOREA 말만시지 인구 7만의 군으로 내려와도 할말없는곳이 남원 ㅋㅋㅋ 춘향이 고향마을이라고 아주 뽕을뽑는도시......아무것도 없는곳....
@@user-tp3rs5ry3o 그래서 하는말임
아무것도 없는데 단위가 시인곳을 왜 살려고 감..
갈거면 진짜 사람들이 잘 안가는 외진골짜기 군 단위로 가야지
남원은 공무원들 사기꾼들로 바글바글해서 남원들어가는순간 어떻게 사기쳐서 골로 보낼까 고민하는지역 아닙니까?
@@Z_KOREA 제가 지금 진안군에 잠깐 살고있는데..... 너무좋습니다. 애들 태워가고 태워오고 밥걱정도 없고 ....다 해주네요 ..ㅎㅎㅎ 진안으로 오세요들 2억 줍니다. 신혼부부 아이낳으면 ㅎㅎ
말은저렇게해도 막상가서 살면 텃세도심하고 무척불편하다고하네요 누가가겠습니가?
사라져야 할 깡시골들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게 답인듯 합니다. 적은 가구에 흘러들어가는 세금생각하면
시골 텃세 못하게 법적으로 강력하게 만들기가 우선이다.
좋은 취지긴 한데,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는데 가는건 어려울듯
텃새가 더심각함 마을기금 내야된다고 돈도 줘야되지 차라리 도시가 맘편함
내가 가서 살까요? < 단 조건이 있음 >
1. 마을 발전기금 대신 내줄것
2. 집 수리 해야 할때 공사 차량 길막 해결해줄것
3. 이집 저집 농사일 해달라고 부르지 말것 기타 등등
4. 이장 장기 집권 하는곳이 아니여야함 (이장직 2년에 한번씩 재선출 함)
5. 30년 귀농 & 귀촌 하고 싶은데 30년 무상 임대 계약서 필히 써줄것 (변호사와 같이 작성할것)
근데 아프거나 다쳐서 응급 상황이 오면 병원 있음?
친구 2명이 각기 다른 시골로 귀농 & 귀촌 갔다가 (집이 마음에 들어서 샀다고 함)
텃세에 2년도 못살고 빈집으로 냅두고 돌아왔음 (인구가 소멸되어 마을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함)
그런 마을은 빨리 살아져야함
오지말고 그냥 거기사세요
노인들 밥챙겨 주야됨
병원이 제일 문제이긴 합니다.
@@user-du2cm8qi37 집 폐가 되기 전에 수리해서 살아만 달라며? 이장 갑질에 마을 발전기금 내가며 미쳤다고 그기서 사냐 오라해도 않감 ㅎㅎㅎ
이장 없애라...텃세부리면 형사처벌해라 ...
이장 계장 없애면 가도 되겠죠
이장.반장 새마을 회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청년회장. 감투. 쓰고돈 뜾어가는.이익위해 선수들
젊은이들이 농촌에 안오고 떠나는 가장큰이유-갑질,텃세
맞아요.이장 없애고 시골공무원 탱자탱자 하고 있으니 그들에게 일시키면 되것네요
텃세..갑질..시월드 등등등등....대한민국의 명품브랜드중..일부죠..
땅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프라가 문제다.
1. 마트.편의점.
2. 병.의원.
3. 생활편의 시절.
이모든것이 가장 기본이고 근본적인 인프라구축이다.
이런부분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소멸은 시간문제이다.
또한 우리 마을은 사람들이 좋다~~~이렇게 말하는건 당신들 생각일뿐이지.
계속 세금만 투자 하는거야 문제의 본질엔 절대 접근 하려 하지 않지
방치하고 있는 나대지 땅을 내주고 잘 닦고 가꾼 다음에 또는 집을 지어도 된다고 한 다음에 나중에 내 땅이라고 나가라고 해도 할 말 없을 듯 싶다.
조선시대 땅뺏는거랑 똑같내ㅋㅋ
무상으로 준다는건 소유권을준다는건데 너무 억지글 이네요. 저런 지방에 간다는건 없으니 가는 사람들인데 토지만 주면 뭐하나 빈집주고 수리비 지원해주고 기한 정해서 살면 소유권까지 줘야 가지. 집짓는게 한두푼도 아닌데.솔직히 실요성은 없어보이네.
ㄹㅇ 이거죠
땅 다 잘 가꿔놓으면 이제 나가세요~ 이지Ral 할 가능성이 너무 크죠.
텃새 진짜 무시못한다. 절때 가지말라
순리대로 라는 말이 살다보니 정답이더라. 받아들여라, 발악하며 세금낭비 말고.
시골 텃세 부터 어느지역 부터 없어져야되지 싶어요 저도 시골 출신인데~~고민중 입니다 어릴때 생각하고 들어가면 많이 힘들어 보여요~~요즘은~~시골도 인식 바꿔야됨ㅠㅠ
남원시가 생각나네...
집, 땅을 받더라도.. 일자리가 별로없고, 인프라가 부족하고, 시골텃세 생각하면 갈 이유가 없죠.
땅 공짜로 임대해주면 뭐하냐 거따 건물 올리고 살만하면 뺏어가고 그뿐이냐?? 썩은땅 귀농하겠답시고 거름주고 좋은 땅 만들면 지들이 농사하겠다고 덤비고 그뿐이냐?? 동네 이장이란 것들이 텃세는 또 얼마나 부리는지 오만 참견 다 부리고 살수가 없다.
이장 또는 면장제도를 없애지 않는이상 귀농 귀촌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지역텃세도 장난아니고요.. 요즘은 시골에 드가면 코 베어갑니다.. 뒷퉁수 치는 사기꾼이 판치는 시골.. ㅠㅠ
면장은 공무원이라 해당사항 없어요.
대부분의 이장들이 텃세를 부리지는 않을텐데 안타깝네요.ㅠㅠ
오히려 통장제도를 없애야지. '동'들은 기껏해야 면적 10킬로 제곱미터 이하인데 있을 필요가 없지.
노인하고 엮이면 뭐든 안되는걸 모르고 저런데 가는거지 ㅋㅋ
시골의 정?
벌써부터 소름이 끼쳐온다 ㅋㅋ
저 앞집여편네 고약해빠져서 혀를 내두릅니다ㅡ 토박이들 진짜 맞겨놓은듯 달라는건 왜케 자연스러운지 코딱지만한 밭인데 참.. 차라리 외지분들이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셔요
저거 세금 빨아먹는 사업이다. 지역의 토호 부패세력이 공공기관을 장악하면 저런 사업이 나온다. 기자들아 어떻게 저게 집도주고 땅도 주는 사업이니 참 기자들의 수준도 좀 올라가자. 출산율증가및 지역인구 증가는 너무 간단하다.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고 자녀1명 출산 할대마다 노후연금을 50~100만원을 더 주면 된다. 당장 예산 들어가지 않고 세금 들어가지 않고 미래 기대치을 주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다. 국가가 법으로 약속을 하면 된다. 모든 출산율, 인구증가 정책에쓰는 돈을 다 폐지하고 간단하게 가자 출산율 인구증가 정책에 쓰는 세금을 빨아먹는 카르텔에 수백조가 매년 사라진다. 사라지는 수백조 그돈으로 대학학자금 무료, 국방력 강화, 모든 일자리 정규직 만들면 된다. 조선업 인력도 회사가 300만원 국가가 300만원 해서 600만원 월급주면 된다. 저임금 외조자 수입ㅎ서 마약이나 범죄로 사회적 갈등비용만 더 쓰게 된다. 세금을 착취하는 카르텔 청산을 위해서 여성, 인권, 환경, 동물, 인구, 출산관련 모든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
저런 거에 제발 속지 마라,저런데 가면 지역민들의 수탈과 텃세,횡포를 당할 테니
안타깝게도 저런 곳은 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인구 감소로 인한 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지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인구가 늘면 인프라가 늘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역으로 생각해서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인구가 늘 수가 없는 구조..
청년들 속으면 안됩니다. 맛매기 주고 왕창 사기치는 지역 텃세 조심하시고 절대로 귀농하지 마시오. 잘못하면 신불자 전락 합니다.
청년들이 그곳에 ? 정신 빠진 정책일걸?
시골 절대 가지마세요
진짜 별의별 꼴을 다 봅니다
제가 직접 들은 것 중에 제일 충격이었던 게, 아는 누나가 귀농으로 시골로 내려갔는데 자꾸 속옷이 없어졌다고.
한번은 형님이랑 누나가 일부러 속옷 널어두고 기다리다가 현장에서 딱 잡았는데 이장이라는 인간이 훔침.
딱 현장에서 걸렸는데 잡아떼다가 훔치던모습 찍은 동영상 보여주니, 이쁘장하니 하나 줏었다고 개소리시전. 진심 천박하게 속옷 냄새 맡는 장면까지 찍힌거 보고는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징징대더니만 별안간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마을 전체가 누나랑 형님 왕따시키더니 평판 나락보냄. 결국 누나랑 형님 경찰 신고하고 고소하고 성추행에 상습절도까지 걸어서 재판걸어서 이기고 나옴. 이사 나갈때 조차 마을 입구 별 거지같은 이유로 못쓰게 막다가 경찰오니 그제서야 비켜줬음
시골? 절대 가지 마세요 현실은 진짜 정신 나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공포영화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어느 청년부부가
농촌을 가겠나?
살고 있어도 탈출할판인데.
조건이 잘못됐다.
우선 당장 내일
죽을 사람 아니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사람부터 끌어들려라.
늙었던 어쨌든
사람이 모여야
지역공동체가 유지된다.
하다못해
시장 의원 우체국 노선버스
학교 근린시설등
기본 편의 생활 시설이
있고 유지되야
젊은 사람들이
여기도 살수있겠다 싶지.
달랑 주거시설만 준다고
생활이 될까?
그리고,
금덩이를
숨겨논것도 아니면서
뭔 텃새를 그리 부리는지?
귀촌하는 사람들이
기존 동네사람과
원수지러 가겠나?
어울리다보면
동네 사정에 맞게
기여할수있는것은
자연스럽게 협조할것인데
빚쟁이 빚독촉 하는거마냥
뭔짓들인지?
아 다르고 어 다른단 말정돈
알지 싶은데
꼭 일부가
티끌같은 힘을 믿고
자기 발등 찍는줄 모르고
유세를 부린다.
노예유입을 바라는 농촌... 청년회에 가입시킨 다음 무료 노동력으로 존나게 돌림.. 그넘의 행사는 왜 그리 많은지.. 환장함..
조건이 귀농인데 누가들어가 촌장님들아
막상 가면 이장 및 지역 주민들이 마을 일이라며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 일 시키는 경우도 있던데...
(공짜로 살게 해줬고 젊은 사람이 늙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해줘야지 하는 심보 .... )
이불 밖은 위험해요 .....그냥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이 마음 편함 !!!
여기가면 10년후 받았건거 다 갚아야 합니다. 돈도없고 사람도없는데 땅 빌려 줄테니, 집짓고 살아라..? 이거 대출/대부 업자들 수법 아닌가요?
그쵸 어떤 ㅂㅅ이 꽁짜로주것어요 ㅋ 사탕발림하다가슬슬본색나오죠
시골 이장 텃세 사형제도 안하면 안가용
이장 정리못해요
다 죽어 나갈때 까지 가지 맙시다
애도 낳지 말고
막상 들어가면, 그 동네 건달 혹은 양아치 같은 동네 이장이 어디 쓰여질지는 자기들만 아는 지역발전기금 내놔라고 그리 괴롭힌다지?
집 지어놓으면 나가라 할듯 세상에는 공짜는 없음
마을을 아예떠러트려 새마을을 만들고, 정치적으로도 분리를 해놓지않는이상, 소용없을듯 합니다.
정치인만 시골로 내려오라고 하지 진짜 마을 주민들은 외부인들 오는거 싫어합니다
대통령실에 시골갑질 민원 창구 개설 헐것을 요청합니다ㅇ😢😢🎉
시골텃세가 심하다가 수십년전부터 소문이나고 지금도 시골텃세때문에 시골갔다가 떠났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누가 들어가려할까요
정착해서 잘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minmin-zl5yc 궁금하네요 정착해서 잘 사는 사람이 많은지 후회하고 다시 나오는 사람이 많은지?
못살겠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보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모아온돈이랑 다 시골에 쏫았는데 스트레스받을까봐 그런생각때문에 굉장히 망설여져요
@@minmin-zl5yc 귀농했다가 다시 나오는 사람이 더 많아
지구인 사건 보세요. . 절대 가면 안되요. 시골지역은 공무원 경찰 법원까지 다 한통속이라 답이 없어요. 무슨일 생기면 외지인이라고 똘똘뭉쳐서 쫓아내려고 할꺼에요. 가지마세요.
1년변호사 선임비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상담받으시고 집에 cctv를 항시 녹치전송되게 설치하십시요. 가슴엔 몰카를 신변보호용으로 가지고 다니시고 그 녹취록이 거주지역으로 부터 항시 녹취된다는걸 주민들에게 알리십시요 그러면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 비용은 cctv는 한달 10만원 변호사 선임비는 사건 소재시 건당 250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드신분들께는 제 개인 변호사님(로펌)분들. 또 경제적 도움도 직접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이장도 인성보고 뽑아야된다
봉사하라고 의보에 월급도 주는대
완전 텃새 부리는 시골인심 ㅠ
시골 카르텔에 노예처럼 부려먹히라고? 타 농촌에선 최근 그렇게 당하다가 자살한 사람도 있더만. 미쳤다고 가겠어?
저런데 가면 농번기에 끌려나가서 짐꾼노릇 하라하겠지
안하면? 갑자기 집앞 도로가 엎어지고 ㅋㅋ
귀농하면 원주민들이 뽑아먹을라고 달려듭니다
아무리 집이 좋아봐야 주변에 인프라가 불편하면 아무도 안감...
하긴 나부터도 오늘 숙소 입주하는데
각종 생필품 먹꺼리 챙기러 이리저리 뛰댕겼는데 8시 야근 퇴근해서 일 다보니 밤 10시ㅡㅡ
시골이면?12시쯤 돼야 자것다
이런기사 왜 내 보내지 총맞았나 너거 기자들 뉴스관계자들 부모자식 친인척들 저기 가믄되긋다.
텃세가 심해 귀촌은 No~~! 이장이 텃세한다고 전국에 소문났어요.
텃세는 망촌병인 걸 모르는 이장. 그런 인간을 이장이라 세웠다니..한심한 마을이다.
귀촌하는 외지인을 겁박하여 금품 갈취하는 시골...무서운 시골이다. 무법천지.
지역 소멸에 맞서 귀농·귀촌 인구를 잡기 위해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이제는 주민들도 팔을.........................
왜 소멸 되고 있는지 와서 댓글 함 읽어 보고 생각해 봐라
유튜브에 귀농 귀촌 만 쳐서 검색 해봐도 수두룩 빽빽 하고만은 걍 한 20년 기다리다 신도시 만들어라 그게 더 싸게 먹힌다.
젊은 신혼부부에게 촌에 내려가 뭐 해먹고 살라고?
농업? 손익 분기점 나오는 토지 공급 됩니까? 시설재배 투자 해줍니까?
예술인? 지역사회 예술 배후 인프라나 이해도 있는 주민들 있습니까?
땅까지 줘? 설마 땅은 줘도 수도 정화조등의 부대시설 만들시 이런저런 이유 만들어 금전갈취에 텃세로 벗겨먹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저런동네 찾으시는 분들은 자세히 알아보신후에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자기네 밭에서 농사지으라 해서 풍작으로 수확했더니 삼년 약속한 밭을 일년도 채 되기전에 내놓으라는 식의 행패가 만연한곳이 저런 곳이랍니다 신중히 선택하세요.또한 부지와 건축형식을 보니 곰팡이 등의 차후에 생길 안좋은 조건들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스마트팜 창업 하세요 윤석렬이가 밀어주고 잇음
동네 이장 이랑 주민들 텃세나 부리지 마라.
세상에 공짜는없다
귀촌은 몰라도 귀농해서 먹고 살 생각이면 관둬라 땅주고 집주고 뭔짓을해도 농사꾼은 호구되고 농협과 중간상인들 한테 삥뜯기고나면 거지되는거 한순간이고 평생 뼈빠지게 농사짓고 빚갚다가 죽고나면 땅이고뭐고 다뺏기고 없다 저런 사기꾼들 말 절대 믿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