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몇퍼의 남녀를 제외하곤 많은 여성들이 신분 상승이라고 말은 안하지만 행동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사랑보다 조건이 더 앞서고 조건이 맞으면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 이걸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 그렇기에 여자의 결혼이 자꾸 늦어지는거고 남자는 포기를 하는거구요 이런 현상을 황당하게도 여성들은 아무런 문제를 못느끼고 당연하다 생각한다는 거죠
부모님 1분당 간병비포함 몇년간의 요양병원입실만으로도 1억은 쉽게 깨지는 게 요즘입니다. 두분이니깐,기본 2억은 필요하네요. 다행인지,불행인지 천수가 긴 분들은 요양병원에서만 6-7년이상 생존하시기도 하는데,이럴 경우는 부모님 2분에 3억으로도 부족하지요.거동이 그나마 수월할 때 입원하셨던, 일반병원입실비는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유산상속분이나 증여분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면,그나마 나은 상황이지요. 허나,나오는 연금조차 거의 없고 생존할 당시 생활비로 자산을 거의다 써버려서, 부모님의 노후대비가 비관적인 상황이라면? 그리고,이상황에서 자산이 뻔한 비혼인 딸(혹은 딸들)이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한다면? 정신병페미니즘에 물든 남녀갈등조장,여성시대/메갈에 가스라이팅/세뇌되었다가 결혼을 안한 (혹은 못한) 일반여성들이 나중에 40대-50대에 뒤늦게 깨어나도,,, 주변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지요. 결국 누구한테 속아넘어가서 결혼황금기를 놓쳤는 지를 깨달아도......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심지어,본인은 80년대생도 아닌 78년생으로 '소설82년생 김지영' 을 쓴 조남주소설가도 결혼해서 딸을 낳고 잘살고 있지요. 들리는 말로는 남편이 애처가라서 이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당연히 비교적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남편과 딸의 안위를 걱정해서 철저하게 사생활을 비밀에 붙일정도로 가족사랑이 각별하지요. 근데,이런 언행불일치 쑤레기같은 책을 읽고 '피해망상에 가스라이팅및 세뇌되어,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적대시하거나 (인간 대부분이 필요한)인생의 동반자를 스스로 포기하여......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80년대생 비혼주의바보여성들'이란.허참.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 3대 결혼의 진실이 이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마당에 더 이상 나보다 훨씬 부유한 남자 물어서 신분상승하는 것은 불가능한 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결혼으로 신분상승이나 큰 부를 거저 얻어먹으려는 여성의 성공률이 10년 전에 20% 정도였다면 이제는 0.2%도 안되게 바뀔 겁니다. 이제 드라마에 나오는 신분상승을 노리느니 차라리 로또 당첨 확률을 노리는게 더 나을지경이라는 말을 주변 노처녀들이 하더군요. 본인들도 세상이 급격히 바뀌는걸 느끼는 듯. 위에 말한 3대 결혼에 관한 '썰'을 과거 남자들이 몰랐을까요? 다 알았죠. 다 알지만 그것이 가장의 책임이고 남자의 자존심이고 하는 식으로 남자들이 '생각'했었기 때문에 남자들이 손해보고 양보하고 경제적으로 뜯기고 빨대 꼽힘 당하면서도 참아왔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본인에 대한 남편으로서의 존중 대접이 전혀 없는 호구취급을 당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겁니다. 남자는 명예와 존중이 없는 곳에는 헌신하지 않습니다. 가장이나 남편으로서 대접이나 존중이 돈 드는 일도 아닌데, 여성들 스스로 그 존중을 더 이상 하지 않고 남편이나 가장을 돈벌어 오는 기계로 무시하고 비웃고 조롱한 결과물이 이제 신분상승 결혼은 꿈에나 드라마 신데렐라 스토리에나 나오는 망상이 되어버린 셈이죠. 윗 세대 여성들이 저지른 행동의 누적된 결과물이 후세대 여성들을 굉장히 힘들고 희망이 사라진 세상에 놓이게 한 셈이죠. 제 아버지도 전문직 고소득이었는데 제 아버지처럼 존중받지 못하는 남자들 널리고 널렸죠. 그걸 요즘 결혼 적령기 남성들은 깨달은 겁니다. 내가 존중도 못받는데 왜 손해보는 결혼을? 이라면서 고소득자 남자 역시도 고소득이나 부잣집 여자 아니면 결혼 안하는 현상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그러니 여성분들 중 외모 평범한데 신데렐라 드림 꿈꾸는 분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노후대비라도 하세요. 혼자 살려면 돈 많이 필요하니까요.
여자사촌동생 33살 1억넘는 연봉에 능력자인데 비혼주의라고 결혼안한다고함 진짜 걱정이라 꼭 다시생각해 보라고 했음.. 남자가 저정도 능력자로 결혼 한다면 40중반까지도 기회가 있다고봄 상대여자 35~40까지 마지막으로 노려볼수있기때문에 하지만 여자는 39넘으면 아무리 돈많아도 게임끝임.. 분명 40중반쯤 되면 돈도 많이 모았겠다 문득 주위둘러보면 주변 가족들 자녀들과 행복한거보면 부러울텐데.. 그때가서 본인이 자녀를 낳아야 하는 상황인데 나이가 너무들어서 파트너찾기가 남자보다 훨씬 어려워짐.. 진짜 여자들은 나이가 무기라고 생각해야 함..
여기도 현실을 모르는 분이 계시네.. 여자는 30대 되는 순간 사실은 끝입니다. 비혼주의는 혼자 피셜이고 이미 나이로 강제로 퇴출된 겁니다. 이제부터 말하는건 전세계 공통 여자 출산 임신 상태입니다. 25살 이후 노화 시작. 한국 제외 모든 나라가 25살 이상부터 노처녀로 인식하고 그게 맞습니다. 한살 올려서 봐봐야 26살부터 노화 되기시작해서 난임이 시작됩니다. 노산 예비군이고요. 30대 시작부터 난임이 심해져서 임신이 잘 안됩니다. 게다가 30대 이후 장애아 확률이 한국에서 이제 30%들어섰어요. 1/3으로 정도는 있겠지만 장애아를 낳아서 키우는게 현실입니다. 시험관 아기는 건강하지 않다라는 내부 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냉동 난자도 같은 맥락이고요. 수정도 잘 안됩니다. 만34세 노산. 국제 산부인과에서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임신, 출산하지 말라는 나이의 시작입니다. 뭐 꿈을 꾸십니까? 사촌동생이 33살이면 이제 임신해도 노산이에요. 사실상 끝났습니다. 남의 귀한 상대쪽 남자 구렁텅이에 몰아넣지 말고 강제로 혼자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결혼제도는 아이를 낳고 양육하기위한 제도이지, 남녀가 가족이 되었다고 결합하고 끝나는 제도가 아닙니다. 아이를 낳지않고 그냥 둘이서 결혼만 하고 사는건 결혼 쑈와 다름없습니다. 저는 자식 낳을 생각없는 결혼을 하는 지인이 있다면 그 결혼식은 안갑니다. 그런데 이혼시엔 돈 많은 사람이 손해보는 제도입니다. 출산양육 제도니까요.
나이가 들수록 혼자 산다는게 참 어려운게 집에서 혼자 살때도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집관리 문제이죠. 혼자서 요리, 집관리, 자산관리, 부모님 봉양, 자기관리 , 미래노후자산 관리등을 철저히 잘할 자신이 있다면 혼자 살아도 됩니다. 형광등 하나 낑낑대고 가구조립 하나 못한다면... 다음 생을 노리면 됩니다.
비혼선언하면서 꼭 실버타운 분양과 평생 살 노후자금 까지 확보를 해야 한다는 것은 꼭 기억해 두시고 멋진 비혼라이프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들수록 더 찾아가는 병원비도 마련 꼭 해야 합니다. 스스로 병원 찾아갈 준비도 확실하게 하시고.. 사람부리는것도 다 돈입니다. 병간호도 다 돈이면 됩니다..다 준비되셨다면 혼자 외국여행도 떠나시고 결혼한 비참한 친구들한테 술도 한잔 사주시고.. 즐기세요.. ^^
이미 일본이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 버블때 20대 였던 비혼 여성들 지금 40대 50대 되어서 경제적으로 엄청 힘들거든요. 이미 10년 전 부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서 여성 임금이 남성 보다 높은 사례는 전문직 말고는 없어요. 여성 비혼은 미리 준비가 안되면 진짜 나이 들어서 힘들어요. 비혼 중엔 아직 40대 되어서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경제력 없는 비혼은 노후가 끔찍하다는 것을 깨우치기 바랍니다.
남녀를 떠나 40대가 되면 외롭긴 매 한가지인데 어느정도 자산이 축적된 사람은 나름 돌파구를 찾을 여력은 되는데 그렇지못한사람은 더더 수렁으로 들어가게되고 성격도 편협해지면서 주변에 고립되어가는게 보입니다 나도 40대 싱글이라서 그런지 혼자하는 취미보다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 하게 되더라구요 자의든 타의든 비혼라이프가 시작됐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좀 더 나은 삶을 즐기세요
여자가 재벌 아니 수퍼리치 자산 1조원이어도 남자는 늙은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함. 물론 호빠출신 선수남자라면 마인드 단련으로 '다른 젊은 여성의 몸'을 상상하면서 발기해서 밤일은 가능하겠지. 하지만 절대 늙은 여자를 여자로서 사랑할 수는 없음. 전 인구의 0.1%를 차지하는 할머니 성애 변태 성욕남성을 찾지 않는 이상은.
대한민국에서 여자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나이+외모 입니다 이게 안되면 후순위로 재산+커리어가 있겠네요 자기 딴에는 이쁘다고 생각하는거는 큰 의미가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쁜 기준은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냐 안하냐 입니다 아무리 꾸미고 시내에 살것도 없는대 10바퀴 20바퀴 돌아다녀도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면 별로 매력이 없는 것이고 못생긴건 아니나 그렇게 특별한 여자도 아닌겁니다 이게.. 여자들이 참 메타인지 가 안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자기 딴에는 이쁘다 생각 하는대 남자 입장에서 뵜을 땐 그냥 흔녀 중 한명 입니다 제발 메타인지 하시고 자기 가치가 떨어 졌으면 떨어 진 값어치 를 하십시요 아무도 안사가서 폐기 처분 되기 싫으면요
젊었을때야 비혼이니 독신이니 멋져보이죠. 내 인생 자유롭게 즐기는 라이프 멋져보이죠. 그러다 40중반 넘고 50 넘어가면 화려했던 나날들은 가고 옛 추억이나 곱씹으면서 쓸쓸한 독거노인 생활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나마 돈이나 많이 벌어놨다면 실버타운 가거나 간병인과 가정부 두고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정도 재력을 모으는 것도 쉬운 게 아니죠. 게다가 50대로 접어들면 부모님도 안계실 확률이 높고 남은 식구는 반려견 뿐입니다. 경제적인 문제와 외로움 이 두가지가 한꺼번에 닥쳐왔을 때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요. 몇년전 다큐에서 본 어느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는 분의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독거노인의 두가지 길에 대해서요. 외로움을 참으면 고독사, 못참으면 ㅈㅅ이라구요.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는 동물이기에 결혼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져서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온겁니다.
엄청난미모의 연예인 채연씨도 20대때는 남자들이 줄을 섰다고하는데 30대가 되면서부터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확 줄어들기 시작하고 지금40대가 되고나서부터 남자가 한명도 안붙는다고합니다. 지금 40대가 되서 벌이도 안되고 너무 외로워서 결혼이 하고싶은데 정작 찾는이가 한명도 없다네요. 이것만봐도 알죠. 보통 여자는 40대가 되면 100중에 100은 다 후회합니다. 절식남이 괜히 많은게 아니죠. 남자들은 나이많은여자와는 절대 결혼 안함. 남자가 감수해야할 리스크와 손해가 너무 커서. 그냥 포기했으면 포기했지.
@@fireeggkimpaul4758 맞음.. 늦게라도 눈 낮춰서 일반인 남성이란 연애해서 갈려면 갈수 있는데 조건을 포기 못하는거지.. 여성 연예인중에서 조건 포기하고 사람만 보고 가는 사람 대부분이 일반인하고도 함.. 결국 조건은 포기 못하면 엄정화, 이소라,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따라가는겨.. 늙어서 결혼도 못한 아줌마들 보기 흉하더만
비혼이라는 말이 진짜 개나소나 다 쓰는 말이 되버려서... 정말 비혼인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결혼 못한걸 합리화 하려고 쓰는 말이죠. 그리고 남자보다는 여자쪽에 그런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보이구요. 쥐뿔 가진거도 없고 얘기해보면 제대로된 인생 계획 노후계획도 없으믄서 비혼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뒤에서 비웃습니다.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낫죠.
40대 이후 비혼의 무게는 상상초월입니다 경제력이 있어도 그닥입니다 비참하다 뭐 이런느낌이 아니고 그냥 세상이 아무 의미가 없어져요 남자는 한국여자 맘에 안들면 국결이라도 하시고 여성분들은 제발 정신차리고 데려가겠다하는 남자있으면 감사합니다 생각하시고 남편한테 잘하면됩니다
남자들끼리의 우정은 어느정도 선이 있다고 생각함. 그걸 지킬 수 있기에 우정이고 믿음인것 같다. 예를 들면 친구가 여자친구랑 무슨일이 있어서 싸웠다고 말하면 누가봐도 아닌 경우가 아니라면 헤어지라는 둥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는다. 걍 듣고 잘 화해해라 ㅋ 이러고 말지 근데 여자들은 자기인생도 제대로 못살면서 오은영 박사님 빙의해서 이래라 저래라 많이 하더라 그렇게 해야만 우정의 크기가 큰거고 제대로 된 우정이라고 믿더라고 결혼문제도 마찬가지다.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다? 그런 생각 가지고 40대까지 달려봐라 곁에 누가 남는지... 40대 되면 부모님도 60대인데 점점 몸이 안좋아지실거고.. 그렇게 몇 년 지나면 정말 인생에서 혼자 남는건데 그렇게 혼자 남아서 요리도 못하고 배달음식으로 연명하다가 sns보면서 또 비교하며 우울해하며 나라탓 하겠지... 근데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사랑받으며 관심받으며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성장했어봐 힘들어도 웃는날이 더 많을 걸.. 자식들 먹이려고 요리도 배우고 자식들 키우느라 sns도 안하므로 비교도 안하게되고.. 그런 아내를 알아주는 남편이 있고.. 난 진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런거 조금만 캐치하면 괜찮은 남편 만나서 편하게 살 수도 있잖아.. 일 안해도 아이교육과 요리에만 신경쓰면 집에서 드라마 하루쟁일 볼 수도 있고 따뜻한 햇살 받으며 시장봐서 애들하고 남편 올 때 즘 맞춰서 요리해놓고 맛있게 먹는거 보면 뿌듯하고 남편 꼬셔서 설거지 시키고 아 내일은 이불빨래야해야지~ 하면서 내일을 계획하고 설령 정말 만약에 남편이 바람핀다고 하면 증거확보 후 재산 반 가지고 이혼하면 되고, 아이들 양육권도 가져오고 싶으면 가져오고 양육비 매달 받고! 물론 꿈 같은 소리일 수 있는데 이런 꿈을 꾸는 여자들은 노력한다면 정말로 이룰수 있는게 지금 한국의 현실이라고 생각함.. 즉 여자들은 이러한 꿈을 꾸지 않는다.. 자신의 커리어에 꿈을 꾸지 ㅎㅎ 그럼 가정적인 남자 만나면 되는데 그것도 아님. 자기보다 더 뛰어난 남자를 원하지. 그렇게 늙어가는거다... 이상 푸념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대부분 자신들의 젊음이 평생갈거라는 착각이 나이먹고 나서 와장창하고 무너지게 되면 겉잡을수가 없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돈 벌수 있을때 많이 저축하고 지속가능한 일이나 지식을 갖고 경쟁력을 만드어야 합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재테크를 하시면 좋겠지만 손실의 감당이 어려울수도 있어서 차마 추천은 드리기 어렵더군요. 가진게 별로 없더라도 젊을 때 결혼하면 부부만의 부동산을 얻을수 있는 기회들이 많습니다. 물론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금전적인 부분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게 만드니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조금 외곽이더라도 조금 작더라도 나 혹은 부부명의로 된 집이 생긴다면 전세사기로 인한 불안과 월세에 대한 부담감과 잦은 이사에 대한 불편함은 충분히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분들은 그래봤자 은행에 월세내고 사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지만 남에 집 사는 서러움은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불안하구요. 살면서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 아프면 구급차라도 불러줄수 있는 사람있고 작고 보잘것 없어도 더위 추위 막아줄수 있는 집이 있다면 그래도 혼자 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좀 밉더라도 "너도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로 배려해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백날 말해야봐야 절대 모른다 10대때 공부만 하면 된다하면 놀기바쁘고 20대때 지금이 가장 이쁠때이고 최고치일때 결혼해야한다 -> 난 더 즐길래 이러고있고 30대때 초반에 너 이제 눈 많이 낮추고 결혼이라도 해야한다 -> 아직 남자들이 많이 들이대는데? 나 아직 충분히 잘나가, 또는 혼자살아도 좋아~ 40대때 친구들 다 결혼하니 외로워 죽을라함. 멍청함이 따로 없다.
@@견습생-d1i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드리겠지만 월세 반감되고 데이트비용도 아낄 수 있고 남자는 식비가 좀 드는 대신에 옷을 잘 안 사기때문에 여자가 배달 안 시키고 잘만 관리하면 식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맞벌이에 출퇴근에 같이 한다 가정하면 교통비도 아낄 수 있겠네요. 여자는 생활하면서 필요한게 많기 때문에 합치면 벌이가 2배 이상되고 생활비가 1인 조금 더 나가는 정도? 체감되겠네요..수치적으로는 아닐수 있는데 아마 체감상 그 정도 될 겁니다. 물론 예외도 있어요. 쓸 돈 늘었다고 마구 배달시키고 플렉스하러 다니면 답 없음
30초반때까진 결혼생각이 있어서 연애도 하고 했는데 30중반 들어서면서 어떤 계기로 비혼을 선택함..외로움도 안타고 딱히 남자도 만나고 싶은 생각없어서 혼자 자유롭게 살려고 비혼을 선택했는데 올해 44되고나니 외로움 진짜 안타는데 외롭다를 첨 느껴봤네요 그렇다고 결혼하기엔 늦은나이라 결혼 안할꺼지만 나이 더 들수록 외로움과 싸워야된다는 사실을 이제와서야 느껴요 --------------------------------- 워낙 낙천적이고 외로움도 전혀 안타는 성격이었는데 첨으로 외롭다고 느낀게 베프가 하늘나라간지 1년정도 됐어요 항상 뭘하든 같이 의지하고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떠나니 그립고 해서 외로움이 잠시 왔던거구요 지금은 취미생활도 다시하고 가족들과도 여행자주 다녀서 외로움 1도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우울증오면 우울증 약은 먹지 마시길.. 진짜 뇌가 맛탱이 갑니다.. 차라리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독신.. 내가 스스로 먹고 살 능력이 되면 편하고 좋지만, 또 시간 지나면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는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지는 겁니다. 멘탈 관리 잘 하셔야 됩니다.
부모님 1분당 간병비포함 몇년간의 요양병원입실만으로도 1억은 쉽게 깨지는 게 요즘입니다. 두분이니깐,기본 2억은 필요하네요. 다행인지,불행인지 천수가 긴 분들은 요양병원에서만 6-7년이상 생존하시기도 하는데,이럴 경우는 부모님 2분에 3억으로도 부족하지요.거동이 그나마 수월할 때 입원하셨던, 일반병원입실비는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유산상속분이나 증여분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면,그나마 나은 상황이지요. 허나,나오는 연금조차 거의 없고 생존할 당시 생활비로 자산을 거의다 써버려서, 부모님의 노후대비가 비관적인 상황이라면? 그리고,이상황에서 자산이 뻔한 비혼인 딸(혹은 딸들)이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한다면? 정신병페미니즘에 물든 남녀갈등조장원흉-여성시대/메갈에 가스라이팅/세뇌되었다가 결혼을 안한 (혹은 못한) 일반여성들이 나중에 40대-50대에 뒤늦게 깨어나도, 주변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지요. 결국 누구한테 속아넘어가서 결혼황금기를 놓쳤는 지를 깨달아도......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심지어,본인은 80년대생도 아닌 78년생으로 '82년생 김지영' 소설을 쓴 조남주소설가도 결혼해서 딸을 낳고 잘살고 있지요. 들리는 말로는 남편이 애처가라서 이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당연히 비교적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남편과 딸의 안위를 걱정해서 철저하게 사생활을 비밀에 붙일정도로 가족사랑이 각별하지요. 근데 이런 언행불일치 쑤레기같은 책에 매몰된, '피해망상에 가스라이팅및 세뇌되어,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적대시하거나 (인간 대부분이 필요한)인생의 동반자를 스스로 포기하여......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80년대생 비혼주의바보여성들'이란.허참.
여초 채널에서 로미님 한남 빨아줘서 돈번다고 비하하던데 이건 남자편을 들어주려는게 아니라 현실을 알려주고 그렇게 안되게 바라는게 더 커보이는데 제발 여자들이 이거 보고 발작만하지 말고 저럴수도 있으니 돈좀 아껴야겠다 , 좋은 남자 찾는게 쉬운게 아니니 좋은남자가 왔을때 소중히 해야겠다 라고 좀 느꼈으면 좋겠네!! 언제까지나 사랑받는걸 당연시 하지 말고 사랑받을때 잘하란말이 여자 비하가 아니란걸 좀 깨닫고!!
괜히 40살 넘어 임신해 다운 증후군, 자폐증 애나 잔뜩 만들어 세금 처바르게 하지 말고 애 낳지 마라. 애나 부모나 모두에게 고통이다. 우영우인지 우엉인지 하는 드라마는 현실을 외면한 노처녀들의 환타지를 그린 드라마. 자폐증 걸린 애를 못 봐서 그딴 드라마에 자신들의 40대 인생이 그렇게 휘황찬란한 애를 낳을 거란 망상을 가져. 꿈 깨고 정신 챙겨라.
20~30대 여자들의 삶이라하면 저축없이 프리패스로 욜로 욜로 하면서 노는데 돈 다 쓰다가 마지막에 가서 결혼할때 2~3천 겨우 모은거 아니면 마통 하는게 대부분인 경우인데 이걸 비혼으로 한다면 삶 자체를 다르게 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 인생 막장으로 던졌다고 생각해야지 솔직히 살면서 앞으로 내 미래의 결혼생활과 가정을 위해서 저축하며 절제하고 노력하는 삶을 사는 여자? 초초초극소수다 근데 초극소수중에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있는 사람은 진짜 더 귀하다 이게 찐현실인데 그 와중에 본인이 비혼까지 할거면 남은 내 인생 오로지 내 힘으로만 살아얄텐데 뭔 자신감으로 남들처럼 사는건지..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팩트는 결혼으로 신분상승 노리는분들이 기준치를 높게잡습니다 남자는 결혼으로 신분상승 노릴수도없고 노린다해도 확률상 그럴일이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서로 양심적으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취할건 취해야 서로 결혼이 성립하는거 같습니다!!!
상위 몇퍼의 남녀를 제외하곤
많은 여성들이 신분 상승이라고 말은 안하지만 행동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사랑보다 조건이 더 앞서고 조건이 맞으면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
이걸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
그렇기에 여자의 결혼이 자꾸 늦어지는거고 남자는 포기를 하는거구요
이런 현상을 황당하게도 여성들은 아무런 문제를 못느끼고 당연하다 생각한다는 거죠
신분상승 노리다 실패하면 독거노인되는거죠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눈을 너무 높게 잡다가 독거노인으로 늙어가면서도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고 있죠
그러다 고독사하는거고. 조금 더 있으면 독거여성 고독사 대량으로 나올겁니다
부모님 1분당 간병비포함 몇년간의 요양병원입실만으로도 1억은 쉽게 깨지는 게 요즘입니다. 두분이니깐,기본 2억은 필요하네요. 다행인지,불행인지 천수가 긴 분들은 요양병원에서만 6-7년이상 생존하시기도 하는데,이럴 경우는 부모님 2분에 3억으로도 부족하지요.거동이 그나마 수월할 때 입원하셨던, 일반병원입실비는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유산상속분이나 증여분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면,그나마 나은 상황이지요.
허나,나오는 연금조차 거의 없고 생존할 당시 생활비로 자산을 거의다 써버려서, 부모님의 노후대비가 비관적인 상황이라면? 그리고,이상황에서 자산이 뻔한 비혼인 딸(혹은 딸들)이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한다면?
정신병페미니즘에 물든 남녀갈등조장,여성시대/메갈에 가스라이팅/세뇌되었다가 결혼을 안한 (혹은 못한) 일반여성들이 나중에 40대-50대에 뒤늦게 깨어나도,,, 주변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지요. 결국 누구한테 속아넘어가서 결혼황금기를 놓쳤는 지를 깨달아도......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심지어,본인은 80년대생도 아닌 78년생으로 '소설82년생 김지영' 을 쓴 조남주소설가도 결혼해서 딸을 낳고 잘살고 있지요.
들리는 말로는 남편이 애처가라서 이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당연히 비교적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남편과 딸의 안위를 걱정해서 철저하게 사생활을 비밀에 붙일정도로 가족사랑이 각별하지요.
근데,이런 언행불일치 쑤레기같은 책을 읽고 '피해망상에 가스라이팅및 세뇌되어,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적대시하거나 (인간 대부분이 필요한)인생의 동반자를 스스로 포기하여......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80년대생 비혼주의바보여성들'이란.허참.
일단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하는건 맞는듯하오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 3대 결혼의 진실이 이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마당에 더 이상 나보다 훨씬 부유한 남자 물어서 신분상승하는 것은 불가능한 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결혼으로 신분상승이나 큰 부를 거저 얻어먹으려는 여성의 성공률이 10년 전에 20% 정도였다면 이제는 0.2%도 안되게 바뀔 겁니다. 이제 드라마에 나오는 신분상승을 노리느니 차라리 로또 당첨 확률을 노리는게 더 나을지경이라는 말을 주변 노처녀들이 하더군요. 본인들도 세상이 급격히 바뀌는걸 느끼는 듯.
위에 말한 3대 결혼에 관한 '썰'을 과거 남자들이 몰랐을까요? 다 알았죠. 다 알지만 그것이 가장의 책임이고 남자의 자존심이고 하는 식으로 남자들이 '생각'했었기 때문에 남자들이 손해보고 양보하고 경제적으로 뜯기고 빨대 꼽힘 당하면서도 참아왔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본인에 대한 남편으로서의 존중 대접이 전혀 없는 호구취급을 당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겁니다. 남자는 명예와 존중이 없는 곳에는 헌신하지 않습니다. 가장이나 남편으로서 대접이나 존중이 돈 드는 일도 아닌데, 여성들 스스로 그 존중을 더 이상 하지 않고 남편이나 가장을 돈벌어 오는 기계로 무시하고 비웃고 조롱한 결과물이 이제 신분상승 결혼은 꿈에나 드라마 신데렐라 스토리에나 나오는 망상이 되어버린 셈이죠.
윗 세대 여성들이 저지른 행동의 누적된 결과물이 후세대 여성들을 굉장히 힘들고 희망이 사라진 세상에 놓이게 한 셈이죠. 제 아버지도 전문직 고소득이었는데 제 아버지처럼 존중받지 못하는 남자들 널리고 널렸죠. 그걸 요즘 결혼 적령기 남성들은 깨달은 겁니다. 내가 존중도 못받는데 왜 손해보는 결혼을? 이라면서 고소득자 남자 역시도 고소득이나 부잣집 여자 아니면 결혼 안하는 현상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그러니 여성분들 중 외모 평범한데 신데렐라 드림 꿈꾸는 분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노후대비라도 하세요. 혼자 살려면 돈 많이 필요하니까요.
40대 미혼 여성의 현실적인 삶은 미디어에서 잘 안다뤄줌..ㅎㅎ
흥행이 안됨.
@@ultra-devilsparrow2917그들이 발작함.
이제 40넘은 여자랑 누가,,,,
50넘은 남자
@@rarakids27 50넘은 남자도 눈이...있...
50넘으면 동남아로 고고 ㅎㅎ
5060 돈좀 쓰는 아재들 있잖아요. 연애만 할껀데 머
자녀 있는 돌싱들이요.
요약 : 미혼으로 살고 싶으면 빡세게 돈벌어서 자가 집이라도 구해놔라 [남여 모두 해당]
네가 선택한 비혼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 ㅋ
뭐 비혼이야 자기 자유죠.
하지만 비혼을 후회할 나이가 되면
옆에서 비혼을 속삭이는 비혼 친구 페미 친구 여시 메갈 친구 여가부 간부언니 여성단체언니 페미 좋아하는 정당의 정치인 오빠는 옆에 있지도 않고 여러분을 책임져주지도 않습니다.
그렇죠.... 좌파넘들은 지들끼리도 끼리끼리 통수 치는 건 그들의 일상이죠!
이들의 달콤 현란한 말에 속으면 절대 안 됨...
그런말에 동조해서 나이만먹은 여자도 불쌍하긴커녕 다 똑같아
@@vilidian머리가 나빠서 공산당의 심리전 선동인, 페미에 속은거니까, 자업자득 이다. .딱보면 페미가 공산당 심리전 선동인거 모르나, 머리가 나쁜애들은 자업자득 임. 문화침투 세뇌 심리전 선동에 속아버린 나쁜머리를 탓해야함
@김밥나라 배아프다기보다 비혼선언하고 온갖쌘척다해놓고 다 늙어서 결혼시장에 뛰어드는게 역겨워요 ^^
@김밥나라 뭘그리 길게적으셨나요 ? 본인도 사실도아닌걸 온갖 뇌피셜로적으시고는 뭔 헛소리이신가요 ~다읽진않았습니다 ^^ 핵심은 부들거리지말란거같은데 ㅎㅎ 전결혼했습니다 ^^ 익명에숨어 하는 개소리는좀 그쪽분들특기인가보네요
제가 적은 글은
어릴때 자발적인비혼 외치던 사람들이 왜결혼시장에 뛰어드냐고한건데 왜 맞지도않은 글을싸지르시는지
비혼주장하면서 속은그게아닌 여자가 대부분아닌가요?그게 역겹고못마땅하다는데 애초에 비혼이라고 주장을하질말던가요 ^^
여자사촌동생 33살 1억넘는 연봉에 능력자인데 비혼주의라고 결혼안한다고함
진짜 걱정이라 꼭 다시생각해 보라고 했음..
남자가 저정도 능력자로 결혼 한다면 40중반까지도 기회가 있다고봄 상대여자 35~40까지 마지막으로 노려볼수있기때문에
하지만 여자는 39넘으면 아무리 돈많아도 게임끝임..
분명 40중반쯤 되면 돈도 많이 모았겠다 문득 주위둘러보면 주변 가족들 자녀들과 행복한거보면 부러울텐데..
그때가서 본인이 자녀를 낳아야 하는 상황인데 나이가 너무들어서 파트너찾기가 남자보다 훨씬 어려워짐..
진짜 여자들은 나이가 무기라고 생각해야 함..
그쳐 솔직히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가족" 그냥 그 것이거든요. 점차 나이 들어 늙어가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이 공허해진다면 삶이 죽음과 동일해져요.
걱정마세요. 사촌분처럼 능력있으면 나이들어서도 멋진 돌싱들 만날수 있습니다. 중년거지들 아주 많거든요~ 모델급 남친한테 벤츠사준 본인의 경험담을 말하는 중임. ㅋ
돈많으면 상관없음 이쁜거 하나 내세워서 천룡인 짓하던 년들이 거지 노괴되는거지 ㅋㅋ
그정도의 넘사 재력이면 가능은 합니다
여기도 현실을 모르는 분이 계시네.. 여자는 30대 되는 순간 사실은 끝입니다. 비혼주의는 혼자 피셜이고 이미 나이로 강제로 퇴출된 겁니다.
이제부터 말하는건 전세계 공통 여자 출산 임신 상태입니다. 25살 이후 노화 시작. 한국 제외 모든 나라가 25살 이상부터 노처녀로 인식하고 그게 맞습니다.
한살 올려서 봐봐야 26살부터 노화 되기시작해서 난임이 시작됩니다. 노산 예비군이고요.
30대 시작부터 난임이 심해져서 임신이 잘 안됩니다. 게다가 30대 이후 장애아 확률이 한국에서 이제 30%들어섰어요. 1/3으로 정도는 있겠지만 장애아를 낳아서 키우는게 현실입니다. 시험관 아기는 건강하지 않다라는 내부 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냉동 난자도 같은 맥락이고요. 수정도 잘 안됩니다.
만34세 노산. 국제 산부인과에서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임신, 출산하지 말라는 나이의 시작입니다.
뭐 꿈을 꾸십니까? 사촌동생이 33살이면 이제 임신해도 노산이에요. 사실상 끝났습니다. 남의 귀한 상대쪽 남자 구렁텅이에 몰아넣지 말고 강제로 혼자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결혼제도는 아이를 낳고 양육하기위한 제도이지, 남녀가 가족이 되었다고 결합하고 끝나는 제도가 아닙니다.
아이를 낳지않고 그냥 둘이서 결혼만 하고 사는건 결혼 쑈와 다름없습니다. 저는 자식 낳을 생각없는 결혼을 하는 지인이 있다면 그 결혼식은 안갑니다.
그런데 이혼시엔 돈 많은 사람이 손해보는 제도입니다. 출산양육 제도니까요.
비혼을 하던말건 상관없는데 남자탓만 하지마라
??? : 괜찮은 남자가 없어서 비혼됬다. 남자들 때뮨이다
누구나 후회는 할수 있다
근데 후회를 언제하느냐도 중요하다
40대에 후회하고 마음을 바꾼다는건
늦었다의 의미보단 나랑 같이 죽자는 마인드 같아 보이는데 그냥 지금처럼 계속 숙성시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킹받는게 직장생활 힘들어져서 나도 결혼해야겠다?
저딴 생각 시각이 참 역겹습니다
ㄹㅇ.ㅋㅋ 역겨움.ㅋㅋㅋ
여자에게 너무 많은 것 바라지 마세요.
직장 힘들면 결혼하고 애기 낳고 가정꾸려가는거죠
@@nimo3414 왜지가힘들다고 취집을하나요? 거머리같이
30 넘은 여자들 속마음 다 그건데요? 직장생활 쉽고 돈 버는 거 쉬우면 20대 남자랑 동거만 하면서 야스만 하지 결혼 안 합니다. 여자들은 자기 감정 만족만 되면 충분한 동물들입니다.
@@vilidian 지금까지 다 그렇게 결혼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혼자 산다는게 참 어려운게 집에서 혼자 살때도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집관리 문제이죠. 혼자서 요리, 집관리, 자산관리, 부모님 봉양, 자기관리 , 미래노후자산 관리등을 철저히 잘할 자신이 있다면 혼자 살아도 됩니다. 형광등 하나 낑낑대고 가구조립 하나 못한다면... 다음 생을 노리면 됩니다.
누가 칼들고 비혼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죠
조선년에게 책임은 새에게 아가미임.
결혼을하든말든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그런데 후회는 하지마시길
후회도 자유지만 해달라고 또 떼쓰기 없기.^^
나 아재임.
아내는 음식 만들고.
나는 먹고.
아내는 설거지 하고.
나는 신문 읽고.
근데 나는 돈 벌고.
아내는 소비.
가사 노동 육아도 돈 버는거임
.애 주5일 1달 400더들었음... ^^; 여자가 더 쓰는 경우가 많긴한 듯요 저희집은 아니지만
분업 협업 잘하고 계시네요
@@잘살아보세-s8i 살림과 육아 대신 일하러 나가서 월 400만원이하로 버는 여자들은 저능아 들이네요.
@@writtenmo 분업만 잘하지 협업은 못 합니다. 아재 세대들
아내가 더 벌면? 그런 경우 어떻게 되요?
남편은 솔선 잘하는데 시가 때문에 전업하고 싶네
비혼 선언이야 자유지만
비혼을 선언하려면 자격을 가지거나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고 지적을 하는 영상이네요
100%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비혼, 말하기는 참 쉽죠
그러나 혼자 산다는것이 얼마나 험난한지도
계획을 통해 극복해야 합니다.
프랑스 솔로세 내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아마도 양육비지원 엄청하면서 솔로인사람 미치도록 세금띠어갈거같음 그게 지금도 조금씩보임
싱글세를 내나요??
@@조엔젤-k5g 직접세는 없지만 각종 공제 등으로 역차별받는거만 해도 무시못합니다.
@@장정환-n9m 솔까말 그거 국내에 도입하면 난리나요~! 왜냐하면 프랑스 같은 서구사회에서 보는 결혼 vs 유교적 잔재+ 남자가 지는 막중한 책임감...결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싱글세 도입하면 국세청 테러 날 수도 있어요~~
@@fireeggkimpaul4758 싱글세를 따로 안만들어도 신혼부부와 출산가정에 혜택을 더주고 재원을 전반적인 세율증가로 커버하면 그게 실질적인 싱글세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진행중이고요
요즘 1일1영상 최고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비혼선언하면서 꼭 실버타운 분양과 평생 살 노후자금 까지 확보를 해야 한다는 것은 꼭 기억해 두시고 멋진 비혼라이프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들수록 더 찾아가는 병원비도 마련 꼭 해야 합니다. 스스로 병원 찾아갈 준비도 확실하게 하시고.. 사람부리는것도 다 돈입니다. 병간호도 다 돈이면 됩니다..다 준비되셨다면 혼자 외국여행도 떠나시고 결혼한 비참한 친구들한테 술도 한잔 사주시고.. 즐기세요.. ^^
아닙니다 여성 40 이면 육각남들이 관심을 가지고 50은 되야 20대 재력가가 빠져듭니다 여성분들 이런소리 듣지 마세요 50부터 시작입니다
악랄하네..
@@진지함으로세상을바꾼 영업방해로 님고소
60까지 버티면 마법도 쓸 수 있음
60부터는 몸에서 할머니냄새가 나면서 20대남자 바로꼬실수있어요 그땐 그냥 번호계속따이기때문에 그냥 여자는 돈안벌고 시간떼우면되던데요?
@@진지함으로세상을바꾼 무슨 말씀 이시죠?? 왜 가치가 떡상할 여성에게 지금 싸게 싸게 배우자를 찾으라 하시는거죠?? 님이 50대 만나고 싶으신데 경쟁자가 생기는게 두려우신가요?? 50대ㅠ여성은 아무나 만날수 없습니드 건강한 신채와 재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결혼준비보다 비혼준비를 더 빡세게 해야함
이미 일본이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 버블때 20대 였던 비혼 여성들 지금 40대 50대 되어서 경제적으로 엄청 힘들거든요.
이미 10년 전 부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서 여성 임금이 남성 보다 높은 사례는 전문직 말고는 없어요.
여성 비혼은 미리 준비가 안되면 진짜 나이 들어서 힘들어요.
비혼 중엔 아직 40대 되어서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경제력 없는 비혼은 노후가 끔찍하다는 것을 깨우치기 바랍니다.
마케이누!
미디어들도 지금은 골드미스니 딩크니 우쭈쭈 해주고있지만, 입장 바뀌는건 순식간일듯.
@@RUclipsactslikechina 아라포세대
@김밥나라 ㅋㅋㅋ급발진 ㅅㅌㅊ. 그래서 경쟁하다가 눈만 높아져서 결혼 못하고 나이만 먹어버린 여자들 말하는 거 맞잖아 ㅋㅋㅋ
(사족) 나는 당신이 걱정할 상황은 아니니 걱정 ㄴㄴ
@김밥나라 일본에서 나이만 먹고 몸팔거나 풍속점으로 나락가는 가난한 비혼 여성이 많은건 모르나 보군요. 아라포세대가 왜 나온건지 찾아보시길.
남녀를 떠나 40대가 되면 외롭긴 매 한가지인데
어느정도 자산이 축적된 사람은 나름 돌파구를 찾을 여력은 되는데
그렇지못한사람은 더더 수렁으로 들어가게되고 성격도 편협해지면서 주변에 고립되어가는게 보입니다
나도 40대 싱글이라서 그런지 혼자하는 취미보다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 하게 되더라구요
자의든 타의든 비혼라이프가 시작됐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좀 더 나은 삶을 즐기세요
엄마를 닮았네
자산축적했어도 외로운건 같고 전 점점 혼자있는게 편하고좋아지던대요😊
@@굿머니부동산 저두요ㅎㅎ
4시간의 외로움땜에
내 20시간을 포기하진 못하겠어요..ㅎㅎ
내 몸 건사할만큼 벌었고
그이상 욕심을 내는건 아니니
지금 월 500~700 수입으로
이쁘니 조카들 두넘 건사하고
주5일근무
토일 휴무의
정확하게 워라벨 즐기면서 살고있습니당ㅎ
24시간 혼자니까 괴로워지는거지. 너 생각 잘못한거야. 계산을 못하네ㅎㅎ
늘혼자이고, 혼자살다가 지하골방 고독사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힘듭니다.
저도 그런 지인 있습니다. 젊어서 번돈 죄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쓰다가 이제 40대 중후반이 되니 집 한채도 없고 결혼해줄 남자도 없고, 앞으로 몇살까지 돈벌이를 할 수 있을지도 걱정하고.
생각없이 산것에 대한 결과 아닐까요? 인과응보...
한국의 연애,결혼 문화는
여자가 자기편하려고 or 귀찮아서 or 자기 배채우려고
남자를 금전적,육체적,정신적으로 희생시키고
고생시키는게 한국의 연애,결혼문화임 ㅋㅋ
물론 안그런여자도있고 안그런경우도있지만 내가말한게 쌉정배는 맞음
결혼도 서로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됩니다. 나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마인드로는 비혼이든, 결혼이든 결국 힘들어지는게 세상 만사입니다. 내 주변에 나보다 더 힘든사람은 없는지 살피고 도움줄수 있는 사람들이 결혼유무를 떠나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참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게 기적이라는말이 사실인듯 쉽지 않아
40에 후회한들 뭐 바뀌는게 있나요? 혼자 노후준비 하심됩니다
비혼이 가능한 나이는 20~35까지고 그 이후는 강제 비혼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너무 맞는 말 같네요
남자는 상대 여자가 강남 아파트 소유햇다고 매력을 느끼지 못함.
여자는 마윈 이라면 드러누울걸.
여자가 재벌 아니 수퍼리치 자산 1조원이어도 남자는 늙은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함. 물론 호빠출신 선수남자라면 마인드 단련으로 '다른 젊은 여성의 몸'을 상상하면서 발기해서 밤일은 가능하겠지. 하지만 절대 늙은 여자를 여자로서 사랑할 수는 없음. 전 인구의 0.1%를 차지하는 할머니 성애 변태 성욕남성을 찾지 않는 이상은.
사기꾼들은 좋아하지.
비혼이든 결혼이든 미혼이든 자산은 불려나가야 하고 내집 마련은 혼자 살아도 해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돈이라도 있으면 외롭기만 한데 돈도 없으면 비참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남녀공통입니다.
살면서 진짜 중요한 선택이 대학교 전공 + 결혼 + 출산. 진짜 3가지는 엄청 중요한데 그런 결정을 40대 되서 후회할만큼 고민을 안해봤다는 사실에 개실망. 진짜 여자들 20대 인생 난이도가 남자보다 훨씬 낮으니까 인생이 쉬운 줄 착각하는 듯.
호구 짓 하는 남자들도 반성 필요.
그냥 우리 2030세대가 남자가 10~15프로 출생자수가 많아버려서 여자는 진짜 어중간한스펙인데도 연애고 결혼이고 난이도 너무쉽긴했음 남아선호사상과 낙태의 폐헤라고봄
전세계에서 한국여자가 눈제일높고 어이가없을정도로 개념밥말아먹은거임
뭔 난이도가 훨씬 낮아
@@뽀또-w8r 마통! 그거 누구 돈으로 갚음? 남자대출껴서 집사는건 안되고 ㅋㅋ
이창우 권미란 부부 1억 사건도 있는대 아내가 비자금1억 모은거 지는 1억 힘들게 모은게 아까워서 1억빚있다고 해서 남편이랑 같이 갚은척해서 1억 비자금 만든사건 대박이지
@@메루링-n1b 근데 마통은 너무 일부 반례 아님? 나는 솔직히 주변에서 마통 뚫어서 결혼한 여자는 못봤음.
나이먹을수록 특히 돈은 최고로 나를 보호할수있는 수단입니다 나이먹고 혼자되서 돈없으면 추해집니다
결혼 으로 팔짜를 고치려는 심뽀가 모든 불행의 원인
여성은 와인이죠. 50넘으면 20대 남성들이 달려들겁니다. 그렇게 믿고 50까지 버티세요.^-^
@김밥나라 남자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성시대나 꼴페미 노처녀들이 하는말을 비꼬는 거에요.
50대 남성이 50대 여성과 결혼은 절~대 안합니다. 이유요? 로미님이 대답하시네요. 여성은 와인이니까 10년더 수성해 보시죠. 60대 되면 더 좋은 남성이 있을지도~ ㅋㅋ
@김밥나라 비꼬는 얘기를 굳이 진지하게 보세요.ㅋㅋㅋ
@김밥나라 니들이 와인이라면서요
아 예. 열심히 숙성하세용~~~와인 가즈아
@김밥나라 아닙니다 여자 70대가 무슨 와인입니까? 여자는 100은 되어야 와인이죠.
설거지할 남자를 찾지못하고 지금 가난하게 사는 걸 후회하는 중 ㅋㅋ
양남이랑 결혼해라. 이게 애국이다.
감사합니다. 우와~ 제가 좋아하는 헬로우키티 인형이네요~!! 😂 😃
ㅋㅋ 키티 좋아하시나요~ 하나 더 사야겠네요 😍
@@연애유치원 혹시 리라쿠마도 있나요??! 😅 이상하게 전 늙어갈수록(?) 어릴적 곰돌이 인형이나 동물인형만 보거나 안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ㅎㅎ 👴
대한민국에서 여자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나이+외모 입니다
이게 안되면 후순위로 재산+커리어가 있겠네요
자기 딴에는 이쁘다고 생각하는거는 큰 의미가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쁜 기준은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냐 안하냐 입니다
아무리 꾸미고 시내에 살것도 없는대 10바퀴 20바퀴 돌아다녀도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면 별로 매력이 없는 것이고 못생긴건 아니나 그렇게 특별한 여자도 아닌겁니다
이게.. 여자들이 참 메타인지 가 안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자기 딴에는 이쁘다 생각 하는대 남자 입장에서 뵜을 땐 그냥 흔녀 중 한명 입니다
제발 메타인지 하시고 자기 가치가 떨어 졌으면 떨어 진 값어치 를 하십시요 아무도 안사가서 폐기 처분 되기 싫으면요
씹팩트ㅋㅋㅋㅋㅋ대부분의 여자들이 자기가 이쁘다고 착각함...메타인지가 결여되어 있음...제발 정신차리고 본인 주제좀 알았으면
@@goldstar7912 미디어가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해서 인지 부조화가 일어나는중
@김밥나라 그럼 여자들이 결혼시장에 안나오고 연애시장에 안나와야 정상아닌가요?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 말에 진실이 없다고 봐야 되는건가요? 왜자꾸 나오는겁니까?
@김밥나라 네 각자도생 이네요
후회해봤자 이미 늦어버린걸..정말 주변에 보면 심지어 30대중반부터 후회 많이 하더라.
네 그렇네요
수능 끝나고 공부 열심히 할 걸 후회하는 격.
현명한 사람은 미리 대비한다.
여자들이 20~30대 취미 즐기며
세계일주 하는 동안...
남자는 혹시 결혼이라도 해야지 하며...
집 사고 돈 모을 생각에 피똥 쌉니다....
세계 일주하는 동안 하얀 오빠, 까만 오빠들도 만나고.^^
40 부터는
비혼 이라는 말 쓰는것 자체가. 코믹이다
결혼 하자는 사람도 없는데
젊었을때야 비혼이니 독신이니 멋져보이죠. 내 인생 자유롭게 즐기는 라이프 멋져보이죠. 그러다 40중반 넘고 50 넘어가면 화려했던 나날들은 가고 옛 추억이나 곱씹으면서 쓸쓸한 독거노인 생활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나마 돈이나 많이 벌어놨다면 실버타운 가거나 간병인과 가정부 두고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정도 재력을 모으는 것도 쉬운 게 아니죠. 게다가 50대로 접어들면 부모님도 안계실 확률이 높고 남은 식구는 반려견 뿐입니다. 경제적인 문제와 외로움 이 두가지가 한꺼번에 닥쳐왔을 때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요. 몇년전 다큐에서 본 어느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는 분의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독거노인의 두가지 길에 대해서요. 외로움을 참으면 고독사, 못참으면 ㅈㅅ이라구요.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는 동물이기에 결혼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져서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온겁니다.
엄청난미모의 연예인 채연씨도 20대때는 남자들이 줄을 섰다고하는데 30대가 되면서부터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확 줄어들기 시작하고 지금40대가 되고나서부터 남자가 한명도 안붙는다고합니다. 지금 40대가 되서 벌이도 안되고 너무 외로워서 결혼이 하고싶은데 정작 찾는이가 한명도 없다네요. 이것만봐도 알죠. 보통 여자는 40대가 되면 100중에 100은 다 후회합니다. 절식남이 괜히 많은게 아니죠. 남자들은 나이많은여자와는 절대 결혼 안함. 남자가 감수해야할 리스크와 손해가 너무 커서. 그냥 포기했으면 포기했지.
채연이 한창 잘나가던때 인터뷰한 잡지기사를 읽은 기억이납니다. 당시 결혼생각이 전혀없다면서 바빠서 연애할 시간도없는데 뭔 결혼이냐고요. 근데 이제와 외롭다며 결혼얘길 꺼내는걸보면 세월이 교훈을줬나보네요. 인기도 나이도 한때라는것을요. 인간은 잘나갈때 대비해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지금도 남자가 붙긴하는데...아직 자기 기준에 한참 낮아서( 💩 pari급?!)
그런겁니다~~!
@@fireeggkimpaul4758 맞음.. 늦게라도 눈 낮춰서 일반인 남성이란 연애해서 갈려면 갈수 있는데 조건을 포기 못하는거지.. 여성 연예인중에서 조건 포기하고 사람만 보고 가는 사람 대부분이 일반인하고도 함..
결국 조건은 포기 못하면 엄정화, 이소라,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따라가는겨.. 늙어서 결혼도 못한 아줌마들 보기 흉하더만
채연은 그래도 잘관리된 미시라 눈만 낮추면 그래도 결혼가능
@@키다리아저씨-t9o 사업 성공해서 엄청 좋은 자가에 건물주까지 돼서도 열심히 일하며 사는 분들에게 감히 추하다니…
저분들 욕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저분들 반에 반에 반도 안되는 보잘것 없는 생계일텐데
이런 남자들이 혐오스러워서 페미가 생기는게 아닐까 합니다.
"JMS에 빠졌다가 늙어서 후회하는 여성분들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비혼이라는 말이 진짜 개나소나 다 쓰는 말이 되버려서... 정말 비혼인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결혼 못한걸 합리화 하려고 쓰는 말이죠. 그리고 남자보다는 여자쪽에 그런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보이구요. 쥐뿔 가진거도 없고 얘기해보면 제대로된 인생 계획 노후계획도 없으믄서 비혼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뒤에서 비웃습니다.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낫죠.
비혼은 자발적으로 결혼안하는경우에 맞는 단어고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경우는
그냥 독신이 맞다
그것이 바로 도태녀 입니다.
40대 이후 비혼의 무게는 상상초월입니다
경제력이 있어도 그닥입니다 비참하다 뭐 이런느낌이 아니고 그냥 세상이 아무 의미가 없어져요
남자는 한국여자 맘에 안들면 국결이라도 하시고 여성분들은 제발 정신차리고 데려가겠다하는 남자있으면
감사합니다 생각하시고 남편한테 잘하면됩니다
왜그런 노예 짓을해야하나요 ㅎ
@@소망인 남자들은 그 노예짓을 해애 하나?
@@소망인정신못차렸네
40대 여자분이시라면 인정
@@소망인경로당에 임자 만나실겁니다 화이팅
공감합니다. 결혼은 선택이 되어가니 스스로 자립해서 여유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경제적 기반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비혼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알 지능이면 페미/메갈/여시 안하죠 ㅋㅋㅋ 하더라도 그냥 글만읽고 자기주관은 뚜렷하던가 // 맨날 저런거나 정치인에게 이용만 당하다 나이먹으니 우울증이 오죠 ㅋㅋ
추가댓글: 아무리 남자가 혼자 살면 보기 안쓰럽고 추하게 보인다 등등 이런 멘트 날려봤자 홀로 자연/무인도에서 살아남는 성별은 남자입니다~! 왜 그럴까요?! 🤔
@김밥나라 느거매요
남자들끼리의 우정은 어느정도 선이 있다고 생각함. 그걸 지킬 수 있기에 우정이고 믿음인것 같다. 예를 들면 친구가 여자친구랑 무슨일이 있어서 싸웠다고 말하면 누가봐도 아닌 경우가 아니라면 헤어지라는 둥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는다. 걍 듣고 잘 화해해라 ㅋ 이러고 말지 근데 여자들은 자기인생도 제대로 못살면서 오은영 박사님 빙의해서 이래라 저래라 많이 하더라 그렇게 해야만 우정의 크기가 큰거고 제대로 된 우정이라고 믿더라고 결혼문제도 마찬가지다.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다? 그런 생각 가지고 40대까지 달려봐라 곁에 누가 남는지... 40대 되면 부모님도 60대인데 점점 몸이 안좋아지실거고.. 그렇게 몇 년 지나면 정말 인생에서 혼자 남는건데 그렇게 혼자 남아서 요리도 못하고 배달음식으로 연명하다가 sns보면서 또 비교하며 우울해하며 나라탓 하겠지...
근데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사랑받으며 관심받으며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성장했어봐 힘들어도 웃는날이 더 많을 걸.. 자식들 먹이려고 요리도 배우고 자식들 키우느라 sns도 안하므로 비교도 안하게되고.. 그런 아내를 알아주는 남편이 있고.. 난 진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런거 조금만 캐치하면 괜찮은 남편 만나서 편하게 살 수도 있잖아.. 일 안해도 아이교육과 요리에만 신경쓰면 집에서 드라마 하루쟁일 볼 수도 있고 따뜻한 햇살 받으며 시장봐서 애들하고 남편 올 때 즘 맞춰서 요리해놓고 맛있게 먹는거 보면 뿌듯하고 남편 꼬셔서 설거지 시키고 아 내일은 이불빨래야해야지~ 하면서 내일을 계획하고 설령 정말 만약에 남편이 바람핀다고 하면 증거확보 후 재산 반 가지고 이혼하면 되고, 아이들 양육권도 가져오고 싶으면 가져오고 양육비 매달 받고! 물론 꿈 같은 소리일 수 있는데 이런 꿈을 꾸는 여자들은 노력한다면 정말로 이룰수 있는게 지금 한국의 현실이라고 생각함.. 즉 여자들은 이러한 꿈을 꾸지 않는다.. 자신의 커리어에 꿈을 꾸지 ㅎㅎ 그럼 가정적인 남자 만나면 되는데 그것도 아님. 자기보다 더 뛰어난 남자를 원하지. 그렇게 늙어가는거다... 이상 푸념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여기욧! 시집 느무 가고 싶습니다😢
대부분 자신들의 젊음이 평생갈거라는 착각이
나이먹고 나서 와장창하고 무너지게 되면 겉잡을수가 없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돈 벌수 있을때 많이 저축하고 지속가능한 일이나 지식을 갖고
경쟁력을 만드어야 합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재테크를 하시면 좋겠지만
손실의 감당이 어려울수도 있어서 차마 추천은 드리기 어렵더군요.
가진게 별로 없더라도 젊을 때 결혼하면 부부만의 부동산을 얻을수 있는 기회들이 많습니다.
물론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금전적인 부분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게 만드니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조금 외곽이더라도 조금 작더라도 나 혹은 부부명의로 된 집이 생긴다면
전세사기로 인한 불안과 월세에 대한 부담감과 잦은 이사에 대한 불편함은 충분히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분들은 그래봤자 은행에 월세내고 사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지만
남에 집 사는 서러움은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불안하구요.
살면서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 아프면 구급차라도 불러줄수 있는 사람있고
작고 보잘것 없어도 더위 추위 막아줄수 있는 집이 있다면
그래도 혼자 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좀 밉더라도 "너도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로 배려해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말씀.
비혼선언 끝까지 지켜라. 조금 힘들다고
결혼 하고 싶다고? 남자들이 미쳤냐 이제
설거지 안해줄거야. 각자도생의 시대
이거늘 기대지 마라!
능력이있어야 비혼가능한건데 라고 영상보기전에 댓글달았는데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로미언니님덕에 이제 보이네요...잘 가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생각입니다♡
나이 들면 결국 돈이 있어야 하는데..
비혼주의 외치면서 스스로 준비를 하지
않아 비참해진다는 얘기군요. 욜로 찾기
전에 다들 정신 차려야..
제 아는 누나 38살인데 24살 부장검사랑 결혼 하셨습니다. 여자는 와인입니다 푹 숙성이 될 수록 가치가 높아져요 ㅋ
다른거 다 치우고 부장검사가 24살은 뭔가요?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어쩌라고요.....
@@정원석-u1h 비꼬는거잖아요ㅋㅋㅋ
검사커플이지렁~
24살에 부장검사가 가능한가? 군대갔다오면 22살인데;;; 로스쿨은??
사치 안부리고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돈 차곡차곡 쌓고 노후를 잘 준비한 남자들 조차 노년에 혼자가 될것이 무서워 국제 결혼이라도 하겠다는 사람이 태반임.
자식을 낳겠다는 근본적인 이유도 이세상에서 의지할 사람은 내 가족외에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임.
여자가 후회를 하든말든 상관 없죠 남자에게 쓸모 있는 존재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맨날 똑같은 이야기지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음
Feat. 마이크 타이슨~
쳐맞기 전까지는..
누구나 계획은 있다
한번도 경험못해본 외로움에 쳐맞기 전까지는
ㅋㅋㅋ
@user-kz9zl1uc3z 머리가 나빠서 공산당의 심리전 선동인, 페미에 속은거니까, 자업자득 이다. .딱보면 페미가 공산당 심리전 선동인거 모르나, 머리가 나쁜애들은 자업자득 임. 문화침투 세뇌 심리전 선동에 속아버린 나쁜머리를 탓해야함
결혼정보회사 이야기 들어보세요.
여자가 40살 넘어서 환경이 외로워지고
결혼생각이 들어서 정보를 모으는데
전문가 말씀이 여자가 40대가 되면
결혼상대가 아예 없담니다..ㅠㅠ
후처나 재혼남이 소개 된다네요..ㅠㅠ
백날 말해야봐야 절대 모른다
10대때 공부만 하면 된다하면 놀기바쁘고
20대때 지금이 가장 이쁠때이고 최고치일때 결혼해야한다 -> 난 더 즐길래 이러고있고
30대때 초반에 너 이제 눈 많이 낮추고 결혼이라도 해야한다 -> 아직 남자들이 많이 들이대는데? 나 아직 충분히 잘나가, 또는 혼자살아도 좋아~
40대때 친구들 다 결혼하니 외로워 죽을라함.
멍청함이 따로 없다.
그냥 단순하게 남녀 둘만 합쳐놔도
생활비가 50%이상 절감되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다 갖춘 사람을 찾고 찾고 해매는거 보다
일찍합쳐서 부를 늘려나가는게 더 옳은 선택이라는거죠
진짜 궁금한게...어떻게 생활비가 반이상이 줄어들죠?
2명이서 밥 적게 먹는것도 아니고 화장실에서 수도도 더 쓰는데
왜 그런 계산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월세는 아낄 수 있을지라도..
비꼬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여쭤봐여
@@견습생-d1i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드리겠지만 월세 반감되고 데이트비용도 아낄 수 있고 남자는 식비가 좀 드는 대신에 옷을 잘 안 사기때문에 여자가 배달 안 시키고 잘만 관리하면 식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맞벌이에 출퇴근에 같이 한다 가정하면 교통비도 아낄 수 있겠네요. 여자는 생활하면서 필요한게 많기 때문에 합치면 벌이가 2배 이상되고 생활비가 1인 조금 더 나가는 정도? 체감되겠네요..수치적으로는 아닐수 있는데 아마 체감상 그 정도 될 겁니다. 물론 예외도 있어요. 쓸 돈 늘었다고 마구 배달시키고 플렉스하러 다니면 답 없음
@@냥옹잉-h1x그런 성향을 가진 여자면 합치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개념도 있고
@@견습생-d1i 걍 쉽게 생각해서 .. 배달비가 1인이나 2인이나 같음.ㅋㅋ
혼자사는데 150.
둘이 사는데 200.. 이렇게 생각하면 됨.
근데 애들낳고 살면 갑자기 500 되는게 문제.ㅋㅋㅋ
@@견습생-d1i 나 결혼하기 전에 카드 150정도 썼는데, 지금 둘이 사는데 카드 80나옴.. 데이트 밥값, 기름값, 주차비, 옷값, 술값 빠지니까 (물론 코로나때문에 데이트를 안하는 것도 있지만)
여자는 40부터 가치가 급상승합니다. 60에 최고치를 찍지요.
80가면 미쳐버리죠 ㅎㅎ
@@doltwe4891 ㅋㅋㅋ80이면 목숨 간당간당한데 ㅋㅋ
100살이면 꿈에 그리던 대현자 됨.
퐈이팅!
30초반때까진 결혼생각이 있어서 연애도 하고 했는데 30중반 들어서면서 어떤 계기로 비혼을 선택함..외로움도 안타고 딱히 남자도 만나고 싶은 생각없어서 혼자 자유롭게 살려고 비혼을 선택했는데 올해 44되고나니 외로움 진짜 안타는데 외롭다를 첨 느껴봤네요
그렇다고 결혼하기엔 늦은나이라 결혼 안할꺼지만 나이 더 들수록 외로움과 싸워야된다는 사실을 이제와서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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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낙천적이고 외로움도 전혀 안타는 성격이었는데 첨으로 외롭다고 느낀게
베프가 하늘나라간지 1년정도 됐어요
항상 뭘하든 같이 의지하고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떠나니 그립고 해서 외로움이 잠시 왔던거구요
지금은 취미생활도 다시하고 가족들과도 여행자주 다녀서 외로움 1도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외모, 가임기는 끝났네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행복한 겁니다.
우물은 목마르기 전에 파야하는 법.
목은 이미 마른데 자기 우물이 없으면 남의 우물에 빌붙어 살거나 탈수로 죽는 길뿐.
아마 50대 60대 나이되면 지금보다 몇십배는 느끼실겁니다 특히 부모 형제 자매 아무도 남지 않고 혼자 살면 몇십배에서 몇백배로 늘어날거구요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 악으로 껑으로 버티시길 바랍니다
멘탈 관리 잘하시길. 어떤 계기로 인해서 멘탈 무너지면 젊을 때는 몰라도 나이들 때 무너지면 골로 갑니다.
우울증오면 우울증 약은 먹지 마시길.. 진짜 뇌가 맛탱이 갑니다.. 차라리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독신.. 내가 스스로 먹고 살 능력이 되면 편하고 좋지만, 또 시간 지나면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는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지는 겁니다. 멘탈 관리 잘 하셔야 됩니다.
아 너무 사이다 영상이네요~ 1000%공감합니다.
유부녀가 옆에 많아야 결혼 생각할텐데,
동년배 유뷰녀들이 자녀 입시 고민할 때 같이 공감하기에 왠지 끼기가 불편하고.. 그러니 비혼 여성들끼리만 어울리게 되고 결혼은 더 어려워진다.
슬프다. 82년생 김지영들아. 이제 노인 진입이다..
결혼으로 신분상승은...... 힘들죠 맞벌이하면서 같이사는게 현실이죠
부모님 1분당 간병비포함 몇년간의 요양병원입실만으로도 1억은 쉽게 깨지는 게 요즘입니다. 두분이니깐,기본 2억은 필요하네요. 다행인지,불행인지 천수가 긴 분들은 요양병원에서만 6-7년이상 생존하시기도 하는데,이럴 경우는 부모님 2분에 3억으로도 부족하지요.거동이 그나마 수월할 때 입원하셨던, 일반병원입실비는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유산상속분이나 증여분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면,그나마 나은 상황이지요.
허나,나오는 연금조차 거의 없고 생존할 당시 생활비로 자산을 거의다 써버려서, 부모님의 노후대비가 비관적인 상황이라면? 그리고,이상황에서 자산이 뻔한 비혼인 딸(혹은 딸들)이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한다면?
정신병페미니즘에 물든 남녀갈등조장원흉-여성시대/메갈에 가스라이팅/세뇌되었다가 결혼을 안한 (혹은 못한) 일반여성들이 나중에 40대-50대에 뒤늦게 깨어나도, 주변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지요. 결국 누구한테 속아넘어가서 결혼황금기를 놓쳤는 지를 깨달아도......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심지어,본인은 80년대생도 아닌 78년생으로 '82년생 김지영' 소설을 쓴 조남주소설가도 결혼해서 딸을 낳고 잘살고 있지요.
들리는 말로는 남편이 애처가라서 이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당연히 비교적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남편과 딸의 안위를 걱정해서 철저하게 사생활을 비밀에 붙일정도로 가족사랑이 각별하지요.
근데 이런 언행불일치 쑤레기같은 책에 매몰된, '피해망상에 가스라이팅및 세뇌되어,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적대시하거나 (인간 대부분이 필요한)인생의 동반자를 스스로 포기하여......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80년대생 비혼주의바보여성들'이란.허참.
내가 지금까지 접한 80년대 생 여자들 중에 정상은 극히 드물었다.
연애유치원은 한국의 20대 이하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채널입니다. 저는 여성의 가임기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제 생각이 틀린 거더라구요.. 한국의 여성들 그리고 남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숩니다.
아니, 문제는 답안지 걷기 전에 맞춰야지, 시헝 끝나고 정답지 나눠 받으면 누가 답 모르나?^^
비혼, 독신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재력이 갖춰줘야하는데, 그런거 1도 없이 하니깐... 😢
비혼주의 가능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능력돼고 해외여행 분기마다1번
여행가고 연애까지만 즐기기만하고,,,집자가 정년까지가능한 직업이
있어야지 취미생활하면서 여유롭게 즐기는거지,,,,이것돼 안돼는데,,,,
비혼주의다,,,,,,,결혼못하는것을 비혼주의로 포장하는것 밖에 안보인다,,,
나이들어 돈이 없으면 외롭고 힘듭니다. 돈 많으면 나이들어서도 할일 많고 따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돈이 없으면 외롭고 그리고 움직이는게 다 돈인데 나이들어 돈 없으면 방콕 하셔야죠.
제 경험상 모든게 다 돈입니다. 물론 건강도 중요!
이번 생은 그냥 혼자 즐기다 갈래
다음생은 태어나지않았으면 좋겠다..
붕어형도 이런 얘기를 했지.
극소수의 여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자들은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면 40넘어서부터 점점 궁핍하게 살게 된다고 했지
남자분들 어린여자 만나세요
여자는 나이 먹을수록 남자조건 더 따집니다.
나이먹은여자 전문직에 어린남자 찾겠죠
어린남자. 꼭 충직하기를 바래요
어린여자 만나 결혼하면
그 여자는 안 늙나요?
30대이상 여성분들 갑질마인드를 내려놓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서로윈윈할텐데.. 이미 그러기엔 국제결혼도 높아지고 자국민들 결혼은 힘든상태가 된것같아 씁쓸하네요
여초 채널에서 로미님 한남 빨아줘서 돈번다고 비하하던데 이건 남자편을 들어주려는게 아니라 현실을 알려주고 그렇게 안되게 바라는게 더 커보이는데 제발 여자들이 이거 보고 발작만하지 말고 저럴수도 있으니 돈좀 아껴야겠다 , 좋은 남자 찾는게 쉬운게 아니니 좋은남자가 왔을때 소중히 해야겠다 라고 좀 느꼈으면 좋겠네!! 언제까지나 사랑받는걸 당연시 하지 말고 사랑받을때 잘하란말이 여자 비하가 아니란걸 좀 깨닫고!!
겨울에 스키타고 유럽여행다니면서 인스타에 사진올리고 이것도 젊어서 한때임
뼈 때리는 얘기 하나 해주면
너가 괜찮은 사람이면 비혼주의건 뭐건 결혼 적령기에 괜찮은 이성 굴러들어옴
나도 비혼주의였는데 30쯤 되니 자동으로 생기더라 주변에서 알아서 소개시켜주고 그러니까
결혼이 정답은 아닙니다 이제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요 결혼을 안하더라도 경제적인 자립이 중요합니다 나이들어 양로원이나 실버타운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곧 좋은 소식들려주세요^^
여자의 가치 20대때 30넘어가면 ㅈ ㅈ 연예인 처럼 예쁜거 아니면 결혼 힘듬
인생 즐기면서 사시다가 한 50되시면 20대 전문직남들이 줄설거에요. 내 주변 언니얘기임ㅎㅎ
괜히 40살 넘어 임신해 다운 증후군, 자폐증 애나 잔뜩 만들어
세금 처바르게 하지 말고 애 낳지 마라.
애나 부모나 모두에게 고통이다.
우영우인지 우엉인지 하는 드라마는 현실을
외면한 노처녀들의 환타지를 그린 드라마.
자폐증 걸린 애를 못 봐서 그딴 드라마에 자신들의
40대 인생이 그렇게 휘황찬란한 애를 낳을 거란 망상을 가져.
꿈 깨고 정신 챙겨라.
20대시절 젊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남자들을 아래로 여기고 갑질해온 대가입니다. 결혼을 안하는 비혼이 아니라 결혼을 못하는 '불혼' 인거겠죠.
지금 20대인 여성들도 젊음이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금방 지나간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20대여성들은 이영상을 보지않습니다
"키 크고 잘생긴 공고졸 놈팽이랑 20대 새까맣게 불 태우다가, 30 넘어서 돈 많은 호구놈 선택할테니까, 평범한 호구남들은 내가 나이 34세의 은퇴한 출장매춘부가 될 때까지 기다려라. 내가 별 볼일이 없어지면 늙은 날 부양할 명예를 주겠다!"
@@user-3392 우영우 생산 능력 만렙! 서울대? No 특수학교? Yes!
@@user-3392 결혼 안해주면 되지요 ㅋㅋ
@김밥나라 푸훗
젊음은 영원한것이 아니다.
그것을 40넘어야 확실히 깨닫게 되니 문제다.
40은 늦었다. 눈에 차는 남자가 있겠나
ㅋㅋ 동감. ㅋㅋ 재미있는 세상 입니다.
여자들의 착각이 뭐냐면 커리어가 가치라고 생각하는데.. 역으로 남자입장에선 여성의 가치는 외모와 나이가 전부입니다.. 성격이나 커리어는 평가의 10%도 안되구요 님들도 20대 시절엔 공부만 잘하는 너드 찐따남한테 매력 못 느꼇잖아요 다 순리입니다.
무직이지만 이쁘고 나이어린여자하고 커리어는 좋지만 나이는 많은 늙은여자하고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이쁘고 어린여자를 택~
남자는 여자만큼 따지는게 없는데 말이죠
커리어가 가치라면서 수중에 돈은 안모으고 결혼전에 자기부모한테 주고 결혼하는 미친모습을 선보임 특히 40대에 회사다니는여자는 대거 퇴사당하는데 모은돈이 없는게 웃김
요거는 논쟁의 소지가 있음...
자유연애 관점에서는 맞는 말인데..
결혼 하려는 사람 관점에서는 틀린 말임...
문제는 여자남자 둘 다 나이 먹으면 자유연애는 성립이 안된다는 거...
그냥 여자들 어그로 끌려는 주장인듯...
그 외에는 딱히 의미가 없는 말...
철없고 멍청한 남자애들이나 성격을 안보지 똑똑한 남자들은 결혼 상대자를 고를때 성격하고 나이요 그 다음 외모고 그 다음 경제적 능력과 똑똑함이지. . 살아보면 알아 같이 반려자로써 산다는건 서로 맞취주고 배려하지 못하면 결혼은 파탄나거나 불행해지게 되어있어요
20~30대 여자들의 삶이라하면 저축없이 프리패스로 욜로 욜로 하면서 노는데 돈 다 쓰다가 마지막에 가서 결혼할때 2~3천 겨우 모은거 아니면 마통 하는게 대부분인 경우인데 이걸 비혼으로 한다면 삶 자체를 다르게 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 인생 막장으로 던졌다고 생각해야지
솔직히 살면서 앞으로 내 미래의 결혼생활과 가정을 위해서 저축하며 절제하고 노력하는 삶을 사는 여자? 초초초극소수다 근데 초극소수중에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있는 사람은 진짜 더 귀하다 이게 찐현실인데 그 와중에 본인이 비혼까지 할거면 남은 내 인생 오로지 내 힘으로만 살아얄텐데 뭔 자신감으로 남들처럼 사는건지..
비혼선언이고 뭐고,관심없으니까 선언도 하지말고, 조용히 비혼하든 결혼하든 알아서해라. 다이어트한다고 온동네 떠벌리는사람 다이어트 못하더라. 살빼는 사람은 말없이 노력하더라
드라마에서 능력에 잘생긴 남자가 평범한 여자한테 쩔떨 매는게 흔하게 나오니까
자기도 그거인줄 차각하며 사는 여자가 대부분
드라마랑 현실을 구분 못하면 만화랑 현실을 구분못하는 애랑 똑같은 저지능인거고. 둘다 재밌으라고 만든 걍 허구인데.
씹인정...언제까지 현실에 직시 못하고 드라마 세계만 믿을건지...
에휴...한국 여자 보면 숨이 턱턱 막힘 존나 답 없음
비혼 하겠다면 미래에 독거노인으로 어떻게 살건지 다 따져보고 그걸 감당할 준비와 각오가 된 다음에 비혼을 결심해야 하는데,
그냥 20대마냥 아무생각없이, 이거해줘 저거해줘 같은 마인드로 그짓했다가는 독거거지가 될 수밖에요.
비혼 많이 하길 !!!
근데 이렇게 말해줘도 여자들은 받아들이질 못 함
비혼 1세대가 벌써 나이 60임 전에다니던 직장에서 50대 비혼녀가 심야에 직장동료한테 무섭다고 전화왔다함
비혼을 선언한 여성이 있다 칩시다.
우리가 딱 두가지만 하면 됩니다.
첫째 . 남이 비혼을 하던 뭘하던 뒷담화하지말고 존중해주면 된다.
둘째 , 본인이 비혼을 선택했으면 모든 뒷감당을 징징거리지말고 본인이하면된다
@@Cocoming9 존중하는 사람이 뒷감당을 하라는건가? 뭔 난독이냐 얘는
기혼자들 징징거림이 훨씬 많은데요. 마찬가지죠. 결혼했으면 그 뒷감당 제발 혼자 하시지 집에 배우자와 애들때문에 어쩌고 힘들다 저쩌고... 제발 쉿!
후회할일을 만들지말자 여자가 벼슬이 아니다
외로움이 괴로움보다 낫다.
뭣도 없는 사람 만나서 괴로울 바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