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님의 이순신 장군 연기엔 너무 작가의 현대적인 주관이 가미되어 있어 별로였습니다. 어차피 드라마 자체가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지만... 너무 현재의 시각에서 16세기 말 봉건사회 조선을 바라보는 것이 좀 그렇더군요.. 400년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인간의 기본 가치관 자체도 같지 않았다고 봅니다
@@관경 삼국지를 쓴 인물이 진수와 삼국지연의를 저술한 나관중으로 대표되는데 똑같은 시대적 배경을 기술하는 데서도 진수는 조조의 수하에 있던 인물이라 조조와 천하를 통일한 그의 아들 조비에 촛점을 맞췄다면 나관중은 위나라의 정통성을 인정하면서도 유비와 그를 따르던 관우,장비,제갈량,조자룡에 촛점을 맞추었듯이 역사상 위인들에 대한 평가와 시각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점과 시대에 따라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역사적인 사실은 바뀌지 않겠지만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들에게도 세대차이가 느껴지듯이 400여 년 전의 시대적인 상황과 인물의 생각과 가치관을 완벽하게 그려내기는 누구라도 쉽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손들도 지금의 우리와 다른 관점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불멸의 이순신과 영화 명량에서 우리가 느끼는 부분이 다소의 차이가 있듯이 말입니다 님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지 김무생,김명민,최민식 님의 연기에 몰입도 자체만 언급한 것이고 물론 연기자들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100% 재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영구적 과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kilise8849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사극의 현대화 퓨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었죠. 특히 현재 사회의 모습을 엉뚱하게 과거에 투입, 반영하여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것... 심지어 kbs 에서마져도 그러했지요 고려 말기를 다룬 사극으로 kbs 개국(1983년 작품 ; 공민왕 즉위부터 조선 개국까지 딱 41년 이야기), 조선 초기를 다룬 사극으로 kbs 용의 눈물(1996-1998 ; 위화도 회군에서 태종 죽음까지 딱 34년 이야기) 을 뛰어넘는 작품이 sbs 나 mbc 에서는 나오지 않았죠. mbc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시리즈는..... 참 그저 웃지요. 사두사미입니다. 회차를 너무 적게 잡았고.... 참.. 그저 웃을 뿐입니다. 조선왕조 500년 포텐이 터진 것은, 신봉승 님의 주 관심사 부분인 15세기 수양대군, 한명회 이야기를 다룬 설중매 부터죠.
@@backyr 46이요ㅠㅋㅋ 당시, 미술학원(지금의 병설유치원 수준정도?ㅋㅋ) 에서 처음으로 이순신장군 존재를 알았고 난중일기 를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고 설명..ㅋㅋ 그러다 한두달 지나서 이 영화를 티비로 봤어요. 신기했져. 장군께서 돌아가신다는걸 저기 마지막 장면때쯤 울 누나가 말해서 , 장군이 왜죽냐고 우기다가 진짜로 돌아가시는걸 보고 충격..ㅋㅋ 좋은추억이었어요. 이 영화를 다시보니.. ㅎㅎ
중요한 것은 일본이 아니라.... ''대비가 없었다'' 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중러 도발에 이제라도 관심을 갖고, 한미일 동맹을 해서... 시대에 맞는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면서, 반일운동한다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인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일본은 다른 방향으로 견제합시다.일본 이상의 기술력 양성과 후학들을 교육함으로... 일본을 견제하면, 그것이 곧, 반일입니다. 이미 파벌싸움이 심하다는 것 역시, 적으로 부터 일찍이 알고 있었습니다. / 국민이 파벌짓고 명분없이 싸우는 놈들은 견제해야 할 것 입니다.
@@o.oo.o3029 이 나라의 영웅들까지 존경해야 한다는 법 있나요?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모두 우리 나라의 위인들을 존경 한답니까? 넬슨에게. 지까짓게 심한 욕입니까 ? 여기 영국에서 내가 살면서 어떻게 살던 코리아의 이름에 먹칠 안하고 사니 가르치려 들지 머시죠! 한국을 욕한 것도 아니고 당신이 그거가지고 장문으로 그러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당신 걱정이나 하세요. 이런거 가지고 당신에게 그런 소리 들을 래벨 아니니! 오지랖도 버라이어티네 진짜.
@@o.oo.o3029 Just do your task or just get to the loo! Don't you dare teach me. What the poor screw loser! ckear? final answer! 욕한 적 없습니다! 넬슨 지까짓게가 욕입니까? 이순신 장군이 더 위대한 분이다 이게 맘에 안들어요? 당신이나 넬슨 존경 하라고요. 뭔데 당신이 그런거로 날 가르치려 들어요 같지않게. 마지막 닷글이요.
بل إن بعض من هذه المشاركات الرائعة ويدعون له بالتوفيق في البيع والشراء مجانا ولا يوجد لدينا وسطاء او شركات تابعه لجماعة الأخوان بالمنصورة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مقروءه مشاركات جديده لعبه سباق 😂😂😂😂😂❤❤❤❤❤😅😅😅😅😅😅 شخص في العالم من حيث لا يوجد تعليقات اضافيه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رفض بيع وشراء الفلل والقصور سكنا في هذا المجال من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مكان المناسب في هذا المجال أمام المحكمة الجنائية الدولية للطاقة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ترشحه 😅😅😅😅😅😅😅😅😅😅😅😅😂😂😂😂😂😂😂😂😂😂😂😂❤❤❤❤❤❤❤❤❤ صور اطفال صور ورود صور بنات صور بنات للتصميم صور بنات كيوت للصبايا اجمل صور
예전에 영화가 더 웅장하고 재미가 좋습니다 연기도 잘 하시고요❤🎉😂
이걸 다시 볼수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네요 40년만에 봅니다😢😢😢
감회가 크시다니 저도 화일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그시럴의 최고미남배우김진규선생님보고십내요
초등학교 2학년때 단체관람으로 봤던 영화입니다. 거북선이 바다를 가르며 왜선을 쳐부수는 장면에서 그 어린 가슴에도 뜨거운 무언가가 용솟음치면서 모두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단체 관람으로 영화관에서 보셨다면... 그 감동이 훨씬 매우 크셨을 것 같습니다 ^^ 충무공께서 억울하게 고문받으시는 장면, 어머님께서 돌아가시는 장면, 마지막 장면.. 충무공 순국 장면에서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1974~5 년쯤 국민학교강당에서 스크린치고 단체로 관람한기억 나요
에나현재나충무공이순장군님에드라마나영화은역시감명깁은영화입니다재가가장존경하은분중에존경하은분중에이순신장군입니다감사합니다😊😊😊
에나현재나충무공이순장군님에드라마나영화은역시감명깁은영화입니다재가가장존경하은분중에존경하은분중에이순신장군입니다감사합니다😊😊😊
소품도 그 당시와 비슷하게 구하려고 노력을 했네요❤😊❤
엤추억이 생각나내요20때의보앗는데김진규 선생님 고인이되섰지요
노량있기전 이영화가 있었다
음악도 매우 감동적인 영화 였습니다...
언젠가 옛날 본듯한데..다시보니 또 눈물이 나는군요...
특히 저는 충무공 억울하게 고문받으시는 장면, 어머님 배 위에서 돌아가신 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 ㅜ ㅜ
78년 고2때 단체로 관람 했음. 안양천변을 걸어가서 어떤 극장에서 봤는데 극장 이름은
생각 안남. 그때 찍은 사진도 있어 기억남.
아. 그러셨군요... 좋은 추억이셨겠습니다. ^^
내가 이 영화를 1970년 초에 봤었나?
어렸을 적 이 영화를 봤었는데
이걸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약 50년은 된것으로 보이는데......
김진규님 주연
우와 직접 보셨었군요^^ 이전에 티비에서도 몇 번 재방송했었습니다
@@관경
오호~~
그래요?
추억이 담긴 영화 올려줘서 고맙네요.
아마 70년초에 보신작품은 성웅이순신 같아요. 저는 난중일기 78년에 극장에서 가족들하고 봤거든요. 아마 광화문 국제극장(동화면세점 자리)에서 봤던 기억인데 끝나고 가족들이랑 종묘쪽에서 숯불갈비 먹었어요
@@lamiamusica8446 멋진추억~
건강하세요.
국민학생 시절 학교 강당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몇달후에 MBC에서 조선왕조500년 임진왜란을 방영했었습니다 김무생,김명민님의 연기력도 대단했지만 김진규님의 연기에는 혼신의 힘이 느껴집니다
김명민 님의 이순신 장군 연기엔 너무 작가의 현대적인 주관이 가미되어 있어 별로였습니다. 어차피 드라마 자체가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지만... 너무 현재의 시각에서 16세기 말 봉건사회 조선을 바라보는 것이 좀 그렇더군요.. 400년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인간의 기본 가치관 자체도 같지 않았다고 봅니다
@@관경 삼국지를 쓴 인물이 진수와 삼국지연의를 저술한 나관중으로 대표되는데 똑같은 시대적 배경을 기술하는 데서도 진수는 조조의 수하에 있던 인물이라 조조와 천하를 통일한 그의 아들 조비에 촛점을 맞췄다면 나관중은 위나라의 정통성을 인정하면서도 유비와 그를 따르던 관우,장비,제갈량,조자룡에 촛점을 맞추었듯이 역사상 위인들에 대한 평가와 시각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점과 시대에 따라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역사적인 사실은 바뀌지 않겠지만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들에게도 세대차이가 느껴지듯이 400여 년 전의 시대적인 상황과 인물의 생각과 가치관을 완벽하게 그려내기는 누구라도 쉽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손들도 지금의 우리와 다른 관점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불멸의 이순신과 영화 명량에서 우리가 느끼는 부분이 다소의 차이가 있듯이 말입니다 님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지 김무생,김명민,최민식 님의 연기에 몰입도 자체만 언급한 것이고 물론 연기자들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100% 재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영구적 과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관경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완벽할 수는 없겠죠🧐
@@kilise8849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사극의 현대화 퓨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었죠. 특히 현재 사회의 모습을 엉뚱하게 과거에 투입, 반영하여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것... 심지어 kbs 에서마져도 그러했지요
고려 말기를 다룬 사극으로 kbs 개국(1983년 작품 ; 공민왕 즉위부터 조선 개국까지 딱 41년 이야기), 조선 초기를 다룬 사극으로 kbs 용의 눈물(1996-1998 ; 위화도 회군에서 태종 죽음까지 딱 34년 이야기) 을 뛰어넘는 작품이 sbs 나 mbc 에서는 나오지 않았죠. mbc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시리즈는..... 참 그저 웃지요. 사두사미입니다. 회차를 너무 적게 잡았고.... 참.. 그저 웃을 뿐입니다.
조선왕조 500년 포텐이 터진 것은, 신봉승 님의 주 관심사 부분인 15세기 수양대군, 한명회 이야기를 다룬 설중매 부터죠.
@@관경 사극의 퓨전화도 그렇지만 지금의 배우들과 예전 연기자들을 보면 연기력과 발성도 그렇고 몰입도가 많이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져🧐
대략 80년대초쯤 재방송으로 제가 7살때 처음 이 영화를 봤었어요.
아주 오랜만에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돌아가시는모습..지금봐도 눈물나네요..
지금 나이가 44ㅡ46 쯤?
@@backyr 46이요ㅠㅋㅋ 당시, 미술학원(지금의 병설유치원 수준정도?ㅋㅋ) 에서 처음으로 이순신장군 존재를 알았고 난중일기 를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고 설명..ㅋㅋ 그러다 한두달 지나서 이 영화를 티비로 봤어요.
신기했져.
장군께서 돌아가신다는걸 저기 마지막 장면때쯤 울 누나가 말해서 , 장군이 왜죽냐고 우기다가 진짜로 돌아가시는걸 보고 충격..ㅋㅋ
좋은추억이었어요.
이 영화를 다시보니.. ㅎㅎ
아니 스포....
제가 알기로는 kbs 다큐멘터리 극장이랑 kbs 용의 눈물에 이은 kbs 왕과 비에 이은 kbs 명성황후에도 삽입된 음악인 것으로 보입니더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쉽게도 명성황후 이후에는... 이 kbs 전통 메인 bgm을 사극에서 듣지 못했습니다..
정권교체후코로나방역비리문재인정권의신라젠라임옵티머스위리들병원청주고속터미날부지선거부정등ㅣㅣ❤고잇어윤정권이하지못한걸조웑
노망나셨나
중요한 것은 일본이 아니라.... ''대비가 없었다'' 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중러 도발에 이제라도 관심을 갖고, 한미일 동맹을 해서... 시대에 맞는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면서, 반일운동한다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인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일본은 다른 방향으로 견제합시다.일본 이상의 기술력 양성과 후학들을 교육함으로... 일본을 견제하면, 그것이 곧, 반일입니다.
이미 파벌싸움이 심하다는 것 역시, 적으로 부터 일찍이 알고 있었습니다. / 국민이 파벌짓고 명분없이 싸우는 놈들은 견제해야 할 것 입니다.
@@jmy3590 백번 천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말로만 애국은 누구나 하지요
귀종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구 반대편 영국 땅에서 이런 영화를 보니 더욱 감개가 무량하네요! 넬슨 장군 지가 아무리 잘난척해봐야 우리 이순신장군만 합니까! 어림도 없지요! 아무리 국적이 영국이라도 피는 변하지 않는 것이죠! 장군님 참으로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영국 트라팔가 광장에 넬슨 제독 동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o.oo.o3029 이 나라의 영웅들까지 존경해야 한다는 법 있나요?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모두 우리 나라의 위인들을 존경 한답니까? 넬슨에게. 지까짓게 심한 욕입니까 ? 여기 영국에서 내가 살면서 어떻게 살던 코리아의 이름에 먹칠 안하고 사니 가르치려 들지 머시죠! 한국을 욕한 것도 아니고 당신이 그거가지고 장문으로 그러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당신 걱정이나 하세요. 이런거 가지고 당신에게 그런 소리 들을 래벨 아니니! 오지랖도 버라이어티네 진짜.
@@o.oo.o3029 Just do your task or just get to the loo! Don't you dare teach me. What the poor screw loser! ckear? final answer!
욕한 적 없습니다! 넬슨 지까짓게가 욕입니까? 이순신 장군이 더 위대한 분이다 이게 맘에 안들어요? 당신이나 넬슨 존경 하라고요. 뭔데 당신이 그런거로 날 가르치려 들어요 같지않게. 마지막 닷글이요.
@@TalkativeStation 그래도 남의나라 영웅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셔야 합니다. 반대로 다른나라사람들이 이순신장군님을 그렇게 지가어쩌구 하면서 불러보세요. 그러면 우리는 주먹나갈겁니다.
KBS 대하드라마에서 주야장천으로 우려먹던 배경음악들이 대부분 이 영화에서 나왔었네요.
네
기억나네요! 어머니와 극장에서 봤었는데 올돌목 쇠사슬 걸리는순간 짜릿했던 느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대목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ㅜ ㅜ 비록 요즘 연구 결과로는 바닷물 속 쇠사슬 진위 여부에 회의적인 견해도 있다지만.... 일단 한 마음 한 뜻이 된 백성들의 우국충정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ㅜㅜ
아.. 사람인 백성들의 우국 충정 + 황소 님까지도요...
이영화 두번째 보네요. 김진규선생님께서 생전에 이순신장군님을 엄청 존경하셨다죠. 그래서 78년도에도 다시한번 성웅이순신이란 영화를 만드셨고 거기에서도 이순신 장군님으로 나오셨죠.
반대입니다. 성웅 이순신이 먼저 난중일기가 나중입니다.
@@ianoptics72 제가 잘못알았네요. 저는 성웅이순신을 1978년에 광무극장에서 개봉했을때 봤어요.
@@손인자-z9g 성웅 이순신 영화에서는 충무공께서 마지막에 조총이 아닌 화살에 맞아 순국하시더라구요 ㅜ
6:42 음악이 아주 웅장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거북선 내부 묘사도 훌륭합니다. 진짜같이 아주 단단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용의 눈물 드라마 에서도 삽입된 bgm 이더라구요
@@관경 국민학교 다닐 때 봤는데 오늘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Theslaveoflogic 충무공께서 억울하게 고문을 받으실 때와, 어머님(초계 변씨 부인)의 임종을 끝내 하지 못하시고 통곡하실 때, 그리고 마지막 장렬하게 순국하실 때... 눈시울이 저절로 붉어졌습니다. ㅜ ㅜ
@@관경용의 눈물 사운드 트랰에는 없던데, 용의 눈물 어디서 들을 수 있습니까?
@@Theslaveoflogic 이방원의 왕자의 난 출정 장면에 나옵니다. 배경음악 담당인 故 정민섭 작곡가는 당시 왠만한 사극엔 다 배경음악감독을 하셔서 같은 음악 소품이 사극마다 돌려쓰기 됐습니다.
ruclips.net/video/mQ5YwPUgKRE/видео.html
배우 나기수 님(본명 : 김홍량) 이십니다. 충무공의 아들 이회 역이셨지요.
2002 sbs 여인천하 드라마에서 경빈 박씨(도지원 배우님 역) 사약 사사 집행을 주관한 금부 도사 역을 맡으셨습니다.
조선시대 흐름을
보는것.같음
요즘 영화나.드라마.
이순신과 또 다른.
이순신 장군 소재의
영화나.드라마는.
언제나 만들어야 함.
후손들 교육상
ㅎㅎㄴ
7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학교서 무료로 봤는데 50년 만에 보니 요즘것 보다 낳은것 같소!
화질이 컬러네요
나라의힘은 강력한군사력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평화만 외치는 그입에서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군사력이 뒷바침되면 그어떤 나라도 우리를 우습게 못볼거라생각합니다!!
오 옛날 꽃날 제작한 영화인데 전선을 건조 하는 구체적인 장면이 제대로 나오네요
의상이 아주 👍
아하.. 이걸 이렇게 또 참... 그저 눈물이ㅠㅜ...
지금나온 영화보다 훨씬 좋네요
cg 티 폴폴 나는 영화보다 훨씬 낫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찾았다.. 감사~^^
저도 이 자료 처음 접하고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리 다시 보아도... 감동이 새롭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해설.. 감사합니다 ^^
원균는왜이장군매거로.왜머리에생각을모한다말리가아.원균장군도.싸움도잘하고한는되~~물술도.잘하그늘.참말로아탄간꾸난!원균는.다잘판단을하고.씨중한마음먹고.생각도잘하는데.왜거른까!?!?
0:31
단체로 관람한 영화 이순신장군 조총 맞을때 아이들 단체로 울었던 기억이...
전 그것보다도 아들면이 전사한것이 안타깝게느껴집니다~명량해전에서 승리했는데 왜군들이 그 보복으로 아산으로 이순신 마을로 쳐들어와서 결국엔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게 안타깝게 느껴지죠~
에구 귀엽고 순진했던 80년대 국민학생들 ㅋㅋ 그립다
7:03 이 음악 용의 눈물에도 나오네요 제목 아시는분?? 무인정사때 이방원 출정할때 나옵니다
제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왕과 비 사극에서 나오는 음악이더라구요
이순신장군님우리나라지키주소서
띄어쓰기...
초딩3학년때인가? 단체로 봤던 기억..근데 지금보니 조선군 장교갑옷이 다 중국풍스럽네.
1977년작 난중일기 고 김진규 선생님께서 이순신 장군역을 맡으셨죠
네. 그렇습니다. 영화 연산군 시리즈에서는 김진규 님이 박원종 역을 맡으셨습니다(연산군 역 : 신영균 님)
아군 부상자 1명 나온 전투인 옥포 해전에서 아군 사상자를 무더기로 만들어내는 전통은 이때부터...
1978년 초등 1학년때 학교에서 봤습니다.
오늘 한산-용의 출현 본 기념으로 집에 가서 뒷풀이로 간만에 이걸 보자!!근데, 어째 OST가 용의 눈물;;;;
방포하라! 한놈도 살려 보내지 마라!
나는에댓글아니해에.그것선.너무안타갑지마에.운면있오에.아미타발에에에##오
بل إن بعض من هذه المشاركات الرائعة ويدعون له بالتوفيق في البيع والشراء مجانا ولا يوجد لدينا وسطاء او شركات تابعه لجماعة الأخوان بالمنصورة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مقروءه مشاركات جديده لعبه سباق 😂😂😂😂😂❤❤❤❤❤😅😅😅😅😅😅 شخص في العالم من حيث لا يوجد تعليقات اضافيه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رفض بيع وشراء الفلل والقصور سكنا في هذا المجال من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مكان المناسب في هذا المجال أمام المحكمة الجنائية الدولية للطاقة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ترشحه 😅😅😅😅😅😅😅😅😅😅😅😅😂😂😂😂😂😂😂😂😂😂😂😂❤❤❤❤❤❤❤❤❤ صور اطفال صور ورود صور بنات صور بنات للتصميم صور بنات كيوت للصبايا اجمل صور
우리선조햘아버지아니었으면 한반도는 일본땅이었다 고마운줄알아라❤😂🎉😅😊
27:36
남중일기
임진록*#♥@×♥이순이다
500년이후역사 의난중관.
*@*@♥*"&*임진3
오이분는,노래에황제님,전영록작사작고하는분에아버님이아니까오!!!!!!!!~~~~~####
박정희 대통령이 몸소 신경쓰신 영화입니다,,,,감동입니다,,,!!!우리민족이 장차 나가야 할길을 제시한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도에이순신장군동상세워서일본을모아네자고요
북한도 모조리 없애야 합니다
띄어쓰기 안해서 뭐라는 지도 몰겠고 불편하노;;
41:08 러브샷 하는줄
북한에서 만든거임?
@@liberalinternational2088 아닙니다 대한민국 영화입니다. 전원일기 정애란 할머님이 충무공의 어머니 초계 변씨 부인 역이셨죠..
분단된 지 얼마 안 되던 때의 작품이라 대사 억양이 요즘 북한 말투와 비슷하죠? 현대 서울말이 전국에서 온 이주민들의 사투리가 섞여서 많이 변한 겁니다.
충무공의후예는누굴가요
이병재
현재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와
그들의 종부가 졸라리 싸우고 있습니다.
왜적:전진해라 적을 단숨에 처부셔!
전진이다!
전쥔하라옥스포드?.?&*♥**&ㅓ♥🎢🏬🏬🏨🏨🇬🇧⛪🌆⛪🚁🇯🇵🌆🎡🏬🎡
이순신거북선과판옥선거중귀.
?
ㅜㅛ
오미안한내다오,조게오,이시대는오진장군인희망?!
에나현재나충무공이순신장군님의충심은정말본바다야합니다또한재가가장존경하분입니다우리나라정치하은사람들은본바다야한다😊😊😊
칠십년대나현재나경상우수사역을맛놈은역적놈이나다름없다성웅이순장군님은충신중에충신이요경상우수사원균은역적중에상역적이요그놈에집않또한영원히씨을마려야한다😢😢😢😢